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와 우주 구조의 놀라운 공통점?! 프랙탈 우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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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오늘은 우리가 사는 이 우주가
더 큰 존재의 일부이며
우리 각자도 우주 그 자체다 라고 말하는
'프랙탈 우주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프랙탈우주론 #우주세포설 #우주
👍추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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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audionaut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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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복부가 계속 팽창하고 있습니다.
우주배경복사 ㄷㄷ
우주배경복부팽만 ㄷㄷ
어여...똥누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똥누면 블랙홀에 빨려들어간 물질들이...
난 이거 진짜 팩트로 보는게 상대성 이론임.
일단 어마어마어마한 진짜 우리가 상상도 못할, 우리 우주는 세포하나만큼도 안되는 정도의 거인을 상상해야함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크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시간은 느리게감. 영화 인터스텔라에 잘 나타나 있음
즉 우리가 상상도 못할, 어마어마한 진짜 우리 우주는 세포하나에 불과한 말도 꺼내기 힘들정도의 거인이 있다면.
그 거인의 0.1초는 우리 인간의 100억년 1000억년이 될수 있음.
즉 그 거인의 0.1초 세포분열하나가 우리 우주의 빅뱅과 수십억년 세월의 우주일수도 있다는거임
😮
별로 와닿지 않았다가
우리 뇌속에 저 우주가 있다고 생각해보니 개소름이네 ㄷㄷ
우주가 우리를 닮은게 아니라,
우리가 우주와 닮아있는거죠
따지고보면 우리 몸을 이루는 모든 물질은 별에서 나왔으니
저걸 깨달은 부처님은 대체...
이 모든게 우리는 3차원에서만 보고있기 때문에 유사하다고 판단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우주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에는 차이가 있으니 어떤 차원에서는 전혀 다른 개체로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시간은 중력에 따라 달라지니까
결국 중력이 다른 행성에서 생명을 유지하는 생명체는 우주를 다르게 본다?
우주는 팽창하는데 그러면 거대 사람의 머리도 커진다는 건가
@@게스트-q7e미친.. ㅋㅋㅋㅋ
내 몸이 곧 우주다 - 불교
역시 이 세상은 시뮬레이션이 맞아.
저는 유사하게 느끼는 것 하나가
원자 주위로 전자가 돌자나요
그 크기나 비율 방식이
항성과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을
떠올리게 하는 점입니다
가장 간단한 구조를 반복해서 써먹는게 효율적이고 자연은 이것을 해오고 있지
어릴땐 외계인이 지구인과는 다른 생태계 다른 생김새를 가졌다고 상상했는데 커갈수록 외계인은 인간과 매우 흡사할 것 같네요
외계인이 지구에 왔을 수도 있다는걸 증명하는건 지구의 인류가 앞으로 얼마나 발전하고 끝을 맺는지를 보면 알 수있겠지만
저는 볼 수없겠네요 만약 인류가 발전하여 우주의 길을 연다면 우리가 첫번째는 아닐지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눈물날 정도로 멋진 영상입니다 ㅠㅠ 저라는 티끌 하나에도 우주가 있다니 힘을 나게 하는군요. 😊
기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반복적인게 자주 보인다는건 그만큼 가장 합리적인 형태란 소리인가 아닌가
어릴때 한번쯤 하게되는 망상이죠 이렇게 퀄리티 높은 영상으로 잘정리해서 보니 또 새롭네요
xsxx 타입 사람들도 한번쯤 상상 해봤을지 궁금하네용
@@센치-x3z xsxx 타입이 뭔가요
@@센치-x3z잇팁인데 한 번도 이런 생각 안해봤다가 최근에 이거랑 똑같은 내용의 책을 읽고 푹 빠졌음
망상🥰
저도 같은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과학적 지식이 부족해서 주변에 설명하기 힘들었어요..영상이 훌륭해서 주변에 보여드리려고합니다^^
제가 요즘 양자역학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자주 보는데요 보면 볼수록 느끼는건...우주가 마치 하나의 샹명체 같다는 점입니다 분자 원자 원자핵 전자 쿼크 등등.....
