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파아란 풀밭에 이몸누여 주시고 고이 쉬라 물터로 주 나를 이끌어-주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내 영혼 싱싱하게 생기돋아나-고 주님 영광위하여 지름길 인도하-시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죽음의 그늘진 골짜기 간다해도 주님함께 계시면 무서울 것이 없-도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내 원수 보는앞에 상을 차려 주시고 주께서 내 머리에 향기름 발라주-시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한 평생 은총이 이몸 따르니-니 오래오래 주님 궁 그 안에 사오리-이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파아란 풀밭에 이몸누여 주시고
고이 쉬라 물터로 주 나를 이끌어-주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내 영혼 싱싱하게 생기돋아나-고
주님 영광위하여 지름길 인도하-시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죽음의 그늘진 골짜기 간다해도
주님함께 계시면 무서울 것이 없-도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내 원수 보는앞에 상을 차려 주시고
주께서 내 머리에 향기름 발라주-시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한 평생 은총이 이몸 따르니-니
오래오래 주님 궁 그 안에 사오리-이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돌아가신 아버지가 참 좋아하셨던 노래입니다 가슴이 뭉클 하네요
할아버지도요
제 아버지도요
주님, 제 형님의 영혼을 받아주소서.
엄마 살아계시는데.. 어릴적부터.. 너무 좋아하시는 노래라서... 훗 날... 너무나 생각 날 것 같은 노래
하나님
저의죄가너무큼니다
제가 너무 부족 합니다
저를 보내주신이도야훼
하나님이시요
저를 데리고 가시는분도
야훼나의하나님이시니
나의하나님모든것이
저의부족함때문입니다
영혼이 맑아지는 성가 감사합니다.
김 요안나
뵙고 싶습니다.
살아 생전에 몰랐습니다.....
제가 천국에서 온전하게 뵙겠습니다.....
할아버지가 진짜 좋아하신 음악이었는데 ..ㅠㅠ
시어머니가 항상 부르시던 곡이예요.특히 기일에 항상 불러서 온 가족이 특별히 기억하는 노래입니다~
저도 돌아가신 아버지가 자주부르시던 기억이 납니다.이곡만 나오면 왜 눈물이 나오려는지.그땐 아무생각없이 따라 불렀는게 가사내용을 음미해 봅니다.
My best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