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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샤프심 넣어서 섞었었는데..
나두
다들 해보셨구나 ㅋㅋㅋㅋ
그러다 샤프심 부서짐 ㅋㅋㅋㅋㅋ
와 저도 이댓글 쓰려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다들 똑같구나
학생때 이게 뭘까 싶어서 볼펜을 해체해서 샤프심으로 휘젓거나 했음. 미끌거려서 기름같은건가 생각했었는데ㅋ
ㅇㅈㅇㅈㅇㅈ
하고나면 잉크 줄줄샘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나만 그런줄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노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샤프심 부러져서 못 뺌 ㅋㅋㅋㅋ
@@유팬-r4j ㅖㅔ
여기는 소재 고르는 능력이 너무 탁월한듯... 다른채널은 거의 어디서 한번쯤 들어본 내용이 대다수인데 여기는 참신한게 많음
ㄹㅇ다른 곳 처럼 질질끄는거 없이 바로 본론 꺼내주는것도 너무 좋음
ㄹㅇ
jtbc뉴스꺼라 영세 유튜버들이랑은 퀄이 다른듯
@@재킨스잭스 ㄹㅇ?
@@sd30df 마지막 오른쪽 밑에 로고나옴
여기 시각적 자료가 너무 좋음
ㄹㅇ ㅇㅈ
JTBC에서 운영하는 채널이니까요 ㅎㅎ 방송국에서 운영하다보니 퀄이 높은 것 같아요
초등학생때 저거 궁금해서 샤프심넣어보고 하다가 잉크 빼보려고 입으로 살살 빨았는데 막힌느낌들고 아무렇지도않아서 안나오나보다하고 더 세게 빨았다가 잉크 입에 잔뜩 빨려서 수업시간이라 뱉지도못하고 머금고있다가 쉬는시간에 화장실가서 뱉었었는데 이거보니까 생각나네 금쪽이레전드
잉크 머금고 있었는데 어떻게 사신..? 대단쓰..ㅋㅋㅋ
저는 야광팔찌 이로 깨물었다가 혀에 묻어서 울었던 기억이 나요.... 너무 너무 너무 맛없음....
도대체 다들 무슨삶을 살아오신진 몰라도 대단하시네요
@@서해-v6g 저런 놈 나올까봐 독성이 어느 이상인 잉크를 안만듬
어릴 땐...이상한 호기심이 많았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어떻게 잉크를 입에 머금고있어 하다가 대댓글 야광팔찌 깨물어서 세계최고 개쓴맛 느껴본게 생각나네요.내가 뭐라할 처지가 아니네ㅋㅋㅋㅋㅋㅋ
나만 샤프심 넣어서 섞은 것 아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후 필통에 넣었다가 필통도 가방도 책도 대참사 났었는데....
아오 새로 산 필통들 빨간볼펜 터지는게 이거때문이었구나 ㅋㅋㅋㅋㅋ 매번 빨간펜 샤프심으로 쿡쿡찔러대서 ㅋㅋㅋ
어릴때 저기다 샤프심 찔렀더니 안에 공기 통하면서 볼펜 잉크가 안딸려 내려가고 고장나버림
@@eastup97 난리
액체였구나,,, 난 그냥 플라스틱으로 막혀있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
샤프심으로 건드린적 있었는데 액체 맞더라구
진짜 소탐대실 사랑합니다..ㄷㄷ저거 맨날 궁금했는데 편하게 쇼츠 보다가 깨달음ㅠ
진짜 궁금한것만 쏙쏙 골라오신다.. 나도 잊었던 한 3-4년전 궁금증까지 ㅋㅋㅋ끌고오셔
샤프심으로 빼곤 했는데ㅋㅋ 샤프심에 묻은거 종이에 펴 바르면 먼가 코팅된거처럼 되어보이는데 재미는 있었음..ㅋㅋㅋㅋㅋ 그 위에 글쓰기도 하고ㅋㅋ
역류 방지제가 잉크를 밀어준다는 건 잘못 된 정보입니다;;잉크층이 소비 되면 크기가 줄어 기압이 낮아 지면서 방지제를 끌어 당기는 겁니다...
쉽고 명료한 설명, 직관적인 시각적 연출. 정말 깔끔하고 유익한 채널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거 빼서 보려고 샤프심으로 약간 굴리듯이 말면 조금 빠짐 그러다가 샤프심 부러지면 뭔가 지저분한게 걸리적거려서 또 다른 심으로 빼는데 그것조차 부러짐
그래서 수성펜은 촉이 위로 향하게 오래 세워두면 잘 나오지 않을때가 있고, 일정한 잉크 공급을 위해서 만년필과 같이 모세관현상을 이용한 피드를 사용합니다.
학창시절 젤러팬 처음 나왔을때 진짜 신기했음. 모나미 볼펜이나 연필만 사용하다가 일제 젤러팬을 처음 겪어보고 부드러움에 놀랐음. 벌써 30년 가까이 되어가는듯.
