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류 (SHIN IN RYU) - 푸른 공상 (221113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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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푸른 공상 속에 마음껏 비추는 별
    반짝이는 그 한마딜 가벼워도 참지 말아요
    어디든 갈 수 있는
    저 손톱만 한 달마저도
    그리운 손짓으로 보라 소리쳐 쏟아지네
    어떤 말도 다 품고 나는 새들처럼
    우리의 말들은 닮은 걸 찾아요
    지나온 시절만큼
    더 짙은 하늘을 간직해 준 그대의 세계는
    온종일 떠들어도 내 청춘을 마시면
    두 발이 땅에 닿질 않겠죠
    어떤 말도 다 품고 나는 새들처럼
    우리의 말들은 닮은 걸 찾아요
    지나온 시절만큼
    더 짙은 하늘을 간직해 준 그대의 세계는
    온종일 떠들어도 내 청춘을 마시면
    두 발이 땅에 닿질 않겠죠
    ‪@shin_in_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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