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대한펜칵실랏연맹 총재 조형기입니다. 이번 편은 무기에 대한 설명과 마음 가짐에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 많은 분들이 당연시 하는 부분일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망각하기 쉬운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주신거 같아요. 펜칵실랏의 어원 펜챡, 픈챡 또는 실랏, 쿤타오, 쿤타우(실랏이라 부르기 전의 명칭) 등등 다양한 이름이 있었지만 지금은 국제연맹의 설립에 따라 Pencak Silat 이라 칭하고요, 영문 표기상 외국에서는 펜칵실랏이라 읽고, 현지에서는 실랏 또는 픈챡실랏, 펜챡 실랏등과 같이 발음 합니다. 현지에 계신분들이 많이 말씀 하시는 거 같아서 용어 설명 다시 한번 드립니다.
우와아아앙 저의 최애 나이프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이프를 가르쳐주는기전에 그 사람이 나이프를 사용할 마음가짐이 되었는가를 먼저 보시는데 정말 꼭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전적으로 동의됩니다. 모든 사람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한다고 생각될수도 있으나 나이프라는 무기의 특성상 현대사회에서 흉기로 자주쓰이기때문에 특히나 주의해야합니다. 보통 아르니스, 실랏, 카팝을 독학하거나 따라하는 사람들이 나이프 기술을 써보고싶어합니다만 물론 따라해보고싶을수 있으나 그 기술이 어떤기술이고 그 기술이 얼마나 위험한가에 대한 안전교육을 꼭 도장, 체육관에서 받으셔야 합니다
카람빗 호랑이 발톱과 비슷한 형태의 굽은 날을 가진 칼로 원래는 인도네시아 원주민들이 곡물 수확에 쓰던 낫으로 외세의 침략이 잦아지자 무기로 쓰게되었다 농기구였던 것을 무기로 개량하는 과정에서 날이 점점 굽어지고 작아졌다 대인용으로 매우 적합 한 무기이며 캐나다군 특수부대가 쓰는 칼 이기도하다
보통 액션영화에는 여러가지 무술이 섞여서 연출되죠. 다만 제가 알기로는 아저씨는 칼리 아르니스가 중점으로 들어가고 실랏같은 무술은 곁으로 들어간걸로 압니다. 오히려 실랏의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나온 영화는 "레이드"시리즈입니다. 액션영화중에서 손에 꼽을만한 명작이니 추천드립니다
총재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전 합기도장에 다니고 있는데요. 저희 도장에서도 관장님께서 칼리 아르니스 같은 무술도 가르쳐주십니다. 보통 스틱만 가르쳐주시고 나이프류는 잘 안하시는데 그 이유가 총재님의 말씀과 똑같습니다. 유일한 성인 수련생인 저는 나이프도 하고 싶어서 인강 끊어서 보고 있고 콜드스틸사의 연습용도 사서 하고는 있는데요. 진짜 무기는 위험 합니다. 어른도 가끔식 자제하기가 어려운데 어린 학생들은 더더욱 위험하겠더군요. 영상에 나온 말씀들 마음 속에 새기면서 연습 잘하겠습니다. p.s 저희 도장경우 평상시에는 잘 풀어주는데 무기할 때엔 엄격합니다. 봉 돌리다가 놓치면 나이, 띠, 성별 불문 무조건 기합입니다. 그리고 무기 연습하는 사람 옆에 함부로 가는 건 금지되어 있고요. 단, 쌍절곤은 무기 특성상 연습하다가 놓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봐줍니다.;
저도 카람빗을 좋아하지만 더블엣지에 찌르기 전용인 대거들에 비해 카람빗은 숙련도 필요하고 스로잉도 안되서 카람빗 보다는 대거를 추천 드립니다 카람빗 나이프 중에 더블엣지인 나이프들이 아주 간혹 있지만 그마저도 일반 대거에 비해 불리한게 사실 입니다 스로잉,찌르기 이 두가지 차이가 너무 큽니다 카람빗과 비슷한 곡선 형태인 쿠크리 나이프랑은 많이 달라요 쿠크리는 스로잉도 가능하고 무게 중심이 칼 끝쪽에 있어서 베기 공격을 할때 도끼처럼 위력이 커집니다 단검류는 대거>나이프>쿠크리>카람빗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평생 한 장소에서 사는 ‘개구리’ 아는만큼 보인다 하였고, 자신의 처지와 상황에 따라 남도 그러 하리라 생각한다더니.. 