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 본 노래가 태어나게 된 계기가 음향감독님께서 규님에게 그러셨다죠. "규선아 너의 콘서트에 온 사람들은 한 번쯤은 다들 외로워 본 사람 같다구" 그리고 콘서트 다음날 이 곡을 쓰셨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곡의 탄생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소중한 곡이실텐데 드러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전주부터 가슴이 덜컹하고 내려앉네요 수백번을 들었지만 라이브는 때마다 다르고 새로운 음악으로 다가옵니다 라이브에서 진가를 드러내는 예술가라는 말이 이렇게 잘맞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어디서든 가장 좋아하는 가수라고 말할수있어서 매일이 뿌듯합니다 규님의 노래는 언제 어디서 듣던 처음 가슴에 스몄던 그순간으로 돌아가게됩니다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태어나서 노래 듣다가 처음 울었어요. 지금 마음이 많이 그런가 봐요. 앞으로 당분간은 여기서 살 것 같아요. 매번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늘 고마워 하고 있었는데, 오늘의 이 감정은 고마움과는 조금 다른,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런 감정입니다. 규선님의 모든 행보를 사소한 생각들을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규 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 실황 영상으로 올라오는 것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새벽에 이 노래를 들으면 피아노 소리와 심규선 님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조화로워서 꼭 하나의 소리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쩌면 심규선 님의 목소리 자체가 악기일지도 모르죠 ㅎㅎ 물빛 나비가 노랫말로 탄생한다면 규선 님의 노래 가사가 아닐까 싶어요 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간밤에 또 힐링 받고 가요 행복하세요! 규선 님도, 편집자님도, 밴드분들도요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1.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새해 첫 달인 01월 23일 5시타임 어느 손님에 신청곡😶🌫️.
![[Live] Lucia - Artist's Lover](http://i.ytimg.com/vi/mfms9_3qvO8/mqdefault.jpg)
![[Live] Lucia - Artist's Lover](/img/tr.png)
![[Live] Lucia - Song of Cradle](http://i.ytimg.com/vi/yw62ddBwVj0/mqdefault.jpg)
외로워 본 노래가 태어나게 된 계기가 음향감독님께서 규님에게 그러셨다죠. "규선아 너의 콘서트에 온 사람들은 한 번쯤은 다들 외로워 본 사람 같다구" 그리고 콘서트 다음날 이 곡을 쓰셨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곡의 탄생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소중한 곡이실텐데 드러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와..ㅜㅜ
용광님이었네..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단연코 어둡고 축축했던 때 였을 때 기슴 시리어 가슴 붙여잡고 들었던 곡 이제 그 시간 다 지나갔건만 이노래는 홀연히 떠난줄 알았건만 여전히 남아서 따스해진 봄날에 창백한 목련 되어 피어나 봄날을 채워주고 지난날 고생했다고 너 니까 지나왔다고 말해주네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울컥해요. 진짜로 규님은 상처받은 부분을 너무 잘 노래해주시는 것 같아요
전주부터 가슴이 덜컹하고 내려앉네요 수백번을 들었지만 라이브는 때마다 다르고 새로운 음악으로 다가옵니다 라이브에서 진가를 드러내는 예술가라는 말이 이렇게 잘맞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어디서든 가장 좋아하는 가수라고 말할수있어서 매일이 뿌듯합니다
규님의 노래는 언제 어디서 듣던 처음 가슴에 스몄던 그순간으로 돌아가게됩니다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이 라이브를 다시 콘서트에서 듣기를 바라며 .. 코로나가 빨리 사라져서 규님을 콘서트에서 뵀으면.. ㅠ😢
시를 노래하는 심규선ㅠㅠ 가사 좀 보세요ㅠㅠㅠㅠ 라이브는 또 왜 이렇게 잘해요...........
표현을 할 수 있는 단어가 없다.
형용사도 찾을 수 없다.
넋이 나간듯 그렇게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나를 본다.
심규선이라는 음악 쟝르를 새로 탄생시켜버렸다.
요즘 최애곡 외로워본
태어나서 노래 듣다가 처음 울었어요. 지금 마음이 많이 그런가 봐요. 앞으로 당분간은 여기서 살 것 같아요. 매번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늘 고마워 하고 있었는데, 오늘의 이 감정은 고마움과는 조금 다른,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런 감정입니다. 규선님의 모든 행보를 사소한 생각들을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 안에 갇혀 있던 깊은 외로움을 꺼내보일 수 있는 노래에요
규 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 실황 영상으로 올라오는 것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새벽에 이 노래를 들으면 피아노 소리와 심규선 님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조화로워서 꼭 하나의 소리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쩌면 심규선 님의 목소리 자체가 악기일지도 모르죠 ㅎㅎ 물빛 나비가 노랫말로 탄생한다면 규선 님의 노래 가사가 아닐까 싶어요 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간밤에 또 힐링 받고 가요 행복하세요! 규선 님도, 편집자님도, 밴드분들도요
잠을 자면 꿈꾸는게 싫은데 너무 외로운 느낌때문에 노래가 꿈같은데 싫은데 익숙해져서 찾게되나..
아.. 외로워 본 정말 좋아하는 곡..ㅠ♡♡♡
매운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제가 좋아하는 곡 중에 하나입니다. 가볍게 지나가는 클라이맥스 부분이 너무 좋습니다.
콘서트도 있었네 ㅁㅊ..
노래 듣는데 너무 울컥하네요 눈물날 것 같음 진짜 규님 그저 킹갓빛황신..
고맙습니다. 멀리서 볼 수 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가까이.. 빨리 앨범 내주세요. 힘드시겠지만.
지금도 최애곡 외로워본 앞으로도 최애곡 🥰
헤아릴 규 열일 감사드립니다 🥕💗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1.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새해 첫 달인 01월 23일 5시타임
어느 손님에 신청곡😶🌫️.
⏪️⏮️▶️⏩️⏭️
2022.04.22
#귀덕골방
제주 귀덕 골방 신청곡 🤗...
🤫🤫🤫🤫🤫
2022.06.19
#귀덕골방
제주 귀덕 골방 신청곡 🤗..
가슴 아린 노래 외로워 본 ㅠㅠㅠㅠㅜㅜㅜㅜ
잿빛의 노래 라이브로 듣고 싶어요!!!
나만 알고싶은 아티스트...
갓로워 본 ㅠ
진짜 최고다 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ㅠㅠ
This song is so beautiful...her voice just puts my mind in peace ❤️
저도 규선님이 있어 외롭지않아요
진짜 빨려들어간다 들어가
하루하루 노래들으며 힘 얻어갑니다ㅎ
콘서트 진짜 가고싶어요 ㅜ
언니.. ㅜㅜ
피아노 반주자 이름이 궁금해 지네요.
최지훈님 일걸용
그냥 슬프다
..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첫소절 듣고 바로 이어폰 가져와서 음량 높임
ㅠㅠ♡♡♡♡♡♡
사랑해요 규님
최애곡 감사합니다ㅠㅠ
고맙습니다ㅠㅠㅠㅠㅠㅠ
갓규선님 ㅜㅜㅜㅜㅜ
이노래 처음 듣고 반했습니다 규선님을 알게된 곡~
또보러 왔습니다 최애곡🥰
🥰
실황을 보는게 아니었다 -,-;;
노래만들을걸,,,
아님뮤비만 볼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