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은 평시에 수많은 훈련으로 몸이 기억하는 병기들임 . 일반인은 절대 비슷한 조건의 일반인 칼을 제압하기 불가능합니다. 본인이 손에 아무것도 없다면 걍 빠르게 도망가고 112 신고하세요. 저도 태권도에 특공무술 배우고 운동하지만, 어디까지나 운동입니다. 칼든사람에게 상처하나 없이 감당하기 불가합니다
제가 UDT 출신인데 집중하세요. 칼든 강도를 만나면 일반인분들 0:52 여기 잘 외우셔야합니다 여기까진 일반인도 할수있습니다 눈부터 깔고 최대한 불쌍한척을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달라는거 다 주고 돈도 추가로 더 줍니다 참 쉽죠? 참고로 제가 전역한 UDT는 U(유혈사태 방지하고) D(달라는거 다 주고) T(태도는 공손하게) 입니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축구를 보고 야구를 보고 저렇게 차야지 이렇게 던져야지 하고 생각 잘 하고 계시다가 경기 뛰실때 어엇 으엇? 하는 자신을 바라보게 됩니다. 저것도 마찬가지, 아무리 수많은 제압행동을 알고 있더라도 힘과 숙달된 기술이 없다면 무쓸모 행동이 됩니다. 고로 여러분에게 살면서 해왔던 달리기로 도망가면 되요. 진짜 칼든 괴한 만나면 ㅈ되기 싫으면 튀세요. 축구 야구는 공 여럿 차서 실패하면 그만이지만 무기 제압 실패하는 순간 아시죠?
저도 해 보았지만 연습 무지많이 해바야 하고 기술들어갈때 다음 상황이 순간 적으로 느껴져야됨 제일 중요한건 일반인 에게는 써먹지못함 특공 무술은 살인을 목적으로 할때 효가가 나오는 것들임 일격, 단숨, 재압 을 하죠 싸움은 때려서 외상,상처를 주지만 특공무술은 내상을 주며 상대의 급소를 부셔버리고 재기능을 못하게 무력화 시키는게 목적 뼈를 분질러 버리고 연골을 파계하고 숨통을 끈어 버리는게 목적 쉽게 말해서 주먹은 잘안씀 차라리 손가락 두개로 눈알을 찔러 버리고 손바닥 날을세워서 단수를 치듯 손끝 마디를 접어서 날을 세워서 각을세워서 후려 치고 끈어치고 찌르고 물도 못먹구 숨통이 부어올라 숨도 쉬기 어려움..그냥 피똥싸다 뒤짐 특공 무술 하는여자가 제일 무서움 이유는 방심을 하기때문에 상대에게 충분한 공격기회를 주다 일격에 개구리뻣듯이 쫙 뻣음 사복입은 특전사 여자 는 결혼하지마세요
저렇게 가만히 목에 칼을 대고있으면 방심하고 있을때 팍 쳐서 떨어뜨릴 수 있지만 피씨방살인자같은놈이 진짜 살의를 가지고 칼로 찌르려고 달려들면 어떤 무술이든 절대 못막습니다. 저 요원분이 하시는 격투술이 의미없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저런것도 다 최후의 수단인거지 기본적으로 상대가 칼을 들었으면 최고의 방법은 도망가는거죠. 격투기나 하다못해 축구 농구라도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그냥 자기 혼자 기술 한 번 연습해보는거랑 실제 시합이나 대련에서 그 기술을 사용하는거랑은 천지차이입니다. 원렉테이크다운을 가만히 있는 사람 상대로 수없이 연습해도 실제 대련에서 그걸 성공시키기가 어렵습니다. 대련에서도 어려운데 심지어 실전에서는? 상대방이 목에 칼만 들이대고 기술을 걸려줄 준비하고 있는 걸 상대로 몇 번 해봤다고 자신감이 생겼다뇨ㅋㅋ 칼을 저렇게 목에 들고 가만히 있어준다는 보장도 없고 설령 저런 상황이 온다고 하더라도 기술에 조그마한 실수가 있어도 자기가 죽는건데 그 공포를 절대 극복할 수 없습니다.
