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 살아잇삼 마지막에 케틀이 키라먼가 자료 찾으면서 환풍구 도면 보고 웃는 씬이 있는데 징크스가 살아나갔음을 암시함 그 후 비행선과 함께 징크스의 낙서로 THE END 하며 끝나기 때문에 비행선을 타고 필트오버를 떠났음을 알 수 있음 아케인 관계자에 의하면 다음 스토리는 데마시아에 관해 다룬다고 해서 아마 데마시아로 떠났을거임
다 괜찮은데 케틀바이 물고빨고에서 너무 충격을 먹었음... 키스 야스 할 게 아니라 이마 맞대기 정도만 하는 게 훨 나았을 듯 예상치 못한 키스를 시작으로 최종전투 직전 야스는 덤이요 거기에 엔딩까지 둘이 가져감 사랑 표현한답시고 보여주는 저 행위들이 이 작품과 스토리 전개 상황에 그리 어울리는 연출은 아니지 않나
일단 메인 스토리라인이 흔하디흔한 무한츠쿠요미 자운과 필트오버의 갈등 흐지부지 땡처리 쳐맞을거 다쳐맞아도 안뒤지던 징크스 억지희생(안죽음) 갑자기 이샤 파우더(가루) 만들기로 한국재난영화급 신파 시즌 1에서 징크스는 대체왜 전쟁선포를 했으며 제이스는 빅토르 만나고 오고나서 급발진 하는이유도 이상하고 시즌1은 클리셰에서 많이 벗어난 작품이라 좋았는데 시즌2는 너무 진부하고 뻔해져버림 커뮤 안돌아보고 쓴 개인 평가임
일단 먼저 제 말의 요점을 말하면 하딩이 다해 놓아서 7화 세계관은 행복한 겁니다. 그 이유는 하딩은 에코 보다 먼저 그 세계관으로 가게 되었고(11××)일 대략 3년에서 4년 정도 그 과정에서 본 세계관의 하딩은 자신이 제이스의 마법 공학 연구를 막지 못한 것과 시즌 1에서 언급 한 말이 자신 자운과 필트오버에 화합을 도왔다면 이란 뉘앙스의 말을 하면서 자신이 개입 헸다면 징크스 의원 테러 소동과 실코의 지하세계 점령으로 번지지 않고 둘을 화합을 이끌어낸 것이 7화의 세계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딩이 부른 노래가 자신이 그러한 복잡한 자운과 필트오버의 갈등을 풀어낸 것을 말하는 노래라고 생각 됩니다. + 위의 일이 가능한 이유는 하딩 3에서 4년 전 과거에 에코 보다 먼저 7화의 세계관으로 가게 되어서 미래의 암담한 결과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이가 꼭 뒤져야 했던게 아니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아케인2 억빠충 맞습니다
@쿠키덕후-q2g 흠... 그러니까 바이가 살아도 화합 자운 필트오버 화합이 된다는 말인거죠? 하이머딩거가 제이스와 빅토르의 마법공학을 막거나 미룰순있어도 자운과 필트오버 갈등 '심화' 자체가 마법수정 훔칠때 도망가게 되고 그 일로 범인 잡는답시고 필트오버가 자운 강압적 심문,도시 봉쇄, 경제마비, 까지 오게 되고 이미 자운에는 시머가 있는 상황 실코가 필드오버 집행관 살해하고 다니며 벤더에게 필트오버 부수러가자 시전 그 속에서 벤더 실코 갈등 심화 결국 파우더의 마법수정 원숭이 폭탄으로 터트리면서 그 속에서 벤더 사망, 파우더 실코 손 들어주고, 바이 파우더 갈등 시작, 징크스 마법수정 연구 시작된거 같은데 하이머딩거 혼자서 어떻게 깊히 박힌 풀어나갈지 의문이 듭니다 오히려 바이의 죽음으로써 뭔가 부드럽게 진행된거 같은데 그것만은 확실하잖소? 하이머딩거가 혼자서 다한건 잘 모르겠... 어디까지나 당신의..생각인거 같소 좋은 의견 잘 봤소
@쿠키덕후-q2g 흠... 그러니까 바이가 살아도 화합 자운 필트오버 화합이 된다는 말인거죠? 하이머딩거가 제이스와 빅토르의 마법공학을 막거나 미룰순있어도 자운과 필트오버 갈등 '심화' 자체가 마법수정 훔칠때 도망가게 되고 그 일로 범인 잡는답시고 필트오버가 자운 강압적 심문,도시 봉쇄, 경제마비, 까지 오게 되고 이미 자운에는 시머가 있는 상황 실코가 필드오버 집행관 살해하고 다니며 벤더에게 필트오버 부수러가자 시전 그 속에서 벤더 실코 갈등 심화 결국 파우더의 마법수정 원숭이 폭탄으로 터트리면서 그 속에서 벤더 사망, 파우더 실코 손 들어주고, 바이 파우더 갈등 시작, 징크스 마법수정 연구 시작된거 같은데 하이머딩거 혼자서 어떻게 깊히 박힌 풀어나갈지 의문이 듭니다 오히려 바이의 죽음으로써 뭔가 부드럽게 진행된거 같은데 그것만은 확실하잖소? 하이머딩거가 혼자서 다한건 잘 모르겠... 어디까지나 당신의..생각인거 같소 좋은 의견 잘 봤소
흠... 그러니까 바이가 살아도 화합 자운 필트오버 화합이 된다는 말인거죠? 하이머딩거가 제이스와 빅토르의 마법공학을 막거나 미룰순있어도 자운과 필트오버 갈등 '심화' 자체가 마법수정 훔칠때 도망가게 되고 그 일로 범인 잡는답시고 필트오버가 자운 강압적 심문,도시 봉쇄, 경제마비, 까지 오게 되고 이미 자운에는 시머가 있는 상황 실코가 필드오버 집행관 살해하고 다니며 벤더에게 필트오버 부수러가자 시전 그 속에서 벤더 실코 갈등 심화 결국 파우더의 마법수정 원숭이 폭탄으로 터트리면서 그 속에서 벤더 사망, 파우더 실코 손 들어주고, 바이 파우더 갈등 시작, 징크스 마법수정 연구 시작된거 같은데 하이머딩거 혼자서 어떻게 깊히 박힌 풀어나갈지 의문이 듭니다 오히려 바이의 죽음으로써 뭔가 부드럽게 진행된거 같은데 그것만은 확실하잖소? 하이머딩거가 혼자서 다한건 잘 모르겠... 어디까지나 당신의..생각인거 같소 좋은 의견 잘 봤소
암베사,워윅,징크스,하딩,제이스,빅토르 안 죽었을 수 있고, 카밀이나 여타 필트오버 자운챔피언도 두도시간 갈등이 해결된 게 아니라 등장에 문제없음. 그러나 조금 허망한 결말인 건 마찬가지긴 함. 추가로 설명하자면 암베사나 징크스 워윅은 죽은 척 일 수도 있음. 암베사는 딸 각성을 위해서, 징크스는 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워윅은 징키가 데려가서 그리고 하이머딩거는 만약 원래 세계에서 평화로운 평행세계로 이동됐을 때에 장소로 이동되어 이상한 곳으로 이동되어서 늦었다고 하면 에코쪽도 설정 오류 없이 하딩의 실종을 설명할 수 있음. 제이스,빅토르는 룬 폭발로 휘말려 또 다른 세계로 가서 빅토르는 다시 미친다하면 이것도 설정 바로잡을 수 있고, 카밀은 룬이 위험한거지 마공학 핵은 큰 문제가 없어서 상관 없음 그리고 제리나 여타 자운,필트오버 챔들도 역시나 두 도시간 갈등만 지속되면 스토리 안꼬임.
이게 '역대급 망작' 소리 들을 정도인가 난 넷플 애니들 보면 시즌 1 재밌게내고 인기 많으면 2부터 질질 끄는거 많이봐서 깔끔하게 2편으로 끝낸거부터가 맘에 들었음. 애초에 작화나 OST,연출만 봐도 스토리가 ㅈ망이어도 '역대급 망작' 소리 듣기엔 눈과 귀가 즐거움. 근데 스토리도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음.
사람마다 보는시각이 다른데 채널주인장 생각 강요 하지마세요. 재밌게본사람도 있을텐데 망작이라고 썸네일부터 박으면 아직 보지않거나 나중에 몰아볼라고 기다리고 기대하던 사람들에게 편견만 주는겁니다. 썸네일을 차라니 아케인 보고난 후기로 하고 주인장 의견을 보여주는거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보면서 개인적으로 느꼈던건 아케인과 강연금은 많이 닮아있음. 두 집단의 갈등, 인간성, 신과 완벽함에 대한 모순. 특히나 두 작품의 명대사로는 하나는 전체, 전체는 하나 라는 우주의 구조, 카오스이론의 "프렉탈구조"를 담은 강연금의 대사와 아케인에서의 완벽함의 무의미에 대한 대사가 뭐랄까 같은걸 말한다고 느껴졌음. 아직도 이 구조를 연구하고 논문까지 쓰고있는 입장에선 아케인은 재미와 더불어 철학까지 높은 수준의 애니라고 느껴짐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급해진다는 느낌이 들긴 했음ㅇㅇ 8화쯤에는 ‘이거 다음화 완결인데 어떻게 끝내려고 이러지...?’ 라는 생각이 듦. 엔딩까지도 기대에 못미치긴 했지만 정식 애니라기 보다는 게임 파생 프로젝트 애니 치고는 나름 깔끔하게 마무리 된것 같음. + 한 12화 분량이면 좀 더 여유롭게 풀어낼 수 엤지 않았을까 총점 시즌2 7화까지 9.0/10 엔딩까지 7.0/10
아 오바하는걸수도 있는데 마지막 폭발 장면 좀 자세하게 보면 징크스 개빨리 이동할때 보랏빛 보임 워윅이 마지막에 바이 죽이려할때 징크스 반응속도 보면 그 폭발에서 살아남았을 가능성 충분히 있다 생각함. 물론 반박시 님들말 다 맞음. 마지막에 케틀이 징크스 원숭이 부숴진거 보면서 건물 설계도 같은거 보는데 거기서 웃는 장면 나옴. 징크스 체구가 상당히 작기에 좁은 틈으로도 충분히 살아남았을거란 생각으로 웃은듯하기도 하고 마지막 비행선 보여주는건. 징크스 아지트가 알고보니 날수 있는 비행체였으며 필트오버 비행선가지고 혼자 떠나는걸로 생각할수 있을것 같음. 결국 자기가 떠나고 자기 근처 사람들은 다 죽으니깐 바이는 케틀이랑 남는게 각자 행복할 길이라 생각했었을수도... 3시즌은 없으니 열린결말이라 이래 생각하는게 베스트다..... 의도가 이거라면 오히려 결말 ㅈ나 칭찬함
정보전달하는 입장이면 정보만 전달합시다 '뭐라고 할말이 없다' '역대급 망작' '7화까지는 재밌습니다' 이딴말 써놓고 비판점만 부풀려서 덕지덕지 붙여놓지 말고 ㅋㅋㅋ 단점이 갈수록 부각되는 아쉬운 시리즈인건 맞지만 그만큼 장점도 많아서, 그 장점들에 집중해서 끝까지 즐겁게 본 사람들의 감상들도 분명히 존재하는데... '호불호가 갈린다'정도의 표현으론 어그로가 안끌리던가요?
