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감정가 0원 ! 보물급 이상의 제작 수준을 보여주는 '백자 철화 용문호' KBS 2108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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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ер 2021
- 광주에서 온 정말 귀한 철화백자 한 점~
그동안 진품명품에 자주 등장했던 백자와는 달리
붉은색으로 그려진 독특한 문양?!
문양을 내기 위해 사용된 안료는 무엇일까요?
왕실을 상징하는 거대한 용 한 마리와
주위에 그려진 흥미로운 문양들까지!
깜짝 놀랄 만한 감정가는 덤~?
#국보급도자기 #감정가0원 #백자철화용문호 - Розваги
![[TV쇼 진품명품 스페셜] 역대 감정가 TOP1의 정체는?🔍️ [TV쇼 진품명품] | KBS 230730 방송](http://i.ytimg.com/vi/UgRYexQDUkM/mqdefault.jpg)
![[TV쇼 진품명품 스페셜] 역대 감정가 TOP1의 정체는?🔍️ [TV쇼 진품명품] | KBS 230730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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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오리지널이면 가격이 어마어마 할건데 거기에 보존까지 완벽이네 대박입니다 정말 멋진 도자기네요 딱봐도
설날때 25억 도자기주인분이랑 같은분이신거같네요
박물관준비하시는것도 같고 지역도같고
멋지시네요~~
정말 대단하네요...
가격을 매길수 없다~~크~~~하~♡
박물관에서 언젠가는 보겠네요...
16세기 항아리가 저렇게 완벽하게 지금까지 보존되어 왔는지 놀랍슴니다 눈호강 하고갑니다
용은 아무나 함부로 쓸수도가질수도없는물건이죠..대단합니다 멋지네요
가격 매기지 말라고 할거면 뭐한다고 방송에서 감정시키노?
도자기 주인은 어느정도 가치인지 알고 싶어서 의뢰를 했겠죠?
그리고 가격은 매기지 않았지만 최하 보물급이상(국보급 가치)라 이야기를 했으니 가치판정은 한거나 다름없다 생각합니다.
국가에서 지정을 안해서 그렇지 보물이나 국보로 지정해도 이상할거 없을정도의 물건인데 돈으로 가치를 매긴다는것도 보기가 안좋을듯!
예시로 나온 2작품(16세기, 18세기)이 국보라 하는데....
의뢰품은 16세기고 왕실에서 사용하던 물건이라면 작품성은 최상품이었을 테고요! 보존상태도 좋고!
돈으로 환산하기 힘들다 봅니다.
보물.감상 좋아요
유튜브에서 이런 영상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가품인줄았더니..
최하 보물급 이라는소리에 입이 벌어졌네여
놀라서...
대단합니다. 잘 간직해주세요.
가품이었으면 5만으로 찍혔겠지요 ㅎㅎ
@@user-kn4yd1wd3y 5만원ㅅㅂ ㅋㅋㅋㅋㅋ
기가막히네♡♡♡
좋은 보물급 물건입니다. 잘 보관되서 오래오래 우리 후대에도 계속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되서 ☞ 돼서
되, 돼 구분도 못하세요?? ;;;
조선족이신가...
@@user-kz4td3dh2x 우리 선생님께서는 언어교육을 많이 받으셨나보군요. 덕분에 좋은 가르침 받았습니다. 다만 언어교육을 받기 전에 인성교육은 못받으신거같은데 상대를 가르치기에 앞서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법부터 배워보시는건 어떨까요?
@@user-kz4td3dh2x 구분이 아니고 구별이 맞아요 본인부터 무식 인증하지 말고 겸손하게 지내시길
@@user-kz4td3dh2x 띨빡아 되서 라는 문법자체가 없는데 구별을 하네마네...쯧쯧...... 단어공부부터 해라
형이 저거 바로 쌥쳐가러 간다
명품 잘 보았습니다~^^
철화 백자는 원래 귀함... 안료가 불안정해서 소성 과정을 버티지 못하기 때문... 요행히 안료가 살아남았거나 채색 자기처럼 두 번 구워서 색을 유지한 듯.
와 저런 빛깔의 도자기는 처음 본다.. 곱다 진짜..
삐뚤삐뚤하고 그림도 그리다 만듯하고 색깔도 굽다 만듯한데 어마어마 하네요
누군가 눈탱이 제대로 맞겠네요
방송매체가 그런데 이용 되네요
아래 제시된 문제를 풀어보세요!
