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중고생 포함 4인가구 가장 큰 비중이 교육비 두명에 월 350~400 대출 150 식품 및 외식, 의복 등 기본 생활비 300내외 보험, 통신, 용돈, 경조사 등등 150내외.. 애들이 공부에 뜻이 없거나 공부라도 못하면 사교육비라도 줄이겠지만, 하겠다고 하는데 돈드니까 하지말라는건 부모로써 책임못지는 느낌이라.. 딱 4~5년만 버티자란 생각으로 하겠다는 공부는 다 시키다보니 생활비가 월 천이네요.. 근데 교육비 제외하더라도 똑같이 입고 먹고 쓰는데도 최근 2~3년사이 월 100만원은 더 드는거 같아요.. 애들 어릴때 악착같이 투자하고 모아둬서 노후걱정 할 정도는 아니지만, 점점 여유없이 빠듯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서울 3인가구 부부 맞벌이 세후 800 초등 1명인데, 주담대 230 미국주식 350 나머지 220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학년이라 사교육비는 30정도, 보통 1달 생활비는 200 언더로 쓰는데 생각지 못한 지출이 있을경우 미국주식을 조금 줄이는 방식으로 하되 하한 300은 정해두고 투자중입니다. 삶의 목표가 무엇이냐에 따라 교육비, 생활비부분은 정답 없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사교육비도 학년이 올리갈수록 연봉상승분내에서 해결할 계획입니다. 저에게는 이 방식이 맞더라구요.
4인가구 기준 맞벌이면 한명의 월급으로 생활은 다 해야함.. 재테크가 아닌 자산관리 개념에서 봐도 미래를 생각 하나도 안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돈이 적으면 아낄 생각을 해야지.. 남이 한다고 다하려고 하는게 맞는건가... 그 남이 한다는 기준도 남이 한번 하는걸 자주하는걸로 착학해서..
월 200을 벌든..월 천을 벌든..사실 버는건 별 의미 없는거 같아요. 버는 만큼 쓰고 가족이 웃으면.. 잘 살고 계신게 아닌가?..싶어요.... 저는 자영업자라...외벌이로 월 200 시작해서..지금은 월 천 벌면 생활비 적자 나는데요... 돌이켜서 생각해보면....월 200을 벌때나..지금에나...제게 여유 없는건 똑같은거 같아요...^^;; 못 벌땐..처자식에게 해주고 싶었는데 못해준거고.. 지금은..해줄수 있으면 다 해준다 정도..차이인데.. 그 행복의 차이는 없던거 같아요.. 다만 못해줄땐 가장으로써 마음의 짐이 있었고.. 지금은 제 능력껏 해줄수 있다면 다 해주니 마음의 짐이 없다는거 정도인데.... 그 기준과 마음의 빚이 변하는건 저뿐이고..처자식은 그때도 지금도 변한게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곰팡이집에 살때도 처자식은 밝았으니까요.. 저만 어두웠죠..^^; 좋은 집에 사는 사람들 보며..처자식에게 항상 미안해서..남몰래 울기도 했으니까요. 처자식은 항상 밝았던거 같아요..^^;; 다들...여러가지 생각 드실거에요. 그런데, 정말 지금 이순간에도 이런 저런 고민과 노력을 해오신 분들이라면.. 다들 잘 하고 계신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니 이런 영상에도 관심이 많으신거겠죠... 항상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무엇보다 지금도 잘 하고 계시니 걱정 말고 화이팅 하셨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본인 생각보다 가족들은 더 행복할수 있어요. 너무 걱정없이 살지 않길 바래봅니다.
요즘엔 예전이랑 달라서.....그 상태로 나가시면 길바닥에 나앉으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20억이 있으셔도..가족 중 누구하나 크게 어디 아프기라도 하면, 순식간에 망합니다.. 저희 큰집은 큰형이 쓰러져서 죽을 사람 살린다고 50억 짜리 건물 팔았어요.. 좀 더 힘내시라고 말하고 싶은데...우울증에 공황장애라고 하시니..참 말이 어렵네요... 참고로, 친한현은 공황장애 이기겠다고 담배 커피 끊고, 틈나면 운동하구요.. 전 우울증 고치는데 20년 넘게 걸린거 같긴 한데..결국 고쳤습니다.. 지금 100세 시대인데.. 좀만 더 힘내보셨으면 합니다..
그냥 맞춰 사시는거 아닐까요? 이것 저것 다하면 지출이 점점 늘어나는것처럼, 이것 저것 빼다보면 지출은 점점 줄어들잖아요.. 제 경우는 제 개인 보험비만 100이 넘는걸요. 3인 가족 보험비만 170 넘는데 주변에 저같이 보험에 돈 쓰는 사람 없더라구요..^^;(전 기댈데가 없어서 생명보험이니 후유장애니 별별 보험 다 들었어요.^^;;) 그냥 이런식으로 누군가는 어디에 지출을 하고, 누군가는 지출을 안하는 부분이 있듯이 맞춰서 사시는게 아닐까..싶어요.
