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며칠전에 아기 태어나서 육아휴직한 애기 아빠가 의암호에 굳이굳이 출근해서 시키지도 않은 일을 자기 혼자 독단적으로 다 했다고 말하고 그걸 믿으라고하는 뻔뻔한 작자들 보고있으려니 화가나서 천벌이라는게 꼭 있었으면 하네요... 하시는일 대대로 안풀리고 곱게죽지말고 꼭 많이 아프다가 가시길.. 그런게 천벌이었으면..
서계장이라는 작자는 아직도 남탓할 생각만 하고 있네 출산휴가 중이던 부서 막내직원이랑 공기관상대로 을의 입장인 업체에서 기후상황이 극악인데도 불구하고 지시를 어기고 나갔다? 참 설득력이 높은 주장을 하고 계시네요 게다가 본인한테 불리한 문자는 지웠다? 사회적인 살인이라고 보이네요 저런 사람이야 말로 살인마죠
출산 휴가 간 남자 공무원은 왜 불렀냐? 출산 휴가 중이면 그 공무원이 해야할 일을 다른 공무원이 해야되는건데 여성이라서 빠지고 출산휴가중인 남성 공무원 불렀다는것도 어이없다 서계장이란 여자는 왜 지시만 내리고 집에 갔냐? 서계장이란 여자가 수초섬을 고정시키라고 지시했다고 방송에서 말함 서계장의 안일한 지시가 참사를 불렀다
돌아가신 분들은 죽음이 눈앞으로 닥친 순간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영상으로만 봐도 끔찍하고 죄스러운데.. 시청 직원들 발언 들은 너무 충격적이다.. 죽음 뒤에서 남탓 네탓만하는 끔찍한 현실, 모든 죄를 업고 가라는 무책임한 인간들 보면서 고인분들은 얼마나 회환이들까…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낚시배 수백번 타본사람으로서 영상을 살펴 보면 수초섬을 따라가던 경찰정에 부표로프가 걸려서 선회와 동시에 부표를 고정하던 무언가가 빠지면서 통제선 로프가 경찰정에 감겼고 그대로 배가 로프를 밀다가 반발력으로 튕겨져나오면서 배가 뒤짚어졌네요. 배를 타고 다니면서 로프가 갑자기 넘어지면 선장님들은 시동부터 끕니다. 부표를 묶은 로프가 배에 걸렸다는 신호죠. 뒤짚어지기 전 김부장이 일어서서 로프가 경찰정에 걸렸다는 신호를 준거고, 아무리 무식하고 용감한 사람도 조류가 없거나 엔진을 끄지 않고서는 흘러가는 로프를 손으로 잡거나 만지려는 행동은 안합니다. 시청직원들은 김부장이 무슨 로프를 어디에 걸었다는 개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이언맨입니까? 린치도 망가트리는 힘으로 딸려가는데 가까이 갔다가 로프라도 끊어지면 맞아죽습니다. 제 생각엔 목숨걸고 경찰정 도와주려고 다가간거같습니다. 뒤 따라오던 환경감시선은 물속에 잠겨있어야 할 로프가 튕겨져 올라와 수면에 있으니 스크류에 걸려 배가 멈추니 급류에 좌초된거구요. 김부장보다 뒷선에 있던 콤비보트가 이유없이 급류에 넘어갈 일은 없어보입니다. 제일 앞선에 있던 김부장 보트는 사고날 것을 예견하고 한명 태우고 역류해서 올라가야되는데 이미 댐앞에 너무 가까이 와버렸고 50마력도 안되보이는 선외기로는 물살을 거스를수 없어 발생한 사고네요.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하면 600마력급 투윈선외기도 빨려갑니다 군산에서도 수문을 열면 급류에 떠내려가는 전어 잡으려고 그물치는 불법 선박들 자주 사고납니다. 수초섬이 떠내려갈때 수문을 조금이라도 닫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저건 수초섬을 잡으려고 하다 사고난게 아니고 수초섬을 지켜보던 경찰정이 통제선에 걸려서 떠내려가는 걸 김부장이 도와주려다가 3척의 배가 사고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자리에 앉아있으니 사고가 발생하는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본방봤는데 서계장이라는 사람 보고 양심이라는 게 있는 사람인가 너무 철면피라 충격이었고 죽은 사람이 여섯인데 마지막에 인터뷰한 사람 한다는 말이 이게 그알에서 촬영할 일이나 되냐는 말이나 하고 죽은 사람들이 억울해서 물밖으로 나와서 당신들 데리고 다시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고 싶을 거 같네요 최쇼한의 양심이란 게 있여야지 어떻게 죽은 사람한테 다 떠넘겨여?
서계장 지금도 근무중이니까 누군지 단번에 알수있는데 저도 들은바가 있는데 진짜 저렇게 살면안됨 ㅋㅋ 실루엣만 봐도 덩치큰 성질더러운 전형적인 사회불만 아줌마 나오자나요 본인땜에 5명과 5명의 가정이 파탄나고 고통인데 인터뷰도중에도 저 덩치를 유지하기 위해서 과자먹으면가면서 인터뷰
제가 봤을땐 계장이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계장은 수문이 열리기 전 떠내려가는 하트섬도 옮기기 원했으나 업체의 판단으로 그 생각이 실행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아마 자신의 생각을 막내 주무관과 업체에 계속해서 간접적으로 말했을겁니다. 이게 업체와 이 주무관한테는 큰 압박감을 주었을겁니다. 그런데 사고 당일 날 계장이 옮기자고 주장했던 하트섬이 떠내려가면서 업체와 이주무관한테는 `계장님이 옮기자고 했었는데.. 아 망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겁니다. 왜냐 계장의 지시한 내용을 업체 판단하에 하지않았고, 만약 떠내려가버리면 큰 금액을 들어간 사업의 책임이 막내 주무관한테 갈게 뻔하기 떄문이죠. 아마 책임을 안진다? 간접적으로 시의회에서나 여기서 100프로 말 나왔을 겁니다. 그래서 주무관 과 업체가 울며겨자먹기로 나갔을 것으로 판단됩니다.(그리고 현장에 부유물 이야기 하면서 지속적인 압박을 준건 계장이죠.) 이렇게 되면 계장 말대로 자기는 당일 날은 지시하지 않았다. 와 이 주무관이 알아서 나갔다가 성립되게 됩니다.... 과장은 아마 그냥 지시만 받지 힘이 없어 보이네요. 기피과이다보니 아마 그냥 힘이 없거나 결재 머신을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겁니다. 그럼 계장이 실세죠. 사고 전날밤에 대기 하라는 문자도 보낸 것도 다 원인 중에 하나구요. 팀원들 막내 빼고 전부 여성... 거기에다 팀장도 여성(말하는 스타일이 빙빙 돌려서 말하는 스타일인거같네요.) 출산휴가지만 나간 이유가 다 설명이 되는군요. 빨리 책임자 계장과 힘없는 과장은 처벌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마 공무원분들은 다 공감하실겁니다.
@@fewfdffjkeijdi7161 막줄 붙였잖아요? 공무원이면 공감할거라고 이 이야기 주변 공무원들한테 하면 휴가중인데 왜 나감? 업무대행자 없음? 이라고 화내다가 팀원분들 다 여자분이래 하면 다 아~... 이러는게 현실이죠. 다만 이제 들어오는 젊은 직원들 그리고 그런 이미지 타파하고자 하는 여직원들도 엄청 많습니다. 다만 인터뷰 하는 계장, 팀원 이야기 하는거 보면 안틀렸을거같은데요.
