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파킨슨은 진짜 무서븐 병이였습니다. 지금은 그냥 사람처럼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정말 재활에 노력많이 해야 하더라고요. 진짜 포기할까 생각도 많이 했고 우울증도 왔었습니다. 강직이랑 떨림이 심했었습니다. 보행장애도요. 재활 해주시는 치료사 분들하고도 친해지고 많이 배워서 혼자 매일 개인운동도하고 해서 많이 좋아졌어요. 다리는 매일 걸었습니다. 못 걸어도 매일 걸으려고 시도했구요. 지팡이 짚고 매일걷기했습니다 팔은 제가 스스로 매일 움직이려고 노력했구요. 매일 반대손으로 만져줬어요. 팔이랑 손을 쭉쭉 매일 스트레칭해줘서 관절하고 근육이 굳는걸 방지햇습니다. 손도 매일 만져주고 지압볼 같은걸로 꾹꾹 누르면서 관리했어요.경직 쭉쭉 풀어준다음에, 재활 공으로 잡고 놓기 연습 매일 했습니다. 요새도 집에 있지만 걷기 운동하고, 못 걸을때는 보행재활스텝퍼 하나 사서 꾸준하게 매일 운동했습니다. 항상 운동에 미쳐있으니 지금은 거의 70% 정도 회복한 것 같아요. 정말 미친듯이 재활운동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운동은 평생 할겁니다.
역시 아무것도 모른채 먹는 것은 독입니다. 저희 아빠도 예전에는 진짜 아무것도 안하려고 했었는데, 요새는 많이 활동적이시고 많이 좋아졌어요. 우울증 때문에 약도 바꿔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네요. 환자들은 진짜 조금이라도 운동하기가 힘들죠. 전 아빠 강제로 일으켜서 손 잡고 그나마 실내에서라도 양 손 잡고 걸음 걷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누워만 있으면 더 악화되고 정신적으로도 안좋으니까요. 매일 조금 걷고 앉고 이렇게 휴식하면서 하고 있어요. 마사지 건 하나 사서 허벅지 앞쪽하고 뒷쪽 강직 좀 풀어주시면 운동에 도움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예 안전하게 앉아서 운동하시려면 저흰 보행전용운동기 중에 괜찮은 거 사서 앉아서 조금씩 매일 운동시켜주는데 이것도 괜찮았어요. 다리근력이랑 유산소 둘 다 되서요. 뭐든 꾸준히 운동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상체는 세라밴드 약한거 하나 사서 운동시켜주면 스트레칭에도 좋고 근력에도 도움됩니다. 재활은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정말 꿀팁감사합니다. 건강보조제에 너무 휘둘리지 않겠습니다. 파킨슨병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정말 꾸준한 관리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 꾸준하게 약먹고 운동매일하니까 많이 나아졌습니다. 약은 기본이고 운동도 기본인것 같아요. 운동은 매일 꾸준하게 하는게 좋은데 보행이 좀 힘들다보니 걷기운동은 최소화로 하고 앉아서 보행재활스텝퍼로 다리운동과 유산소 하고 있습니다. 낙상나면 안되니 안전한게 중요하니까요. 세라밴드로 상체 쭉쭉 스트레칭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자세가 굽으니까요. 정말 요샌 그나마 정상인처럼 살고있습니다. 약 잘먹고, 운동 열심히가 정답이에요.