대박 진짜 궁금했던 거
저는 저걸로 작은 실험을 하나 했는데 모기나 권연벌레와 같은 각종벌레가 집에서 발견된다면 그액체에다 쑤셔넣는것입니다.확실히 형태도 멀쩡하고 썩지않고 보존되는걸보니 일종의 방부제역할도 되네요.
빨간색 잉크 샤프심으로 꺼내서 상처 분장 하고 그랬는데
어릴땐 순서대로1.액체 안에 있던게 나온건가?2.유성펜이니깐 기름이 나온건가?3.기름이 나온게 잉크에서 분리된건가?4.유화제, 계면활성제 이런것들 성질이 바뀌어서 기름이 분리된건가?5.아 그냥 막아둔거구나(인터넷 어디서 찾아보고 까먹음)그리고 현재ㅋㅋ
이런 지식 너무 흥미롭고 중간에 액체와 점토로 직관적으로 이해시켜주는 구성 너무 좋아요
수성펜.. 무슨 구조인지는 몰라도 뚜껑을 열면서 실수로 볼펜심을 날려버렸는데 뭐야 하면서 다시 필통에 넣었다가 잉크가 다 새버린 경험이 있습니다다들 조심하세요…
잉크를 밀어서 잘 나올 수 있게 도와준다 는 틀렸어요. 반대로 과하게 흘러 나오는 걸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만;
여기서 잘못된 정보 1개.밀어내주진 않는다. 그냥 진공 상태라서 유일하게 공기가 통하는 펜심 쪽으로 계속 딸려나가는거다.
중학생때 왜그랬는진 몰라도 뒤로 한번 빨아 올렸다가 '옹 이렇게해도 안나오네! 신기하다~'하고 한번 더 했더니 그대로 입에 잉크 다 나와서 화장실 달려감ㅋㅋㅋ큐ㅠ 근데 옆에 있던 친구도 그짓해서 같이 달려감
주작냄새 너무난다
샤프심으로 섞어서 애들끼리 모여서 서로 특수분장해줬었는데..
저거 샤프심으로 잉크랑 섞어서 친구 필통에 넣어놓고 흔들면 쾌감 쩌는데
안녕하세요설거지중 한국식으로 물로 행구고 말리는 방법과유럽식으로 마른 행주로 물을 제거하는 것중 어느것이 더 위생적인 방법인지 검증 부탁드립니다.1. 한국식으로 하면 물이 마르는 과정에서 오염 가능성 있고 2. 유럽식은 같은 행주로 여러 식기를 닦아서 오염될 가능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저런 젤잉크 형태의 필기구가 고급이였죠 국산은 좀 늦게 출시됨 일본제가 선점 했었죠
어릴때 샤프심 넣고 섞었다가 쏟아서 손이 잉크투성이였던 기억이ㅋㅋ 그때 한창 상처놀이 좋아해서 안그래도 손에 상처 분장 투성이였던데다 쓸데없이 잘돼서 고퀄리티ㅋㅋㅋㅋㅋ
가끔 잉크 조금 남아서 잘안나올때 뒷부분 입으로 불면 역류방지제가 좀 내려가는거같은 기분이 들면서 일시적으로 잘나옴
저거 궁금해서 샤프심으로 후볐는데 샤프심 부러져서 항상 내 볼펜심은 더러윘지..
어릴때 더 투명한거 보고 아 글루건같은거로 막은거군아 했었는데 이거보고 뭔지 알게되었다
저거 긁어내니까 잉크 엄청 빨리마르던데
저거 함부로 잉크랑 섞지 마세요 어짜 다 흩어지고 가방이나 필통도 버림
나만 볼펜 잉크 그냥 잘 나오게 하나 안 마르게 하나 생각하고 냅뒀나... 근데 좀 궁금해서 걍 반으로 쪼갠적은 있는데 댓글들 샤프심으로 섞어본 사람이 왜이리 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
소탐대실은 쇼츠가 더 재밌는것같아요👍🏻
난 걍 다써서 빈공간 생긴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원래 '탐소실대'가 맞는말인데 통상적으로 '소탐대실'이라고 쓴다고 합니다.
별로 안궁금했는데 제목보고 "아 진짜 왜그러지?"하고 궁금해서 보게됨..
잉크먹어본적있음.먹고 다토하라고 엄마가 등짝때리고 다토하는데 토하는데 계속 검은색나오고계속 겁나쓴맛이 들어가서누워서 울었음지금도 생각남 모나미펜궁금해서먹은거임
난 이거 모르고 걍 다 섞어버려서 볼펜속에서 잉크 역류한 적 있음 몸으로 알게된 잉크보호 액체의 중요성....
