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ible History of Diarrhea that is Hard to Believe 🇬🇧 | History of Medicine, Episode Diarrh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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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с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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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Me", a psychiatric and psychological counseling game made by Doctor Friends, is released on Steam ;)
Steam Link : store.steampow...
You can also download it through App Store and Google Store!
DIA Market Link (You can purchase the game and Dodam Dodam heart card) : bit.ly/3yZia9V
Intro music lyrics, composition - Stella Jang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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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누가 낙준쌤 가둬놓고 24시간 이 시리즈만 만들게 했으면 싶네요
?ㅋㅋ
웹소설도 써야하는데....
진짴ㅋㅋㅋㅋ 매일 하나씩 올라오면 좋겠는데ㅠㅠ
ㅇㅈ
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저 험난한 시대에 어떻게 사람들이 살아남아서 국가가 존속되고 그 와중에 천재들이 나타나 문제를 해결했는지 진짜 기적이 따로 없네요...
중세시대에는 인구가 적었거든요! 물론 더럽고 지져분한 환경에서 아이들을 대량으로 낳고 대량으로 사망을 했지만 기본적으로 인구숫자가 근대산업사회이전보다는 굉장히 적었습니다.
19세기이전의 시대에는 더럽고 지져분한 환경에서 살면서 동력보다는 인력과 축력으로 살면서 기본적으로 아이가 생기는대로 대량생산을 하고 또 많이 사망을 하던 시대였습니다. 천년후나 만년후의 우리 후손들이 오늘날을 그렇게 말을 할 것입니다. 2000년대 그 험난한 시대에는 도대체 어떻게 사람들이 살아남았을까 하고요! 물로 이대로 발전을 한다면 말이죠! ㅋ
우리 선조들중에 종의 96프로가 멸종했을때도 살아남은 존재가 계시니까요
@@ol5285 종의 96%도 사라졌지만 각 개체의 80%도 사라졌지요! ㅎㅎㅎ 호모 사피엔스라는 종이 만들어진 이후로 태어난 모든 호모 사피엔스 아기들이 일찍 안 죽고 자손을 대대로 지금까지 낳았다면 아마 지구상의 호모 사피엔스의 숫자는 현재처럼 80억이 아니고 최소한으로 잡아도 8조억명은 됐을듯요! 그래서, 호모 사피엔스라는 한 종의 각 개체의 80%도 사라졌다는 말을 한 겁니다. ㅋ
강한사람들만 남은거죠 ㅎ 그만큼 많이 낳기도 했고
시대를 이겨내는 성욕이 가능케 했습니다.
의사쌤들이 역사적 사건들이랑 의학용어로 설명해주셔서 흥미로운것도 있는데
일단 낙준쌤이 말을 너무 잘하셔서 계속 보게되는거 같아요 꼬꼬무 엠씨재질
이낙준 쌤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
아니 의학의 역사도 진짜 어처구니없이 웃기지만
그걸 풀어주는 낙준쌤 입담이 더 재밋는듯..ㅋㅋㅋ
@◀주하 - 채널 들어와 😊
내 야식반찬이 왔는데 설사일줄은
받아들이십쇼 설사가 야식 반찬입니다
취존 실패
카레 군침이 싹 도누ㄱㅋㅋㅋㅋㅋ
저도 내일 점심까지 묵힐려고 했는데 그냥 지금 봅니다..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설사와 함께하는 야식시간..... 괜찮으셨나요??🤣
진짜 최근 역사들인데 의외로 간단하고 기본적인걸 안 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는게 안타까움..이런 역사의 이면에 있는 질병, 의학에 대해 다뤄주셔서 넘 재밌고 감사함ㅠ학교에서는 19세기 때 산업혁명 일어난 것만 배우지 이런 희생들이 있는지 안 배우니깐..의학의 역사 오래오래해주세요!!