걍 도망가는게 최선책입니다 정말 숙달된 사람 아니면 따라하기보단 ㅌㅌㅌ하는게 답이에요 외국 전문 교관이 나이프 디펜스 가르쳐준다고 했을 때 도망가는게 최선책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두번째가 주변 사물 중 막대기 같이 상대방의 칼보다 리치가 긴 호신무기를 찾아서 상대방의 나이프 든 손을 가격하는 방법이 있구요 마지막으로 막다른 골목에서 어쩔 수 없이 대치하는데 막대기도 없고 방도가 없다? 그럼 상대방의 칼 든 손과 팔을 양손으로 잡고 팔을 쭉 편 상태로 자신을 찌르지 못하게 방어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상대방이 찌르려고 작정을 한다면 저런 호신술은 왠만한 숙련자가 아니고선 괜히 따라하다가 찔려서 골로갑니다
#박용한의배틀그라운드 독립채널 오픈!!!
궁금한 점은 댓글로 물어보세요
아저씨 햄최몇?
다이어트해서 몸좀 만들어봐요 컨텐츠로
삼대 몇임??
살 안빼세요?
여기에 나오는 BGM 알려주실 수 있나요??
박용한 기자님 취재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사트에 대한 관심과 성원 감사합니다.
현대 전쟁 과 테러의 위협 가운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 무사트 전술이 되도록 연구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ㄷㄷ 무샅
무쌑!
특별과아정
ㅎ
ㅁ....무쌑!!
누가 목에칼대고있눈대 두손을 무방비로 냅두고있음
해군 출신이라 udt 몇번봤는데 40대 아재들도 몸이 저래요ㄹㅇ 젊은분보다 나이좀 있으신분이 더멋있음 딱 보면 포스가 장난이아님
인정 유디티분들이랑 ssu 분들 체격이 장난아니였어요
ㄹㅇ걍 괴물임;;;;
정년 지키기는 힘들겠네.. 저 몸이면...
교관들 특징
여자가 하면 잘한다고 하고 다 당해주고
남자가 하면 은근히 못한다고 지적하며 끄떡없음을 보여줌 ㅋㅋㅋ
어느 교관이든 다 똑같음 ㅋㅋㅋㅋ
ㅋㅋㅋ 교관이 여자면 반대일까요?
@@김재도-g4u 조건:훈련병이 잘생겨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교관횽 귀엽네
ㄹㅇㅋㅋ
영상만보면 확실히 여성분이 더 잘하긴함 ㅋㅋ
뭔 나이프를 방어를해 쟤도 실제상황이면 잽싸게 토낄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웃음좀 나오네요 실전처럼 칼가지고 돌진하는것도아닌...한편의 연극본 느낌
1:00 아니 누가 저렇게 칼을 대 주고만 있냐고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아 우리는 UDT대원이 아니다 실전에서 저거 써먹을라고 나대면 바로 난도질 당한다 ㅋㅋㅋㅋ 그냥 고추 ㅈㄴ 씨게 차고 소리 졸라 지르면서 전력 질주해라 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전에서는 무용지물임
성수나 조선이앞에 데려가면 밑천다드러냄
장비를 다 갖추면서 힘든 훈련과 생사를 오가는 실전을 경험한 단련된 대원 하나 하나의 능력은 초인이라 할 만함.
특수부대원들도 무사트같은거 몇천번 반복훈련하고 진짜 급박한 상황일때 쓰는거임 일반인이 무사트 영상 몇개 보고 칼든 상대한테 덤볐다가 배때지에 구멍뚫림
아 ㅋㅋㅋㅋ 맞져 이거보고 정말 싸우지 않으면 100% 죽는다. 느낄 때 최후의 수단으로써 사용하는거지 칼든새끼보고 자신감차가지고 깝치면 ....
깝치면 9시 뉴스 메인에 희생자 명단 오르겠지ㅋㅋㅋ
@@be734 어 ㅋㅋㅋ
난 3명까진 칼든상태랑 싸워서 이길자신없음
ㅇㅇ 칼들면 도망쳐야지
백도찬식 엇박찌르기
김신식 엇엇박찌르기
오도화식 손잡이잡고 리치늘리기
유우성식 기름칼법
류지학식 호흡해석법
아킬라식 부동심
구스타프식 피지컬이면 다이김ㅅㄱ
맨손 무술은 그냥 조금 배우고 나에프랑 총을 많이 쓴다. 살상하는데 칼이랑 총이 최고지 이건 체급을 안 따지거든
진짜리얼은 도망이지
무사트 🔪 근접 나이프 기술 나도 배워보고싶다 😂
대원분 피지컬 보소..
