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속담 1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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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속담
    #신체
    내 코가 석자
    산 입에 거미줄 치랴
    팔이 안으로 굽는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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