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류 (SHIN IN RYU) - 너=날 (221113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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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너는 날 무너지게 만들어
    생각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날 보면
    계속 널 바라보게 만들어
    매일 밤 꿈에서도 널 보면
    늘 말해왔던 날 사랑한다는 말
    아직도 내 속에 흐르고 있어
    우리가 번져서 흐릿해 사라져도
    이젠 내 안에서 깊게 잠들어줘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을 때
    내 이름을 불러 주면
    큰 한숨은 돌리겠지
    오늘따라 생각나게 만들어
    지나온 계절 속에 만난 너를
    늘 말해왔던 날 사랑한다는 말
    아직도 내 속에 흐르고 있어
    우리가 번져서 흐릿해 사라져도
    이젠 내 안에서 깊게 잠들어
    늘 말해왔던 날 사랑한다는 말
    아직도 내 속에 흐르고 있어
    우리가 번져서 흐릿해 사라져도
    이젠 내 안에서 깊게 잠들어줘
    ‪@shin_in_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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