B = A
A ≠ B
EN up d_mf_bs01
:)
그러게요 전혀 아름답지도 않고
시기가 중요하니.ㅠ ㅠ
명품. 그림 선 끝이 날카롭게 정교하고 세밀함. 진짜 백자토 고온 소성으로 좌우 비대칭. 삼성가가 색채가 화려한 거만 수집해서 철화인 저게 재벌가에 안 들어간 듯.
마치 집안에 두면 용의 좋은 기운이 들어올것만 같은 그림이군요
용이 살아서 승천할거 같습니다. 멋지네요~ 우리 조상님들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
어마어마 한 보물입니다..
화준이라고해서 궁에서 잔치가잇을때 꽃을 꼽아서 사용하엿던 근거자료가ㅠ잇습니다
국보이네. 강제로 국가에서 뺏어가거나 하지 않고 정말 박물관에서 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철화백자 철화문 만들기 힘들다. 높은 온도에 철화물감이 다 타버림. 오직 코발트만 높온 온도에서도 잘 버티지. 그래서 대부분 백자에 코발트 물감으로 그린 청화백자들이 몇세기를 풍미했던 거고.
현실에서 과거를 보는 듯한 프로..
혹시 반전있나 해서 아니네요!
오광이라서... 가격이 0원인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새겨진 무늬가 한번의 꺼리낌 없이 한번에 만들어진 듯
용발톱 3개면 대군쯤 되는가요
와 용이 살아움직이는것 같네 대단하다
누군지 조상을 참 잘 만났네. ㅎㅎ
순풍산부인과 박영규가 도자기 깬 편보고 검색해왔습니다
혹시 저번에 진품명품 최고가 기록 한 청자의 소유자 아닌가 싶네요~ 광주에서 박물관 여신다는
저 보물의 주인도 보물같이 멋진 분인듯
대한제국 망해갈때 궐물건 뒤로 빼돌린 조상의 후손들일수도...
보물이면 뭐 말이 보물이지 국보네요. 국보라서 가격을 따질 수가 없...ㅎㅎ 와.
우와 백지수표
저 mc불안하다 가슴만 조마조마 했냉 ㅎㅎㅎ/와 도자기 진짜 대박이냉 ^^돈으로 못메겨 ㄷㄷㄷ저 보물은 박물관에서 보는걸루~ㅋㅋ
16세기에 용문양 백자. 부르는게 값!!
MC분 손 동작에 언젠간 하나 깨트릴 운명.
최하 보물급 ㄷㄷ
이제는 도자기 만질때는 장갑벗는걸 다들 알고 계시죠 .. 보는데 불안하네요 ㅎㅎ
나같은 사람은 저런 도자기 줘도 안갖겠는데 값을 매길 수 없다니...ㅎㅎ
딱님수준
@@user-rv5ri7hn6c 저런 거 집에 두고 있으면, 자다가 언제 칼 맞을지 몰라...
돈 몇 만원에도 사람 죽이는데
@@catchtiger205 잠은 죽어도잔다
박물관용이네요
우리는 저 도자기의 어떤 가치를 보고 가격을 매기는걸까?
지난 주 진품명품에 고려청자 25억짜리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 오신 여성분이 의뢰인이셨는데 집안 어른 소장품이라고 했습니다.
그 도자기 주인 분도 개인 박물관 준비 중이라고 하셨는데 위 백자 철화 용문호 주인도 광주광역시 분이고 박물관 준비 중이라고 하는 거 보니 왠치 같은 분 아닐까 싶네요.
광주에 박물관 준비하시는 분이 그렇게 많지도 않을거고.
궁금한게 있는데 조선백자보다 고려청자를 더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혹시 이유를 알고 계시나요?
@@user-qi5sm8oc7w 희소성. 희소성에 비례하는 구입하고자 하는 시장성이 대체로 백자보다 청자가 높아서 그런건데 물론 작품 나름입니다.
@@user-px3ph1hc1w 답변 감사합니다 고려청자가 조선백자보다 도자기 기술의 난이도나 완성도 면에서 더 뛰어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그런데 맞는 말인지 단지 더 오래된 유물이라 희소성 때문에 가치적인 평가만 더 높은지 궁금합니다
용은 임금외엔 사용할수 없습니다 용포도 마찬가지로 임금만 입을수 있듯이요.
최하 보물급이라 매길수 없다 크윽 부럽다 ㅜㅡㅜ
몇십억인가 매긴다면최고가 전에8억이었는데
@@user-rz5fz3ol4j 보물급은 소더비 경매로 갑니다..
