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작은 아이를 차로 밟고 지나 간것도 모자라 사고 후 나이트클럽에 가서 놀고 1년 넘게 자수하지 않은 사람이 과연 정말 자기 죄를 뉘우치며 살고 있을까요.. 가해자는 지금쯤 나이는 50대 중반 정도에 결혼하고 자식도 낳고 잘 먹고 잘 살고 있겠죠.. 가족들은 이런 짓을 한 사람이 자기 남편이고 아버지인걸 모를테고 주변 사람들도 마찬가지일테구요.. 정말 소름끼치네요. 부디 찬이가 하늘에서는 편안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가해자는 자업자득이란 말을 몸소 느낄 날이 오길 바랍니다.
피해아동 부모가 당시 20대 초반인 가해자의 앞날을 생각해서 선처한 결과 1년 6개월 징역형이 나왔다고 합니다. 근데 모르겠네요.. 제가 감히 이런 생각을 갖는 건지 모르겠는데 선처해주지 말았어야했단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앞길 창창한 청년이래도 성인이었고, 아이를 친 것도 모자라 차로 몇미터 끌고가고, 뺑소니에 나중에 현장에 다시 와보고도 자수할 생각도 안했다는게 너무 악질이고 괘씸해서 응당한 죗값을 치르고 뼈저리게 후회하고 반성하고 사회에 나왔어야하는게 아니었는 지..
이전의 불량한 행동들에 대해서 말고, 이 건에서만 보면, 갑자기 튀어나온 놈을 어떻게 살려? 속도를 줄이지 않은 잘못과 뺑소니한 잘못에 대해서 그 정도 판결이 나온 걸로 봅니다. 교차로에서 속도 줄이지 않으면 누구나 당할 수 있지요. 무엇보다 응급구조 행위를 안 한 뺑소니범에게는 너무 약한 판결이긴 하네요.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끝까지 놓치 않고 잡았건만 1년 6개월이라니. 아무리 당시 법이 약했다 하더라도 정말 뻉소니사망사고 범죄자가 저런 형량을 받는 것 자체가 소름돋는다. 그리고 현장검증에서 사망케한 범죄자새끼는 형사들이 당시처럼 저렇게 대해야한다. 요즘은 살인자들이 얼마나 귀하신 분인들인지 몰라도 경찰분들이 함부로도 못한다지
1년을 군대에 숨어서 멀쩡히 밥먹고살고 잡히지 않았으면 평생 태연히 살았겠네 지금쯤 자식낳아 키워보고 있으면 알겠지 그 고통이 어떤건지 혹시 당신 자식이 이 영상을 보고 아버지가 그런 파렴치한인걸 알면 그것 또한 지옥일거고 평생을 그리고 죽어서도 씻을수 없는 고통속에 살고 평생 헤어나올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리길 그리고 담당 경찰 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꼬꼬무에서 보고 이사건 첨알게되었는데 너무 인간적으로써 너무 잔인한건 그 사고를 쳐놓고도 지차 번호판볼까봐 후미등을 꺼놓을 정신은 있었다는것..도망가면서 바퀴를 이리저리 애가 깔려있는데 바퀴를 돌렸다는것 젊은애가 어찌 저상황에 저런 극악무도한 짓을했는지..평생 감옥에서 썩어도 모자를판에..사고친 남자아버지가 와서 무릎끊고 빈다고 너그럽게 용서해주셔서 1년6개월만 살다나왔는데..부모님에..그마음도 난 1%도 모르겠다 어찌..용서를 해주셨어요..나같음 아들 고통스럽게 간거생각하면 떼거지로 와서 빌어도 저 넓은 마음은 0.1%도 없을듯..아무렇지않게 주변서는 모르게 지금도 잘살겠지 나쁜XX
가 이걸 근 30년전 본방으로 봐서 압니다. 피해자는 1차,2차 충격이 있었는데. 2차 충격은 고의적인 범행이었습니다. 범인이 악질적인 것은 첫번째의 충격에서 피해자가 살아 있었으나 피해자가 살아 있을 경우를 우려하여, 후진한 뒤 완벽히 피해자의 몸을 차로 깔아 뭉개 사망케한 사건입니다. 정말 치를 떨면서 보았던 회차였습니다. 동승자였던 이씨는 당시 혼담이 오고갔는데 파혼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어린 저를 치고 도망간 사람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생각납니다. 의식이 있었어서 차 운전석에서 여자, 조수석에서 남자가 내렸다가 그냥 가버렸고 그것만 희미하게 기억나요. 동네 오빠가 이 광경을 보긴 했다는데 차는 엘란트라 차종ㅠ 뺑소니범은 꼭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로 사람을 치어 죽이고 심지어 범행도 자수가 아니라 자백인데 어떻게 1년 6개월이라는 형이 나올수 있는지… 경찰이 그렇게 고생고생해서 잡았는데 저런형받은거 알면 힘이 다 빠지겠네.. 지금쯤이면 형살고 떳떳하게 살거아닌가.. 다시는 이런일이없도록 강력히 처벌해야한다. 그리고 형사님은 고생많으셨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꼬꼬무에서 봤는데 사람죽이고 뺑소니까지 하고 거짓증언까지 한 사람이 1년6개월 이유가 사망한 아이 부모가 선처를 요청 기가 찬다 정말 법이 무엇인지 암만 부모가 용서한다하더라도 이정도의 사람은 강력처벌해야 하는거 아닌가 난 아이가 불쌍함 부모들은 동정심도 안 생긴다 자식을 죽이고 도망가서 평생의 미제사건으로 남을뻔한거 형사님이 정말 고생해서 잡아줬더니 선처를 요청한다고? 사람 죽이고도 징역 1년6개월 받고 나와서 잘먹고 잘살겠지 이런거보면 참 더럽다 세상이
해당 사건 당시 용의차량 리스트에 올라갔던 7대 중 무려 5대가 강남구(압구정동에 2대, 삼성동에 1대), 서초구(양재동에 1대), 송파구(신천동에 1대) 지역에 등록돼 있었네... 그 중 무려 2대가 강남구 압구정동, 그것도 압구정동 현대아파트(각각 이욱일, 고연송씨)에서 나왔었고 실제로 그 중 1대(이욱일씨의 3남 이욱씨)가 용의차량으로 밝혀졌으니 말이지...
