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도시 지역별 특징 비교(1/2) (2024 ver) [호주 생활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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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호주 주요 도시별 특징을 알아보겠는데요,
    인구, 한인비율, 날씨, 일자리, 평균임금, 물가, 치안 총 7개의 주제에 대해서
    각 주별 혹은 각 주의 주도를 기준으로 정보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호주 도시 지역별 특징 비교 (일자리, 평균임금, 물가, 치안)(2/2) (2024 ver) = • 호주 도시 지역별 특징 비교(2/2) (...

КОМЕНТАРІ • 28

  • @__mk
    @__mk 2 місяці тому +8

    뭐든 계속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MKLSydney
      @MKLSydney  2 місяці тому +1

      계속 도움 되는 영상 만들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 @wan-juyim1919
    @wan-juyim1919 2 місяці тому +2

    시드니 한인 인구가 13만 , 멜번 2.5만. 브리스번 5만 이라고 알고 잇엇는데. 제 지식보다 한인 인구가 헐씬 더 적군요. 아마 워홀러, 유학생들을 포함한 숫자로 제가 알고 잇엇나 봅니다. 빅토리아 만 해도 한반도 면적과 비슷한데 인구가 7백만 미만인거 보면 얼마나 넓은 나라인지 실감 납니다.
    하기야 빅토리아에서 난생 처음 지평선을 봣으니까요.

    • @MKLSydney
      @MKLSydney  2 місяці тому +1

      넵넵 워홀러분들이나 유학생분들의 경우 정확한 숫자 파악이 어렵기 때문에 통계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정보 찾아보다가 최신 정보는 찾기 어려워서 센서스 자료를 참고해서 올렸어요~ 한국과 비교했을때 정말 엄청나게 큰 나라인 것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 @파인에플-i1d
    @파인에플-i1d 2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 @MKLSydney
      @MKLSydney  2 місяці тому

      댓글 감사드려요 🙏 💕

  • @inging22zz
    @inging22zz 8 днів тому

    호주는 지구온난화에 어떤편인가요? 산불 피해 많이 받은걸로 알고 있는데..

    • @MKLSydney
      @MKLSydney  7 днів тому

      호주는 지구 온난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산불피해도 많고,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그레이트 베어리어 리프에 산호초가 온난화 영향으로 많이 없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엘리뇨 현상으로 호주 동부지역 기온이 상승하고 있고 강수량이 줄어들어 온난화에 대한 영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호주 정부는 재생 에너지를 확대해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등 , 적극적인 노력을 하는 중입니다

  • @박진영-r6f5b
    @박진영-r6f5b 2 місяці тому

    출처가 어디인가요? 2024년초 멜번에서 멜톤을 멜번 서버브로 편입하면서 인구수가 시드니를 넘어섰습니다만..?

    • @MKLSydney
      @MKLSydney  2 місяці тому

      댓글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분도 같은 말씀을 하셔서 해당 내용을 찾아봤는데 다음 기사를 찾았어요~!
      www.theguardian.com/world/2023/apr/17/melbourne-overtakes-sydney-as-australias-most-populous-city
      2021년 호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멜번이 시드니보다 18,700명이 많았다는 내용인데, 멜튼이 포함되면서 호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가 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또 2024년 3월 발표한 호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시드니가 멜번보다 또 조금 많은 것으로 되어있어요.
      www.abs.gov.au/media-centre/media-releases/capital-city-growth-highest-record
      www.abs.gov.au/statistics/people/population/regional-population/2022-23#capital-cities
      Suburb 를 어떻게 편입시키는지에 따라서 조금 다른 것 같은데, greater 시드니나 멜번으로 정의하는지에 따라서 내용이 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어찌됐건 여러 기사의 공통된 내용은 멜번이 인구 증가 속도가 가장 빨라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가 된다는 (혹은 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조금 헷갈리기는 하지만, 멜번이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라는 것도 맞는 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wan-juyim1919
      @wan-juyim1919 2 місяці тому

      2 달 전 입니다.

  • @jasonpark8296
    @jasonpark8296 2 місяці тому +2

    다들 알면서 모르는척 하시는건가요.. 영어 공부 목적도 섞어서 워홀 와서 시드니 기준 스트라, 리드컴, 매도뱅크, 이스트우드, 웨스트 라이드, 캠시, 타운홀 앞 무슨 스트릿 살면서 어쩌다 보니 한국인 쉐어에, 한인 직장에 한국 친구들과만 어울리고 50시간씩 일하고 그러다가 돌아가는 사람 한둘인가요. 그런 분들 주위에 정말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나쁘다 좋다 이런 가치판단이 아니라 그런 것이 싫은 분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나 젊은 유학생을 보내는 부모 입장에서는 더더욱 그런 환경을 피하고자 하는 분들도 많고요. 꾸준히 영상 만들어 주시는 분께 굳이 날선 댓글을 달 정도로 틀린 얘기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같은 일하면 한국인들 돈 똑같이 쳐 줍니까? ㅋㅋ

    • @MKLSydney
      @MKLSydney  2 місяці тому +1

      힘이 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ㅠㅠ 좀 더 많은 분들이 좋아할만한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혜원-f6o
      @혜원-f6o Місяць тому +2

      저는 한국에 살고 있지만 한국 사장들 돈 줄 거 다 안주는 거 알기 때문에 호주 가서도 한인 밑에서 일할 생각은 없네요.. 공감합니다~

  • @kolahwanny
    @kolahwanny 2 місяці тому

    한국 사람이 한인들과 마주치는 걸 왜 ????