아무리 온라인이고 비대면이라 일면식도 없는 분들이 남의 외모를 평가하고, 남의 지식과 남의 철학 그리고 생각을 폄하 하는 모습을 보니 참 개탄그럽고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곳에 글을 쓰신 분들이 사상과 생각을 탓할 생각은 없다만 남을 모독하고, 폄하하는 행위는 지양해야 할듯합니다. 직접 만나서 애기 하거나 직접 얼굴 보고 말 못할 못난 이들과 논쟁하거나 말을 섞고 싶진 않아 참고 넘어 가겠습니다. 그대들이 진정한 용자이자 승자입니다. 내가 생각하는게 답이고 앞으로 그러한 상황에서 그렇게 행동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옳다고 남들이 다 옳게 봐주지 않고, 내가 틀리다고 다들 나를 틀렸다 하지 않듯 세상엔 틀리것도 맞는것도 없지만 잘못된 것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면 되기에.. ^^ 다들 즐거운 시청하고 아 이런 무술도 있구나 하고 보는걸로 만족하세요... 잘못된 손가락 장난으로 타인에게 상처 주지 마시구요. 개구리는 보통 한 웅덩이에서 태어나고 평생을 그곳을 떠나지 않습니다. 개구리의 생태상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은 매우 큰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죠. 이런 개구리의 특성이 반영된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사자(四字)야! 놀자’ ‘정중지와(井中之蛙)’입니다. → 우물 정(井) 가운데 중(中) 갈 지(之) 개구리 와(蛙) ‘정중지와(井中之蛙)’란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의미로 식견이 좁음을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대한펜칵실랏연맹 총재 조형기입니다. 이번 편은 무기에 대한 설명과 마음 가짐에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
많은 분들이 당연시 하는 부분일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망각하기 쉬운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주신거 같아요.
펜칵실랏의 어원 펜챡, 픈챡 또는 실랏, 쿤타오, 쿤타우(실랏이라 부르기 전의 명칭) 등등 다양한 이름이 있었지만 지금은 국제연맹의 설립에 따라 Pencak Silat 이라 칭하고요, 영문 표기상 외국에서는 펜칵실랏이라 읽고, 현지에서는 실랏 또는 픈챡실랏, 펜챡 실랏등과 같이 발음 합니다.
현지에 계신분들이 많이 말씀 하시는 거 같아서 용어 설명 다시 한번 드립니다.
칼은 아이가 들어도 칼이다, 몸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약한 사람을 대하는 걸 보면 알수 있다.
하시는 무술도 멋지지만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깊이가 있으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칼이란 무기가 둔기와 어떻게 다른지 이해해야, 이 무술니 해가 간다 라는 말에 100% 동의합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배울수있는곳은 어디인가요~?!
좌우지 장지지지 좌우지 장지지지
무기를 대하는 마음
강조하는게 부끄러울 정도로 중요한 0번째 조건이죠. 너무나 당연해서 까먹는 사람이 있는 요즈음 다시 꺼내볼 말인 것 같습니다
머리에도 카람빗이 하나있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급할때 꺼내 쓰신답니다
미 ㅣㅇㅋㅋㅋㅋㄱ일심동체입니다ㅋㅋ
카람빗으로 빗으시면되죵
존나ㅋㅋ와ㅋㅋㅋㅋㅋ
3:41 약지는 네번째 손가락입니다. 새끼손가락은 소지입니다.
이거 틀리는 사람 엄청 많음 ㅋㅋ 나도 이거 때문에 몇번이나 지적당한 ㅋㅋ 내가 맞는건데 ㅅㅂ ㅋㅋ
와 나도 이거보고 불편햇는데 댓글잇어서 다행이다ㅠ
전문가라 생각하는 사람한테 z를 보여주고 a부터 가르친다.
공감합니다.
복싱체육관 할 때도 어느정도 배운사람이 들어오면 타이틀이 없으면 링에서 붙어보기전까지 그 닥 지도진 말에 귀 기울이지 않더라구요.
