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부녀 습격 가해자, '반려견 악취'로 갈등 정황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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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ип 2024
- [앵커]
부산에 있는 빌라에서 부녀를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40대 아버지를 숨지게 한 60대 가해자가 반려견 악취 문제로 피해자와 갈등을 겪은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가해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가 의식불명에 빠져, 정확한 범행 동기 파악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차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쓰러진 빌라입니다.
반려견을 산책시키려고 데리고 나가다가 한때 주민이었던 60대 A 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목격자 : 운동하고 오다가 소리를 들었거든요. 고함을 지르더라고요. 애가 고함을 지르는 소리도 들리고…. (한 분이) 엎드린 채로 강아지 목줄을 잡고 계시더라고요. 강아지는 앉아 있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빌라 주민들의 진술을 통해 두 사람이 반려견 악취 문제로 갈등을 겪어온 정황을 파악했습니다.
피해자 B 씨 집 베란다에서 반려견 배설물 냄새가 심하게 난다며 A 씨 동거인이 112에 신고한 기록도 확인됐습니다.
다만 경찰은 반려견 악취 문제가 이번 사건의 원인이라고는 단정할 수 없다며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가해자 A 씨는 지난 2022년까지 해당 빌라에 살았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했지만, 함께 살았던 동거인을 만나기 위해 자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따라 나온 초등학생 딸도 공격해 다치게 했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경찰 진술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A 씨가 피해자를 마주치기 전 흉기를 미리 준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계획범죄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상은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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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잘 만나는게 진짜 큰 축복이다..
진짜 개축복이죠....... 이웃 잘만나는거 ....... 잘못만나면 진짜 정신병 걸림......
이웃 막장인간
만나면 살인위험
부른다
동거남이 왜설쳐! 예전에도 아랫층 동거남이 윗층형제 죽였잖아. 여자한테 빌붙어 먹고살려고 그러나.
개는 부지런해야 키운다 매일 똥오줌 치워야하고 산책시키야 하는데 개배설물 냄새 악하지 애나 아빠나 게을러서 개를 못키우는 수준이구만 갈등 생겼을때 해결을 해야지 안했네
요새 한국남자들 단체로 미침? 뭔 살인을 매일 밥먹듯이 하노
난 반려견 키우는데 개념없는 견주보면 진짜 짜증남. 배설물 문제, 짖는 문제, 산책 매너없는 견주는 정말 꼴보기 싫음. 내 예쁜 강아지 남에게도 예쁨받게 키웁시다. 저도 민폐 안끼치려고 부단히 노력하며 키웁니다.
민폐 안끼리쳐고 다들 하겠지만 냄새 문제는 어떻게 못 합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피해 주고 있을 거에요 보통 본인은 모르더라구요
@@NerfDiesel 코가 냄새에 익숙해지면 무뎌지는 게 있는 거 같더라고요,,담배 안 피는 사람이 담배 피고 온 사람 냄새 맡으면 대번에 알 수 있죠
강아지냄새는 개안키우는 사람들은 바로압니다..특히 요즘 장마철에 개소변 냄새등등 많이나는건 어쩔수없네요 화창한 날씨는 좀덜하고요..
발려견 키우면 절대로 안된다 정말
근데 저런 빌라같은 경우는 베란다에 강아지 배설물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름 같은 경우에 그 냄새가 외부로 다 나감...
이게 진짜 지옥임.. 특히 나이많은 60대 분들은 에어컨 돈 아까워서 안트는데 그럼 창문을 열어 놓는데 그 냄새를 그대로 아침이고 낮이고 밤이고 맡는거지... 정말 참다 참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정신상태가 분열되어 이성을 잃고 범행을 저질렀다 봄
어찌보면 층간소음보다 심한문제였을수도있었겠군요 ;
이런류의 문제점은 한 두번이면 참갰는데
보통 영원히 지속되기 때문에
결단이 내려지는 것이지.