아잇 저는 역류방지제 없는 수성펜 샀었는데.. ㅎ 핀 심을 바꾸려다가 잉크가 쏟아져 나왔었거든요 😅😅 ㅋㅋ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진짜 너무 궁금했었는데..🎉
주제추천:아파트 형광등이 가끔 왜 자기 혼자서 켜지는걸까요?
멀미하거나 토하기 전에 입에서 신맛? 짭쪼롬한 맛?이 항상 나는데 그게 뭐고 왜 나는건자 궁금해요!!
위액
진짜 댓글보니 호기심 천국 청개구리같은 친구들이 많았구나
비어있는 줄 알았는데..
옛날에 가짜상처 만들려고 빨간색 볼펜 잉크로 했었는데 담날에 꺼내보니까 역류 했던 이유가.. 역류방지제랑 잉크가 섞여서 였구나....
옛날에 하이테크 쓰던 시절 애들이 너무 쎄벼가서 아주 작게 자른 종이에 이름 쓴 다음 저 역류방지제에 밀어넣어 이름을 못 지우게 하는 방법이 유행했었지
소름이다 나 장난치다가 이거 입으로 빨아들였는데 그때 맛이 요상했다는 거 기억남.. 살짝 먹었는데실리콘 파라핀ㅋㅋㅋㅋㅋㅋㄱㄱ먹고도 살아있네 😀
저 역류방지제 너무많아서 잉크만큼많고 정작 잉크는적어서 아니 잉크를 더넣어주지하면서 불만이었던..
솜이나 휴지로 돌돌 말아서 원통 만들고 꾹 밀어 넣어서 잉크 나오게했는데 와 추억..ㅎㅋ
잉크 사이에 저거 들어가서 층 생기면 잉크 안나오고ㅠ완전 짜증났는데
저거 샤프심으로 잉크랑 섞다가 샤프심 몇 개 박혔었는데,,
옛날에 볼펜 잉크가 안 나오겠지 하고 뒷 부분 빨았는데 네 입에 오징어 한 백마리가 먹물 뿌리고 간것처럼 검은색으로 변함
시간을 세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시'는 한 시, 두 시, 세 시 이렇게 세잖아요. 근데 왜 '분'은 일 분, 이 분, 삼 분 이렇게 세는 방법이 다른지 궁금해요!!!!!!!!!!
샤프심하니까 샤프심에 풀붙여서 교실 천장에 던져서 붙였던거 생각나네샤프심 없는애들 쉬는시간에 거기서 떼어내서쓰고..(추억)뭐 우리학교가 투표소로 선정되서 그거 다 떼라고해서 떼어냈던것같음
중학교때 빨간볼펜심에 샤프심 넣고 찍어서 손등같은데에 바르면 상처나서 피흘리는거 마냥 생겼는데
채널 이름이 소탐대실이라길래 저 액체가 필요한 역할 이외에 어떤 큰 단점 있는 줄 알고 흥미진진하게 봤는데 다른 뜻이 었군요...
학생때 저게 뭔지 궁금해서 샤프심으로 살짝 쿡 눌러봤는데 그 이후로 잉크 다 흘러나오고 손이랑 필통에 잉크 범벅된적있음..
볼펜 얼마나 훔쳐야 눈치챌까가 아니었네
뭐얔ㅋㅋㅋㅋ 왜 샤프심을 넣어보신 분들이 왜이렇게 많음?ㅋㅋㅋㅋ 샤프심 넣는 거 말고, 볼펜 촉 뽑아서 잉크부터 순서대로 역류방지제까지 쏟아본 사람은 저 뿐임?ㅋㅋㅋㅋ
예전에 볼펜 뒷부분 저기 입으로 빨았는데 잉크 확 올라와서 한동안 파란 이빨이었다
어렸을 때 저 심 부분 입으로 쪽 빨았다가 저 방지제...잉크..다 빨려들어와서 기겁하면서 뱉음... 혀가 잉크로 물들고...
영어도 계속 공부하니까 느는 모습 보고 진짜 하면 된다는 맞말이구나..싶어요
구독 박을게요
저걸 섞을 생각을 했단말이여? 난 초딩때 이게 잉크를 밀어주는구나하고 걍 사용했는데 아 국룰을 못했다생각하니 억울하네 으엥....
사람사는거 다똑같네... 알고봣더니 우리는 모두 하나의 인간이었던게 아니었을까..?
아니 근데 플라스틱 부분하고 굴절률 비슷한게 너무 신기해...
와 초등학생때 저거 궁금해서 빨간볼펜 빨았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옆에있던 친구가 얘 갑자기 입에서 피난다고 해서 양호실 갔었는데 ㅋㅋㅋㅋ
고무 같은 건 줄..ㅇㄴ 나만 샤프심 안 넣어봄.???? 그러는 애들 본 적도 없고 상상도 못해봄
예전에 집에서 호기심으로 볼펜심 거꾸로 물고빨았다가 잉크 먹어서 뱉었는데이건 뭐지
저 투명한 액체 뭔지 진짜 궁금했는데 드디어 궁금증이 풀렸네…
저거 볼펜 분해했더니 ㅈㄴ 찐득해가지고 친구 책상에 묻혔더니 꼬집으면서 화내더라
잘 봤습니다.감사해요~!