00년생인 저도 그런 현수막을 많이 보았고 실제로 그 현수막을 달은적이 있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 오토바이 사고가 나셔서 돌아가셨거든요. 혼자 넘어져서 돌아가신거로 종결 났지만 당시 현수막을 통해 제보를 받을때 착잡했습니다. 목격자마다 증언이 다 달라서 혼란스럽기도 했고요.
@@blacksheepwalll 저 당시의 그랜저는 지금 기준으로 렉서스 LS 급에 해당되는 차였습니다. 아무나 탈 수가 없는 차였고 가해자 가족이 살았던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또한 비록 지어진 지 오래됐을지언정 아무나 살 수 있는 아파트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아무나 살 수 있는 아파트가 아니지만요.
저 당시에 저 정도면 정말 잘사는 집안이다,,,, 부모가 저렇게 말해도,,, 합의금으로 돈을 받아서 형량이 적게 나온거고,,,, 형사들이 맘에 든다,,,, 현장 검증할때 짜증내면서 반말하는게,,, 저 당시 인권 없었지 범죄자한떼,,, 저때가 좋았다,,,정말 신호등 건널때 옆에 확인하고 건너야한다,,,지금은 가해자 잘처먹고 잘살껫지 니들 자손 대대로 똑같이 당하길 기도 한다 아멘~~~ 부모도 저렇게 말하지만 결국 합의로 가해자 선처 해준거다,,,, 몇억은 고사하고 몇천이였어도 웬만한 집한체 사는거,,,, 아마 그 부모들도 죽은 아들 지웠을꺼다,,,, 세월이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진다고 하더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현대아파트, 고급 승용차 그랜저, 군대도 외박 나오자마자 집까지 30분 거리(어느정도 힘을 투사할 수 있을 능력이 있는 집안이지 않았을까. 가정이자 사견입니다.), 20대 초반이었을 나이, 고작 징역 1년 6개월.....부아가 치밀어오르지만 배경만 본다면 지금 어디선가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겠네요.
그 당시 가해자 가족들이 거주하던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는 1970년대에 지어질 때부터 부유층이 살던 아파트로 건설된 아파트다 보니 개포동 주공아파트, 잠실주공아파트, 대치동 은마아파트와는 사실상 게임이 안 될 정도로 상당히 호화롭게 지어졌었죠. 그 덕분에 그 당시로서는 아무나 쉽게 살 수 없었고 지금도 아무나 쉽게 살 수 있는 아파트가 아닙니다. 또한 그 당시의 그랜저는 지금으로 치자면 제네시스 G90(외제차로는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아우디 A8, 렉서스 LS)에 해당하는 고급 차량이었구요. 또한 가해자는 지 아버지가 예비역 장군이다보니 그 빽으로 용산 국방부 내 수송대대에서 장군 전용차량을 운전하던 운전병이었습니다. 이 세 가지가 정확히 맞아떨어졌으니 그런 파렴치한 범죄를 저질러놓고도 1년 반밖에 살고 나올 수 있었죠... 참 씁쓸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거 당시 중학교때쯤 집에서 티비로 봤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본편에서는 최면수사로 번호인가 차량인가 유추했던 장면도 기억이 나는데...여튼 그알시리즈중 필리핀 의료사기꾼 준라보?인가? 그거와 함께 뇌리에 강력하게 남았던...거의 최고였습니다. 피해자 부모 오열하시는 장면은 평생토록 기억속에 남아있네요ㅜㅠ
쓰러진 작은 아이를 차로 밟고 지나 간것도 모자라 사고 후 나이트클럽에 가서 놀고 1년 넘게 자수하지 않은 사람이 과연 정말 자기 죄를 뉘우치며 살고 있을까요.. 가해자는 지금쯤 나이는 50대 중반 정도에 결혼하고 자식도 낳고 잘 먹고 잘 살고 있겠죠.. 가족들은 이런 짓을 한 사람이 자기 남편이고 아버지인걸 모를테고 주변 사람들도 마찬가지일테구요.. 정말 소름끼치네요. 부디 찬이가 하늘에서는 편안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가해자는 자업자득이란 말을 몸소 느낄 날이 오길 바랍니다.
#7:22 범인을 잡아서 다행입니다ㅠㅠ 경찰분께서 노트에 "꼭 잡아줄게!" 라고 써있는 부분 보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
피해아동 부모가 당시 20대 초반인 가해자의 앞날을 생각해서 선처한 결과 1년 6개월 징역형이 나왔다고 합니다. 근데 모르겠네요.. 제가 감히 이런 생각을 갖는 건지 모르겠는데 선처해주지 말았어야했단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앞길 창창한 청년이래도 성인이었고, 아이를 친 것도 모자라 차로 몇미터 끌고가고, 뺑소니에 나중에 현장에 다시 와보고도 자수할 생각도 안했다는게 너무 악질이고 괘씸해서 응당한 죗값을 치르고 뼈저리게 후회하고 반성하고 사회에 나왔어야하는게 아니었는 지..
무전유죄 유전무죄...
아마 큰 돈으로 합의합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가해자가 전형적인 부잣집 쓰레기 망나니인데 부모가 합의금을 내줬겠죠. 피해자 입장에서는 정말 안타깝지만 합의안해준다고 죽은 자식이 돌아오는것도 아니니 ㅠㅠ 휴...
저때만 해도 순수한 사람들이 많아서.. 공동체 의식도 강했고요
친구가 도시락 못 싸오면 어머니가 두 개 싸주시던 때거든요
애를 치어놓고 도주한 20대보다 억울하게 죽은 아이가 더 미래가 창창한데ㅠㅠ
@@sanglee7877 맞아요ㅠㅠ 우리나라가 정이 많다는 말이 요즘 사람들은 이제 실감 못하는 시대가 됐더라도 저 시대 분들은 저런 개쓰레기 앞날까지 선처해주던 시절이 있었죠... 안타까워요 차라리 칼같이 했으면 좋았을걸...
이런 16년을 때려도 쉬원찮은대 1년6개월 이라니 우리나라 법 제도 많이 개선 해야된다는 개인적인 생각
피해자부모와 합의본걸로 알고있습니다 피해자측에서 선처하기를 바래서
많이 감경된걸로 알고있고요
당시 해외여행가고 각그랜저를 보유할정도면 부모가 상당한 재력이있었을겁니다
합의금은 두둑히 받았을거예요 불쌍한건 아이지요 ㅠ
이런건 공산국가들이.사형 또는 무기.최소 15년형이지.
합의는 당연히 해야되고
죗값은 받아야하는거
아닌가말이다
교통사고특례법에의해 합의되면 무조건 집해유예로 나옵니다.