이사가서 맡을일 없다잖아요 ㅋㅋㅋㅋ 극심한 스트레스는 무슨
그냥 불질러버리는 방법도 있었을텐데..그나저나 개똥냄새로 신고했을때 경찰대응은 어떗는지 궁금하네요
님이 돈없어서 에어컨 못트니까 60대도 못튼다는 생각을 하는듯..;;;
키우는 사람은 좋겠지만 싫어 하는 사람도 생각좀 하자....
가해자 말이 사실이라면 이해가된다
에휴.. 밑에집에서 개냄새.. 똥냄새 장난 아니었나보네.. 창문도 못염.. 개비린내..
창문열면 본인 집 악취가 바로 윗집으로 갈 거 라고 생각을 못하나;;; 제발 개나소나 개 기르지 말자
베란다에 개 배설물 안치우고 그러면 냄새나지 개 나 소 나 동물 키운다고 ㅈㄹ 이다...
예전에 아랫층에서 개냄새 올라오는데 개역겹더라. 개를 아무나 키우니 저렇지. 개 배설물 악취 신고했는데 부지런히 치웠어야지 개키울 자격없다. 귀엽다고 덥썩 키우기부터 하는건 지욕심이지.
지들도 방에서 키우긴 냄새나고 싫었나보네. ㅉㅉㅉ
아니 댓글들 뭐냐…
가해자는 이미 이사까지 간 상태라잖아
근데 굳이 이웃도 아닌 지금 시점에서
저 살인을 저지른 건데 이해가 된다는 반응들이
ㅈㄴ 무섭네…
몇년 참다가 이사했는데 그집에 아는 지인이 이사해서 같은 고통 호소 했다함
진짜 냄새 신고 어뜨케해요? 저 진짜 밑에 집 때문에 스트레스 장난아니에요 정말로
이사 추천 드려요
답이 없다 이사해라 ㅠㅠ
@@user-ot1ug1uh1h 유박비료 뿌리셈 ㅋㅋ 사람 못죽이면 개라도 몰래 죽이면됨
저 사람 처럼 칼찌해야지 뭐
개가 큰가요?
개똥이나 잘치워야지 .....
개가 개를 키우는 경우가 참 많아
불과 이틀전에도 야간에 자전거 타고 가다가 목줄 안한 말티즈 튀어나와서 사고나는거 목격했다
개 키울 환경 안되면 키우지 마라
니가 키우는 개도 주변사람도 전부 지옥이다
한국은 애완동물 분양비가 너무 저렴하다. 일본처럼 500만원씩 해야 중산층 이상만 키우는데.
ㅅㅂ 가난하면 동물도 못키우냐?
그딴식으로 말하면 니가 상류층처럼 보이겠냐?
친일매국노처럼 보여
맞아요 원룸에 사는 동물들도 불쌍해요
사람이야 나가서 활동도 많이 하지만,,
애견취득세, 애견등록세, 애견보유세 해서 한 2000만원 이상 들게하고
1년에 200시간 교육필수이수 시키고
목줄안하면 바로 안락사 시켜야함
일본은 애완견 키울수 있는 빌라나 아파트를 소수 지정해놓고 개키우는 사람들만 분양받음. 그외에는 엄격하게 금지 하거나 퇴거명령 내려버림.
한국도 그렇게 해야지 트러블없이 살지. 저 개찌린내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겠음. 그것도 내집에서
그렇지 돈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말고 생존에 필요한것 제외하면 노예처럼 살아야지 그치?
피해자는 이미 죽고 말을 할수조차없는데 가해자 말만 듣고 이 영상 댓글에 "당할만 했다"든가 "반려견 냄새가 지독하다"든가 남기는건 아닌것같네요. 피해자 가족들한테 2차가해 더는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가해자말이 아니고 이웃주민들 증언이고 경찰신고기록임
우리 집 개는 안 물어요..이거 하나면 왜 이런 말들이 나오는지 아실듯
캣맘 견맘은 정말 세게 맞아야 정신차린다
바로 너
@@user-tx2kg6bp6i너는 줘패도 정신차릴까말까할거 같으다
공동주택에는 개사육 금지법좀 만들어라
단독주택에 가서 같이살아야지
왜 남한테 피해주고 사는게 양심은 어디다두는지~
제발 특별법 좀만들어라
특검만 할생각말고 이놈들아~~
요즘은 이렇게 목숨 어이없게 잃는 사건 많음 배째라 하다가 요단강 건너는거지
아무리 그래도 초등학생 어린애를 칼로 찌르냐 사람이 아니라 악마지
산책시킬때 길거리 개똥 좀 잘치우세요..모르고 밟으면 진짜 욕나옴
나도 개 좋아하지만.. 반려동물 키우면서
에티켓은 좀 지키자.. 사람이 처리하고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는데 그것도 못해주면
자격없어.. 다른 사람들 생각도 해야지..
