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결국 일본꺼 수입했구나. 비싼걸 외사.. 히타치가 머야. 어이가 없네.. 국내 제조회사 있는데 살필요가 없자나. 완전 사기 한국 경제 안좋니 하면서 수익하네. 수출하면 뭐해. 교체하는 꼴이자나. 외 한국꺼 20량에 일본꺼 10량이랑 교체했구나. 완전 손해자나. 누리로 속도 빠르다 하더라도 교체 손해 이건 말도 안되고 어차피 일부러 속도 느리게 가능하고 빠르게도 가능한데.
누리로 열차는 약 15년 전 지금과 같은 엔저였던 시기에 구입한 열차입니다. 저 열차를 구매하면서 히타치 사의 모듈화 열차 플랫폼인 A-Train 또한 같이 수입해왔고, 덕분에 itx-청춘, itx-새마을 등의 간선형 동력분산식 전기동차들을 더 수월하게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A-Train 기술 중 일부를 itx 제작에 사용했다는 점은 추정에 불가한 부분. 대차 등 일부분이 누리로와 itx-청춘이 유사한 형상을 띄고 있음) 그리고 엔저라서 오히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었고, 당시 국내 철도차량 제작업체들 중에서 간선형 동력분산식 전기동차를 제작해본 경험이 있는 회사가 전무했습니다. 기껏해야 수도권 저항 전철 기반으로 만든 EEC 정도가 끝이었죠. 본인이 일본 싫어하신다고 무작정 욕 하시기 전에 공부를 좀 하고 욕을 하세요. 그리고 님 논리대로면 국내 제조회사가 있는데 디젤 기관차는 왜 EMD GT26CW 시리즈나 GE PowerHaul 시리즈를 수입했으며, 전기기관차 또한 8000호대는 알스톰, 8100, 8200호대는 지멘스로부터 수입할 이유가 전혀 없죠. 그리고 ktx도 알스톰한테 그 고생해가면서 수입할 필요가 없었고요.(꼴에 라이센스 이전이라고 설계도 하나 던져놓고 끝낸 알스톰...) 그냥 DHC 새마을호 만든 기술이랑 수도권 전철들 만들던 기술로 만들면 되었을 텐데요. 그리고 누리로 실제로 타보면 2018년 기준으로 itx-새마을보다도 풀가감속 더 빠르게 느껴지고 승차감도 더 좋았습니다. 연식으로 인한 노후화만 빼면 열차 자체는 정말 좋아요. 괜히 히타치가 일본에서 신칸센들 제작하고, 영국의 준고속 열차인 395 class와 같은 A-train 기반 열차들을 수출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김지헌-l1y 당신들이 이런식으로 설명하는건 그냥 기술 이론이 세상에 어찌 만들어지는지 모르는 그냥 학교 언론에서 설명하는 정도만 줄줄이 암기 하고 한국 안만들고 있고 수입하고 있으면 한국 기술이 부족하다. 이런거자나. 이런 겨우 남들 특정 회사에서 만든 부품 리스트와 납품이력 공부하고 있는 바보 연출 설명 방식으로 나에게 답변하기는.
@@김지헌-l1y 한국은 땅이 작은 나라이다 즉. 모든 부품을 일일이 만들지 않고 만들기도 하는경우가 있을수 있다. 단. 한국이 십수년 전부터 고속철도 확장 계획이 많아 졌고 또한 전철차량 수출도 하고 있는데 그러면 그와 관련된 모든 부품의 필요 수량은 많이 부족할수 있다. 이런 경우는 해당 부품 제조회사의 신규 사업자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한국에서 더 많은 부품 생산이 가능하기에 수입이 필요가 없다. 또한 일본은 아무리 엔저 시대라고 해도 한국보다는 고물가 시대였다. 그렇타면 분명 한국은 일본꺼 수입하는거 자체가 죄다 손실이다. 아무리 현재는 한국 물가가 높아졌고 십수년전에 현재 한국 물가상승을 미리 계획했다는거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수입할 이유가 되지 않는다.
@@김지헌-l1y 옛부터 한국에서는 툭하면 한국에서 만들수 있는 기술 또는 한국 기술을 외국 기술마냥 포장하며 고급기술 아무나 못만드는 기술이라 하면서 포장에 급급하다 보니 툭하면 수입인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언제까지 한국 기술을 일본 , 미국 , 스티브잡스 , 일론머스크 가짜 위인전 만들어 가며 한국의 위상을 깍으려 하는가. 기껏 한국에서 개발한 기술진이 그들의 꼬붕은 아니자나. 남한 한국이 전세계의 꼬붕이냐? 언제까지 그렇게 영업 연출 하려는가.
국내 주요 노선들은 ATP(ETCS)로 인하여 출발신호기(또는 출발신호기 연계 발리스)까지 25키로 제한이 걸려있기 때문에 ATP(ETCS)가 설치되지 않은 노선(충북선 등) 외에는 가속도비교를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0:24출입문, 플랫폼 높이가 거의 일치함
그냥 itx-마음이 구내 25km 속도 제한 걸렸고, 누리로는 그게 없는 상태에서 출발한 것 같습니다만.
둘 다 구내 25km 속도 제한 없는 상태에서 출발하면 거의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요?
마음이나 새마을이나 요금도 똑같고
다 비슷하더라
열차종류도
좀 간소화하고
중요한건
기차 시간인데
기차 시간을
규칙적으로
배열해주면
안되겠니
너무 시간이 들쑥날쑥해서
또한 시간대가 한쪽으로 몰려있기도 하고
지하철처럼
시간을 최대한
규칙적이게
신경 좀 써보자
코레일아
승강장 길이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마음 열차는 첫 출발역에서는 느리게 출발합니다.
atp때문에 25키로 제한이 있지
않나요
ITX 마음이 청량리 ~ 부전 까지다닌다면
누리로가 경전선 부전 ~ 순천 까지 다닌다면.