그거 샤프심 넣어서 섞고 나는 칼로 잘라서 빼다가 엄마한태 혼나고 손 염색되고...
제가 예전에 티비를 봤는데 그 아스팔트에 껌같은 검은색 얼룩 있잖아요 그게 껌이 아니고 사람들이 뱉은 침이 먼지와 굳어서 껌처럼 바뀐거라고 분명 봤는데 방송된지 넘 오래되어서 자료가 없어요ㅠ 아스팔트 검은 얼룩 껌 아니고 침이 정말 맞나요?알고싶어요..!
헐 액체였구나... 난 그냥 그렇게 생긴건줄 알았지..
초딩때 옆자리 남자애가 종이 먹기 풀(딱풀) 먹기 이런거 하는 관종이었는데 그날은 수업중에 파란 잉크 볼팬 뒤를 쪽쪽 빨면서 오오 하얀거 올라온다 이지랄 하다가갑자기 컥하는 소리와 함께 잉크가 팍 터지면서 입안으로 파란물이 줄줄 흐르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요기는 진짜 궁금했는데 까먹는거 잘 찾아서 설명해줌 ㅎㅎㅎㅎ
우리만 막 상처만들기 할로윈이나 애들끼리 심심할때 딱풀로 끈끈이 ㅈㄴ만든다음에 저기있는 잉크 샤프심으로 빼서 상처만들고 놀았냐..ㅈㄴ추억
어릴때 쪽쪽 빨아본 사람이 나뿐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아본 사람이 있다는거에안도감을 느낀다...
기름이라고 생각했는데 잉크가 더 부드럽게 잘 나오게 할려고
빨간색 볼펜 해체해서 샤프심에 잉크 묻히고 손에 찍찍 그어대면서 상처그리고 자랑했는데...
와 어릴때 한번 섞어보고 딱봐도 잉크 안새게 넣어놓은거네 ㅋㅋ 했었는데 진짜였네
아니 어릴때 다들 볼펜 가만두질 않앗넼ㅋㅋㅋㅋㅋ어떤애는 저거 쭉 빨던뎈ㅋㅋㅋㅋ
뭐야 어제 이거 궁금해했는데 오늘 딱 추천에 뜨네 ㅋㅋㅋㅋㅋ 한번 뒤집어봤는데도 안흘러서 뭐지 했었음 볼펜 잉크를 막아주는거라니..! 샤프심 넣고 휘적휘적 했는데
학창시절에 수업시간 중에 노닥이다가 펜 뒷쪽에서 쪽 빨았다가 혓바닥 염색 된적 있음. 노닥이던 애들 전부 빵 터져서 교무실 불려간 안좋은 기억이 있네. ㅎㅎㅎ
어릴때 보라색볼펜 뒤에 빨앗더니 미묘하게올라와서 어디까지 빨아낼수있나 개열심히했다가 어느순간 퍽하고나와서 보라색침질질흘리면서 서..선생님..저..므으으..화장실좀... 이러고 침흘림서 장실갓엇는데 잉크개노맛입니다
나 저거 섞어서 필통에 난리가 난적이 있음ㅋ..
옛날에 저거 사이로 잉크 새서 필통 시커매진 적 있음... 어쩌다 샌 건지는 아직까지도 의문이다
난 저게 그냥 심이 공정과정중애 생긴 그을림인줄 알았지. 방지제일줄은 생각도못햇네..
나 볼팬심으로 티모 따라하다 입에 들어갔는뎈ㅋㅋㅋㅋ 이빨이랑 혀 파래져가지고 그때는 볼팬 잉크 먹으면 죽는줄알았지
궁금한 게 있어요!! 삼성 핸드폰 모형의 시계는 항상 12시 45분이에요???
잼민이 시절 저걸 모르고 펜 뒤에 쪽쪽 빨면서 숙제하다가 입안이 파란잉크로 덥혔던적이 있었지...
어릴때 펜 뒷부분에 구멍 뚫린 잉크펜 쭉 빨다가 입으로 잉크들어온적 있는데..
애기때 볼펜심을 먹는걸로 착각하고 저 잉크역류방지제 있는 쪽을 쭉 빨아들였는데 잉크 그대로 나와서 화장실로 튀어간 일이 기억난다.. 내 입이 온통 파란색이였지…
어렸을때 잉크 빨아보는 장난치고 입 초록색 파랑색 돼서 집간거 생각나네 ㅋㅋ
볼팬심 빼고 입으로 불면서 잉크로 그림그림그렸는ㄷ0
볼펜심 뒤쪽 빨다가 잉크 나와서 먹을뻔한 1인
어릴 때 샤프심 넣어서 섞었었는데..
