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쌩얼이 훨씬 예쁘다는걸 증명한 드라마. . 큰 눈에서 눈물만 뚝뚝 떨어지는 연기. . 아직도 생각나고,, 서글픈 감정을 어떻게 저렇게 잘연기하나 싶었던. .지금 생각하면 연기천재임. . 겨우 22에 쉴틈없이 방송3사 왔다갔다하면서 상반된성격의 연기도 위화감 없이 너무나 잘했었고, 예능에 나와서 말하거나 인터뷰한거보면 기본인성도 참 괜찮고, 말센스도 너무 좋았던 정말 전무후무한 캐릭터. . 음색도 좋아서 노래도 꽤잘하고, 운동신경도 ㅎ ㄷ ㄷ 한 수준 외모때문에 연기력,몸매, 가창력, 음색 등 다른것들이 많이 묻힌 케이스 정말 이언니는 안늙었으면 좋겠음^^
공감합니다. 전 오히려 남주인 류시원 보다도 김희선을 사랑했던 김호진이 더 기억에 남네요.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방법을 잘 몰랐던 남자... 김희선이 죽었단 소식 접하고 ㅈㅅ하는 모습 보면서 목숨까지 끊을 정도로 사랑했는데 어찌 그리 매몰차게 대했었는지 넘 짠하더라구요ㅜ
초등학생 때 이 드라마봤는데, 20년이 지나 문득 유투브에 쳐보니 이 드라마가 있네요. 아주 오래전인데도 마치 어제 본 것 처럼 노래도 다 알겠고, 가사도 다 기억이 나요. 지금은 세파에 찌든 30대중반이 됐는데 이 드라마보고 ost듣는 동안에는 그 때의 초등학생이 된 것 같음 ㅜ ㅜ 진짜 그립다 그 시절..
김희선 코 점이 궁금해서 옛날 영상 보려고 봤는데 ,20분동안 혼자 추억여행함 ; 저 당시 드라마 보면서 매번 펑펑 울었던 생각이 나는데 지금보니 황당하면서도 슬프네. 어쨋든 결론은 지금 코 점 있는 위치에 그때도 점이 있고 ( 20:24 제일 잘보임. 당시 매번 화장으로 가린듯) 김희선은 왜 머리를 산발을 해도 예쁘고 연기는 또 왜이렇게 잘하는지.
드라마는 흥했는데 정작 화제성은 같은 시간대 방영했던 노희경 작가의 '거짓말'이 다 가져감. 김희선 류시원 드라마치고 화제성면에서는 꽤 잠잠했던 '세상끝까지'는 시청률 때문에 조용히 강했던 걸로 기억함. 김희선은 이거 끝나자마자 출연한 SBS '미스터Q'로 또 대박 터트리고 참.. 하는것마다 대박터지던 때.
This drama is damn sad until ending. Kim Hee Sun wears very simple clothes but her beauty is the most up-standing in this drama. I love her Korean beauty.
눈물 펑펑 흘렸던 작품이 저 드라마랑 이혜영이 함께 출연한 드라마... 희선언니 자기가 맡은 역할은 충분히 소화했음.. 김희선 연기 보면서 별로였던적 없고 흡입력 좋았음.. 외모로 연기하는건가 했는데 이후 20대 드라마 배우들 연기보니 잘 한거였지.. 나중에 사진 작가나 남자배우 불화, 소속사 농간이었는지 똥 피하려고 자작한건지 요상한 루머땜에 맘고생했을거같음
![[아무모음] 🔥사이다🔥 스캔들 캐고 다닌 무개념 하극상 후배 배우 공개 참교육하는 서현진 60분 | 뷰티 인사이드 | JTBC 181112 방송 외](http://i.ytimg.com/vi/eFTd4N63l98/mqdefault.jpg)
![슬픈 실화 드라마 [세상끝까지] 김희선X류시원X김호진 [편집]](/img/n.gif)
김희선 저렇게 예쁜데 어쩜 고아 연기까지 저렇게 구슬프게 찰떡같이ㅜㅜㅜㅠ 진짜 김희선 미모에 연기가 저평가되는 케이스임
김희선혼자 방송3사 여주 씹어먹던 시절.. 그립다 그 감성
패션 미모 다 씹어 먹었지
지금도 다 씹어먹으심..
그 감성. 다시 못 오겠지요. 그립네요...
저도 그립네용!!!
김희선 쌩얼이 훨씬
예쁘다는걸 증명한 드라마. .
