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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사이에서 열심히 50년동안 살아남았구나...
엌ㅋㅋㅋㅋㅋ 그렇네욬ㅋㅋㅋㅋ
zzzzzzz
문화대혁명과 고양이를 모두 피한 도자기ㄷㄷ
곧 가겠다 냥.❤
하하하하하하하....!
이게 인생로또지.. 부럽네요
살아갈날이 얼마없는분이라서 손주만득템
로또가 임종직전에 맞는다면...
현실에서는 6만원에산 꽃병동네시장가니 6천원인데...
우리나란 경매하려다 강제 국가귀속
@@AJ-rv2ch 중국 문화재인데 한국정부에 귀속이라고요??그리고 국가 문화재 이라고 하더라도 개인의 소유물이면 개인이 소유 할수 있습니다...실제 그런경우도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습니다
@@AJ-rv2ch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가만있으면 무식한거 티도 안나고 중간이라도 가지
Hoffnung017 말실수하면 훅가는 세상 아닙니까..
고양이 안테서 50년동안 어떻게 살았 정말 기적이다
저것도 안목이 있어야 사고 제 가격 받고 팔지
@@junelee3515 희소성
나는 처음에 보고 아시아꺼라고 생각했고 우리나라나 일본은 가능성이 적어보여서 중국꺼라고 예상했는데
근데 뭐.. 우리는 18세기 사람이 아니니까 예술적인 감각이 다름. 우리나라도 화려한 청자가 유행하다가 백자로 유행이 옮겨갔으니.저렇게 화려한 도자기는 현대에 와서는 솔직히 싼티나게 보일 수 있음.110억이나 하는 비싼거라니까 멋있게 보이는거지, 그런거 모르고 보면 ㄹㅇ 싼티나보임. 애초에 언제 만든건지도 제대로 모르는데.그럼에도 공부를 했거나 예술양식에 박학다식한 사람이 보면 범상치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거고.
@@junelee3515 사치품은 희귀성이 맞습니당 ㅎㅎ
@@MOLAYO1419 희소성이 물량이 없는거임 ㅋㅋ아는척좀
고양이들이 대단하네...
역시 집사의 시점이란ㅋㅋ
킹냥이 커여워
냥이들이 먼저 알아봤나보네요 ㅎㅎ
한국인이 소장하고 있다가 저렇게 경매에 내놓아 110억에 낙찰되면 세금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물품도 양도소득세로 계산하기 때문에 45프로의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하니 최소 50억 정도는 한국정부가 먹는겁니다
그래도 60억 이득이잖아.. 한잔해
3대가 덕을 쌓아야 운도 미소로 답한다~~~
🤑🤑🤑🤑🤑
인정요
제발 나도 저런 행운이 있었으면 좋겠다 😭
행운 을 바라지말고 인생을 발전시키시길;
3 9 12 13 28 31
한국은 찾아도 안됨ㅋㅋㅋ경매 불가능
@@jklee1107로또1등 번호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예술품 프랑스에 많이 있는데 언제 돌려주나?
약탈해간거 주겠냐
형이 성공해서 좀 찾아와..
@@Yoon... ㅠㅠ...(수정 :?? 해남? 저도 해남인데 ㅋ
@@감자별-q1v 원래약탈해갔으면 줘야하는데 그대통령이 ㅋㅋㅋㅋㅋㅋㅋ 후.....
@@BORI_CHUNG 어떤 대통령???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 160~170년간 청제국의 전성기.번영을 구가하던 시절이라 더 가치가 있었을 듯... 명말 만력제 물건이었으면 현재가 100만원도 안돼었을 듯...
청나라말기 의화단사건때 서양연합군에 자금성이 털릴때 약탈되서 해외로 흘러갔군
저도 같은 생각이요 😢
헐 그냥 봐도 비싸 보이는 구만ㄷㄷ 고양이들도 알아보고 조심한 거 같다 ㅋ
1954년 영국 런던에서 6만원에 구입한 도자기 → 18세기 중국 청나라 제6대 황제 건륭제의.도자기 → 홍콩 경매장에서 110억원에 낙찰
와 로또 맞았네6만에 판 상인 후회되겠네
6만원에판 상인이 6만원으로 슈포볼 복권사서 1등 델수도 있잖아요 ㅋㅋ
@@대물-m1v 복권 당첨된걸 싼값에 팔았는데 복권 사면 1등 될 수 있다는 소리를 하시네...