나두
다들 해보셨구나 ㅋㅋㅋㅋ
그러다 샤프심 부서짐 ㅋㅋㅋㅋㅋ
와 저도 이댓글 쓰려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다들 똑같구나
학생때 이게 뭘까 싶어서 볼펜을 해체해서 샤프심으로 휘젓거나 했음. 미끌거려서 기름같은건가 생각했었는데ㅋ
ㅇㅈㅇㅈㅇㅈ
하고나면 잉크 줄줄샘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나만 그런줄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노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샤프심 부러져서 못 뺌 ㅋㅋㅋㅋ
@@유팬-r4j ㅖㅔ
여기는 소재 고르는 능력이 너무 탁월한듯... 다른채널은 거의 어디서 한번쯤 들어본 내용이 대다수인데 여기는 참신한게 많음
ㄹㅇ
다른 곳 처럼 질질끄는거 없이 바로 본론 꺼내주는것도 너무 좋음
ㄹㅇ
jtbc뉴스꺼라 영세 유튜버들이랑은 퀄이 다른듯
@@재킨스잭스 ㄹㅇ?
@@sd30df 마지막 오른쪽 밑에 로고나옴
여기 시각적 자료가 너무 좋음
ㄹㅇ ㅇㅈ
JTBC에서 운영하는 채널이니까요 ㅎㅎ 방송국에서 운영하다보니 퀄이 높은 것 같아요
초등학생때 저거 궁금해서 샤프심넣어보고 하다가 잉크 빼보려고 입으로 살살 빨았는데 막힌느낌들고 아무렇지도않아서 안나오나보다하고 더 세게 빨았다가 잉크 입에 잔뜩 빨려서 수업시간이라 뱉지도못하고 머금고있다가 쉬는시간에 화장실가서 뱉었었는데 이거보니까 생각나네 금쪽이레전드
잉크 머금고 있었는데 어떻게 사신..? 대단쓰..ㅋㅋㅋ
저는 야광팔찌 이로 깨물었다가 혀에 묻어서 울었던 기억이 나요.... 너무 너무 너무 맛없음....
도대체 다들 무슨삶을 살아오신진 몰라도 대단하시네요
@@서해-v6g 저런 놈 나올까봐 독성이 어느 이상인 잉크를 안만듬
어릴 땐...이상한 호기심이 많았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어떻게 잉크를 입에 머금고있어 하다가 대댓글 야광팔찌 깨물어서 세계최고 개쓴맛 느껴본게 생각나네요.
내가 뭐라할 처지가 아니네ㅋㅋㅋㅋㅋㅋ
나만 샤프심 넣어서 섞은 것 아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후 필통에 넣었다가 필통도 가방도 책도 대참사 났었는데....
아오 새로 산 필통들 빨간볼펜 터지는게 이거때문이었구나 ㅋㅋㅋㅋㅋ 매번 빨간펜 샤프심으로 쿡쿡찔러대서 ㅋㅋㅋ
어릴때 저기다 샤프심 찔렀더니 안에 공기 통하면서 볼펜 잉크가 안딸려 내려가고 고장나버림
@@eastup97 난리
액체였구나,,, 난 그냥 플라스틱으로 막혀있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
샤프심으로 건드린적 있었는데 액체 맞더라구
진짜 소탐대실 사랑합니다..ㄷㄷ저거 맨날 궁금했는데 편하게 쇼츠 보다가 깨달음ㅠ
진짜 궁금한것만 쏙쏙 골라오신다.. 나도 잊었던 한 3-4년전 궁금증까지 ㅋㅋㅋ끌고오셔
샤프심으로 빼곤 했는데ㅋㅋ 샤프심에 묻은거 종이에 펴 바르면 먼가 코팅된거처럼 되어보이는데 재미는 있었음..ㅋㅋㅋㅋㅋ 그 위에 글쓰기도 하고ㅋㅋ
역류 방지제가 잉크를 밀어준다는 건 잘못 된 정보입니다;;
잉크층이 소비 되면 크기가 줄어 기압이 낮아 지면서 방지제를 끌어 당기는 겁니다...
쉽고 명료한 설명, 직관적인 시각적 연출. 정말 깔끔하고 유익한 채널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거 빼서 보려고 샤프심으로 약간 굴리듯이 말면 조금 빠짐 그러다가 샤프심 부러지면 뭔가 지저분한게 걸리적거려서 또 다른 심으로 빼는데 그것조차 부러짐
그래서 수성펜은 촉이 위로 향하게 오래 세워두면 잘 나오지 않을때가 있고, 일정한 잉크 공급을 위해서 만년필과 같이 모세관현상을 이용한 피드를 사용합니다.
학창시절 젤러팬 처음 나왔을때 진짜 신기했음. 모나미 볼펜이나 연필만 사용하다가 일제 젤러팬을 처음 겪어보고 부드러움에 놀랐음. 벌써 30년 가까이 되어가는듯.