큰 눈에서 눈물만 뚝뚝 떨어지는 연기. .
아직도 생각나고,,
서글픈 감정을 어떻게 저렇게 잘연기하나 싶었던. .지금 생각하면 연기천재임. .
겨우 22에 쉴틈없이 방송3사 왔다갔다하면서
상반된성격의 연기도 위화감 없이 너무나 잘했었고, 예능에 나와서 말하거나 인터뷰한거보면
기본인성도 참 괜찮고, 말센스도 너무 좋았던 정말 전무후무한 캐릭터. .
음색도 좋아서 노래도 꽤잘하고, 운동신경도 ㅎ ㄷ ㄷ 한 수준
외모때문에 연기력,몸매, 가창력, 음색 등 다른것들이 많이 묻힌 케이스
정말 이언니는 안늙었으면 좋겠음^^
지금 미모 유지하는것만봐도 대단
98년이면 중3때..류시원 잘생기고 웃는거 목소리 자상한톤까지 갓희선 미모 ..진짜 심쿵했던 드라마...지금도 내인생톱10안에 드는 드라마인데..한류프린스 왜그랬어요ㅜㅜ
저도 83년 생이라 기억나요
미스터Q 드라마 찍을때 ㅈㄴ 예뻣는데
너무 그립네요 그 시절...ㅜㅜ
김희선 슬픈연기 깜놀했던 드라마. 사랑의 방법을 몰랐던 김호진도 안타까웠고 김호진이 김희선의 죽음을 알고 운전하다가 핸들놓는 장면이 엄청나게 인상적이여서 잊혀지지 않는 드라마
공감합니다. 전 오히려 남주인 류시원 보다도 김희선을 사랑했던 김호진이 더 기억에 남네요.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방법을 잘 몰랐던 남자...
김희선이 죽었단 소식 접하고 ㅈㅅ하는 모습 보면서
목숨까지 끊을 정도로 사랑했는데 어찌 그리 매몰차게 대했었는지 넘 짠하더라구요ㅜ
김희선 화장도 거의안한거같은더 미모보소 ㄷㄷ 지금보니 역에 맞는 화장 패션 등등 진짜 배우네 무조건 이뻐보일라고 하지않고 근데 이쁜건함정이지만
진짜 어릴때 이거 보고 눈물 한바가지 흘렸던 ㅠㅜ
ost도 넘나 좋음!! 지금도 듣고 있음!!
이 드라마 너무 슬퍼서 많이 울었던거 생각나요 그리고 김희선 눈썹 연하게 칠하는거 너무 예뻤던걸로 기억해요 그당시엔 다 진하게 그렸던 시절이었던거 같은데 김희선 눈썹 너무 자연스럽고 진짜 얼굴 예쁘구나 느꼈던 드라마에요
김호진 역은 진짜 유명한 기업의 자제라고 ㅎㅎㅎ 실제로 류시원 역의 남자분이 김희선 역의 딸을 키우고 살고 있다고...류시원역 실화 인물이 당시에 진짜 김희선 역은 정말 예뻤다고 .....인터뷰 했었죠... 그녀가 눈뜰 때 이 책이 원작이죠 ...
헐 실화였다니..
둘이 사이 안 좋았는데
원작자가 조창인이죠 아마.
저 정도면 진짜 사랑하게 해주라 ㅠㅠ
김희선은 거의 생얼인데 왜 저리 존예임 ㅠㅠ
지금도 김희선배우님은 예쁘시지만, 이땐 진짜 레전드였죠^^ 이 드라마 찍기전엔 화려한 역할만 했었는데 이 드라마로 이런 청순한 역할도 어울리는구나 생각했어요^^
당시 거의 신인시절 아니었나요? 제 기억에는요^^
@@AsOneLove 원빈이랑 나왔던 프로포즈, 웨딩드레스, 목욕탕집남자들 같은 작품 있었죠
아~ 좋은정보 감사해요^^
안녕 내사랑 인가 안재욱이랑 나온건 진짜 눈물남...
김희선 애기놓코 죽으면서 류시원에게 눈이식해줬는데….
류시원은 김희선 그리워하면서 딸기르고 끝…
제발 안죽고 행복하길 빌었는데….
마지막회 보면서 진짜 눈물 많이 흘렸든 기억이 나네요
생각나네 아이가 아빠 숨는걸 보고 울때 눈물 나더라
김희선 진짜 대체불가로 이쁘고 멋졌지
김희선 미모 정말ㅠ 피부하며 화장기없는..