어디까지나 특수부대원이나 무도인처럼 십수년을 연마한 사람들이나 가능한거지 아니??
진짜 실전에서는 그마저도 될까말까임....하물며 저런 일반인들한테 저런거 알려줬다가 어설프게 써먹어서 죽을수도 있음.
그냥 낭심차고 도망가거나 아니면 저런상황이 안오기만을 기도하는 수밖에 없음.
애초에 크라브마가 시스테마 등 군용무술 자체가 중국무술에서 기원한 허구임. 러시아에서도 컴뱃삼보를 가르치지 저딴거 안가르침. 1:00 애초에 칼들고 죽이려는 놈이 목에 칼들고 가만히있겠음ㅋㅋㅋㅋㅋ
특전사 전역했지만 여러번 실전처럼 연습후에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실패시에는 죽음뿐이라는거를 알고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해야합니다.
칼을 든 상대와 대전할때는 손에서 칼을 떨어트리는게 제일 먼저라고 배웠군요
현실성이좀 떨어지네요ᆢ 제가 정육현역 13년차 칼잡이고요 소실적격투기했었고요 지금 호신술로 강의하시는 udt?? 몇초만에 저세상 보냅니다 ᆢ
몸을 저렇게 만들어야함.😢
실전 칼부림 당해봐라 이런게 의미가 있나 ㅋㅋ 뒤에서 목에 칼빵 놓고 시작하는데 어떻게 방어를함 ㅋㅋ 길가면서도 사주경계 할꺼 아니면 칼 든 사람은 못이김
와 ㅁㅊ다 대박
아니 어떻게 사람 피지컬이 저렇게.......요즘에 갈 일도 없는 유디티 오질라게 찾아보고있음
저도요
뒷걸음 치면서 발로 차는게 가장 살 확률 높다
본인이 이거보고 칼부림충들 제압하는 상상하는 사람이면 개추ㅋㅋ
ㅋㅋㅋㅋ 현실에서 저러면 하늘나라가있음
혹시라도ㅋ 진짜 생각한다면... 닭발은 몇 개?? 2개 ㄴㄴ 36개 달려~ㅋ
불편러들은 어딜가든지.있네
다 실전에서 쓸수있는 기술들입니다
자추 누른 수호면 개추 ㅋㅋㅋ
자신감... 대원분은 아니겠지만 박기자님은 그냥 주머니에 있는 돈 주고 끝내세요 ㅋㅋ
ㅋㅋㅋㅋㅋㅋ보통은 이게 맞죠 칼 떨군 다음에도 이길 수 있는 사람만 가능
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는 도망이 살길
프사 등짝여자임?
그래 기자님 한 30씩 들고다니세요 ㅠ
이분들은 평시에 수많은 훈련으로 몸이 기억하는 병기들임 . 일반인은 절대 비슷한 조건의 일반인 칼을 제압하기 불가능합니다. 본인이 손에 아무것도 없다면 걍 빠르게 도망가고 112 신고하세요. 저도 태권도에 특공무술 배우고 운동하지만, 어디까지나 운동입니다. 칼든사람에게 상처하나 없이 감당하기 불가합니다
실전에서 쓰면 진짜 팔 부러지겠네요 . 몸만 봐도 다부진 체격에 뭔가 단단함과 꽉 참이 보이네요 .UDT 와 707 특임대는 사람들이 아님 .
우리 체육관 관장님이 운동만 20년 했고 킥복싱, 가라데, 주짓수, 특공무술, 합기도,태권도, 칼리 아르니스 등 왠만한거는 다 숙달했지만 본인도 칼든 사람은 무섭다고함 칼든사람보면 무조건 도망이 답임
저 유디티분 멋지네요
제일 중요한게 빠졌네요~ 아무리 확신이 있다해도 분명 나 자신에게 리스크가 있다는 점을 꼭 먼저 알아야 합니다!!
(상대방 칼에 베인다던지 아니면 찔릴 수 있다던지...)
