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 환자, 알코올제로 맥주 마셔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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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박시은-i2e
    @박시은-i2e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빠가 술 먹고 싶다 할 때마다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술은 백해 무익이죠 아빠 강제로 재활시키고 있습니다.
    전 아빠 강제로 일으켜서 손 잡고 그나마 실내에서라도 양 손 잡고 걸음 걷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누워만 있으면 더 악화되고 정신적으로도 안좋으니까요. 매일 조금 걷고 앉고 이렇게 휴식하면서
    하고 있어요. 마사지 건 하나 사서 허벅지 앞쪽하고 뒷쪽 강직 좀 풀어주시면
    운동에 도움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예 안전하게 앉아서 운동하시려면 저흰 보행재활스텝퍼 중에 괜찮은 거 사서 앉아서 조금씩 매일 운동시켜주는데 이것도 괜찮았어요. 다리근력이랑 유산소 둘 다 되서요. 뭐든 꾸준히 운동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상체는 세라밴드 약한거 하나 사서 운동시켜주면 스트레칭에도 좋고 근력에도 도움됩니다. 재활은 꾸준함이 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