이 때 나도 최고의 절정 최고의 절망.
그리고, 명동뒤 그 허름한 .....
마지막 부분 여기선 편집했네요. 이후 못된 민혁이는 서희가 죽은 사실을 알고, 차를 탄채 강물에 뛰어들어 죄책감에 울면서 자살을 하죠. 서희를 힘들게하고 괴롭힌 민혁도 서희를 사랑했던거 같네요.
누가 김희선 연기 못한다했지? 연기 엄청 잘하네요
발음 표정 감정 최고예요
외모가 너~~무 잘해버려서 상대적으로 ㅎㅎ
웃기네요 연기해보세요 김희선이얼마나잘했는지
지금보면 김희선 연기력 문제 없는데 당시엔 얼굴만 화제가되고 연기력 저평가됨.와니와준하 보면 김희선 연기 괜찬음.김희선 슬픈 연기도 잘함 눈빛이 좋은 배우라고 생각.작품 많이 해줬음 좋겠다
초등학생 때 이 드라마봤는데, 20년이 지나 문득 유투브에 쳐보니 이 드라마가 있네요. 아주 오래전인데도 마치 어제 본 것 처럼 노래도 다 알겠고, 가사도 다 기억이 나요. 지금은 세파에 찌든 30대중반이 됐는데 이 드라마보고 ost듣는 동안에는 그 때의 초등학생이 된 것 같음 ㅜ ㅜ 진짜 그립다 그 시절..
제가 15살때 한 드라마인데...그당시땐 재밌게 봤는데...지금으로썬 말도안돼는 내용이네요...세상에나. ..시대가 많이 변함을 느끼네요~~
실화
내가 그래서 예전에 드라마를 안봤음 ㅎㅎ 말도 안되는 고구마 스토리라... 개그 프로도 거의 약자혐오와 희롱이 대부분이었던 시절...
@@galaxypark1901 네 맞아요 ~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입니다
근데 저거실화
맘찢어진다 어릴때도 이 드라마 울면서 봤는데 지금봐도 울고 있음 ㅠㅠ너무 맘 아프다 ㅠㅠ 이게 실화였구나.. 하아........ 슬퍼
나 이거 보고 후유증 너무 오래감. ㅠㅠ 주안공도 슬프고 남주랑 조연이고 죄다 끝까지 불쌍함. 글구 너무 맘아픈 사랑임 ㅠㅠ
류시원은 젊을 때 저 대학생룩 정말 잘 어울린다.
ㄷㅐ학생룩 하면 지금도 류시원 백팩매고 맨날 뛰어다니는것만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
김희선 얼굴만 봐도 눈물이 자동으로 펑펑 ㅠ
Ost도 너무 서글퍼서 이 거 보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진짜소설책 실화를 드라마로 만든거엿는데
슬푸다
김희선 류시원 둘다 잘어울린다
그녀가눈뜰때 원작
이 드라마 당시 인기 개쩔었지 김희선 죽이지말라고 난리였었는데
내 최애 드라마..뻔한 결말이지만.. 김희선 불쌍한연기
너무 잘함... 오에스티도 좋고..
세상에나 지금 눈물이 ㅠ 너무 슬프네
김희선 너무 이쁘다ㆍ눈이 어쩜
96~99년 김희선 정말 다작하던 시기이자 전성기임 맡은 역할들이 트렌디 발랄 비련을 오고갔음 그래서 저 시기 드라마들 다시보면 그 역할 분위기를 비교하는 재미가 있음
김희선 나온 드라마 다 잼있었지만 이게 젤기억에 남는다 슬퍼서그런지
오랜만에보니 옛날생각나네 진짜 재밌게봤는데. 김희선이 이런연기 잘했지ㅋㅋ안녕내사랑도 백혈 병걸려죽고. 김희선 류시원보니 프로포즈다시보고싶다ㅠㅠ 개꿀잼
프로포즈 kbsw에서 방송하고 있어요
김희선 화장끼 없고 옷도 초라하고 헤어도 엉망인데 미모보소..와 정말 경국지색..요즘 저런 여주인공 없더라 가난해도 죄다 꾸미고 풀메하고 나오던데 김희선 진짜 대단한 미인..
김희선 류시원 둘다 대단하다 실제로는 저거 찍을때 싸움 나가지고 대단한 앙숙이었는데 물론 류시원이 먼저 화해를 청했다고 하지만
옛날에는 저 엄마 나쁘게만 보였는데 저 눈이 싫다는거랑 정말 착한건 그런게 아니라는말 지금 보니까 이해되는...