근데 의문인게 이사까지 갔는데 굳이 왜 이사 간 곳 까지 찾아와서 죽였지? 이사 간지도 2년정도? 됐다고 들은 것 같은데
아니 영상 뒤편에 지인 만나러도 자주 왔대잖아 한글을 모르는건지 이짧은 영상도 다안보고 댓글만 다는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
그르게요 ㅍ
비루한 본인의 삶에 더이상 희망이 없다고 판단한 2찍틀의 막장 테러ㅋㅋㅋ우리가 남이가 같이 가재이ㅋㅋㅋㅋ
치정이랑 엮여있는지 봐야함. 보통 치정은 몇년이 지나도 끈질기게 괴롭히고 죽이려는 마음을 먹음.
진짜면 업보네
냄새난게 사실이면 냄새안나게 청소좀하지
물론 그렇다고 죽일거까지는 없는데
평소 40대가 니가 어쩔건데? 라고 나온거면 머..
사람이 살기 위한 도시에서, 사람보다 개를 우선할거면, 혼자 산속에 들어가서 사는게 맞겠지요?
난 동물한테 미안해서 집안에서 못키우겠음..
아랫집도 잘못한거 맞는데 윗집은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 여아이를 칼로 찌른거부터가 그냥 제정신이 아닌거임 60살 넘게 먹어서 손녀뻘을 칼로 찌름 ㅋㅋ
딸이 핵심 목적일것 같음. 손녀딸한테 무슨짓 평소에도 했는지 알아봐라.
싸패 쌍도 노인
맞아요!! 아무리화가나도 어린아이랑같이있는아빠를 죽인다는건 그 노인네성격이 싸이코가분명합니다...인간이 어떻게 다 자기뜻대로인생삽니까! 우리빌라윗층싸이코남자하나나는데 별것도아닌것같다가 사람한테시기걸고하니 이웃사람들이 피해다니기일쑤다..자칫똥밟았다가 훅 갈수있지않은가!!! 여튼 죽은사람도불쌍하지만 딸아이가안고갈 트라우마를 어찌한단말인가ㅜ
아니지 싹을 잘라야겠다는 마음이 아니였을까?
그 애비에 그 딸일게 뻔하니.
월래 증오가 쌓이면 그 집안 전체를 타켓으로 하기 마련이에요
영화도 안 보시나요?
감옥에서 교도관 아내랑 아이 주소랑 이런거 말하면 꼼짝 못함
아파트에는 개키우면안되요 사람사는데 사람이살아야지 먼 짐승을 애구 세상말세다
방음도 안되지, 삼겹살 구워먹으면 온 이웃들이 다 알게 되지..
차라리 집 밖에 공동으로 개집 해서 다 같이 키우면 또 몰라요
집에서 개 키우는 인간들 반성해라
멍멍이 키우는게 대단한 권리라도 되는줄아나~ 남한테 피해를 안줘야지
동물 키우는 사람들 대부분이 남들 배려를 안 함.
걍 당연히 다른 사람들이 이해해야 한다는 이기적인 마음이 깔려있을뿐.
그러면서 인터넷에서만 개념있는 집사인척
키우는 사람들은 코가 막혀서 못맡겠지만 정상적인 사람들은 악취에 엄청 과롭다. 생각을 하면서 살자.
담배 끊기전 하루 2갑에서 3갑을 피웠는데, 담배 끊은지 8년이 넘어가니까 댐배 냄새가 얼마나 역한지 근처만 가도 토하겠더라... 본인들은 악취속에 살아서 모르겠지만 타인들은 그 냄새에 고통 받는다는걸
알았으면 한다..
