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는데 서지영 사건때 거짓말로 서지영 편들고 그때 이지혜한테 어떻게 말했는지 알고선 이게 뭐지 하고 허 내가 허상을 좋아하고 있었구나 깨닫고 배신감비스무리한 놀람으로 어린시절에 약간 충격이어서 그때부터 안좋아했어요 가식이구나 알아서요 그런데 그때부터 인기 없어진 거 같아요
I watched this series around 1999 in HK and was quite impressed by the songs and the instrumental. The story was romantic and it was the first time I watched a Korean TV drama. From then on, I started to become interested in Korean dramas
윤석호 PD가 전작 주말연속극 웨딩 드레스가 IMF 시대에 안맞는 호화스런 소재로 당대 여배우인 이승연 김희선을 내세웠음에도 폭망해 조기종영을 하고 6개월 후에 순수로 재기에 성공함... 동명 주제곡 김범수 (우리가 아는 보고싶다의 김범수가 아닌 그룹 피노키오 출신의 김범수)의 순수도 인기였음... 하지만 여주인공 명세빈의 연기는 매회 시청자들에게 반감을 샀고 남녀 주인공인 류시원과 명세빈은 순수가 끝난 후 바로 주말연속극 종이학에도 커플로 연이어 캐스팅 됨...
![성숙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혼남녀 이야기, '파파' (1996) [세대공감토요일: 별들의고향]](http://i.ytimg.com/vi/MrRXlVjwJuQ/mqdefault.jpg)
순수는 정말 OST가 반은 했음!! 노래 들으면 가슴이 설렘.
김범수가 부른 첫 드라마 ost
@@황성진-d3c 그 김범수가 아니래요 동명이인이래요...
@@soraj4722 그 김범수 맞아요..ㅜ
@@user-gl9wv3gr7p 1998년에 방영한 KBS 드라마 순수의 주제가를 부른 가수로 잘못 알려져 있다. 해당 가수는 1970년생 김범수다.->나무위키에 나와요^^
ㅇㅇ인정 이거 ost짖짜 좋았으뮤ㅠ
이때 이시절이 다시는 오지 않겠죠 !!!!! 젊은날의 기억들이 하나 둘씩 멀어져가고 , 가슴속에 그리움만 쌓여가네 ____
90년대는 주제가 순수, 사랑, 청춘...다들 시원시원하고 번듯한 외모...
이때는 류시원때문에 봤는데 다시보니 한재석이 넘 멋있는듯 지고지순한 한여자만을 위한 사랑 멋진듯 친구를위해서 자기사랑을 포기하는 그런용기 대단한듯
한재석 진짜 잘생겼다잉
한재석 요푠네가 드라마 "올인"에 나왔었던 요자배우십니다
나도 한재석처럼생김,,원빈모습도 있음..
이때 초딩이었는데 아직도 기억남 청초 그자체였던 명세빈언니♡
김조
김은
명세빈누나~!^^ 근데 명계남씨랑 족보상 뭐 되세요?
예전 드라마 보면 정말 배우들이 만화 속 주인공 같았죠.. 이 드라마는 ost도 진짜 너무 좋았던 ㅜㅜ 맑고 투명한 ~
이때 명세빈님 정말 청순했는데❤
명세빈 저때 인기 많았는데 ㅋ
진짜 겁나게 재밌었음.
류시원이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때가 있었지 ~~ 한 시대를 풍미한 미남배우 ㅎㅎ
한재석 진짜 존잘..
명세빈님 청순하고 이뻐요
98년은 류시원 명세빈이 드라마 다해먹었지
98미니시리즈 순수 끝나자마자 바로 주말 드라마 종이학 류시원 명세빈 ㅋㅋ 대박
명세빈 진짜 이뿌다..
헉 순수!!! 명세빈님도 저 때 참 참신한 분위기였죠 ^^
그런데 저렇게 웃다가도 갑자기 표정 바꾸고 말 안들으면 막 꼬집을 것 같아요.
