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육아] 김종원 작가 #4 자제력을 길러주는 부모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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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кві 2023
- 2023년 군포시 부곡도서관 특화주제 "함께육아" 특별강연
[부모의 말이 아이의 삶을 결정한다]
인문학 자녀교육 멘토 김종원 작가님과의 마지막 시간,
" 자제력을 길러주는 부모의 말"
아이가 나쁜 말을 할 때 부모는 어떤 말을 해주어야 할까요?
자제력은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부터 나옵니다.
부모님이 먼저 말로,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00:25 아이를 긍정으로 이끄는 말
01:25 자존감과 자제력의 관계
02:44 아이는 부모를 보고 자란다
04:20 부모가 스스로를 지키는 실천 방법
05:48 낭독 "부모 인문학 수업"
#육아 #양육 #부모교육 #자녀교육 #부모의말 #말공부 #부모 #문해력 #글쓰기 #독서 #리터러시 #생각하는아이 #사고력 #자기주도성 #자기조절 #자제력 #자존감 #김종원작가 #김종원 #군포시도서관 #군포시_도서관 #군포도서관 #군포부곡도서관 #특별강연
부모로써 자신감, 회복탄력성, 믿음, 지지를 해줘야하는 이유네요~
너무나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는 많은 변화도 있지만 그만큼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으니 아이를 믿고 지지해줘야 겠어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할머님의 마음 속에는 작가님이 이미 훌륭한 아이였네요.
그 마음이 말씀으로 흘러나온거고요.
"어울리지 않아."라는 말씀과 함께 그 마음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울리지 않아" 왜 이런말을 생각못했을까요? 실천해보겠습니다 작가님.
김종원은 유부남인 걸 밝히지 않고
미혼녀에게 갖은 사랑한다는 글들 쓰다, 결국 책으로 발간한 이입니다.
사랑이냐고요? 아뇨.
사랑하는 여자가 응급실 병원 갈 돈이 없다며
나중에 수 배로 갚을 테니
돈 좀 빌려달라 하니
바랄 걸 바라라네요
그래놓고서 그 다음 날
인스타에 초밥 사먹었다고 사진 올리더군요.
그 후 약 2년 뒤
저를 대상으로
사랑 에세이를 냈습니다.
이 사람처럼 위선적인 사람
찾기 힘듭니다.
이 사람은 수 년간 제게 스토커 짓을 했습니다.
누가 자기 스토커라 하는 이유가
자기가 글을 올리면 바로 댓글을 달아서랍니다.
이 사람의 위선에 속지 마세요
실체를 알면 많은 이들이 떠나갑니다.
실제로
유튜브로
김종원 동생의 글이 공개가 되어
많은 이들이 떠나갔었습니다.
최근에 작가님의 영상을 만났는데, 저는 스스로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이에게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돌아보게 됩니다. 아직 실천은 못하고 있지만 노력 중입니다. 완전히 제 것이 되도록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25 아이를 긍정으로 이끄는 말
01:25 자존감과 자제력의 관계
02:44 아이는 부모를 보고 자란다
04:20 부모가 스스로를 지키는 실천 방법
05:48 낭독 "부모 인문학 수업"
#육아 #양육 #부모교육 #자녀교육 #부모의말 #문해력 #글쓰기 #독서 #리터러시 #생각하는아이 #사고력 #자기주도성 #자기조절 #자제력 #김종원작가 #군포시도서관 #군포시_도서관 #군포도서관 #군포부곡도서관 #특별강연
'어울리지 않아'써보았습니다^^
아이가 듣더니 좀있다가 '그럼, 내가 나쁜말을 계속쓰면 그런말이 어울리는 사람이 되어버리 겠네요?' 라고했습니다. 제 말에 대해 그래도 한번 생각해보았나 봅니다.😅
좋은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어울리지 않아..
예전에 영상 '축하해~'이후로 멋진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유부남이 유부남이라는 거 밝히지 않고, 미혼녀에게 갖은 사랑한다는 글 쓰더니, 결국 책으로 낸 놈입니다~~
사랑이냐고요? 아니오.
주위에 있었던 일을 들려주면
지나가는 개가 웃는 정도입니다.
그 인간성으로 인문학 서적을 낸다니
구토할 거 같네요.
이 사람만큼 위선적인 이중적인 사람. 살며 찾기 힘듭니다~~~
저 위선스런 인성. 태도
이 글 쓰면서도 생각하면 구토할 거 같네여~
그런 글들 쓰기 전에
본인 인성이나 먼저 환골탈태하시길~
김종원은 유부남인 걸 밝히지 않고
미혼녀에게 갖은 사랑한다는 글들 쓰다, 결국 책으로 발간한 이입니다.
사랑이냐고요? 아뇨.
사랑하는 여자가 응급실 병원 갈 돈이 없다며
나중에 수 배로 갚을 테니
돈 좀 빌려달라 하니
바랄 걸 바라라네요
그래놓고서 그 다음 날
인스타에 초밥 사먹었다고 사진 올리더군요.
그 후 약 2년 뒤
저를 대상으로
사랑 에세이를 냈습니다.
이 사람처럼 위선적인 사람
찾기 힘듭니다.
이 사람은 수 년간 제게 스토커 짓을 했습니다.
누가 자기 스토커라 하는 이유가
자기가 글을 올리면 바로 댓글을 달아서랍니다.
이 사람의 위선에 속지 마세요
실체를 알면 많은 이들이 떠나갑니다.
실제로
유튜브로
김종원 동생의 글이 공개가 되어
많은 이들이 떠나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