프렉탈 우주론! 이게 제가 찾던 그 우주론이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미시 거시 세계에는 각각 양자역학 및 상대성 이론이 충돌하는 것으로 보아 결국 무한히 반복되는 프랙탈 구조는 거짓이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예전부터 생각한건데 원자핵을 전자가 돌고,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들이 돌고
은하중심 블랙홀을 항성들이 도는 형태가 계속 반복되는 것이 우주의 원리가 아닐까
전자가 수평으로 돌진 않잖아요
그 모든건 중력 강력 약력에 의한거죠.
중력 강력 약력이 있으니 모든게 비슷하게 동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미시세계에서는 퀀텀 법칙들에 의해 다르게 움직이는 게 있는거고요
오 그렇군요. 많이 배워갑니다@@stockbear
양자중첩의 관점에서 우리눈에 보이는 물리세계가 존재한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또한 존재해야 한다.
미시던 거시던 보이는 물리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인간 내면의 마음이나 생각과 의식의 흐름같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계속 반복하여 돌고 도는게 진정한 프랙탈이 아닐까. 동시성 현상이나 헤겔의 변증법도 중첩된 상태에 무언가 알수없는 힘에 의해 얽혀있으니, 그래서 과학이 나오기전에 이름이 자연철학이라는데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의 원리와 눈에 보이는 세계의 원리는 동일한 근원적 원리에서 나온다. 우리의 내면과 생각의 영역도 중첩가운데 무언가와 얽혀있지 않을까
그냥 수학적 엔진속에 산다는 상상을 해야할시점. 프랙탈이 궁금해? 주변을 봐. 먹고자고싸는것들의 반복이야.
불전에는 일념삼천의 법리가 나옵니다. 사람의 순간적 생각이라는 일념에는 삼천세계 즉 우주와 같이 많은 변동성을 가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말은 즉슨 인간이라는 생명체의 순간적인 생각도 하나의 소우주와 같다는 얘기죠. 다른말로 순간의 일념을 바꾸면 같은 원리로 주변에 변화를 일으킬수도 있다는 얘기죠. 오래전 석존은 이러한 것을 깨닫고 제법실상이라는 것을 설합니다. 암튼 과학에도 같은 원리로 통한다는 것이 놀랍지가 않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신기하네요
나도 우주 그 자체가 거인의 몸 속이다라고 생각해봤었는디 다른 사람들도 이리 생각해봤구만
우리가 살고있는 가상 시뮬레이션 세계에 다계산되어 있는 우주..
우리가 망원경으로 아메바를 본다고 아메바가 알 수 없듯이 고차원의 존재는 우리를 자주 들여다보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 수 없음.
내가 생각하던게 이건데 같은 생각을 하고있다는것도 신기함 우주가 계속 팽창하는것이 생명체의 세포라면 설명이됨
영상보면서 다시금 느끼는 건데, 원자속이든 우주인든 공통적으로 제일 많이 분포되어 있는 부분은 바로 '빈 공간'이네요.. 엄청난 양의 빈공간을 확대하고 나주 은하고 보이고, 제일 작은 전자구름을 지나 엄청난 양의 빈공간을 지나서야 탄소핵이 나오듯이.. 우주에 생명과물질과 크게는 은하까지 탄생한 것 자체가 '기적' 이라고 말할수있네요.
아무리 힘들일이 생겨도 이 살아있는 삶을 소중히 여겨야 겠어요 ...