@@우울바이러스 웃자고 한말인데요 님아
@@대물-m1v 안웃김
@@VALAC_ ㄹㅇ ㅋㅋ
우리집에도 할아버지가 주신 저렇게 비슷한거 있는데.... 어디가서 감정을 받아야할지.... 일제시대때 샀다고 하셨는데....
물건 보는 안목을 키워야겠군...
와 부럽다 ㅋㅋㅋ로또보다 운이 좋아야 될것 같네요 ㅋㅋㅋ
인생 진짜 저렇게 대박 터지기도 하구나
현재 시가 6만원이 아니라 54년도 한화 6만원이네요 당시 6만원이면 집을 사고도 한참 남는금액이에요
한화로 생각하지말고 거래소가 외국인데 달러 기준 50달러라고 봐야죠. 당시 달러의 가치가 지금보다 30배이상의 가치를 가졌으니 현재 시세론 1500달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80만원쯤 되겠네요
그래서
@@DD-eh6pb 이보쇼. 부모님이 70년에 월급이 3천원이라 했소 70년에 6만원이라해도 월급에 20배니깐 지금 200만원에 20배라 해도 4천만원이요..
오늘부터 꽃병 수집한다
ㅋㅋㅋㅋㅋㅋ
난 술병 수집
이런 일이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네ㅋㅋ ㄹㅇ 수집하다보면 뭐 하나 얻어 걸릴듯
😂😂😂
나도 일 그만두고 낼부터 인사동 헤집고 다닐끼여 꽃병 한개라도 걸리겠지
야아아아...... 70년전에 단돈 6만원 주고 산 꽃병이..... 그런 역사속에 긴 세월에 묻혀져있던 어마하게 가치있는 꽃병이였다니....... .... 이건 로또당첨보다도 훨씬 얻기 어려운거네여.
도대체 유럽은 아시아에서 얼마나 약탈한거냐??
이런 꽃병 같은 사람이 되야겠다. 아직 긁지 않은 복권!!!
예쁜 말이네요♡
요근래 본 댓글중 최고!^^꼭 그런사람 되세요!!!
꼭 돼지들이 이런말 많이하면서 자기최면함
ㅇㅇ 몇백억분의 1
@@성이름-g3e1j 아무것도 안하면서 하향평준화 시키려는 그분들보단 낫잖아!
와...진짜 부럽다..
그냥 보기에도 화려해보이는데
햐 울집은 화병세트 냥이들때문에 깨지고 봉황은 물어뜯어 모가지가 없고ㅜㅜ 화분은 죄다 흙파헤치고 액자란 액자 다깨지고... 기적맞다.
와 놀랍네
00:36 황시이일... 기록
수많은 반려동물 속에서 살아남아
저거 한국이였으면 국가에서 몰수해감 ㅋㅋㅋㅋㅋ
근데 님보다 더비싸네요
현재가치 6만원 말하는 거겠죠. 수많은 반려동물들 사이에서 안깨진게 기적이라는데 그당시 6만원짜리 꽃병이면 수많은 반려동물들 사이에 놔뒀을까요
인간보다 동물의 감각은 앞서있다
한국은 정부에서 압류하던지 세금 왕창 먹일것 같네요
고양이도 비싼건 알아가지고 소중히 다뤘나보네.
이런일 부지기수임 몇천원에 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몇백만원짜리~몇천만원 몇억 이런건 뉴스타지만 않을뿐이지 개많다고함
그런걸 어디서 사는거래요...?
@@킹민손 오래된 골동품 가게에서요
1954년 6만원이면 지금 2020년 기준으로 몇억되는돈임.
이해력이 딸리시네,,, 분명 뉴스에서는 1954년에 런던에서 우리나라돈 6만원 수준에 거래됬다는 건데 그걸 지금 1954년 우리나라 6만원 으로 이해하네
@@1416이성민 지금 6만원이아니고 당시 6만원이면 집살수있는금액이에요
@@kyle-bm7xg 너잘났다.