우와아아앙 저의 최애 나이프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이프를 가르쳐주는기전에 그 사람이 나이프를 사용할 마음가짐이 되었는가를 먼저 보시는데 정말 꼭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전적으로 동의됩니다. 모든 사람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한다고 생각될수도 있으나 나이프라는 무기의 특성상 현대사회에서 흉기로 자주쓰이기때문에 특히나 주의해야합니다. 보통 아르니스, 실랏, 카팝을 독학하거나 따라하는 사람들이 나이프 기술을 써보고싶어합니다만 물론 따라해보고싶을수 있으나 그 기술이 어떤기술이고 그 기술이 얼마나 위험한가에 대한 안전교육을 꼭 도장, 체육관에서 받으셔야 합니다
6:10 여러분 낙하산은 나이프로 끈는거 아니에여
어느시간에 칼을 집어넣어요
주낙하산 제거 기능이 따로 있어요
잘못해서 보조낙하산 까지 망칠수 있어요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총재님 넘 멋지세요! 좋은 무술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응원드려요 관장님!!!
1:34 여기서 카포에라가 생각났당. 이유가 있어서 생긴 무술은 뭔가 멋있는듯
카람빗
호랑이 발톱과 비슷한 형태의 굽은 날을
가진 칼로 원래는 인도네시아 원주민들이
곡물 수확에 쓰던 낫으로 외세의 침략이
잦아지자 무기로 쓰게되었다 농기구였던
것을 무기로 개량하는 과정에서 날이 점점
굽어지고 작아졌다 대인용으로 매우 적합
한 무기이며 캐나다군 특수부대가 쓰는 칼
이기도하다
전에 비슷한 칼리 배우던 중고딩이 학교에서 악의적으로 카람빗 휘둘러서 동급생 사망했었나 다치게했던 사건이 있었는데 설명들으니 그래도 위험성을 인지하고 계신분이 있으셔서 다행이네요
아저씨 무술은 참 많네요. 칼리 아르니스, 크라브마가, 펜칵 실랏까지 여러가지 무술을 착용해서 만든거겠죠? 펜칵 실랏 응원합니다!!
보통 액션영화에는 여러가지 무술이 섞여서 연출되죠. 다만 제가 알기로는 아저씨는 칼리 아르니스가 중점으로 들어가고 실랏같은 무술은 곁으로 들어간걸로 압니다. 오히려 실랏의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나온 영화는 "레이드"시리즈입니다. 액션영화중에서 손에 꼽을만한 명작이니 추천드립니다
@@운동-v7n 오오 감사합니다ㅎ
@@운동-v7n 레이드는 인도네시아에서 만들었으니 전통무술을 사용한거지..개간지..
자막 보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글자 색을 다른 색으로 하는게 어떤가요?
쳐보지마세여
썸네일 눈빛 넘나 강렬하닼ㅋㅋㅋㅋㅋㅋ
고수님 눈빛 열정 가득🔥🔥
문제는 저거를 굳이 찾아서 배우려는 사람중에 순수하게 무도를 익히려고 간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총재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전 합기도장에 다니고 있는데요. 저희 도장에서도 관장님께서 칼리 아르니스 같은 무술도 가르쳐주십니다.
보통 스틱만 가르쳐주시고 나이프류는 잘 안하시는데 그 이유가 총재님의 말씀과 똑같습니다.
유일한 성인 수련생인 저는 나이프도 하고 싶어서 인강 끊어서 보고 있고 콜드스틸사의 연습용도 사서 하고는 있는데요.
진짜 무기는 위험 합니다.
어른도 가끔식 자제하기가 어려운데 어린 학생들은 더더욱 위험하겠더군요.
영상에 나온 말씀들 마음 속에 새기면서 연습 잘하겠습니다.
p.s 저희 도장경우 평상시에는 잘 풀어주는데 무기할 때엔 엄격합니다. 봉 돌리다가 놓치면 나이, 띠, 성별 불문 무조건 기합입니다. 그리고 무기 연습하는 사람 옆에 함부로 가는 건 금지되어 있고요.