비용에...병원비가 포함되어 있네요.. ㅠㅠ.....최소 40대 후반~50대초가 아니실까 하네요..ㅠㅠ 저도 40대 후반인데..병원비 나가기 시작하더라구요...실비 다 나오는데도 하두 가니 이것도 부담이네요^^;; 저랑 수익이랑 쓰는 비용이 비슷하신거 같은데..전 외벌이에 자영업자라...몸이 점점 나이 들며 망가져가는게 느껴져서..걱정이 점점 많아지네요....남들은 몸도 나이들며 하나씩 고쳐가며 사는거라지만...전 기댈때도 없고...심지어 외벌이라 제가 쓰러지면 그냥 끝이거든요..ㅠㅠ 맞벌이라 그러시니..한분이 힘들때 기댈때가 있으셔서 좋으실거 같아요...그런 부분은 맞벌이 하시는 분들이 참 부럽더라구요..ㅠㅠ 항상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래봅니다. 가족분들 다 들 건강하세요
월생활비 800만원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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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4인가구 아이들 중고등학생이면
사교육비 때문에 800은 많은거 아닙니다
소비 교육은 다 조절 가능한 욕망의 한 부분일 뿐. ..
지방 중고생 포함 4인가구
가장 큰 비중이 교육비 두명에 월 350~400
대출 150
식품 및 외식, 의복 등 기본 생활비 300내외
보험, 통신, 용돈, 경조사 등등 150내외..
애들이 공부에 뜻이 없거나 공부라도 못하면 사교육비라도 줄이겠지만, 하겠다고 하는데 돈드니까 하지말라는건 부모로써 책임못지는 느낌이라.. 딱 4~5년만 버티자란 생각으로 하겠다는 공부는 다 시키다보니 생활비가 월 천이네요..
근데 교육비 제외하더라도 똑같이 입고 먹고 쓰는데도 최근 2~3년사이 월 100만원은 더 드는거 같아요..
애들 어릴때 악착같이 투자하고 모아둬서 노후걱정 할 정도는 아니지만, 점점 여유없이 빠듯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작년초부터 저도 쾌락을 자극하는
소비말고 깊은 자긍심을 느낄만한
루틴을 하나씩 해나가려하고 있습니다.
쉽지는 않습니다. 정말로.....
하지만 하고나면 행복해지는 루틴이 생기면 표현할 수 없는
충족감이 생깁니다.
이것은 소비와 반비례하는것 같긴합니다 ^^
서울 3인가구 부부 맞벌이 세후 800 초등 1명인데, 주담대 230 미국주식 350 나머지 220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학년이라 사교육비는 30정도, 보통 1달 생활비는 200 언더로 쓰는데 생각지 못한 지출이 있을경우 미국주식을 조금 줄이는 방식으로 하되 하한 300은 정해두고 투자중입니다. 삶의 목표가 무엇이냐에 따라 교육비, 생활비부분은 정답 없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사교육비도 학년이 올리갈수록 연봉상승분내에서 해결할 계획입니다. 저에게는 이 방식이 맞더라구요.
현명하고 알뜰하게 생활하시네요~👍
서울 맞벌이 3인 가구. 퇴근 할 때까지 아이를 봐줄 곳이 없어 학원 뺑뺑이를 안 돌릴수가 없습니다. 주택 담보 대출까지 월 650정도 들어갑니다.
🙏
4인가구 기준 맞벌이면 한명의 월급으로 생활은 다 해야함.. 재테크가 아닌 자산관리 개념에서 봐도 미래를 생각 하나도 안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돈이 적으면 아낄 생각을 해야지.. 남이 한다고 다하려고 하는게 맞는건가... 그 남이 한다는 기준도 남이 한번 하는걸 자주하는걸로 착학해서..
🙏👍
굿
콩심은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오버하며 살지 하지마세요~ 욕망으로 해결될 문제가아닙니다.
월 200을 벌든..월 천을 벌든..사실 버는건 별 의미 없는거 같아요. 버는 만큼 쓰고 가족이 웃으면.. 잘 살고 계신게 아닌가?..싶어요....
저는 자영업자라...외벌이로 월 200 시작해서..지금은 월 천 벌면 생활비 적자 나는데요...
돌이켜서 생각해보면....월 200을 벌때나..지금에나...제게 여유 없는건 똑같은거 같아요...^^;;
못 벌땐..처자식에게 해주고 싶었는데 못해준거고..
지금은..해줄수 있으면 다 해준다 정도..차이인데..
