댓글을 보았다. 2020년 오늘 비가 내린다. 이상기후로 장마가 50일이 넘었는데 다시 비가 내린다. 오늘의 이상기후는 20년전의 상황에 의해 결정이 된다는 말을 들었다. 2002년 월드컵 이전에 한 결과가 오늘의 날씨를 결정한단다. 1990년 이후로 이상기후에 대한 말은 많았다. 더 이상 사과는 대구에서 키울 수 없게 되었다. 바나나를 키울 수 있는 날씨가 되었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그러나, 사과는 대구에서 멸종했다. 지구 곳곳에서 멸종하다가 어느 곳에서도 살수 없게 되는 일이 생길 것이라 경고하는 소리를 들었다. 태양광/태양열/풍력을 이용한 에너지 자립은 내일의 이상기후를 막는 최소한의 마지노 선이 되었다. 태양광 전지판으로 생산한 전기로 수소를 만들고 수소연료전지를 통해 전기를 공급하고 공기에서 이산화탄소를 뽑아 탄화수소계열의 연료를 만들어 공급하고 원자력 발전을 옹호하는 댓글을 보았다. 2020년 아직 대한민국에는 원자력 발전소 폭발은 일어나지 않았다. 과거 30년 무폭발원전운행에 실패한 국가가 셋이 있는데 미국, 소련, 일본이다. 앞으로 60년 무폭발원전운행에 대한민국이 도전하고 있다. 성공실패와 상관없이 둘 곳 없는 10만년 방사능 폐기물이 쌓이고 있다. 10만년 방사능 폐기물 처리비용은 전기생산원가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실패한다면 일례로 고리원자력발전소라고 불리는 부산원자력발전소는 해운대와 21.4km 떨어져있다. 산업시설과 항만을 제외하고라도 370만 난민이 발생한다. 이런 사실은 알고 원자력에 대해 말을 해야 한다. 국토가 좁다. 좁아서 포기할 땅이 없다. 국뽕이 가득차서 미국도 소련도 일본도 하지 못한 일을 앞으로 60년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부럽다. 현재의 3세대 원전이 위험성을 대비한 차세대원전이 개발했다. 그러나, 3세대 원전이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니 안정성을 높힌 차세대 원전을 말 할 수도 없다. 숱한 사고를 은폐한 사실만이 드러났을 뿐이다.
재생 가능 에너지중에 태양 전지를 제일로 꼽는 데, 아간 사용을 위한 축전 시설 만드는데 얼마나 드냐? 기억하기로 엘에이 카운티를 야간에 전기를 감당할 축전 시설에 미국 일년 예산이 든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그래서 나온 것이 원자력 발전소 6 세대 & Thorium 을 원료로 하는 Molten Salt Reactor 로 결론...태양광 헛 소리 하지 마라. 축전 시설이 아직 너무 비싸다.
전기공학과 레포트 어셈블.
@@전찬욱-w6d ㅎㅇ
가정에서 3kW(시간당)면 충분하죠. 가정은 보통 1kW(시간당)도 안쓰죠.
태양광 전기로 물을 분해하여 수소를 생산하는데 사용하면 효율성 높고 지속적으로 수소를 생산할 수 있지 않을까요? 생산한 수소로 수소연료전지로 발전소를 만들면 완전 친환경이네요
전기차를 맵핑하면 자동차 자체가 태양전지가 되겠네~
Solar house 도면에 그려진 태양전지가 왜¿ 북쪽으로 향한 지붕에 설치된걸로 그린 이유가 어이가 없읍니다. 우리 지구 한반도는 남향집이 태양의 괘도를 따라 지어진 것이니 남쪽 지붕에 태양 전지를 설치해야 합니다. 교정 해야 하지 않을까요 ?
에너지 수입국인 우리나라엔 재생에너지가 답이군요.
저 쓰레기통 압축기 쓰레기 치우시는 분들은 무겁다고 싫다고 하셨던 것 같던데..
우리도 쓰레기월음신화비닐수팩수푸라느틱목일반쓰레기금토 이거일요일병우리는주택입니다CCTV바로밀에 쭉놓으면되잖아요. 동사무소구청에서예를들어이렇게했으면좋겠네용쓰레기 분리해야지용
나도 이거 설치 하고 싶지만
돈이 많이 부족하다
정부가 보조를 해주어도ㅡ
아쉽다
ㅡ
save? 절전! 질문? 전기를 저축하신다? 저축 용기에 저장(?) 해 두었다가 겨울에 이용하신다는 뜻인가요?