    • @MKLSydney
      @MKLSydney  2 місяці тому

      유학생들이나 워홀러분들 중에서는 짧은 기간 영어 실력 향상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이 있고, 이를 위해서 한인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는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환경을 우선적으로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 한국인이 적은 도시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정보를 넣었는데, 다르게 생각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안 마주치면 좋다는 식으로 해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국 땅에서 한국 사람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도움을 받고, 서로 도움을 주면서 사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 @kolahwanny
      @kolahwanny 2 місяці тому

      @@MKLSydney Not all people living in Australia with Korean heritage speaks Korean and there are a lot of us who speaks English well. In many cases, even more helpful in learning English as well as learn about Australia. For example, my daughters were both born here and I myself also lived here for over 36 years and most of my Korean friends speaking English with me.

    • @MKLSydney
      @MKLSydney  2 місяці тому

      넵넵 맞는 말씀입니다. 호주에 오래 계셨던 이민자 분들은 호주에 오래 계셨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이제 호주에 막 도착한 워홀러분들이나 유학생들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이해를 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 입장에서는 짧은 기간 최대의 성과를 얻어 가려면 최대한 한국말을 덜 쓸 수 있는 곳을 선호할 수도 있으니까요~ :)
      말씀하신 것처럼 지인분들이나 가족분들과 영어로 대화를 하시는 이민자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저희 딸이나 아들이 한국말도 잘 했으면 하는 마음에 집에서는 한국말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태어났지만, 한인피가 흐르고 있으니 한국 문화나 말을 잊어버리지 않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어서요. 각자의 가치관이 다르고, 삶의 방식이 다르다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고, 한인비율정보는 해당 정보를 중요하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관심 갖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JL-fq1cn
    @JL-fq1cn 2 місяці тому +1

    한인 안마주치는 걸 좋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게 좋나 웃기네

    • @MKLSydney
      @MKLSydney  2 місяці тому

      오해에 소지가 있었던 것 같아요~ 유학생들이나 워홀러분들 중에서는 짧은 기간 영어 실력 향상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이 있고, 이를 위해서 한인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는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환경을 우선적으로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게 표현했었는데 다르게 생각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안마주치면 좋다는 식으로 해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이국 땅에서 한국 사람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도움을 받고, 서로 도움을 주면서 사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 @wan-juyim1919
      @wan-juyim1919 2 місяці тому

      @@MKLSydney 한인과 아니 어울리는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 @wan-juyim1919
      @wan-juyim1919 2 місяці тому

      @@JL-fq1cn 한인과 아니 어울리는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 @MrProbludger
    @MrProbludger 2 місяці тому +1

    멜번이 시드니를 앞선지가 언젠데???

    • @MKLSydney
      @MKLSydney  2 місяці тому

      통계 자료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 해당 정보 확인하신 자료 알려주시면, 정보 확인해보겠습니다! 인구 증가 자체는 멜번이 시드니보다 높은 것은 사실이어서 멜번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드니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방으로 인구 분산을 하고 있는 분위기구요 :)

    • @MrProbludger
      @MrProbludger 2 місяці тому

      @@MKLSydney 구글링하면 엄청나게 올라옵니다! 호주 오신지 얼만 안되셨나 보구려!

    • @MKLSydney
      @MKLSydney  2 місяці тому

      넵넵 말씀하셔서 기사를 좀 찾아봤는데 멜번이 인구가 더 많다는 기사들을 봤어요~ ! 근데 또, 최근 호주 통계청 자료에는 시드니가 많은 것으로 되어있어서 좀 헷갈리는 것 같기는 합니다. suburb 를 어떻게 포함시키는지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것 같기도 해요~! 어찌됐건 멜번의 성장세가 더 빨라서 호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가 되리라는 (혹은 됐다는) 내용이 기사들의 공통된 내용이었습니다.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wan-juyim1919
      @wan-juyim1919 2 місяці тому

      2 달 전 입니다.

    • @wan-juyim1919
      @wan-juyim1919 2 місяці тому

      @@MKLSydney 멜번 인구가 시드니 인구를 수백명 차이로 앞질럿다는 것이 밝혀 졌다는 뉴스는 서너달전 에
      나왓습니다. 그걸 업데이트
      안했다고 발광 하는 인간들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