비가 와서 위험하니 작업하지 말라고 했단 사람이 출산휴가를 가 있던 아랫직원을 뭐하려고 호출을 하고, 자신에게 불리한 카톡메시지는 왜 지웠으며..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을 할 수도 있지만..그걸 덮으려고 사망한 사람에게 책임을 넘기는 건 진짜.. 아마, 대부분 정황 및 추정증거라 저 인간들 무죄를 받을 가능성이 크겠지만, 그래도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지옥가라 서계장.
아.. 너무 안타깝네요.. 사람 목숨보다 귀한건 없는데.. 보기만 해도 아찔한데 그곳에서 직접 겪을셨을 분들 얼마나 무섭고 두려우셨을지 짐작도 안되네요... 박지선 교수님이 하시던 말씀이 있죠., 뭔가 감추려는 사람은 말이 많고 덮고 또 덮을 려고 한다고요.. 돌아가신 분들이 뭔 죄라고 다 덮어 씌우는지.. 솔직히 막내가 무슨 힘이 있다고 윗 사람말을 거역합니까? 일반 기업에서도 까라면 까는데.. 특히나 공직사회는 더 하겠죠. 지금 살아계신거 그냥 살아계신거 아닙니다. 훗날이 무섭지 않으니 그저 탓을 하고 책임에서 빠져나가려고 하고계시는데 그러지 마세요. 나중에 다 벌받습니다. 그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뉴스보고 충격받았었는데 벌써 3년 전이군요... 전 시청 직원들 처벌 받았을 줄 알았는데 ㅠㅠ 아마 김부장이 지시 어기고 강에 안 들어갔으면 시청은 수초섬 살릴 수 있었는데 안 들어가서 못 살렸다. 떠내려간 수초섬에 대한 보상하라, 관리계약 이 업체와 더 안 하겠다 했겠죠...그래서 김부장도 어쩔 수 없이 나갔겠죠...남의 일이라고 떠넘기고 무리하게 진행시켜 발생한 인재입니다. 잠시 이 사건사고를 잊고 있어 죄송합니다. 시청 직원들 죽은 자에게 덤터기 씌우지말고 벌받으시길 바랍니다.
자기 목숨이 여러개인것도 아니고 위험할거 뻔히 알고있는데 어느 누가 윗 지시없이 현장으로 나가나요.. 아무리 죽은 사람은 말이없다지만 돌아가신 고인분께 책임을 전가하시다뇨. 산 사람은 살아가야 하지만 자신의 양심까지 버리고 잘 사실지 그 삶에 얼마나 만족하실지 모르겟네요.
육아휴직 중인데다 막내인 이주무관, 위험한 상황인 걸 누구보다 더 잘 알 김부장이 왜 멋대로 뛰어들었겠냐고 가라고 시켰으니까 했지...다들 누군가가 강제하면 움직일 수밖에 없었던 위치의 사람들이었고, 그런 '사람들'이 자기들의 잘못된, 강압적인 지시로 죽었는데 끝까지 억울하다며 피해자들에게 죄를 다 미뤄버리는 모습이 정말 슬프고 화가 났음 서계장 포함해서 이 일에 관련된 책임 있는 모든 사람들이 꼭 어딘가에서든 이 죄에 대한 값을 치루길
레저 활동 금지하라고 명령 내렸는데 수초섬 찌그러졌으니 눈치껏 알아서 일하라고 지시 내리고선 난 지시 내린적 없다고 발뺌 ..은연중에 눈치껏 하라고 불편한 기색 보인건 지시아닌가요 ?? 자기 바로 밑에 육아휴직중인 주무관이 비명 횡사했는데 발뺌하는건 너무 인성 드러나네요 ..다른 레저 업체들은 의암호에서 배를 안띄었는데 왜 엄한 사람들은 그 딴 수초섬이 뭐라고 개죽음 당했습니까 ?? 진짜 화가나네요
겨우 8급직원이 휴가중에 맘대로 위험한 곳 출근해 시키지도 않은 짓을 했다?? 뭔 말같지도않은 변명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업체에도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위험한 와중에 직접 작업하러 내려간거 보면 뭔가 할수밖에 없는 압박을 받았을듯.. 죄책감도 없이 계속 나랏돈 벌어먹고 사는거 보면 기가찹니다..
날씨가 저지경이라 15억짜리 수초 덩어리도 떠내려 가는데 사람들 대기하라고 한 것 부터 제정신이 아니지.. 철수하라고 했다고? 니네가 15억짜리 떠내려 가는데 펵이나 그냥 내버려 두고 철수 하라고 했겠다. 니네도 가만히 있는데 저 사람들이 미쳤다고 목숨걸고 나갔을까.. 어? 육아휴직 중이던 갓 8급된 사람이 뭔놈의 사명감으로 나오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멋대로 인력 동원해서 저갤 가냐고.. 내 고향 공무원들 수준이 이정도라는게 쪽팔린다 진짜.. 정신차려 이것들아! 사람이 죽었어!! 서계장아. 남편있고 아들 있니? 저 분들도 누군가의 남편이거 아들이야.. 너도 철저히 이용당하고 버려지면 저 심정 알겠지.. 진짜 그따구로 살면 그 업보가 너네를 피해가면 니네 후손까지 가.. 천벌 받는다구!
현직 공무원입니다. 공무원 조직의 문제점이 이 사건에 그대로 나타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윗선의 현안사업이나 사업비가 큰 사업은 무리하게 추진되는 경우가 있고 과내 팀장이나 과장은 승진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진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본인들의 책임져야할일이 생길까바 아무것도 모르는 경력이 낮은 주무관을 앉혀놓고 일하고 감사에 문제가 되면 그 책임은 연차낮은 주무관이 떠앉게 됩니다. 여기서 누구도 작업을 지시한적 없다고 발 빼기 쉬운이유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걸 알면서도 무리하게 추진해야하니까 작업지시를 애매하게 했을겁니다. 수초섬이 망가지면 예산 얼마가 없어져서 징계를 받을꺼다~ 이거 윗선에서 챙기눈건데~ 위에서 어쩌구 저쩌구 걱정하는척 하면서 갈 수 밖에 없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게 공무원의 현실이고 젊은직원들이 공무원 조직을 힘들어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박봉이 주된문제는 아닙니다.