태양계도 사실 빈공간이라봐도 됨. 축구장크기에 가운데 좁쌀한알이 태양이고 드믄드믄 모래한알두알크기행성들이 있는거임. 빈공간이 99.9999%
@@x10storm64 그러니 역설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 물질세상이 생겨난 것이 얼마니 소중하고, 기적중에 기적이며 신비로움인지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삶을 선물로 여기고, 생명으로 태어난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고 축복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저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데 자꾸 처음부터 바깥에서 알려고 하는게 인간입니다. 끝이 없죠 결국 아무것도 모르고 끝나겠지만.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모를 뿐이죠.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알고 있습니다. 말장난이 아니구요. 스스로 알고 있는걸 깨우친다면 세상에 병으로 죽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더 나아가 더 좋은 걸 얻을수 있을수 있을 것이구요 마음과 육체가 나약한 인간으로는 그저 구경하다가 떠나는 것 밖에 할수 없을 테니깐요.
영상에 나온 우주에서 세포까지 확대해 들어가는 영상 이 어떤 건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예전에 유튜브에서 인상깊게 봤던 영상인데 못 찾다가 여기서 다시 봐서 반갑네요.
powers of ten 이라는 영상입니다 유튜브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SemoScience 감사합니다
저번주에 방에서 잃어버린 갤럭시 버즈도 찾아주실 수 있나여?
@@druid_king제가찾아드리겠습니다. 어디 거주하시나요?
@@druid_king 침대와 벽사이에 낑겨져 있습니다.
만화나 애니, 영화에서 쓰기 좋은 컨셉인듯 👍
참으로 멋진 영상 올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셔 주셨습니다. 우주프렉탈론,,, 참 좋은 상상을 하셨네요. 그런데 사실은 우주세포설이 사실에 더 가깝습니다. 사실 양성자, 원자핵, 전자, 원자, 분자, 물질, 등등이 아무렇게 그렇게 존재하고 구성되어 움직이는게 아닙니다. 내부를 자세히 살펴보면 매우 정교하게 구성되어 매우 정교하게 내부작용, 내부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가 아무렇게나 태어나 구성되고 존립하지 않드시 그 내부를 자세히 살펴보면 어마어마하게 정교히 구성되어 어마어마한 내부작용을 해서 생명체 구성과 생명현상을 이어 가드시 작은 소립자와 분자, 물질들도 내부룰 자세히 정교히 살펴보면 생명체와 똑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지구, 태양, 은하, 은하단, 초은하단, 우주거품구조들도 내부를 자세히 상세히 정밀히 살펴보면 결코 아무렇게나 구성되어 존립하고 아무렇게나 멋대로 움직이고 절대로 이렇치 않습니다. 매우 정교히 생명체같이 구성되어 존립하여 있고 매우 정교한 움직임을 합니다. 꼭 생명체와 같습니다. 사실 우주를 제대로 살펴서 알고보면 우리천문학자들이 관측가능하고 예상가능한 우주크기가 950억광년이라 하는데 실제 우주의 크기는 예로서, 이 950억광년의 크기를 전자크기로 축소해 본다면 실제 우주크기는 초은하단크기 보다 더더 크다고 이렇게 비유해 보면 됩니다. 정말 실제 이렇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사실 우주의 보이드나 우주거품구조의 모형은 뇌세포의 구조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셨는데 확실히 이는 이 초거시세계에서 초거시적으로 보면 일개 생체구조에 일부이다 이렇게 보면 정확 합니다. 우주자체가 에너지로(시공연속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결코 아무렇게나 구성형성 되어 아무렇게 제멋대로 무질서하게 움직이고 이렇치는 절대로 아닙니다. 이는 확실 합니다. 이런데,,,,, 지금까지 천문학에서는 그야말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얼토당토 아니한 우주빅뱅팽창설을 들고 나와서 이를 마치 절대신의 교시같이 받들고 증명하려고 죽기살기로 필사적으로 여기에 매달리다 보니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그야말로 혼돈으로 만들어 놓고 그런데 사실상 우주빅뱅팽창설은 100% 1000% 틀립니다. 정말로 확실하게 틀립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그게 물리법칙에 맞다고 보십니꺼? 100%1000% 틀립니다. 우주는 에너지가(시공연속체 또는 4개의 힘) 그 근본이기 때문에 반드시 물리법칙에, 에너지학(역학) 법착에 딱 맞게 구성되고 이 구성에 맞게 움직입니다. 그 예를 지금 여기서 자세히 기술할수가 없어서 그런데 어쨌든 이 우주의 보이드와 거품구조는 우주프렉탈론 보다는 우주세포설이 좀더 실제에 가깝습니다. 이 어마어마한 우주전체가 하나의 생명체라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이렇습니다. 아뭏은 좋은 영상 올려 주셨네요. 감사하고 수고 하셨습니다.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좋은 의견도 정성스럽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죄송한데 말한 내용의 근거자료가 될 논문이나 영상자료가 있나요?