기본적인걸 다 했으면 인구서 더 많아서 이미 지구 멸망했을듯 지금도 너무 많음
@@user-cv3gr9ue7f 개체수는 자연스레 조절되는듯함
우리가 백날 무슨짓을 해도 자연과 바이러스 정복은 힘듬
@@shining_cats 80억 넘었는데 무슨소리심 더 늘고있어요
그 간단한게 인류가 쌓아온 계단입니다. 저흰 그걸 감사하게도 너무 쉽게 누리고 있는거구요
100년뒤엔 지금 개복수술 하는것도 미개하다고 생각 할 수 있지. 우리 같은 일반인은 천재들한테서 버스 타면서 가는거고 0.000...1%의 천재들이 역사와 개념을 바꾸면 대부분의 인류는 묻어감
매화마다 창윤쌤 반응이 너무 웃긴 의학의 역사 ㅋㅋㅋㅋ
이제까지 한두개씩 보던 의학의역사 정주행중인데 낙준쌤 "아닌거 같은데?" 할 때 마다 현웃 터져요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존 스노 박사님 진짜 역대급 천재네 ㄷㄷ
백신 개발이 의료적 차원의 예방법의 기반을 마련했다면
이분은 민간과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전염병 대처의 기초를 혼자 마련하고 가셨네
의학의 역사..!!
이제는 으악의 역사가 되어 버렸지만 너무 기다려져요 항상💗💗
ㅋㅋㅋㅋㅋ으악의 역사ㅋㅋㅋㅋㅋ
으악의 역사란 말에 공감 1000%를 보내드립니다...(진짜 살아남는 게 힘든 세상이었다..)
참신하네ㅋㅋ
오! 의악의 역사!
다음 컨텐츠는 이낙준쌤이 쓰신 소설 캐릭터를 오진승쌤이 분석하는 거 어떨까요?? 주인공들이 사연을 가진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해석하실지 궁금해요ㅎㅎ
백강혁 이수혁 분석 드가자!!!
왠지 캐릭터 빌드 하고 백스토리 짜고 할 때부터 진승쌤이 많이 도와주셨을 것 같지 않나요? ㅋㅋㅋㅋ 캐릭터의 입체감은 과거사와 인물심리에서 나오니깐...
인간 발명중 100대 발명이 상하수도라는데 이걸 보니 더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수인성 질병이 심했고 위생이 엄청 열악해서 죽는 사람이 많았다고 들었지만 이영상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상하수도 그리고 정수장 및 하수종말처리장이 생겨나서 다행입니다. 의외로 토목공학이 인류 평균수명을 늘린 공학이란게 대단하게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이보다 더한 것은 없겠지 했는데 매회가 레젼드네요 ㅎㅎ
그 와중에 낙준쌤은 점점 더 젊어지시는듯!ㅎ
12:16 영상 넘 재밌어요 ㅋㅋㅋ 근데 이 자료사진은 윌리엄 파 (William Farr)라는 존 스노 이전에 활동한 예방의학 의사선생님이세요!
의학의 역사도 원래 흥미로운데 낙준샘 얘길 듣다보면 저도 한 자리 해서 같이 듣는 기분이라 더 재미납니다^^
의학의 역사 해주실때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시거나 그시대에 이입해서 재연해주시는거 너무 재미있고 귀에 쏙쏙들어와서 좋아요! 👍
의학의 역사다!!!! 기다렸어요!!!!!😆😆
19세기면 그리 오래되지도 않은 역사인데 너무 위생적이지 못하다는 게 충격적이에요. 템스강이 더럽다는 소문만 들어봤었는데 그게 왜 그렇게 더러워졌고 설사병이 크게 유행하게 된 원인을 알게 되었어요. 의학의 역사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낙준쌤 화이팅..
설명도 너무 재미있게 잘해주시는데 리액션도 너무 찰져서 재밌어요ㅋㅋㅜ 신기해서 계속 보게되는 서프라이즈같은 의학의 세계..☺️
인간의 지력이 그리 좋지 못하다는걸 지금 시대의 사람들은 모르는거 같음. 우리도 그 시대에 태어났으면 손이랑 물 더러운거가 문제라는거 몰랐다...ㅠㅠ
교만하지 말자... 축복받은 시대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의사되고나서 대학원에서 역학을 전공했는데 이렇게 재밌게 이야기해주시니 여러분들이 재밌게 들으시겠네요^^
어우...어질어질하다..
