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벤트 당첨자] @suewoo @user-bm5mk3hm8k @user-kp2hy2gi3i 🎀 ❤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2023년 7월 9일(일)까지 gnmbcvod@gmail.com 메일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처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 주소]를 보내주세요. ❤ 해외 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 당첨 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 기한이 지나거나 잘못된 정보를 기재하여 경품을 받지 못하신 경우 재발송하지 않습니다. ♥ 경품 배송은 7/9(일)까지 당첨 정보 일괄 확인 후 순차 배송 예정입니다.
유부남이 유부남이라는 거 밝히지 않고, 미혼녀에게 갖은 사랑한다는 글 쓰더니, 결국 책으로 낸 놈입니다~~ 사랑이냐고요? 아니오. 주위에 일화를 들려주면 지나가는 개가 웃을 정도입니다. 그 인간성으로 인문학 서적을 낸다니 의아하며 구토할 거 같네요. 이 사람만큼 위선적인 이중적인 사람. 살며 찾기 힘듭니다~~~ 그 위선스런 인성 이 글 쓰면서도 구토할 거 같네여~ 본인 인성이나 먼저 환골탈태하시길~
처음에는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책을 읽었지만 내가 바껴야 된다는 생각을 했어요. 내 언어가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우리 아이는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작가님이 한 말 중에 부모라는 책을 읽고 있다라는 말이 참 와닿았어요. 항상 보고 있고 배우고 있구나. 아이는 우리의 거울이다 라는 말이네요. 아는 것으로 끝나지 말고 실천해야 하고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해야한다는 걸 다시 명심하고 갑니다.
작가님...설거지하며 듣다가 또 웁니다 왜 작가님 말씀을 들으며 울며 반성했다가도 또 울게 될일이 생길까요... 반복밖에 없네요 자꾸 들으며 제가 변해야함을 느낍니다 아이가 날 읽고 있다고 생각하니 부끄럽고 미안하고, DM으로 문자로 답할 수 있는 말이 아니란 말씀에 또 감동받습니다
마지막 글 읽으면서 진한 여운이 남에요 오랜동안 일만하면서 앞면보고온 나 아이들은 어느새 훌쩍자라 혼자서도 지낼수 있는 나이가 되었어요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니 바삐 살아온 날들로 아이들과 함께 하지 못했던게 넘 아쉽네요 지금이순간 부터라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말로 서툴지만 다가가 보렵니다
..봄날 처럼 빛나던 시절.. 부모가 되고..아이들을 키우며 그아이들이 자라고.다시 되돌아가서 그 어린아이들을 한번씩 더 보듬어 주고 싶은 마음과 순간들이 . 문득문득 되살아 나는. 요즘입니다 그 시절들이 봄날 처럼 빛났다는걸 그때도 알고 있었지만. 돌이켜보니 찰나 네요. 그시절 아이들이 보고싶을때도 종종있지만 지금.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보며 그들로 인해 부모가 되고 있음에 늘 감사함입니다 부모됨의 길에 길잡이가 되는 한마디한마디 고맙습니다 그러한 삶이 될수 있게..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당첨 축하드립니다! ❤ 2023년 7월 9일(일)까지 gnmbcvod@gmail.com 메일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처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 주소]를 보내주세요. ❤ 해외 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 당첨 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 기한이 지나거나 잘못된 정보를 기재하여 경품을 받지 못하신 경우 재발송하지 않습니다. ♥ 경품 배송은 7/9(일)까지 당첨 정보 일괄 확인 후 순차 배송 예정입니다.
작가님 책 읽다가 제가 힐링해요. 어린시절 나도 우리 부모에게 듣고 싶던. 들었다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얼마나 위로가 되고 따뜻했을까... 필서까지 해서라도 아이에게 들려주라고 무언의 압력을 주는 작가님의 간절함이 느껴져서 반성하고 노력하게 됩니다. 너무나 부족한 제 자신이 부끄럽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나를 돌아보기 위함이거니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따뜻해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지막 글 듣다가 울컥 해서 펑펑 울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거같던 아이 어릴적 모습이 스쳐지나가면서 이제 중학생이되는 아들에게 매일 잔소리만 하게되는 제모습이 똑같아요. 더이상 미안하지않게 더 후회하지않게 예쁜말 아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고은말을 잘써야겠습니다. 유투브 영상보고 댓글남기는건 처음입니다. 진심으로 마음에 와닫는 말을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영상보다 제가 저희 아이들에게 어떤 책이 될까 생각해봤어요. 지금은 저는 어떤 책인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읽고 싶고 읽고 나면 위로가 되고 읽고 따뜻해지는 그런 책이 되고 싶다는 걸 깨달았어요. 마지막 글 듣는데 목구멍부터 눈물이 차오르네요. 지금 현재, 지금 이 순간 아이에게 충실한 엄마가 되어야겠네요.