이거보니까 경주종손댁에서.. 자료정리하던문화재청직원들이.. 버릴려고박스담아놓은거뒤적이다.. 고문학적발견을했다는기사를봄ㅎㅎ 그것도가치를아는사람은ㅎㅎ
나에게도 기적이
지난겨울에 산 보조배터리겸 손난로 2만원 샀는데 집앞 걸어서 2분거리 다이소에서 5천원 팔더라 거기서 좀더 가면 뽑기방 있는데 판당 천원짜리 뽑기 기계에 걸려있더라
딱봐도 비싸보이는데...건륭제- 청나라를 최고 전성기로 이끈 성군 최대영토 내정 외교 다좋았음
옹정제가 전성기 기반 다 쌓은거다 건륭제는 지 아버지 덕을 본거고
대~~~~~박~!
대박!!😢😢
10년 전에 어느 돌아가신 어머니 집에 있는 우산꽂이 도자기 화분이 고려 시대 청자로 밝혀져서 십억에 팔려 나간 적이 있었음. 신문기사로 나온 내용임. 가치는 알아 보는 안목이 있어야 보물임. 아니면 돼지목에 진주.
저런거 우리 할머니집 뒷동산에서 많이봤는데
헐.....진짜 놀라울뿐
우와 고양이 앞에서 깨지지 않고 지금까지 버텨온게 기저귀네
그냥 봐도 비싸 보이네
*하여튼, 유럽은 남의 나라 문화 유산 도적질 해, 수집하는게 취미인가?* 그 와중에 저 중국 도자기가 홍콩으로 흘러들어가서 그나마 다행이다.
어차피 저것도 만주족들이 중국을 침략하고 만든 물건 아니오......
@@unitedaccountsofme9297 지금 만주족이 중국에 포함되었으니 중국껀 맞지.. 고려가 후백제 점령하고 도자기 만들었다고 우리나라 물건이 아닌건 아니잖아..
어케 알았음? 걔들은 그게 취미 맞음.
걔네들 종특이잖아 갖고 싶으면 뺏고 지들꺼라고 우기는거
근대는 미친 시대였음
와 대박 ㄷㄷ 이걸 어찌 삿지
냥이 : 어제 마저 떨굴려고 했던 것이 없어졌다옹..
딱 봐도 좋은건데 방품이라도 6만원에 살수있는 가격이 아니고 60만원에도 사지못함.
이쯤되면 우연히 발견하고 6만원에 꽃병을 구입한 사람은 뜻밖의 거대한 행운을 잡은 것 같은데요?
고양이들도 알아보고 조심했나보다ㄷㄷ
중국이네. 일부러 금액을 높게 올려낙찰함으로싸 그 유물의 가치를 고의로 올릴가능성이 있을듯. 중국심보면 충분히 가능
릭노스라면 절반을 깎고 거래하겠지??
역시 아무리 고귀한물건이라도 그고귀함을 모르고 함부로 대하는사람이 정말 고귀하신분에게 넘어가서 대박맞았네
부럽다..... 인생이 바뀌겠네
80년전 6만원이면 그당시에도 엄청 비싼제품이엿네요..
화려하다 ~~
아니 마지막에 끊기는거 무슨 갑자기 눈깔 찔러서 정신 잃게하는 느낌 편집 제발요..ㅋㅋㅋㅋ 하ㅠ
될놈은 뭘해도 된다
진짜ㅋㅋ 방송도 다른데서 그대로 소스가져오나 단돈 6만원?언제샀는지 안다면 그때와 지금의돈의 단위가치가 다를텐데단돈을 붙이는것은 도대체뭐냐ㅋㅋ
맞네 안깨지고 살아남은게 가치있겠구나
우리집 백자에다육이 심었는데살펴봐야긋네
내가볼땐 9900원짜리 도자기로 보이는데 저걸 6만원에 산거면 안목이 있던거다
54년 당시 6만원이면 엄청 큰 돈이에요
개부럽다 진짜
수집가니까 어느정도 안목이 있었네
1954년 6만원이면 적은 돈 아니었을듯?