이야기를 너무 재밌게 풀어주셔서 요즘 이 컨텐츠만 기다려요..🥹
언제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ㅎ 유럽의 무도광 사건도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현대의학에서의 접근이 너무 궁금해요
와... 진짜 흥미로워요 낙준쌤 진짜 스토리텔링 너무 생생하게 잘 해주시는 것 아닌가요 ㅎㅎ
지금은 사망까진 가기 어려운 증상인데
수질관리가 어려운 때는 정말 걷잡을 수 없이 퍼지는 병이였겠네요
이번 영상도 재밋었습니다!
난 저렇게 상수도 하수도 개념도 없었던 애들이 아시아 와서 여기 애들 미개하다고 욕했는지 진짜 생각할수록 분해. 우리는 물이 풍족했어도 먹는 물은 또 따로 얼마나 공들여서 구했었는데 →_→
우물 파면 제사도 지내고, 산에서 물 떠다 나르고, 어? 으휴 진짜 들을수록 서양애들은 몰라... 나은 게 밀리터리밖에 없는 거 같어...
말을 너무 재밌게 잘하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게돼요ㅋㅋㅋ 의학의 역사 항상 기다립니다♥♥
점점 연기가 느시는 것 같아요 ㅎㅎㅎ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영상 만들 자료 준비하시는거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완전 기다렸어요😂😂😂 24시간 이것만 찍도록 낙준쌤 가두는 아이디어 찬성입니다 ㅋㅋㅋㅋㅋㅋ
13:15 조지 스노
13:20 존 스노우
존 스노 박사님의 이름이 자꾸 왔다갔다해요🤪
으으 노로바이러스 장염으로 굴을 못 먹게된 저는 너무 와닿는 오늘의 컨텐츠😭
언제나 알찬 주제 감사합니다.
19세기 이전은 그야말로 진짜 살아남은자가 강한 자인 시대라는 것을 매번 깨닫고
내가 겪는 고통은 손톱의 때 정도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볼때마다 21세기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해주는 의학의 역사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ㅅㅔ분의 박학다식 너무 멋져요
그리고 어찌그리 재미있게 풀어내시는지 머리에 쏙쏙
세계사공부 잘하고 있습니당
오늘도 너무 재미있고 유익 ㅜㅜㅋㅋㅋ 진짜 옛날은 강한자만 살아남는 시기가 맞는거같아요 ㅋㅋ
이번 주제도 너무 재밌어요.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은 시기인데 위생에 대한 관념이 전혀 없었다니 신기하네요.
와 중간중간에 나오는 효과랑 노래가 내용에 더 집중하게 해주네요! 내용도 너무 좋고요 감사해요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지난번에 언급하셨던 수련의 역사? 강해지기 위해서 사람들이 노력했던 행동들에 대한 역사 다뤄주신다구 하셨는데 기대하고 있어요!!
영국의사 자료조사 하시면서 같이 유튭으류 썰 풀어주시니까 막 소설 생각나면서 더 재밌어요!
고구마 먹으면서 보다가, 강 똥 물 설사 듣고 흠칫 했지만...ㅋㅋ
오늘도 재밌고 유익한 의학의 역사! 감사합니다.
저를 포함한 사람들이 참.. 자기가 듣기 불편한.. 그럴싸한 말하거나
뭐, 여러 이유에서 "아늰뒈? 아늰거 가툰뒈?".. ㅋㅋ 묘사하시는 거 듣다가 웃펐네요 정말.
이러니 표현하신 대로 정말 그 시대의 '난 사람'이 인정받지 못 하고,
(굳이 표현은 하자면) 화병으로 쓰러지고 나서야(?) 인정받는.. 그런 거겠죠? 허허
저도 듣기 불편한 말들도 한 번쯤은 곱씹어보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반성하며 즐겁게 웃다갑니다😁
영국은 지금도 관없이 매장해요. 다들 매장되고 싶어하는데 섬이라 땅이 부족해서 관에 넣으면 썩지 않거나 분해되는데 너무 오래 걸리니까 관없이 매장하고, 분해 촉진균들 뿌리고, 전에 매장한 시체가 많이 분해되면 거기에 또 매장하고.
으헉 ㄴ진짜여?? 충격적이네여
그런데 우리나라는 영국이랑 비슷한 면적인데 관에다 넣고 매장하잖아요. 산지가 많아서 그런가....?
