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지는 좋지만 논리적 연결고리가 너무 많이 빠져 있어 과학이라기보다 SF에 가까워 보인다. 양자중첩, 파동함수 붕괴, 다중우주, 블랙홀 우주... 단 하나의 개념이라도 설득력 있게, 과학계에서 그런 가설이 어떤 근거와 통찰을 통해 생겼는지 설명하는 프로그램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나와주길..
결국 ‘다중 우주’라는 개념도, ‘무한대의 우주’라는 개념 속에 포함되는 ‘하나의 이론’일 뿐 입니다. 제가 2023년 말, ’무한대의 우주‘라는 ’이론‘을 낸 이유는, 결국은 우리들의 ’인생‘이 ’반복‘되는 무한 속의 질문들 사이에서 ’선택‘의 반복으로 방향성이 정해지는 것 입니다. 지금 저는 현재, 양자 역학적인 ’다중 우주‘의 개념에서, ’다중‘으로 나누어진다는 개념은, ’실시간‘으로 ’나‘와 ’우리‘와 ’우주‘라는 공간이 ’나누어진다.’라는 개념인데, 이 개념에서부터, 제가 현재까지 배운 지식들이랑 1/2 정도만 맞고, 1/2는 틀린 ‘가정’이 됩니다. 틀린 가정이라고 하는 이유는, ‘실시간‘으로 나누어지는, ’시뮬레이션‘ 속 세상 또는 ’다중 우주‘ 속의 우리들의 시공간은, 실시간으로 쪼개져야 됩니다. 그 의미는, 과거 20세기, 1905년에 완성한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치‘를 하게 되며; 특수 상대성은 ’시간‘이 ’나누어진다.‘라는 개념을 알려준 ’이론‘ 입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추가로 작성한, 1915년의 ’일반 상대성‘에 따르면, 아인슈타인은 ’다중 우주‘라는 개념을 설명하다가, 10년이라는 시간을 다시 거쳐, ‘단일 우주’의 ‘하나의 시공간’이라는, E=mc^2; 라는 수학 공식을 완성 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의 가장 큰 풀지 못할 수 있는 질문은; 우리들은 현재 ’동일한‘ ’시공간‘을 ’공유‘하고 있는지? 아니면, 매 순간 ‘갈라지는’ ‘다중 우주’의 ‘현재’라고 하는 ‘시간’의 ‘순간’만 ‘현존 및 현재’ 하는지? 나머지(과거/미래)는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고, ’파동‘이며, ’수학‘의 디지털의 ’숫자‘로 우주를 이해 하여야 되는지? 나는, ’나‘의 관점과 ’나‘를 중심으로, 이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야 하는지? ’우리‘의 관점과 ’우리‘를 중심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야 하는지? 입니다.
음.. 어떤 문학적 표현으로 인간의 상상력은 우주보다 위대하다??라는 뉘양스의 표현을
들은 기억이 있나? 있었던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근데... 우주는 알면 알수록 인간의 상상력은 너무도 하찮을 정도임.... 그래서 우주가 좋음...
움직임이 있는것은 추적과 추격 정지 하고 있는것 관찰과 관측 그러면 2-n/허블 X제임스
지아언니 너무 조앙❤❤❤
이지아가 예쁘니까 더집중이잘되네요 ❤❤❤
더 집중이 안되는데요?
취지는 좋지만 논리적 연결고리가 너무 많이 빠져 있어 과학이라기보다 SF에 가까워 보인다. 양자중첩, 파동함수 붕괴, 다중우주, 블랙홀 우주... 단 하나의 개념이라도 설득력 있게, 과학계에서 그런 가설이 어떤 근거와 통찰을 통해 생겼는지 설명하는 프로그램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나와주길..
이지아 진짜 이쁘다..
지구에 생명체가 있는게.신비
그럼 심수련이 죽지 않은 세계도 있을 수도 있고 천서진이 찐 흙수저 집안인 세계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아니 이지아누님 과학에 관심 많다더니 진심이군
거의 완벽한 이 시리즈의 단 하나의 단점은, 마지막의 신파다.
맞음 쓸모없은 의미부여
이지아 아님 ? ㅋ
근데 인위적으로 만들지않는이상 이렇게 살아갈 확률도 되게 낮을듯. 게임 그래픽도 점점 발전하는거보면 누군가 인위적으로 만들었을 가능성도 높다고봄
이건 신파가 아니고 낭만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낭만은 천문물리학의 기본 속성이죠. 칼 세이건이 얼마나 낭만적인 사람이었습니까? '창백한 푸른 점'이 그 낭만의 대표 아닙니까?
@@김개똥-m4j 쓸모없는 게 아니라 우주를 연구하다보면 당연하게도 뒤 따르는 인상입니다. 천문 물리학은 이런 낭만 위에 서 있습니다.
