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르네 지라르라는 분의 말마따나 가장 가장약하고 억압된 자에게 자유와 평화 주시려 스스로 희생양이 되신 신은 기독교의 하나님 뿐임을 보며, 우리 창조주 하나님이 이렇게 사랑과 공의가 충만하신 분임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 하나님을 알수 있는 성경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성경과 올바른 관계를 맺기위한 방법들 받아 적었습니다. 톨레 레게하고 적용 실천하여 하나님과 이웃들을 더 깊이 사랑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을 고대의 이야기로 읽기 -성경을 구원사 적으로 읽기 - 성경을 공동체적으로 읽기 -개인의 해석/깨달음과 성경의 권위가 충돌할때는 성경의 권위를 우위에 - 문자와 정신이 충돌할땐 정신을 우의에 -성경에 참여 (성경의 세계에 내몸을 던질수 있어야 한다 연애하듯) -성경을 살아내기: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코로나시절 우연히 유투브에서 바이블클래스와 바이블에센스를 접했다. 일평생 교회공동체에서 신앙생활을 해오며 나름 성경통독, 성경공부, 신앙서적을 공부하며 읽어왔지만, 이렇게 탁월한 성경해설은 처음이었다. 말 그대로 영혼을 갈아넣었다. 책을 만들수록 적자가 쌓여가는 새물결플러스 출판사의 (신앙서적 아니고..) 해외 신학자들의 신학서적을 번역한 출판물의 퀄리티는 목회자가 아닌 내가 봐도 그 클래스가 남달랐다. 목회자를 대상으로 적자를 예상하고 시작했던 출판사업이 어느새 목회자가 아닌 일반성도가 더 많은 구매층을 형성한다고 했다. 가나안 성도가 넘쳐나는 우리시대의 한 단면이다. 그래도 매출손실은 그대로. 바벨론의 침공이 임박한 예루살렘.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하며 그와는 정반대로 사촌 하나멜의 아나돗 땅을 사서 매매 계약서를 쓰는 행위. 지금의 돈과 권력, 맘모니즘이 집어삼켜버린 한국교회의 멸망과 그 이후 다음세대를 위한 탁월한 신학서적과 영상물을 만드는 이유. 선지자, 신학자, 목회자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조직신학 강의 시작했습니다. 왠만하면 들으시기 바랍니다. 끝내줍니다.
성경의 무엇을 믿으시나요? 성경은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아는 만큼 보이고 깨달은 만큼 하나님의 크심을 보게됩니다. 한때 극렬한 문자주의요 창조과학 신봉자였던 제가 그 틀을 깨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신 분이 김요한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이 이렇게 앞에서 돌팔매질 당할걸 알면서도 선지자로 외쳐주시지 않았다면 저도 광화문에 이스라엘기 들고 나가있을지도 모릅니다. 댓글 쓰신분도 마음을 열고 겸손하게 들어보시길 권고합니다. 내가 만든 하나님이 아니라 진짜 성경이 말씀하시는 크신 하나님을 맛보아 알게 되시길 빕니다.
누구신지는 잘 모르시겠는데요~ 성경을 정확하게 영혼육으로 깨달으신 분이기에 이렇게 확신을 갖고 사랑을 나누고 계신분이십니다. 그렇지 않아도 너무 바쁘시고 촌음을 쪼개고 지내시는 분에게 함부로 말을하시면 안되지요. 말씀 가려서 조심스럽게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음과 머리를 비우시고 말씀에만 집중해 보셔요.
![[잘잘배움] 계시록,어떤 문서인가?ㅣ김학철 연세대 학부대학 교수 ㅣ 한국신약학회와 잘잘법이 함께 만드는 요한계시록 특강 (1강)](http://i.ytimg.com/vi/vRy6NLzzAF8/mqdefault.jpg)
![나는 믿나이다 예수 그리스도를ㅣ #김기석목사 [수서 안디옥 교회 2022.06.07 말씀집회(2)]](/img/n.gif)
바이블에센스 및 조직신학 강의를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수고하시는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환절기에 늘 건강조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김요한 목사님 영상들은 정말 저에게 오아시스 같은 강의입니다 몇번이고 다시 봅니다
감사해요🎉🎉🎉
너무 기다리던 강의!