장염 둘째 날입니다. 왠지 오늘따라 콘텐츠가 마음에 더 와 닿네요 꾸르륵....🤒
의학의 역사ㅜㅠㅠ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거같아요!
역사 좋아하는 이과인데요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질환에 대한 의학의 역사도 있다면 재밌을 것 같아요
13:37 아닠ㅋㅋㅋㅋㅋㅋ 손 막 흔들면서 "아닌데? 너 이단인거같은데?" 진짜 왤케욱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잼있었습니다 무한으로 돌려볼거 생각하니 싱글벙글해지는중 이낙준선생님 말을 너무 잘하세요..
말씀하시는게 귀에 쏙쏙 들어와요. 너~~~~~무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매디컬 꼬꼬무! 오늘도 잘 봤습니다!
역사도 재밌는데 말씀해주시는분이 전달력이 정말 좋으신것같아요!!!
낙준쌤 건강보다 의학의 역사가 먼저인거 아시죠??
ㅋㅋㅋㅋ이런드립은 봐도봐도 웃겨
아~~진짜 너무 재밌고 흥미진진해요~~ㅋㅋ
고집쎄ㅋㅋㅋ 미치겠다ㅎ 천재는 외롭다더니 ㅠㅜ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동양 의학 역사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현대인들의 상식이 정립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 왔을지...
정말 우리는 역사적 황금기를 살고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낙준쌤 뒤에 선반 긴장 풀고 보면 너무 절취선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설사 관련된 질병(크론, 과민성대장염 등)이랑 비염은 진짜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것 같음.
여읔시 재밌어!!!
지금은 상식이라고 생각하는게 이 수많은 시간을 우여곡절을 거쳐서 정립됐구나 싶네요 ㅎㄷㄷ
너무 설명이 웃겨요 ^-^ 쌤들 화이팅!!!!!!
저희 고모께서는 한국전쟁 즈음에 태어나셨는데, 콜레라 때문에 세 살 즈음에 돌아가셨다고 해요. 사실 지금 와서는 얼마 안되는 가격의 항생제와 수액이면 낫는 병인데 그 때 우리나라엔 항생제도 수액도 귀하던 시절이라 어떻게 손 써볼 새도 없었겠죠.... 콜레라 치료법이 알려진 후에도 가난한 한국에서는 콜레라로 사람들이 죽어나갔다는게, 참 슬픈 일인거 같아요.
진짜 한 명의 천재가 인류의 발전을 몇 시대 당겨오는 게 맞는듯… 저 역학조사와 탐구가 없었다면 현대 위생 개념은 얼마나 늦게 정립됐을지
두렵네요... 만일 지금 우리 상식이 부족해서 우리를 죽이고 있다면...
미래에
'얼마 되지도 않았어 2020년도에 있던 얘기에요 200년 전이라고, 어떤 시대야? 우주를 가기 시작한 우주 산업의 시대라고. 아, 비데는 있었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무슨 생각해? 우리 우주까지 사람도 보내잖아... 그래서 뭐뭐를 할 생각을 못 해요!'
'아, 그냥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을 하는구나....'
'그래서 지금 400까지 보통 사는 우리 수명이 길면 120, 평균 85 정도에 머물러버립니다. 지금으로 치면 완전 대학생 나이에 다 죽는거에요...'
'그땐 또 코로나도 퍼지고 있을 때니까....'
의학의 역사❤❤❤ 진짜 제 최애예요 !! 감사합니다👍👍👍
천재는 단명...
그 위험한 지역들을 조사하고 다녔으니 위험한 균에 노출되기 쉬웠을듯
기다렸어요오오오오오ㅠㅠㅠㅠ!!!
왜 지금에서야 올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잘 볼게요ㅠㅠㅠㅠㅠㅠ 정말루ㅠ!!♥️♥️♥️
물 끓여먹는건 엄청 오래전부터 해오던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래 안되었네요
의학의 역사는 항상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봅니다요
어라 분명 주말에 봤을때 구독자 80만이셨던것같은데... 버근가ㅋㅋ 진짜 대단하시네요!! 이대로 쭉 100만 1000만까지 갑시다!
