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歌手 방주연입니다. 직접 찾아오게된 계기를 만들어주신 운영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 노래 앞에 나오는 시그널멘트가 너무나 특이하지요? ㅎㅎㅎ 새소식을 드립니다. 이젠 유투브로 소통이 되는 시대인가 봅니다. 70,80 가수들의 음악채널이 많이 사라진 공중파 현실,, 를 오픈했습니다. 코로나19 잘이겨내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1984년 이령초등학교 윤은실 3학년 짝꿍 옛 친구 시경 국풍의 관관저구의 코스모스 한 구절이다 구룩구룩 물수리는 덕촌마을 강가 섬에 있도다 요조숙녀는 군자의 좋은 짝이로다 들쭉날쭉한 마름풀을 이리저리 헤치면서 요조숙녀를 자나깨나 옛 친구 짝꿍 찾는구나 구하여도 얻지 못하니 자나깨나 윤은실 생각하구나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이리저리 뒤척이는구나 옛 친구 아름다운 여인을 그리워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눈 안에 들어오고 마음이 고요하니 여울물 소리 선명하네 이승 저승 갈린 길 생각하니 잠자리가 편안치 못하도다~
방수연님의노래는최고최고입니다항상건강하시길기원합니다사랑해요
안녕하세요?
歌手 방주연입니다.
직접 찾아오게된 계기를 만들어주신 운영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 노래 앞에 나오는 시그널멘트가 너무나 특이하지요? ㅎㅎㅎ
새소식을 드립니다.
이젠 유투브로 소통이 되는 시대인가 봅니다.
70,80 가수들의 음악채널이
많이 사라진 공중파 현실,,
를 오픈했습니다.
코로나19 잘이겨내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여고시절 ㅡ영화를 찍습니다 우리 난타단이 1000천명
우정출연 하고요
나이를 먹으면 옛추억을 먹고산다는 말이 새삼 생각이남니당^^ㅎ😊😊
71년도 신촌전화국시험실에 근무한 신순옥 보고싶다 열락해라 정 진
저 71년생요.
이해합니다.
그져 하염없이 눈물만 나넹 방주연님 잘들었습니다
70년도 신촌 전화국시험실에 근무한 신순옥 보고싶다 열락해라 정진
음악을통해 언제나 추억을 마음의 새길수있어 행복해요 방주연 이수미 가수가있기에 감사하죠 방송에서도 자주 불러주세요
방주연님의 여고시절이 영상도 많이 올려주셔서 노래도 더욱감미롭네요!
대사가 마음 시리게 함니다 ㅡ~~!
아~~~~~~
아~~~~~~~~~
잊고 있던 앨범을 들춰 봐야 겠구나!!!!!!
이영상을 보니 마음에 전율이 넘 좋으네용 감싸합니당 행복하소서^^😊
그 시절이 그립다 😊
가슴이 찡합니다
너무도 소중한 노래
감사합니다
여수상고를 졸업하신 동창생 모두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여수상고가 있던 (처음부터있던)그 위치는 초등학교로 바뀌었드군요
그래도 기억자모양의 교실건물 2개와 배구네트가 있는 그 운동장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춥고 배고팠어두 그래두~~
그시절이 좋았던건🤔🤔😢
다시 갈수없는 시절...그립다
젊음이 있었다는 것
까까머리 중학교때 이노래 들으면서
담하나사이 여고누나들 조아했는데
그리운시절이었네
고등학교시절이새롭네요
다시한번 여고시절로 돌아갈수있다면 좋으련만~~~
내가.중학교 시절내가. 참
조아. 했어초
~개인 사업장에 시내버스 시외버스 농업촌버스 외 나라보조금 준나 왜? 나라 부도 아니던가
이제는 머리에 염색하는 할머니되셔서 손주들 손잡고
그시절 그립습니다
아!!~~방주연/이수미/정미조/김인순/채은옥/문정선/~~~모두 사랑합니다~~~~
언니 최고 ✝️
👍👍👍👍👍👍🎶
멋잇네요
첫사랑 생각납니다.
어련한 추억과 노래엣추억이 그립네요
1984년 이령초등학교 윤은실 3학년 짝꿍 옛 친구 시경 국풍의 관관저구의 코스모스 한 구절이다 구룩구룩 물수리는 덕촌마을 강가 섬에 있도다 요조숙녀는 군자의 좋은 짝이로다 들쭉날쭉한 마름풀을 이리저리 헤치면서 요조숙녀를 자나깨나 옛 친구 짝꿍 찾는구나 구하여도 얻지 못하니 자나깨나 윤은실 생각하구나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이리저리 뒤척이는구나 옛 친구 아름다운 여인을 그리워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눈 안에 들어오고 마음이 고요하니 여울물 소리 선명하네 이승 저승 갈린 길 생각하니 잠자리가 편안치 못하도다~
언젠가는 첫사랑을 만날수 있었거라 생각합니다
돌아올수도.
돌아갈수도없는
여고시절이네요
여고시절 담임선생님, 행복했겠습니다,
여고시절 친구들 지금쯤 모두 50대 중반으로 접어들었겠지요. 돌아갈수없던 80년 대 초
70년도신촌전화국실험실에근무한 신순옥 꼭열락해라 정진
방주연음색딱이네
💛💛💛💛💛
여학생도 바지를 입던 시절이면 아주 오래군요.
70년 초 중반이지여~~^^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세월이 너무도 빠ㄹ· 흘러갔네여~~ㅜㅜ
교복 동복은. 바지였어요
오래간만이네요
단발머리~111
😮😮😅😅😅😅😅
군자출판사 말이다 통닭 돼지고기 소고기 동물성 기름 식용유 등등 죽음 아니던가 예 도서관 책 읽고 암 또 동맥경화 책 읽고 천국가는 길 하나님 기뻐하시다 예
이령초등학교 윤은실 아가씨아니던가 예 50세 예
이수미 아니고 방주연 아닌가요?
😁😁😁😁😁
전남진상초,중 친구 이정숙 간절히 찾고있습니다 혹시 아시는분있음 연락기다립니다
역시 이수미 목소리가 더좋은듯. 방주연은. 넘거친목소리
여기에나오는여고생들지금쯤할머니가되였겠네
이령초등학교 윤은실찾습니다
천구가오래전조아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