물론 원작 떠나서 레즈든 이해 안가는 전개든 문제는 있는게 맞지만 원작 안 따라간다고 개망작 소리를 들어야한다는게 얼탱이 없음 ㅋㅋ 이제는 오래되서 원작 스토리가 어떤지 아는 사람도 적고 찾아보기도 힘든 마당에 수천억짜리 애니를 과거 스토리에 얽매이게 만들어야 할 이유도 없고
개인적으로 엔딩까지 정말 좋았던 작품이었습니다. 3번 정도 정주행했는데 숨어있던 디테일들 찾는 것도 정말 전율 넘치는 경험이었고, 엔딩도 납작하지 않고 의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살인의 고리를 끊고 정체성의 프레임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한 인물들의 선택도 눈여겨볼만했고, 복선 회수도 좋았고, 동화같지 않으면서 적절하고 자연스러운 pc도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후반에서 급진적이라고 느끼긴 했으나 그 점을 제외하고는 정말 잘 뽑힌 플롯이고, 이보다 더 좋기는 힘들겠다 생각할정도로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잠들기 전에도 밥 먹을 때도 아케인 생각 뿐입니다. 주변사람들한테도 추천하고 앞으로 몇 번 더 정주행할 의향도 있습니다.
강강강강 스포주의 결말에 대한 다른 해석 . . . . . . . . . 마지막회에 하이머딩거, 제이스, 빅토르, 암베사, 징크스 모두 죽은거처럼 나오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 우선 하이머딩거, 제이스, 빅토르 아케인에 의하여 터진거처럼 보이나 터졌다기 보다는 아케인에 흡수되어 다른 세계로 빨려들어간 느낌. 암베사 정신적으로 조종되어 정신만 묶여있고 신체는 살아있다 생각 마지막 징크스 워윅과 함께 떨어지는 모습에서 폭발할때, 1시 2시 방향에 핑크빛이 빠르게 밖으로 나오는 모습이 보임. 케이틀린이 도면을보며 미소 짓고, 마지막 장면은 비행선이 필트오버를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며 the end 그 비행선 안에 징크스가 있다고 생각.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반박시 님들 말이 다 맞음
아니 근데 녹서스 나오고 필트오버가 녹서스와 크게 충돌할거라는건 에피소드 456 시점에서 이미 기정 사실화 됐었던거 아님? 뭐 그리 새삼스럽게... 456편에서 녹서스 암베사하고 검은 장미단 나오고, 빅토르 각성 하고 녹서스가 워웍 이용하려고 할 때부터 이미 이건 필트오버vs자운만의 구도를 벗어난거임ㅇㅇ 그걸 에피소드 789보고 이제서야 느끼고 "아 왤케 녹서스 많이 나옴;; 실망이네" 하면 눈치가 너무 느리단건데.. 난 오히려 456편 봤을 때 "너무 스토리가 난잡하고 녹서스, 특히 검은 장미단같은건 지나친 사족인거 같은데" 라고 실망하고 그냥 앞으로 녹서스 계속 나오는 전개가 예상돼서 기대가 오히려 안됐었음. 그런데 7화 평행우주 나오면서 아예 예상 못한 방향으로 틀어버리니까 '그래, 차라리 아예 다른 이야기를 하려나보다. 생각보다 괜찮은데?'라고 생각하고 막판까지 꽤 재밌게 봤음ㅇㅇ 연출도 훌륭했고. 물론 완벽했다는건 아니고, 녹서스 배 단 몇 척에 필트오버라는 국가가 다 털린다는 핍진성 결핍, 감옥에서의 좀 뜬금없는 러브씬, 마지막에 바이가 헛짓하다가 징크스 희생시킨거 등등의 아쉬운 점이 있긴 했지만, 뭐 이렇게 발작할 정도는 아니었음. 사람들 요새 pc때문에 피곤한건 알겠는데, 그 장면 하나 나왔다고 눈 뒤집어까면서 작품 전체를 평가절하하는거야말로 비이성적인 비판 같음. 그리고 징크스가 희생하게 되는 과정 자체는 좀 억지라고 느꼈지만, 징크스가 죽는게 깔끔한 엔딩이라고 볼 수 있음. 아니면 수많은 죄없는 이들을 살인한 징크스를, 이번 전투에서 캐리했으니 봐주고 다같이 행복하게 살자? 그게 더 찝찝함. 원래 저렇게 손을 더럽힌 빌런은 희생 엔딩이 정석임. 그리고 암베사, 징크스, 하이머딩거, 빅토르 등 챔피언이 사망하는게 롤을 플래이하는 플래이어 입장에선 연속성이 떨어져서 아쉬울 순 있지만, 그러면 애초에 주연들이 거의 전부 챔프들인데 아무도 사망하지 않고 모두 살아돌아간다? 그건 서사를 풀어나가는데 너무 큰 족쇄임 그리고 평행우주 뜬금없다 할거면 당연히 에피소드 7도 별로였다고 느꼈어야지. 평행우주 설정은 진부한데, 에피7은 최고였다? 말 자체가 모순임 ㅇㅇ
다 좋았는데 빅토르 심경의 변화가 너무 극단적으로 이루어졌음. 빅토르는 분명 인간성이 악의 근원이 되기도 하나 선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었는데... 시작부터 나쁜 빌런으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비중을 많이 둬야했음. 적어도 빅토르와 제이스가 싸우기 전에 심도 깊은 대화가 나오는 장면이 필요했다봄. 그 외에 검은 장미단이나 평행세계는 필트오버 스토리 내에서는 모든 떡밥을 풀 정도로 중요하진 않은듯.
급하게 끝냈다 라는 의견들이 많은데 빠른 전개긴 했어도 담을건 다 담았다고 생각해요. 아케인이 말하는 최종적 메세지는 “완벽에 아름다움은 없다” 입니다. 모든 고통을 극복하고자 영광스러운 진화를 행한 빅토르가 도달한 결론 이기도 하고요. 그 외의 서사들은 “불완전한 인간성이 만들어낸 갈등” 즉 불완전함이 어째서 아름다운가를 얘기하는 것이기에 차우선으로 미룬거라 생각해요. 그렇기에 작품으로선 훌륭하지만 롤 팬덤의 니즈에는 맞지 않았던거 같네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케이틀린하고 바이가 감옥에서 폭주한판 조지는건 진짜 개 에바였음...솔직히 처음에 키스했을때 아 둘이 저런사이라 바이가 집행자멤버에 들어갔구나 하고 넘겼는데 저 짝짓기 씬 때문에 이후에 빅토르 제이스씬도 둘이 조지는거 아니야 하는 불안감에 사로잡혀 몰입이 안되서 드라마 끝까지 진짜 몰입이 안되었음...
뒤늦게 후다닥 와서 쉴드치는게 왤케 웃기냐ㅋㅋ 주인공 비중 공기 하는거 아무것도 없음 없는게 더 도움됨 징크스? 이샤로 존나 작위적으로 파우더됨 시즌1 마지막화 폭발 아무 의미없는 "그냥" 쏜게 됨 시즌1 고평가가 세탁기 안돌려서인데 세탁기 존나 야무지게 돌림 케틀? 뭐 한게 있나 그냥 여미새 됨 빅토르? 분명히 선악 양측 다 볼 줄 아는 애였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녹서스랑 손잡고 완전악역화됨 그 사이 어떤 고민도 묘사도 없음 제이스? 미리 다 봤다면서 왜 다 죽이고 말도 안하고 뻥 쏨? 이전 스토리 그냥 대충 쓰다가 마지막에 "이럼 반전이겠지?"하고 쓴거 그거 아니면 이해 안됨 이게 명작이라고? 수작이라고? 호불호 갈리는 정도지 개판은 아니라고? 그냥 롤판 조커2인데 뭘ㅋㅋㅋㅋㅋ
근데 개 망작 까진 아니지만 진짜로 8화부터 걍 ㅈㄴ 기분 ㅈ같음 바이,케틀 갑자기 떡신 나오고 롤 평행세계는 뭔가 그냥 빅토르 악역 만들려고 일부러 넣은 스토리 같고 신지드 딸이 오리아나였고 갑자기 마지막에 징크스 죽여버리고 그냥 뭔가 기분좋게 보진 못했음 그냥 딱 볼때 걍 감독이 롤을 모르는 그냥 일반 사람들이 보기 좋게 만든거 같음
암베사는 게임 속 대사에서도 죽은 후의 세계 어쩌구저쩌구 하는거 보면 죽고 부활하는거 같고 징크스 워윅은 워윅 갑자기 정신 돌아와서 개딴딴한 몸으로 징크스 지켜주면서 살꺼같고 하딩은 평행세계속 파우더의 도움으로 다시 돌아올꺼같고.. 딱 보면서 여기까진 이해했는데 빅토르는 진짜 롤 속 빅토르랑 동일인물인지 조차 모를정도고 제이스는 거기 꼽껴서 뭐하는건지 그냥 이해가안됨
아니 근데 망작 맞는데 자운 필트오버의 정치적 갈등구도는 어디가고 갑자기 자 우리 빅토르 막아야하니까 화해하죠~ 하고 설명도없이 걍 군복입혀서 고기방패로 썼는데 자운사람들은 “음! 설명은 하나도없고 지금까지 우릴 괴롭힌데다가 독가스까지 뿌렸지만 목숨을 바쳐서 우릴 괴롭힌 사람 편이 돼서 막아보지뭐” 하고 끝냈는데 이게 어떻게 망작이 아니라는거지 심지어 굳이 죽일 필요도 없는 애들 다죽임 실코 스토리상 뒤져서 챔피언으로 못낸다고 해놓고선 암베사는 공식사망 징크스 워윅 하딩 제이스 빅토르는 그거 솔직히 죽었다고 봐야지 개인적으로 한 7~8화까지는 8/10 8~9화 3/10인 수준임
원작충이라는 비속어가 이런 사람들 때문에 생긴거 아닌가 싶네…라이엇이 십년이 넘는 시간동안 뜬금없이 스토리 갈아엎은게 뭐 한두번이었나. 애초에 아케인이 세계적으로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을수있었던건 전체적인 퀄리티뿐만이 아니라 이런 사람들이 그렇게 집착하는 원작에 대한 사전지식없이도 재밌게 즐길수있는 작품이었기에 성공할수있었던거였음. 옛날부터 코믹스/소설 기반 미디어물들이 원작충실하지 않아도 흥행하고 호평받을수 있는게 좋은 예시임, 고증이고 뭐고 재밌으면 장땡이야
처음에는 흠?... 했는데 다시보니까 다 이해 됨. 결말도 깔끔하게 잘 마무리했음. 넷플릭스 상영시간 제한때문에 서두른감이 있지만 충분히 깔끔하게 끝냈음. 주인장이 이해못하고 망작이라고 하는듯. 실제로 세계적으로 대박작품이라는 평이 대부분임. 아케인이 망작이라니 ㄷㄷ 얼마나 욕을 먹을작정인거지
빅토르는 선구자가 가지는 딜레마에 대해 엄청 표현 잘 했다고 생각해서 난 오히려 정사가 바뀌는게 캐릭터가 훨씬 입체적이고 좋던데? 또 징크스가 이샤와 만나면서 피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양아버지격인 벤더를 다시 떠올리고 만나면서 나타나는 변화 (애초에 파우더에서 징크스가 되었을때도 악의를 가지고 했던것이 아닌 잘해보려고 바이 일당에게 도움을 주려고 했던 순수한 의도 였는데 그게 의도치않게 틀어졌고 오해와 실코의 이간질로 파우더는 잠시 감춰져있었던거 뿐임 징크스는 파우더의 외로움을 실코가 이용했었던 것뿐) 이 징크스가 다시 파우더가 되는대에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이라는것이 개입될건 뻔했는데 바이나 벤더가 아닌 이샤를 매개로 한게 난 너므 좋았음 그리고 에코와 하이머딩거의 희생 등등 재밌게 볼만한 것들이 충분히 많았는데 걍 이정도면 무난하게 이야기 닫았고 앞으로 다른 이야기가 있으니 적당히 이야기들을 깔아둔 채 끝낸거 같은데 몇몇 pc적인 요소때메 발작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 이게 역대급 망작 소리 들을 작품인가 절대 아니라고 보는데
개인적으로 원래 롤 스토리 근본도 없이 개판이였던거 아케인이 스토리 근본있게 다듬어 주고 있다고 생각 함. 그리고 아케인 2에 바이 케이틀린 러브씬 빼면, 각자의 서사가 정말 잘 풀린 케이스라고 보고. 문제는 멜 서사가 이해가 잘 안되고 갑분 파워 스파이크 치사량으로 올라가서 좀 짜친거 뿐. 바이 케틀 에코 징크스 밴더의 서사는 정말 잘 끝내서 맘에들엇음.
