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한테 재산 나눠줄 생각은 하지말고 그돈으로 내몸 아프지않게 미리 미리 잘챙기고 병원도 가까운데서 사시고 할만큼 했으니 좋은곳으로 여행도 자주 가시고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면서 사세요 손주들 돌보다가 골병들어요 자기 자식은 지들이 키워야지 아플일만 남은 노인네들 할머니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인생 말년에 건강이 최고의 자식이고 자산입니다 나이들어서 자식들이 보살핌 받으며 사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끝은 뻔할겁니다 생각만해도 서글프고 맘아픕니다 그런 인생이 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자신 본인을 위해서만 사세요
할머니도 못배운 한이 있으면서 왜? 딸에게도 똑같이 못배우게 하셨어요? (아들 대학공부시키듯 딸도 대학공부 시키시지!) 제가 아는 할머니도 아들넷은 대학 보내고 막내딸 하나는 고등교육만 시켰더니... 그, 딸이 결혼하자마자 대학부터 가더랍니다! 사위한테 딸이 결혼조건으로 대학을 언급한것 같다며... 미안해하더군요! 남녀 차별 금지! 아들 딸 차별 금지법을 만드는 대통령이 나와야... (미국의 '존 피처제럴드 케네디' 대통령의 '약자 보호 조치법'처럼~)
내용이 우리집이랑 너무나 비슷하네요 나도 막내딸인데 큰오빠 아이들은 대학갈때랑 결혼시킬때도 거금의 돈을 주던 울부모님, 우리 아이들에겐 1원도 안줬다 살면서 뭐 좋은것 맛난것 있으면 다 아들들 주고 딸들에겐 늘 받기만 하던 부모님... 내 자녀들 결혼할때까지 안죽고 살아서 축의금 달라고 했던 내 말이 생각나네요 (둘다 아직 미혼)그 말인즉 손주가 8명이나 되는데 오로지 큰오빠 애들 한테만 그러고 나머지 손주들에겐 안면몰수... 그런 큰손주들은 할머니가 요양원에 만3년을 누워있어도 단 한번을 보러 안온다.. 다 필요없음을 느낀다.
노후에 병원비가 큰 변수입니다. 식비 아낄 수 있고 의복비도 아낄 수 있죠. 병원비는 아끼기 힘들어서,,, 병원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것 같아요. 저희 친정엄마 생각을 해보면 80세가 지나면서 부터 이런 저런 병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병원비도 많이 늘어나더군요. 일단 소비를 줄이는 게 답입니다. 한 푼이라도 있으면 일단 쓰고 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현명 하시네요 자식때문에 서운할때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나도 부모 눈에 눈물 맺히게 한 날들이 있었을것이고 지금 내자식들과 다르지 않음을 반성하며 스스로 위안을 받지요 어느 자식이 부모만큼 할까요 때가 되면 서로를 놓아주고 독립해야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고 이웃사촌 처럼만 사이좋게 살면 되는거 같아요 ~^^
기대가 크면 실망 또한 크지요. 농경시대 때 힘센 아들이 인기가 있었지요. 딸들이 비행기 태워주는 시대입니다. 의사 변호사 판검사 여자들이 많은 세상에 살고 있어요. 자식도 잘 키워 놓으니 내자식 아닙니다. 굽은나무가 선산을 지킨다지요. 부부전문의를 두고있지만 생활비 칠십 보내옵니다. 수천만원 월급 받으면서 거지취급하는 자식도있네요. 감사히 잘 받고 있답니다.
실버타운 혼자 들어가면 돈이 얼마나 들까?
ua-cam.com/video/5NfhWNM3ZJ0/v-deo.html
3억 집을 주택 연금으로 돌린 것은 신의 한 수였습니다 아주 잘 하셨고 다른 사람들도 본 받아야 되겠습니다
내품떠나면 내자식이아닙니다 현명하신 결정하셨음니다
이런 사연 들으면 나이 들어가는게 너무 슬프다
저도 나이들어가는게 서글퍼지더군요
그런데 누구나 거쳐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나이를 잊고 하루하루 잼나게 보내려 애쓰다보니 아무렇치 않게 되었습니다ㅎ
할머니 백번 잘하셨어요. 저런 자식들 다필요 없습니다. 할머니 남은 인생을 멋지게 사세요!
야인마
자식이필요없으면
머하러 낳아기르냐?