대박 진짜 궁금했던 거
저는 저걸로 작은 실험을 하나 했는데 모기나 권연벌레와 같은 각종벌레가 집에서 발견된다면 그액체에다 쑤셔넣는것입니다.확실히 형태도 멀쩡하고 썩지않고 보존되는걸보니 일종의 방부제역할도 되네요.
빨간색 잉크 샤프심으로 꺼내서 상처 분장 하고 그랬는데
어릴땐 순서대로
1.액체 안에 있던게 나온건가?
2.유성펜이니깐 기름이 나온건가?
3.기름이 나온게 잉크에서 분리된건가?
4.유화제, 계면활성제 이런것들 성질이 바뀌어서 기름이 분리된건가?
5.아 그냥 막아둔거구나(인터넷 어디서 찾아보고 까먹음)
그리고 현재ㅋㅋ
이런 지식 너무 흥미롭고 중간에 액체와 점토로 직관적으로 이해시켜주는 구성 너무 좋아요
수성펜.. 무슨 구조인지는 몰라도
뚜껑을 열면서 실수로 볼펜심을 날려버렸는데
뭐야 하면서 다시 필통에 넣었다가 잉크가 다 새버린 경험이 있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잉크를 밀어서 잘 나올 수 있게 도와준다 는 틀렸어요. 반대로 과하게 흘러 나오는 걸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만;
여기서 잘못된 정보 1개.
밀어내주진 않는다. 그냥 진공 상태라서 유일하게 공기가 통하는 펜심 쪽으로 계속 딸려나가는거다.
중학생때 왜그랬는진 몰라도 뒤로 한번 빨아 올렸다가 '옹 이렇게해도 안나오네! 신기하다~'하고 한번 더 했더니 그대로 입에 잉크 다 나와서 화장실 달려감ㅋㅋㅋ큐ㅠ 근데 옆에 있던 친구도 그짓해서 같이 달려감
주작냄새 너무난다
샤프심으로 섞어서 애들끼리 모여서 서로 특수분장해줬었는데..
저거 샤프심으로 잉크랑 섞어서 친구 필통에 넣어놓고 흔들면 쾌감 쩌는데
안녕하세요
설거지중 한국식으로 물로 행구고 말리는 방법과
유럽식으로 마른 행주로 물을 제거하는 것중 어느것이 더 위생적인 방법인지 검증 부탁드립니다.
1. 한국식으로 하면 물이 마르는 과정에서 오염 가능성 있고
2. 유럽식은 같은 행주로 여러 식기를 닦아서 오염될 가능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저런 젤잉크 형태의 필기구가 고급이였죠 국산은 좀 늦게 출시됨 일본제가 선점 했었죠
어릴때 샤프심 넣고 섞었다가 쏟아서 손이 잉크투성이였던 기억이ㅋㅋ 그때 한창 상처놀이 좋아해서 안그래도 손에 상처 분장 투성이였던데다 쓸데없이 잘돼서 고퀄리티ㅋㅋㅋㅋㅋ
가끔 잉크 조금 남아서 잘안나올때 뒷부분 입으로 불면 역류방지제가 좀 내려가는거같은 기분이 들면서 일시적으로 잘나옴
저거 궁금해서 샤프심으로 후볐는데 샤프심 부러져서 항상 내 볼펜심은 더러윘지..
어릴때 더 투명한거 보고 아 글루건같은거로 막은거군아 했었는데 이거보고 뭔지 알게되었다
저거 긁어내니까 잉크 엄청 빨리마르던데
저거 함부로 잉크랑 섞지 마세요 어짜 다 흩어지고 가방이나 필통도 버림
나만 볼펜 잉크 그냥 잘 나오게 하나 안 마르게 하나 생각하고 냅뒀나... 근데 좀 궁금해서 걍 반으로 쪼갠적은 있는데 댓글들 샤프심으로 섞어본 사람이 왜이리 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
소탐대실은 쇼츠가 더 재밌는것같아요👍🏻
난 걍 다써서 빈공간 생긴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원래 '탐소실대'가 맞는말인데 통상적으로 '소탐대실'이라고 쓴다고 합니다.
별로 안궁금했는데 제목보고 "아 진짜 왜그러지?"하고 궁금해서 보게됨..
잉크먹어본적있음.
먹고 다토하라고 엄마가 등짝때리고 다토하는데
토하는데 계속 검은색나오고
계속 겁나쓴맛이 들어가서
누워서 울었음
지금도 생각남
모나미펜궁금해서먹은거임
난 이거 모르고 걍 다 섞어버려서 볼펜속에서 잉크 역류한 적 있음 몸으로 알게된 잉크보호 액체의 중요성....