초반에 답이 나오네요.
"나는 공격의사가 없다"
제압 실패시에는 반대로
"나는 목숨걸고 싸운다"
라고 도발하는게 되네요
상대방 방심하게할 가능성이 있을수있다는데 의의를 둬야겠죠.
궁금한게 있는데 칼 들고 있는 사람은 방심 안하도록 훈련 안받나요?
공부하자 칼들고있으면 자신감이 생기겠죠 쟤는 맨손이고 나는 흉기를 들고있으니 내가 더 쎄다?
@@강성구-c2e 해적들이 전문적으로 칼질을 안배웠을거 같음
@@houho6068 칼질을 해본적은 있을듯..
같은 신체조건의 사람에게 잘 통할까요..?
대부분 일반 사람들 목에 칼대고 있으면 겁나서 아무것도 못함 이정도 디펜스 할려면 몇년은 수련해야 가능함 거기다 어느정도 힘도 키워나야함 40킬로 시멘트 포대 가뿐히 어깨에 멜정도는 되야 됩니다
우와... 저 요원에게 반하겠네 멋있다
Udt 몸 봐...
해적한테 위협받을 일도 없는데 이걸 왜 보고 왜 집중하고 있나..
칼든 강도나 양아치들 만났을 때 쓸만하겠는데..
혹시 모르지 언젠가 유럽여행갈려고 비행기대신 배 타고 중간쯤 가다가 소말리아 해적때들 만날지 물론 만나면 바로 목따이고 뒤지겠지만
제가 군에 있을때 대검 시범만 3년간 했었는데요 결론은 공격은 쉽지만 방어는 절대 안됩니다. 무조건 뒤돌아 도망가야 합니다...... 날없는 대검으로 암만 훈련해 봐야 말짱 도루묵 입니다..
특공무술에서 보면 맹호자세라고하던가 실전에서 말도 안되는ㅁ것들이 많이 잏었는데. 무사트는 크라브마가랑 비슷한것이 실전서은 있어보이네요
일반인이 저런 상황을 겪을 일이 없어요. 찌르거나 죽일 생각 가진 괴한을 만나게 되지, 칼로 위협하는 상황 자체가 안 나옵니다. 무조건 빠르게 도망 가는게 최선입니다.
현직 선원입니다. 일단 해적올라오면 선장님방으로 모시라고 배웠습니다. 그럼 20000
맞습니다 선장님 하나 내주고 다 살수 있어요^^
@@pdj7159 그 사실 선장님 대신에 선장님 침실안에 돈만 주면 됩니다ㅎㅎㄹ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장: 하읏,..!
멋져요
저 분이 자신만만한 이유는
저 피지컬에 덤빌 사람이 없다는걸 알고있기때문에
저 피지컬은 누가 만들어주냐?
인천 칼부림 여경 도망 사건 보고.. 다시 들어와서 보게됨..... 내 목숨은 내가 지킨다.
역시 대한민국 UDT 최고 입니다
근래본 영상중 제일이네여
예전에 특전사 부대 근처 살아서 특전사 분들 많이 봤는데
호리호리하면서 다부진 체형이 많았거든요. 영상속 교관님은 벌크가 너무 좋으셔서
옷이 엄청 두꺼운가보다 생각했는데 가슴에 꼭지 자국이 ㅎㄷㄷ 그냥 진짜 몸이었네요.. 부럽다....
가슴에 꼭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ㄹㅇ그냥 몸이네;;;;
기자 팔꿈치 도수치료해야돼
어우 유디티는 ㅎㄷㄷ.. 방구석 워리어들은 저게 실전에 무슨 쓸모냐 존나게 지랄하는데 한 동작으로 손목 아작내겠다 ㅋㅋ
대한민국 해군특수전전단 UDT/SEAL.해상대테러팀 ⬆
해군 출신이라 udt훈련을봤는데 저사람들은 괴물입니다 일반인들이 칼든사람보면 그냥 원하는거 주는게 났습니다
나는 707 udt hid 해병수색대 ssu 등등 우리나라 전 특수부대 다 봣는데.. 그냥 사람이더라.
@@오빠야-l4r 다 유튜브 하는사람들 아님?