왜 구지 담배랑 비교함?
@@rhino5170개똥냄새니까
층간소음은 과민반응일 수 있지만 층간 냄새는 좀 심각하지.
구타유발 살인유발 하지 맙시다 승자없는 죽음뿐..
예~~전에 강아지 키우는 친구집에 놀러갔었는데, 개 쉰내가 ㄷㄷㄷㄷ 어욱.. 지금도 생각하면 토쏠리네;; 개가 시츄 였는데 개 얼굴에서도 쉰내? 할튼 역한냄새 풀풀 풍기는데 그 친구는 좋다고 쓰다듬고 뽀뽀하더라ㄷㄷㄷ 욱... 그 집구석에서도 진짜 꾸룽내?라고 해야하나.. 할튼 좀 악취가 났는데, 정작 개키우는 친구는 모르는듯했음.
공권력이 엉망이니 개인구재할수 밖에.
아니 그렇다고 애까지 찌른다고? 구라같은데?
애완견 악취로 그랬다면 같이 살고 있을 때 일이 터졌지. 이사가고 난뒤에 사람을 해쳤을까 싶은데... 더구나 이사 간 후에도 여러번 방문을
했다고 하니 다른 더 큰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다.
2중 살림 한 거 아님?
집 팔리지도 않을 건데,,그냥 피해서 계속 월세나 어디 호텔 같은데 산 거 아님?
지인이 그집으로 이사해서 고통 호소함@@TV-tl4xu
어떤 미사여구를 갖다붙여도 살인은 살인이지 죗값 크게 받길
머여 이유가 있었네
가해자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부분은 있다
제발 남에게 피해주는 이웃들은 각성해라
울옆집은 복도식아파트인데, 재활용쓰레기며 음식물.종량제 쓰레기 ..다내놓음.관리실통해 말해도 들은척만척하고..ㅜㅜ
피해자가 가해자되는거 한순간이다
아파트(빌라)에서 애완견 사육 방지법 만들어야!
미친놈 북한이가.그건 아니지
몰래 키우다 걸리면요? 법을 어떻게 만들지 좀 더 얘기를 해주셔야
@@TV-tl4xu 선생님이 좋은 방안을 국회에 건의하랑께!!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 궁금한게 있는데
산책 시키면서 전봇대나 횡단보도, 남의 집 담장, 주차금지 표지판 등등
풀숲이나 화단말고 다른 시설에 소변보면 최소한 물이라고 뿌리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대변은 남 눈치땜에 치우면서 소변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게 중국인이랑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지금까지 수백번 개 오줌 누는걸 봤지만 치우는 사람은 단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개빠들은 이성적인 판단을 못함
초등학생도 찌른 놈을 옹호한다고?
누가 옹호를 해요?
네 다음 난독증에 궁예질
심정이 이해간다는거지 누가 살인행위를 옹호한다는거지?
죽이는건 과했지만 화날만했네
딸 혼자 있으니까 외로울까봐 키운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죽이기를 왜 죽이나요? 피하면 되지 초등학생 딸은 혼자 어쩌라구 ㅠㅠ
뭐가안타깝냐ㅋㅋ
안타깝게도 상대방은 살려줘도 자식은 어떻게든 골로 보내는 게 범죄자의 심리입니다
모든 영화의 클라쎄들이 다 이런 구도임
안찔리고 싶었으면 치웠어야지 ㅋㅋㅋ
살인자한테 정당성부여하지말자
@@ypirea참전용사분들을 어따비벼 틀저씨새771야 그러니까 쫒겨나지ㅉㅉ 살인정당화하는 늙은아저씨새771
ㅉㅉ 당해봐야 알지
정당성 부여안하지 십새기 맞는데 피해자도 십새기 둘다 십새기
😂😂😂 아직도 이지랄 폭력은 절대 정당화 될수없다구요 범죄도시가 1000만을 찍으며 😂
모든 범죄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걸 정당성이라고 말하지 않고 범행동기라고 하죠
난 아파트에서 세퍼트 키우는 인간이 이해가 안간다. 세퍼트같은 대형견 키우고 싶으면 제발 주택으로 꺼지라고.