오늘도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킨슨에 관심있는 주위 분들에게 파킨슨TV 시청을 널리 권하고 있습니다. 12일에 있을 국회정책간담회도 기대가 됩니다. 파킨슨 환자들을 위해 애써 주시는 선생님들이 우리 곁에 가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사의 마음이 넘칩니다. 다음 17회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탁상공론 하시네요~!! 파킨슨 환자가 얼마나 힘들게 생활 하시는지 아십니까~!!?? 실생활도 직접 관찰 하셔야 이릔 말씀 안하실거 같네요 등푸른생선을 사다가 구워먹는것 가능 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집옆에 마트가 붙어 있는것도 아니고 걷기도 힘들고 식사도 간신히 젓가락 사용은NO. 엎드려서 포크로 겨우 드시는데 음식물 바닥에 다 흘리고 먹는것 자체도 힘듭니다. 비타민C , D 칼슘, 각종 미네랄 등등... 건강한 사람도 음식으로 모든 영양소를 다 채우지 못해서 건강기능 식품을 추가로 먹어주고 누구나 기본적으로 먹어줘야 되는 비타민D. 오메가3, 코큐텐 드시라고 보내 드려도 챙겨 드시는게 힘들어서 못드십니다. 좋은 재료로 직접 조리해서 먹는것이 가장 좋은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걷는것도 제대로 안되고 햇빛 쐰다고 마당으로 텃밭으로 다니시다가 앞으로 엎어지셔서 얼굴 다 까지고 주무시다가 화장실 가시는데 넘어져서 나 뒹굴고 수시로 넘어지시는데... 잡곡밥 섞는것도 힘드셔서 흰밥해서 쌈장에다 고추 오이 상추나 쌈장 찍어 드시고 가장 쉬운방법으로 김치나 생김 간장 찍어서 겨우 챙겨 드십니다. 조리된 삼계탕 끓는물에 데우고 뜯어서 그릇에 담아 드시는것도 힘드시고 삼치, 고등어 생선들 팬에 굽기만 하면 되는거 보내드려도 챙겨 드시기도 힘들어 그냥 썩어서 버리는게 일수입니다. 설겆이도 힘들게 하시고 자식이 모시고 살려고해도 아파트에 못사시고 평생 사셨던 고향집을 떠나는 일은 우울증을 유발 시킬수 밖에 없죠. 전국 각지에 멀리 떨어져 사는 자식들이 시골로 갈수도없고 지방 소도시에서 병원약 드시는데 점점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엄마아버지 84,87세 연세도 많으신데 영양제가 일체 효과가 없다는 말씀 무조건 옳은 말씀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식사를 못하시면 영양제라도 보충하셔야죠~!! 병원 시스템상 이윤 추구를 위해서 제약회사 약을 드시도록 권유 하시고 영양제를 무시 하시는데 기능성 영양보조제라도 드시는게 식사를 못드시는것 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탁상공론 보다 파킨슨 환자가 실제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식사라도 챙겨주시는 분들을 보내주시는 방법을 실질적으로 이뤄내는 제도가 시급 하다고 생각 합니다. 많이 애쓰시고 수고하신거 감사 드립니다. 시스템이 운영되는 결과가 나와야만 수고하신 보람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고 좀더 적극적으로 시행하는데 힘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모든건 결과가 중요 하니까요~!^^ 수고많이 하셨고 애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화이팅 해주세요👍👍👍👋🏼👋🏼👋🏼🇰🇷🇰🇷🇰🇷🌺🌺🌺
건강보조제보단 운동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 아빠 살려볼려고 운동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정말. 매일 아픈다리 제가 마사지를 열심히 해주고 있습니다. 강직이 심해서 걷기도 불편해 하셔요. 스트레칭도 하고, 힘들면 마사지건 하나 사서 다리에 강직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서서 걷기에는 위험해서 앉아서 운동하는 기계인 보행재활스텝퍼 사용해서 소파에서 앉아서 티비보면서 자동으로 운동시켜드리고 있어요. 매일 운동이 살 길입니다. 상체운동은 세라밴드 사용합니다.
파킨슨 초기에 약 먹지않아도 된다는 의사는 없지요. 다 고만고만 한 사람들이에요. 약 안드시는게 더 좋아요. 파킨슨은 사람마다 진행속도 차이가 큽니다. 하지만 단지 수전증 같은 증상으로 파킨슨 약을 복용하면 결국 정신과 약부터 약의 종류와 양이 늘어 정말 증중으로 변합니다. 약은 언제 먹나? 몸을 가누기 힘들어지기 시작하거나 나이를 고려해서 복용 하는겁니다.