복은 스스로 하늘에서 점지해주고 내려주는것 눈뜬자늘은 쉽게 보이지 않는 물건 눈먼자들의 특권
골동품 가게를 유심히 봐야겠다.....
중국은 정부는 뭘하지?국보급을 100억대에 경매 되는데 지켜만 보나.우레이 줄돈은 있어도 국보급 꽃병은 내 몰라라?생각은 다르나 저런 꽃병은 비싸더라도 나라에서 구매해 박물관에 보관 해야 될것 같은데...왕실에서 사용했던 꽃병이 많이 남아 있나 보네요~
좋겠네.
중국 황제 도자기면 110억 쯤 하는구나 ㅎㄷㄷㄷ 고궁박물원 유물 다 합치면 천문학적일듯
'도자기'가 110억 이라니.. ㅎㄷㄷ 로또 보다 나은 도자기 군요!
54년 6만원이면 큰돈인데
진짜 이쁘다
하늘에서 이런 날벼락 나한테도 좀 떨어지지
1954년 6만원이면 지금 6만원은 아니긴하네...
나도 전런 행운을
딱봐도좋아보이는데
고양이들 사이에서 살아남았으면 인정이지.. ㄷㄷ
50년대 6만원이라는거가 지금가치6만원인거 겠죠?그때가치6만원이 아니겠죠?
이게 로또다
고양이 우다다를 몇십년동안 버텼다고..?..진짜 세상에 알려질 운명이였나보다.
로또를 넘어섰네 와씨
딱봐도 존나 비싸보이구만 ㄷ ㄷ
당시6만원이면 집도산다
될놈은 뭘 해도 되는구나
1954년 6만원이면 비싼거 아닌가
고양이들도 비싼줄 알고 안건드린듯
조상님께 서 도왔네요. 잭팟
6만원짜리가 110억이된게 더 기적아닌가
와우 대박이다..
제대로된 제테크네 ㅋㅋㅋㅋㅋㅋㅋ
110억 대박이네
아, 부럽다!
응 우리나라는 뺏겨 ^^
로또보다 더함;;;;;;;;;;;;;;;;;;;;;;;부럽...
고양이들사이에서 열심히 50년동안 살아남았구나...
엌ㅋㅋㅋㅋㅋ 그렇네욬ㅋㅋㅋㅋ
zzzzzzz
문화대혁명과 고양이를 모두 피한 도자기ㄷㄷ
곧 가겠다 냥.❤
하하하하하하하....!
이게 인생로또지.. 부럽네요
살아갈날이 얼마없는분이라서 손주만득템
로또가 임종직전에 맞는다면...
현실에서는 6만원에산 꽃병
동네시장가니 6천원인데...
우리나란 경매하려다 강제 국가귀속
@@AJ-rv2ch 중국 문화재인데 한국정부에 귀속이라고요??그리고 국가 문화재 이라고 하더라도 개인의 소유물이면 개인이 소유 할수 있습니다...실제 그런경우도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습니다
@@AJ-rv2ch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
가만있으면 무식한거 티도 안나고 중간이라도 가지
Hoffnung017 말실수하면 훅가는 세상 아닙니까..
고양이 안테서 50년동안 어떻게 살았 정말 기적이다
저것도 안목이 있어야 사고 제 가격 받고 팔지
@@junelee3515 희소성
나는 처음에 보고 아시아꺼라고 생각했고 우리나라나 일본은 가능성이 적어보여서 중국꺼라고 예상했는데
근데 뭐.. 우리는 18세기 사람이 아니니까 예술적인 감각이 다름. 우리나라도 화려한 청자가 유행하다가 백자로 유행이 옮겨갔으니.
저렇게 화려한 도자기는 현대에 와서는 솔직히 싼티나게 보일 수 있음.
110억이나 하는 비싼거라니까 멋있게 보이는거지, 그런거 모르고 보면 ㄹㅇ 싼티나보임. 애초에 언제 만든건지도 제대로 모르는데.
그럼에도 공부를 했거나 예술양식에 박학다식한 사람이 보면 범상치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거고.
@@junelee3515 사치품은 희귀성이 맞습니당 ㅎㅎ
@@MOLAYO1419 희소성이 물량이 없는거임 ㅋㅋ아는척좀
고양이들이 대단하네...