그 행복의 차이는 없던거 같아요..
다만 못해줄땐 가장으로써 마음의 짐이 있었고..
지금은 제 능력껏 해줄수 있다면 다 해주니 마음의 짐이 없다는거 정도인데....
그 기준과 마음의 빚이 변하는건 저뿐이고..처자식은 그때도 지금도 변한게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곰팡이집에 살때도 처자식은 밝았으니까요..
저만 어두웠죠..^^; 좋은 집에 사는 사람들 보며..처자식에게 항상 미안해서..남몰래 울기도 했으니까요.
처자식은 항상 밝았던거 같아요..^^;;
다들...여러가지 생각 드실거에요.
그런데, 정말 지금 이순간에도 이런 저런 고민과 노력을 해오신 분들이라면..
다들 잘 하고 계신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니 이런 영상에도 관심이 많으신거겠죠...
항상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무엇보다 지금도 잘 하고 계시니 걱정 말고 화이팅 하셨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본인 생각보다 가족들은 더 행복할수 있어요.
너무 걱정없이 살지 않길 바래봅니다.
마인드 너무 좋습니다. 다만 주담대 없으신게 큰 것 같습니다.
❤
서울살고,
집세 80, 관리비가스통신보험각종공과금 60, 교육비 150, 차할부 60
이것만 350.... ㅜㅜ
맞벌이 월 세후 700 인데, 저축.. 어렵네요..
❤️🙏
차를 싼걸로 바꾸시고 교육비를 ㄹ줄이시는게
서울 살면서 맞벌이 하는 가구라면 부부합산 총소득으로 월 600평균이라고 생각됩니다. 월 평균 600 못 버는 거라면 서울살이 어렵습니다.
제가 알바 하는 애들한테 자주 해주는 얘기죠...월 순수익 600이 삶의 방향을 바꾼다구요...그게 최소한의 시작점이라고 많이 얘기해줍니다.. 열심히 살라구요. 지금은 거주비가 비싸서...600이 최소한의 남들만큼 사는 기준같다는 생각들더라구요.
지방 4인가족 중ㆍ고생 있는데 400씁니다. 학원비는 월 110, 관리비 23, 가스8, 휴대폰6만원 알뜰, 차량 대출없고 집도 대출소액 원금이자 28만원대, 연4회제주여행가고 또 강릉이나 가까운곳 여행. 옷이나 물건 거의 안사고 할부없음. 배달음식도 2주에 1회나 2회 반찬도 다 만들어먹고 외식은 월2회,,,,성과금은 모두 대출 갚는데씀. 비싼거 안사고 적당한거 구입 연봉9000
4인가구 월 800만원 쓰고 있어서 썸네일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네요. 대출도 없는데...
인터넷쇼핑몰, 부지런한 서칭이면 인당100만원이면 충분. 물론 과도한 부동산주거비, 교육비는 지양해야한다
1인 가구 100이면 잘 먹고 잘 사는
👍
양가 부모님 용돈 드리면 그것도 무시못합니다.
자녀가 제테크가 아닌
한국 저출생의 2대 축...높은 부동산 가격과 사교육비..둘다 엄청나게 비생산적인 부분인데 돈이 몰림. 학원 뺑뺑이 다들 해도 노벨과학상 한명도 못 배출했고 서울아파트에 돈이 수백조 몰리니 주식 시장은 개판이고
4인가구 교육비,학원비 큰애 작은애 약 150만원, 음식,식재료 등 100만원, 대출 110만원, 관리비 38만원, 휴대폰 부부 9만원, 부모님 용동 25만원, 보험료 20만원, 용돈과 비정기 지출 약 50만원, 외식과 여행비 등 30만원....550~600만원 쓰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4인가구 ㅠㅠ
❤
보험료
집값빼면 한달 30~40으로 자취중..
❤
5인가구 생활비 800이면 적당함. 그런데 그걸 300 으로 줄이면 연간 6천만원 10년이면 갭으로 서울 아파트 중하위 살수 있음.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합니다~ 평범한 맞벌이 부부도 노력하면 50대 중반이면 서울 아파트 갭투자 가능해 집니다.
월 생활비 800만원이면 월 수입이 800만원 이상이라는 것인데 정말 그런가요?
1인가구 40대초반 순자산 7억이고 공공기관 다니는데 우울증, 공황장애가 너무 심해요. 계속 버티는게 나을까요? 일단 지금 휴직하고 쉬는중이긴해요. 퇴사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나가서 마땅히 할 일 없음)
장로교회 새벽5시30분예배
가셔요.회복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로다.
교회는 무슨..
우선 휴직 되면 최대한 휴직쓰고 병원다니면서 여행 다니세요
멘탈이 강해져야함.
남이고 신이고 기댄다고 해결될거 하나 없음..