아뇨 의사들은 일단 병원 시스템상 제약회사 약을 먹도록 권유하고 영양제나 한의원 약들을 모두 부정한답니다 합리적인 근거도 없이 말씀들 하시잖아요 제약회사와 다 연계돼있고 수익 창출을 위한 장사꾼들 입니다 제약회사도 병원도~!! 기능의학에서 파킨슨 치료 찾아보시면 좋을듯... 💙건행💙
이렇게 학회에서 나오신 분들께서 근거 있는 정보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킨슨에 관해 검색하면 여러 한의원, 무슨 치료 이런 것들에 대해 무분별한 정보들이 나오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것저것 해보기 일쑤인데 이렇게 더 고생하지 않도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힘이 되어주세요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파킨슨TV] EP15 파킨슨 환자의 건강한 식생활](http://i.ytimg.com/vi/UGyWDp9yjUg/mqdefault.jpg)
![[파킨슨TV] EP15 파킨슨 환자의 건강한 식생활](/img/tr.png)
![[파킨슨TV] EP17 파킨슨병의 독립적인 생활](http://i.ytimg.com/vi/3bkg1WQEGc0/mqdefault.jpg)
![[파킨슨TV] EP8 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의료제도](http://i.ytimg.com/vi/Yeivssa1XhQ/mqdefault.jpg)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파킨슨은 진짜 무서븐 병이였습니다. 지금은 그냥 사람처럼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정말 재활에 노력많이 해야 하더라고요. 진짜 포기할까 생각도 많이 했고 우울증도 왔었습니다. 강직이랑 떨림이 심했었습니다. 보행장애도요.
재활 해주시는 치료사 분들하고도 친해지고 많이 배워서 혼자 매일 개인운동도하고 해서 많이 좋아졌어요. 다리는 매일 걸었습니다. 못 걸어도 매일 걸으려고 시도했구요. 지팡이 짚고 매일걷기했습니다 팔은 제가 스스로 매일 움직이려고 노력했구요. 매일 반대손으로 만져줬어요. 팔이랑 손을 쭉쭉 매일 스트레칭해줘서 관절하고 근육이 굳는걸 방지햇습니다. 손도 매일 만져주고 지압볼 같은걸로 꾹꾹 누르면서
관리했어요.경직 쭉쭉 풀어준다음에, 재활 공으로 잡고 놓기 연습 매일 했습니다. 요새도 집에 있지만 걷기 운동하고, 못 걸을때는
보행재활스텝퍼 하나 사서 꾸준하게 매일 운동했습니다. 항상 운동에 미쳐있으니 지금은 거의 70% 정도 회복한 것 같아요. 정말 미친듯이 재활운동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운동은 평생 할겁니다.
역시 아무것도 모른채 먹는 것은 독입니다.
저희 아빠도 예전에는 진짜 아무것도 안하려고 했었는데, 요새는 많이 활동적이시고 많이 좋아졌어요.
우울증 때문에 약도 바꿔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네요. 환자들은 진짜 조금이라도 운동하기가 힘들죠.
전 아빠 강제로 일으켜서 손 잡고 그나마 실내에서라도 양 손 잡고 걸음 걷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누워만 있으면 더 악화되고 정신적으로도 안좋으니까요. 매일 조금 걷고 앉고 이렇게 휴식하면서
하고 있어요. 마사지 건 하나 사서 허벅지 앞쪽하고 뒷쪽 강직 좀 풀어주시면
운동에 도움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예 안전하게 앉아서 운동하시려면 저흰 보행전용운동기 중에 괜찮은 거 사서 앉아서 조금씩 매일 운동시켜주는데 이것도 괜찮았어요. 다리근력이랑 유산소 둘 다 되서요. 뭐든 꾸준히 운동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상체는 세라밴드 약한거 하나 사서 운동시켜주면 스트레칭에도 좋고 근력에도 도움됩니다. 재활은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정말 꿀팁감사합니다. 건강보조제에 너무 휘둘리지 않겠습니다.
파킨슨병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정말 꾸준한 관리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
꾸준하게 약먹고 운동매일하니까 많이 나아졌습니다. 약은 기본이고 운동도 기본인것 같아요.