역시 집사의 시점이란ㅋㅋ
킹냥이 커여워
냥이들이 먼저 알아봤나보네요 ㅎㅎ
한국인이 소장하고 있다가 저렇게 경매에 내놓아 110억에 낙찰되면 세금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물품도 양도소득세로 계산하기 때문에 45프로의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하니 최소 50억 정도는 한국정부가 먹는겁니다
그래도 60억 이득이잖아.. 한잔해
3대가 덕을 쌓아야 운도 미소로 답한다~~~
🤑🤑🤑🤑🤑
인정요
제발 나도 저런 행운이 있었으면 좋겠다 😭
행운 을 바라지말고 인생을 발전시키시길;
3 9 12 13 28 31
한국은 찾아도 안됨ㅋㅋㅋ경매 불가능
@@jklee1107로또1등 번호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예술품 프랑스에 많이 있는데 언제 돌려주나?
약탈해간거 주겠냐
형이 성공해서 좀 찾아와..
@@Yoon... ㅠㅠ...(수정 :?? 해남? 저도 해남인데 ㅋ
@@감자별-q1v 원래약탈해갔으면 줘야하는데 그대통령이 ㅋㅋㅋㅋㅋㅋㅋ 후.....
@@BORI_CHUNG 어떤 대통령???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 160~170년간 청제국의 전성기.번영을 구가하던 시절이라 더 가치가 있었을 듯... 명말 만력제 물건이었으면 현재가 100만원도 안돼었을 듯...
청나라말기 의화단사건때 서양연합군에 자금성이 털릴때 약탈되서 해외로 흘러갔군
저도 같은 생각이요 😢
헐 그냥 봐도 비싸 보이는 구만ㄷㄷ 고양이들도 알아보고 조심한 거 같다 ㅋ
1954년 영국 런던에서 6만원에 구입한 도자기 → 18세기 중국 청나라 제6대 황제 건륭제의.도자기 → 홍콩 경매장에서 110억원에 낙찰
와 로또 맞았네
6만에 판 상인 후회되겠네
6만원에판 상인이 6만원으로 슈포볼 복권사서 1등 델수도 있잖아요 ㅋㅋ
@@대물-m1v 복권 당첨된걸 싼값에 팔았는데 복권 사면 1등 될 수 있다는 소리를 하시네...
@@우울바이러스 웃자고 한말인데요 님아
@@대물-m1v 안웃김
@@VALAC_ ㄹㅇ ㅋㅋ
우리집에도 할아버지가 주신 저렇게 비슷한거 있는데.... 어디가서 감정을 받아야할지.... 일제시대때 샀다고 하셨는데....
물건 보는 안목을 키워야겠군...
와 부럽다 ㅋㅋㅋ
로또보다 운이 좋아야 될것 같네요 ㅋㅋㅋ
인생 진짜 저렇게 대박 터지기도 하구나
현재 시가 6만원이 아니라 54년도 한화 6만원이네요 당시 6만원이면 집을 사고도 한참 남는금액이에요
한화로 생각하지말고 거래소가 외국인데 달러 기준 50달러라고 봐야죠. 당시 달러의 가치가 지금보다 30배이상의 가치를 가졌으니 현재 시세론 1500달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80만원쯤 되겠네요
그래서
@@DD-eh6pb 이보쇼. 부모님이 70년에 월급이 3천원이라 했소 70년에 6만원이라해도 월급에 20배니깐 지금 200만원에 20배라 해도 4천만원이요..
오늘부터 꽃병 수집한다
ㅋㅋㅋㅋㅋㅋ
난 술병 수집
이런 일이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네ㅋㅋ ㄹㅇ 수집하다보면 뭐 하나 얻어 걸릴듯
😂😂😂
나도 일 그만두고 낼부터 인사동 헤집고 다닐끼여 꽃병 한개라도 걸리겠지
야아아아...... 70년전에 단돈 6만원 주고 산 꽃병이..... 그런 역사속에 긴 세월에 묻혀져있던 어마하게 가치있는 꽃병이였다니....... .... 이건 로또당첨보다도 훨씬 얻기 어려운거네여.