자식필요없으면
니자식이나갖다버려라
할머니께서 참현명하시고 의지력이있으시네요
이제는 자식에게 노후를 의탁할 수 없는 시대에 독한 마음먹으시고 잘 결정하신 것입니다. 남은 여생 자식에게 버림받기 전에 마음 편히 잘 보내십시요.
잘 하셨읍니다 어머니는 어머니의 인생을 사시고 자식은 자식의 인생을 사는것이 현명한 삶입니다
난 아직도 마음밑바닥에, 그래도
자식에게 뭔가를 물려줘야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다시 생각해야할것 같네요.
할머니 만세!
요즈음엔 자식들 한테
안 당하죠
자식들도 똑똑 하지만
부모님들도 이제 안속아요
부모님들 얍 보지 마세요
현명한 판단 잘 하셨습니다 행복한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할머니. 옳은결정.잘.하신것.같습니다.이제는.자식들한테.의지도말고.기대도말고.내삶은.내가.결정하고.죽을때까지.주택연금.신청해서.쓰다가.남는거있으면.장례비라도.보태쓰게.하는것이.좋을듯.합니다.저도.노인입문.잘배우고.갑니다
600만원주위에쓰는사람못봤다.
주택연금 잘하셨네요
건강하시고 항상즐겁게 사세요~
주택연금이 효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결정한것 같아요
자식에 의존하지말고
혼자서 열심히 살면 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
잘 생 각 하셨 읍니다❤❤
할머니는 가장 지혜롭고 똑똑한 결정를 하셨읍니다 이제는 마음껏 노후를 즐기시고 사세요 선진국에서 30년 살다 한국에 돌아와서 20년 살다보니 저도 70년중반이 되었어요 한가지 명확한것은 죽는날까지 할머니가 할머니것를 지키며 자존감를 갖는것입니다
하고싶으신것 마음껏 하세요 ~잘 하셨읍니다 내가 늙고 병들면 자식들 아무소용 없어요 남보다도 못합니다
죽는날까지 즐거운 인생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머니의
용기화이팅!!!!!
자식들한테 재산 나눠줄 생각은 하지말고 그돈으로 내몸 아프지않게 미리 미리 잘챙기고 병원도 가까운데서 사시고 할만큼 했으니 좋은곳으로 여행도 자주 가시고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면서 사세요 손주들 돌보다가 골병들어요 자기 자식은 지들이 키워야지 아플일만 남은 노인네들 할머니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인생 말년에 건강이 최고의 자식이고 자산입니다 나이들어서 자식들이 보살핌 받으며 사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끝은 뻔할겁니다 생각만해도 서글프고 맘아픕니다
그런 인생이 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자신 본인을 위해서만 사세요
맞는 말입니다
내인생 내가 책임진다. 와우 참 좋은 선택입니다. 자녀들에게 휘둘리지 않는것도 실력입니다.
요양원 가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하세요.. 요양원 요양병원 넘 비참합니다.. 걷고 운동 하시고 집한채 있음 주택연금으로 받고.. 자식들한테 의지하지마세요 ㅡ 자식필요없어요
제발 자식한테 의지안하고 해준것도없으면서 갑질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쑤기-h3p
갑질같은 소리하네어휴
저런자식들 때문에 어른들이 있는돈쓰고 남으면 사회에
기부한다는 말이나온다
지혜가 넘치시네요
잘하셨습니다
앞으로 즐겁게 건강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지혜롭고 현명하십니다~~저도 칠순초반 친정엄마께 주택연금가입시켜드렸는데 국민연금 주택연금 받으셔서 절약생활하시며 저축까지하셔요~~^^
할머니도 못배운 한이 있으면서 왜? 딸에게도 똑같이 못배우게 하셨어요?
(아들 대학공부시키듯 딸도 대학공부 시키시지!)
제가 아는 할머니도 아들넷은 대학 보내고 막내딸 하나는 고등교육만 시켰더니...
그, 딸이 결혼하자마자 대학부터 가더랍니다!
사위한테 딸이 결혼조건으로 대학을 언급한것 같다며...
미안해하더군요!
남녀 차별 금지!
아들 딸 차별 금지법을 만드는 대통령이 나와야...
