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속담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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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속담
    #말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발없는 말이 천리 간다
    말이 씨가 된다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사돈 남 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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