저당시 각그랜저에 해외 나가고 할 정도면 한 2-3억 주고 합의 했을듯.
@@boygood-jb9ii 구억얼마받았다고하던데 사실일까요
1년3개월이라...집은 현대아파트에 잘사는 집이고...지금쯤 다 잊고 물려받은 재산으로 어디 사장행세 하면서 잘 살고있겠네요 뭐...쩝 여기가 지옥이 맞나봄...착한사람들 먼저가고 남은 사람들만 바둥바둥사는 이곳이..
Imf로 망했을수도
탁형사님... 이건 옛날 경찰청사람들에서도 방송했었던 에피소드군요... 그나저나 징역 1년6개월로 끝나는 범죄라는게 더욱더 충격입니다. 음주로 인한 사고는 더욱더 무거운 살인과 같은 형벌이 되어야 생각합니다...
뺑소니에 저 죄없는 어린아이를 아무 이유없이 죽이고 자신의 범행도 은폐 한데다 자수 한것도아닌데 1년 6개월만 받았다니 대한민국 사법이 얼마나 개판인지 아주 잘 보여주네. 쯧쯧.
아이 부모님이 선처해주셨어요 ..ㅜㅜ
@@지져스-v7r 아무리 선처를해도 그렇죠 1년 6개월은 말이안됨...
@@rororokiki8620 돼 > 되 한글틀리는 너의 능지수준
요즘이나 저시대때는 더 돈이면 안될게없던시대 대형로펌에서 조건부 대법원 판사출신 변호사 사서 정관예우혜택받고 유가족 돈다발쥐어주고 빵에서 1~2년 범털 생활 하며 시간깨기 윷놀이 장기 바둑하고 놀며 교도관 매수해서 담배사피고 살 디룩디룩 개기름 번지르르 해서나왔겠지.
부모가 선처를 해 준게. ㅋ
돈이지? 사람 죽이고 나이트 간
쓰레기를 ㅋ 자식같은 사람 창창한 앞 날?
인터뷰 보고 사람 아니더군요.
군인신분으로 살해, 도주, 범행은닉 위 모두를 하고도
1년 6개월이라니 대단하다 대단해
1년 6개월 진짜 장난하냐... 끝까지 검거하신 형사분 고생하셨습니다
그와중에 동승자는 처벌도 안받았네
@@속바지입는여자는몰카 뺑소니 라도 동승자가 도와주면 처벌이 되지만 같이 타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방조죄가 성립이 되는건 아님
찬이부모님이 선처해주셔서 1년6개월받은거래요ㅜ
@@보근이맘 저시절에 부모는 해외여행다니고 각그랜져에다 집에 차도 여러대인걸 보니 피의자측 집안에서 큰금전으로 합의를하던 인맥을 동원하던 다했으니까 1년6개월 받았겠지..
@@BearGryllsz 이번회차에 꼬꼬무에서 나왔는데 그건 아니였고 지금 글쓴거 피해아동 부모한테 상처되는 말인거 알고 하는 말이예요?
사람 목숨이 이렇게도...
그것도 죽여놓고 도주한 인간을 이런 무슨 더러운 법이 있어요
또 열난다.
1년6개월이란 말이
소름끼치게 무섭고 두렵습니다..
한아이의 생명이 너무나도 가엽고 슬픈 판결입니다...
대한민국 언제쯤 정의로울수 있을까요.......
이전의 불량한 행동들에 대해서 말고, 이 건에서만 보면, 갑자기 튀어나온 놈을 어떻게 살려? 속도를 줄이지 않은 잘못과 뺑소니한 잘못에 대해서 그 정도 판결이 나온 걸로 봅니다. 교차로에서 속도 줄이지 않으면 누구나 당할 수 있지요. 무엇보다 응급구조 행위를 안 한 뺑소니범에게는 너무 약한 판결이긴 하네요.
요즘도 그정도 받더라구요 음주운전으로 몸이 아작 났는데 사과 한마디 없고 처리도 안해주고 씨@
@@윤-p9p1s
상해도 아닌 폭행으로 징역1년은 많은거 아님?
그때나 지금이나 판새가 문제인듯 싶습니다.
ㄴㄴ 저거 부모님이 선처 해주셔서 짧은거라고함
7:23 ..ㅠ ㅠ 형사님 애쓰셨습니다. 덕분에 범인은 잡았지만 1년 6개월형 실화냐고..
차 번호를 바로 적어둔 목격자도 대단하다
아무리 부모가 선처했다고 해도
판결이 그게 뭐냐? 사람새끼냐?
사람이 죽었고 군내 무단이탈이랑 뺑소니, 증거인멸에 거짓자백을 했는데 고작 1년반이라니.. 어이가 없다..
피고인 부모가 부자라서 판새가 뇌물먹었나..
다른 피해자를 만드는 꼴이다.
외박 받고 정식적으로 나왔는데 왜 군내 무단이탈임? 깔려면 제대로 알고 깝시다
@@망나니-f4k 닉값 제대로 하시네요..
사고 당일에도 외박기록이 없었는데요?
@@망나니-f4k 님이나제대로알고말하시길
꼬꼬무보고오세여..정식 외박 외출이아니라 교대로 윗사람운전하는 운전병이라 보고안하고 쉬고오고그런게가능했답니다
흔들으라 이기야
@@망나니-f4k 더럽네..
부모님이 불쌍하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끝까지 놓치 않고 잡았건만 1년 6개월이라니. 아무리 당시 법이 약했다 하더라도 정말
뻉소니사망사고 범죄자가 저런 형량을 받는 것 자체가 소름돋는다. 그리고 현장검증에서 사망케한 범죄자새끼는 형사들이
당시처럼 저렇게 대해야한다. 요즘은 살인자들이 얼마나 귀하신 분인들인지 몰라도 경찰분들이 함부로도 못한다지
1년 6개월이라는 단어가 너무 무섭다.....피해자는 이미 세상에 없는데.........
군사법원 판사도 큰 죄가 아니니까 1년 6개월 준거야 군사법원이니 1년 6개월 받았지 일반법원이었으면 집유 나왔을거다
뺑소니 사망사고는 중형으로 다스려야함 ㅜㅜ
@@수수-j2n 저게 큰죄가 아니면 뭐가 큰죄냐??
사람치고 도망가다 밟고 지나가는바람에 죽었는데
살인 뺑소니 이게 큰죄가 아니면 뭐가 큰죈데?