@@오빠야-l4r 뭔개소리야 ssu 구보코스랑 우리 행군 코스랑 같은데 군장메고 우린 죽을둥 말둥 걷는것도 뒤지는줄 알았는데 똑같이 군장메고 뒤에서 종나게 뛰어오더라 진심 미친놈들인줄 알았고만 ㅡㅡ
@@오빠야-l4r 유튜브로 보니까 감이 안오지ㅋㅋㅋㅋ
군대있을때 생각나네..상근출신
칼 든 상대한테 강도당한 경험 있음. 나도 '강도당했을땐 태클로 제압 가능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마주하니까 몸이 얼어붙음 ㅋㅋㅋ 저건 튈 수 없는 상황인데 상대가 무조건 찌르려는 의사가 있다 하는 경우에나 쓸모있지 앵간하면 지갑 주면 다 물러남
우연히봤는데 저 대원분 너무멋있으심ㅠㅡㅠㅠㅠㅠ이상형
헐 개부롭다...
? : 음 부러진거 같은데요(덜렁덜렁)
? : 응 괜찮아 안죽어
개멋있다;;
특수부대원들은 단검쥐어지면 존존스같은 괴물파이터보다 전투력이
3수위로능가해가지고 무시무시함
물론맨주먹으로만 붙으면 괴물파이터에게 5수아래로 탈탈털려서
깜냥도안됨
제가 UDT 출신인데 집중하세요. 칼든 강도를 만나면 일반인분들 0:52 여기 잘 외우셔야합니다 여기까진 일반인도 할수있습니다 눈부터 깔고 최대한 불쌍한척을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달라는거 다 주고 돈도 추가로 더 줍니다 참 쉽죠?
참고로 제가 전역한 UDT는
U(유혈사태 방지하고)
D(달라는거 다 주고)
T(태도는 공손하게)
입니다.
Wow very good
대원분 진짜 존나 강해보인다..
ㄹㅇ 포스만으로 싸움이김
ㄹㅇ저런분이 진다는 상상이 안되네요 ㅋㅋㅋㅋㅋ
아....이영상보고 또 몇몇 배에 바람구멍 나는게 보이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칼든놈한테 덤비지마라 진짜 죽는다 ㅋㅋㅋㅋ 저사람들이 몇년을 몇천번 연습해서 가능한거지 우리는 적 따라 했다간 그냥 가는거야
몸이 존나멋지다 ... 레알
저게 시연처럼 안된다는걸 테스트한 영상도 있습니다 움직이는 순간 목에 칼로 베인 판정이 나왔습니다
칼든 상대를 대처하는자세
1. 무사트를 모르는 사람 : 도망침
2. 무사트를 한 번 본 사람 : 어설프게 따라하다가 ㅈ됨
3. 무사트를 많이 연습한 사람 : 제압함
음 많이 연습의 기준은?
@@김대희-c9x UDT출신
@@둥둥-w6z ??? 격투기들은 칼을 든 사람 제압하라고 만든게 아닐텐데 ㅋㅋ
무사트가 핸즈앤핸즈가 아니라 나이프 제압술알려주는데 ufc랑 무슨상관이여?
@@둥둥-w6z 무작정 ufc선수들좀 빨아제끼제마라
무사트는 특공무술처럼 무술이름이 아니라 전투체계입니다
용한님 잘봤습니다 udt편보고 역으로 왔네요
Udt 피지컬 보소 !!
보고 따라하려고 하지마라..저 군인 어깨랑 등좀봐바..일단 저 피지컬이 나와야함;
미국사람들이 군인보는느낌이 이런걸까 ㅋㅋㅋ 한국일반병사는 불쌍해보이는데 udt나 해군 특전사는 진자 군인보는거같아서 개멋짐
노출이 안되서 그렇지 훈련도니 작전 수행 능력도 확실히 입증 된 분들
저분들 드라마나 영화 찍으면 밀리터리 매니아들 겁나 좋아할건데 아쉽
누가 목에 칼대고 가만히 있는다냐 답답하다 이런 시범영상보면
이렇게 생각하세요. 축구를 보고 야구를 보고
저렇게 차야지 이렇게 던져야지 하고 생각 잘 하고 계시다가
경기 뛰실때 어엇 으엇? 하는 자신을 바라보게 됩니다.