말씀하신 내용에 우주 세포설의 근거가 될 내용은 하나도 없고 그저 주장에 그치네요. 우주의 어떤 부분이 뉴런의 시냅스, 축삭등의 역할을 어떻게 하고있다는건지 가장 중요한것도 얘기 안해놨고 빅뱅우주론이 왜 틀렸다는건지도 안적어놨고요. 최소한 그런 근거라도 좀 알려주시죠
@@슬퍼용-e9t 님,,, 님의 견식은 정확하고 옳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최소한의 천문학의 세미나도 아닙니다. 그래서 무슨 논문, 영상하며 제시 할수가 없고요. 또 많은 사례를 이 댓글란에 기술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좀 간략히만 기술해 드리겠습니다. 팽창론에서 빅뱅에서 팽창그무엇이(팽창물질이) 우선 있어야지요. 그래야 빅뱅팽창자체가 이루어 지니까요. 그러면 이 팽창그무엇(팽창물질)의 밖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아무것도 없다고요? 아무것도 없으면 빈공간 아닙니까? 빈공간이면 상대성이론이 적용 되는게 아닙니까? 상대성이론이 적용되면 시공연속체가 성립되는게 아닙니까? 시공연속체가 성립되면 이 시공연속체가 즉 빈공간이 에너지성을 띄고 있다, 에너지체라 또는 위치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됩니다. 바로 이렇게 해서 맥스웰방정식과 상대성이론에서 보아왔드시 광속이상의 속도는 없다는 것이 물리학적으로 성립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이 빈공간의 위치에너지 때문입니다. 이 빈공간의 위치에너지에 막혀서 더이상의 속도 즉 광속이상의 속도는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치 지상에서 미사일이 마하20, 마하50 마하100 이런 속도를 낼수없는 것과 같습니다. 바로 공기에 막혀서 이렇습니다. 이런데 아시다시피 우주팽창론에서 지금은 광속이상으로 팽창하고 있다 하지요? 이러면 광속불변이란 맥스웰방정식과 상대성이론은 100% 틀리게 되지요. 여기에 대해서 님은 무슨 변명을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팽창론의 가장큰 근거는 우주 적색편이현상을 도풀러현상에 대입 하므로서 도출된 건데 이는 한마디로, 아직 세계 물리학회와 천문학회에서 빛(전자기파)의 실체와 우주공간의 진짜실체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적색편이현상을 도풀러현상에 단순 대입 하므로서 일어난 겁니다. 간략히 하면, 지금 천문학에서는 우주공간은 진공의 빈공간이니 파랑색빛은 천억년을 날아가도 파랑색빛이고 노랑색빛도 천억년을 날아가도 노랑색빛이며 보라색빛도 천억년을 날아가도 보라색빛이며 등등 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런 장애가 없기 때문이란 겁니다. 장애가 있으면 에너지를 잃어서 파장이 길어질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실제 관측을 해 보니 멀면 멀수록 에너지를 잃어서 파장이 길어져 있다는 겁니다. 이는 반드시 멀면 멀수록 이 광원체가 멀어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고서 설명하면 100% 맞지요. 