공무원의 사기업 제도 도입이 필요합니다. 인사 평가제 도입과 성과제 등, 책임 회피와 언발에 오줌누기 식의 임시방책에만 능한 공무원의 관행에 벗어나서, 방만하고 손해만 끼치는 업무를 했을 때 담당자가 책임을 지고 과감하게 해고까지 시킬 수 있는 제도 도입이 필요합니다. 눈 먼 나랏돈 받는다고 저런 식으로 일하면 안됩니다^^
진짜로 사회생활 조금만 해도 다 안다 굳이 직접적으로 시키지 않아도 할수밖에 없는거를 마치 짜기라도 한것처럼 업체의 김부장한테 책임을 전가하는데 정작 김부장은 마지막까지 말단 공무원도 구하고 경찰까지 구하려다가 돌아가셨고 자신들의 동료이자 막내직원인 말단 공무원 이주무관한테는 출산휴가 중에 자신들은 나오라고 한적이 없다는둥 물에 떠내려갈때 복귀 지시를 했는데 독단적으로 행동을 했다는둥 자신들의 동료마저 본인들 살겠다고 손절하기까지 진짜로 본인들의 잘못이 없다고 하더라도 피해자들한테 진심어린 사과는 아니더라도 위로를 해야되는거 아닌가? 저런 공무원들이 있기 때문에 수년간 노력해서 공무원의 꿈을 이룬 젊은이들이 1년도 안되서 공무원의 꿈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높은 자리에 있고 그만큼 월급을 많이 받는 이유는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하고 책임지라고 있는거지 말단 직원들한떼 떠남기라고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진짜 뻔뻔하다.. 저희도 일선에서 너무공감해요 비오는날은 현수막 설치나 철거도 안하는데 얼마전에 태풍온다는 당일 아침에 연락해서 떼줄수 잇냐는둥(사다리타고 올라야해서 위비오면위험)..안됀다고했는데도 조르더군요? 그러다가 안전사고라도나면 자기들이 책임질껀가? 사람목숨이먼저지... 생각이없어요 태풍온다는게 일주일, 며칠전부터 예보에 다뜨고 인터넷에 다뜨는데 ㅋㅋ 당일아침에 그러는거보고 진짜, 업체는 또 영세하니 최대한 맞춰주려고하는데 걍 을이죠 거의 ..ㅎㅎㅎㅎㅎㅎ 이래서 진짜 공무원들이랑 엮이기싫어요 이거보면서도 그분들도 비오고 위험한날에 얼마나 나가기싫었을까. 또 그게 마지막이 될줄알았을까, 그리고 그 죽음에대한 진실도 가려진채로 얼마나 억울할까 너무 마음아파요 뻔뻔한 담당공무원
춘천시에서 만든 저딴걸 지키겠다고 저 비에 댐에서 저 작은 배로 막으라고 시켰다니. 진짜 미친나라네. 김부장은 시공업체고 저거 떠내려가면 공무원들이 쥐잡듯 잡을거니 목숨걸고 했겠지 공무원 갑질 하루이틀일이냐. 진짜 밖에서 아무것도아닌데 관급공사에서 갑질은 옛날이랑 다른게 하나없는데
서계장님 수고 많으시죠?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해도 당신만 떳떳하면 됩니다. 뭐가 문젭니까? 당신하고는 상관이 없잖아요. 당신은 지시내린것도 없고 아무 상관이 없는데... 당신은 잘하신겁니다! 힘내세요 서계장님! 여자의 몸으로 대단하십니다... 근데 왜 메세지를 삭제하셨는지... 떳떳하면 왜 그런 행동을 했나요? 우기면 됩니까? 여태까지 그딴식으로 승진해서 계장 되었나요?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가족이 꼭 당신같은 사람으로 인하여 똑같이 피해보길 바랍니다!
너무 맘이아파요 진실을 말할수없는 죽은사람에게 죄를 다 덮어씌워서 어떻게든 자신의 죄를 지워내려고... 왜 꼭 필요하지도 않고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린 저 설치물을 제작했어야 했는지. 과연 그 제작에 들어간 돈이 투명하게 사용됐는지 꼭 감사해서 철저하게 파헤쳐주시기를.. 저딴 설치물에 수십억 혈세낭비에 인명 피해에... ㅠ
공직사회 뿐만 아니라 다른데도 마찬가지지만 상사들이 일부러 말을 애매모하게 해서 지시아닌 지시를 내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너가 알아서 눈치껏 하라는거죠.. 말을 그렇게 애매모호 하듯 하는 이유는 당연히 자기는 나중에 문제 생기면 딱 저 본문처럼 책임소재를 회피하기 위해서이고요.. 그 말같지도 않은 애매모한 말이 을에 위치한 업체나 계약직 직원들과 막내직원 입장에서는 무시하기 어려운 말일꺼고요.. 전형적인 계급-관료주의와 갑질이 부른 참사입니다..
일반적인 상식과 공무원 집단을 잘 아는 상태에서 이야기해 보면. 비가 저렇게 오는데 공무원이 지랄 안하면 굳이 업체에서 나갔겠냐. 2년차 주무관이 당일 휴가인데 굳이 거길 가서 윗 사람 지시도 어기면서 작업 지시했겠냐. 돈 들여서 한 거 떠내려가면 지들 피해보니까 업체한테 난리친 거고 주무관이랑 업체 김부장이 가서 작업하다 안타깝게 된 거임. 진실을 말하고 싶다고? 둘 중 하나임. 자기가 난리까진 안 쳤고 그냥 한 마디했는데 지들이 하겠다고 했다고 갑질을 합리화하는 전형적인 패턴. 두번째는 계장 말고 지 윗사람이 난리친 건데 자기가 피해본 거라는 거지.
![[다큐3일📸] 대한민국의 모든 옷, 장신구는 이곳을 거친다! 5300개의 1평 가게, 각양각색 일을 하는 사람들. 동대문 원단부자재상가 72시간 | KBS 2015.12.06 방송](/img/n.gif)
서계장이 아직도 파면당해서 교도소에 있지않고 공직생활을 하고 있는걸 보니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시대로 따랐다가 억울하게 죽은 김부장, 육아휴직 중임에도 윗선의 말에 따라 출근할수밖에 없었던 이주무관 등 많은 희생자가 있는데 끝까지 자기는 안했다고 발뺌하고 죽은 희생자에게 책임전가하는 서계장 너 진짜 벌받을거야
이번 편은 보는 내내 열이 뻗쳐서..
꼭 저지른 잘못만큼 죗값을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서계장은 왜 현장을 벗어났나???
지시만 내라고 빠져나간 자체가 말이 안되지
현장에 있었어야지
여성이라서??? 그럼 여성 공무원 뽑으면 안되겠네
진짜 며칠전에 아기 태어나서 육아휴직한 애기 아빠가 의암호에 굳이굳이 출근해서 시키지도 않은 일을 자기 혼자 독단적으로 다 했다고 말하고 그걸 믿으라고하는 뻔뻔한 작자들 보고있으려니 화가나서 천벌이라는게 꼭 있었으면 하네요... 하시는일 대대로 안풀리고 곱게죽지말고 꼭 많이 아프다가 가시길.. 그런게 천벌이었으면..
@@Cherry-wf1tl 억대 공금 횡령해서 코인에 꼴아박은 남성 공무원도 뽑으면 안됨ㄹㅇ
서계장 얼굴까라
서계장이라는 작자는 아직도 남탓할 생각만 하고 있네
출산휴가 중이던 부서 막내직원이랑 공기관상대로 을의 입장인 업체에서 기후상황이 극악인데도 불구하고 지시를 어기고 나갔다?
참 설득력이 높은 주장을 하고 계시네요
게다가 본인한테 불리한 문자는 지웠다?
사회적인 살인이라고 보이네요
저런 사람이야 말로 살인마죠
돌아가신 김부장 의 잘못된 판단으로 이사태가 벌어졌다 라고 말하는 춘천시 공무원들 정말 너무하네요 그 사고로 돌아가신분한테 덤탱이 씌우는건 정말 아닌거같아요
거기에 수상통제선도 김부장이 건드려서 배가 침몰한 것처럼 몰아갈려고함.
영상보니 김부장은 위험성을 알리고, 사람구조까지 적극적인데 ㅋㅋㅋ 덤탱이 씌우는거 보소
춘천시 공무원들~!! 돌아가신 고인분들을 욕되게 하지마세요~
어이없네요. 돌아가신분들한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건가요?? 춘천 공무원들 수준이,, 으휴!! 서계장아~~~ 쫌!!