내 멘탈은 내가 챙겨야함
쿠팡 일주일만 다녀오세요.
요즘엔 예전이랑 달라서.....그 상태로 나가시면 길바닥에 나앉으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20억이 있으셔도..가족 중 누구하나 크게 어디 아프기라도 하면, 순식간에 망합니다..
저희 큰집은 큰형이 쓰러져서 죽을 사람 살린다고 50억 짜리 건물 팔았어요..
좀 더 힘내시라고 말하고 싶은데...우울증에 공황장애라고 하시니..참 말이 어렵네요...
참고로, 친한현은 공황장애 이기겠다고 담배 커피 끊고, 틈나면 운동하구요..
전 우울증 고치는데 20년 넘게 걸린거 같긴 한데..결국 고쳤습니다..
지금 100세 시대인데..
좀만 더 힘내보셨으면 합니다..
댓글 작성자님 글 보구 맘 아프고 공감되서 글 남겨요 님 같은 분 많이 만나는 데 충분히 그 이상으로 알아볼가치가 있으니 생각있으시면 댓글주세요~
부모님 드리는 용돈도 무시못합니다.
3인가족 아파트 생활자 맞벌이 생활비 월700-800만원 들었어요. 가사도우미 도움을 안받을수 없고 외식비 의류비도 많이듭니다. 맞벌이 안하고 애가 대학가니 월500-600만원 정도 드네요.
2인가구 ᆢ월급280십
ᆢ학생 저~ 진짜 빠뜻 쓸돈이없어요
그래도 노후준비도 하고있어요
장난 하나.. 그냥 버는 돈에 맞처서 살아라..
결혼해도 아이는 없어야 겠네
애들 연령이 어느정도 일까요? 저희는 둘이고 초등학생인데 학원비로만 백몇만원인데..어떻게 생활하길래 월300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저도 거의 돈을 안써요..
학원비는100만원정도 고정지출됩니다
학원비는100만원정도 고정지출됩니다
그냥 맞춰 사시는거 아닐까요? 이것 저것 다하면 지출이 점점 늘어나는것처럼, 이것 저것 빼다보면 지출은 점점 줄어들잖아요..
제 경우는 제 개인 보험비만 100이 넘는걸요. 3인 가족 보험비만 170 넘는데 주변에 저같이 보험에 돈 쓰는 사람 없더라구요..^^;(전 기댈데가 없어서 생명보험이니 후유장애니 별별 보험 다 들었어요.^^;;) 그냥 이런식으로 누군가는 어디에 지출을 하고, 누군가는 지출을 안하는 부분이 있듯이 맞춰서 사시는게 아닐까..싶어요.
서울 3인가구 외벌이 인데 ...
월100만원 이상 저축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외식 배달 학원 안보내는것도 아닌데
거참...다들 어찌사는거지?
빚이 없어서 그런가...
❤️
주담대가 없어야 가능한 시나리오
지난 12월 부부합산 총수익 세후 1650만우원. 중고생 두자녀, 월 생활비 기본 700 + 기타비용(외식 취미 자동차유지비 병원비 집대출비 부모님 생활비 150지원 등등) 500= 1300지출, 월평균 1200은 그냥 나감.
비용에...병원비가 포함되어 있네요.. ㅠㅠ.....최소 40대 후반~50대초가 아니실까 하네요..ㅠㅠ 저도 40대 후반인데..병원비 나가기 시작하더라구요...실비 다 나오는데도 하두 가니 이것도 부담이네요^^;;
저랑 수익이랑 쓰는 비용이 비슷하신거 같은데..전 외벌이에 자영업자라...몸이 점점 나이 들며 망가져가는게 느껴져서..걱정이 점점 많아지네요....남들은 몸도 나이들며 하나씩 고쳐가며 사는거라지만...전 기댈때도 없고...심지어 외벌이라 제가 쓰러지면 그냥 끝이거든요..ㅠㅠ
맞벌이라 그러시니..한분이 힘들때 기댈때가 있으셔서 좋으실거 같아요...그런 부분은 맞벌이 하시는 분들이 참 부럽더라구요..ㅠㅠ
항상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래봅니다.
가족분들 다 들 건강하세요
0:56 굳이 4인가구 사진을... 남남부모로..
🙏
한국노총이 한국노총 했네
800 ㅇㅈㄹ
그냥 애들2명 학원 기본만보내고도 월 1천만원 든다.
대출 없고 차도 회사차 2대 사용하는데
그렇게 든다..특별한거 먹는것도 아니고..
이건 좀 거시기하네요
생활비내역 간단히 적어보세요
내눈엔 기본이지만 남들눈엔 특별하게 살고있을거 같은데요
진짜 월천은 그냥 나감.
분석 수준이....😂😂😂😂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