피해자 부모가 선처해줘서 저렇게 준거야 법이 살려준게아니라 알고 지껄이세요
@@tube7886 뺑소니란게 살인죄가 성립하지는 않아요 죽은 줄 모르고 그냥 도망갔다고 하면 과실치사인데 저때당시에는 저정도 형량이 맞습니다 지금도 별반다르지는 않죠
@@tube7886 구라치네ㅋㅋ억울했으면 선처안해줬겠지 무슨 선처를 해줘 저 판결에 납득한거고 죽은 자기 아들도 잘못한게 있다고 생각한거지
판결내린 판사부터 쫓아내야하지않을까요?
자기자식이 그렇게 죽었다면 그렇게 판결했을까요?
피해자측에서 선처해달라고 했대자나
@@신나게까게 어디서 반말하나?
@@Yube-u4f ㅋㅋㅋㅋㅋㅋ 수준 하고는 피해자와 합의가 들어갔으니까 처벌이 낮게 나온거지 답 알려주니까 어디서 반말하냐 ㅋㅋ
수준에 웃고 갑니다...
1년을 군대에 숨어서 멀쩡히 밥먹고살고
잡히지 않았으면 평생 태연히 살았겠네
지금쯤 자식낳아 키워보고 있으면 알겠지
그 고통이 어떤건지
혹시 당신 자식이 이 영상을 보고 아버지가 그런 파렴치한인걸 알면
그것 또한 지옥일거고
평생을 그리고 죽어서도 씻을수 없는 고통속에 살고
평생 헤어나올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리길
그리고 담당 경찰 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검거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ㅠㅠㅠㅠ 찬아 좋은 곳에서 지내기를…
어제 꼬꼬무 본방으로 봤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화가 나는 사건이었는데 목격자들의 번호판 기억이 정확해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1년간 수사하신 형사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꼬꼬무에서 보고 그알에서도 보게되네요. 가해자는 2022년 현재 53세가 되었을텐데 어떻게 반성은 하면서 살았을까요? 아이를 12미터 끌고 짓밟고 가는 대신 바로 병원에 데려갔더라면 아이는 39살이 되어 잘 살고 있었을텐데…
1년6개월? 진짜 대한민국 법 싹 뜯어 고쳐야됨 살인후 도주에 증거인멸 시도에 거짓자백까지 16년도 약한거 같고만 에휴
대한민국 법은
만인에 평등한게 아니라
만명에게만 평등하다는게 맞는 말.
1993년 압구정현대아파트
금수저 오렌지족은 뺑소니에 사망사고를
내고 세차로 증거인멸까지 했는데도
고작 1년6개월로 가볍게 벌받고
퉁쳤네.
꼬꼬무에서 보고 이사건 첨알게되었는데 너무 인간적으로써 너무 잔인한건 그 사고를 쳐놓고도 지차 번호판볼까봐 후미등을 꺼놓을 정신은 있었다는것..도망가면서 바퀴를 이리저리 애가 깔려있는데 바퀴를 돌렸다는것 젊은애가 어찌 저상황에 저런 극악무도한 짓을했는지..평생 감옥에서 썩어도 모자를판에..사고친 남자아버지가 와서 무릎끊고 빈다고 너그럽게 용서해주셔서 1년6개월만 살다나왔는데..부모님에..그마음도 난 1%도 모르겠다 어찌..용서를 해주셨어요..나같음 아들 고통스럽게 간거생각하면 떼거지로 와서 빌어도 저 넓은 마음은 0.1%도 없을듯..아무렇지않게 주변서는 모르게 지금도 잘살겠지 나쁜XX
합의금이빵빵
가 이걸 근 30년전 본방으로 봐서 압니다. 피해자는 1차,2차 충격이 있었는데. 2차 충격은 고의적인 범행이었습니다. 범인이 악질적인 것은 첫번째의 충격에서 피해자가 살아 있었으나 피해자가 살아 있을 경우를 우려하여, 후진한 뒤 완벽히 피해자의 몸을 차로 깔아 뭉개 사망케한 사건입니다. 정말 치를 떨면서 보았던 회차였습니다. 동승자였던 이씨는 당시 혼담이 오고갔는데 파혼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헐 사람들이 거리에 많았는데도 후진을 다시 했다고요 ?
14:45 와~ 현장검증한다고 서울 한복판에 도로를 통제해버리네..
저때는 무조건 공무가 우선이니..
저당시에 저정도면 경찰이 진짜 열일한것임 95년도 중딩때 자전거 타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쏘나타가 나 때려박고 나서 운전자가 나와서 똑바로 보고다니라고 일어나지도 못하는 나를 오히려 싸대기 후려치고 그냥갔는데 못잡았음
저도요 95년도 초등학교때 4거리 시장골목길에 차들이 정체되어서 1톤트럭 뒤에 자전거 탄상태로 차 빠지기를 기다렸는데 그당시 운전자가 절 못볼까봐 사이드미러에 보이게 운전석뒤쪽에 서있는데 피할사이도 없이 부왕거리면서 급후진으로 절 쳐서 자전거랑 같이 날라갔네요 정신차려보니까 아저씨가 저한테 쌍욕하면서 재수없게 뒤에있어다고 소리소리지르면서 차타고 그냥 갔어요
ㅆㅏ대기-.,-;;;;;;
황당해서 말도 안나오네요.
그런 ㅁㅣㅊ 늠이 있다니;;;;;;
속상했을듯.
ㅠㅠ));;;;
95초1때
저도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어린 저를 치고 도망간 사람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생각납니다. 의식이 있었어서 차 운전석에서 여자, 조수석에서 남자가 내렸다가 그냥 가버렸고 그것만 희미하게 기억나요. 동네 오빠가 이 광경을 보긴 했다는데 차는 엘란트라 차종ㅠ 뺑소니범은 꼭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범인 함부로 대하는 모습 넘 좋다
14:20
상남자의시절
근데 고작 1년 6개월???? 다를 거 없네. 예나지금이나
저도 좋긴한데 저당시에는 무죄인사람도 저렇게 함부로해서 쳐넣고 그런적도있었다 하더라구여....
14:37 문다 잠겨서 화나셨잖아 빨리 열어드려라
아무리 선처했어도 1년 6개월이라니.... 아이 잃은 부모 가슴은 찢어진다 진짜
마지막 1년 6개월.. 내 눈을 의심하고 편집 실수이길 바랬다.. 늘 가해자가 살기 좋고 피해자는 영원히 고통받아야 하는 세상 .. 90년대부터 2022년이 될 때까지 변한건 없구나
이런말하기 뭐하지만 90년대부터가 아니라 이미 훠어얼씬 옛날부터 저런 일 있어왔죠
그래서 더 마음 아프고 화가 남
@@최집사-u2z 합의금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조사해주신 탁형사님같은 경찰분과 차량번호까지 필기하고 기록한 목격자분들 감사합니다!!