그거랑 이 영상이랑 뭔 상관이냐 진짜 멍청하다
피해자에게 흉기를 휘두른자는 누구에게도 휘둘렀을것이다. 단지 내 정당함을 부각하기 위한 하나에 수단으로 수업이 자신에게 각인했을뿐!!
그렇게 짐승에게 예민한 후각이라면 인간에게서 나는 악취는 어찌 참았을고... 바로 자신에게 낫을것인데...
정답이심
층간소음 난다고 사람 죽일 생각 안한다 이런 사람이 있던거처럼 심한냄새 갈등 이런거로도 극도의 스트레스를 한계까지 받게 되면 뇌가 망가집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니 살해를 하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에 사람을 죽여겠다 이런생각 전혀 안하는 사람도 내가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이런 심정으로 전쟁에서 살인을 하는겁니다
절대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그리고 영상 가해자는 살해후 죄책감을 가진거 같습니다
이런얘들특
살인은 무조건 나쁘다 하고
그 뒤에서 뒤질행동 반복함.
그래놓고 살인은 나쁘다 궤변함.
너같은 얘들 때문에
진짜 조두순같은 얘들이 감방에서 특식먹는거지ㅉㅉ
일방적인 가해자 주장 아닌가? 주변 이웃 찌르고 왜 찔렀냐고 물으면 층간소음이든 담배 냄새든 뭐든 변명하는 게 사람인데
맞습니다.
양쪽말 다 들어봐야함.
거짓말해대는
양심없는 자들이
많아서
한쪽말만 못믿음.
아무렴 초등학생 공격한건 상식밖이네 정신나간 아재 저 아이는 가족을 잃었네
와 진짜 개똥은좀 치워라 ㅡㅡ
사람 있을때만 볼때만 치우는척 골때림 ㅋㅋㅋㅋㅋㅋ
반려견 문제로 시작해서 니가 뭔데 하면서 감정의 골이 깊어진거겠지
이미 이사갔는데?? 초등학생 여자애까지? 그냥 저 할배가 정신이 이상한 것 같은데
이사간지가 2년이나 되었는데 갑자기? 보나마나 늙은이가 피해자 딸한테 시비거는 용도로 냄새로 시비걸었을듯. 아무리 사실이라고 해도 칼찔은 인간이 아님. 이런거로 가해자편들면 이나라가 망하는거.
얼마나 장시간 동안 고쳐지지 않고 스트레스 받았으면 저렇게 자폭 했을까 싶기도 하다
누가 가해잔가! 개같은 세상
칼 맞을 짓 좀 하지 마라 제발. 좋게 좋게 하면은 되잖아. 왜 저런 사소한 거 때메 목숨을 잃어야 하는지 에휴...
잃을거 많은쪽니 지는거야 ㅋㅋ크킼캬ㅑㅋ킼키키😮
공동주택에서 개 못키우게 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냄새도 그렇고 똥 오줌 아무대나 싸고 그것보다 층견소음, 개 짖는 소리가 아주 듣기 싫은 dB의 소음 입니다. 그런데도 단지나 아파트에서 개가 짖던 울던 그냥 방치하는 주인이 수두룩 합니다. 저도 개 좋아하지만 개키우는 개 같은 사람들 때문에 아파트나 오피스텔 빌라 같은 공동주택에서는 개 못 키우게 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를하자 ㅋㅋㅋㅋ이미 반려견 키우는 사란들 천만이 넘어가는데 한국에
대부분이 공동주택인데 그게가능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피에서 치와와 같은 개가 아니고 세파트같은 개를 키우는 놈도 있음
늘 복도에 시골노인들 방에서 나는 꼬릿하고 쾌쾌한 냄새가 나서 늘 기분나빴는데 그 냄새가 거의 축사수준임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개냄새였음
그런냄새 맡으면서 큰개 키우는 심리 이해불가
지저분하고 찝찝할텐데
김건희가 싫어합니다
@@user-dd8yp1jo2dㄹㅇㅋㅋ 그렇게치면 흡연충들도 못살게하고 노상방뇨하는 노인들도 못살게하고 하루종일뛰고 씨끄럽게하는 애들도 못살게하자는말나올듯 대체 누가살수있을까
털날리게 개를 집구석에서 왜 키우는거져? 마당있는 단독주택이면 몰라도 . 개 , 고양이 집구석에서 키우는 인간들 보면 이해불가 내눈엔 전부 고문관들로 보이던데
악취만 문제냐? 개소음일수도 있다.