9화밖에 안된다는게 문제임 대충 12화쯤 됐으면 서사 재미 떡밥회수 다하고 완벽하게 끝냈다 ㄹㅇ
ㅇㄱㄹㅇ
ㄹㅇ 그 부분이 너무 아쉬움ㅜㅜ
사실 요즈음은 무슨 작품 나와도 조금만 아쉽거나 하면 무조건 개쓰레기 망작 이래서 잘 모르겠음..
마지막에 다 죽이고 급하게 엔딩시킨 점하고 결말이 기존 롤 세계관이랑 안 맞는다는 점에서 오는 거부감, 실망감 때문에 아쉬운 엔딩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그거 하나로 망작이라기엔 연출, 전개, 게임 캐릭터 구현, 음악까지 너무 좋았음
애초에 스토리 과몰입하는 롤대남들 위한게 아니고 그냥 평범한 시청자가 보기에는 이 엔딩이 좋은 엔딩임 ㅋㅋㅋㅋ
@@신루나-i6l 엔딩 별로같은딩딩링딩동 리리리링링딩동
듣도못한 평행세계 나온 것도 응 했지만 나름 재미있어서 봤눈데 엔딩에서 응?? 싱거웠음. 너무 급하게 끝낸느낌
징크스 살아있는 듯
@@강민서-q4jㅇㅈ
징크스 살아잇삼 마지막에 케틀이 키라먼가 자료 찾으면서 환풍구 도면 보고 웃는 씬이 있는데 징크스가 살아나갔음을 암시함 그 후 비행선과 함께 징크스의 낙서로 THE END 하며 끝나기 때문에 비행선을 타고 필트오버를 떠났음을 알 수 있음 아케인 관계자에 의하면 다음 스토리는 데마시아에 관해 다룬다고 해서 아마 데마시아로 떠났을거임
시즌1이 진짜 뒤지게 잘만들기도했고 시즌2가 결말까지가는데 전쟁전까지 캐릭터마다 큰서사를 쌓아주긴 했는데 그게 전쟁후로 빠르게 식어버린 느낌이라 아쉬운 포인트들이 남았긴했는데 역대급 망작은 아니라고봄.
걍 주인장이 극단주의자들 조회수빨면서 여론몰이좀 해보려했뎐듯
시즌2도 7화까지는 ㅈㄴ재밌던데
망작이라 하는얘 특 =이해력 딸려서 보면서 스토리 이해못해 ㄴ잼이라함
@@Papilio_sh스토리 1에 비해서 쓰레기맞는데
호불호 갈릴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역대급 망작이니 개판 났다느니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요.
ㅇㅇ더 좋은 결말이 있었을 것 같지만 그래도 재밌었음..
근데 마지막에 뜬금없이 워윅이 갑자기 깨어나서 그러는게 제 개인적으론 "너네 감동줄게 울어봐"하는 느낌이라 별로였음 물론 울었지만..ㅅㅂ징크스 사랑했다
근데 시즌 3 안나오면 미친 망작은 맞긴 한거같음
@@늑양-u6d 떡밥은 많긴했는데..오리아나도 나오고 르블랑 나올것처럼 해놓고 안 나오고 스웨인 까마귀나오고
근데 이렇게 3년주기로 나올거면 40대 될때 끝나는거 아닌가몰라ㅋㅋ
@@dbajsbd 오리아나는 마지막에 신지드랑 잠깐 나옴
@@dbajsbd 분신이긴 하지만 나온거나 매한가지교 근데 형태만 보면 기존 디자인 갈아 업을거 같은데...요
평행세계와 시공간물 안좋아하는 분들은 분명 불호겠지만, 수미상관으로 빅토르가 제이스에게 마법 수정을 건내주는 떡밥이 마지막에 회수되면서 확실히 구성은 좋았음.
그것만 좋았으니.. 8화에서 3분동안 바이케틀 레즈야스 하는거 보고있다가 현타옴ㅋㅋㅋ
@@Susuu12382 멜이랑 제이스가 야스하는건 현타 안오고?…
@@milkyeseo레즈소리 나오니까 바로 왈왈
그래도 타릭 바루스 게이물보단 나을듯,,,
@@milkyeseo 그것때매 빅토르 제이스 붙어있을때 내용 집중 안 되고 기습키갈하는 건 아닌지 불안하기만 했음
다 괜찮은데 케틀바이 물고빨고에서 너무 충격을 먹었음... 키스 야스 할 게 아니라 이마 맞대기 정도만 하는 게 훨 나았을 듯
예상치 못한 키스를 시작으로 최종전투 직전 야스는 덤이요 거기에 엔딩까지 둘이 가져감
사랑 표현한답시고 보여주는 저 행위들이 이 작품과 스토리 전개 상황에 그리 어울리는 연출은 아니지 않나
팬덤 의식해서 넣은거 같음 그래도 이런 반응이 맞지 레즈 더럽다 거리는 사람들은 너무 심한 거 같음
이장면도 너무 직설적이라 기분이 좀 감당이 안되드라 내가 이걸왜보고있지 이런느낌
걍 pc 서비스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시즌 2 개별로였는데 꼴리긴 했음
@@user-yy6bm5qb8m저런 이유들 다 포함해서 간단히 레즈씬 더럽다가 나오죠
이 채널 내가 아는 그 채널 맞나..? 워딩이 너무 과격하고 자극적인데..
마지막 에코 장면까지는 다 재밌었어요 마지막이 좀 허무하게 끝나서 아쉬울뿐이지 망작까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그건 당신 생각인거잖아. 망작이라고 생각하는 양반들 많고
주인장이 전세계 여론이 아니라 아케인 커뮤만 보고 뇌 절여져서 그럼ㅋㅋ
일단 메인 스토리라인이 흔하디흔한 무한츠쿠요미
자운과 필트오버의 갈등 흐지부지 땡처리
쳐맞을거 다쳐맞아도 안뒤지던 징크스 억지희생(안죽음)
갑자기 이샤 파우더(가루) 만들기로 한국재난영화급 신파
시즌 1에서 징크스는 대체왜 전쟁선포를 했으며
제이스는 빅토르 만나고 오고나서 급발진 하는이유도 이상하고
시즌1은 클리셰에서 많이 벗어난 작품이라 좋았는데
시즌2는 너무 진부하고 뻔해져버림
커뮤 안돌아보고 쓴 개인 평가임
@@Wht1-t3t 신파는 한국에서만 진부해 하는거지 세계적으로 보면 신파 부분이 오겜때도 그렇고 평가 좋은편임
@@Wht1-t3t 진짜 100번 공감합니다..
아케인 요약
바이가 죽으면 -> 해피 엔딩
바이가 살면 -> 개그치 고생하고 지만 살아남음
일단 먼저 제 말의 요점을 말하면 하딩이 다해 놓아서 7화 세계관은 행복한 겁니다. 그 이유는 하딩은 에코 보다 먼저 그 세계관으로 가게 되었고(11××)일 대략 3년에서 4년 정도 그 과정에서 본 세계관의 하딩은 자신이 제이스의 마법 공학 연구를 막지 못한 것과 시즌 1에서 언급 한 말이 자신 자운과 필트오버에 화합을 도왔다면 이란 뉘앙스의 말을 하면서 자신이 개입 헸다면 징크스 의원 테러 소동과 실코의 지하세계 점령으로 번지지 않고 둘을 화합을 이끌어낸 것이 7화의 세계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딩이 부른 노래가 자신이 그러한 복잡한 자운과 필트오버의 갈등을 풀어낸 것을 말하는 노래라고 생각 됩니다. + 위의 일이 가능한 이유는 하딩 3에서 4년 전 과거에 에코 보다 먼저 7화의 세계관으로 가게 되어서 미래의 암담한 결과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이가 꼭 뒤져야 했던게 아니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아케인2 억빠충 맞습니다
@쿠키덕후-q2g 흠... 그러니까 바이가 살아도 화합 자운 필트오버 화합이 된다는 말인거죠?