어린 찬이가 하늘에서는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어제 꼬꼬무에서 1년 6개월 보고 아 또 돈많은 자제분이시라 돈 찔러서 줄였나? 했는데 그 뒤에 찬이 부모님께서 선처해주셨단 말에 눈물이 펑 터졌다...
1000억 이상은 받았으니 선처해줬겠죠?그거아님 이해불가인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경찰분들도 감사합니다!
이일병도 사정이 있었겠지..사실 범죄자들도 인권이 있고 다들 그들만의 사정이 있는거야...대부분 사회로 복귀시켜서 우리가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줘야 한다..다들 살면서 저 정도 실수 안하는 사람도 있냐??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는거야
@@수수-j2n 사정사정 봐주다 너가 될수있다는건 안느껴봤니? 남일이니 사정봐주라 하는데 너일아니라고 그렇게 말하지마라 범죄자 인권 보호하다가 여럿죽은거 안봤냐
@@tube7886 그럼 앞길 구만리같은 젊은이 감옥보내는게 맞냐?
@@수수-j2n 잉!!!!!ㅇ
@@수수-j2n 넵!!!
형사님 진짜 대단하시다..진짜 열심히 하시던데 그나저나 범인한테 막대하는거 진짜 좋다👍🏻
아들을 죽인 뺑소니범을 용서하는 부모님의 마음은 진짜 감히 헤아릴수가없다..ㅠㅠ
당연히 거액의 합의금으로 인해 가능한일이었겠죠. 뭐 처벌한다고 죽은아이가 살아돌아오는것도 아니고 그게 비난할만한일은 아니지만 사고 직후에 자백해서 용서구한것도 아니고 1년이나 증거인멸하고 나몰라라 잘살던 쓰레기를 선처할수있게 만드는게 거액의돈 아니면 상상하기 힘들듯.
돈많은집이었으니....
합의금 받지 않았을까요... 저라면 선처 못합니다... 🪦
그알 추억돗네요
@@sh1950 누가 들으면 아들 생명을 돈에 팔아 넘기는것처럼 들리네요 돈의 힘이 어쩌구 저쩌구
20대초반이라는 어리다는 이유로 감형사유가 되면 더 어린 새싹의 생명은 누가 책임져줄건가
잡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고작 1년 6개월.... 한참 전에 나와서 지금까지 아무렇지 않게 살고 있겠네요 살인에다가 뺑소니 증거인멸까지 했는데 저 형량이 맞는건가요? 하...아이 부모님은 지금도 아이를 맘속에 품고 힘들어하실텐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마 지인들 술자리에서 사람죽여봤냐고 자랑질하고 있겠죠~
아이 부모가 선처해줘서 그렇다네요 선처해주면 계속 재범할수 있는데 오히려 범죄자 키우는꼴인데 어휴....
@@팔공오너 선처해주셨구나...아직 젊은 사람이라서 그러셨나 그래도 너무 적은 형량이잖아요ㅠㅠ
@@eunhye1791 그냥 해줬을까?합의금 없이?
그알팬으로서 이런 옛날꺼 너무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런게있으면 너무좋겠어요
어린아이 피해자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도 보내지 못하고 꿈도 펼쳐보지 못하고 천사가 됐는데 .. 겨우 1년 6개월 징역받고 뺑소니 살인후 이 세상에 잘 살고 있을텐데.. 진짜 대한민국 법 너무 하네.
차로 사람을 치어 죽이고 심지어 범행도 자수가 아니라 자백인데 어떻게 1년 6개월이라는 형이 나올수 있는지… 경찰이 그렇게 고생고생해서 잡았는데 저런형받은거 알면 힘이 다 빠지겠네.. 지금쯤이면 형살고 떳떳하게 살거아닌가.. 다시는 이런일이없도록 강력히 처벌해야한다. 그리고 형사님은 고생많으셨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저 정도면 형사가 진짜 열심히 조사해서 알아낸건데 다 떠먹여줬더니 판사가 1년 6개월…지금도 그렇지만 돈있으면 범죄자들이 살기 참 좋은 나라 ^^
1년 6개월...가장 충격적이네요
사람이 죽었는데 10년 6개월도 아니고...100년 6개월도 아니고..
1년 6개월? 정말 충격 그자체네요
0:54 6:58 그뤤졀ㄷㄷㄷ 1:21 이영돈 PD네 ㄷㄷㄷ
저땐 서울2무9716 차주(범인의 아버지) 이름까지 그대로 공개해버렸네
범인 잡힌 직후의 방송인데.. 와우
범인도 와일드하게 다루고
지금은 형사가 범인님 심기 건드릴까봐 전전긍긍하지
실제 용의차량이었던 서울 2무 9716 그랜저 2.4 차량은 1988년식이었는데, 사건이 발생한 지 2년이 좀 지난 1995년 4월 25일에 말소되었습니다. 그 차량의 차주였던 이욱일(이우길?) 그 새끼는 지금도 살아있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네요.
5:15 형사님 어깨 포스가.. 워우
어제 꼬꼬무를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ㅜㅜ 그리고 그동안 경찰관들에 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끝까지 추적한 경찰관분 너무 고맙습니다!
죽일놈들은 판새들이예요 아쥬 후랴달놈들입니다
@@낭만잃은시인 정작 이 애기죽인놈은 솜사탕쳐먹고 민식이처럼 갑톡튀 친사람은 삶은고구마 박스로 쳐먹이고 판사놈들이 아주 사회악입니다
@@낭만잃은시인 로스쿨이야 님 말이 맞는데 사시 시절은 돈으로 뚫는 게 불가능한데요? 그래서 다시 사시 부활시키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거죠
@@우현수-q8n 제발 비판을 하기 전에 우리나라 법체계가 어떤지, 판사의 역할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고 말하면 안되나요? 우리 나라 판사가 자기의 역량으로 형량 때리는 줄 아나요?
@@SsSs-vx1pl 이 사람이 대놓고 잘난체도 모자라서 선생질까지 나름데로 무시하네 어이가없네 그래서 석궁사건이 생긴겁니다 알겠습니까 오죽하면 석꿍을 쏘았겠습니까 법보다는 총알이다 이말이예요 가장 아쉬웠던건 석꿍이 아니고 총이었다면 그보다도 석꿍이 심장을 관통했더라면 아 ~ 얼마나 좋았을까
아이를 죽이고 은폐시도 이런쓰레기를 고작 1년 6개월??? 16년도 짧은데 1년6개월????