단, 쌍절곤은 무기 특성상 연습하다가 놓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봐줍니다.;
쌍절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 : (절곤 드랍) (울먹울먹)
사부 : ....
막지말고 돌리라는거 전통 무술에서는 많이 강조하지만, 현대 격투에서는 복싱 때문에 실전성이 부족하다고 평가를 받는데, 무기술에서는 또 효용이 있군요
상황에 따라 대응하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만 막지 말고 회전을 이용해 방어하는 건 예로부터 실전성이 있던 거라 효용성이 떨어지진 않을 겁니다
아마 막으면 막는 걸로 끝나는데 돌려서 막으면 막고 바로 칠 수 있어서 그런 거 같네요.
맨손과 글러브의 차이 아닐까요
복싱이나 킥복싱등은 두터운 글러브를 나와 상대 둘다 끼고있기때문에 주먹과주먹이 맞부딪히게 막아도 별로 데미지가 없지만 맨손끼리 부딪히면 막아도 데미지가 들어가게 되고 힘이없는,체급이 딸리는쪽이 데미지를 더 입게 되니까요
주먹은 두개니 피해도 맞을 수 있지만 무기는 두개가 아닌 이상 하나만 제대로 회피하거나 막기만 해도 빈틈이 생김
칼리 아르니스까지 배우다니 대단하시내요
0:41그냥 가위치기.......??
저도 카람빗을 좋아하지만
더블엣지에 찌르기 전용인 대거들에 비해 카람빗은 숙련도 필요하고 스로잉도 안되서 카람빗 보다는 대거를 추천 드립니다
카람빗 나이프 중에 더블엣지인 나이프들이 아주 간혹 있지만 그마저도 일반 대거에 비해 불리한게 사실 입니다
스로잉,찌르기 이 두가지 차이가 너무 큽니다
카람빗과 비슷한 곡선 형태인 쿠크리 나이프랑은 많이 달라요
쿠크리는 스로잉도 가능하고 무게 중심이 칼 끝쪽에 있어서 베기 공격을 할때 도끼처럼 위력이 커집니다
단검류는 대거>나이프>쿠크리>카람빗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와씨 조형기....이름 강렬하다
야이앀ㅋㅋ
진짜 킬러
차키가꼬와
"카" 람빗
조흉기
2:47 그럼 카람빗은 원래 코코넛 따는 칼이었다는 건가? 진짜 발명이라는게 별다를게 없구나.. 이것도 발상의 전환이었엉;;
같은 칼이라도 일류쉐프가 쥐면 최고의 요리가 나오지만 조폭이 쥐면 그냥 사람죽이는 무기일 뿐이듯 약도,도구도 쓰기 나름인듯 하네요
서울대생이 잡는 연필과,
존윅이 잡는 연필이 다르듯...
노란내복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보솤ㅋㅋ
정유경 ㅋㅋㅋ그렇네유 사시미로 참치회를 만들지는 사람을 담글지는 사람 나름이니까 ㅋㅋ
지금은 힘들지만 기회되면 실랏은 꼭 배우고싶습니다.
재밋겟당..
진심 존멋
카람빗은 영화 "아저씨"가 나오기 전에 마크월버그가 킬러로 나온 영화 "빅히트"에서 이미 알려졌었죠 필리핀계 배우가 이 무기를 사용했었는데 역시 동남아쪽 무술용품 이었네요..
그렇지요. 자신이 기술을 알면 써먹고 싶고 또 저절로 나가고 그렇습니다.
칼을 아무리 잘 사용해도 결국 총 맞아 죽어요ㅠㅠ
그리고 몰래 숨어 있다가 뒷통수 치는 퍽치기에는 못당해요.
싸울 상황 자체를 최소화 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단 군용무술은 예외~
진짜 실전무술이네
멋진분이네요
0:35 이거 앞으로 넘어지면 상대 무릎아작나지않나용...?그래서 유도에서도 금지기술로 바뀐거같은데
종아리 뼈도 아작냅니다
유도에서 금지기술 된지는 꽤 오래됬죠
@@PURPLE_RUT 그쵸 저도 전공자라 알고있긴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위험해 보이더라고요
가위치기❤
가위치기네..금지기술..