하이머딩거가 제이스와 빅토르의
마법공학을 막거나 미룰순있어도
자운과 필트오버 갈등 '심화' 자체가 마법수정
훔칠때 도망가게 되고 그 일로 범인 잡는답시고
필트오버가 자운 강압적 심문,도시 봉쇄,
경제마비, 까지 오게 되고
이미 자운에는 시머가 있는 상황
실코가 필드오버 집행관 살해하고 다니며
벤더에게 필트오버 부수러가자 시전
그 속에서 벤더 실코 갈등 심화
결국 파우더의 마법수정 원숭이 폭탄으로 터트리면서 그 속에서 벤더 사망, 파우더 실코 손 들어주고, 바이 파우더 갈등 시작, 징크스 마법수정 연구 시작된거 같은데
하이머딩거 혼자서 어떻게 깊히 박힌
풀어나갈지 의문이 듭니다
오히려 바이의 죽음으로써 뭔가 부드럽게 진행된거 같은데 그것만은 확실하잖소?
하이머딩거가 혼자서 다한건 잘 모르겠...
어디까지나 당신의..생각인거 같소
좋은 의견 잘 봤소
@쿠키덕후-q2g 흠... 그러니까 바이가 살아도 화합 자운 필트오버 화합이 된다는 말인거죠?
하이머딩거가 제이스와 빅토르의
마법공학을 막거나 미룰순있어도
자운과 필트오버 갈등 '심화' 자체가 마법수정
훔칠때 도망가게 되고 그 일로 범인 잡는답시고
필트오버가 자운 강압적 심문,도시 봉쇄,
경제마비, 까지 오게 되고
이미 자운에는 시머가 있는 상황
실코가 필드오버 집행관 살해하고 다니며
벤더에게 필트오버 부수러가자 시전
그 속에서 벤더 실코 갈등 심화
결국 파우더의 마법수정 원숭이 폭탄으로 터트리면서 그 속에서 벤더 사망, 파우더 실코 손 들어주고, 바이 파우더 갈등 시작, 징크스 마법수정 연구 시작된거 같은데
하이머딩거 혼자서 어떻게 깊히 박힌
풀어나갈지 의문이 듭니다
오히려 바이의 죽음으로써 뭔가 부드럽게 진행된거 같은데 그것만은 확실하잖소?
하이머딩거가 혼자서 다한건 잘 모르겠...
어디까지나 당신의..생각인거 같소
좋은 의견 잘 봤소
흠... 그러니까 바이가 살아도 화합 자운 필트오버 화합이 된다는 말인거죠?
하이머딩거가 제이스와 빅토르의
마법공학을 막거나 미룰순있어도
자운과 필트오버 갈등 '심화' 자체가 마법수정
훔칠때 도망가게 되고 그 일로 범인 잡는답시고
필트오버가 자운 강압적 심문,도시 봉쇄,
경제마비, 까지 오게 되고
이미 자운에는 시머가 있는 상황
실코가 필드오버 집행관 살해하고 다니며
벤더에게 필트오버 부수러가자 시전
그 속에서 벤더 실코 갈등 심화
결국 파우더의 마법수정 원숭이 폭탄으로 터트리면서 그 속에서 벤더 사망, 파우더 실코 손 들어주고, 바이 파우더 갈등 시작, 징크스 마법수정 연구 시작된거 같은데
하이머딩거 혼자서 어떻게 깊히 박힌
풀어나갈지 의문이 듭니다
오히려 바이의 죽음으로써 뭔가 부드럽게 진행된거 같은데 그것만은 확실하잖소?
하이머딩거가 혼자서 다한건 잘 모르겠...
어디까지나 당신의..생각인거 같소
좋은 의견 잘 봤소
징크스 죽은거임? 에반데
롤 근본주의자들한테는 모르겠는데, 그냥 애니메이션으로 보자면 띵작 맞습니다
기존 롤 스토리 다 바뀌고 게임 내 캐릭터 사망해서 그런듯.
작품적으로 봐도 아쉬운게 사실임 시즌1에서 징크스의 광기가 정점을 찍으며 자운과 필트오버의 갈등을 예고하며 끝났는데 그런 서사 다 날리고 웬 로봇 엔딩이니 별로인건 맞음
@@좋소냥이 갈등이 고조되다가 결국 녹서스의 개입으로 둘이 연합한건데 뭔 개소리냐 ㅋㅋ
89화 좀 빈약하긴해.. 솔직히말하면 7화까지는 정말 재밌게봤는데 에코 나오는 부분은 정말재밌는데 그거말고 잘.. 암베사가 쌍날사슬들고 칼춤한번 췄어야하는데 케이틀린이랑 멜이랑 주변에 병사세워놓고 근접전 치는게 뭔..
@@좋소냥이녹서스군대가 멸망시키러들어오는데 연합안하고 서로 싸우겠냐
아케인 7화때 에코 유저로써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현실은 아니지만 파우더를 사랑하는 에코가 조금이라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거 같아서 기뻐요 아케인 최고입니다.
에코 z드라이버 기원이랑 에코에 집중된 한편이여서 에코유저로써 몰입이 너무 잘되서 9화까지 몰입 이어서 재밌게 봤네요
마지막에 에코 거의 진주인공 느낌
마지막 Z드라이버씬은 에코뽕 ㅈㄴ게 채워줬음
아 징크스 흑인한테 뺏긴거 기분 개더럽네
@@Verse00제이스를 흑녀에게 뺏긴건 말이 되고? ㅋㅋ
홈런만 치다가 마지막에 안타치니까 아쉬울수밖에
진짜 딱 맞는 표현인듯
비유 딱이네
암베사,워윅,징크스,하딩,제이스,빅토르 안 죽었을 수 있고, 카밀이나 여타 필트오버 자운챔피언도 두도시간 갈등이 해결된 게 아니라 등장에 문제없음.
그러나 조금 허망한 결말인 건 마찬가지긴 함.
추가로 설명하자면 암베사나 징크스 워윅은 죽은 척 일 수도 있음.
암베사는 딸 각성을 위해서, 징크스는 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워윅은 징키가 데려가서
그리고 하이머딩거는 만약 원래 세계에서 평화로운 평행세계로 이동됐을 때에 장소로 이동되어 이상한 곳으로 이동되어서 늦었다고 하면 에코쪽도 설정 오류 없이 하딩의 실종을 설명할 수 있음.
제이스,빅토르는 룬 폭발로 휘말려 또 다른 세계로 가서 빅토르는 다시 미친다하면 이것도 설정 바로잡을 수 있고,
카밀은 룬이 위험한거지 마공학 핵은 큰 문제가 없어서 상관 없음
그리고 제리나 여타 자운,필트오버 챔들도 역시나 두 도시간 갈등만 지속되면 스토리 안꼬임.
저는 개인적으로 아샤가 죽고 징크스가 완전 흑화할 줄 알았는데 착하게 나와서 아쉽..
바이랑 다시 대립구도로 갔다가 마지막에 바이 죽으려할때 구해주는 느낌으로 가면 진짜 맛있겠다 하고 기대했는데 착하게만 나왔음..
징크스는 살아있음
아니 그래서 이샤는 죽은거?
@@influence963 ㅇ
워윅아닌데
이게 '역대급 망작' 소리 들을 정도인가 난 넷플 애니들 보면 시즌 1 재밌게내고 인기 많으면 2부터 질질 끄는거 많이봐서 깔끔하게 2편으로 끝낸거부터가 맘에 들었음. 애초에 작화나 OST,연출만 봐도
스토리가 ㅈ망이어도 '역대급 망작' 소리 듣기엔 눈과 귀가 즐거움. 근데 스토리도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음.
갑자기 징크스 따라디는 꼬마생겨서 징크스가 모성애도 생기고 성격이 바뀌어갔는데 ㅋㅋㅋ 금방 죽고 퇴장해서 먼가싶더라 ㅋㅋㅋ
롤유저 보다 롤안하는 시청자가 더 많을걸 그사람들 입장에선 스토리 괜찮았음 ㅋㅋ
@@bluekitsune3008 징크스 안죽음 터질때 보라색 빛 환풍구로 빠져나감 ㅋㅋ
@@choi2743 알어 징크스 말고 시즌2에 징크스 따라다니던 꼬마있잖어
그 꼬마랑 같이 벽에 쭉~ 선 그으면서 뛸 때 꼬마는 파란색 색깔로 긋고 징크스는 핑크색으로 그으면서 징크스가 마치 어릴 때 파우더를 데리고다니던 바이올렛의 마음을 알아가는 연출도 인상깊었음. 이런 디테일들만 봐도 망작은 아님
사람마다 보는시각이 다른데 채널주인장 생각 강요 하지마세요. 재밌게본사람도 있을텐데 망작이라고 썸네일부터 박으면 아직 보지않거나 나중에 몰아볼라고 기다리고 기대하던 사람들에게 편견만 주는겁니다.
썸네일을 차라니 아케인 보고난 후기로 하고 주인장 의견을 보여주는거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강요까진 아니지 않나 ㅋㅋ 주인장 목소리가 과학이긴해도 그냥 맘에 안들어서 급하게 만든거같은데
시즌2는 7화 밖에 기억 안 남
빅토르 리워크는 심지어 결정됨ㅇㅇ
이 명작 주인장땜에 못볼사람들 생기겠노
@@총총-r3h 망작이라 주인장 덕분에 살아난거겠지
이건 주인장이 제대로 안 본 듯 전체적인 해외평도 나쁘지 않고 시즌1이 워낙 ㄹㅈㄷ 1편보단 못해서 그렇지 결코 망작이라고 불리면 안 됨
8,9 화는 개못만든거 맞음
정작 중요한 자운-필트오버 갈등구도는 내다버리고 갑자기 닥터 빅토레인지 나와서 스토리 믹서기에 갈아버리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함?
뭔소리야 퀄리티도 쌉 좋은거 인정인데 그걸 뛰어넘을만큼 89화를 ㅈ창을 내놨잖아;;
해외평 좋으면 나도 좋아야함? 조커2는 왜 그렇게 깠냐 그러면ㅋㅋ
@@ttingkong 솔직히 하딩이 초반에 마법공학 위험하다고 호들갑 떨고 빅토르가 룬이랑 결합할 때부터 빅토르는 스토리적으로 구원자 역할이거나 최종보스 역할이겠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갑자기는 절대 아닌듯
ㄹㅇ 바이 케틀 첫번째 키스씬까진 이해해는데 감옥에서 2차전은
ㅈㄴ얼탱이 없었다..
네? 뭐라구요? 누구 키스씬요??
실제 롤 케릭터 배경애서도 둘은 레즈로 사랑하는 사이임... 걍 피시질이 아니다
@조커는조커서조커따 왜 만들면 안되는데? 그냥 불편해서?
굳이 따지면 시즌1 제이스랑 멜 씬이 오만배는 더 불필요한 장면이었는데 걍 동성애 혐오 아녀? 본인 취향 서비스씬은 즐겁게 넘기는거 아닌지
@조커는조커서조커따 걍 레즈커플이 불편하고 남녀 야스만 보고싶다고 대놓고ㅜ말해 ;
내용은 나쁘진 않았음... 오히려 대부분 재미있었음...