오늘도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르네 지라르라는 분의 말마따나 가장 가장약하고 억압된 자에게 자유와 평화 주시려 스스로 희생양이 되신 신은 기독교의 하나님 뿐임을 보며, 우리 창조주 하나님이 이렇게 사랑과 공의가 충만하신 분임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 하나님을 알수 있는 성경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성경과 올바른 관계를 맺기위한 방법들 받아 적었습니다. 톨레 레게하고 적용 실천하여 하나님과 이웃들을 더 깊이 사랑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을 고대의 이야기로 읽기
-성경을 구원사 적으로 읽기
- 성경을 공동체적으로 읽기
-개인의 해석/깨달음과 성경의 권위가 충돌할때는 성경의 권위를 우위에
- 문자와 정신이 충돌할땐 정신을 우의에
-성경에 참여 (성경의 세계에 내몸을 던질수 있어야 한다 연애하듯)
-성경을 살아내기: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진심어린 성경 강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저도 작년부터 목사님의 '바이블 클래스' '바이블 에센스' 너무 은혜롭게 다 듣고 친구한테 공유도 하고 지금은 성경신학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귀한 강의 잘 보고 갑니다.
오직 성경을 통해 당신 자신을 계시해주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 성경을 뜨겁게 풀어 우리에게 설명해주시는 이 시대 선지자 김요한목사님.
늘 응원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어제 꿈에 나와서 기도를 해주셨어요 ㅎㅎㅎ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꿈속에서 맘이 편해졌어요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아이고 목사님 혈압이 이전처럼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기도합니다!
귀한 강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아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사람을 꾸미기 위하여 있는 성경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사람을 존귀하게 보이도록 꾸며진 것이 있다면?
그는 거짓이다.
성경의 형성, 그 당시의 지식 - 문화 - 사상에 의거한다. 문자적으로 믿으면 안된다.
모른다고 하는 게 맞지. 자기의 지식을 강요하는 부분이 있네요. 어떤 학자, 설교자도 100퍼센트 완전하지는 않다는 게 사실이지요.
대부분은 훌륭합니다.
저혈압이신데 잘 드셔야합니다
목사님 안계시면 안돼요
고대에이야기!?
ㅋㅋㅋ
이 양반은 사이비보다 더한사람이네 ~~
강의를 이해는 하셨는지요?잘들어 보시고 조금 더 공부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 성경을 이용하고 직업으로 살고 있군요
코로나시절 우연히 유투브에서 바이블클래스와 바이블에센스를 접했다.
일평생 교회공동체에서 신앙생활을 해오며 나름 성경통독, 성경공부, 신앙서적을 공부하며 읽어왔지만,
이렇게 탁월한 성경해설은 처음이었다.
말 그대로 영혼을 갈아넣었다.
책을 만들수록 적자가 쌓여가는 새물결플러스 출판사의 (신앙서적 아니고..) 해외 신학자들의 신학서적을 번역한 출판물의 퀄리티는
목회자가 아닌 내가 봐도 그 클래스가 남달랐다.
목회자를 대상으로 적자를 예상하고 시작했던 출판사업이 어느새 목회자가 아닌 일반성도가 더 많은 구매층을 형성한다고 했다.
가나안 성도가 넘쳐나는 우리시대의 한 단면이다.
그래도 매출손실은 그대로.
바벨론의 침공이 임박한 예루살렘.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하며
그와는 정반대로 사촌 하나멜의 아나돗 땅을 사서 매매 계약서를 쓰는 행위.
지금의 돈과 권력, 맘모니즘이 집어삼켜버린 한국교회의 멸망과
그 이후 다음세대를 위한 탁월한 신학서적과 영상물을 만드는 이유.
선지자, 신학자, 목회자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조직신학 강의 시작했습니다.
왠만하면 들으시기 바랍니다.
끝내줍니다.
불쌍한 분 ㅠ😢
성경의 무엇을 믿으시나요? 성경은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아는 만큼 보이고 깨달은 만큼 하나님의 크심을 보게됩니다. 한때 극렬한 문자주의요 창조과학 신봉자였던 제가 그 틀을 깨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신 분이 김요한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이 이렇게 앞에서 돌팔매질 당할걸 알면서도 선지자로 외쳐주시지 않았다면 저도 광화문에 이스라엘기 들고 나가있을지도 모릅니다.
댓글 쓰신분도 마음을 열고 겸손하게 들어보시길 권고합니다. 내가 만든 하나님이 아니라 진짜 성경이 말씀하시는 크신 하나님을 맛보아 알게 되시길 빕니다.
자기고백이신지..
누구신지는 잘 모르시겠는데요~
성경을 정확하게 영혼육으로 깨달으신 분이기에 이렇게 확신을 갖고 사랑을 나누고 계신분이십니다.
그렇지 않아도 너무 바쁘시고 촌음을 쪼개고 지내시는 분에게 함부로 말을하시면 안되지요.
말씀 가려서 조심스럽게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음과 머리를 비우시고 말씀에만 집중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