@@맘스터치빨대도둑김해 하트의 므흣함에 추천 박고 갑니다.
저도 필리핀에 오래 살다 와서 실랏에 관심이 많은데,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다수의 유파가 있는가 보더군요. 카라테처럼요
최대한 많은 무술을 배워볼려고하는 마음이면배울수 있으려나..
상대가 아무리 악인이라해도 서슴없이 무기를 사용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나라 정당방위 조항을 보면 뭘 어떻게 해도 폭력에 대응하면 죄인이 되는건 피할수 없는데 말이죠.무기술을 배워도 무기를 아예 소지 않하고 다니는게 신세 망치지 않는 지름길인거 같습니다.
★★★★격투기 종목도 청소년이 절대 배우면 안됌★★
배우면 뽐내고 싶은게 본능임
야구배우면 괜히 공던져줄때도 쎄게 던저주듯이
참을수있는 상황에서도 괜히 시비를 키웁니다.
뽐내려는 본능때문이죠. 이건 40살먹은
아저씨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격투기는 절대본인도,자녀에게도 시키면 절대절대 안돼며.
보디빌딩정도만 해도 충분히 우습게 안봅니다
3:40 새끼손가락은 약지가 아니라 '소지' 입니다.
강원도에도 진출해주세요.
배우고 싶어요.
4:59 몸은 솔직하구만♡
이분은 진짜다 진짜 배워보고 싶음
실전무술 최강인gun도는 언제 나오나요?
코로나 단계가 완화되어서 요청됐던 무술 고수를 순차적으로 만나볼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kookjenews 건카타 같은거좀 ㅠㅠ
2:22 아 저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제발 알려줄분
디아블로2 네크로맨서 무기
@@kh9.10 디아블로 안 함
아 무슨 저런거 두개 두손을로 잡고 했던거 같기도
영상에 나오는 훈련용 카람빗 이름 알 수 있을까요?
저에게 있는 카람빗은 양날인데 쓰기 편하더라구요 ㅎㅎ
새끼손가락은 소지라고 하죠. 네번째 손가락은 약지 또는 무명지라고 부르구요.
촬영 끝나고 스포츠중계석 스케줄 있으시군요
특수부대에서 살상용으로 가르치는 펜칵실랏은 일반인이 배우기도 힘들고 잘 안가르치나요?
칼은 칼이다가 가장 와닿음
0:34 크로커다일잡기 저거 유도에서 가위차기랑 같은거아닌가요? 꽤나 위험해서 유도, 주짓수에서 다 금지기술로 아는데..
너무 막연습하심
가위차기 상대방이 조금만 버티려고하면 무릎 두동강나는기술인데
진해박지원도보고갑니다. 최고방송
갈갈이 박준형인줄..깔깔깔😆
진짜 카람빗은 못해도 삼단봉 정도의 길이의 무기가 없으면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첨에 개그맨인줄 알고봤다가 무술고수라서 놀랬네요 ㅋㅋ
3:41 소지입니다
쌍방이 무기를 가지고 싸우는 무술이야말로 진짜 "실전" 무술입니다.
04:36 오 이 분은 정말 무도인이시네요... 펜칵실랏이 말레이시아에도 있고 인도네시아에도 있던데 정확히 어느 나라 무술인가요? 또 펜칵 실랏과 실랏이라는 두 가지 부르는 방법이 있던데 어느 것이 맞는 것인가요?
펜칵은 인도네시아입니다
동남아중에서도 필리핀, 말레이, 인도네시아 쪽은 섬이 굉장히 많아서 그만큼 무술에 유파도 백가지가 넘습니다. 펜칵은 실랏 무술중 규모가 매우큰 유파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83sdrive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카람빗 진짜 실전은 호신용 보다는 농사죠 호신용으로 쓰지 못해서 작은 밭에서 쓰니 좋아요
원래 무기가 아닌 도구입니다. 쿠크리 나이프나 낫이랑 비슷하죠.
비서 : 사장님 ! 카람빗이 한국에서 대량 주문으로 대박 터졌습니다 !!!
사장 : OH 한쿡은 무예의 나라인가 ?!!