영상보면 서 계장을 통해서 라는말이 자주나옴 이미 자신들끼리 통화가 많이 오고갔다는뜻
본인이 지시했다는 카톡을 지웠으니 집행유예 이상의 처벌은 나올듯.
서계장 죄책감이라는게 없냐? 사람이 몇명이 죽었는데 무슨 진실을 밝히겠다고 떳떳하네 대단하다
상황판단 못하고 해줘해줘 뻔하다
저런 사람 없으면 그것이 알고싶다 영상 제작을 못하겠지요. 그럼 님도 이 영상보고 댓글을 안달았고요. 3년지나서 진실을 밝힐수도 있죠. 떳떳했으면 모자이크 안했구요
출산 휴가 간 남자 공무원은 왜 불렀냐?
출산 휴가 중이면 그 공무원이 해야할 일을 다른 공무원이 해야되는건데 여성이라서 빠지고 출산휴가중인 남성 공무원 불렀다는것도 어이없다
서계장이란 여자는 왜 지시만 내리고 집에 갔냐?
서계장이란 여자가 수초섬을 고정시키라고 지시했다고 방송에서 말함
서계장의 안일한 지시가 참사를 불렀다
@@Cherry-wf1tl 시키지도 안았는데 출산휴가간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수초섬으로 갔다는게 말이야 막걸리야
이재명인줄
아 죽을수도 있는 상황에도 사람을 구하려고 했다는것 자체가 대단하면서도 너무 맘이 아프다
서계장님 사는동안 내내 불행하시고 꼭 고통속에 돌아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더불어 민주당 때문
@@달달이-p6h 니 인생이 그모양인것도 혹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업무에 현장 나갈수도 없는 여자공무원을 계장으로? ㅡ..ㅡ
돌아가신 분들은 죽음이 눈앞으로 닥친 순간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영상으로만 봐도 끔찍하고 죄스러운데.. 시청 직원들 발언 들은 너무 충격적이다.. 죽음 뒤에서 남탓 네탓만하는 끔찍한 현실, 모든 죄를 업고 가라는 무책임한 인간들 보면서 고인분들은 얼마나 회환이들까…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국가는 갈수록 미개한사건들이 발전하더라~
서계장은 그렇게 살지마라. 같은 춘천시민으로써 여기저기서 들은 얘기가 많다. 정직하게 살도록 해라.
똥묻은 사람은 닦아도 냄새가 나는법..
직급이 높아지고 연봉이 높아지는건 그만큼 책임을 지라는 뜻입니다 8급인 주무관이 지시에 불복종하고 목숨을 내걸었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김부장이 마지막 순간 보트에서 일어난 건 아마도 통제선에 경찰선이 걸릴까 봐 손으로 밀어 올리려는 행동으로 보이고 경찰선이 전복되자 주무관을 구조하고 경감을 구조하기 위해서 끝까지 경찰선을 따라가다 급류에 휩쓸린걸로 보입니다.
니가뭔데
단정짓지 마세요
의견제시도 못하냐;;; 댓글 수준보소…
ㄹㅇ ;; 말투왜저럼@@kanghyuk6254
이거 어제 봤는데 진짜 화나더라고요...
지들이 시켰으니깐 했지 안시켰는데 일을 왜하냐고... 인터뷰중에 과자같은거 먹는거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참나... 아직도 최책감 없이 같은자리에 앉아 일하고 있다니 ...분통이 터집니다
방송 안봤는데… 봤으면 큰일났을뻔 했네요…이 사고 얘기하면서 식욕이 돋는단게 반성, 죄책감 전혀 못느낀단 것 같아요ㅠㅜ 심지어 세금으로 산 과자란 생각에 더 열받..🥲
과자가 주댕이로 넘어가나 진짜 빡치네
책상에 하도 ㅊ앉아있어서 제대로된 생각을 못하는것 같네요. 공무원들 보면 꽉막히고 고인물들 천지임
개인의 실수로 몰아가는 공무원이라니...... 저렇게 기상이 안좋은데 작업지시를 내린게 잘못아닌가 사람의 생명만큼 중요한건 없는데 구조물이 뭐라고 죽음으로 떠미는거냐
죽은사람은 말이없지...... 억울하겠다 진짜
주모건 담당 공무원이 잘못이죠 천재지변에 사람외 구조물을 위한 대기가 말이되나요? 공무원들 진짜 시험만으로 뽑으면 안됩니다 대화도 안되고 융통성 없는 로봇같은 인간들이 참 많아요
멍청한 공무원 때문에 사람 여럿죽었네...
이문덕
@@xdzuejklm 느개비?
철수를 하라고 했다고?...... 양심도 없는 것들..... 하청업체가 설쳐서 죽었다 그러고... 죽은 하급공무원이 나대서 죽었다 그러네... 정신나갔네
돌아가신분이 제 친구 가족이라 끝까지 봤는데요.. 진짜 그냥 돌아가신분들만 억울한 죽음이네요.. 아무도 책임지려고 안하고 참..허망하네요 ..하…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서계장 아주 상련이네. 지가 지시한거나 마찬가지구만. 피해자 김부장한테 뒤집어씌우려 마치 김부장이 통제선 건드린거처럼 분위기 몰아가는거 봐라. 에이 속상하네. 샹!! 고인이 된 김부장과 이주무관은 저 상황에서도 자기들끼리 탈출하지않고 수문으로 빨려들어가는 경찰청을 구조하려다 같이 빨려들어갔건만. 서계장이란 작자는 누구한테 뭘 뒤집어씌우는거냐
서계장? 넘 의심 스럽네요.
아무 지시 없이 스스로 혼자 나갔다? 그 사람을 구하러 경찰은 간거고. 수초섬이 김부장에게 뭐길래?
서로 말맞추기 하고 떠넘기고 있는듯. 15억이나 세금들여 그딴걸 만들고 관리하는데 또 세금들이고. 공무원과 업자간의 뭔가 있는건가?
카톡인가 문자 내용 지운 것도 수상해요
방송보면서 아무리 공무원이 철밥통이라지만,, 사람이 죽었는데 진짜 되려 억울하단 죄책감하나 없는 모습을 보고 진짜 놀랐습니다. 3년이지나도 처벌받지않고 징계도없이 일하고있다는것도 진짜.
대단한 철밥통 이네요.이러니 나라가 적자지..
서로 책임 미루고 우린 잘못없다 하는거보고 경악...
그냥 죽은 사람한테 모든걸 떠넘기네요
죽은자는 말이없으니까
무죄라는 주장하는 거에서 어이가 없네요. 무죄라고는 하면 안 되지요. 김부장 그분이 로프로 묶었다고 해도 무죄라고 하면 안되지요.