아잇 저는 역류방지제 없는 수성펜 샀었는데.. ㅎ 핀 심을 바꾸려다가 잉크가 쏟아져 나왔었거든요 😅😅 ㅋㅋ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진짜 너무 궁금했었는데..🎉
주제추천:아파트 형광등이 가끔 왜 자기 혼자서 켜지는걸까요?
멀미하거나 토하기 전에 입에서 신맛? 짭쪼롬한 맛?이 항상 나는데 그게 뭐고 왜 나는건자 궁금해요!!
위액
진짜 댓글보니 호기심 천국 청개구리같은 친구들이 많았구나
비어있는 줄 알았는데..
옛날에 가짜상처 만들려고 빨간색 볼펜 잉크로 했었는데 담날에 꺼내보니까 역류 했던 이유가.. 역류방지제랑 잉크가 섞여서 였구나....
옛날에 하이테크 쓰던 시절 애들이 너무 쎄벼가서 아주 작게 자른 종이에 이름 쓴 다음 저 역류방지제에 밀어넣어 이름을 못 지우게 하는 방법이 유행했었지
소름이다 나 장난치다가 이거
입으로 빨아들였는데 그때 맛이 요상했다는 거 기억남.. 살짝 먹었는데
실리콘 파라핀ㅋㅋㅋㅋㅋㅋㄱㄱ
먹고도 살아있네 😀
저 역류방지제 너무많아서 잉크만큼많고 정작 잉크는적어서 아니 잉크를 더넣어주지하면서 불만이었던..
솜이나 휴지로 돌돌 말아서 원통 만들고 꾹 밀어 넣어서 잉크 나오게했는데 와 추억..ㅎㅋ
잉크 사이에 저거 들어가서 층 생기면 잉크 안나오고ㅠ완전 짜증났는데
저거 샤프심으로 잉크랑 섞다가 샤프심 몇 개 박혔었는데,,
옛날에 볼펜 잉크가 안 나오겠지 하고 뒷 부분 빨았는데 네 입에 오징어 한 백마리가 먹물 뿌리고 간것처럼 검은색으로 변함
시간을 세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시'는 한 시, 두 시, 세 시 이렇게 세잖아요. 근데 왜 '분'은 일 분, 이 분, 삼 분 이렇게 세는 방법이 다른지 궁금해요!!!!!!!!!!
샤프심하니까 샤프심에 풀붙여서 교실 천장에 던져서 붙였던거 생각나네
샤프심 없는애들 쉬는시간에 거기서 떼어내서쓰고..(추억)
뭐 우리학교가 투표소로 선정되서 그거 다 떼라고해서 떼어냈던것같음
중학교때 빨간볼펜심에 샤프심 넣고 찍어서 손등같은데에 바르면 상처나서 피흘리는거 마냥 생겼는데
채널 이름이 소탐대실이라길래 저 액체가 필요한 역할 이외에 어떤 큰 단점 있는 줄 알고 흥미진진하게 봤는데 다른 뜻이 었군요...
학생때 저게 뭔지 궁금해서 샤프심으로 살짝 쿡 눌러봤는데 그 이후로 잉크 다 흘러나오고 손이랑 필통에 잉크 범벅된적있음..
볼펜 얼마나 훔쳐야 눈치챌까가 아니었네
뭐얔ㅋㅋㅋㅋ 왜 샤프심을 넣어보신 분들이 왜이렇게 많음?ㅋㅋㅋㅋ 샤프심 넣는 거 말고, 볼펜 촉 뽑아서 잉크부터 순서대로 역류방지제까지 쏟아본 사람은 저 뿐임?ㅋㅋㅋㅋ
예전에 볼펜 뒷부분 저기 입으로 빨았는데 잉크 확 올라와서 한동안 파란 이빨이었다
어렸을 때 저 심 부분 입으로 쪽 빨았다가 저 방지제...잉크..다 빨려들어와서 기겁하면서 뱉음... 혀가 잉크로 물들고...
영어도 계속 공부하니까 느는 모습 보고 진짜 하면 된다는 맞말이구나..싶어요
구독 박을게요
저걸 섞을 생각을 했단말이여? 난 초딩때 이게 잉크를 밀어주는구나하고 걍 사용했는데 아 국룰을 못했다생각하니 억울하네 으엥....
사람사는거 다똑같네... 알고봣더니 우리는 모두 하나의 인간이었던게 아니었을까..?
아니 근데 플라스틱 부분하고 굴절률 비슷한게 너무 신기해...
와 초등학생때 저거 궁금해서 빨간볼펜 빨았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옆에있던 친구가 얘 갑자기 입에서 피난다고 해서 양호실 갔었는데 ㅋㅋㅋㅋ
고무 같은 건 줄..
ㅇㄴ 나만 샤프심 안 넣어봄.???? 그러는 애들 본 적도 없고 상상도 못해봄
예전에 집에서 호기심으로 볼펜심 거꾸로 물고
빨았다가 잉크 먹어서 뱉었는데
이건 뭐지
저 투명한 액체 뭔지 진짜 궁금했는데 드디어 궁금증이 풀렸네…
저거 볼펜 분해했더니 ㅈㄴ 찐득해가지고 친구 책상에 묻혔더니 꼬집으면서 화내더라
잘 봤습니다.감사해요~!