그러나 이는 빛(전자기파)과 우주빈공간의 실체에 대해 전혀 모르고 하는 무지에서 나오는 오류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주빈공간이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다면 광속불변이 성립되지 않치요. 광속도 30만km/s에서 운동방향으로 다시 빛을 쏘면 이 광속도는 60만km/s가 되어야지요. 이래야 물리법칙에 맞지요. 이렇치 않습니까? 왜냐하면 아무런 장애가 없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래서 세계 물리학회와 천문학회에서 빛의 실체와 우주빈공간의 실체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 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이분들 지식수준으로 결론을 내리니 우주빅뱅팽창론이 나올수밖에 없지요. 참으로 알고보면 이분들 지식수준이 많이도 낮지요. 그리고 이 영상에서 프랙탈론은 우주공간은 아무것도 없는 빈공간으로 보고서 단순 가하학적으로 전개한 겁니다. 그러나 우주공간은 아무것도 없는 빈공간이 아니고 그 자체가 시공연속체로서 에너지체이고 위치에너지체 입니다. 이렇게 에너지체이기 때문에 이 우주에는 5개의 에너지(강력, 약력, 전자기력, 중력, 일명 암흑에너지)가 나타나는 겁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 5개의 에너지는 어디에서 어떻게 나왔다고 보십니까? 이 5개의 에너지는 이 지구에만 있는것이 아니고 100억광년, 200억광년, 저 넘어에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 5개의 에너지는 어디에서 어떻게 나왔겠습니까? 이 5개의 에너지실체는 무엇이라 보십니까?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이 우주공간 자체가 시공연속체로서 에너지이기 때문에 생명체라 볼수 있고 이래서 이 우주의 모든 것은, 모든 존재는 정지해 있는 것은 하나도 없고 모두모두 끝도없이 움직이고 변화에 변화의 에너지작용을 한다 이렇게 볼수 있습니다. 이래서 바로 우주거품구조가 뇌세포구조쪽에 가깝다한 것입니다. 또 그 수많은 우주보이드와 그 수많은 우주거품구조가 나타나게 되는 원천이 되는 겁니다. 아뭏은 여기는 댓글이라서 많은 사례를 기술할수 없지만 확실히 우주공간빅뱅팽창론은 100% 틀립니다. 이렇습니다. 솔직히 님도 생각해 보십시요. 이 유튜브댓글란에 이렇게 길게 학술론을 펼치면 누가 읽습니까? 여기에다가 서구 학술논문을 영문으로 까지 인용하면 누가 읽고 이해 하겠습니까? 이렇습니다.
@@슬퍼용-e9t이미 프랙탈 우주론은 유사과학이라고 판명난지 오래입니다. 그런 자료 있을리가요^^
거대하지도 않을 수 있습니다
인간이 말하는 양자크기의 세상속일 수 있습니다
화엄경 짱인듯
2500년전 종교가
지금의 과학보다 앞서니 ...
앞서는건 아니지
우린 옛 문명의 잔해 속에서 원시인처럼 살아가고 있음 사라진 타타리아를 검색해보셈
우리도 우주의 일부니까, 우주의 모습과 유사한 모습이 나타나도 이상하지않겠군요. 문득 컨텐츠의 유행이, 점염병의 양상과 유사하게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떠올랐습니다.
모든건 원자로 되어있다는 말처럼.
모든것의 근원이 같으면 결국 원리상 비슷한 형태나 성질을 보이는건 당연한게 아닐까?
내 방귀가 곧 빅뱅이요
내 텔레파시가 빛 보다 빠르며
내가 우주이니라.