서계장 저냔이 살인자네
거짓말이 술술나오네
그러게요 역겨워요
낚시배 수백번 타본사람으로서 영상을 살펴 보면 수초섬을 따라가던 경찰정에 부표로프가 걸려서 선회와 동시에 부표를 고정하던 무언가가 빠지면서 통제선 로프가 경찰정에 감겼고 그대로 배가 로프를 밀다가 반발력으로 튕겨져나오면서 배가 뒤짚어졌네요. 배를 타고 다니면서 로프가 갑자기 넘어지면 선장님들은 시동부터 끕니다. 부표를 묶은 로프가 배에 걸렸다는 신호죠. 뒤짚어지기 전 김부장이 일어서서 로프가 경찰정에 걸렸다는 신호를 준거고, 아무리 무식하고 용감한 사람도 조류가 없거나 엔진을 끄지 않고서는 흘러가는 로프를 손으로 잡거나 만지려는 행동은 안합니다. 시청직원들은 김부장이 무슨 로프를 어디에 걸었다는 개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이언맨입니까? 린치도 망가트리는 힘으로 딸려가는데 가까이 갔다가 로프라도 끊어지면 맞아죽습니다. 제 생각엔 목숨걸고 경찰정 도와주려고 다가간거같습니다. 뒤 따라오던 환경감시선은 물속에 잠겨있어야 할 로프가 튕겨져 올라와 수면에 있으니 스크류에 걸려 배가 멈추니 급류에 좌초된거구요. 김부장보다 뒷선에 있던 콤비보트가 이유없이 급류에 넘어갈 일은 없어보입니다. 제일 앞선에 있던 김부장 보트는 사고날 것을 예견하고 한명 태우고 역류해서 올라가야되는데 이미 댐앞에 너무 가까이 와버렸고 50마력도 안되보이는 선외기로는 물살을 거스를수 없어 발생한 사고네요.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하면 600마력급 투윈선외기도 빨려갑니다 군산에서도 수문을 열면 급류에 떠내려가는 전어 잡으려고 그물치는 불법 선박들 자주 사고납니다. 수초섬이 떠내려갈때 수문을 조금이라도 닫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저건 수초섬을 잡으려고 하다 사고난게 아니고 수초섬을 지켜보던 경찰정이 통제선에 걸려서 떠내려가는 걸 김부장이 도와주려다가 3척의 배가 사고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자리에 앉아있으니 사고가 발생하는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본방봤는데 서계장이라는 사람 보고 양심이라는 게 있는 사람인가 너무 철면피라 충격이었고 죽은 사람이 여섯인데 마지막에 인터뷰한 사람 한다는 말이 이게 그알에서 촬영할 일이나 되냐는 말이나 하고 죽은 사람들이 억울해서 물밖으로 나와서 당신들 데리고 다시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고 싶을 거 같네요 최쇼한의 양심이란 게 있여야지 어떻게 죽은 사람한테 다 떠넘겨여?
서계장 지금도 근무중이니까 누군지 단번에 알수있는데 저도 들은바가 있는데
진짜 저렇게 살면안됨 ㅋㅋ 실루엣만 봐도 덩치큰 성질더러운 전형적인 사회불만 아줌마 나오자나요
본인땜에 5명과 5명의 가정이 파탄나고 고통인데 인터뷰도중에도 저 덩치를 유지하기 위해서
과자먹으면가면서 인터뷰
너무 마음아프고 화납니다ㅠㅠㅠ 책임질 사람은 분명 처벌받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계장은 책임을 지셔야합니다. 당신 때문에 사람이 죽었어요
서계장은 살인죄 적용시켜야되는거아님? 저런사람 국민세금쳐먹고 연금쳐먹은걸로 지자식 키울거아니냐?ㅋㅋ
제가 봤을땐 계장이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계장은 수문이 열리기 전 떠내려가는 하트섬도 옮기기 원했으나 업체의 판단으로 그 생각이 실행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아마 자신의 생각을 막내 주무관과 업체에 계속해서 간접적으로 말했을겁니다.
이게 업체와 이 주무관한테는 큰 압박감을 주었을겁니다. 그런데 사고 당일 날 계장이 옮기자고 주장했던 하트섬이 떠내려가면서 업체와 이주무관한테는 `계장님이 옮기자고 했었는데.. 아 망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겁니다. 왜냐 계장의 지시한 내용을 업체 판단하에 하지않았고, 만약 떠내려가버리면 큰 금액을 들어간 사업의 책임이 막내 주무관한테 갈게 뻔하기 떄문이죠.
아마 책임을 안진다? 간접적으로 시의회에서나 여기서 100프로 말 나왔을 겁니다. 그래서 주무관 과 업체가 울며겨자먹기로 나갔을 것으로 판단됩니다.(그리고 현장에 부유물 이야기 하면서 지속적인 압박을 준건 계장이죠.) 이렇게 되면 계장 말대로 자기는 당일 날은 지시하지 않았다. 와 이 주무관이 알아서 나갔다가 성립되게 됩니다....
과장은 아마 그냥 지시만 받지 힘이 없어 보이네요. 기피과이다보니 아마 그냥 힘이 없거나 결재 머신을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겁니다.
그럼 계장이 실세죠. 사고 전날밤에 대기 하라는 문자도 보낸 것도 다 원인 중에 하나구요.
팀원들 막내 빼고 전부 여성... 거기에다 팀장도 여성(말하는 스타일이 빙빙 돌려서 말하는 스타일인거같네요.)
출산휴가지만 나간 이유가 다 설명이 되는군요. 빨리 책임자 계장과 힘없는 과장은 처벌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마 공무원분들은 다 공감하실겁니다.
이거지
여성인게 뭐 어쩌라고...지금까지 사고난 대부분 책임자간부공무원들은 남성들이 대부분이라
뭐 있는건가...조금 포인트를 엥스런데서 잡네...ㅉㅉ
@@fewfdffjkeijdi7161 막줄 붙였잖아요? 공무원이면 공감할거라고 이 이야기 주변 공무원들한테 하면 휴가중인데 왜 나감? 업무대행자 없음? 이라고 화내다가 팀원분들 다 여자분이래 하면 다 아~... 이러는게 현실이죠. 다만 이제 들어오는 젊은 직원들 그리고 그런 이미지 타파하고자 하는 여직원들도 엄청 많습니다. 다만 인터뷰 하는 계장, 팀원 이야기 하는거 보면 안틀렸을거같은데요.
이거네
맞는말 구구절절하셨는데, 어느부분이 서계장 잘못이에요? ㄷㄷ.. 옮기자했을때 옮기기만 했어도 이런일은 없었을텐데..가 서계장 입장아닐까여? 대한민국 법원은 상당인과관계설의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비가 와서 위험하니 작업하지 말라고 했단 사람이 출산휴가를 가 있던 아랫직원을 뭐하려고 호출을 하고, 자신에게 불리한 카톡메시지는 왜 지웠으며..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을 할 수도 있지만..그걸 덮으려고 사망한 사람에게 책임을 넘기는 건 진짜..
아마, 대부분 정황 및 추정증거라 저 인간들 무죄를 받을 가능성이 크겠지만, 그래도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지옥가라 서계장.