저것도 마찬가지, 아무리 수많은 제압행동을 알고 있더라도
힘과 숙달된 기술이 없다면 무쓸모 행동이 됩니다.
고로 여러분에게 살면서 해왔던 달리기로 도망가면 되요.
진짜 칼든 괴한 만나면 ㅈ되기 싫으면 튀세요. 축구 야구는 공 여럿 차서 실패하면 그만이지만
무기 제압 실패하는 순간 아시죠?
진짜 존나멋있다...한국에 이런분들이 있으니까 든든하네요 ㅎㅎ
특전사 아저씨가 몸 움추리니까 싸울 의지가 없는 것 처럼 보이기보단 이 새끼를 어떻게 조지지? 라고 생각하는거 같다
이때까지 본 나이프 방어술중에서 가장 현실적이네요
칼을든자가 가만히 칼을 견주고만 있는지
ㅋㅋ
눈에서 살기가 나오는자가 칼을 들고서 붙는다면....
유디티 대원분들은 어떻게 이렇게 하나같이 멋있냐 다들.. 이때 나오신 대원분은 피지컬도 진짜 좋으시고 유디티에선 나이프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잘 가르치나 보네요
이동작은 검도에서도 배움.. 칼을 놓첬을때 대비해서 가본적으로 배움.
UDT 이름만 봐도 너무 멋지다.
더군다나 나라지키는 진짜분들.
근데 이게 조금이라도 싸움을 할 줄 알면.. 무기를 든 손이 뒤쪽에 위치하던데.. 그래서 내 행동에 따라 반응 할 수 있고 던질 수도 있어서.. 실제로 하기에는 좀 어려운거 같음;; 매미킴 영상도 보면 장난 스럽긴해도 그게 리얼인듯ㅋ
멋지다 UDT👍👏👏👍
진해가 무서운 동네에요... 이동네에서 강도짓 하다가는 집에서 저런분들이 나올수도.....
우리군인이라 ㄹㅇ다행
내가 오래전에 익혔던 미국군대무술 과 동작 이 비슷한데요?
난 지금 은 군인 도 국가비밀암살조직원 도 않이어서 않한지 오래되서 난 저렇게 할수 없으니까
나도 똑같이 칼 을 잡든지 아니면 내가 익힌 영춘권 으로 팔 과 어깨부위 만 연속 때려야 겠어요
확실히 저조교분 은 정말 찰나에순간에 모든동작이 한번에강하게 딱드감
어설픈사람은 동작 하나 하나 따로돌아감
고로 동시에 강하게 딱안드가면 칼맞아죽음 ㅋ
왼손 오른손 동시에 정확하게 다른 일 하는 거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내는 거 보면 알 수 있지.
따 ㅡ당이 아니고 땅하면서 원큐에 끝남 ㄷㄷ 무슨일이 벌어진지도 모를듯
저도 해 보았지만 연습 무지많이 해바야 하고 기술들어갈때 다음 상황이 순간 적으로 느껴져야됨 제일 중요한건 일반인 에게는 써먹지못함 특공 무술은 살인을 목적으로 할때 효가가 나오는 것들임 일격, 단숨, 재압 을 하죠 싸움은 때려서 외상,상처를 주지만 특공무술은 내상을 주며 상대의 급소를 부셔버리고 재기능을 못하게 무력화 시키는게 목적 뼈를 분질러 버리고 연골을 파계하고 숨통을 끈어 버리는게 목적 쉽게 말해서 주먹은 잘안씀 차라리 손가락 두개로 눈알을 찔러 버리고 손바닥 날을세워서 단수를 치듯 손끝 마디를 접어서 날을 세워서 각을세워서 후려 치고 끈어치고 찌르고 물도 못먹구 숨통이 부어올라 숨도 쉬기 어려움..그냥 피똥싸다 뒤짐 특공 무술 하는여자가 제일 무서움 이유는 방심을 하기때문에 상대에게 충분한 공격기회를 주다 일격에 개구리뻣듯이 쫙 뻣음 사복입은 특전사 여자 는 결혼하지마세요
구수한 경상도사투리를 들으니 우리 옆집 친척아재 특전사 제대하시고 저한테 특공무술 가르쳐주시던 기억이 새록하게 돋아나는게 향수에 젖게하네요^^
현실은 합을 맞춘 연극이 아닙니다
대치해서 제압하는 훈련보다는 매일 달리기 연습을 하는게 생존 확률을 높이는 훈련입니다
말리나 넘 이쁘다. 아직 한국에 있나요? 빠져드는 외모..