요즘 저희 첫째아이가 말이 짧고 주어없이 이야기하다 보니 도대체 뭘 원하는건지 무슨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서 엄마인 제가 다그치기만 했었는데 작가님 말씀들으니 제 대화법이 짧고 지시형이었더라구요 정말 대공감입니다. 작가님 책 읽고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저부터 바뀔 수 있도록 해볼게요
🎀[책 이벤트 당첨자] @suewoo @user-bm5mk3hm8k @user-kp2hy2gi3i 🎀
❤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2023년 7월 9일(일)까지 gnmbcvod@gmail.com 메일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처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 주소]를 보내주세요.
❤ 해외 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 당첨 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 기한이 지나거나 잘못된 정보를 기재하여 경품을 받지 못하신 경우 재발송하지 않습니다.
♥ 경품 배송은 7/9(일)까지 당첨 정보 일괄 확인 후 순차 배송 예정입니다.
❤ㅔ
😊😊😊😊
유부남이 유부남이라는 거 밝히지 않고, 미혼녀에게 갖은 사랑한다는 글 쓰더니, 결국 책으로 낸 놈입니다~~
사랑이냐고요? 아니오.
주위에 일화를 들려주면
지나가는 개가 웃을 정도입니다.
그 인간성으로 인문학 서적을 낸다니 의아하며
구토할 거 같네요.
이 사람만큼 위선적인 이중적인 사람. 살며 찾기 힘듭니다~~~
그 위선스런 인성
이 글 쓰면서도 구토할 거 같네여~
본인 인성이나 먼저 환골탈태하시길~
아버지돌아가신지25년 되었다
물깊은 냇가를 아빠목에 매달려 건너가는데 아빠가 물에빠질듯 비틀거리며 장난치셨다ㆍ 난 죽어라 소리치며 아빠목에 매달렸다ㆍ내 모습에 아빠가 활짝웃으며 아빠가널데리고 물을건너는데 빠지겠냐며 더 꼭안아주셨다 난 울면서 아빠랑같이 웃었다
그때느낀 초여름의바람 구름 하늘 물결 50이넘은 지금도 그 느낌 아직도 기억한다
아빠와 보냈던 가장 따뜻하고 행복했던시간으로
행복하고 뭉클한 추억이네요❤
마치 영상을 보는듯 생생해요.
눈물날거 같아여..
그때느낀..이라는 단어가 주는..그때 분위기,그때 상황들 그 모든것.. 그대로가 힘이된다는 말이 공감갑니다❤
그 온도와 습도 바람 햇살 모든게 느꼐지는 느낌이 들어요
부모가 분노하게되면 교육은 끝이다.
공감합니다.
맨날분노하는나..반성합니다🥲🥲
저도 아이에게 가능성에서 시작하는 대화법을 사용했는데 요즘에는 "엄마, 나 편의점 가고 싶은데 지금 갈래?아니면 점심 먹고 갈래?" 이렇게 훅 치고 들어옵니다. 전 가기 싫은데 말이죠. ㅎㅎㅎㅎㅎ
역지사지가 되네요... ㅋㅋㅋ
ㅎㅎㅎ 영특한 자식을 두셨군요~무심코읽다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당
자신의 생각을 잘 말하지 않는 아이의 부모는 주어 동사 목적어로 된 완전한 문장으로 말을 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충격이었어요. 정말 제가 그러고 있었더라구요. ㅜㅜ 너무나도 잘 인지했고. 저부터 달라지도록 하겠습니다. 구독누르고 가요~🥰
덜 화내고, 더 사랑하기..