김호진 역할은 미친;; 진짜 더럽다.;
아니 진짜 저 원장 미친건가,, 뭐라하려면 자기 아들을 뭐라해야지 여자한테만 말할게아니라 자기 아들도 관수 잘해야하는거아님
고구마100개먹은듯한 드라마네..ㅜ근데진짜 세준이의 사랑이 대단하다ㅜㅜ
김희선 연기 진짜 잘했지.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슬프기만 한 드라마!!
OST도 너무좋아..ㅜ 9살때였는데 이걸 기억하다니 그때의 그기분 그때의 냄새
다시 느끼고싶다 나중에 볼동영상에 저장해놓고 한번씩 보는데 볼때마다 내나이가 벌써 생각도들고 많은샙각들게함ㅜ.ㅜ
그와중에 이글아이ㅎㅎㅎ 이글아이도 나왔었네 ㅎㅎ
OST가 진짜 좋았던 기억이
가수 이형석 서글픈 목소리로 너무 잘불렀죠
그 뒤 김희선 주연 토마토ost도 이형석이 불렀는데 너무 너무 좋아서 지금도 가끔 찿아 들어요
다른사람은 어떨지 모르지만
내눈엔 지금봐도 이드라마 하나도 촌스럽지도 구닥다리 느낌도없고 요즘엔 이런감성에 드라마가없다는게 안타까울따름이다~
근데...너무슬퍼ㅠㅠ
이때 둘 사이가 안 좋았다는게
말이되나요?? ㅠㅠㅠ
너무 연기 잘하고 이때 김희선 류시원이 드라마 다 살렸었던 시기 😂😅
18:31 김희선이 약때문에 놀라서 손떠는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 약사님 수전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건 요즘 원하는 시대상이 김희선임
꼰대짓을 절대 못참고
할말 다 하는거
예전에는 버릇없다며 엄청 까였지
감히 선배에게 토단다고
이드라마 아직도생각나 지독하게도슬프고우울한 사랑이였던거 우울에 끝이였던것같음
ost들이 하나같이 처연처연 그자체 ㅋㅋ
김희선 미모진짜 대박. 경국지색이 이런거겠지. 03:07. 그냥 대충 청바지에 부스스한 머리도 왜케 이쁘냐? 할튼 이드라마는 뭔가 애잔한 느낌이 드는 90년대 느낌. Ost.. 돌아가고 싶다
김희선은 머리 아무떼나 묶어도 예쁘구나ㅡ.ㅡ
이 드라마정말 어린 나이에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남 ㅠㅠ
나도
서희가 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갔던 게.. 진짜 병약하게 나와서 보호본능 엄청 자극하네
김희선 죽고나서 류시원한테 눈 주고떠나고 류시원엄마는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그러고 김희선이 낳은아기 류시원이 키우고끝남
슬프네요 .. ㅜㅜ
초6때 김희선 좋아해서 봤는데 마지막회 엄청 울었음
노래도 너무 슬픔
둘다 연기 진짜 잘한다 이드라마 찍을 당시에 둘이 사이 심하게 안좋아서 촬영 끝나면 서로 얼굴도 안보기로 유명 했다던데~원수가 따로 없었다는데 절절한 연기는 최고
애기때잖아요...이제 언니 오빠? 50넘엇지
저시절 전 학생이었지만 ㅋㅋ
나의20대
정말늙어가보니알겟다
얼마나 청춘이좋은지ㅠ나는이제가는구나
김희선 류시원 와우 어제 본듯한 드라마 ...다 기억나고 넘 재밋네여 그때도 그랫는데 ...세상끝까지 음악도 최고엿지 ㅠㅠ
18:05 김정은 머리 어쩔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지하게 보다가 개터졌네
이거 10살 때 보다가 김호진이 억지로 김희선 덮치는 장면 보고 충격받아서 20년 지난 지금까지도 간간히 기억남.
forever holyJesus ㅁㅊ.....
대댓글이 더 충격이다.....