한국 : 택배 뜯기 좋당 히히
어디서 봤나했더니....같이 진천선수촌갔던 동상이구만...ㅎㅎ
가위차기 그렇게 막 하심 상대방이 크게 다칠 수도 있는데 ㄷㄷㄷ
저 오늘 카람빗 샀습니다!!
머시따!!
카람빗 잘못 돌리다가 힘줄 다치나요?
평생 한 장소에서 사는 ‘개구리’
아는만큼 보인다 하였고, 자신의 처지와 상황에 따라 남도 그러 하리라 생각한다더니.. 아무리 온라인이고 비대면이라 일면식도 없는 분들이 남의 외모를 평가하고, 남의 지식과 남의 철학 그리고 생각을 폄하 하는 모습을 보니 참 개탄그럽고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곳에 글을 쓰신 분들이 사상과 생각을 탓할 생각은 없다만 남을 모독하고, 폄하하는 행위는 지양해야 할듯합니다. 직접 만나서 애기 하거나 직접 얼굴 보고 말 못할 못난 이들과 논쟁하거나 말을 섞고 싶진 않아 참고 넘어 가겠습니다. 그대들이 진정한 용자이자 승자입니다. 내가 생각하는게 답이고 앞으로 그러한 상황에서 그렇게 행동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옳다고 남들이 다 옳게 봐주지 않고, 내가 틀리다고 다들 나를 틀렸다 하지 않듯 세상엔 틀리것도 맞는것도 없지만 잘못된 것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면 되기에.. ^^ 다들 즐거운 시청하고 아 이런 무술도 있구나 하고 보는걸로 만족하세요... 잘못된 손가락 장난으로 타인에게 상처 주지 마시구요.
개구리는 보통 한 웅덩이에서 태어나고 평생을 그곳을 떠나지 않습니다. 개구리의 생태상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은 매우 큰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죠. 이런 개구리의 특성이 반영된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사자(四字)야! 놀자’ ‘정중지와(井中之蛙)’입니다.
→ 우물 정(井) 가운데 중(中) 갈 지(之) 개구리 와(蛙)
‘정중지와(井中之蛙)’란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의미로 식견이 좁음을 말합니다.
우왕
0:03 이거 다큐멘터리 택견도끼질에서 봤던건데..
1:22 구렌나루 겁나 길어욬ㅋㅋ
말자막이 색깔 굵기 때문에 눈에 잘 안 보여서 읽기 어렵네요. 다음번엔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썸네일보고 푸른거탑 정진욱이 직업바꾼줄알고 개놀랐다
0:09 Ang!?
잼있는 사람이네..
무에타이가 최고 💪 good 잘보고 갑니다
조형기 ㄷㄷ 자동차도 무기인가요??
멋있다. 유도에서는 위험하다고 금지된 기술을 여기서는 막쓰네.
0:35 유도기술 가위치기 아님?
맞네요
낙하산 꼬이면 짜르는게 아니라 ㅋㅋㅋㅋㅋ
그게 그상황에서 짤리겠나요....
어깨쪽에 핀을 올려주면 낙하산 자체가 탈락되요....
크로커다일 잡기 유도 가위치기랑 비슷하네 ㅋㅋ
다 좋은데 헤어스타일 좀 어찌 하면 안 되나요?
시각적으로 감당이 안 됩니다.
엇 이분 개그맨 누구 닮았는데.. 누구더라...
정재영인줄
홍윤화라고 뚱뚱한 개그맨 남편 닮은거 같은데요 ㅋㅋ
교포역할로 많이 나오고 푸른거탑에도 나온 그 누구더라
제니퍼 같습니다 김재욱ㅋㅋ
그런데 인성이 나쁜넘 일수록 방법을 배우면 도덕심이나 죄의식이 없어서 칼을 더 잘 쓸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상대방을 해치는것에 더 특화된넘이 될듯
딱 카프킥 2대 맞으면 '아 잠깐만..' 하면서 뒤로 질질 빠지겠네ㅋㅋㅋㅋㅋㅋ
저건 잘못하다 내몸 난도질 할 거 같은데. 몇번 휘두르고 응급실행..
안치홍선수 칼질 현란하시네요
여기서는
가위차기를 크로커다일 잡기라고 칭하네.