운동은 매일 꾸준하게 하는게 좋은데 보행이 좀 힘들다보니 걷기운동은 최소화로 하고
앉아서 보행재활스텝퍼로 다리운동과 유산소 하고 있습니다. 낙상나면 안되니 안전한게 중요하니까요.
세라밴드로 상체 쭉쭉 스트레칭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자세가 굽으니까요.
정말 요샌 그나마 정상인처럼 살고있습니다. 약 잘먹고, 운동 열심히가 정답이에요.
파키슨으로 너무고통당하는환자위한방송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집니다
무지해서 꼭 필요한 줄 알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똑부러진 진행에
감동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정보
기대 합니다.
성교수님♥️ 사랑입니다 ^~^
교수님 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파킨슨 tv가. 감동을주네요
참으로 고마운 마음에 보입니다
답답했던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오늘처음으로파킨슨 티비를접했는데 제가몰랐든새로운소식들을알게되어 나오신서생님들께감사드립니다.
진행자 한희경씨
똑소리 납니딘.
질문도 잘하시고
많은 도움 됩니다.
수고하셨어요
선생 님들 감사합니다^^
너무나 궁금햇는데도음이 되었읍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킨슨에 관심있는 주위 분들에게 파킨슨TV 시청을 널리 권하고 있습니다.
12일에 있을 국회정책간담회도 기대가 됩니다.
파킨슨 환자들을 위해 애써 주시는 선생님들이 우리 곁에 가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사의 마음이 넘칩니다. 다음 17회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ㅂㅉㅇ
환우분들께 제가경험한사례 알려드릴게요 6년전처음 진단받고 멘붕이 왔어요 정신차리고 찾아다녔어요 우선 줄기세포치료ㆍ약침치료ㆍ스본스도ㆍ초음파치료ㆍ글루타치온주사ㆍcbd오일복용ㆍ턱관절제자리교정 수천만원 날렸네요 전혀효과가 없읍니다 다른분들은 이런실수 하지마시고 돈낭비 시간낭비 기대감에대한 허무감 이 모든것이 억울하답니다
⁰
😂
😢😢😮😅
6:54
줄기세포 저희는 도움 많이 되고 있어요 개인차가 있나봐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비티민 B6 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먹어도 될까요?
공정한방송진행부탁드립니자
탁상공론 하시네요~!! 파킨슨 환자가 얼마나
힘들게 생활 하시는지 아십니까~!!?? 실생활도 직접 관찰 하셔야 이릔 말씀 안하실거 같네요 등푸른생선을 사다가 구워먹는것 가능 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집옆에 마트가 붙어 있는것도 아니고 걷기도 힘들고 식사도 간신히 젓가락 사용은NO. 엎드려서 포크로 겨우 드시는데 음식물 바닥에 다 흘리고 먹는것 자체도 힘듭니다.
비타민C , D 칼슘, 각종 미네랄 등등... 건강한 사람도 음식으로 모든 영양소를 다 채우지 못해서 건강기능 식품을 추가로 먹어주고 누구나 기본적으로 먹어줘야 되는 비타민D. 오메가3, 코큐텐 드시라고 보내 드려도 챙겨 드시는게 힘들어서 못드십니다.