(미국의 '존 피처제럴드 케네디' 대통령의 '약자 보호 조치법'처럼~)
내용이 우리집이랑 너무나 비슷하네요 나도 막내딸인데 큰오빠 아이들은 대학갈때랑 결혼시킬때도 거금의 돈을 주던 울부모님, 우리 아이들에겐 1원도 안줬다 살면서 뭐 좋은것 맛난것 있으면 다 아들들 주고 딸들에겐 늘 받기만 하던 부모님... 내 자녀들 결혼할때까지 안죽고 살아서 축의금 달라고 했던 내 말이 생각나네요 (둘다 아직 미혼)그 말인즉 손주가 8명이나 되는데 오로지 큰오빠 애들 한테만 그러고 나머지 손주들에겐 안면몰수... 그런 큰손주들은 할머니가 요양원에 만3년을 누워있어도 단 한번을 보러 안온다.. 다 필요없음을 느낀다.
아이고매 아이고매
정말잘하셨읍니다.하루하루행복하세요.
담론자 말씀! 아주 아주 옳은 먈씀! 감사 감사합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자식들은 줄 때 뿐입니다.
우리는 자영업 하다가 펜데믹으로 페업하자~
자식들이 주택연금 들어 다쓰시고 갈때 가시라해서~떠밀려 주택연금 들었는데 너무좋아요 2인가족 150만원이면 쓰고도 남아요. 물론 정기적지출이 없다면요. 살아보니 나의몫은 주택연금뿐 입니다. 다쓰고 50만원은 정기적금 들었어요
하늘이 내린 행운 같아요~ㅋ
전생업이 자식인데...
축하합ㄴ
다...😮
할머니의 지혜에 많은걸 배웠습니다 작은돈으로 아껴서 써야겠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현명한노후을잘사시네요.최씨할머니.화이팅
이제라도 잘하셨네요....
정말 공감이 가네요 현명하신 할머니 건강하세요
잘생각하셨어요 앞으로건강하게사셔요
현명한 판단에 찬성합니다
최소한 자식눈치 안보고 주체적인 삶을 사실수 있을듯 합니다 근데 조금은 쓸쓸한 느낌이 남네요
정말 잘해셌어요 현명하십니다 동감합니다 행복하게사세요
세상에 이런자식들이 어디또 있을까요 늦게나마 독하게 마음먹은 할머니결정에 박수를 보냄니당♡
할머니화이팅~~
주택연금 잘들으셨어요 일하시지말고 주택연금 드시고 편히사십시요❤❤❤❤😂😂😂😂😂❤❤❤❤❤❤❤❤❤❤❤❤❤❤❤
잘하셨습니다
마처시대 ㅠ
내용보며 많이 슬퍼지네요
현명한 선택인듯 싶습니다
혼자사는 어르신들보며 맘이 많이 아팠는데
노후에 병원비가 큰 변수입니다.
식비 아낄 수 있고 의복비도 아낄 수 있죠.
병원비는 아끼기 힘들어서,,,
병원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것 같아요.
저희 친정엄마 생각을 해보면
80세가 지나면서 부터 이런 저런 병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병원비도 많이 늘어나더군요.
일단 소비를 줄이는 게 답입니다.
한 푼이라도 있으면 일단 쓰고 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실, 노환은 병원간다고
다 낮는것도 아닌데
심리적 위안이죠...😮
원래 60넘으면 대기조야요..😅
저는 70 십 80세이고 남편은 80 십 1세인데 기초연금과 큰아들이 백뭔원 둘째아들이 30뭔원 주는데 보헙비들어가지 돈이부족해서 주택연금 잡혀서 살아갈까 했는데 아들이 나주에 갑아야한다고 못하게해서 수도권 살기편한데서 사는데 친구들이 왜주택연금을 밭지않냐고 다들 그렿케 살면서 남는돈을 모와둔다고 자랑하더라구요
@@박정선-m5k 요즘은 주택연금 가입 많이 하시는것같아요.
힘들게 살면 뭐해요.
주택연금으로 매달 생활비 받으면
돌아가실 때 까지 걱정 없다고 하든데요 ^^
도서관에서 건강공부 하다보면 병원비도 거의 안듭니다 오히려 병원 자주가면 더 아프게 빨리 죽습니다
정말 잘하셨네요
현명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잘 들었어요
저도 무언가를
굳게 잘 결정할께요
할머님 얘기 들으니 왜 눈물이 나지요~~~ 마지막 당신을 위한 선택은 정말 잘 하셨습니다
파이팅입니다
건강하게살다가
아프면 안락사하도록 해야한다.
