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산조 김동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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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대금산조 김동표
    출처 : 국립문화재연구소
    대금산조(大?散調)는 산조 대금으로 연주하는 기악 독주음악 중의 하나로, 오랫동안 독특함을 간직한 채 전승되어온 민속음악이다. 산조는 백 년 전쯤 김창조에 의해 가야금의 독주곡이 장구 반주에 얹어져 처음 시작되었다고 전하며, 이어 백낙준의 거문고 산조, 대금, 퉁소 등 악기의 산조 가락이 각기 특색을 갖고 만들어져 연주되기 시작하였다. 대금산조는 20세기 초에 박종기에 의하여 처음 만들어졌다고 한다.
    산조의 음악적 특징은 음의 장식법, 농음(弄音), 틀(형식), 즉흥성을 들 수 있다. 한마디로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조였다 풀었다 하는 긴장과 이완의 대비의 연속이라 할 수 있다.
    이 영상물은 대금산조 역사를 비롯하여 김동표와 이생강의 실연과정, 전승현황 등에 대한 내용이 상세하게 스록되어 있다.

КОМЕНТАРІ • 8

  • @68здесь
    @68здесь 3 роки тому +1

    Национальная музыка построена на обертонах и реверберированных полутонах, труба в таком ансамбле звучала бы слишком наративно..

  • @황철환-d8i
    @황철환-d8i 5 років тому

    김동표선생님의 전화번호
    알고 싶습니다

  • @kimghyung
    @kimghyung 7 років тому +3

    너무 싸구려 처럼 소릴 흔들어대요음색도 바람소리가 많고 음정도 엉망문화재로선 문제많은것 같음

    • @최최민영-r2g
      @최최민영-r2g 7 років тому

      그냥 들읍시다

    • @europa1215
      @europa1215 5 років тому

      님보단 연주 잘함

    • @europa1215
      @europa1215 5 років тому

      님보단 연주 잘하니깐 조용히 하시는게?^^

    • @likestar99
      @likestar99 3 роки тому

      촬영하실 때 일흔 가까운 나이에 위암을 앓으시다 장 절제술까지 받은 직후인 걸로 압니다. 당연히 공력이 실린 소리가 나올 수 없겠죠.

  • @감나무-q8s
    @감나무-q8s Рік тому

    오도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