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기 대금산조 자진모리 Jonggi Park: Daegeum-sanjo 'Jajin-mori'(Korean classical improvisation)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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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박종기 명인 대금산조 자진모리(장고:김종기)
Jonggi Park: Daegeum-sanjo 'Jajin-mori'(Korean classical improvisation)
1935년 녹음.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Korean Classical Music Record Museum(MISP-0228)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유성기음반(SP) 관리번호 MISP-0228
Okeh 30016(O.K1395) 大琴散調 국거리(上) 朴鐘基 長鼓金宗基
2001년 음원 고증, 디지털 복각 작업: 노재명.
본 동영상의 사진들: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자료.
[대금 명인 박종기. 글/국악음반박물관장 노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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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녹음본이 있다니 신기하네요.귀한 자료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극 적로 보고 왔어요.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게 참 자랑스럽습니다. 그분의 손주가 대금을 계속 이어받고 있다니 앞으로 열심히 지켜보겠읍니다
박덕인의 장남 박종현은 강릉함씨와 결혼하여 진도에서 가장 유명한(아름답고 큰 키에 굿을 잘 하는) 지모[祭母] 박선내를 두었으며, 차남 박범준은 한국국악계의 거성 박병천을 낳았고, 박병천은 아들 박환영과 손자에게 조부의 대금소리를 전수하게 하고 있다
박종현은 박종기의 형이다.
박덕인이 박종기의 아버지 이다.
박덕인 이름으로 검색하면 족보가 나오는데 박환영의 증조부는 박종현이다.
무언가 이상하다. 대금 이생강 선생은 일본에서 태어났는데 한국에 왔을때 한국말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생강의 증조부는 사헌부 감찰 이었다고
하는데 일제 친일파 매국노는 사헌부 사람이 많다고 들은 바가 있는데.
무언가 구린 내가 난다.
남한의 국악계를 비롯 예술계가 많이 썪은건 알고 익히들 알고 있을 것이다.
돈 바쳐서 교수나 이수자..등등 불법이 많다. 무언가 구린내가 난다.
왜 전라도에서 탄생한 산조대금이
한국말 못한 이생강 선생이
전수자 ? 난 기본적으로 의심스럽다
@@hyeonryong 한심하다.
이생강은 37년생이고 해방후 부친을 따라 귀국했고 고작 8세였다. 부친은 부산 보수동에 자리를 잡았고 호구지책으로 장에서 생선을 팔았고 그때 어린 이생강은 옆에서 자작으로 만든 피리를 불었다고 한다. 이것이 그의 음악 인생의 시작이었다. 친일파라 하고 싶은 겐가? 그의 부친은 음악가가 아니고 이생강은 해방 당시 고작 8세였다.
전 세계가 K-문화를 주목하고 있다고요!
해시태그 라인에 우리말만 말고 영어, 중국어, 최소 두 언어만이라도 추가 표기하세요,
그 언어권 사람들, 엄청 걸려 들 겁니다! 간단하잖아요, 제발, 제발~~~~
(*유튜브 채널 운영자인 저의 직접 경험*)
너무좋은데 댓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