와... 숨도 못쉬고 봤습니다! 최고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뿌듯하네요🙂
7분간 숨 안쉬고 살아있다니
축소 영상미가 최고네요 ^______^
굉장히 흥미롭네요. 어렸을때부터 뭔가 우주 속에 우주, 내 안의 우주 이런 생각들을 했었는데 실제로 비슷한 이론이 있었군요. 여담으로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여섯살때 정말 이 지구가 어떤 생명체의 눈동자라고 생각했음 ㅠㅠ
저는 빅뱅 우주론도 믿지만 프랙탈 우주론이 조금더 광범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주가 태어난것도 어떻게 보면 우리 인간이 태어나는 과정에서 세포가 하나 둘씩 생성되듯이 거대 생명채가 태어나는 과정에서도 이 빅뱅이라는 것이 수 많은 세포중 하나의 세포가 태어나는 과정이 아닐까하는...
잘 봤습니다.
정말 멋진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댓글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다중우주는 실존한다 지구 인구수 만큼 우주가존재하고있다 내가만들어가는우주가있고 내친구가 만들어가는 우주가있다
생각해보면 누군가의 뉴런이든 내가 누군가의 뉴런이든 처음과 끝은 어디이며. 우주자체가 신비하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셨네요~~
인도 샹키야 철학과 인도점성술에서는 은하 하나마다 거인인 푸루샤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세포들이다
우리가 부모님에서 비롯된 존재라 부모를 닮듯이 인간은 우주안에서 탄생한 존재이므로 유사한면이 많은것은 당연
오호 이것은 과학인가 철학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하지만 난 철학적으로 볼래!! 그게더 재미있잖아? 안그래?ㅋㅋ
신의 뇌의 신경속이 우주일지도
밖에 저 거대한 생물에선 100년이 우리에겐 220억년 ~ 수천조년뒤에 생겨날 빅립일 수도 있음
전복 살아있는거 보고 프렉탈이라 믿었다.
크기라는건 상대적인거임. 거시세계나 미시세계의 끝을 정의한다는게 인간이 거만하다는거임. 지동설을 주장했던 인간들처럼.
모든만물이 탄소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빛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인 광양자의 얽힘이라는 양자얽힘을 시각화하는데 성공한 해외 연구진이 있었는데 그 모양이 동양의 태극문양과 매우 유사했다던 기사도 있었죠. 이 우주라는 공간자체는 아직 미지 그 자체인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주는 참으로 신비롭고 참을 알기에 우리의 삶은 짧죠.
그래도 많은 과학 발전으로 이런 정보들까지 접근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요.
주어진 삶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그 만큼 주어진 삶이 소중한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가상 시뮬레이션 보다 이게더 편히 나을거같에요.
나는 이 생각을 30년전인 고3때부터 했었습니다. 왠지 이 세계가 어떤 생명체의 일부가 아닐까 하는...
David Bowie 의 Black Star 뮤직 비디오의 한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신기하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의식은 의식의 주체만이 인지할 수 있다. 외부에서 보면 뇌의 전기 신호만이 보일 뿐이다. 그렇다면 어떤 집단이 생각을 공유하고 대화를 한다면 직접적인 뇌의 전기신호가 전달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화의 음파로서 뇌는 연결되고 그 상위구조로 집단의식이 발생하고 소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생성된 집단의식은 그 의식의 주체만이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존재여부를 알 수 없다. 마찬가지로 이 거대한 우주에는 인간의 의식보다 상위개념의 의식이 단계적으로 무한히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뇌구조와 비슷한 거대한 우주의 구조로 상위개념의 의식이 있을 수 있다
그럼 우린 죽어도 죽는 것이 아니군요!
모양만 같은 걸 구조가 같다고 판단하면 그건 유아적 발상이지. 유기적인 것과 기계적인 것을 혼동하면 초딩이 되는거지
사실 우주 그 자체가 생명이 아닐까 싶소
거대한 생명체.. 후덜덜..