도대체 유럽은 아시아에서 얼마나 약탈한거냐??
이런 꽃병 같은 사람이 되야겠다.
아직 긁지 않은 복권!!!
예쁜 말이네요♡
요근래 본 댓글중 최고!^^
꼭 그런사람 되세요!!!
꼭 돼지들이 이런말 많이하면서 자기최면함
ㅇㅇ 몇백억분의 1
@@성이름-g3e1j 아무것도 안하면서 하향평준화 시키려는 그분들보단 낫잖아!
와...진짜 부럽다..
그냥 보기에도 화려해보이는데
햐 울집은 화병세트 냥이들때문에 깨지고 봉황은 물어뜯어 모가지가 없고ㅜㅜ 화분은 죄다 흙파헤치고 액자란 액자 다깨지고... 기적맞다.
와 놀랍네
00:36 황시이일... 기록
수많은 반려동물 속에서 살아남아
저거 한국이였으면 국가에서 몰수해감 ㅋㅋㅋㅋㅋ
근데 님보다 더비싸네요
현재가치 6만원 말하는 거겠죠. 수많은 반려동물들 사이에서 안깨진게 기적이라는데 그당시 6만원짜리 꽃병이면 수많은 반려동물들 사이에 놔뒀을까요
인간보다 동물의 감각은 앞서있다
한국은 정부에서 압류하던지 세금 왕창 먹일것 같네요
고양이도 비싼건 알아가지고 소중히 다뤘나보네.
이런일 부지기수임 몇천원에 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몇백만원짜리~몇천만원 몇억 이런건 뉴스타지만 않을뿐이지 개많다고함
그런걸 어디서 사는거래요...?
@@킹민손 오래된 골동품 가게에서요
1954년 6만원이면 지금 2020년 기준으로 몇억되는돈임.
이해력이 딸리시네,,, 분명 뉴스에서는 1954년에 런던에서 우리나라돈 6만원 수준에 거래됬다는 건데 그걸 지금 1954년 우리나라 6만원 으로 이해하네
@@1416이성민 지금 6만원이아니고 당시 6만원이면 집살수있는금액이에요
@@kyle-bm7xg 너잘났다.
이거보니까 경주종손댁에서.. 자료정리하던문화재청직원들이.. 버릴려고박스담아놓은거뒤적이다.. 고문학적발견을했다는기사를봄ㅎㅎ 그것도가치를아는사람은ㅎㅎ
나에게도 기적이
지난겨울에 산 보조배터리겸 손난로 2만원 샀는데 집앞 걸어서 2분거리 다이소에서 5천원 팔더라 거기서 좀더 가면 뽑기방 있는데 판당 천원짜리 뽑기 기계에 걸려있더라
딱봐도 비싸보이는데...
건륭제- 청나라를 최고 전성기로 이끈 성군 최대영토 내정 외교 다좋았음
옹정제가 전성기 기반 다 쌓은거다 건륭제는 지 아버지 덕을 본거고
대~~~~~박~!
대박!!😢😢
10년 전에 어느 돌아가신 어머니 집에 있는 우산꽂이 도자기 화분이 고려 시대 청자로 밝혀져서 십억에 팔려 나간 적이 있었음. 신문기사로 나온 내용임. 가치는 알아 보는 안목이 있어야 보물임. 아니면 돼지목에 진주.
저런거 우리 할머니집 뒷동산에서 많이봤는데
헐.....진짜 놀라울뿐
우와 고양이 앞에서 깨지지 않고 지금까지 버텨온게 기저귀네
그냥 봐도 비싸 보이네
*하여튼, 유럽은 남의 나라 문화 유산 도적질 해, 수집하는게 취미인가?* 그 와중에 저 중국 도자기가 홍콩으로 흘러들어가서 그나마 다행이다.
어차피 저것도 만주족들이 중국을 침략하고 만든 물건 아니오......
@@unitedaccountsofme9297 지금 만주족이 중국에 포함되었으니 중국껀 맞지.. 고려가 후백제 점령하고 도자기 만들었다고 우리나라 물건이 아닌건 아니잖아..
어케 알았음? 걔들은 그게 취미 맞음.