유도에서 거의 8-90% 로 관절 파괴되는 기술이라. 금지된 기술인데 너무 위험하게 막연습하시는듯
상대방이 조금만 무의식적으로라도 다리에 힘주면
바로 관절 두동강나는데 조심하시길
저도 가위차기보고 아찔했네요 ㅋㅋㅋ잘못하다간 무릎 다나가는디;; 유도에서도 금지된 기술이죠
ske 333 진짜 아찔합니다ㅜ 기술을 거는사람이아닌
당하는사람이 생존 본능으로 힘주면 그냥 아작나는데
동남아쪽 무술은 무시무시한게 많아
뭐지 처음나오는분 생기신건 유명한디자이너같은 느낌인데
푸른거탑 진욱이형인줄....
그냥 수련자가 아니라 완전 엘리트시네 ㄷㄷ
0:40 크로커다일잡기 유도에선 가위치기라고도 하죠? 그거 부상위험이 있어서 유도대회에서도 금지된 기술인데 훈련이안된 일반인에게도 너무 막 쓰시네요
실전에서 상대방 다칠거 생각하고 기술씁니까? 무술 자체가 상대방을 제압이 아닌 가해하는 것입니다. 다들 종합스포츠에 물들어 있는듯
@@83sdrive 난독증있으신가요? 제가 실전에서 쓰지말라고 했나요? 실전이아닌 시범을 그것도 훈련이 안된 일반인한테 기술을 쓴거에 대해서 부상위험때문에 말한건데 실전언급을 하시네. 시범도 약속 되지 않고 즉흥으로 기술을 쓴거잖아요.
@@쟤는충그럼 글을 이렇게 쓰면 되지 대충 갈겨놓고 사람 난독증있는 장애인 취급합니까?
@@83sdrive 구구절절 설명해야 알아듣는사람이 있어 제 댓글을 보고 이해를 못 해 불편함을 느낀 점 죄송하네요.
크로커다일 잡기가 아니라 가위치기 아님?저거 부상가능성때문에 문제삼는 기술인데 저걸 하네...
빵!!!!
우리나라에선 호신용으로도 못씀 가해자 저걸로 다치게하면 특수폭행으로 깜방가는데뭐
본래 농기구가 살인무기가 되어부러쓰..
그런데 옛날무술이던 현대 mma 무술이던 대련이 가능한데 카람빗이던 뭐던 무기쓰는건 실제 대련시에 상대에게 치명상을 입히기 쉽다보니 제대로된 대련 펼친다고 볼수없지 않음?
연습에서 암만 연습해봤자 실전에서 잠깐의 실수로 혹은 예상치 못한 공격으로 힘줄이 공격당한다던지 하면 그대로 이론은 나가리되는건데 이런걸 마치 체계적인 동작이 어쩌구해서 배울 가치가 있는거임?
그럼 식칼든 고딩이랑 저 카람빗 든 사범 둘중 하나랑 싸워야 된다면 누구랑 싸우는게 날지 생각해보셈
복고댄스 추시는줄알았네요ㅋㅋㅋ
저 고양이 발톱 형태가 넘나 파괴적인듯. 뾰족한 날끝이 일단 꼽히기만 하면 긁는 힘이 아주 잘 전달되서.. 조금만 힘이 들어가도 부욱 찢어짐. 고양이 키워보신 분들은 그 위력을 잘 아실거에요 ㅋㅋㅋ
실랏이란거 켄이치에서 본거같은데 양손으로 공방을 빠르게취할수있는거랫나..
처음보는 지나가는 채널인데.. 흥미로워서 보다가 자막 가독성이 너무 끔찍해서.. 의견 남기고 갑니다 ㅠㅠㅠ
의견 감사합니다! 검도 2편부터 반영하고 있습니다~
@@kookjenews 네 채널 번창하세요~
저렇게 현란하게한 악역들이 주인공 손에 먼저 죽더군요. 그냥 무표정에 총 한발 빵...
머리스타일만 봐서는 ㅋㅋㅋㅋ 무도인이 아니라 사짜 같아 ㅋㅋㅋ
상대방을 속시끄럽게 만들어.그 빈틈을 노려서 공격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