밤마다 고인되신분이 나타나서 죄책감에 시달리다 이실직고하고 사죄하고 벌받고 파면됐으면 좋겠네요
진짜 평생 죄책감 지옥에서 살아라
모든 사람들이 이미 당신들이 뭘 잘못했는지 알고있다
아니요 절대로 저 사람들은 평생 죄책감 따위 없어요 저 사람들이 댓글 쓰신 분과 비슷한 인간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알에게 연락하고 싶었다고 이야기 하지 있쟎습니까... 죄책감 따위는 애시당초 없어요
그렇네여 생각해보니 ㅠ 애초에 잘못을 모르고 억울해하니 ㅠ
요즈음 감방에서 죄를 뉘우치는 쳤다는 이야길 못들었는데 ~~~
오히려, 재범을 하고 다시가길 반복하는게 다반사죠
왜냐하면, 감방이 넘 편하고
잘쳐먹어 주니까요
이미 시간지나서 죄책감 싹지우고 편안하게 세금기생 짬밥찬 공무원으로 살아갈듯
서계장 그딴식으로 살지마 비열한 인간아
아.. 너무 안타깝네요.. 사람 목숨보다 귀한건 없는데.. 보기만 해도 아찔한데 그곳에서 직접 겪을셨을 분들 얼마나 무섭고 두려우셨을지 짐작도 안되네요... 박지선 교수님이 하시던 말씀이 있죠., 뭔가 감추려는 사람은 말이 많고 덮고 또 덮을 려고 한다고요.. 돌아가신 분들이 뭔 죄라고 다 덮어 씌우는지.. 솔직히 막내가 무슨 힘이 있다고 윗 사람말을 거역합니까? 일반 기업에서도 까라면 까는데.. 특히나 공직사회는 더 하겠죠. 지금 살아계신거 그냥 살아계신거 아닙니다. 훗날이 무섭지 않으니 그저 탓을 하고 책임에서 빠져나가려고 하고계시는데 그러지 마세요. 나중에 다 벌받습니다. 그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뉴스보고 충격받았었는데 벌써 3년 전이군요... 전 시청 직원들 처벌 받았을 줄 알았는데 ㅠㅠ
아마 김부장이 지시 어기고 강에 안 들어갔으면 시청은 수초섬 살릴 수 있었는데 안 들어가서 못 살렸다. 떠내려간 수초섬에 대한 보상하라, 관리계약 이 업체와 더 안 하겠다 했겠죠...그래서 김부장도 어쩔 수 없이 나갔겠죠...남의 일이라고 떠넘기고 무리하게 진행시켜 발생한 인재입니다. 잠시 이 사건사고를 잊고 있어 죄송합니다. 시청 직원들 죽은 자에게 덤터기 씌우지말고 벌받으시길 바랍니다.
서계장님 유족분들께 죄송하다고 하세요
자기자신을 속이는건지...그 자리를
그렇게 지키고 싶은지
자기 목숨이 여러개인것도 아니고
위험할거 뻔히 알고있는데
어느 누가 윗 지시없이 현장으로 나가나요..
아무리 죽은 사람은 말이없다지만
돌아가신 고인분께 책임을 전가하시다뇨.
산 사람은 살아가야 하지만
자신의 양심까지 버리고 잘 사실지
그 삶에 얼마나 만족하실지 모르겟네요.
진짜 분통터지네요 서계장 아마 저 분들 작업 안하셨다면 수초섬떠내려간 책임을 하청업체한테 떠맡겼겠죠!! 관리도안했다고 업체분들도 어쩔수없이 떠밀려서 작업하러가셨을겁니다 나중에 책임 질까봐 이런식으로 안일한 행정을하는 공무원들도 어이가없고 사람목숨보다 중요한건없는데ㅜ.ㅜ
떠내려가도 괜찮다했으면서, 찌그러진 것을 왜 신경썼나?말하는 것이 앞뒤가 안맞네.
그 당시 위험하니, 철수하라했으면 철수했겠지.
ㅇㅈ
ㄹㅇ 떠내려가면 찌그러진게 의미가없는데 말 앞뒤가 안맞음
한 명이라도 구조하고자 자신들 탈출을 미루고 구도를 선택한 분들 우위해서라도 솔직 해 집시다. 책임 미루면 잠 잘 옵니까? 진짜 벌 받습니다.천벌
꼭 받아지요 법적처벌×천벌
당당하게 인터뷰한다 싶었다 ㅋㅋ 역시 ㅋㅋ
결국 무죄받고 승진해서 잘먹고 잘살고 있는거 아닌가요?? 어떤게 그리 억울하셨는지??? 태어나자마자 아빠 잃은 애도 있는데 참 ..
설치장소도 정해지지않은 상태에서 만들고 생각해라는 안이한 행정이 불러일으킨 무서운 결과.이런것들이 얼마나 많겠나.
계장님의 이사건을 대하는 자세가 요즘 자주 보이는 공직자들의 자세같아 불편하네요. 너무 억울해하신다는...
육아휴직 중인데다 막내인 이주무관, 위험한 상황인 걸 누구보다 더 잘 알 김부장이 왜 멋대로 뛰어들었겠냐고 가라고 시켰으니까 했지...다들 누군가가 강제하면 움직일 수밖에 없었던 위치의 사람들이었고, 그런 '사람들'이 자기들의 잘못된, 강압적인 지시로 죽었는데 끝까지 억울하다며 피해자들에게 죄를 다 미뤄버리는 모습이 정말 슬프고 화가 났음 서계장 포함해서 이 일에 관련된 책임 있는 모든 사람들이 꼭 어딘가에서든 이 죄에 대한 값을 치루길
저 계장여자 사람이 죽었는데 전혀 죄의식도 없고 오히려 떳떳하게 자기가 그알 연락하고싶었다니;;;진짜 미친거아니냐???ㅋㅋㅋ천벌받을꺼다
이은해야?ㅋㅋ 지가먼저제보해?ㅋㅋ 미친여자네
아무리 죽은자는 말이 없다지만 사람을 사지로 몰아놓고는 고인에게 잘못을 뒤집어 씌우는건 너무하다 진짜 그러고도 사람인가
레저 활동 금지하라고 명령 내렸는데 수초섬 찌그러졌으니 눈치껏 알아서 일하라고 지시
내리고선 난 지시 내린적 없다고 발뺌 ..은연중에 눈치껏 하라고 불편한 기색 보인건 지시아닌가요 ?? 자기 바로 밑에 육아휴직중인 주무관이 비명 횡사했는데 발뺌하는건 너무 인성 드러나네요 ..다른 레저 업체들은 의암호에서 배를 안띄었는데 왜 엄한 사람들은 그 딴 수초섬이 뭐라고 개죽음 당했습니까 ?? 진짜 화가나네요
겨우 8급직원이 휴가중에 맘대로 위험한 곳 출근해 시키지도 않은 짓을 했다?? 뭔 말같지도않은 변명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업체에도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위험한 와중에 직접 작업하러 내려간거 보면 뭔가 할수밖에 없는 압박을 받았을듯.. 죄책감도 없이 계속 나랏돈 벌어먹고 사는거 보면 기가찹니다..
서계장이 아직 현직에 있다는게 개소름이다…이게 우리나라 공무원 현실…
누가봐도 춘천시청에서 고인분들에게 책임을 다 전가하는걸로 보이네요!!
고인분들 욕되게 하지마시구요~~~
말도 앞뒤 안맞는 서계장이란 저 여자가 참,,,
기가차네요. 인생 똑바로 살아라.
니 자식이 니 죄 다 돌려받을거니까ㅡ
결국 돌아가신분이 책임을 질수 있을거같네요ㅠ
역시 책임을 떠넘기는 똑같은 패턴
이건 어째 바뀌질않네
육아휴직썼는데도 근무를보내지않나
사고장면보는데 너무 눈물나요 ㅠㅠㅠㅠㅠㅠ
아휴... 개탄스럽다 개탄스러워 ..
돌아가신분 실종자분들 불쌍해서 어떡해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계쟝 아줌마 ~!!! 징계받고 감옥살이하고 나와도 모질랄 판국에 진급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덴다...어휴....무능한 인간땜에 여러사람 잡았네. 지금이라도 공정한 판결 내려지길
결국 공무원들 특징 나오는구만 죽은공무원 혹은 죽은사람한테 뒤집어 씌우는거 2년차 8급이 뭔 힘이 있어서 니들말을 어겼겠냐?
정말 너무 슬프고 화나는 상황이네요 ㅠㅠ 죽은사람들에게 책임전가라니 정말!!! 나쁜사람들!!!