내가 태어나 가장 잘한 일...
오늘은, 오늘 부터는 화내지 않고 넘겨보기.
처음에는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책을 읽었지만 내가 바껴야 된다는 생각을 했어요.
내 언어가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우리 아이는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작가님이 한 말 중에 부모라는 책을 읽고 있다라는 말이 참 와닿았어요. 항상 보고 있고 배우고 있구나. 아이는 우리의 거울이다 라는 말이네요.
아는 것으로 끝나지 말고 실천해야 하고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해야한다는 걸 다시 명심하고 갑니다.
작가님...설거지하며 듣다가 또 웁니다
왜 작가님 말씀을 들으며 울며 반성했다가도
또 울게 될일이 생길까요...
반복밖에 없네요
자꾸 들으며
제가 변해야함을 느낍니다
아이가 날 읽고 있다고 생각하니
부끄럽고 미안하고,
DM으로 문자로 답할 수 있는 말이 아니란
말씀에 또 감동받습니다
마지막 낭독에 눈물이
제가 가장 잘한 일.맞네요.
어찌 그리 제맘과 똑같은지.지금부터라도 더 표현하고 매순간 사랑하며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글 읽으면서 진한 여운이 남에요 오랜동안 일만하면서 앞면보고온 나 아이들은 어느새 훌쩍자라 혼자서도 지낼수 있는 나이가 되었어요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니 바삐 살아온 날들로 아이들과 함께 하지 못했던게 넘 아쉽네요 지금이순간 부터라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말로 서툴지만 다가가 보렵니다
엄마를 만나 너의 어린시절을 함께 할수있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
부족하지만 노력해볼께 사랑해.
눈물나네요
마지막 글 너무 눈물나네요.
같이울고있는중입니다..😢
진짜... 육아를 수능으로 넣어서 이런 교육적인 영상을 미래의 부모가 될 고등생에게 보여줘야 저출산이 해결됩니다.
지금도 그때와 같은 그 아이 입니다 .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다행히 사무실에 사람 없을때 봐서 조용히 눈물 흘렸네요 ㅠㅠ
저도 울었어요 흐엉엉
낭독시간 음악이 조금만 작았다면...작가님 목소리에 더 집중될듯하네요 고맙습니다❤오늘도 행복했어요❤
작가님, 왜 말로 때리십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눈물이 나는 영상이였어요~ 자식과의 관계를 다시 뒤돌아보니 내가 더 많이 잘못하고 있다는걸 생각하니 너무 눈물이 나요. 영상 감사해요
마지막 낭독에 눈물이 나네요. 빨리자라고 재촉하고, 놀이터에서 나오지못하는 아이때문에 힘들어하고. 조금 더 크면 엄마와 놀아주지도 않을텐데.. 반복해서 보고들어야겠어요.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완전한문장
근사하다
행복은 일상에 있다
마지막에 읽어주신 글은 11살아들을 키우는 제 마음이네요 ㅎㅜㅎ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되었는데 푹 빠져서 봤습니다. 아이들의 조건없는 엄마를 향한 사랑에 감사하게 됩니다.
마지막 글 너무 울컥하네요 ... 지금이라도 매일매일 글 보며 되새기면서 아이 키우고 싶네요 ㅠ
늦잠 자고 빈 속으로 학교 간 아이들...
얼마나 힘들까 생각할 겨를도 없이 지친 몸으로 아침을 먹다가 대성통곡하고 펑펑 울었네요.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저도 헬스장 시간 생각했는데 ㅎㅎㅎ 정답을 맞춘거 같아 좋으네요. 그리고 부모가 책이다라는 내용이 너무 와 닿네요. 가끔 아이들이 저희의 행동을 유심히 보고 따라할때 뿌듯하면서도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낭독하신 부분... 제가 마음 한켠 아이에 대해 가지고 있던 마음과 너무 같아서 듣다 울어버렸네요. 지금은 중학생이 되어버린 아이지만 또다시 후회할 일은 만들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이 듭니다. 작가님 말씀 감사합니다.
김종원작가님 강의는 매번 찾아듣습니다.
작가님 말씀처럼 원부모에게 그런말을 들으며 자라지 못해..