근데 8화의 '그 부분'이 상당히 충격적이였음.
너무 충격적이라 건너뛰기 누르는데, 건너뛰기 누를 때마다 더 충격적인 장면이 나와서
아아.. 감옥씬을 말하는 것인가..
건뛰 할때 마다 더 충격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뜬금없긴 했음
지금 밖에서는 전쟁준비하고 급박한거 같은데 그러고 있으니
마지막에 빅토르랑 제이스도 키스할까봐 조마조마했다 진짜..ㅋㅋ
@@mmsh7134 그니까
뭐지.. 평소 이분 영상 스타일이랑 너무 달라서 당황스럽네 아무리봐도 망작까진 아니었던거같은데... 반전도 적당하고 스토리도 아쉽긴하지만 잘 마무리지었다고 생각함 기계의 전령관 빅토르 스토리도 아케인 세계관에 녹아들게 잘 짰다고 생각하는데 왤케 화나셨담
원작 캐릭터 이미지 박살났는데 망작맞지 대사한마디없고 얼굴도 완전다른 워윅 광녀가 아닌 우울증 정박아로 만든 징크스 원작훼손 너무심함
에코말곤 원작이랑 비슷한캐릭터가 없음
@@qlqlaqkq 애초에 아케인 자체가 원작과의 차이때문에 흥했던건데.. 원작따지면서 볼 작품이아님
@@qlqlaqkq 원작..? 라이엇 애초에 스토리도 계속 갈아엎는데 뭔 원작타령
먼원작원작.. 걍 원작보러가라 꼭 그걸맞춰가야하나
사람마다 느끼기 다르지
개망작이라는애들은 이해를 못한거임.
카오스이론을 공부했던 사람으로선 굉장히 감명깊었음. 혼돈속의 질서, 완벽함에선 찾을수없는 의미, 인간성에 대해서도. 아케인은 거의 강연금급 애니임.(레즈장면만 빼면)
보면서 개인적으로 느꼈던건 아케인과 강연금은 많이 닮아있음. 두 집단의 갈등, 인간성, 신과 완벽함에 대한 모순. 특히나 두 작품의 명대사로는 하나는 전체, 전체는 하나 라는 우주의 구조, 카오스이론의 "프렉탈구조"를 담은 강연금의 대사와 아케인에서의 완벽함의 무의미에 대한 대사가 뭐랄까 같은걸 말한다고 느껴졌음. 아직도 이 구조를 연구하고 논문까지 쓰고있는 입장에선 아케인은 재미와 더불어 철학까지 높은 수준의 애니라고 느껴짐
나도 이렇게 생각함. 이게 망작이라고 할 수 있나 싶은데
완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마지막에 급하게 끝낸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
한주 더 연재해 좀 더 자세히 풀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 작품이었어요
나도 레즈만 빼면 재밌게봤는데
원작 캐릭터 이미지 박살났는데 망작맞지 대사한마디없고 얼굴도 완전다른 워윅 광녀가 아닌 우울증 정박아로 만든 징크스 원작훼손 너무심함
에코말곤 원작이랑 비슷한캐릭터가 없음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급해진다는 느낌이 들긴 했음ㅇㅇ
8화쯤에는 ‘이거 다음화 완결인데 어떻게 끝내려고 이러지...?’ 라는 생각이 듦.
엔딩까지도 기대에 못미치긴 했지만 정식 애니라기 보다는 게임 파생 프로젝트 애니 치고는 나름 깔끔하게 마무리 된것 같음.
+ 한 12화 분량이면 좀 더 여유롭게 풀어낼 수 엤지 않았을까
총점
시즌2 7화까지 9.0/10
엔딩까지 7.0/10
ㄹㅇ 8화부터는 너무 난해하고 난잡하더라
시즌1~시즌2 7화까지는 시간이 녹았는데 8화 부터는 본 게 아까워서 억지로 봤음
솔직히 7화 보고 야.. 이걸 8화 9화만에 다 풀어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8화 대충 끝내고 9화에서 빠르게 마무리 지은 느낌...
ㄹㅇ 다음주까지 연재를 했어야 했어
제 느낀 점과 완벽하게 일치하시네요 ㅋㅋ 7화 장면이나 돌려보면서 행복회로 돌리는 중..
ㅋㅋㅋㅋㅋ 똑같네 재미는 있는데 어떻게 끝낼지 모르겠더라 ㅋㅋㅋㅋ 마지막화에도 전투씬으로 갑자기 넘어간거보고 진짜 싸우는건가 싶었음 바이의 상상인건지 아니먼 진짜인지
워딩 ㅈㄴ쌔네 그냥 ㅋㅋㅋㅋㅋ지맘에안들면 역대급망작임??
개망작ㅋ
망작 맞는데? ㅋㅋ
이렇게 써야 님같은 사람들이 많이 봄 ㅋㅋ
이래야 현우 너같은 롤대남이 발작하고 보거든ㅋㅋㅋㅋㅋㅋ
@@sgsss-j3j롤대남들이 망작이라고 욕하는거아님?
난 롤 안하는데 재밌게봤음 에코 멋있드라
해외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호평도 으외로많음 마지막 결말 엔딩을 해석해보면 징크스는 살아있다는 증거임 작가가 마지막 결말을 어떡해할지 27시간 고민했다고함
마지막 결말엔딩을 팩트기준으로 해석해보면 징크스가 확실히 죽었음을 영상내에서 확실하게 보여주고있지요. 여기서 작가가 마지막 결말을 어떡해할지 27시간 고민하고 내놓은 결말이 징크스의 죽음이라 누구도 무적권 반박할 수가없지요.
어머 어떡해
어 떻 어 떻 어 떻
마지막에 케틀이 마공정류장 설계도를 보는 부분에서 징크스가 숨겨진 공간을 통해 살아남았을지도 모른다는 암시인것 같긴함
@@L.JaeHeeㅇㅇ이게 맞음 마지막에 폭발전 시머 핑크색 빛줄기가 쏙 하고 빠져나감
아 오바하는걸수도 있는데 마지막 폭발 장면 좀 자세하게 보면 징크스 개빨리 이동할때 보랏빛 보임 워윅이 마지막에 바이 죽이려할때 징크스 반응속도 보면 그 폭발에서 살아남았을 가능성 충분히 있다 생각함. 물론 반박시 님들말 다 맞음. 마지막에 케틀이 징크스 원숭이 부숴진거 보면서 건물 설계도 같은거 보는데 거기서 웃는 장면 나옴. 징크스 체구가 상당히 작기에 좁은 틈으로도 충분히 살아남았을거란 생각으로 웃은듯하기도 하고 마지막 비행선 보여주는건. 징크스 아지트가 알고보니 날수 있는 비행체였으며 필트오버 비행선가지고 혼자 떠나는걸로 생각할수 있을것 같음. 결국 자기가 떠나고 자기 근처 사람들은 다 죽으니깐 바이는 케틀이랑 남는게 각자 행복할 길이라 생각했었을수도... 3시즌은 없으니 열린결말이라 이래 생각하는게 베스트다..... 의도가 이거라면 오히려 결말 ㅈ나 칭찬함
와 진짜 다시 자세히보니 폭발직전에 보라빛이 슉하고 하나가 나가네요 ㄷㄷㄷㄷㄷ
당신 말이 다 맞음.
오 그러네요ㅋㅋㅋ 죽은건 아닌듯
근데 롤 챔피언인데 죽을리가 있남
협곡챔들 보면 죽었다 살아난 놈은 있어도
스토리상 죽었다는 애는 하나도 엄는디
@@IN_SEONG_MOON_JE_JA 빅,제,암베사 죽었잖아
다들 7화가 좋다는데 난 7화 보면서
평행세계에 1편을 다쓰면서 나머지 스토리를 고작 2편만에 마무리한다고?하면서 똥줄타면서봄
Z드라이브 연출에 바지춤 움켜쥠
아 어캐끝낼라고 이생각을 진짜 개많이하긴 했지만 일단 7화까지는 우주명작이었음 ㅠㅠ
와 ㅅㅂ 나도. 정작 원래 세계에선 해결된 문제 하나 없고 화수도 얼마 안남아서 똥줄 타는데, 평행세계 존나 길어서 짜증났음
구독 취소하겠습니다
본인의 생각을 대부분 유저들의 생각처럼 쏟아내시는게 너무 거북하네요
@Rarangju 저도 롤 하는 사람이고 제 친구들 중에도 롤 하는 친구들 많은데 이 정도로 편향되진 않았습니다
커뮤에 쩔어 있어서 그럼 ㅋㅋ
근거가 딱 디시 념글 긁어온듯
근데 내 주변에 아케인 2 본 친구들은 거의 다 중간까지는 괜찮았는데 결말만 개작살 났다고 했는데
그럼 그냥 스크롤을 내려 인마
망작이니까 망작이라 하지 너야말로 니 말만 맞다고 우기는 거아니냨ㅋ
이채널 걍 모두까기인형같음 ㅋㅋㅋ
모두억까인형
난 그래서 좋았는데...이리 저리 챙겨주는것보단 좋음.지금 결말이 좋다는게 아니라 지금 결말 아니였으면 더 별로였을것 같음
7화에서 에코랑 짭크스케미 역대급으로 재밌던데 역시 대.코
너무 슬펐음 ㅠㅠ
너무 아련하고 좋았음 ㅠㅠ
에코는 나오면 명장면임 버릴게없음
에코 나오는 에피는 다 재밌었음 에코는 그냥 goat임
7화가 결말임
정보전달하는 입장이면 정보만 전달합시다
'뭐라고 할말이 없다' '역대급 망작' '7화까지는 재밌습니다' 이딴말 써놓고 비판점만 부풀려서 덕지덕지 붙여놓지 말고 ㅋㅋㅋ
단점이 갈수록 부각되는 아쉬운 시리즈인건 맞지만 그만큼 장점도 많아서, 그 장점들에 집중해서 끝까지 즐겁게 본 사람들의 감상들도 분명히 존재하는데...
'호불호가 갈린다'정도의 표현으론 어그로가 안끌리던가요?