90년생인가요 ㅋㅋㅋㅋㅋㅋ ㅈ나도 9살때 울언니가 보는거 같이보다가 충격먹었었눈데
김희선 연기 진짜 잘하네요 왜 연기못한다는 소문이 돌았는지.. 기본기가 탄탄하니까 롱런하나봐요 ㅋㅋㅋ
초딩때 이드라마보고 진짜 많이 울었는데 최근에도 다시보고 엄청울었음 ㅠㅠㅠㅠㅠㅠ
02:06 02:08 04:13 13:19 15:10 15:21 18:10 19:57 20:02 20:13 거의 쌩얼인데 사슴같은 미모 봐..키도 크고 다리도 길고 늘씬하고.. 여자인데 가슴이 떨려
ㅜㅜㅜ 김희선눈망울만봐도 눈물나요.... 두사람 사랑이 너무 고달프다ㅜㅜ😢😢
이거 실화를바탕으로 한 드라마죠. 그땐몰랐는데 드라마와는달리 실제로는 김호진씨가 좋은분이죠. 류시원이 쓰뤠기고...😂😂
실화예요? 처음 알았어요, 허얼
김호진 역은 진짜 유명한 기업의 자제라고 ㅎㅎㅎ 실제로 류시원 역의 남자분이 김희선 역의 딸을 키우고 살고 있죠 그녀가 눈뜰 때 이 책이 원작이죠 ...
근대 왜 류시원이 쓰레기에요?
@@RICH-ge3ec 아..저는 드라마완 달리 실화는 류시원이 쓰레기라는줄...ㅎㅎ 류시원 인성 알고말고요..
류시원 서지영 똑같은것끼리만나연애하고 이지혜랑사건터졌을때 서지영두둔하고ᆢ
끼리끼리만나결혼까지하지왜ㅋㅋ
고등학생때 였는데, 보면서 김희선 포스터 엄청 모으고 그랬던게 벌써 25년전이네요.
이 드라마 보고 소설 원작 봤는데 원작은 더 슬펐었어요.
아직도 그 소설 본가 어딘가에 있을건데 나중에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저때 드라마는 주인공 아프면 죄다 백혈병이고 기억상실도 겁나많고 ㅋㅋㅋ
여주가 간암..대장암이면 ..ㅋㅋㅋ
그러다 꼭 죽어 ㅠ
@@hl-iv7px ㄱㅇㄱㅋㅋㅋㅋ 대장암ㅋㅋㅋ
이때~~ 류시원 인기 최고였는데...! 세월이 많이 흘렸구나..
방금 명작극장 안녕내사랑 보고
왔는데 거기서도 김희선 백혈병 여기서도 백혈병
그것땜에 어릴때본 두개 드라마 나이먹고 헷갈렸었음 ㅋ
이건 실화예요 그리고 그때만해도 지금과 달리 백혈병이 불치병에 가깝고 감당하기 힘든 치료비라 극적인 요소로 많이 사용 됐기도 했고요
저도 ㅋㅋㅋㅋㅋㅋㅌ
세상에 이런 남자가 잇을까...
난 김희선 연기잘하는거 같은데 왜 욕먹는지 모르겠음
어떻게든 까긴 까야겠는데 외모로는 흠 잡을 게 없으니 연기로 까는 것임
정말..오에스티..절절..김희선이때미모가절정..김희선..연기왜케잘해...
그시절좋아했던드라마였는데 이리다시보니좋네요
OST 가 예술이지
아니 그러니까 아들새키 파악부터해야지 무조건 반대해도 지가 저렇게 쫓아다니자나 절케하면 사고만 나니 차라리 맘 비우고 내가 보는앞에서 둘다 받아들이고 살게하는게낫지 자식이 하고싶은거 하고 살게해야뎌
엣날드라마여주인공은 맨날아퍼ㅋㅋ
예를들면 천국의 계단
김희선 나오는 드라마 또 있음 거기서도 백혈명임 안녕 내사랑 인가 그거임 ㅋㅋ
생각보다 젊어도 아파 죽는 사람 많아요 아직 어린 친군가 보네요
진짜 명작이었죠. 아직도생각남
어이 민혁이 싫다는데 그 여자 놔줘 사내가 할짓이 못된다
민혁이는 서희랑 사귀는것도 아닌데 집착쩔어
게다가 성폭행까지 범죄아님?
실화원작이라
@@FAKER88 뭐래 ?
저거 안하무인이네 ㅋㅋ
범죄지...그 당시 진짜 황당했던 기억이...
명작이다 진짜이거본방다사수했었고 김희선 여리여리의 지존 . . 너무 슬펐음 ㅜ 김호진도 반항아라 멋있는 역할이였음 .
불과 20년전인데 그땐 강간당해도 신고못하고 순결뺏기고 사랑하는 남자에게 가는게 죄라고 생각했지.... 참 저런걸 드라마로...
