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신라, 백제 이전에 영산강에서 꽃피운 문화강국이 있었다?! 세계속의 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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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3
  • 화려하고 정교한 세공의 금동관과 금동신발! 그리고 둥근고리큰칼까지...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5세기 중반까지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와는 다른 독특한 문화를 꽃피운 마한!
    삼국과는 다른 독특한 매장 풍습인 옹관! 크기가 2미터가 넘고 무게 또한 300킬로그램이 넘는 '거대 마한의 옹관' 지금도 만들기 힘든 대형 옹관을 당시 마한 사람들은 어떻게 제작하게 됐을까?
    영산강 유역 어디서든 골고루 분포한 옹관을 통해 5세기 당시 마한의 모습을 유추해본다.

КОМЕНТАРІ • 9

  • @user-ig5fx9uh6q
    @user-ig5fx9uh6q 7 днів тому

    배타고 항아리 찾아가라신 환웅님 가르침 기억나네요.항아리속에 들어가신 고대인들이 있었다니~~~

  • @user-wf8ef9ph2t
    @user-wf8ef9ph2t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유산의 가치는 주어지는 게 아니라 발굴하고 소중하게 만들어 가는거네요.
    잠들어 있는 역사를 알게 되는
    새로운 기회였습니다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8 днів тому

    "마한이 곧 고구려, 변한이 백제입니다." 馬韓則高麗卞韓則百濟也
    "마한, 말갈, 발해는 같은 소리다. 서로 이어져 있다. 이러한 전통은 자명(自明)한 것이도다." 瑪玕靺鞨渤海同聲相承... 傳統自明也矣 , "발해는 본래 말갈이라 불렀는데 고구려의 별종이다." 渤海本號靺鞨高麗之別種也 , "정안국(발해의 후예)은 본래 마한의 종족이다." 定安國本馬韓之種 , "위만이 조선을 공격하자 조선왕 준(準)은 좌우궁인을 인솔하고 바다를 넘어서 남쪽 한지에 이르러 나라를 개국하고 국호(國號)를 마한(馬韓)이라고 하였다. 최치원이 이르기를 '마한이 고구려이다.'라고 하였다." 魏滿擊朝鮮朝鮮王準率宮人左右越海而南至韓地開國號馬韓崔致遠云馬韓麗也 , "고구려는 태양, 기자, 가한 등의 신에게 제사를 지낸다." 高句麗祀日箕子可汗等神 , "고구려는 본래 부여 별종이다." 高麗本扶餘別種也 , "발해는 부여의 별종이다." 渤海夫餘之別種 , "백제는 부여의 별종이다." 百濟扶夫(餘)之別種 ,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user-po6fj4qz5q
    @user-po6fj4qz5q 2 місяці тому +1

    목천마씨 장흥마씨 마한왕족 후손 입니다

  • @user-po6fj4qz5q
    @user-po6fj4qz5q 2 місяці тому +1

    마한 유적지 유네스코 등재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user-kf4zu5bq4p
    @user-kf4zu5bq4p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옹관이 영산강 마한의 유산이라는 역사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어느 전문가의 학설인가요? 중앙아시아 월지국 우즈베키스탄 수도의 한 박물관에도 영산강 옹관을 닮은 유물이 많이 전시됐는데 여기도 마한의 뿌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