강의를 듣고 대화법을 배워야 하는 현실이 참 버겁지만
아이들을 위해 하나하나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봄날 처럼 빛나던 시절..
부모가 되고..아이들을 키우며 그아이들이 자라고.다시 되돌아가서 그 어린아이들을 한번씩 더 보듬어 주고 싶은 마음과 순간들이 . 문득문득 되살아 나는. 요즘입니다
그 시절들이 봄날 처럼 빛났다는걸 그때도 알고 있었지만. 돌이켜보니 찰나 네요. 그시절 아이들이 보고싶을때도 종종있지만 지금.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보며 그들로 인해 부모가 되고 있음에 늘 감사함입니다
부모됨의 길에 길잡이가 되는 한마디한마디 고맙습니다
그러한 삶이 될수 있게..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당첨 축하드립니다!
❤ 2023년 7월 9일(일)까지 gnmbcvod@gmail.com 메일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처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 주소]를 보내주세요.
❤ 해외 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 당첨 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 기한이 지나거나 잘못된 정보를 기재하여 경품을 받지 못하신 경우 재발송하지 않습니다.
♥ 경품 배송은 7/9(일)까지 당첨 정보 일괄 확인 후 순차 배송 예정입니다.
다른 여러 아동심리 상담사나 박사님들보다 더 와닫는 강의 였습니다. 감사드리고 책과 다른 유튜브도 더 살펴볼게요~ 작가님 응원합니다!!
부모님의 삶이라는 책이라니...
참 와닿는 비유입니다
자식들대할때 자기아랫사람이나 가축대하듯이하지말고 친구나 인간대인간으로 존중하고대해줘야함.
낭독이 정말 근사하네요 마음이 찡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작가님
두시에 갈래 세시에 갈래?
불이 탁 하고 켜지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진짜 별거네요 근사합니다
마지막 낭독해주신부분은 첫문장부터 눈물이 났어요 ㅜㅜ 아침에도 아이한테 화를 낸 제 모습이 떠올라서 후회가 됩니다 사랑만 주기에도 모자란 시간인데말이죠. 정말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보려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은 뭐라했어?가 아니라, 선생님이 뭐라해줬으면 좋았겠어?라는걸 꼭 기억할께요!^^
대단하신 존경스런 어른이십니다.
44살 아이엄마인 제 어린시절 아이의 마음으로 감사와 감동에 벅찹니다.
감사합니다.
제 아이들에게 전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부모의 말이 중요하다는 걸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를 배려한다고 선택지를 줬던 지난 날을 반성하고 요즘 꼭해야하는 것은 단호히 말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삶.이란 책....정말 와 닿네요....❤
하나 허투루 들을게 없네요.. 10번 봐야겠어요.. 깨닫게 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 13살 아들이 쓴 글이 뭉클 했어요.엄마는 자신을 사랑하고 기다려주고 읽을 책을 매일 도서관에서 가져다주는 멋진 엄마라구요.
마지막에 뭐길레 다들 울었다고 하시나...했는데 첫 문장부터 펑펑 울었습니다! 작가님 글인거죠? 너무 감동이라 출처는 알아야할것 같아서요~! 부모가 책이되어야 한다는 것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강의를 듣고도 좋아요를 누르는 습관이 안되어서 못누르곤 하는데, 이 강의는 너무나 귀하게 들어서 정신차리고 "좋아요 "누르고 남편과 공유했습니다. 자주 반복해 들으며 실천하겠습니다
저두요..^^
김종원작가님이 낭독하신 이글을 누구의 글인가요? 어디에 있을까요? 몇번이고 다시 들었네요. 지나고보니 그시간들이 정말 빨리갔더라구요. 다시 돌아가보싶은 날, 다시 가서 끝까지 편히 기다려주며 행복을 만끽하고싶네요
가슴벅찬 감동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김종원 작가님의 통찰에 존경을 표합니다. 좋은 인사이트 감사들빕니다.