자기유튭채널에서 말도못하게막네 ㅋㅋㅋ 니가채널파서해
@sdldsmfilem875 쟤가 지 자유대로 어그로성 짙은 영상 올렸듯 그 어그로에 긁혀서 불쾌하다고 하는것도 내자유죠 ㅎㅎ 어쩌다 간 식당 음식이 이상하면 내가 식당을 차려야될까요?ㅋㅋ 덜배워먹은 티좀내지마셈 너같이 터져나오는 멍청함을 못숨겨서 안달인애들보면 토악질나오니까 ㅋㅋ
@@sdldsmfilem875무언가를 감상하면 그거에 대한 주관적 의견이나 피드백정돈 남길수도 있지,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내놓는걸 볼수있는 환경을 직접 만들어놨으면서 본인 뇌필터도 제대로 못 돌리는 사람이 찍하고 뱉어내는걸보고 오냐오냐만 해줄순없잖어
지가 말하는건 해도 되는 주관적인 비평이고 남이하는 말은 그냥 이악물고 입닥치라고 하는 내로남불 ㅋㅋ
재밌게 본 사람이 있는만큼 좆같이 본 사람도 있는건데 자기 의견이랑 다르다고 댓글로 깨시민인척 일침넣는거 진짜 개역겹노 ㅋㅋ
앞에서 너무 잘해버려서 결말이 평타쳐도 망한것처럼 보이는거같음 망작까진 아닌듯
우리가 기다린 3년이 이렇게 허망하게 끝날지 몰랐네
개추
그러게다
7~9화 이따구로 만드려고 3년 걸린건가... 결말 어떻게낼지 3년동안 스토리작가들 전부 대가리 쥐어짜낸 결과가 이거라니 참;;
@@okay----- 7화는 빼줘.. 재밌자나
사실이 결말이 허망하다 이게 아케인이 우리한테 주는 메세지아닐까? ㅋㅌ
하딩 근황이랑 제이스 빅토르 여정, 징크스 워윅 추후 스토리, 암베사 근황, 검은 장미단 서사 이정도가 안풀리고 끝나니깐 똥싸다 만 기분임
하딩은 다른 시간대에 혼자 남았거나 에코 보내주면서 휩쓸려 죽었을수도 있음. 제이스 빅토르는 룬에 먹히면서 희생한거고 징크스 워윅, 암베사도 죽은게 맞음 검은장미단은 후속작에서 풀릴게 뻔한데 같은거 본거 맞녀? 뭐가 안풀렸다는거지
@ 내 말이 하딩이 죽었나 살았나 돌아온다 했는데 어케됐나/ 제이스 빅토르가 아케인 정상화를 위해 룬 속으로 갔는데 그 결론이 어떻게 됐나/징크스 워윅 암베사가 뒤졌으면 걔들이 겜에선 어떻게 존재하냔 말인데 난독이야?
진짜 끝나기 10분전까지 박수치면서 개씹명작 외쳤는데 갑자기 결말이 이게 뭐임? 결말 하나때매 다망한듯
하이머 딩거 암베사 제이스 빅토르는 죽었음
전에도 말하긴했는데 스킨테마처럼 평행세계의 스토리라고 보면 된다고 했는데
ㅈㄴ 재밌게 봤는데 ㅋㅋ
8화부분만 빼면 꽤나 좋았음
원작이랑 애초에 다르게 간다고 했고 본 사람중 원작 모르는 사람도 개많은데 원작을 개박살내든 어떻게하든 그게 보는데 무슨 지장이 있겠음. 당연히 아무 지장도 없었고 재밌게 봤지 뭘 개망작이라는건지 얼토당토않네
물론 원작 떠나서 레즈든 이해 안가는 전개든 문제는 있는게 맞지만 원작 안 따라간다고 개망작 소리를 들어야한다는게 얼탱이 없음 ㅋㅋ 이제는 오래되서 원작 스토리가 어떤지 아는 사람도 적고 찾아보기도 힘든 마당에 수천억짜리 애니를 과거 스토리에 얽매이게 만들어야 할 이유도 없고
ㄹㅇㅋㅋ
@@pong_dang 난 솔직히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연출이나 캐릭터 매력에도 어디하나 딸리는게 없었던것 같음 무슨 영화 보는것처럼 작화도 너무 좋았는데 조금
억까하는게 심한것 같음
라이엇: 다음 드라마는 녹서스:다리우스 구도입니다
@@likesky921 제작비가 3500억이라 더이상 제작안함
@@bluekitsune3008 라이엇 피셜 3500억은 본인들한테 큰 돈이 어니라캄
@@bluekitsune3008제작비3500억원이면 아케인으로 수익이 얼마나 날지 되게 궁금해지네요..
@@Aklaka22 큰 돈이 맞든 아니든 시즌 하나 제작하는데 3~4년 걸리고 결론적으론 6화부터 스토리 진행이 갑자기 빨라졌음
시즌 2 안에 기획했던 내용을 완결짓는데 급했던 거 보면 아케인같은 애니메이션 만드는게 라이엇 입장에서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음
@@이시국-j8v 큰돈 아니라는 말 보면 부담스럽기 보단 그냥 다음 파트 빨리 가고 싶어서 급전개 시킨걸로 보임ㅇㅇ
개인적으로 엔딩까지 정말 좋았던 작품이었습니다. 3번 정도 정주행했는데 숨어있던 디테일들 찾는 것도 정말 전율 넘치는 경험이었고, 엔딩도 납작하지 않고 의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살인의 고리를 끊고 정체성의 프레임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한 인물들의 선택도 눈여겨볼만했고, 복선 회수도 좋았고, 동화같지 않으면서 적절하고 자연스러운 pc도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후반에서 급진적이라고 느끼긴 했으나 그 점을 제외하고는 정말 잘 뽑힌 플롯이고, 이보다 더 좋기는 힘들겠다 생각할정도로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잠들기 전에도 밥 먹을 때도 아케인 생각 뿐입니다. 주변사람들한테도 추천하고 앞으로 몇 번 더 정주행할 의향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곤 하지만…아케인 본 사람들 중에 이렇게 극단적으로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감상은 또 처음이라 당황스러운 심정이네요…
@@배지밀나인 제가 보기엔 어그로+여론몰이 같아요
@@galalviat여론몰이치곤 꽤 불호반응이있는데 그냥 호불호 갈린듯
아니 이렇게 좋은 글이 ~~ !! 동감&공감!!!
에이.... 역대급 망작은 아님ㅋㅋㅋㅋ
이제 역대급 망작이라는 수식어는 나히아, 주술회전, 최애의 아이같은 작품은 되어야 붙는 수식어임ㅋㅋㅋㅋ
진격의거인 정주행한지 얼마 안되고 아케인2보니 확실히 망작임
@@user-jq3rd5hz4m 진격거 팬들이 씹불호인 이유가 있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어느 작품 좀 잘 나와서 잘 만들었다 하고 있으면 진격거보단 별로던대~ 하면서 존내 초치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역함 그 팬덤
@@새벽공기는차가워요 진격의 거인 팬이 아니라 최근에 처음으로 진격의거인 보고 비교했을때 진격거가 더 괜찮은 작품인거 같아서 말한건데 갑자기 팬으로 단정지어버리네ㅋㅋ
@@user-jq3rd5hz4m 니가 팬이든 아니든 지금 하는 행동이 씸불호임
@@새벽공기는차가워요 시청자 입장에서 작품끼리 비교해보고 개인적인 평가쓰는건 잘못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화수에 비해 너무 많은걸 담으려 해서 그런게 제일큼 아케인2 스토리로 진지하게 2시즌은 그냥 뽑아먹는 스케일인데 그거를 무식하게 1시즌안에 끝내려하니 이사단이 난거임
ㄹㅇ 솔직히 녹서스랑 검은장미단 다 빼고 빅토르만 나왔어야 했음
ㅇㅈ 보고싶았던건 자운과 필트오버가 갈라질지 화합할지, 화합하면 어떤 계기로 어떻게 화합할지가 궁금했는데 잔가지를 너무 많이 추가해버려서 나중에 다 해결 못하고 ‘아몰랑 빅토르가 더 위험하니깐 필트오버 자운 화해해’로 갑자기 마무리가 되버린게 너무 아쉬움
원래 시즌이 더 나올 예정이였으나 넷플에서 시즌2까지만 하라고 해서 급하게 마무리 한 것 같아요,,
떡밥 회수는 했음 근데 .. 불호 나올만한 스토리는 맞음 그리고 수석작가 인터뷰 보면 암베사 말고는 다 살아있는듯 함
암베사도 살아이씀 살려준거마냥 연출했으니까..
사후세계 탈출해서 부활할 가능성 있다봄
근데 사후세계면 쓰레쉬있나?
역대급 망작이라는 유저들의 비판이 쏟아지는게 아니라 당신의 생각이지. 나는 개띵작이라고 느꼈음. 외국인들도 평 좋고. 그리고 챔피언들도 죽은거 아니고. 너무 대충본거 아님??
외국도 호불호갈리는데
너도 너무 편협한 시선으로 보고있음
작품의 피날레인 마무리가 아쉬운만큼 호불호가 갈릴 여지가 충분히 있고
그 두가지 의견 모두 맞는 의견임
@@Korean-nwezical-no.1 제가 보기론 외국은 대체로 호평이었음. 하지만 호불호 갈릴 수 있는건 인정. 그럴만한 지점들은 있는듯. 그냥 한국 유튜버들이랑 댓글들은 너무 공격/부정적이어서 저도 똑같이한것뿐.
@@galalviat해외에서도 갸우뚱 하는 평가가 주를 이루는데 이새끼는 뭐 트위터 인스타 댓글이라고 읽은거임? ㅋㅋㅋ
@@galalviat 니가 최악의 악평은 전부 필터링해서 본거겠지
빅토르 스토리랑 제이스 스토리 원판으로 돌려놓으라는 게 대세 여론인데
@@TV-ry2eo메타크리틱 평점이 8.3인데 이건 필터링해서 좋은 거만 모아서 그런거임?
아니근데 애초에 해외평점사이트들에서 1보다는 아니지만 좋은 평가 받았고, 물론 서사적으로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작화,연출, 음악도 그냥 0티어인데 어떻게 이게 망작인지...?
강강강강 스포주의
결말에 대한 다른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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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회에
하이머딩거, 제이스, 빅토르, 암베사, 징크스
모두 죽은거처럼 나오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
우선 하이머딩거, 제이스, 빅토르
아케인에 의하여 터진거처럼 보이나 터졌다기 보다는 아케인에 흡수되어 다른 세계로 빨려들어간 느낌.
암베사
정신적으로 조종되어 정신만 묶여있고 신체는 살아있다 생각
마지막 징크스
워윅과 함께 떨어지는 모습에서 폭발할때, 1시 2시 방향에 핑크빛이 빠르게 밖으로 나오는 모습이 보임.
케이틀린이 도면을보며 미소 짓고,
마지막 장면은 비행선이 필트오버를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며 the end
그 비행선 안에 징크스가 있다고 생각.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반박시 님들 말이 다 맞음
동의함 안죽었을것 같고 죽일 이유도 없음
징키는 벤더가 폭사하면서 구석으로 개쌔게 던진거같고 사실 워윅은 신지드의 연구로 만들어진 생명체라 대체가 가능한데다, 제이스 빅토르는 뿅 사라진거 보니 어딘가로 갔다 혹은 마법공학의 본질을 찾으러 떠났다 정도가 될듯
이 유튜버, 사상이 상당히 치우쳐있네
팩트 : 아케인시즌 2는 IMBD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전에피소드가 9점대를 기록.