역시 사는집 아들내미라 그런지 1년6개월 나온거 봐라 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면 전관예우 빵빵할테니까 군판사 출신 변호사 사서 밀어 붙혔나보네 ㅋㅋㅋㅋ 서민 같았으면 교통사고특례치사죄는 10년 출발임
현대아파트 살고 뉴월드 나이트 다니고 오렌지족 스멜임
10년형 받아도 2003년쯤 출소...30대에 증여 받고 적당히 살았겠죠
최선을 다하여 자신의 임무를 수행해내신 형사님,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공직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자수도 아니고 뺑소니인데 1년6개원 좀..
누가 저인간 신상안터나
기억하고 있다는 고통을 평생 갖고 살길 바란다. 길을 나설때나 밖을 나설때
누굴 만나거나 집에 있을때
그 기억으로 죽어서도 고통받길 바란다
너가 아닌 너의 주변이
저당시 현대아파트 살정도에 그렌저... 그리고 가족들은 부모는 미국에 나가고.. 참 부유한 집안에서 살았네요. 1년6개월이라......
90년대 초에 미국여행이면 대단하긴 하네요
금수저 백퍼 빽쓴거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는 애초 지어질 때부터 부유층이 살던 아파트로 지어진 아파트라 아무나 쉽게 살 수 없는 아파트입니다.
꼬꼬무에서 봤는데 사람죽이고 뺑소니까지 하고 거짓증언까지 한 사람이 1년6개월 이유가 사망한 아이 부모가 선처를 요청 기가 찬다 정말 법이 무엇인지 암만 부모가 용서한다하더라도 이정도의 사람은 강력처벌해야 하는거 아닌가 난 아이가 불쌍함 부모들은 동정심도 안 생긴다 자식을 죽이고 도망가서 평생의 미제사건으로 남을뻔한거 형사님이 정말 고생해서 잡아줬더니 선처를 요청한다고? 사람 죽이고도 징역 1년6개월 받고 나와서 잘먹고 잘살겠지 이런거보면 참 더럽다 세상이
ㅖㅒㅐㅖㅖㅐㅐㅐㅒㅐ
1년을 고생해서 잡은 범인을 한아이의 귀중한 생명을 앗아간 범인을 고작 1년 6개월이라니....
사람목숨값이 이거밖에 안되나싶어 많이 슬프다!!
피해자가 앞으로 꿈꾸면 살아갈 나머지 인생만큼 가해자 실형을 살았으면 좋겠다!!
동승자도 있었는데 왜 신고를 안했을까??
추정하기로는 보복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당 사건 당시 용의차량 리스트에 올라갔던 7대 중 무려 5대가 강남구(압구정동에 2대, 삼성동에 1대), 서초구(양재동에 1대), 송파구(신천동에 1대) 지역에 등록돼 있었네... 그 중 무려 2대가 강남구 압구정동, 그것도 압구정동 현대아파트(각각 이욱일, 고연송씨)에서 나왔었고 실제로 그 중 1대(이욱일씨의 3남 이욱씨)가 용의차량으로 밝혀졌으니 말이지...
술먹으면 가중처벌해주세요. 술 마시고 하는 잘못된 행동을 왜 법이 보호해줍니까?
진짜 이해할 수가 없다.
@@Nonangnang 지능 박살나셨네.. 가중처벌 뜻을 모르나 ㅋㅋ 술마시면 처벌을 강하게 해달라는게 술 안마시면 봐주라는말이랑 같냐?
@@Nonangnang 그래 올바른 판단을 못하는 상황에서 운전을 했으니 가중처벌 해야지~ 애초에 음주운전부터가 잘못된건데 성추행이 적절한 비유라고 생각함? 이것도 이해 못하겠지만..
@@Nonangnang 술마시고 음주운전한거부터가 지잘못이니깐 가중처벌해야지 . 술마시고 운전하라고 누가 강요했냐 ?
@@Nonangnang 이미 술먹은 누군가로부터 사고 당한거 같은데 ???
@@Nonangnang 멍청한 티내지마라
정말 개판이다.. 꽃도 피우지못하고 죽은 아이는 무슨 죄인데!!!!!! 너가 그러고도 인간이냐...와.. 끝까지 조사해주셨던 형사님들 노고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잡으면 뭐합니까 판결이 개판인데..이러니 진심 이렇게 열심히 일하시는 형사님들의 사기가 떨어지는거다....
아이야..많이 아프고 힘들고 억울하지.. 그곳에선 아프지말길..
삼가고인명복을 빕니다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 아이가 사망했고 뺑소니까지 했는데 1년6개월 이라니,
판사에게 뭘 처 멕였나?
자식과 손주를 저렇게 보낼수 있는가?ᆢ
선처해주자 했답니다.... 선처 왜 했는지...
찬이 부모님이 법정에서 범인잡은걸로 아이의 한을풀어주었고 앞길이 구만리같은 젊은이의 인생을 위해서 선처를 바란다고 해서1년6개월이나왔는데 피해자부모가 거액을받고 합의해주었다는 추축성 댓글들은 너무하네요
음주 뺑소니는 기본형량 25년 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말이죠..
최댓값 70년..
그렇게하면 판검..로펌 처먹을께없음.
@@s.s2091 음주사건 말고도 사건이 얼마나 많고 넘쳐나는지 모르죠 ?
판결문 번호를 봐도 짐작 가능한데요..
@@엘상산시리즈 은근히 지식이상당한것처럼 말하네요..ㅎ 그걸 몰라
글 적었을까요?
법조계 비꼬운건데..ㅎ
@@s.s2091 보고 느낀 점을 써놓았소...
@@엘상산시리즈 많이 느끼소..ㅎ
저 사건 보통의 뺑소니 사건이랑 동일하게 취급하면 안되지.
저 병사는 그 어린애를 진짜로 짓밟아 죽여버리고 갔는데.
보통의 뺑소니범들도 진짜 그렇게는 안하고 저 사건이 유일할꺼다.