철도 한일전에선 멀고도 가까운 나라가 만든 일본산 누리로가 속도에서 이겼네
타본 경험상 마음은 이상하게 가속을 두번에 나눠서 하더라구요. 저딴 프로토타입 수준의 열차를 운행 투입 한다는게...
역구내 속도제한 있어서 전철과 다를 겁니다.
또 결국 일본꺼 수입했구나. 비싼걸 외사.. 히타치가 머야. 어이가 없네.. 국내 제조회사 있는데 살필요가 없자나.
완전 사기 한국 경제 안좋니 하면서 수익하네. 수출하면 뭐해. 교체하는 꼴이자나. 외 한국꺼 20량에 일본꺼 10량이랑 교체했구나. 완전 손해자나.
누리로 속도 빠르다 하더라도 교체 손해 이건 말도 안되고 어차피 일부러 속도 느리게 가능하고 빠르게도 가능한데.
누리로 열차는 약 15년 전 지금과 같은 엔저였던 시기에 구입한 열차입니다.
저 열차를 구매하면서 히타치 사의 모듈화 열차 플랫폼인 A-Train 또한 같이 수입해왔고, 덕분에 itx-청춘, itx-새마을 등의 간선형 동력분산식 전기동차들을 더 수월하게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A-Train 기술 중 일부를 itx 제작에 사용했다는 점은 추정에 불가한 부분. 대차 등 일부분이 누리로와 itx-청춘이 유사한 형상을 띄고 있음)
그리고 엔저라서 오히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었고, 당시 국내 철도차량 제작업체들 중에서 간선형 동력분산식 전기동차를 제작해본 경험이 있는 회사가 전무했습니다.
기껏해야 수도권 저항 전철 기반으로 만든 EEC 정도가 끝이었죠.
본인이 일본 싫어하신다고 무작정 욕 하시기 전에 공부를 좀 하고 욕을 하세요.
그리고 님 논리대로면 국내 제조회사가 있는데 디젤 기관차는 왜 EMD GT26CW 시리즈나 GE PowerHaul 시리즈를 수입했으며,
전기기관차 또한 8000호대는 알스톰, 8100, 8200호대는 지멘스로부터 수입할 이유가 전혀 없죠.
그리고 ktx도 알스톰한테 그 고생해가면서 수입할 필요가 없었고요.(꼴에 라이센스 이전이라고 설계도 하나 던져놓고 끝낸 알스톰...)
그냥 DHC 새마을호 만든 기술이랑 수도권 전철들 만들던 기술로 만들면 되었을 텐데요.
그리고 누리로 실제로 타보면 2018년 기준으로 itx-새마을보다도 풀가감속 더 빠르게 느껴지고 승차감도 더 좋았습니다.
연식으로 인한 노후화만 빼면 열차 자체는 정말 좋아요.
괜히 히타치가 일본에서 신칸센들 제작하고, 영국의 준고속 열차인 395 class와 같은 A-train 기반 열차들을 수출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김지헌-l1y 뭘 공부를 해 이런 남의 회사 모터 등 명칭 공부하라는거야? 난 기술 기초 원리로 한국에서 무엇이든지 만들수 있는 상황이니 수입 할필요 없다는거지.
@@김지헌-l1y 당신들이 이런식으로 설명하는건 그냥 기술 이론이 세상에 어찌 만들어지는지 모르는 그냥 학교 언론에서 설명하는 정도만 줄줄이 암기 하고 한국 안만들고 있고 수입하고 있으면 한국 기술이 부족하다. 이런거자나. 이런 겨우 남들 특정 회사에서 만든 부품 리스트와 납품이력 공부하고 있는 바보 연출 설명 방식으로 나에게 답변하기는.
@@김지헌-l1y 한국은 땅이 작은 나라이다 즉. 모든 부품을 일일이 만들지 않고 만들기도 하는경우가 있을수 있다. 단. 한국이 십수년 전부터 고속철도 확장 계획이 많아 졌고 또한 전철차량 수출도 하고 있는데 그러면 그와 관련된 모든 부품의 필요 수량은 많이 부족할수 있다. 이런 경우는 해당 부품 제조회사의 신규 사업자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한국에서 더 많은 부품 생산이 가능하기에 수입이 필요가 없다. 또한 일본은 아무리 엔저 시대라고 해도 한국보다는 고물가 시대였다. 그렇타면 분명 한국은 일본꺼 수입하는거 자체가 죄다 손실이다. 아무리 현재는
한국 물가가 높아졌고 십수년전에 현재 한국 물가상승을 미리 계획했다는거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수입할 이유가 되지
않는다.
@@김지헌-l1y 옛부터 한국에서는 툭하면 한국에서 만들수 있는 기술 또는 한국 기술을 외국 기술마냥 포장하며 고급기술 아무나 못만드는 기술이라 하면서 포장에 급급하다 보니 툭하면 수입인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언제까지 한국 기술을 일본 , 미국 , 스티브잡스 , 일론머스크 가짜 위인전 만들어 가며 한국의 위상을 깍으려 하는가.
기껏 한국에서 개발한 기술진이 그들의 꼬붕은 아니자나. 남한 한국이 전세계의 꼬붕이냐? 언제까지 그렇게 영업 연출 하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