이래서 롤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의 의견이 나뉘는구나..
나는 롤 한번도 안 해보고 애니만 봤는데
꽤 괜찮았음.
동성애라서가 문제가 아니라 지하감옥 씬이 꼭 넣을 필요가 있었냐가 관건이지 차라리 키스신이랑 감옥씬 자리에 검은장미 분량이 더들어갔으면 훨씬 좋았을거같음
그거 안 넣고 다른거 넣었어도 마지막에 다 죽는 엔딩은 변함 없음 ㅋㅋ
@@user-zc1hi2tp3p죽은 것처럼 나온거고 대부분 다 안죽었고 후속작에서 나올 수도 있어요
@ 다 안 죽었든 죽었든 동성애 관련 장면 빼고 검은장미단이나 그런 스토리 넣어도 다를 거 없단 말이였는데?
근데 그걸 무슨 30분 동안 보여준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걍 서비스로 보여준걸로 보이는데 해외나 여러국에서도 케틀바이 인기좀 있고 겨우 1분 2분인데 끼워넣어서 아주 별로이진 않았다봄
7화 보고나서 여운 개남았는데 8,9화가 아쉽네
ㄹㅇ.. 하딩사라진것도 좀
망작은 아닌ㄷㅔ... 케틀바이 애초에 메인커플이라 애정씬 넣어주고싶었던거고 마지막 3화에서 급하게 마무리한건 맞지만.. 그리고 징크스는 살아있단 말이 많은데 그거 힌트를 좀더 직접적으로 줬으면 좋았을거같음
8화 지하감옥 장면은 진짜 왜쳐넣은거냐 몰입 다깨지게
꼴
ㄹㅇ 몰입 좀 깨지긴 함
ㄹㅇ ㅈㄴ 뜬금없었다
그거 하는동안 상태 안좋은 동생은 ㅈㅅ 준비중ㅋㅋㅋ
@@오레오따시동생 ㅈㅅ할동안 레즈여친이랑 보비고있는 바이는 ㅅㅂ ㅋㅋㅋ
아니 근데 녹서스 나오고 필트오버가 녹서스와 크게 충돌할거라는건 에피소드 456 시점에서 이미 기정 사실화 됐었던거 아님? 뭐 그리 새삼스럽게... 456편에서 녹서스 암베사하고 검은 장미단 나오고, 빅토르 각성 하고 녹서스가 워웍 이용하려고 할 때부터 이미 이건 필트오버vs자운만의 구도를 벗어난거임ㅇㅇ 그걸 에피소드 789보고 이제서야 느끼고 "아 왤케 녹서스 많이 나옴;; 실망이네" 하면 눈치가 너무 느리단건데..
난 오히려 456편 봤을 때 "너무 스토리가 난잡하고 녹서스, 특히 검은 장미단같은건 지나친 사족인거 같은데" 라고 실망하고 그냥 앞으로 녹서스 계속 나오는 전개가 예상돼서 기대가 오히려 안됐었음. 그런데 7화 평행우주 나오면서 아예 예상 못한 방향으로 틀어버리니까 '그래, 차라리 아예 다른 이야기를 하려나보다. 생각보다 괜찮은데?'라고 생각하고 막판까지 꽤 재밌게 봤음ㅇㅇ 연출도 훌륭했고.
물론 완벽했다는건 아니고, 녹서스 배 단 몇 척에 필트오버라는 국가가 다 털린다는 핍진성 결핍, 감옥에서의 좀 뜬금없는 러브씬, 마지막에 바이가 헛짓하다가 징크스 희생시킨거 등등의 아쉬운 점이 있긴 했지만, 뭐 이렇게 발작할 정도는 아니었음. 사람들 요새 pc때문에 피곤한건 알겠는데, 그 장면 하나 나왔다고 눈 뒤집어까면서 작품 전체를 평가절하하는거야말로 비이성적인 비판 같음.
그리고 징크스가 희생하게 되는 과정 자체는 좀 억지라고 느꼈지만, 징크스가 죽는게 깔끔한 엔딩이라고 볼 수 있음. 아니면 수많은 죄없는 이들을 살인한 징크스를, 이번 전투에서 캐리했으니 봐주고 다같이 행복하게 살자? 그게 더 찝찝함. 원래 저렇게 손을 더럽힌 빌런은 희생 엔딩이 정석임. 그리고 암베사, 징크스, 하이머딩거, 빅토르 등 챔피언이 사망하는게 롤을 플래이하는 플래이어 입장에선 연속성이 떨어져서 아쉬울 순 있지만, 그러면 애초에 주연들이 거의 전부 챔프들인데 아무도 사망하지 않고 모두 살아돌아간다? 그건 서사를 풀어나가는데 너무 큰 족쇄임
그리고 평행우주 뜬금없다 할거면 당연히 에피소드 7도 별로였다고 느꼈어야지. 평행우주 설정은 진부한데, 에피7은 최고였다? 말 자체가 모순임 ㅇㅇ
이정도 수준으로 만든 애니가 얼마나 있다고. 최소한 수작이라 생각하는 1인
개인적으로 감명깊게 봤는데 뭐라 할 말이 없다는 워딩이나 망작이라는둥 해외에서는 굉장히 흥행으로 다뤄지고 있는데 게임스토리 그대로 안 갔다는 이유 하나로 망작이다;? 까진 진짜 모르겠네요
애니 많이 안봐서 모르겠는데 인생작이였음
왤캐 흥분했음 ㅋㅋ 너무 감정적이다 이정도는 아님
에코는 액트3 내내 존나멋있었다
Z공진 드라이브 쓸때마다 와 소리 나옴
에코는 걍 시리즈 내내 나오면 명장면 보증수표 시즌 1 4화때 점화단 보드타고 나오는거 간지 지림 7화때 징크스 전투씬도 지리고 시즌 2 다른 세계선도 너무 달달해.. 에코 너무좋아
역대급 망작이라고 하는 사람은 걍 드라마나 영화라는 매체를 볼 줄 모르는 거임. 관람평 쓰라하면 딱 ‘재미있었다’ 이상을 쓸 줄 모르는 수준
다 좋았는데 빅토르 심경의 변화가 너무 극단적으로 이루어졌음. 빅토르는 분명 인간성이 악의 근원이 되기도 하나 선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었는데... 시작부터 나쁜 빌런으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비중을 많이 둬야했음. 적어도 빅토르와 제이스가 싸우기 전에 심도 깊은 대화가 나오는 장면이 필요했다봄.
그 외에 검은 장미단이나 평행세계는 필트오버 스토리 내에서는 모든 떡밥을 풀 정도로 중요하진 않은듯.
급하게 끝냈다 라는 의견들이 많은데 빠른 전개긴 했어도 담을건 다 담았다고 생각해요.
아케인이 말하는 최종적 메세지는 “완벽에 아름다움은 없다” 입니다.
모든 고통을 극복하고자 영광스러운 진화를 행한 빅토르가 도달한 결론 이기도 하고요.
그 외의 서사들은 “불완전한 인간성이 만들어낸 갈등” 즉 불완전함이 어째서 아름다운가를 얘기하는 것이기에 차우선으로 미룬거라 생각해요.
그렇기에 작품으로선 훌륭하지만 롤 팬덤의 니즈에는 맞지 않았던거 같네요
이새끼 걍 물타기억까충입니다 굳이 설명해줄 필요없음
난 재밋게 봤는데 망작이라고 할 것까진 아닌듯
역대급 망작까지는 아닌데? 너무 어그로 끄는 채널 아님?..
워윅, 징크스는 모르겠는데 암베사는 확실하게 죽은거죠..??
롤챔프라고 살아있는 애들만 있는게 아니구나..ㄷㄷ
저는 이거 안죽었다고 봐요 멜이 장미단 통해서 제압 후에 장미단도 제압해서 쳐낸거 보면 살려둘듯
아쉬운것도 있지만 이정도면 수작이다 라는 평가가 중론이던데?
망작은 아닌데 급하게 끝낸감이 없잖아 있음.. 개인적으로 아케인2 2년 기다리던 팬들입장에서는 조금 찝찝할 느낌.. ㅋㅋㅋ
주인장 혼자 망작이라고 억까하네 개재밌는데
난 오히려 너 행복하고 넌 이래서 행복하고 이러면 좀 그럴거 같은데 너무 화목하지는 않고 그렇다고 불행하지도 않고 적당히 잘끝냈는데
내 예상: 아, 이번 시즌은 12화로 구성되어 있겠구나?
실제: 아니 9화는 너무 적은데?
나는 전개가 빨라서 그렇지 결말 맘에 들었음.
지금 롤처럼 아무도 안 죽고 해피엔딩느낌으로 흐지부지하게 결말 안 내는거보다 롤에서 못 다뤘던 스토리와 엔딩을 현실적으로 끝내주는게 좋음.
떡밥도 잘 풀고 결말도 좋았음ㅇㅇ
재밌게 본 사람들이 승자임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케틀바이 전쟁앞두고 사령관이라는새끼가 지하감옥폭풍보빔야스북극곰멸종행동 하는거 나만 개연성존나없고 억지pc라고 느껴졌냐?
@@민영-o2t ㅋㅋ솔직히 야스를 서로 약속잡고 언제 하자고 말하고 하겠냐 그냥 눈빛보고 둘다 뿅가서 하는거지 야스에 개연성을 찾네
아니 나또한
아케인 시즌 1부터 둘 사이는 엄청 섹슈얼 했는데 전쟁 앞두고 꼴리면 야스할 수도 있지 ㅡㅡ 솔직히 어케참음 ? 나였어도 바이나 케틀 먹었다ㅋ
북극곰 멸종해버렷 헤으응
그냥 재미는 있었음 근데 이게 진짜 잘만든 작품이라는 사람들은 물론 개인의 취향이지만 개연성으로 따지자면 시즌 2 결말은 진짜 시즌 2 초반부 시즌 1 절반 이상이 필요없었을 정도로 개판인거 같음 아니 여태까지 깔아온 내용이랑 서사가 의미가 없잖아
아뇨 개띵작임요. 마지막화는 롤팬들이 마음속으로 갖고 있던 나름의 결말과 달라서지만.. 오히려 그게 개띵작이 된 포인트임요
걍 기억나는거 2개뿐
1. 비행기에서 브금틀며 등장하는 징스
2. 에코의 등장
망작이라고?ㅋㅋㅋㅋㅋ 해외평가는 ㅆㅅㅌㅊ인데 뭔ㅋ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는데 케이틀린하고 바이가 감옥에서 폭주한판 조지는건 진짜 개 에바였음...솔직히 처음에 키스했을때 아 둘이 저런사이라 바이가 집행자멤버에 들어갔구나 하고 넘겼는데 저 짝짓기 씬 때문에 이후에 빅토르 제이스씬도 둘이 조지는거 아니야 하는 불안감에 사로잡혀 몰입이 안되서 드라마 끝까지 진짜 몰입이 안되었음...