그것보다 류시원역 한쪽눈 실명한게 결정타에요 순결뺐긴김에 그거 이용해서 류시원이랑 헤어지려함 여주랑 있으면 남주에게 자꾸 안좋은일어난다고 죄책감으로 크게 상처받고 그거알고 류시원역도 남의애임신한 여주랑 다시 잘해보려하죠
와.. 김희선 역할 너무 불쌍하다..; 이렇게 비극적인 드라마도 있었구나
김희선이 지 입으로 얘기해서 알게 됐지!ㅋ이거 찍을때 류시원이랑 김희선 거의 왠수지간이였다는게 진짜 소름돋는다!ㄷㄷ
마지막은 천장지구이후로 여운이 최고로남았던...그냥막울었음
요즘 왜 이런슬픈드라마 안만드는지...
이거 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ㅠ
이 드라마 재밌었는데 넘 슬펐어ㅠㅠㅠ
내 추억속 드라마ㅜ 어른되서 봐도 넘 슬푸네ㅜㅜ
김희선 코 점이 궁금해서 옛날 영상 보려고 봤는데 ,20분동안 혼자 추억여행함 ;
저 당시 드라마 보면서 매번 펑펑 울었던 생각이 나는데 지금보니 황당하면서도 슬프네.
어쨋든 결론은 지금 코 점 있는 위치에 그때도 점이 있고 ( 20:24 제일 잘보임. 당시 매번 화장으로 가린듯) 김희선은 왜 머리를 산발을 해도 예쁘고 연기는 또 왜이렇게 잘하는지.
드라마 최고 였지..mbc 담으로 sbs 90년대 초 중반은
진짜.김희선탑이엿지
드라마.cf~~잘나갓지
이뻐~~~~
드라마는 흥했는데 정작 화제성은 같은 시간대 방영했던 노희경 작가의 '거짓말'이 다 가져감. 김희선 류시원 드라마치고 화제성면에서는 꽤 잠잠했던 '세상끝까지'는 시청률 때문에 조용히 강했던 걸로 기억함. 김희선은 이거 끝나자마자 출연한 SBS '미스터Q'로 또 대박 터트리고 참.. 하는것마다 대박터지던 때.
토마토도 대박낫져
방송 3사 다 씹어먹엇지 시청률 , 패션 , 미모
세준이 ㅜㅜㅜㅜㅜ 진짜 90년 대 드라마 개슬퍼 ㅠ
이 기타소리 전주의 주제곡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데..
This drama is damn sad until ending. Kim Hee Sun wears very simple clothes but her beauty is the most up-standing in this drama. I love her Korean beauty.
원작소설이 그녀가 눈뜰때였나? 나 고2때했던 드라마... 아~그시절 김희선은 진짜
김희선 진짜 이쁘다
이거 원작 소설보고 펑펑 울었는데...
김희선...너무 이쁘다
눈물 펑펑 흘렸던 작품이 저 드라마랑 이혜영이 함께 출연한 드라마... 희선언니 자기가 맡은 역할은 충분히 소화했음.. 김희선 연기 보면서 별로였던적 없고 흡입력 좋았음.. 외모로 연기하는건가 했는데 이후 20대 드라마 배우들 연기보니 잘 한거였지.. 나중에 사진 작가나 남자배우 불화, 소속사 농간이었는지 똥 피하려고 자작한건지 요상한 루머땜에 맘고생했을거같음
진정한 플라토닉 사랑 ㅜㅜ
김호진씨가 아주 얄밉게 연기를 잘했다!!!!!
등장인물다연기내용...쩐다...김희선저리연기잘햇나.
김희선 옛날그대로네
엔딩에 김희선 아기 낳고 죽고 류시원은 그 아기
키우고 김호진은 자살했던 걸로 기억함
이 드라마 ost도 좋아요
송나리 아 댓글보면서 영상보다가 스포
헐 김호진은 약혼녀랑 결혼해 놓고 왜 자살해요? 지가 사랑하던 아니 집착하던 여자를 자기 아이까지 가졌는데 못믿고 더러운 여자 만들어놓고 무슨 죄책감이 있길래 자살해요?설마 아직도 김희선 사랑해서 자살??
성폭행범이 자살하다니 셀프사형 ㅊㅋ
김희선 얼굴이 너무 예쁘고 슬퍼서~~~
김호진 엔딩 속 OST가 여운이 많이 남았죠~~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