어떻게 이렇게 재밌게 이야기 하셨는지 ❤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ㅠ 한편으로 너무 희생된 분들이 많아서 안타까운데 그때도 귀족들 한테까지 피해가 가지 않는다고 손 놓고 있다가 뒤늦게 하수도 정비를 했다는 사실에 화가납니다 ㅠㅠ 유전무죄 무전유죄 !!!!! (급발진ㅋ)
밥 먹을때 보는 영상인데 오늘은 다른 시간대에 보네요 ㅋㅋㅋㅋㅋ
런던빈민가의 실상을 보며주는 면이 숙박이란게 벽에 길게 걸린줄에 사람들이 팔을 걸치고 자는 것... 여기서 좀 더 비싼게 어께너비 겨우되는 관짝이 죽 늘어진 곳에서 관속에 누워자기...
혹시 다음은 흑사병에 대해서 해주실 수 있나요?? 너무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나중에 아닌거 같은데 특집 묶어주세요!! 고집불통 연기 넘 웃겨요 ㅠㅠ
바이러스 도시였나요. 그 책을 읽었을 때 정말 충격받았어요. 더러운 건 알고 있었지만 로망 가득한 근대 유럽이 이렇게까지 더러웠다니!하면서요. 위생안전이 달린 문제인데 조치가 너무 늦는 것도 그렇구요. 의학의 역사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설사병의 역사까지 알게될줄이야..
12:28 낙준쌤 연기 미쳤다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
이때에 영국이 콧대가 하늘을 찔러서 조금만 영악한 연쇄살인마(잭 더 리퍼)나타나도 손 하나 제대로 못써볼 정도로 당하기만 했었죠 ㅋㅋ…
얼마나 기다렸나 몰라요~~~~
이 시리즈 영원히 보고싶다아아아
너무 재밌어요…… 🤍 감사합니다!!
진짜 재미있게 스토리텔링 잘해주셔서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15분 순삭
의학의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ㅋㅋㅋ
아닌데? 아닌거 같은데?
할때 목소리 너무 웃갸욬ㅋㅋㅋㅋㅋ 귀에 쏙쏙 들어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위니가 딱 저때 쯤 아닌가?? ”고기 값을 생각하면 욕나오네 이러니까 다들 길바닥에서 죽은 동물들만 보면 눈 돌아가 좋다고 침이 꼴깍 넘어가“...곰팡이 핀 바선생파이vs길바닥에서 죽은 고양이 파이vs미용업계 대부가 공수해주는 산지직송 미트파이...
좋은 정보 재미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53 역시 의학의 역사가 젤 잼~그 중에서도 창윤쌤의 고통은 우리의 행복
하루에 한편씩 나왔으면 ㅠ
I think what makes this super fun is the way doctor lee nakjun tells the story. he's such a good storyteller. i can't with the acting too 🤣😂
넘나 잼나는거~~~하루종일 의학의 역사만 듣고싶네요^^
아니... 저정도 똥물을 먹고 살았으면 안죽은게 기적이다;;;
너무 재밌어요 이런 역사 컨탠츠 계속 해주세여 ㅋㅋ
존 스노 같은 사람은 도대체 얼마나 깨어있는 사람인거냐... 대단하네
골절의역사도 부탁드립니다~
영상에 나왔던 펌프는 존 스노우 박사를 기념하여 현재까지 보존되어 있다고 합니다.
재미있게 풀어주셨네요. 존 스노 박사님과 런던 콜레라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감염도시"라는 책에서도 재미있게 잘 정리해놓고 있습니다. (내돈내산...)
이 시리즈 너무 재미있어요!!!!!!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수액을 마법의 약으로 알고 자꾸 놔달라하는 것도 설사병 때문이죠
수분 전해질 꽂아서 때려박으니 죽을 사람이 살아나는 걸 보고 얼마나 신기했겠어요
역시 상류층은 하류층이 당하든 말든 관심 없다가 자기네들까지 여파가 닿기 시작하면 그제서야 부랴부랴 손을 쓰기 시작하는군
7:44 앜 ㅋㅋㅋㅋㅋ창윤쌤 반응 리얼 유잼입니다.
우왕 영상 편집 기술이 어마어마해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