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집 근처로 이사했더니 죽음만을 기다리게된 할머니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노후 | 부모자식 | 인생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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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송송-u7d
    @송송-u7d 4 місяці тому +2

    쓰니님 안타까워요! 작은아들집 가셔서 함께있으면 좋겠습니다! 잘관리하셔요! 그리고 작은아들 작은며느리 함께 행복하세요!🙏✌️

  • @박여사-y2i
    @박여사-y2i 4 місяці тому

    작은아들네가 착하니 먼저 함께하면 줗을듯 합니다

  • @신유철-h2l
    @신유철-h2l 4 місяці тому +1

    요양원에 가지 마시고 막내아들집에서 계셔요 눈물납니다~

  • @jinjudamchi
    @jinjudamchi 4 місяці тому +1

    요양원 들어가세요~
    둘째 아들도 병간호 쉽지 않을 거예요.

  • @박나리-i3n
    @박나리-i3n 4 місяці тому

    작은 아드님과 함께 사세요.요양원 가시면 그날로 산 송장 됩니다.그리고 남은재산 있으면 작은 아들내 다 주세요.큰아들 한푼도 주지. 마시고요.모두 남의일 같지 않네요.건강 회복 하시길 빕니다.

  • @고스트-k5r
    @고스트-k5r 4 місяці тому

    요양원이.괜찮아요.지금은.옛날같지않아서.자식눈치보고.사는것.보다헐씬.낳아요.자식같이.사는것이.부담스럽고.눈치보이고.마음편이.살수가없어요..

    • @wisdom_power.
      @wisdom_power.  4 місяці тому

      고스트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현명한 처세 같습니다!

    • @채명석-h1j
      @채명석-h1j 4 місяці тому

      어머니~그 동안 너무 애쓰셨어요 ,,,작은 아드님하구 여생을 보내시는게 맞는거 같애요~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회망-v5m
      @회망-v5m 4 місяці тому

      작은 아드님하고 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요줌은 암 4기도 다 좋아질수가 있다고 하는군요 암 완전 말기만 아니면요 지금부터 라도 관리만 잘하시면 분명이 좋아질수 있으세요 힘내시고 관리에 집중 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