그거 샤프심 넣어서 섞고 나는 칼로 잘라서 빼다가 엄마한태 혼나고 손 염색되고...
제가 예전에 티비를 봤는데 그 아스팔트에 껌같은 검은색 얼룩 있잖아요 그게 껌이 아니고 사람들이 뱉은 침이 먼지와 굳어서 껌처럼 바뀐거라고 분명 봤는데 방송된지 넘 오래되어서 자료가 없어요ㅠ 아스팔트 검은 얼룩 껌 아니고 침이 정말 맞나요?알고싶어요..!
헐 액체였구나... 난 그냥 그렇게 생긴건줄 알았지..
초딩때 옆자리 남자애가 종이 먹기 풀(딱풀) 먹기 이런거 하는 관종이었는데 그날은 수업중에 파란 잉크 볼팬 뒤를 쪽쪽 빨면서 오오 하얀거 올라온다 이지랄 하다가갑자기 컥하는 소리와 함께 잉크가 팍 터지면서 입안으로 파란물이 줄줄 흐르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요기는 진짜 궁금했는데 까먹는거 잘 찾아서 설명해줌 ㅎㅎㅎㅎ
우리만 막 상처만들기 할로윈이나 애들끼리 심심할때 딱풀로 끈끈이 ㅈㄴ만든다음에 저기있는 잉크 샤프심으로 빼서 상처만들고 놀았냐..ㅈㄴ추억
어릴때 쪽쪽 빨아본 사람이 나뿐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아본 사람이 있다는거에
안도감을 느낀다...
기름이라고 생각했는데 잉크가 더 부드럽게 잘 나오게 할려고
빨간색 볼펜 해체해서 샤프심에 잉크 묻히고 손에 찍찍 그어대면서 상처그리고 자랑했는데...
와 어릴때 한번 섞어보고 딱봐도 잉크 안새게 넣어놓은거네 ㅋㅋ 했었는데 진짜였네
아니 어릴때 다들 볼펜 가만두질 않앗넼ㅋㅋㅋㅋㅋ
어떤애는 저거 쭉 빨던뎈ㅋㅋㅋㅋ
뭐야 어제 이거 궁금해했는데 오늘 딱 추천에 뜨네 ㅋㅋㅋㅋㅋ 한번 뒤집어봤는데도 안흘러서 뭐지 했었음 볼펜 잉크를 막아주는거라니..! 샤프심 넣고 휘적휘적 했는데
학창시절에 수업시간 중에 노닥이다가 펜 뒷쪽에서 쪽 빨았다가 혓바닥 염색 된적 있음. 노닥이던 애들 전부 빵 터져서 교무실 불려간 안좋은 기억이 있네. ㅎㅎㅎ
어릴때 보라색볼펜 뒤에 빨앗더니 미묘하게올라와서 어디까지 빨아낼수있나 개열심히했다가 어느순간 퍽하고나와서 보라색침질질흘리면서 서..선생님..저..므으으..화장실좀... 이러고 침흘림서 장실갓엇는데 잉크개노맛입니다
나 저거 섞어서 필통에 난리가 난적이 있음ㅋ..
옛날에 저거 사이로 잉크 새서 필통 시커매진 적 있음... 어쩌다 샌 건지는 아직까지도 의문이다
난 저게 그냥 심이 공정과정중애 생긴 그을림인줄 알았지. 방지제일줄은 생각도못햇네..
나 볼팬심으로 티모 따라하다 입에 들어갔는뎈ㅋㅋㅋㅋ 이빨이랑 혀 파래져가지고 그때는 볼팬 잉크 먹으면 죽는줄알았지
궁금한 게 있어요!! 삼성 핸드폰 모형의 시계는 항상 12시 45분이에요???
잼민이 시절 저걸 모르고 펜 뒤에 쪽쪽 빨면서 숙제하다가 입안이 파란잉크로 덥혔던적이 있었지...
어릴때 펜 뒷부분에 구멍 뚫린 잉크펜 쭉 빨다가 입으로 잉크들어온적 있는데..
애기때 볼펜심을 먹는걸로 착각하고 저 잉크역류방지제 있는 쪽을 쭉 빨아들였는데 잉크 그대로 나와서 화장실로 튀어간 일이 기억난다.. 내 입이 온통 파란색이였지…
어렸을때 잉크 빨아보는 장난치고 입 초록색 파랑색 돼서 집간거 생각나네 ㅋㅋ
볼팬심 빼고 입으로 불면서 잉크로 그림그림그렸는ㄷ0
볼펜심 뒤쪽 빨다가 잉크 나와서 먹을뻔한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