도와주러 왔다가 떠내려가는 순간 얼마나 무서웠을까... 가족들 생각, 이렇게 떠내려가나... 이런 저런 생각이 거대한 물살이랑 함께 다 몰려왔을 생각하니 너무 슬프다
어느 곳이나 사정은 자세히 살피면 다른나라라고 크게 안다르겠지만 일 터지면 그제야 살피는 척 책임전가하는 비겁한 사람들
날씨가 저지경이라 15억짜리 수초 덩어리도 떠내려 가는데 사람들 대기하라고 한 것 부터 제정신이 아니지..
철수하라고 했다고? 니네가 15억짜리 떠내려 가는데 펵이나 그냥 내버려 두고 철수 하라고 했겠다. 니네도 가만히 있는데 저 사람들이 미쳤다고 목숨걸고 나갔을까.. 어? 육아휴직 중이던 갓 8급된 사람이 뭔놈의 사명감으로 나오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멋대로 인력 동원해서
저갤 가냐고.. 내 고향 공무원들 수준이 이정도라는게 쪽팔린다 진짜.. 정신차려 이것들아! 사람이 죽었어!!
서계장아. 남편있고 아들 있니? 저 분들도 누군가의 남편이거 아들이야.. 너도 철저히 이용당하고 버려지면 저 심정 알겠지..
진짜 그따구로 살면 그 업보가 너네를 피해가면 니네 후손까지 가.. 천벌 받는다구!
현직 공무원입니다.
공무원 조직의 문제점이 이 사건에 그대로 나타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윗선의 현안사업이나 사업비가 큰 사업은 무리하게 추진되는 경우가 있고
과내 팀장이나 과장은 승진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진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본인들의 책임져야할일이 생길까바 아무것도 모르는 경력이 낮은 주무관을 앉혀놓고 일하고 감사에 문제가 되면 그 책임은 연차낮은 주무관이 떠앉게 됩니다.
여기서 누구도 작업을 지시한적 없다고 발 빼기 쉬운이유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걸 알면서도 무리하게 추진해야하니까 작업지시를 애매하게 했을겁니다.
수초섬이 망가지면 예산 얼마가 없어져서 징계를 받을꺼다~ 이거 윗선에서 챙기눈건데~
위에서 어쩌구 저쩌구 걱정하는척 하면서
갈 수 밖에 없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게 공무원의 현실이고 젊은직원들이 공무원 조직을 힘들어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박봉이 주된문제는 아닙니다.
죽은 김부장 말이없으니 다 뒤집어쓰게 하는 서계장 소름끼친다
다수의 어이없는 사망자가 나왔는데 저렇게 뻔뻔하고 당당할 수 있다는게 정말 놀랍다.
정황상 서계장이라는 사람이 지시를 했든, 종용을 했든, 부탁을 했든 어떻게든 엮여있는건 사실같은데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참...
유가족과의 녹취내용 봐라. 정말 쓰레기같은 것들이네.
서계장 너란인간은 늘 불안속에서 살길 바란다.
공무원의 사기업 제도 도입이 필요합니다. 인사 평가제 도입과 성과제 등, 책임 회피와 언발에 오줌누기 식의 임시방책에만 능한 공무원의 관행에 벗어나서, 방만하고 손해만 끼치는 업무를 했을 때 담당자가 책임을 지고 과감하게 해고까지 시킬 수 있는 제도 도입이 필요합니다.
눈 먼 나랏돈 받는다고 저런 식으로 일하면 안됩니다^^
진짜로 사회생활 조금만 해도 다 안다
굳이 직접적으로 시키지 않아도 할수밖에 없는거를
마치 짜기라도 한것처럼 업체의 김부장한테 책임을 전가하는데
정작 김부장은 마지막까지 말단 공무원도 구하고 경찰까지 구하려다가 돌아가셨고
자신들의 동료이자 막내직원인 말단 공무원 이주무관한테는
출산휴가 중에 자신들은 나오라고 한적이 없다는둥
물에 떠내려갈때 복귀 지시를 했는데 독단적으로 행동을 했다는둥
자신들의 동료마저 본인들 살겠다고 손절하기까지
진짜로 본인들의 잘못이 없다고 하더라도
피해자들한테 진심어린 사과는 아니더라도 위로를 해야되는거 아닌가?
저런 공무원들이 있기 때문에 수년간 노력해서 공무원의 꿈을 이룬 젊은이들이
1년도 안되서 공무원의 꿈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높은 자리에 있고 그만큼 월급을 많이 받는 이유는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하고 책임지라고 있는거지
말단 직원들한떼 떠남기라고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시청공무원들 정직하게 잘못 인정하시고 처벌받으세요
진짜 뻔뻔하다.. 저희도 일선에서 너무공감해요 비오는날은 현수막 설치나 철거도 안하는데 얼마전에 태풍온다는 당일 아침에 연락해서 떼줄수 잇냐는둥(사다리타고 올라야해서 위비오면위험)..안됀다고했는데도 조르더군요? 그러다가 안전사고라도나면 자기들이 책임질껀가? 사람목숨이먼저지... 생각이없어요 태풍온다는게 일주일, 며칠전부터 예보에 다뜨고 인터넷에 다뜨는데 ㅋㅋ 당일아침에 그러는거보고 진짜, 업체는 또 영세하니 최대한 맞춰주려고하는데 걍 을이죠 거의 ..ㅎㅎㅎㅎㅎㅎ 이래서 진짜 공무원들이랑 엮이기싫어요 이거보면서도 그분들도 비오고 위험한날에 얼마나 나가기싫었을까. 또 그게 마지막이 될줄알았을까, 그리고 그 죽음에대한 진실도 가려진채로 얼마나 억울할까 너무 마음아파요 뻔뻔한 담당공무원
자신의 밥그릇 만 챙기려는 공무원들 ... 이 사람들 변명은 딱 1가지 입니다
위선에서 명령 없이는 움직이지 않는다
공무원이 얼마나 무서운지 안 당해 보면 모릅니다 .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겠지. 서계장님, 너 말입니다
진짜 쓰잘떼기 없고 의미없는 설치물..... 그런 여러가지 사업들 어쩔수 없이 관리해야하는 공무원들.....참 안타깝네요. 안전보다 소중한건 없는데 ㅠㅠ;;;;
15억 더 좋은곳에 사용했으면 좋았을텐데요 이런식으로 세금이 줄줄새는곳이 얼마나많을지
김부장님 이주무관님은 살 수 있었을텐데 다른 한 분 구하려고 끝까지 노력하신 것 같은데 너무 반대되게 뻔뻔하게 나 잘못없슈 하는거보고 인류애 충전됐다가 바로 상실
뻔뻔한 서계장년...취재진에게 할말 많다고 들이댈때 부터 느낌이 싸하더니..역시 죄지은 것들은 감출 수 없나보다..역겨운 그 공기
인터뷰 요청 하자마자 할말 많았다 먼저 연락드리고 싶었다고 하는거부터가 자기방어기제 깔고 시작하네..
연락 하고 싶었으면 하면되지 찾아오니까 그제서야 ㅈ됬구나 싶어서 자기방어 하는모습이 아주 역합니다
누가 봐도 s 계장이 주책임자이고 다른 2명도 공동책임인데.. 어차피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죽은자에게 몰아가자. 뭐 뻔하네요.
죽은 사람은 말이없다고 책임 돌리는 짓은 어딜가도 있네요.
저만 저런 공무원들 특유의 땀 삐질삐질 태도가 너무 싫은가요? 말 모호하게 하고 어떻게든 자기 소관 아니라고 하고..