다세대주택사는데 새로 이사온 상가아줌마가 출근할때마다 소형견 데리고옴 하루종일 짖어댐
그래서 개소음때문에 집주인이 이사가야하냐고 따지니깐 강아지 집에 혼자 냅두면 분리불안생겨서 안된다고함
아니 지네강아지가 주택주인보다 서열이 높다는거야 모야?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왔음
원인 유발한 견주 잘못도 크긴 하다
짐승을 집에서 기른다는 게 남에게 피해를 주고 옳치않아 키울려면 전원주택 에서 키워야지
요즘 인간들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에 대한 죄책감이 없음
그러다 임자만나면 칼쳐맞고 뒤지는거고
기본소양은 좀 장착하고 돌아다녀라
본인을 위해서라도 ..
아무때나 개아리빨다가 객사하지말고
특히 요즘처럼 서로 힘들땐 더더욱
이미 이사갔고 지인보러 갔다가 저지른건데 반려견 악취 이딴거로 또 피해자한테 책임 전가 시키는 기사네
사람 두 명 찌른 가해자 말을 밝혀진 것도 없는데 벌써 그대로 다 믿어준다고?? 눈앞에서 아빠 잃은 딸이 넘 불쌍하고 가엾다..
진짜 지속적인 개악취때문이고
40대 피해자가 이웃민원에도 개선은 커녕 적반하장으로 나온거면
60대는 의인이다
스스로 목숨까지끊으려한거면 어느정도 양심도 탑재하신...
이뉴스보고 앞으로 개악취민원만드는 개부모들은 악취좀 안나게 해라
그래도 아직 사람이길 마지막까지 포기한 건 아니었구나 생각하니 참..
진짜 천성이 싸페였으면 끝까지 딸 어떻게 했을 듯..
제발 혐오좀 부추기지 맙시다~~살인자 사이코패스 범죄자들보면 100이면 100 피해자 탓하고 자기가 사람 죽이게 만든 피해자 잘못이라고하지 본인이 잘못해서 죽였다고 안합니다. 동물문제로 갈등이 있었겠지만 사실확인도 안된상태에서 가해자말을 뭘 믿고 전달합니까..
그래서 초딩을 찔렀냐?
산책이 배설시키러 다니는 인간꼭 있다.항상 그자리에 개똥 있는곳 진짜 화나고 짜증난다. 오랜시간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으면 !
이걸로 가해자 입장에서 공감하는 놈들은 길 가다 어깨 부딪친 걸 명분으로 칼빵 맞아도 이해해라 ㅇㅋ? 초등학생 자녀 찌른 것부터 정신병자인데 이걸 두둔해주는 수준;
@@ypirea살고 있다가 한 것도 아니고 2년 전에 이사 갔다가 다시 칼 들고 온 건데 이걸 또 옹호해주네 ㅋㅋㅋㅋㅋ 누가 칼 들고 찾아오면 님 상황일 때나 이해하세요 초등학생이면 인터넷도 잘할 텐데 2차 가해하는 것도 모르고 똥글만 줄줄 쌌네
진짜요 ㅋㅋ그리고 가해자주장인데 댓글 플로우 또 개가어쩌고 다들 단체로 머저리 됐나
@@user-sx7be4tt5h 뉴스라도 제대로 듣고 댓을 좀 다쇼 뭔 2년 만에 찾아와서 살인한 거처럼 글을 적음ㅋㅋ 뉴스 자막은 지인이지만 아나운서는 동거인이라잖소
그럼 전 처 일수도 있으니 이사는 했어도 수시로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는데 이혼 도장만 찍고 따로 사는 집들도 많고 양쪽 말 다 들어보지도 않고 본인도 확신하듯 예측이나 하지 마쇼
@@user-ds4xj6tq2p 가해자 입장을 얼마나 공감해줘야 이런 글을 쓰지?ㅋㅋ 이사 간 것 맞고 이전 집에 들락날락 거리는 건 본인 선택이잖아? 싫었으면 안 가면 될 일인데 자처해서 가놓고 아버지랑 초등학생 자녀까지 칼침 놓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이딴 댓글 달고 다니는 거지? 나는 뉴스 나온대로 썼는데, 전처일 거다. 이혼 도장 찍고 따로 산 걸거다. 님이 쓴 게 소설이고 ㅋㅋㅋㅋ
너는 평생 개냄새 맡고 고의적인 층간소음 피해받고 살아라 ? ㅇㅋ ?