2시에 갈래, 3시에 갈래? 대박이네요 전혀 생각 못했어요~~
갈래,안갈래? 라는 물음에 안갈래~~라고 답해도 그게 답이라는 말도 잠깐 많은 생각을 했네요 진짜 갈거라 생각하고 질문했었나봐요
감사합니다~~다시 한번 더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된 시간이네요
작가님~~항상 감사합니다^^
김종원 작가님과 같은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 엄마가 마음이 약하니 아이에게 큰힘이 되어주지 못하는 느낌으로 마음이 힘든 요즘이었거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육아를 하면 할 수록 아이는 완벽함 그 자체로 태어나고 부모가 부족 해서 내 우물에 가둔다는 생각이 들어요 ^^ .. 우연히 본 댓글이 너무 공감 가서 남겨 봐요
마음을 찡하게 하는 울림이 있네요
작가님 책 읽다가 제가 힐링해요.
어린시절 나도 우리 부모에게 듣고 싶던. 들었다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얼마나 위로가 되고 따뜻했을까... 필서까지 해서라도 아이에게 들려주라고 무언의 압력을 주는 작가님의 간절함이 느껴져서 반성하고 노력하게 됩니다. 너무나 부족한 제 자신이 부끄럽고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나를 돌아보기 위함이거니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따뜻해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낭독해 주시는데 눈물이 쉴세없이 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글을 다시 되세기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말해주겠습니다.
마지막 글을 듣고 가슴이 미어지도록 공감되서 눈물이 흐르네요
와! 강의 내용도 감동이지만 뒤의 시는 어쩜 저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듯 느껴집니다. 눈물나네요!
작가님은~우리나라~아니 전세계 부모들의 최고강사십니다 많이많이 반복하겠습니다
3:44 대략 초3부턴 안통함요. 제가 자주 쓰는 방법인데 애들이 단련돼서, "2시에 갈래 3시에 갈래?" 하면 "생각해보고" "그냥 안갈래" 사춘기쯤 되면 "왜 선택지가 그것밖에 없어?" 애들도 지능이 발달하는거아 생각하고 내가 받아들여야 하지요 ㅋㅋ
너무 공감되서 뭉클 눈물이 나네요~
더 많은 사랑을 줄려구요 감사합니다♡
이 분이야말로 정말 진정한 작가 라고 할 수 있겠어요. 언어의 천재. 정말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노력해야 이런 글 비슷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대단. 감동..
24:10 눈물펑펑 ㅠㅠ
주어 동사 목적어는 영어죠.
주어 목적어 서술어가 한국어입니다
마지막 글 듣다가 울컥 해서 펑펑 울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거같던 아이 어릴적 모습이 스쳐지나가면서 이제 중학생이되는 아들에게 매일 잔소리만 하게되는 제모습이 똑같아요.
더이상 미안하지않게 더 후회하지않게 예쁜말 아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고은말을 잘써야겠습니다.
유투브 영상보고 댓글남기는건 처음입니다.
진심으로 마음에 와닫는 말을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는 없지만 제 자신 나아가 제가 만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대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제 세계를 더 넓혀주셨어요!
정말 감동적인 영상이예요ㅜㅜ 초심을 잃을 때마다 보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널리 알릴게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작가님 전집읽기를 하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제가 달라졌대요. 남편도 작가님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달라지는게 눈에 보여요~
반말 계속 할래 안 할래?
이렇게 선택지를 주면 안됌.
그건 편하게 말하는게 아니라 예의가 없는거야.
근데 너 존댓말 쓰는게 근사하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상 아이한테 제가 좋은 말들을 해줄 수 있도록 체득될때까지 반복해서 계속 보겠습니다 🙏
너무 좋은말 감사합니다
마지막 영상은 정말 매일매일 꺼내 듣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책을 읽고 강의를 들으면서 작가님의 한마디 한마디를 내면화하기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빠른시간에 좋아질 수는 없겠지만, 저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도 노력하는 변화할 수 있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ㅎㅎ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작가님 눈물 납니다. 저도 그때로 다시 돌아가 아이에게 잘해주고싶어요. 미안해요 나 힘들다고..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작가님 영상보다 제가 저희 아이들에게 어떤 책이 될까 생각해봤어요. 지금은 저는 어떤 책인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읽고 싶고 읽고 나면 위로가 되고 읽고 따뜻해지는 그런 책이 되고 싶다는 걸 깨달았어요.
마지막 글 듣는데 목구멍부터 눈물이 차오르네요. 지금 현재, 지금 이 순간 아이에게 충실한 엄마가 되어야겠네요.
