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Flow - 시유(S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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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작곡 - LiTaNia
    작사 - LiTaNia & 루이즈
    즐감하세요
    어렸을 적 푸른 하늘을 보며
    저 새들처럼 하늘을 날고 싶었어
    새하얀 구름이 포근하게 보여서
    구름 위에 누워 낮잠을 자보고 싶었어
    하지만 자라면서 알게 되었어
    사람은 하늘을 날 수 없다는 것을
    구름은 포근한 이불이 아니란 걸
    나도 모르게 주저앉아서 울고말았어
    꿈은 꿈일 뿐이야 모두 말하지만
    내가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걸
    힘든 세상 속에서 살아 가면서
    마음속에 접어뒀던 날개로
    하늘을 날아올라 높고 푸른 하늘에
    저기 높은 구름까지 날아올라
    언제나 꿈꿔오던 눈이부신 하늘빛
    뭉게구름 손에 가득 감싸쥐고
    나의 작은 날개 짓을 그댄 볼수 있나요
    점점 숨이 차올라 실바람에도 나는 흔들려
    꿈은 꿈일 뿐이야 모두 말하지만
    내가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걸
    힘든 세상 속에서 살아 가면서
    마음속에 접어뒀던 날개로
    하늘을 날아올라 높고 푸른 하늘에
    저기 높은 구름까지 날아올라
    언제나 꿈꿔오던 눈이부신 하늘빛
    뭉게구름 손에 가득 감싸쥐고
    하늘을 날아올라 구름보다 더 높이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나는거야
    다시 바닥으로 떨어져 날지 못하게 돼도
    지금 이 순간 동안은 나는 거야
    이 세상 누구 보다도 더 힘차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КОМЕНТАРІ • 2

  • @어효-g6k
    @어효-g6k Рік тому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어느 순간 안나와서 기억속에만 있던 노래였어요 계속 혼자 부르다가 오랜만에 다시 찾아볼까 하고 검색했는데 있어서 너무 좋네요ㅠ

    • @sol522
      @sol522  Рік тому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