우리 우주에서도 나는 티끌만도 못한 존재일텐데 더 작아진다고 해서 놀랍진 않을거 같네요 ㅇㅅㅇ
안녕하세요
이 넓은 우주에 지적 생명체가 우리 인간밖에 없다면 그 얼마나 큰 공간의 낭비인가~~
화엄법계 cosmology
프랙탈 cosmology
같으며 참이다
지구도 아직모릅니다
😊👍👍👍👍👍
누가 설명좀 해주실 분
지금까지 은하의 갯수, 별의 갯수를 설명할 때 어마어마하긴 해도 어째는 숫자로 표현했는데, 다중우주로 넘어가면 숫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냥 '무한'의 개념으로 설명할 수 밖엔 없는건가??
결국 ‘다중 우주’라는 개념도,
‘무한대의 우주’라는 개념 속에 포함되는 ‘하나의 이론’일 뿐 입니다.
제가 2023년 말, ’무한대의 우주‘라는 ’이론‘을 낸 이유는, 결국은 우리들의 ’인생‘이 ’반복‘되는 무한 속의 질문들 사이에서 ’선택‘의 반복으로 방향성이 정해지는 것 입니다.
지금 저는 현재,
양자 역학적인 ’다중 우주‘의 개념에서, ’다중‘으로 나누어진다는 개념은,
’실시간‘으로 ’나‘와 ’우리‘와 ’우주‘라는 공간이 ’나누어진다.’라는 개념인데,
이 개념에서부터, 제가 현재까지 배운 지식들이랑 1/2 정도만 맞고, 1/2는 틀린 ‘가정’이 됩니다.
틀린 가정이라고 하는 이유는,
‘실시간‘으로 나누어지는, ’시뮬레이션‘ 속 세상 또는 ’다중 우주‘ 속의 우리들의 시공간은, 실시간으로 쪼개져야 됩니다.
그 의미는, 과거 20세기,
1905년에 완성한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치‘를 하게 되며; 특수 상대성은 ’시간‘이 ’나누어진다.‘라는 개념을 알려준 ’이론‘ 입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추가로 작성한,
1915년의 ’일반 상대성‘에 따르면,
아인슈타인은 ’다중 우주‘라는 개념을 설명하다가, 10년이라는 시간을 다시 거쳐, ‘단일 우주’의 ‘하나의 시공간’이라는, E=mc^2; 라는 수학 공식을 완성 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의 가장 큰 풀지 못할 수 있는 질문은;
우리들은 현재 ’동일한‘ ’시공간‘을 ’공유‘하고 있는지? 아니면, 매 순간 ‘갈라지는’ ‘다중 우주’의 ‘현재’라고 하는 ‘시간’의 ‘순간’만 ‘현존 및 현재’ 하는지?
나머지(과거/미래)는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고, ’파동‘이며, ’수학‘의 디지털의 ’숫자‘로 우주를 이해 하여야 되는지?
나는, ’나‘의 관점과 ’나‘를 중심으로, 이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야 하는지?
’우리‘의 관점과 ’우리‘를 중심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야 하는지?
입니다.
종이에 선 몇 개 끄을 수 있는가 같은 거임
하나인것도 이상하지않나?? 진심으로?
활동과 정지운동도 뉴튼의 운동법칙에서 물리적 운동이라는 것...핵심적이네요.
헐 140억년된 이우주도 무한한 우주의 나이에 비하면 찰나의 순간일지도 모르겠네
한낱 개미보다 작은 벼룩이 우주밖을 궁금해 하는것과 같은거지
다중우주론 흠......
서태지 스캔들 이후로 그어떤 충격적인 뉴스가 떠도 덤덤함
와 이지아다
조부 존경하는 이지아 ㅋ
미시들이 맛있지😊
이렇게 우주는 930억 광년으로 광대하지만 그너머에 또 무수한 다중우주가 있으니 우리의 영혼은 죽어서 무수하게 많은 우주의 어느곳으로 가는게 맞지 않을까? 그곳에서 인연있는 영혼들을 다시 만나고
오 ㅋㅋㅋㅋ이지아 누님
타노스가 옳았다
우이스씨가 말했습니다 우주는 12개우주라고 저희 살고 있는 우주는 제7우주 ^ ^ 인간계 제일 높으신분은 [전왕님]
서태지 정우성 그 이지아?
그거 아시나요?
지구의 행성은 외계은하의 시골 행성 입니다.
그래서 다른 행성과 거래가 없죠.
확률과 중첩으로 다중을 상상하면
그건 과학이 아니라 소설이다
좀 쉽게 설명을 만들지 대중적이지 못하게 임사체험해보니 또다른 곳이 존재함. 확실한건 우주 를 인간들이 거론하기엔 아직도 멀다는것.
지아가 여기서 왜 나와?
우주가 한개든 두개든 우리 생활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이런 영상들이 의미가 없어요
빅뱅이론 슈뢰딩거의 고양이까진 좋았지만 다중우주로 넘어갈때 논리가 부족해서 조용히 채널을 끔..
말꼬리 잡으려는건 아니지만.... 태양과 같은 별은 무수히 많습니다. 행성도 많죠. 그러나 지구와 '같은' 행성은 아직 발견되지않았죠. 아직 다 가설입니다. 아이디어 수준인데 과학인척 하지마시죠.
우주를 논하기 전에 너 자신부터 알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 다른 우주야! 미안하고 고맙다
과학프로까지 정치질이라.참내 정치병 말기네.
완용이 뽑고 정신 못 차린 2찍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