너무나 현명한 분이시네요
참으로 좋은 내용과
좋은 말씀ᆢᆢ감사합니다
저요
우리부부 60대
한달 생활비 120가지고
잘먹고 잘살고 있어요
골프치고 100평 아파트 살면 천만원도 모자라고
20평 빌라에 사는 우리부부는 한달 120가지고 잘먹고 잘살고 있딥니다
건강하신가 보네요
병원비.약값이문제입니다
지병이없으면 다행이죠
실비보험 있으면
지는 월수 천만원이상
70중반
생활비는 세금 보험료 ㅋㅋ
주 부식 과일 일체 자급자족
저축 90%이상
죽을 때 종교단체 기부 예정
지금시대에 참 잘하셨습니다 나이 칠십중반 되니 아픈곳이 많네요 요즘에는 큰병올까봐 마음이 편하지가 안네요 실비보험도 없는대
대단하신 분 건강 잘챙기시고 응원합니다 😅😅😅
두내외 사는데
월200만원이면
사는데요
여행도 다니고요
훌륭해요 건강이 최고니다
할머니 아주현명하네요
현명 하시네요
자식때문에 서운할때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나도 부모 눈에 눈물 맺히게 한 날들이 있었을것이고 지금 내자식들과 다르지 않음을 반성하며 스스로 위안을 받지요
어느 자식이 부모만큼 할까요
때가 되면 서로를 놓아주고 독립해야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고 이웃사촌 처럼만 사이좋게 살면 되는거 같아요 ~^^
정말 현명하신 할머니시네요 시니어 분들 배워야겠네요 자식들 다 퍼주고 불행한 노후는 하지 맙시다
할머니 젓히도 같은연배인데 너무 현명하심니다 저희도 명심하고 결정하겠읍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잘 결정 하셔습니다 행복 하시게 사세요
할머니 화이팅
잘하시네요~
이 글을 읽으며 진심으로 나를 반성합니다 생략하고
최씨 할머님 얼마나 고생 하셨습니가?
흔들림없이 진행하시는 훌륭하신 최씨 할머님 용기내시고 앞으로도 똑같이 진행하시며 건강하세요
만인의 귀감이 되겠습니다
91세 노구의 글
사연 공감합니다. 저는 삼형제 대학과 결혼시키고나니 빌라한채만 남아서 큰아들이 주택연금 신청해줘서 연금 받아서 기초연금과 약간의 국민연금으로 수도권에서 잘 살고있어요. 현명하신 사연자님 응원합니다.
큰아들이 현명하네요
동생들이 빌붙기전에 처리한거죠
나중에 큰아들 자신이 부모 모시게 될까봐
요즘시대에 부모모시는 걱정이라도 하니 큰아들이 효자네요!!
현명한 마무리
참 잘하셨어요 말년에 자식 신세안지고 앞으로 건강하게사섰으면합니다
현명한 선택이네요
66세인데 아들놈이 처가집만챙기고 하는꼴이하도 어이가없어 관계를끊었답니다~
잘 하셨어요 저도 똑같네요 하지만 그냥 만족하고 삽니다
품안에자식이라생각하세요
처가만 챙기면 속상하지요
기대가 크면 실망 또한 크지요.
농경시대 때 힘센 아들이 인기가 있었지요. 딸들이 비행기 태워주는 시대입니다. 의사 변호사 판검사 여자들이 많은 세상에 살고 있어요. 자식도 잘 키워 놓으니 내자식 아닙니다.
굽은나무가 선산을 지킨다지요.
부부전문의를 두고있지만 생활비 칠십 보내옵니다. 수천만원 월급 받으면서 거지취급하는 자식도있네요.
감사히 잘 받고 있답니다.
@@jeong3977 저희 언니나 선배들보니 자식들이 돈을 많이 벌어도 기껏 명절 생일때 돈 몇푼 주더라구요 자식을 최선다해 좋은대학 유학까지 보내고 정작 그부모는 자식 뒷바라지로 형편도 그닥인데도 지들은 해외여행 국내여행 다니고 , 서운한맘이 크다하더라구요 맘이 참 씁쓸
진짜 돈없의면 친구도 자식도 모든인간 관계가
어렵다. 돈은 써야 세상이 돌아간다.
있의면 있는데로 없의면 없는데로.
돈은 중요치 않다 하는 사람도 끝으로는
돈이더라. 인생에는 정답이 없고 그냥 하루하루 살아갈 뿐이다.
현명한 할머니다 참잘했다
할머니 최고시네요 현명하신할머니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현명하십니다 건강하세요~^^
부모로써 쉽지 않는 행동이지만, 이렇게 하는것이 맞다는 판단이 들고, 저도 이렇게 살도록 노력 할게요....
할머니 현명한 판단을 하셨습니다.