저런인간은 사형이 답
cctv 블박 상용화가 아주 긍정적인 효과가 지금 이런 사건이 없다는거지...80 90년대생 들은 공감할거임. 어릴적에 도로에 목격자 찾는 현수막 어딜가든 보였음....그만큼 억울한 죽음도 많았지
00년생인 저도 그런 현수막을 많이 보았고 실제로 그 현수막을 달은적이 있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 오토바이 사고가 나셔서 돌아가셨거든요. 혼자 넘어져서 돌아가신거로 종결 났지만 당시 현수막을 통해 제보를 받을때 착잡했습니다. 목격자마다 증언이 다 달라서 혼란스럽기도 했고요.
이일병도 사정이 있었겠지..사실 범죄자들도 인권이 있고 다들 그들만의 사정이 있는거야...대부분 사회로 복귀시켜서 우리가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줘야 한다..다들 살면서 저 정도 실수 안하는 사람도 있냐??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는거야
@@수수-j2n 살다보면 실수도 하지만 사람을 죽이지는 않지. 그리고 사고냈으면 멈춰서 조치를 취했어야지, 달아나려고 내빼다가 친 아이 밟아서 죽인거야. 살인이지.
@@elvenisar 급한일 있으면 갈수도 있지 내가 그 입장이라도 바쁜일 있으면 그냥 갔을거 같은데?
@@수수-j2n 방송 안보셨구나 나이트가서 술 마셨다고 합니다 자수하라고 동승자가 설득 해도 안들었다고 하고 사정이 있던 말던 뺑소니는 아니지
어렸을 때 9716 이 그알 보고 충격 먹었던 기억이... 취재진들이 바퀴 자국 본뜨고 했던 그 사건... 아주 뇌리에 뚜렷이 남아있던 사건인데 다시 방송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거 기억남... 초등학교 3학년때였는데...
압구정 현대아파트 1년6개월..참나..지금 이영상보면서 히죽거리겠네 똑같이당했으면 좋겠다🙏
당시 그랜저의 위엄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네요. 알리바이 입증이 사촌해외결혼식 스키장 운전기사 등등..
저당시 저 동네에살 정도면 우리나라 최상류층으로 봐야 되고 피해자랑 합의가 되었고 틀림없이 돈으로 빵빵한 변호사 선임했을 것이고 지금도 1년 6개월 정도 형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blacksheepwalll 저시대에 그랜저는 지금 벤츠s클 타는거랑 같은급이에용..
@@blacksheepwalll 뭐노 얜...
@@blacksheepwalll 저 당시의 그랜저는 지금 기준으로 렉서스 LS 급에 해당되는 차였습니다. 아무나 탈 수가 없는 차였고 가해자 가족이 살았던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또한 비록 지어진 지 오래됐을지언정 아무나 살 수 있는 아파트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아무나 살 수 있는 아파트가 아니지만요.
@@blacksheepwalll 지금 그랜저는 그랜저HG,IG부터 소나타타는 수준으로 내려갔지만 저당시 그랜져이면 마이바흐는 못가더라도 s클래스나 bmw7시리즈랑 똑같은 동급임
누구누구 아들 노x 만 봐도..
자동차 사고도 살인죄 적용해야 한다.
생명을 앗아간 뺑소니범에게 1년 6개월이라니 이게 법이냐?
자동차를 흉기로 취급하여 특가법 적용해도 모자랄 판에.....ㅠ.ㅠ
아무일 없다는듯이 결혼하고 애도 낳고 잘 살고 있겠지? ㄹㅇ 소름돋는다
@dwi2h 돈이 돈을 벌어 더 거대한 부를 축적했겠죠
@@마카오-i6h 90년대 그랜저는 지금 벤틀리급 위상임
@@마카오-i6h 그걸어떻게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날때 당신 혹시 범죄전과있나요?ㅎㅎ하고 다 따져보고 물어보는 사람 몇이나되노 전과있으면 결혼하냐고?장난하냐?ㅋㅋ 다른것도아니고 뺑소니인데 하고싶겠냐
@@마카오-i6h 연예인들 보면 결혼잘하지
전과 있어도 키 크고 잘 생기고 돈 많으면 장가 잘 가요.
내가 건너건너 아는 사람 술먹고 시비 붙어서 살인미수로 감방간 사람 있는데 나오자마자 연예 몇달하다가 바로 결혼해서 잘 살더라구요.
저 당시에 저 정도면 정말 잘사는 집안이다,,,, 부모가 저렇게 말해도,,, 합의금으로 돈을 받아서 형량이 적게 나온거고,,,, 형사들이 맘에 든다,,,, 현장 검증할때 짜증내면서 반말하는게,,, 저 당시 인권 없었지 범죄자한떼,,, 저때가 좋았다,,,정말 신호등 건널때 옆에 확인하고 건너야한다,,,지금은 가해자 잘처먹고 잘살껫지 니들 자손 대대로 똑같이 당하길 기도 한다 아멘~~~ 부모도 저렇게 말하지만 결국 합의로 가해자 선처 해준거다,,,, 몇억은 고사하고 몇천이였어도 웬만한 집한체 사는거,,,, 아마 그 부모들도 죽은 아들 지웠을꺼다,,,, 세월이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진다고 하더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아이 부모님의 넓은마음은 감히 헤아릴수 없습니다.아무리 부모님이 용서한다고 했어도 형량이 너무합니다. 판사님~!!!!!!!!!!
꼬꼬무 봤는데 범인 너 진짜 인간이냐?
뺑소니로 살인인데 1년 6개월. 누가봐도 돈있는 집안의 로비가 아니고서야 이해가 되는가.
옛부터 썩은사법부 정말 아직도 여전하다니 정말 대단한 나라다.
뺑소니에 아이가 죽었는데 1년6개월?? 할말이 없다
과거 이완용이 아들이 만취 상태로 어린애를 치어서 다리를 절단하게 만들었는데도
처벌은 커녕 재판조차 받지 않았죠 자동차는 기득권들의 전유물이었므로
첫 단추가 잘못끼워졌습니다
어제 꼬꼬무로 이 사건 봤어요. 아이엄마로서 가슴이 너무 아파서 엉엉 울면서 봤습니다. 그 당시 20대 초반의 군인이었으니 지금은 50대가 되었겠네요.
반성하며 잘 살고 있습니까?
울릴드럽게없네
@@슭곰발-g6m 이런 댓글 다는거보니 할일 드럽게 없나보다
지옥가야죠
미제사건담당형사도 쉽지 않았을겁니다.
장기사건으로 넘어 가면서 해결 못한 동료형사들에 무언의 압력이 있을수 있고
뺑소니사건은 주목도 받지 못했을건데..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뺑소니범은 자식낳고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형이 너무 짧아 아쉽네요...