저피지컬로 손들면 겁먹은게아니라 이손이 내려가면 너는 죽는다 로 인식할거같은데
한수 배우고 싶어요 ᆢ정육 발골 기사입니다ᆢ수고하세요
ㄹㅇ유디티라그론지 피지컬이 엄청다르네.... 기술도 찰지고..
내앞에칼든 사람이나타나면 뒤돌아서 왔던길로 존내뛰세요.
피지컬보소;;
굿
아니 근데 실전에선 저렇게 위협안하고 진짜로 막 휘두르면서 들어오잖어 ㅋㅋㅋㅋ
실전에서는뭐 발로차야지ㅋㅋㅋ
실전은 그냥 개싸움
저건 인질로 잡힐때나 주변에 팀원들 있어서 자기를 함부로 못죽일때 쓰는거겠죠 설마 1대1 에서 쓰겠습니까?
그래서 전문가들도 제일 우선은 도망가는 거라고 합니다
막싸움을 해도 배운놈이 이긴다
미군들도 칼든 상대 만나면 도망가라고 하던데 아무리 고수라도 칼에 스치거나 찔리면 치명상 당하는데 저거야 실제로 죽일결심하고 찌르지 않으니까 방어기술이랍시고 영상만드는데 칼로 진짜 죽일려고 드는 사람하고 짝어서 막아내면 인정함. 가짜칼로 실험했는데도 배때지 수십번 찔리는데.
저런 훈련을 몇년 반복해도 살아남을까 말까인데 정말 대단하네요.
오 ㅎㅇ여
저렇게 가만히 목에 칼을 대고있으면 방심하고 있을때 팍 쳐서 떨어뜨릴 수 있지만 피씨방살인자같은놈이 진짜 살의를 가지고 칼로 찌르려고 달려들면 어떤 무술이든 절대 못막습니다. 저 요원분이 하시는 격투술이 의미없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저런것도 다 최후의 수단인거지 기본적으로 상대가 칼을 들었으면 최고의 방법은 도망가는거죠. 격투기나 하다못해 축구 농구라도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그냥 자기 혼자 기술 한 번 연습해보는거랑 실제 시합이나 대련에서 그 기술을 사용하는거랑은 천지차이입니다. 원렉테이크다운을 가만히 있는 사람 상대로 수없이 연습해도 실제 대련에서 그걸 성공시키기가 어렵습니다. 대련에서도 어려운데 심지어 실전에서는? 상대방이 목에 칼만 들이대고 기술을 걸려줄 준비하고 있는 걸 상대로 몇 번 해봤다고 자신감이 생겼다뇨ㅋㅋ 칼을 저렇게 목에 들고 가만히 있어준다는 보장도 없고 설령 저런 상황이 온다고 하더라도 기술에 조그마한 실수가 있어도 자기가 죽는건데 그 공포를 절대 극복할 수 없습니다.
ㄹㅇ이런 호신술 영상에는 뭔 지랄을 해도 댓글이 "걍 튀셈" 다 똑같아
걍 도망가는게 최선책입니다
정말 숙달된 사람 아니면 따라하기보단 ㅌㅌㅌ하는게 답이에요
외국 전문 교관이 나이프 디펜스 가르쳐준다고 했을 때 도망가는게 최선책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두번째가 주변 사물 중 막대기 같이 상대방의 칼보다 리치가 긴 호신무기를 찾아서 상대방의 나이프 든 손을 가격하는 방법이 있구요
마지막으로 막다른 골목에서 어쩔 수 없이 대치하는데 막대기도 없고 방도가 없다?
그럼 상대방의 칼 든 손과 팔을 양손으로 잡고 팔을 쭉 편 상태로 자신을 찌르지 못하게 방어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상대방이 찌르려고 작정을 한다면 저런 호신술은 왠만한 숙련자가 아니고선 괜히 따라하다가 찔려서 골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