걔네들 종특이잖아 갖고 싶으면 뺏고 지들꺼라고 우기는거
근대는 미친 시대였음
와 대박 ㄷㄷ 이걸 어찌 삿지
냥이 : 어제 마저 떨굴려고 했던 것이 없어졌다옹..
딱 봐도 좋은건데 방품이라도 6만원에 살수있는 가격이 아니고 60만원에도 사지못함.
이쯤되면 우연히 발견하고 6만원에 꽃병을 구입한 사람은 뜻밖의 거대한 행운을 잡은 것 같은데요?
고양이들도 알아보고 조심했나보다ㄷㄷ
중국이네. 일부러 금액을 높게 올려낙찰함으로싸 그 유물의 가치를 고의로 올릴가능성이 있을듯. 중국심보면 충분히 가능
릭노스라면 절반을 깎고 거래하겠지??
역시 아무리 고귀한물건이라도 그고귀함을 모르고 함부로 대하는사람이 정말 고귀하신분에게 넘어가서 대박맞았네
부럽다..... 인생이 바뀌겠네
80년전 6만원이면 그당시에도 엄청 비싼제품이엿네요..
화려하다 ~~
아니 마지막에 끊기는거 무슨 갑자기 눈깔 찔러서 정신 잃게하는 느낌 편집 제발요..ㅋㅋㅋㅋ 하ㅠ
될놈은 뭘해도 된다
진짜ㅋㅋ 방송도 다른데서 그대로 소스가져오나 단돈 6만원?
언제샀는지 안다면 그때와 지금의
돈의 단위가치가 다를텐데
단돈을 붙이는것은 도대체뭐냐ㅋㅋ
맞네 안깨지고 살아남은게 가치있겠구나
우리집 백자에
다육이 심었는데
살펴봐야긋네
내가볼땐 9900원짜리 도자기로 보이는데 저걸 6만원에 산거면 안목이 있던거다
54년 당시 6만원이면 엄청 큰 돈이에요
개부럽다 진짜
수집가니까 어느정도 안목이 있었네
1954년 6만원이면 적은 돈 아니었을듯?
복은 스스로 하늘에서 점지해주고 내려주는것 눈뜬자늘은 쉽게 보이지 않는 물건 눈먼자들의 특권
골동품 가게를 유심히 봐야겠다.....
중국은 정부는 뭘하지?국보급을 100억대에 경매 되는데 지켜만 보나.우레이 줄돈은 있어도 국보급 꽃병은 내 몰라라?생각은 다르나 저런 꽃병은 비싸더라도 나라에서 구매해 박물관에 보관 해야 될것 같은데...왕실에서 사용했던 꽃병이 많이 남아 있나 보네요~
좋겠네.
중국 황제 도자기면 110억 쯤 하는구나 ㅎㄷㄷㄷ 고궁박물원 유물 다 합치면 천문학적일듯
'도자기'가 110억 이라니.. ㅎㄷㄷ 로또 보다 나은 도자기 군요!
54년 6만원이면 큰돈인데
진짜 이쁘다
하늘에서 이런 날벼락 나한테도 좀 떨어지지
1954년 6만원이면 지금 6만원은 아니긴하네...
나도 전런 행운을
딱봐도좋아보이는데
고양이들 사이에서 살아남았으면 인정이지.. ㄷㄷ
50년대 6만원이라는거가 지금가치6만원인거 겠죠?
그때가치6만원이 아니겠죠?
이게 로또다
고양이 우다다를 몇십년동안 버텼다고..?
..진짜 세상에 알려질 운명이였나보다.
로또를 넘어섰네 와씨
딱봐도 존나 비싸보이구만 ㄷ ㄷ
당시6만원이면 집도산다
될놈은 뭘 해도 되는구나
1954년 6만원이면 비싼거 아닌가
고양이들도 비싼줄 알고 안건드린듯
조상님께 서 도왔네요. 잭팟
6만원짜리가 110억이된게 더 기적아닌가
와우 대박이다..
제대로된 제테크네 ㅋㅋㅋㅋㅋㅋㅋ
110억 대박이네
아, 부럽다!
응 우리나라는 뺏겨 ^^
로또보다 더함;;;;;;;;;;;;;;;;;;;;;;;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