안그래도 저희 애가 오늘 오후 3시쯤 숙제하기 싫다길래 몇시에 숙제할래? 4시? 5시? 그랬더니 6시 반이라고 대답하고는 그때되서 하기싫어도 꾸역꾸역하더라구요. 영상보면서 신기했네요^^; 부모라는 책을 읽고있다..라는 말도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따뜻한 말들이 얼마나 간절히 듣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저는 어렷을때 아버지가 너무 무섭고 화를 많이내시는 분이여서 저역시도 표현하는 법을 모르고 살았는데 제가 생각했던게 맞았네요 제가 생각했던 그런 표현들이 맞는거였어요 제가 잘못된게 아니었어요
아이들 어린 시절 아련한 추억속으로 깊은 상념에 빠져들게 하는 깊이와 제맘을 어쩜 이렇게 잘 알아 주실까요?
앞으로 좀더 사랑하고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근사한 일들이 뭔지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코끝은 찡긋 눈물은 핑~~
감동적인 글 감사드립니다~♡
김종원 작가님~ 마음을 담아 낭독한 부분에서 눈물이 ㅠㅠ 한참 울다가 아이에게 가서 안아주고 "엄마는 태균이가 엄마아들이라서 너무 좋아. 감사해" 라고 말해줬어요.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마음에 너무 와 닿아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본질적인 걸 콕콕 집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완전 정곡 찔렸다 ㅠㅠㅠㅠㅜ
정말 근사합니다
정주행으로 모든 영상 찾아 보고 듣고 깨닫고 되새기며
뇌에 새기겠어요
감사해요 강사님!
요즘 저희 첫째아이가 말이 짧고 주어없이 이야기하다 보니 도대체 뭘 원하는건지 무슨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서 엄마인 제가 다그치기만 했었는데 작가님 말씀들으니 제 대화법이 짧고 지시형이었더라구요 정말 대공감입니다. 작가님 책 읽고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저부터 바뀔 수 있도록 해볼게요
많은 가르침을 주신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
오늘 시간이없어 짧게 댓글❤
마지막 낭독해주신 부분을 듣다보니 애기들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말씀을 왜이렇게 잘하시나요~들으면서 공감100배하고 그 표현에 감탄했네요. 좋은말씀 너무 감사해요❤
말로표현할수 없을 만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힘들 때 마다 봐야겠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근사하다
하루에 한번씩 써볼래요
정말 주변이 환해지는 근사한 기분이에요^^♡
감동입니다. 많이 깨닫고 생각하게 되네요. 다시 몇번 돌려보고 적고 내 자신부터 달라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지금 잘해줘야 합니다❤
생각을 다시해볼수있게되어 너무좋습니다
진짜 너무 눈물나네요...
마지막 글 감동입니다
아직 아이가 어린데 저 순간이 올때를 생각하니 울컥하네요
저는 작가님 알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하우투분들께도 고맙습니다.
몇 번들었는데도
또 눈물이 나네요
큰 아이에게 잘못한 것이 많아서 너무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ᆢ
마지막영상 찡하네요ㅜ
진짜 체화하고 싶네요.. 도움이 많에 되는 영상이예요! 작가님 영상이 두번다 우연히 뜨게 되었는데 둘다 몰입해서 봤네요~ 이제 책도 구매해서 자주 좀 봐야겠어요!
늘 새겨 듣고 있어요 가슴을 움직이는 의미있는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
정말 실질제으로 할수있는 영상이네요. 아이를 잘키우는게 쉬운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 만큼 사랑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지금이라도 이 영상을 본게 행운입니다 .
감사합니다. 근사하네요
귀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근사하다 주어가포함된 완전한 문장 말하기 오늘 꼭 실천해볼게요
마지막에 너무 눈물나요.....
마지막 영상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지금 내가 아이들에게 하는 행동이 겹쳐져 마지막 말씀에 눈물 주룩 흘립니다. 후회하는 엄마로 남지 않을 수 있게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과거에 대한 자책에 집중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아이와 함께함에 감사함을 느끼겠습니다.
끝까지 설명해주는 인내심 부모에게 필요함
질문의 대답에 너무 공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