살인 절대 하지말고 ?
절대 이웃하고 아는척 히지마라.알아봐야 좋은점 하나도 없다
👍
엘베, 공동현관복도에 개오줌 싸고 안치우는 인간도 있음.
비오는날 개 비린내 장난아니고
엘베는 술취한 사람들 오줌 냄새 나던데 진심 그 맥주랑 마른 안주먹고난 특유의 비린내가 있음;
개 키우는 인간들 열에 아홉이 정상 아님
난 백번천번 이해가간다
이해한다 냄새가 얼마나 났겠어
아니근데 이사를 갔으면 거기서 끝내야지 굳이 들러서 칼을 휘두른단말이야? 이해가안가네..
개소음이든 뭐든 타인의 일상을 침해하고 정상적으로 살지 못하게 했다면, 본인의 일상또한 파괴당하는 게 옳다.
범죄가 아닌 정의실현으로 볼 수 있다.
저게 사실이면 주변사람은 저사람에게 고마워해야 된다. 암세포 1마리 치워줬으니까.
부산진구 개금2동 116번지 B329호
빈집에 마약을 만들고 있는가 의문임
냄새가 냄새가 왜 빈집에 살고있죠 ???
주민센터에는 사람이 안산데요 뭐죠??
경찰 마약반 신고해요
@@user-ef6qj1mm7x 영장발부 해야하고
어디서부터 출동하는거 귀신같이 알고 냄새
순간 빼요 향이강한 냄새로 덮어요 경찰출동
냄새확인 안남 철수 아주 교묘합니다
대마초하다 잡힌사람 있습니다 경찰문의
대마하다 잡힌사람 있는줄 아는데 하니
개인정보 어쩌구 하네요 개금2동 돌아보세요
무슨 태국인지 ㅡ.ㅡ
조현병부터 치료받으세요 헛소리하지말고
@@ggp1 와서 살아바 니눈으로 느껴바!!
비응신 병원이나 가라 어휴 ㅆ발
저도 빌라에 사는데 앞집에 노부부가 사는데, 정신상태도 온전치 않으시고. 집 문을 열때마다 참을수 없는 악취가 계단을 채웁니다... 살인은 용서받을 수 없는 짓이지만. 같이 사는 사람들끼리의 예의도 중요하니간요.
요즘 사람이 개를 끌고다는게 아니라.개가 사람을 끌고 다님
좀 이해 안가는게
지금은 이사간 상태인데?
이사갔는데 죽일이유가 있나
이사갔는데 굳이? 분노의 60대가 많이 보이네. 이른 은퇴가 사회적 불안을 만드는 듯
개 키우는집.. 개 비린내 진짜 습하고 더운날 장난아니던데;; 지들은 개냄새 밖으로 빼려고 창문이랑 현관문 열어놓으면서 왜 이웃이 고통받아야 하는데.. 왜 문닫고 살아야 하노.. 토나올 정도의 냄새라 안닫을 수가 없음
개인적으로는 개뿐만 아니라 동물 집구석에서 키우는 인간들 이해불가. 깊은 산골 집 지어서 동물이랑 같이 사시길.....😂🎉
강아지 소음은 윗층 아래층 다 민폐임
이런문제면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그럼 그렇지 이건 정당방위
미친 치료 좀 받아라 가해자가 피해자냐 나라꼬라지
@@user-dl8xf6lb2i층간소음 난다고 사람 죽일 생각 안한다 이런 사람이 있던거처럼 심한냄새 갈등 이런거로도 극도의 스트레스를 한계까지 받게 되면 뇌가 망가집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니 살해를 하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에 사람을 죽여겠다 이런생각 전혀 안하는 사람도 내가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이런 심정으로 전쟁에서 살인을 하는겁니다
절대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그리고 영상 가해자는 살해후 죄책감을 가진거 같습니다
개비릉내 쩔지
이게 살인할 일이냐?