한전에 저장한다는 개념같습니다. 전기를 배터리등에 저장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전기가 많이 생산될때 한전으로 전기를 보내고 그걸로 돈을 받는대신에 저장하는것으로 계산을 치고, 저장한 양을 나중에 한전에서 가져다 쓰는 개념이네요.
100년후에 투자비회수가능한가요,,,답답합니다...
댓글을 보았다. 2020년 오늘 비가 내린다. 이상기후로 장마가 50일이 넘었는데 다시 비가 내린다.
오늘의 이상기후는 20년전의 상황에 의해 결정이 된다는 말을 들었다.
2002년 월드컵 이전에 한 결과가 오늘의 날씨를 결정한단다.
1990년 이후로 이상기후에 대한 말은 많았다. 더 이상 사과는 대구에서 키울 수 없게 되었다.
바나나를 키울 수 있는 날씨가 되었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그러나, 사과는 대구에서 멸종했다. 지구 곳곳에서 멸종하다가 어느 곳에서도 살수 없게 되는 일이 생길 것이라 경고하는 소리를 들었다.
태양광/태양열/풍력을 이용한 에너지 자립은 내일의 이상기후를 막는 최소한의 마지노 선이 되었다.
태양광 전지판으로 생산한 전기로 수소를 만들고 수소연료전지를 통해 전기를 공급하고
공기에서 이산화탄소를 뽑아 탄화수소계열의 연료를 만들어 공급하고
원자력 발전을 옹호하는 댓글을 보았다.
2020년 아직 대한민국에는 원자력 발전소 폭발은 일어나지 않았다.
과거 30년 무폭발원전운행에 실패한 국가가 셋이 있는데 미국, 소련, 일본이다.
앞으로 60년 무폭발원전운행에 대한민국이 도전하고 있다.
성공실패와 상관없이 둘 곳 없는 10만년 방사능 폐기물이 쌓이고 있다.
10만년 방사능 폐기물 처리비용은 전기생산원가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실패한다면 일례로 고리원자력발전소라고 불리는 부산원자력발전소는 해운대와 21.4km 떨어져있다.
산업시설과 항만을 제외하고라도 370만 난민이 발생한다.
이런 사실은 알고 원자력에 대해 말을 해야 한다.
국토가 좁다. 좁아서 포기할 땅이 없다.
국뽕이 가득차서 미국도 소련도 일본도 하지 못한 일을 앞으로 60년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부럽다.
현재의 3세대 원전이 위험성을 대비한 차세대원전이 개발했다. 그러나, 3세대 원전이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니 안정성을 높힌 차세대 원전을 말 할 수도 없다. 숱한 사고를 은폐한 사실만이 드러났을 뿐이다.
김연자 내 나이가 어때서
자막 다는 사람이 태양열 전지판 이라고 하니 태양열 전기판이라고 자막을 달았는데
보통은 교정을 해주거든.
39:11 저렇게 에너지설비를 해놓고도 시청사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28.3%만 소화한다는건 문제있는걸로 보이는데. 시청건물에서 뭔 에너지를 그렇게 많이 소모하는거지
재생 가능 에너지중에 태양 전지를 제일로 꼽는 데, 아간 사용을 위한 축전 시설 만드는데
얼마나 드냐? 기억하기로 엘에이 카운티를 야간에 전기를 감당할 축전 시설에 미국 일년 예산이 든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그래서 나온 것이 원자력 발전소 6 세대 & Thorium 을 원료로 하는
Molten Salt Reactor 로 결론...태양광 헛 소리 하지 마라. 축전 시설이 아직 너무 비싸다.
+Michael Ahn
축전 시설만 비싸겠어요? 태양전지 자체 시설도 가성비는 떨어짐.
밧데리도 몇년마다 교체해야 하고 패널도 영구적이지않아 쓰레기패널은 어떻 합니가
flexible 훌렠써블 ! 거꾸로¿¿¿꺼꾸로 (희부류 稀 部 類 HEBREW 한민족 韓 民 族 ( * han.min.zu. ) 진짜 토종 발음) !!!
한국은 태양열 약하고 미세먼지 많아서 적합하지. 않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