너무 좋아했던 드라마! 순수 노래도 너무 좋아!
잠이 안올 때는 세빈누나의 미소를 생각하며 잠을 청한답니다.
Myoug. you are still a beautiful woman. God Bless you!
마지막 저 노래 듣는데 왜이리 찡해지고 좋냥...나도 순수했던 시절이었네~~^^
맑고 투명한 너의 두눈을
다시 나에게 보여줘
드라마 ost만 기억에 남은
드라마 내용은 거의 기억 안남
초딩 때 열심히 봤던 기억난다 명세빈 너무 예뻤음
어릴때 이 드라마 진짜 좋아했는데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인데!!! 감사합니다
순수ost중에 친구되어 오래보고파 이곡 진짜좋음
이때 명세빈 😍
순수ost 너무 좋다
요즘에 계속 이런거 올려줘서 넘나 두리쥬와
두리쥬와 ㅋㅋㅋㅋㅋㅋㅋㅋㄱ
센스👍👍
아직도 듣는 순수ost♥
Kbs랑 mbc는 90년대 후반에 류시원이 드라마 필모 다 함ㅋㅋㅋ
류시원 진행솜씨 대단해요 옛날영상 새롭네요
초등학교 3학년때였는데 여자인 나도 명세빈한테 반하고 ost에 반했던 드라마임.. 추억이다 진짜ㅎㅎㅎ
류시원 명세빈 조합 항상 찬성이쥐!!
순수 = 명세빈 공식.. 한재석&류시원 리즈 시절.. 이본도 톡톡 튀고 네 배우 다 좋았음. 음악도.. 근데 명세빈 역할 이름 윤"해"진인데ㅠ
웨이브에서 정주행하고 옴!
한재석 개존잘. 그리고 한재석 귀티난다. 부잣집 아들이라 구런가.
귀공자전문배우임.
옛날이 좋았던 것 같다.
내가 어려서였을까..
이거 보고 제가 피디를 하고싶다고 ㅎㅎㅎㅎㅎ
요즘은 저런드라마가 없오 ㅠㅠ
명세빈 분위기가 좋았던 배우~~
명세빈 배우님 웃을때 너무 귀여우시다😊
윤석호 피디의 단골배우 정동환님,, 늘 출생의 비밀을 쥐고 계신분^^
그 시대의 진정한 카사노바 ㅋㅋ
사람좋은 아버지로 나오는데 과거는 화려하신..ㅋㅋㅋㅋㅋㅋ
아 그러네요 ㅋ 가을동화도 그렇고 늘 출생의비밀
실제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
@@임자연-m3g가을동화 아니고 겨울연가 ㅎㅎ
한재석 진짜 잘생겼다잉..
8살이었는데 지금도 기억남 내용은 기억 안 나지만 내가 명세빈을 좋아했음 ㅋㅋ 이거 끝나고 바로 종이학 했던 걸로 기억ㅎㅎ
종이학은 주말드라마 순수는 월화 미니시리즈였습니다 종이학이 한참 뒤에 나온드라마
저는 중3이었는데 저때부터 명세빈 팬이 되었습니다. 류시원 명세빈은 순수 드라마 끝나고 2달뒤 10월달에 주말 드라마 종이학 에서도 같이 나왔었죠. 종이학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죠. 저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이당시 류시원 김희선안나오는 드라마없었다~~~
이때는 진짜 청순하고 이쁜여배우들많았는데 보는눈도편하고
지금은 너무개성시대로변해서인가
미인의기준이 ...성형이과다라서...
성형미인...불편한눈...
정혜영누나도요.
아 정말 재밌게 봤던 드라마..류시원 나오면 믿고 봤는데. 자상함의 끝판왕 류시원이었지...