좋은 재료로 직접 조리해서 먹는것이 가장 좋은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걷는것도 제대로 안되고 햇빛 쐰다고 마당으로 텃밭으로 다니시다가 앞으로 엎어지셔서 얼굴 다 까지고 주무시다가 화장실 가시는데 넘어져서 나 뒹굴고 수시로 넘어지시는데... 잡곡밥 섞는것도 힘드셔서 흰밥해서 쌈장에다 고추 오이 상추나 쌈장 찍어 드시고 가장 쉬운방법으로 김치나 생김 간장 찍어서 겨우 챙겨 드십니다. 조리된 삼계탕 끓는물에 데우고 뜯어서 그릇에 담아 드시는것도 힘드시고 삼치, 고등어 생선들 팬에 굽기만 하면 되는거 보내드려도 챙겨 드시기도 힘들어 그냥 썩어서 버리는게 일수입니다. 설겆이도 힘들게 하시고 자식이 모시고 살려고해도 아파트에 못사시고 평생 사셨던 고향집을 떠나는 일은 우울증을 유발 시킬수 밖에 없죠. 전국 각지에 멀리 떨어져 사는 자식들이 시골로 갈수도없고 지방 소도시에서 병원약 드시는데 점점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엄마아버지 84,87세 연세도 많으신데 영양제가 일체 효과가 없다는 말씀 무조건 옳은 말씀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식사를 못하시면 영양제라도 보충하셔야죠~!! 병원 시스템상 이윤 추구를 위해서 제약회사 약을 드시도록 권유 하시고 영양제를 무시 하시는데 기능성 영양보조제라도 드시는게 식사를 못드시는것 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탁상공론 보다 파킨슨 환자가 실제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식사라도 챙겨주시는 분들을 보내주시는 방법을 실질적으로 이뤄내는 제도가 시급 하다고 생각 합니다. 많이 애쓰시고 수고하신거 감사 드립니다. 시스템이 운영되는 결과가 나와야만 수고하신 보람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고 좀더 적극적으로 시행하는데 힘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모든건 결과가 중요 하니까요~!^^ 수고많이 하셨고 애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화이팅 해주세요👍👍👍👋🏼👋🏼👋🏼🇰🇷🇰🇷🇰🇷🌺🌺🌺
병 과는 무관 하다고 생각하는데도
혹 내게도 만약이병이 온다면
많은도움이 될거같습니다
도파민이 뭔지 완전히 알게되었네요
성교수님
내용 말씀하시는속도 모두 넘 넘 맘에 듭니다
늙어서 그런가 말씀이 넘 빠르니 내용을 놓ㅊ니다
한희경님의 진행이 너무좋습니다 환자 입장에서 궁금한것들을 잘 물어봐주시네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건강보조제보단 운동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 아빠 살려볼려고 운동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정말.
매일 아픈다리 제가 마사지를 열심히 해주고 있습니다. 강직이 심해서 걷기도 불편해 하셔요.
스트레칭도 하고, 힘들면 마사지건 하나 사서 다리에 강직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서서 걷기에는 위험해서 앉아서 운동하는 기계인 보행재활스텝퍼 사용해서 소파에서 앉아서 티비보면서
자동으로 운동시켜드리고 있어요. 매일 운동이 살 길입니다. 상체운동은 세라밴드 사용합니다.
파킨슨tv 유튜브 방송 아닌가요
지금 뉴케어라는 영양제가 널리 알려지고 있는데 살펴보니 그 속에 B6가 있어요 파킨슨 환자가 먹어도 될까요.
오늘 나온 의사들보다 CHAT GPT 가 더 유익한 정보를 줄겁니다. 의사들도 그런 논문들을 늘 보고 배우잖아요.
파킨슨 초기에 약 먹지않아도 된다는 의사는 없지요. 다 고만고만 한 사람들이에요. 약 안드시는게 더 좋아요. 파킨슨은 사람마다 진행속도 차이가 큽니다. 하지만 단지 수전증 같은 증상으로 파킨슨 약을 복용하면 결국 정신과 약부터 약의 종류와 양이 늘어 정말 증중으로 변합니다. 약은 언제 먹나? 몸을 가누기 힘들어지기 시작하거나 나이를 고려해서 복용 하는겁니다.
너무고맙습니다
매우 유익한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제한된 정보만에 의지해서 건강보조제 찾느라고 들인 엄청난 시간과 적지않은 돈을 이제는 더이상 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ㄱ
아뇨 의사들은 일단 병원 시스템상 제약회사 약을 먹도록 권유하고 영양제나 한의원 약들을 모두 부정한답니다 합리적인 근거도 없이 말씀들 하시잖아요 제약회사와 다 연계돼있고 수익 창출을 위한 장사꾼들 입니다 제약회사도 병원도~!! 기능의학에서 파킨슨 치료 찾아보시면 좋을듯... 💙건행💙
이렇게 학회에서 나오신 분들께서 근거 있는 정보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킨슨에 관해 검색하면 여러 한의원, 무슨 치료 이런 것들에 대해 무분별한 정보들이 나오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것저것 해보기 일쑤인데 이렇게 더 고생하지 않도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힘이 되어주세요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한의원도 다녀 보시고 약을 드시는게 좋습니다
@@정인숙-r6k 한무당놉 의사에게 가야지요
글루타치온은 효과가 없을까요?