이사건 당시 지시내린거 누구냐고 책임자 벌해야한다고 화났었는데, 저러고 있었군요. 돌아가신분들께 책임전가하는 모습이라니 경악스럽네요. 하늘은 진실을 알고있겠죠 벌받을 사람은 천벌을 받아야죠. 삼가고인의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
자신있으면 피프티편도 요약본 한번 올려보시죠? ^^
계장님 하늘이 무섭지 않아요? 먼저 제보하고싶었다고요?
사람 죽기전 cctv 돌려보면서... 어떻게든 본인들은 죄가없다는 증거로 쓰려고 끼워맞추고 짜맞추려고 돌려봤겠지 끔찍하고 무섭다...쓰레기들 평생 자기들은 죄없다고 생각하며 살듯
꼬리자르기에 꼬리자르기에 꼬리자르기에 꼬리자르니깐 죽은사람이 다 뒤집어 쓰네 ㅋㅋㅋ
춘천시에서 만든 저딴걸 지키겠다고 저 비에 댐에서 저 작은 배로 막으라고 시켰다니. 진짜 미친나라네. 김부장은 시공업체고 저거 떠내려가면 공무원들이 쥐잡듯 잡을거니 목숨걸고 했겠지
공무원 갑질 하루이틀일이냐. 진짜 밖에서 아무것도아닌데 관급공사에서 갑질은 옛날이랑 다른게 하나없는데
서계장 신상 공개하고 쳐넣어도 모자르다고 생각해요
살인마랑 다를 게 없습니다
본편보다가 열불이나서..아 무조건 끝까지 살아남아서 싸워야겟다..죽은자는말이없지 그렇다고 모든사고의원인까지뒤짚어쓸이유는없지않나 ..이게진짜사람두번죽이는거지..저까짓 수초따위가뭐가중요하다고..그알싶이 희생자의억울함과 그가족분들의 한까지 풀어주길 진심으로응원합니다🙏
서계장 사람들 죽인 책임 회피하는게 극혐이다
죽은자가 널 따라다닐거야
대전교사를 죽게 만든 학부모에게 했던 것처럼 서계장과 관련된 공무원들을 신상을 털고 그가족들까지 사회생활을 하지못하도록 만들어야한다.
이제 공권력을 믿을 수 없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
그알은 믿을 수 있음?
시청관계자 너네들이 사람이냐? 천벌받아라 니네 자식으로까지 죄가 갈것이다
돌아가실때까지 최선을 다한 김부장님 너무 가슴 아프네요.. 서 계장 인간답게살아라.뻔뻔스럽고 가증스럽네
이 모습 너무 슬퍼서 보기 힘들었어요...... 끝까지 경찰정 배 사람들 살리려고....
공무원 두 ㄴ 놈들의 핑퐁 잘봤습니다. 춘천 공무원 수준 알만하겠습니다. 불쌍한 김부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끔찍하다 ㅜㅜ 저 빗속에서 저게 할짓인가 목숨을 걸만큼의 가치란 말이다
계장 참도 억울하겠다 욕도 아깝네요
돌아가신 분들이 억울한거지 어따대고 억울하다 이런 소릴 하는지..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고 가족들한테도 떳떳하지 못한 삶 꼭 이어 사세요~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서계장님 수고 많으시죠?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해도 당신만 떳떳하면 됩니다. 뭐가 문젭니까? 당신하고는 상관이 없잖아요. 당신은 지시내린것도 없고 아무 상관이 없는데... 당신은 잘하신겁니다! 힘내세요 서계장님! 여자의 몸으로 대단하십니다...
근데 왜 메세지를 삭제하셨는지... 떳떳하면 왜 그런 행동을 했나요? 우기면 됩니까? 여태까지 그딴식으로 승진해서 계장 되었나요?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가족이 꼭 당신같은 사람으로 인하여 똑같이 피해보길 바랍니다!
저런 사람은 싸패라 자기자신을 제일 사랑함
와 공무원들 끝까지 책임회피하는거 미쳤네. 사람이 죽었는데
아 진짜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하고 아 가슴아프다
정확한 사고조사 책임을 물어야해요 무책임~~
삶과 죽음이 한순간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서계장님 양심좀 찾으시길
너무 맘이아파요 진실을 말할수없는 죽은사람에게 죄를 다 덮어씌워서 어떻게든 자신의 죄를 지워내려고... 왜 꼭 필요하지도 않고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린 저 설치물을 제작했어야 했는지. 과연 그 제작에 들어간 돈이 투명하게 사용됐는지 꼭 감사해서 철저하게 파헤쳐주시기를.. 저딴 설치물에 수십억 혈세낭비에 인명 피해에... ㅠ
공직사회 뿐만 아니라 다른데도 마찬가지지만 상사들이 일부러 말을 애매모하게 해서 지시아닌 지시를 내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너가 알아서 눈치껏 하라는거죠.. 말을 그렇게 애매모호 하듯 하는 이유는 당연히 자기는 나중에 문제 생기면 딱 저 본문처럼 책임소재를 회피하기 위해서이고요.. 그 말같지도 않은 애매모한 말이 을에 위치한 업체나 계약직 직원들과 막내직원 입장에서는 무시하기 어려운 말일꺼고요.. 전형적인 계급-관료주의와 갑질이 부른 참사입니다..
정말안타깝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자들.. 똑같이 되돌려 받길
꼭! 자자손손 대대로 천벌받아라!
서계장 진짜 뻔뻔하다...저렇게 자신도 피해자인것처럼 코스프레 인터뷰 하고싶을까?
비가 엄청와서 물이 불어서 위험한데 찌그러졌다?
그걸. 꼭비오는날 쓰레기를치우고 찌그러진것을 바로잡아야하나 수위가 올라가서 움직이면 어찌바뀔지모르는데 ? 정신못차리는
소리네. 사람이나가서 그위험한 배위에서 뭘할수있다는건지 공무원이 이위험한 날 작업지시를. 했다는것자체만으로. 무조건 잘못이다
조금이라도 공직생활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이 사건에서 무엇이 거짓이고 사실인지 아실겁니다. 항상 나는 책임이 없거나, 또는 묻어버리거나, 둘 중 하나죠. 살인자나 다름없는 사람들이 뻔뻔하기까지 하네요.
공무원들의 업무는 녹취를 반드시 해야한다. 그래야 책임을 분명히 할 수 있다. 국민에게 공개하라. 너희가 말한 모든 업무를!
서계장 저년도 신상털려서 연좌제 당해봐야 정신차릴라나. 잘못인정하고 평생 반성하고 살면될걸 변명만 늘어놓고 잘못은 다 고인들한테 뒤집어 씌우네
가슴 아프고 화가 나네요
제대로 처벌해주세요 꼭
일반적인 상식과 공무원 집단을 잘 아는 상태에서 이야기해 보면. 비가 저렇게 오는데 공무원이 지랄 안하면 굳이 업체에서 나갔겠냐. 2년차 주무관이 당일 휴가인데 굳이 거길 가서 윗 사람 지시도 어기면서 작업 지시했겠냐. 돈 들여서 한 거 떠내려가면 지들 피해보니까 업체한테 난리친 거고 주무관이랑 업체 김부장이 가서 작업하다 안타깝게 된 거임. 진실을 말하고 싶다고? 둘 중 하나임. 자기가 난리까진 안 쳤고 그냥 한 마디했는데 지들이 하겠다고 했다고 갑질을 합리화하는 전형적인 패턴. 두번째는 계장 말고 지 윗사람이 난리친 건데 자기가 피해본 거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