그랬는데 서지영 사건때 거짓말로 서지영 편들고 그때 이지혜한테 어떻게 말했는지 알고선 이게 뭐지 하고 허 내가 허상을 좋아하고 있었구나 깨닫고 배신감비스무리한 놀람으로 어린시절에 약간 충격이어서 그때부터 안좋아했어요 가식이구나 알아서요 그런데 그때부터 인기 없어진 거 같아요
차사고로 사람 치어 죽여서
이게 결정타 별명이 류시퍼가 되어버린 킬러조와
더불어서 차사고 관련 연앤언급할때마다 꼭 나오는
@@설죽검 그거 잘나가기 전 1995년도 일임...
@@jj-tw3lf 그냥 이제 나이가 드니까 한물간거지 그 사건이랑은 별 크게 상관은 없는듯
화려하지 않지만 예쁜 명세빈...많이좋아하고있음
이거보단 류시원ㆍ명세빈이 다시 만난 [종이학]이 더 재밌었는데.
맑고 투명한 너의..
두눈을 다시나에게 또 보여줘..
네 눈을 닮은 그 투명한
사랑을 나 다시 갖고 싶어
서로 다른 길을 가기엔 우린 너무나 사랑해
한재석만 따로 편집해 넣은것처럼 눈에 띄네 ㅋㅋㅋ 개존잘쓰
우리 갑숙온닝 드라마에서 또 만나고 싶어요~!!
연기두 잘하시구 좋은데 영화에도 출연해주세요^^♡
순수드라마 올려주세요 ♡♡♡♡♡
KBS 앱에 있지 않아요? 없으려나? wavve에는 있을거에요.
I watched this series around 1999 in HK and was quite impressed by the songs and the instrumental. The story was romantic and it was the first time I watched a Korean TV drama. From then on, I started to become interested in Korean dramas
초등학교때 봤는데 명세빈이 CD에 얼굴비춰보이는거 보고 진짜 이쁘다 생각했음
ㅋㅋㅋ 알죠알죠 저 그래서 한동안 명세빈병 걸려서 거울 두고 CD로 얼굴 비춰봄^^;;;;
김해숙 배우는 윤석호 PD 드라마 엄마 전문배우ㅋ
순수, 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릉향기
이 음악들 엄청들었었는데 그때생각나네여
순수는 OST가 진짜지
순수노래를 데뷔도하기전인 19살의 김범수가 불러서 그범수아니다 동명이인이다 말많았었는데 그김범수가 부른거 맞습니다
아 정말요?
그 김범수 아니예요;;;
목소리는 비슷한거 같기는한데;;
그 김범수 아님
노래방 제 애창곡. 그 범수가 아니에요 ㅎㅎ
가을동화 해피엔딩 버젼이 순수
한재석 엄청 잘생겼넹 대박...
귀공자역할을 많이 했지요.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에서는 사이코같은 성격으로 나왔어요.
1:33이본누나이시네요. 이듬해에 가수 한번 하더니만 그뒤로 공중파에는 안나오시더라고요...
류시원도 저땐 잘 나갔었지
이미지 좋았지
지금은 류시퍼
근데 이 드라마는 내용보다는 김범수가 부른 OST랑 명세빈이 키워드였음. ㄹㅇ
순수가 가을동화.천국의계단 원조 같은데?
류시원 형님 드라마 찍을 때 밤 10시 기쁜 우리 젊은 날 라디오 하면서 새벽 촬영도 많이 했었음..
캬~~
종이학도 재밌었는데..
이 드라마 출연한 이본이 X 세대의 아이콘으로 등극 그리고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DJ 장기집권.
순수 1990년대 후반 드라마에요. X세대는 그 이전에 나온 말이고 저때는 Y세대,N세대 시절... 이본이 X세대의 아이콘인건 순수 출연 전부터...
휴.... 이본은 이거보다 한참전인 느낌드라마 나오기전부터 이름날리기시작했는데 뭔..