쌀독으로 쓰면
좋것ㄷ ㅏ~
그러면 마지막은 엄청난. 또는 국보급. 국보. 등으로 표현해주는것이 방송및 가격책정의 의미. 좀더 세련 되어야 할 시간임.
감정가 0원 = 가치책정불가
방송에 나오신 감정인은 통상 합의된 감정가를 적용시키는데 현재 물건은
통상 정해진 감정가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려진 용의 이미지가 동양철학적인 사고관에서 그려주는 이데아적인 모습이 완벽하게 일치함
오조룡도 썻구나..난 왕은 사조룡 세자는 삼조룡 쓰는줄 알았는데..명때문에 사조룡만 썻다고 배웠는데..
내가 봐도 품위 있는 도자기
저게 그렇게 빨아주는 조선의 도자기수준인가? ㅋ 좌우대칭도 하나도안맞고 울퉁불퉁 한게 장인이만든거라고 부르기도 민망한수준인데 용그림들어갔다고 보물인건가?
진품명품 도자기 최고가가 25억이였으니 그보다 몆배 더 나가니까 0으로 표시한것 경매로나 한다면 최소100억 이상으로
국보급은 됌.
가격을 매길수 없는 국보급 이상의 귀한 보물 잘 보았습니다.
일단 보물급입니다. 우리나라에 국보는 308개 밖에 없고 보물은 1400개 정도 됩니다.
물론 보물이 국보보다 가치가 떨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만 국보가 선정 기준이 좀 더 까다로운거 같습니다.
@@light-ri4gh 어쩌라는겨
국보랑 보물도 분간못하네
@@user-iq6lw5ye1y 국보급 이상의 보물이 아니라는 말이잖아요. 이해를 못하시네. 보물보다 국보가 더 가치가있다는 의미
100억 예상했는데.... 박물관이 생기면 꼭 보러가고 싶네요.
가격을 메길수 없다.. 누구한테는 값어치가 있지만 대중성으로 볼때는 값어치가 없다 이말
용입니다 용은 오직 왕만이 쓸수있는겁니다
@@bkkim8405 ㅈㄹ좀하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정하는부분만이라도 보고 댓 달아라..
@@bkkim8405 ㅋㅋㅋㅋㅋ 가치하는 돈 많은 사람들입 몇십먹 몇백억주고도 삽니다 ㅋㅋㅋ
미국의 조지워싱턴이 쓰던 검이 10억 선인데 저 도자기가 100억일리가요 ㅋㅋㅋㅋ
용문 도자기도 급이 있는데 발톱3개 짜리는 급수가 낮음 4개 부터 궁실에서 썻구 발톱이 5개면 왕이 썻던 용문 도자기 입니다 ~ 4개 이상부턴 궁실 화원이 그림을 아주 멋지게 그리면 관요에서 도자기를 굽지요 방송에 나온 용문호는 발톱 갯수대비 퀄은 좋네요
16세기 철화백자에.. 거기에 용문이라니.. 솔직히 백자 감정에서 최상급 요소만 가지고 있는 셈이니.. 보물급이죠.. 모양이 좌우가 조금더 대칭으로 다듬어졌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리고 약간 흐린 철화가 아쉬울 뿐이죠..
저물건이 온전하게 지금까지 관리잘하고 존재한다는것이 아리송하네요???
돈이필요한 사람은 바로 팔아야지.ㅋㅋㅋ
먹고살기힘든데...그렇지않으니까.저렇게 하는거겠지만...
아무튼 부럽다..
아니 저걸 어떻게 보관하고 있었지? ㅋㅋ 후대 몇대가 가보로 보존한거야 대체...
땅속ㅋㅋ
예술적인 가치보다는 역사적인 가치, 희귀성으로 보물급이라고 판정한것 같음.
크기도 큰데 상태 좋네
0 원은 머냐? 장난하나 의원이란 사람은 마지노선을 정해서 위든 아래든 가격을 매겨야지 두리뭉실하게 제로라니?
요강에쓰면 딱인가
코발트 블루는 고니꺼
저거 기증하면 호구되는거임 도자기 주인 파시는게 나은거 기증해서 잘된사람 못봄 예전에 독일인가 그 건물 사신분 건물 리모델링하는데 희귀물품 금과 보물같은거 나와서 기증 잔뜩하신분 있으신데 기증서만 받고 기증한 박물관에 보러 갔는데 대부분 가품 전시되어있고 기증물품 소실에ㆍ 파는게 나은거 저거도 모조품 전시되고 진품은 어디론가 갈듯
상태 지리네
너무 칭찬일색이니 짜고치는 고스톱같은 느낌이...
