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탁자 - 박춘삼(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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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9

  • @최고-q4g
    @최고-q4g Рік тому +2

    눈물이 ㅠㅠ

  • @김영민-w8z
    @김영민-w8z Рік тому +2

    명곡입니다!!!

  • @유슬짜장
    @유슬짜장 2 роки тому +5

    초등6에서 듣고 빠진 이노래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 @물멍-l4f
    @물멍-l4f 4 роки тому +5

    아~너무좋아요 ~! 늘 건강하세요*^*

  • @백남철-z1c
    @백남철-z1c 3 роки тому +10

    옛생각이 나네요
    이름이 촌스러 테이프 사봣는데
    미치도록 많이들어 봤네요
    육십이 다된 나이에
    힘들었던 젊은 추억이 새록 새록

  • @TV-bl9hb
    @TV-bl9hb 3 роки тому +7

    이런 명곡이 조회수가 2만이 넘지 않다니.. ㅠㅠ. 입대직전 이노래 발표되서 그당시 내 감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하네요 .

    • @정수-l4z
      @정수-l4z 2 місяці тому

      노래방에도 찾기 힘든 곡...이때까지 딱 1번 불러봄

    • @TV-bl9hb
      @TV-bl9hb 2 місяці тому

      @@정수-l4z 저는 군대에서 수도 없이 불렀어요. ㅎ 30 년이 지났는데도 가사가 다 기억나네요

  • @송호진-m9e
    @송호진-m9e 8 років тому +6

    듣고 또 들어도 최고의 명곡

  • @kichulchoi3397
    @kichulchoi3397 10 років тому +7

    잊으라는..과 함께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죠.. 30년이 지난 지금.. 정말 궁금해요.. 제가 이제 50이 다 되어가니....노래 다시 듣고 싶습니다..

    • @김명순-h8q
      @김명순-h8q 8 років тому +1

      지금 목사님이 되셨네요
      저도 뵙고싶네요

    • @artoistela8812
      @artoistela8812 Рік тому +2

      고 1 우울 할때면 이노래 듣고 많이 울었는데, 35년이 지난 지금 이노래를 찾아 듣는 지금이 그때나 지금이나 내 인생은 별 달라진게 없었다는 뜻이겠지요.

    • @지금이냐
      @지금이냐 7 місяців тому

      88년으로 기억합니다 이노래를
      중삼때 인가요 참세련됐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들어도 역시군요

  • @eun9852
    @eun9852 2 роки тому +3

    목사님이 되셨나요? 저 중학교때 엄청 좋아했던 뮤지션인데..친정에 아직 LP도 있어요.'까만밤 뚝 떨어지던 밤~'아직도 듣고있는 듯..^^

  • @원더링썬
    @원더링썬 4 місяці тому

    이노래 아는사람이 거의 없어요

  • @힐링-r2g
    @힐링-r2g 6 років тому +4

    부활의 첫번째 가수 고 김재기님의 목소리가 느껴지네요. 진짜 매력돋는 목소리입니다.👍

    • @uninvitedguest8440
      @uninvitedguest8440  6 років тому +4

      이런 능력있는 가수들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곳이 우리나라 가요계라는 사실이 한탄스럽죠. 그래도 이 시기엔 음악의 다양성이라는 것이 존재했는데, 지금은 그마저도 보이지 않는 현실...

  • @김정동-t2g
    @김정동-t2g 2 роки тому

    제 팅곡인데 노래방에도 없어서;;

  • @hwanshincho9934
    @hwanshincho9934 10 років тому +4

    네....박춘삼씨 노래인걸로 아는데
    회색탁자 전에 알려진 곡이었어요.그 부분이 가사였을수도 있네요...너무오래돼서...

  • @올가003
    @올가003 6 років тому +1

    굿

  • @AugustinusSKJang-bu7jf
    @AugustinusSKJang-bu7jf 10 років тому +10

    질풍노도의 그시절 깊은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잊으라는~~
    .
    .
    .
    .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삶 속에서두 여전히....--;

  • @cyberbob60
    @cyberbob60 9 років тому +1

    내앞에회색탁자 흔들리는촛불아래서 ...............

  • @hwanshincho9934
    @hwanshincho9934 10 років тому +2

    안녕리란 말은 하지마...란 곡두 정말 좋은데....

    • @uninvitedguest8440
      @uninvitedguest8440  10 років тому

      박춘삼의 곡인가요?? 찾아봤는데 그런 제목의 곡은 없는 것 같던데.
      혹시 가삿말인가요??

    • @uninvitedguest8440
      @uninvitedguest8440  10 років тому

      떠나지마...는... 가사가 '눈감아도 떠오르네 떠나는 모습이/사랑이란 이런 거였나 말로할수 없네/꿈이라면 좋겠네/많은 시간 많은 약속 다 잊어야 하네/널 사랑해 널 사랑해 거짓말되었네/꿈이라면 좋겠네/떠나지마 말을 할걸 뒤돌아 서기전에/가는 곳이라도 물어보며 가는 길 막아설걸' 이렇네요...

    • @zoekuul
      @zoekuul 8 років тому

      +Hwan Shin Cho
      박춘삼님 3집 A면 2번 곡 '이별 그후'인 듯 싶습니다. 음원은 여기 없네요. 저도 오래된 테입과 LP를 찾을 수 없어서 지금 못듣고 있네요. 정말 좋아하던 곡인데...
      강효정 작사 / 안종민 작곡
      어린 시절 잡을 수 없었던 무지개처럼
      비오는 거리에선 그댈 볼 수 없어
      슬픈 듯 고개를 숙이는 그 비처럼 아픔도 지워버려요
      그리움에 취한 내 모습 곁으로
      스쳐가는 슬픔만 밀려와
      슬픈 듯 어깨를 떨구던 그 꽃처럼 아픔도 지워버려요
      안녕이란 말은 하지마
      언젠가 마주치면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서야 하니까
      떠난다는 말은 하지마 그리움 마저 안고 돌아서야 하니까

    • @uninvitedguest8440
      @uninvitedguest8440  8 років тому +2

      +Shane Kim 어렸을 적 왜 이 가수의 곡을 몇몇 곡들만 듣고 넘어갔었는지 모르겠네요. '이별 그 후'. 좋은 곡이네요. ua-cam.com/video/wzaCWi5Gqfs/v-deo.html 요기 업로드해두었습니다. 즐감하세요.

    • @노노익래
      @노노익래 2 роки тому

      @@uninvitedguest8440 이별그후 입니다

  • @hwanshincho9934
    @hwanshincho9934 10 років тому +6

    안녕리란 말은 하지마...란 곡두 정말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