부모가 자식을 나은것처럼 지구는 인간을 낳았고 지구는 우주가 낳았다 어찌보면 인간은 우주의 결정체일지 모른다
우주의 끝을 알고싶으면 시작부터 알아야된다. 시작을 모르고서야 어찌 끝을 알리요?
빅뱅은 생명체의 탄생이었고 우주가 확장되고 있다는 이론은 생명체의 성장이라고 보면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기립박수 짝짝짝!
결국엔 우주도 지구에있는 것들도 가장효율적인 모양으로 진화? 하다보니 모양이 비슷할수밖에
영겁의 우주 끝을 돌아 내옆에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이고, 조화와 사랑이 우주의 평화인 것이지요.
일본처럼 주변국을 약탈하고 살해하는 것은 결국 바퀴벌레가 나온다 동료를 잡아먹는 것과 같은 겁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세포들.. ? ㅋㅋㅋ 아마 우리는 우주에서 생긴 존재들이니 우리에게도 우주의 원리가 존재하는 것 아닐까요. 아마 식물도 저럴것 같긴 한데. 멋있다
정말 우주는 한 생명의 뇌 인가?
석가모니 그는 대체....
보다보니 제가 프랙탈 우주론을 지지하고 있ㄷㅏ는걸 깨달았네요 "빅뱅"도 엄연히 프랙탈로 보게되면 설명이 되는것도 신기하구요 그리고 예전에 과학자였던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크기를 정의할수 없다라는것도 있구요
닮은건 많죠!! 생식기 닮은 버섯이나 전복 같은거요!! ㅋㅋ
아윽;;; 뭐야? 토나와ㅜㅜ 변태에요??? 사람이 왜 그래요?
전복 먹고싶다
몇년 전 분명 봤던 영상인데 또 뜨네
멀리 볼 수 있는 망원경과 함께 가장 작은 입자도 볼 수 있는 현미경도 만들어라.
모든건 하나다
우리가 우주에 세포라면 나 안에있는 세포도 사람이다 이거인가?
그래서 인간을 소우주라고 함
신이 세상과 인간을 일관성과 통일성을 가지고 창조했다는 증거 중 하나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우주는 시뮬레이션이라고도 하니, 프렉탈 시뮬레이션이군요.
이럴꺼 같았음
나도 이렇게 생각은 해본적 있었음
생명체 하나당 하나의 우주...
내 머리속에서도 우주가 있는게 아닐까?
인간은 신의 머릿 속 상상 속 존재
오 내가 어렸을때 생각하던것과 똑같다 ㅋㅋㅋㅋㅋㅋ
시냅스의 구조는 각자 뻗어나간 것들이 뭉치며 형성되지만 우주 거대구조는 응집된 후에 가스가 공급되는 루트가 형성되는거라 방식이 반대입니다. 큰 관련이 없을듯해요
또한 플랑크 길이 미만의 세계가 가능한가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낮아보이네요
우주에 먼지같은 존재가 멀 아신다고 그러세요
그래서 생명이 죽으면 별이된다 라고 말하는 것 아닐까요?
우주가 뇌면 ㅅㅂ 우린 암세포속 암덩이들이네
반대로 생각하면 내 뇌 안에 다른 지적 생명체가 있을수도 있겠네...
신기하다 예전에 내가 생각했던건데
작은걸 보면 큰게 보인다
👍 👍 👍 ❤❤❤
감사합니다🙂😊
사람은 다 똑같네 ㅋㅋ 나도 이렁 생각많이 했었는데
응 아니야❤ 유툽에 나와 있다 해서 믿지마라
우주의 비밀을 알지못하고죽는다는게 억울하구먼
이 광활한 우주도 어느 거대한 생명체의 세포 일부분일수도 있다
알고보니 우리도 미시세계 속 존재!!
무한대와 무한소
그냥 인간은 우주에서 극초미세먼지 같은존재이다
아무리 뛰어난사람이라 해도 먼지일뿐
형 그럼 다른생명체뇌속에서 지금 편집중인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