용 그려졌으니 일단 진상품 와 저런 걸 어떻게 옮길까 쌀가마도 드는데 저건 못 들겠다
제점수는요~~ 띠띠디디띠띠..백ㅇ.ㅓ..쨍그랑..ㄴ백..원입니다
보물급이면 10억은넘겠네요…국보 불상이 25억에팔렸으니
왠지 사회자는 알고있었던듯
보물급이면 최하 50억 출발이라는건데... 와... 무섭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물이라고 최하 50억이라는 계산이 어떻게 되나요.
스케일이 왜이렇게 작노 한국사람 아니랄까봐ㅋ몇천억으로하자
@@POLICE_J 😛😛😛
@@user-he7by3cy2w 부르는게 값인가보죠.. ㅋㅋ
200억이라도 사갈사람 널렸음
17세기 초반 용문 철화백자가 2006년도에 16억이 넘는 가격으로 경매 된 적이 있네요.
도자기를 볼줄 몰라서 저 작품이 얼마나 좋은 작품인지는 모르겠지만,,, 보물급이면 최소 십억은 넘을것 같습니다,
선조들의 좋은 작품을 구경했습니다^^
중국 애들처럼 경쟁하면 700 800억도 가능
10억이면 살사람 줄서죠 보물급이면 50억은 상회할듯요
그래봐야 숨도 안쉬는 돌덩이에 불가하다 0원 맞네요
에이 떨어뜨려서 깨져서 0원인줄 알고 눌러본 내인생이 레전드
진풍명품에 시기꾼들이 많치 .. 혹시
500년간 지켜온 위엄...
의뢰자와 전문위원들끼리 짜고 하느것도 있다! 알긴 알어라
품질로 보면 관요에서 생산 되었고 조선 초~중기에 생산된 제품으로 보이네요.
가격 안매길거면 왜 여기 나왔음?
궁금하게시리...
자랑히님?
항상 보고 있지만 고급 도자기 나올떄 넘어 질까 조마 조마 하네요. 안전하게 지지해주는 장치라도 있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항아리에 인생을 걸었군..
뻥튀기해서 팔려구 말 맞췃네.....
현실가 3억이 젤 정답에 가까울듯...
국보급 보물. 세계적인 경매에 나왔다면 최소한 120억 정도
영원히 경매에 안나오길 기원합니다.
@@light-ri4gh 경매에 나온다면 돈 잇는 한국분이 가져갔으면 좋겟어요 우리나라 국보가 다른나라에 전시되면 흑흑흑
가격0원이다 0원이유는
용때문에 가치가 떨어짐
용의 뜻을 모르면 세상가격은
높겠으나 알고나면 마이너스
가격이 없다는건 부르는게 값이라는 건가?
가격은 나왓어야지 ㅡ보물급 이라고 하니 1천만이 적당하겠군
용문양은 아무나쓸수있는 문양이 아니지.
도자기는 원래 맨손으로 만지는게 정상 아닌가,,장갑 기고 만지면 미끄러질수도 있는데,,,
부르는게 값 ㅋ
저거 10억정도
평가 안할걸ㆍ
의례인은 왜 들고나온건지 ㅉ
최하 500억 이상
작가 누구냐?
100만원 감정가
용 그림리 너무 현대적인데.
가격이 정해지면 팔때 그 가격범위내에서 호가가 매겨지니 꼼수 쓰네. 그럴려면 왜 갖고나와. 지혼자 보고 있지.
보물급이면, 뭐, 최소20억 하것네. 그럼 여자분에게만 장구를 줘야지...
그래도 추정가격은 했어야
99억
근데, 솔직히 그렇게 잘 만든 작품인지는 잘 모르겠다. 국사 책에 나오는 학 여러마리 그려진 고려청자는 국보급이라는 걸 딱 봐도 알겠던데...
국보와 보물의 차이?
저 사람이 그 도자기 비슷한거 나왔을때도
똑같이 말했죠
의뢰인이 가격 메기는 걸 원치 않는다
근데 그땐 누가봐도 짝퉁이었음
색깔도 그림도 엉성하고 좌우 균형도 안 맞고
그런 전적이 있기 때문에 믿음이 안가네요
저 사람이 신뢰도 안가구요
둘이 꿍짝한다고 해도 누가 알겠어요
이번에도 지인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