10년 6개월도 아니고 진짜 열받네
술처먹고 뺑소니에 어린이가 사망했다
평소에도 신호무시하고 과속하고 이런자는 위험인물이다!
중형을 선고해야합니다!
저시대 그렌저 타는사람들이라...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lacksheepwalll 그 이상이죠
@@blacksheepwalll 사장님 차
지금의 벤츠급
현시세로 1억넘을듯
저 당시의 그랜저는 지금으로 치자면 제네시스 G90(외제차로는 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아우디 A8, 렉서스 LS)급에 해당되는 최고급 차량이었습니다.
@@blacksheepwalll 지금 기준으로 따지자면 BMW 7시리즈가 해당됩니다.
압구정 현대 사는 놈이라 빽이 좀 있었나 1.5년??? 가해자 너는 꼭 천벌 받길 바란다!!!
1년 6개월 실형이 실화냐..와
피해자 부모가 선처해서 형량 줄었음
당시 교통계 뺑소니 수사의 무성의와 무능함에 분통이 터진 프로그램임.
다수의 목격자와 증언을 가지고도 미제사건을 만드는 교통사고 수사.
결국 모든 일은 그일을 하는 사람의 의지와 노력이 향방을 좌우한다는 걸 뼈져리게 느낀 회차였음.
예전에 누가 아이디어 냈었는데 차량에충격이나 파손이 가해지면 bb탄모양구슬에 차량번호가 적힌구슬 사방으로 뿌려지게 만듬 그 구슬이 작아서 용의자가 다 줍지못한다고
대박 아이디어네요 ㅋㅋ 생각지도 못함
그 구술로 또다른 사고가 날수도 있을거같아요ㅠ그리고 치우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도 무시못하구요
1년 6개워 장난하냐. 무기징역도 모자란다. 저 아이 잃은 부모님의 슬픔은 평생을 안고간다
이만석ㆍ
피해자부모가 선처해줘서 저정도나온거라고항
솔직히 목격자가 봤다고 번호까지 하면 안믿을수가 없었겠지..당시에 cctv도 없던시절 블박도 없던 시절인데...
2:20 차 뒷자석 중앙쯤에 사람얼굴 뭐에요?? 귀신??? 개깜짝놀랬네 안그래도 그알 bgm 공포스러운데;;;;
현대아파트, 고급 승용차 그랜저, 군대도 외박 나오자마자 집까지 30분 거리(어느정도 힘을 투사할 수 있을 능력이 있는 집안이지 않았을까. 가정이자 사견입니다.), 20대 초반이었을 나이, 고작 징역 1년 6개월.....부아가 치밀어오르지만 배경만 본다면 지금 어디선가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겠네요.
강남 오렌지족이였죠. 아마 돈으로 합의 보고 빽쓰고 김앤장같은 로펌써서 1년6개월이죠 .
그 당시 가해자 가족들이 거주하던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는 1970년대에 지어질 때부터 부유층이 살던 아파트로 건설된 아파트다 보니 개포동 주공아파트, 잠실주공아파트, 대치동 은마아파트와는 사실상 게임이 안 될 정도로 상당히 호화롭게 지어졌었죠. 그 덕분에 그 당시로서는 아무나 쉽게 살 수 없었고 지금도 아무나 쉽게 살 수 있는 아파트가 아닙니다. 또한 그 당시의 그랜저는 지금으로 치자면 제네시스 G90(외제차로는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아우디 A8, 렉서스 LS)에 해당하는 고급 차량이었구요. 또한 가해자는 지 아버지가 예비역 장군이다보니 그 빽으로 용산 국방부 내 수송대대에서 장군 전용차량을 운전하던 운전병이었습니다. 이 세 가지가 정확히 맞아떨어졌으니 그런 파렴치한 범죄를 저질러놓고도 1년 반밖에 살고 나올 수 있었죠... 참 씁쓸하기 짝이 없습니다...
지금 저렇게 조사하면, 혐의가 없는 사람이더라도 수사를 위한 협조는 커녕, 자신은 무관한데 왜 시간 뺏느냐고 성질부터 낼 사람이 더 많을 것 같다
내가 저아이 부모였으면 아파트 안에서 차로 밀어버린다
저정도 형량이면 고의 이닌척 밀고 뺑소 안치면 금방나오것네. 더군다나 법규상 도로도 아닌데.
사람이 뺑소니로 죽었는데 1년 6개월이 말이 되냐? 판사들아 니 가족이 죽어도 1년 6개월 할거냐? 미쳤구만
잘사는넘들은 달라도 너무다르네.
고급차놔두고 해외여행간사람들이 대부분이네ㅋㅋㅋ 에혀 집에서 김치찌개나 끓여묵어야것다~
우리나라는 왜 피해자랑 합의하면 죄값이 확 떨어지는지 이해가 안가요 저사건 가해자도 애를 아예 밟고 지나간거고 자수도 안하고 일년만에 겨우 형사님이 잡아낸건데요
피해자 부모님들 합의금이라도 많이 받으셨을까요 ? 제발 많이 받으셨으면 저라면 돈이고 뭐고 죄값 다 받게해줬을듯...근데 우리나라 솜방망이라 합의안해도 몇년 살았을까요 ㅜㅜ 아휴...
탁형사님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1년 동안 엄청나게 발로뛰었는데
고작 1년6개월형?
담당경찰이 피해자 못지않는
피해자 같네요. 판사땜에 억울하네요.
어린 나이에 별이 된 소년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 결말이 믿을 수 없어요... 1년 6개월이라니... 횡단보도 보행자신호에 뺑소니 살인을 한 범죄자가.. 1년 6개월이라니 믿을 수 없네요
이 방송이 그것이 알고 싶다 초창기때 했었던 레전드 오브 레전드 편이였었는데...꼬꼬무에서 다시 해줬구나...
이거 호주에서 열렸던 국제 방송 무슨 시상식에서 대상인가 금상탔었던 내용임
이거 당시 중학교때쯤 집에서 티비로 봤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본편에서는 최면수사로 번호인가 차량인가 유추했던 장면도 기억이 나는데...여튼 그알시리즈중 필리핀 의료사기꾼 준라보?인가? 그거와 함께 뇌리에 강력하게 남았던...거의 최고였습니다. 피해자 부모 오열하시는 장면은 평생토록 기억속에 남아있네요ㅜㅠ
세상에.... 자식 낳아보니 정말 내 목숨보다 소중한데.. 부모님 마음이 어떨지 눈물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