층간소음 난다고 사람 죽일 생각 안한다 이런 사람이 있던거처럼 심한냄새 갈등 이런거로도 극도의 스트레스를 한계까지 받게 되면 뇌가 망가집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니 살해를 하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에 사람을 죽여겠다 이런생각 전혀 안하는 사람도 내가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이런 심정으로 전쟁에서 살인을 하는겁니다
절대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그리고 영상 가해자는 살해후 죄책감을 가진거 같습니다
어떤 심정일지 궁금하면 하루하루 지속적으로 격어보셈
ㅇㅇ 살인할 일임
이런얘들특 본인이 당하면 난리침
지난 아파트 살 때 옆집에 개 두마리 겁나 짖어대서 진짜 개스트레스 받았다. 주인들이 일하러 가고 집 비울때 개 엄청 짖어대서, 진짜 어쩌다 한국이 개천국이 되었냐, 스타필드에 가봐라, 개 천지다. 스타필드 밖에 화단에 개똥 천지고, 아파트 주변 화단에도 개 똥으로 난리다. 한국이 개똥 천국이 되었다. 😂
분명히 처음에는 말로 뭐라했을텐데.
가해자의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이해된다
오즉하면 정든집을 이시할정도면 가해자가 피해자였던거네
남에게 피해주는 건 하지말아야하는데
개인이기적인사람들이 남은 아랑곳하지않고 자기하고싶은대로하는 나쁜맘이 서로을 죽이는일이된거같다
그렇다고 살인도 모자라서 초등학생 딸까지 공격하냐 옹호할걸 옹호해라
그렇다고 살인을 정당화 하지마라 똑같은인간이네...
동거인은 잘만 사는데 혼자 예민하게 굴고 이사간거네. ㅉㅉㅉ 개냄새도 싫지만 ㅅㅇ 옹호하는 너같은 개가 젤로 악하지. ㅉㅉ
개같은것들이 개를키워서그래...니들처럼..
그런다고 사람을 죽임? ㅋㅋㅋㅋㅋㄹㅈㄷ
그니까 말로 항의할때 깨끗이 했어야지
집구석에 개를 키우노 동물학대다
핑계일뿐. 그럼 갈등 생겼을때 했어야지 왜 나중에 죽여.
층간소음 난다고 사람 죽일 생각 안한다 이런 사람이 있던거처럼 심한냄새 갈등 이런거로도 극도의 스트레스를 한계까지 받게 되면 뇌가 망가집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니 살해를 하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에 사람을 죽여겠다 이런생각 전혀 안하는 사람도 내가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이런 심정으로 전쟁에서 살인을 하는겁니다
절대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그리고 영상 가해자는 살해후 죄책감을 가진거 같습니다
그집에 지인이 이사해서 같은고통호소
흠...이유가있었군...
진짜 여름에 최악... 찌린내 오져요........
이럴줄알았다. 애완견 문제 더 나올것이다. 쯔쯔
?? 이사까지 가놓고 왜 이제와서... 뭐지??
난 가해자 욕 못하것다
죽을짓을 했네 근데 딸은 왜 그랬냐
죽을만해서 죽었다는게 정설.
원한 살 일은 하는게 아니다.
그러니까 왜 자꾸 가만있는 사람 자극하냐ㅋㅋㅋㅋㅋㅋㅋ 피해 줘놓고 개쳐맞거나 뒤지지말고 말로할때 서로 지킬거 지키며 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