효과좋아요 ~
글루타치온 주사 맞으면 펄펄나릅니다
환자본인도 느낌이 오나봐요 3년은 젊어진게 느껴집니다 1주일에 1번씩 , 글루타치온 주사 맞는거 강추 합니다 가격 5만원전후 ///
병원다니기 힘들어서 Pure사의 요새는 아세틸글루타치온도 해외직국해서 먹고 있어요~ 꼭 드세요 ~
저는 글루타치온 주1회 1800cc 6개월을 맞았는데 파킨슨엔 전혀 차도가 없었네요
@@채플린-c8j
@@박소연-q5f 파킨슨이 아닐지도
@@채플린-c8j 제발 그러길 바랬지만ㅠ 지금 7년차 파킨슨환자네요
치료? 치료인데 왜 용량을 늘리며 게속 복용해야 하나요? 이해가 인됌…
안녕하세요 교수님 소뇌위척증 환자입니다 알츠하이머병 같은 병인가요
50대 중반에 진단받고 9넌째 됩니다 자세도
불안정하고요 잘 넘어 지기도하구요. 요즘은 글쓰기도 잘되지가 않습니다. 알티지오메가3, 레시틴, 콜라겐 생로얄제리 먹고 있습니다. 어떤지요
저도 54살에 진단받고 현재 7년째 입니다
현재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잠든 당신의 뇌를 깨워라'ㅡ황성혁
꼭 읽어보세요.
닥터쓰리 유튜브도 꼭 보시면
치료 가능 합니다.
오메가3은 효과가 아예 없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파킨슨 환자 뿐만아니라 일반 사람도요 제가 아는건 비타민 c 하고 징코빌로바 정도가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파킨슨엔 코큐텐이 효과가 있다네요. 비타민b군과 비타민c도 항산화작용으로 파킨슨에 효과가 있답니다. 다만 효능이 약하기 때문에 장기간 꾸준히 복용하랍니다.
티로신 이란 보조제가 좋다는 소리가 있는데요 답좀주세요
0:22
영양제는 파킨슨에 대한 예방에 전혀
관련이 없다는거군요.
밀가루,당류,우유 는 나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우유도 나쁜가요?
우유?
5년 지나니까 편집증적인 질환이 나타나서 신경과 의사께서 정신과 치료도 권해서 함께 진햄하고 있습니다 파킨슨 약 으로 의한 정신질환에 대한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떼거지로 나와서 도움되지 않는 내용만
한가득 이네요
6
다계통위축증
다계통위측증6
몆번구독하고왛는데제창엔구독도안하는데 걸리는게잏나요
꼭 영역 싸움 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의사와제약사... 교묘하게 제약사의 결과물들을 무시하고 음식을 통해라 설명하는데 결국 의사의 처방을 따라라 이거네요.
결국 모든병은 해당병의 의사를 찾아가 완치하라는 것이네요.
의사인 당신들도 결국엔 약을 처방하잖아요.
그많은 한국의사들의 한국인을 상대로한 연구논문은 왜그리 귀한지...
공부더해서나와라탤로이어줄기세포도
실없는 사람들
9
ㄴㅁㄴㅂㅌㄴㅌㅃㅃ
파킨슨
저의시동생계서 파키스가 와어요 지금은 요양병원에 들어갔지 한달 안대읍니다빨리 조금이라만 치료가 대까요 파키스병은 유전이라는대 맞읍니까
유수연인가. 너무말이
빠릅니다.
혼자알아듣는식으로 보다
차근하게 다알아듣게좀
해주면 안될까요
이왕 하는거 말입니다.
온통 하나마나한 소리들뿐이네요.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이 결론. 머리 좋으신 고급 인력들끼 모여서 이게 뭐하는 짓들일까,, 쓰잘데없는 영상 만들지 말고 가서 일을하고 연구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