할머니의선택
100배공감
자식셋결혼까지
했는데도어쩜그럴까
에휴~~쯧쯧
할머니인생
즐겁게사시고
건강하세요~
옳으시고 현명힌십니다 👍
100번 맞는말씀!!!!!
참잘하셧어요.부모라고해서.자식에게평생헌신만할순없지요
할머니 긋홧이팅
할머니 잘하셔요 응원합니다
여유돈이 없다면 주택연금 가입해서 연금처럼 쓰면서 사는것이 최상의 선택입니다 자식들과 절대 의논하지말고 주택연금 들면됩니다 내것은 내가 자식것은 자식들 맘대로 결정하면됩니다 우리모두 노년에 건강하고 행복해할 권리가있읍니다😅😊😅 홧팅 할레루야 아멘 천국가는 그날까지❤❤❤
최씨 할머니께 큰 박수 보냅니다ㆍ 옳으신 결정 잘 하셨습니다ㆍ
감사드립니다 ❤❤❤❤❤
주택 연금은 생각도 안해 받는데
70쯤 되면 꼭 넣어야 겠다고 다짐 합니다
자식 키운다고
내 인생 없이 살았습니다
이젠 내 인생 살려고
다짐 합니다
지혜로운 처신
아름다운 노년 .
어르신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 ㆍ
노후에 나는 절대 안아플것이다라는 기대는오직꿈일뿐이지 병들어죽지않고 수명이 원치않게길어지면 많은돈이필요하지요. 자식들 안괴롭히려면 넉넉한준비자금이필요합니다.
잘 살고 계시네요🎉
절대 집 팔고 들어 가면 안돼요
잘하셨읍니다ᆢ
현명하십니다❤❤❤
🎉🎉🎉🎉할머니 화이팅. 할깨요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화이팅
하루 라면 6개면 사는데 지장없다. 행복은 마음의 문제다.
정신이 비어있는 사람에게는 한 달에 수천 억 원도 부족하다고 여겨지게 되는 것이 인간의 영혼이다.
그러나 정신이 바로 된 사람은 수 십 만원도 부족하지 않는 것이다.
자식들한테 퍼주면 떠내려가는 논고동신세 된다.손주는 남이다. 정사차려야 한다.
명언이시네요. 가슴에
잘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말
감사합니다
할머니 최고
잘하셨어요 과로운보다 외로운게 낫네요
잘했어요ㆍㆍ !
현명하십니다.
사는동안 살아내느라 하지 못했던 배움도 이어가시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그만큼 좀 궁색하긴합니다
그러나 주어진대로 살아야죠
건강하면 최고에요
자식에게 휘둘리면 궁색에 궁색+과로로 너무 어려워져요. 저분 입장에선 최선일듯
한번뿐인 인생이고
죽을땐 혼자가는세상입니다
마지막이약간
외롭더라도
주변정리하시고
가족간유대는
잘처리하시길
저는 텃밭에 야채는 심어먹고
한달15만원가지면
살아갑니다
아프지않으면ㅡ
탁월한선택 ~ 현명하십니다
맞는 말입니다. 당연합니다.
참 잘하셨습니다ᆞ그래도 일찍 깨우치셨너요ᆞ남의일 같지 않습니다ᆞ내일은 내가 만들어가는것 같습니다ᆞ화이팅
할머니는 지혜롭고 의지가 강한 할머니 네요
우리 모두 저렇게 사는것이 자식돕는것
결국 내몸둥이는 내가 책임지는 세상이 왔죠
이게현실이네요 나자신을위해살라ㅡ
잘하셨어요 화이팅임니다 자식다소용없어요 저들필요할때만부모지 혼자즐겁게살다 가면됩니다 죽고나면 나라에서 장례해줍니다 자식에게연연하지마세요 부모인생은 없는줄암니다 저들도금방그나이일텐데 화이팅임니다
그렇케내버려둘꺼면애를ㆍ낳치말아야겟죵~~애낳는지애강뭔죄임부모수저대로갈ㆍ라지는세상ㆍ에~~~~
충격적이네요. 저는 일부러 주택연금 안들고 아파트를 물려주겠다는 어머니 설득해서 주택연금 신청하고 왔었는데.
이래서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나오는가 봅니다. 결국 자식이라는건 내 인생 갉아 먹는 구더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구더기들을 왜낳았을까요
맞는말입니다
저는 ,혼자사는60십대입니다. 한달생활비 60십만원썹니다. 생활비 ,써기나름입니다
씁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