뒤늦게 후다닥 와서 쉴드치는게 왤케 웃기냐ㅋㅋ
주인공 비중 공기 하는거 아무것도 없음 없는게 더 도움됨
징크스? 이샤로 존나 작위적으로 파우더됨 시즌1 마지막화 폭발 아무 의미없는 "그냥" 쏜게 됨 시즌1 고평가가 세탁기 안돌려서인데 세탁기 존나 야무지게 돌림
케틀? 뭐 한게 있나 그냥 여미새 됨
빅토르? 분명히 선악 양측 다 볼 줄 아는 애였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녹서스랑 손잡고 완전악역화됨 그 사이 어떤 고민도 묘사도 없음
제이스? 미리 다 봤다면서 왜 다 죽이고 말도 안하고 뻥 쏨? 이전 스토리 그냥 대충 쓰다가 마지막에 "이럼 반전이겠지?"하고 쓴거 그거 아니면 이해 안됨
이게 명작이라고? 수작이라고? 호불호 갈리는 정도지 개판은 아니라고?
그냥 롤판 조커2인데 뭘ㅋㅋㅋㅋㅋ
근데 개 망작 까진 아니지만 진짜로 8화부터 걍 ㅈㄴ 기분 ㅈ같음 바이,케틀 갑자기 떡신 나오고 롤 평행세계는 뭔가 그냥 빅토르 악역 만들려고 일부러 넣은 스토리 같고 신지드 딸이 오리아나였고 갑자기 마지막에 징크스 죽여버리고 그냥 뭔가 기분좋게 보진 못했음 그냥 딱 볼때 걍 감독이 롤을 모르는 그냥 일반 사람들이 보기 좋게 만든거 같음
망작이라니.. 미친 떡밥들 다 회수하고 끝났는데 그리고 바이케이들린은 소문난 레즈커플임
일단 저게 정사로 편입되는것만 아니면 ㄱㅊ을듯. 정사 관련은 빅토르, 워윅 같은 틀니 쉰내 나는 챔만 리워크 시키는 것으로만 끝내고 건담 디오리진이나 크로스본 처럼 비정사 외전 느낌으로 가면 크게 욕먹을 일은 없을 것 같음.
요즘 엔딩 작살나는게 유행임? 이번년도의 엔딩 깔끔한게 끝낸 작품이 생각이 안남
진짜 캐릭터 이름만 아는 일반인한테는 2d애니 저리가라 작화 연출 스토리 몰입감 전부 지리는 명작이다
자극적인 코멘트로 선동질 하지마라 ㅡㅡ
징크스 살아있음: 일단 천천히돌려보면 시머를 이용해서 나올때 보라색 빛이있고, 나중에 케이틀린이 하수구 탈출구보면서 웃는모습, 그리고 마지막에 비행선이 떠나는모습 이건 퐈우더가 항상 클떄 자기가 타고싶었다고 애기함
바이 케틀 레즈신이랑 8,9화 전개가 좀 산만했던점 빼면 괜찮았던거 같은데 떡밥 다 안 푼것도 다음 시리즈에서 풀려고 여지를 남겨 놓은거 아닐까 개인적으로 녹서스 부터해서 데마시아, 아이오니아까지 확장하면 재밌을거 같음
연출이 너무 좋았어서 그렇지 스토리는 5점 만점에 2점짜리 맞다고 생각합니다.
야생 룬에게 평행세계 전이돼서 만난 또다른 빅토르가 맡긴 룬과 기억을 원래 세계의 빅토르에게 전달해야 하는 제이스가 왜 처음에 대화 가능한 상태의 전령관 빅토르를 쏴 죽였나...
ㅋㅋㅋㅋㅋ수백명이 몇년을 갈아서 만들걸 방구석 쓰레기놈이 망작이네 뭐네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이해는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눌러주고 댓글써주고 할테니까. 탈덕수용소랑 다를바가 없지 ㅋㅋㅋㅋㅋ
진짜..공감 개시원하다 정상인이라면 이런 댓글에 공감해야지 이런채널 구독 하는 사람들 진짜..
암베사는 게임 속 대사에서도 죽은 후의 세계 어쩌구저쩌구 하는거 보면 죽고 부활하는거 같고
징크스 워윅은 워윅 갑자기 정신 돌아와서 개딴딴한 몸으로 징크스 지켜주면서 살꺼같고
하딩은 평행세계속 파우더의 도움으로 다시 돌아올꺼같고.. 딱 보면서 여기까진 이해했는데 빅토르는 진짜 롤 속 빅토르랑 동일인물인지 조차 모를정도고 제이스는 거기 꼽껴서 뭐하는건지 그냥 이해가안됨
빅토르는 이번 아케인 이후로 리메이크 된다고 해서 일부러 저렇게 만든거고 작중 마지막 부분에 나왔던 빅토르가 리메이크된 모습입니다
왜이렇게 화가 나셨는지;;
빅토르는 티모 다음으로 모델링 리메이크되는 애라서 아예 갈아엎었을껄요
역대급 망작은 절대절대 아닌데...
아니 근데 망작 맞는데
자운 필트오버의 정치적 갈등구도는 어디가고 갑자기
자 우리 빅토르 막아야하니까 화해하죠~
하고 설명도없이 걍 군복입혀서 고기방패로 썼는데
자운사람들은 “음! 설명은 하나도없고 지금까지 우릴 괴롭힌데다가 독가스까지 뿌렸지만 목숨을 바쳐서 우릴 괴롭힌 사람 편이 돼서 막아보지뭐” 하고 끝냈는데
이게 어떻게 망작이 아니라는거지
심지어 굳이 죽일 필요도 없는 애들 다죽임
실코 스토리상 뒤져서 챔피언으로 못낸다고 해놓고선 암베사는 공식사망 징크스 워윅 하딩 제이스 빅토르는 그거 솔직히 죽었다고 봐야지
개인적으로 한 7~8화까지는 8/10
8~9화 3/10인 수준임
커뮤보고 글쓰는건가..? 요즘 막 만드시네..
그놈의 커뮤커뮤 니가 지금 쓰고 있는 유튜브 댓글창도 커뮤니티야 병슨아
차라리 10화까지 만들었으면 어떨까 싶네요.
9화까지 라는 한정적인 시간내에 끼워넣기 한 느낌이 진짜 없지 않게 있었음
걍 지생각말하는거같은데
원작충이라는 비속어가 이런 사람들 때문에 생긴거 아닌가 싶네…라이엇이 십년이 넘는 시간동안 뜬금없이 스토리 갈아엎은게 뭐 한두번이었나. 애초에 아케인이 세계적으로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을수있었던건 전체적인 퀄리티뿐만이 아니라 이런 사람들이 그렇게 집착하는 원작에 대한 사전지식없이도 재밌게 즐길수있는 작품이었기에 성공할수있었던거였음. 옛날부터 코믹스/소설 기반 미디어물들이 원작충실하지 않아도 흥행하고 호평받을수 있는게 좋은 예시임, 고증이고 뭐고 재밌으면 장땡이야
니 채널 보다는 흥작임 ㅋㅋ
이 체널도 니 인생보단 흥작일듯
처음에는 흠?... 했는데 다시보니까 다 이해
됨. 결말도 깔끔하게 잘 마무리했음. 넷플릭스 상영시간 제한때문에 서두른감이 있지만 충분히 깔끔하게 끝냈음. 주인장이 이해못하고 망작이라고 하는듯. 실제로 세계적으로 대박작품이라는 평이 대부분임. 아케인이 망작이라니 ㄷㄷ 얼마나 욕을 먹을작정인거지
개인적으론 123456까진 와,, 시즌 2가 재밌을 수 있구나 였는데 789 들어가면서 뭔가 다급해짐 + 3화에 안에 녹일수 있는 양이 아닌 내용을 급하게 넣은 느낌이긴 했음
빅토르는 선구자가 가지는 딜레마에 대해 엄청 표현 잘 했다고 생각해서 난 오히려 정사가 바뀌는게 캐릭터가 훨씬 입체적이고 좋던데?
또 징크스가 이샤와 만나면서 피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양아버지격인 벤더를 다시 떠올리고 만나면서 나타나는 변화
(애초에 파우더에서 징크스가 되었을때도 악의를 가지고 했던것이 아닌 잘해보려고 바이 일당에게 도움을 주려고 했던 순수한 의도 였는데 그게 의도치않게 틀어졌고 오해와 실코의 이간질로 파우더는 잠시 감춰져있었던거 뿐임 징크스는 파우더의 외로움을 실코가 이용했었던 것뿐)
이 징크스가 다시 파우더가 되는대에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이라는것이 개입될건 뻔했는데 바이나 벤더가 아닌 이샤를 매개로 한게 난 너므 좋았음 그리고 에코와 하이머딩거의 희생 등등 재밌게 볼만한 것들이 충분히 많았는데
걍 이정도면 무난하게 이야기 닫았고 앞으로 다른 이야기가 있으니 적당히 이야기들을 깔아둔 채 끝낸거 같은데
몇몇 pc적인 요소때메 발작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 이게 역대급 망작 소리 들을 작품인가 절대 아니라고 보는데
결말 좀 많이 아쉽지만,솔직히 9화 징키 등장은 뭘라 할 수없자나.또 징키는 해결한다 그거로 어떡해 할 수 있으니깐 희망을 버리지 말자
개인적으로 원래 롤 스토리 근본도 없이 개판이였던거 아케인이 스토리 근본있게 다듬어 주고 있다고 생각 함. 그리고 아케인 2에 바이 케이틀린 러브씬 빼면, 각자의 서사가 정말 잘 풀린 케이스라고 보고. 문제는 멜 서사가 이해가 잘 안되고 갑분 파워 스파이크 치사량으로 올라가서 좀 짜친거 뿐. 바이 케틀 에코 징크스 밴더의 서사는 정말 잘 끝내서 맘에들엇음.
워윅 얼굴 생긴게 걍 늑대인간이던데 내가원했던건 인게임 얼굴이였어......
근데 라이엇도 이걸 의식했는지 다 죽어있는건 아니라는듯 연출을 하긴 했음. 빅토르 제이스는 같이 사라진듯한 연출이고 하딩도 암시처럼 몸이 터진게아니라 어딘가로 공간이동 한 느낌이고 암베사야 뭐 죽었다는 연출이긴하지만 어디 쳐맞은건 아니라 억지로 살릴라면 살릴만함. 특히 징크스는 해외 분석에서 살아있다는쪽이긴함. 마지막 폭발에서 보라빛?이 통로쪽으로 하나 튕겨져나갔는데 엔딩에서 케틀이 청사진보면서 통로들 있는거 확인하고 의미심장한 웃음지으면서 바이한테 말건것도 설명되고.. 난 재밌게 봤음 뜬금없는 보빔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