이 드라마로 x세대 아이콘등극을해. 이 드라마는 애초에 x세대 시절이 아닌데
9:52 김해숙 양금석에게 물세례 😱
wonder where can i watch this drama now?
7:27 노래 아시는분 제목 좀 부탁드릴께요🙏🏻
드라마 타이틀곡인 김범수 님의 순수 입니다~~👍
ua-cam.com/video/M0Z1lXtg-HY/v-deo.html
@@jgpark93 너무너무 알고 싶었던 곡안데 정말 감사합니다!! 🙏🏻
DJ 누구냐 왜 이렇게 이쁨
종이학 이전에 또한번 같이 나왔었군요.
서울랜드 공개방송 장면 때 직관했던 기억이... OST테입도 있었는데... 어디간거야.....ㅜㅜ
저때 류시원하고 명세빈이 곧 이어질거 같은 분위기였는데 ㅎㅎ
류시원.. 잘생겼네
나같이 평범한 남자를 찬밥신세로 만든 나의 원수! 시원형은 원준형다음으로 나의 원~수예요. 나의 원~~~수!
추억이도다브러. ㅎ
명세빈 사진모으고 그랬는뎁
요새 중국 드라마가 90년대 이때 한국 청춘 드라마 감성 느낌 나더라고요 .. .귤생회남.너를만난여름 보니까 감성이 비슷비슷....그래도 한국이 더 섬세하고 주제가 더 다양하죠.
Mong phim này được chiếu lại ^^
~Ryu Si Won~
아! 세빈누나! 저는 잘께요. "저 여기서 내려요."하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잠들께요. 세빈누나도 잘 자세요. 내일 봅시다.ㅎ
1:10초쯤에나오는피아노곡제목이뭘까요,,
Return to the heart - David Lanz
이런 드라마 안나오나
Xin link để xem phim. Rất thích phim này luôn
저 시절엔 왜그리도 이복남매의 사랑이 많았는지ㅋㅋㅋ 그리고 그 중심엔 항상 저 정동환? 아저씨가 계셨음
3:56 주먹으로 얼굴쳐서 안경 안날라간거 첨 보는데 ㅋㅋ
난어릴때 류시원 그리고 차인표 유동근 님이 배우다하시는줄 ㅋㅋㅋㅋㅋㅋㅋ특히 류시원배우 ㅋㅋㅋㅋㅋ틀기만하면 나왔지..
어렸을때 엑스필 보면서 항상 맛이 궁금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너무 싱거워서 놀람..
생각나는 대사 [광모:학아 학아...]는 종이학인가...
ㅇㅇ 그건 종이학
맞아요.
지금 보면 잘 모르겠는데 어릴적엔 명세빈이 그렇게 이뻐보였지
👍
이때 sbs에서는 백야3.98방영했는데
이때 류시원 짐짜 쩔었지ㅠㅠ
어려서 몰랐지만 혜진언니 사내 연애 반대예요 ㅠㅠㅜ 안대...
저 이번에 내려요 ~
내 초1학년때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한재석 조각미남이네
Purity
윤석호 PD가 전작 주말연속극 웨딩 드레스가 IMF 시대에 안맞는 호화스런 소재로 당대 여배우인 이승연 김희선을 내세웠음에도 폭망해 조기종영을 하고 6개월 후에 순수로 재기에 성공함... 동명 주제곡 김범수 (우리가 아는 보고싶다의 김범수가 아닌 그룹 피노키오 출신의 김범수)의 순수도 인기였음... 하지만 여주인공 명세빈의 연기는 매회 시청자들에게 반감을 샀고 남녀 주인공인 류시원과 명세빈은 순수가 끝난 후 바로 주말연속극 종이학에도 커플로 연이어 캐스팅 됨...
한재석도 존잘이지만 류시원이 더 존잘이지
저땐 저게 클리셰였지 파고보면 남맨데 알고보면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