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국가 마한 장고무덤의 비밀 [광주MBC다큐 마한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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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п 2015
  • 전남 나주에서 아파트형 고분이 대량 발견됐다.
    1,500년전 무덤의 주인은? 고대 마한의 실체에 더 다가갈 수 있을까?
    #마한 #무덤발굴 #장고무덤

КОМЕНТАРІ • 235

  • @user-vd4ct2hh3t
    @user-vd4ct2hh3t 4 роки тому +2

    정보 감사합니다 ~^^

  • @user-lz3hz5us1x
    @user-lz3hz5us1x 4 місяці тому +2

    늘 애청합니다❤❤❤

  • @user-mq6hy9ph9e
    @user-mq6hy9ph9e 5 років тому +16

    고인돌이 많은 영산강 일대의 고대 마한은 일본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고 죠몬, 야요이 문화는 즉 북큐슈에서 세도 내해를 거쳐 일본 서부 지역으로 널리 퍼져 오늘의 오사카는 물론 나라, 쿄우토 등으로 빠르게 퍼졌습니다 시간이 흘러 야요이 중기에 이르면 야요이 문화는 오늘의 도쿄(東京) 등 동일본을 중심으로 하는 카나가와(神奈川), 시즈오카(靜岡), 치바(千葉) 등등 태평양 연안 일대로도 펴졌고 야요이 후기에는 일본의 토호쿠(東北) 지방인 아오모리 (靑森), 미야기(宮城), 야마가타(山形), 후쿠시마(福島)까지 널리 전파 이것이 모두 영산강 유역 마한 문화의 역동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user-mq6hy9ph9e
      @user-mq6hy9ph9e 4 роки тому +4

      @신라후예 금, 청, 아메노 히보코 님 전남에서 발견된 전방후원분 유골은 일본사람들이 맞는데 학설중에 가장 유력한 것이 일본으로 건너간 마한사람들 고향 귀환설이죠.. 옹관묘는 충청도에서도 발견되었고 일본에서도 발견되는것이구요.. 그리고 님께서는 역사를 지역감정으로 어찌 엮어 보시려고 하는것인데.. 그러니까 논리가 그리 파생되는거임... 봅시다 님 논리는 사국시대전 역사를 통채를 부정하는거랑 같음 ( 한반도에 발견된 고인돌 약 3만개중에 이중에 2만2천개가 전남 영산강에서 발견되지요? 그쵸?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시대에도 이미 전남지역에 사람들 살고 있었죠 그쵸? 고조선때도 그러고 그쵸? 그러면 이 사람들이 하늘에서 내려왔음? 고조선시대때 한반도 전체가 마한국가 였습니다 그게 삼한으로 발전되지요 마한/진한/변한 이 삼한도 마한혈통이 진한/변한 각 지역 군주가 되어 삼한을 통치하지요) =여기서 님 논리로 빗대어서 그럼 마한혈통사람들이 변한,진한까지 통치 하였으니 변한,진한 사람들까지 마한계 혈통이라는게 됨___ 중국에서 이주해온 경상북도인들은 나중 문제구요 이 사람들은 진한으로 왔으니

    • @user-mq6hy9ph9e
      @user-mq6hy9ph9e 4 роки тому +3

      @신라후예 금, 청, 아메노 히보코 이게 왜 신친일파가됩니까? 일본문화는 한반도에서 건너왔다는것을 주장하는것입니다. 신 친일파 논리는 님이 펼치는 것이구요 임나본부설에 임나는 경상남도 지역입니다. 이거 공부 한번 해보세요

    • @user-mq6hy9ph9e
      @user-mq6hy9ph9e 4 роки тому +2

      @신라후예 금, 청, 아메노 히보코 그리고 아까 썻지만...(마한이 삼한통치한거 진한,변한) 삼국사기 보면 , 신라 赫居世
      居西干 38년의 일로 진한과 변한이 ‘職貢’, 즉 공물을 보내지 않는 것에 대해 마한 왕이
      신라 사신을 힐책하는 내용이 보입니다.26)

    • @user-mq6hy9ph9e
      @user-mq6hy9ph9e 4 роки тому +2

      @신라후예 금, 청, 아메노 히보코 일제 식민지 정당성은 임나본부설 주장하는 일본사람들이구요 그것이 한반도 전방후원분설까지 이어집니다 그게 님께서 주장하는 논리에 포함된것입니다 일본인들이 주장하는것을 님께서 하고있는거임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임나는 경상남도 지역입니다...님께서 지금까지 쓴 글들은 보면 역사를 지역감정으로만 보고계심 그러니 이런 논리가 나오는거지요

  • @ysng-yz7xe
    @ysng-yz7xe Рік тому +19

    일본의 고분시대 전방후원분의 원시형태에서 발달과정은 마한의 장고형무덤형식이며 영산강사람들이 건너가 야요이문화를 형성한 것이다

    • @tokkoutai-fb6ul
      @tokkoutai-fb6ul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국뽕 맞으니...좋아¿

    • @HiUTube
      @HiUTube Місяць тому +2

      ​@@tokkoutai-fb6ul사실인데 뭔 국뽕이누

  • @lalala8575
    @lalala8575 4 роки тому +20

    문화만 이동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민족이 이동하면서 같이가고 보통 이주하는건 외부의 침략으로 땅을 뺐겨서 가는경우가 많죠. 소위 삼한지역에 살던 사람들은 백제 신라 가야의 압박에 많이 건너갔을겁니다.

    • @SillaHanKook
      @SillaHanKook 2 роки тому +2

      마한이 아니고 왜에요 왜! EBS 한반도의 왜
      왜는 한반도 남단에 있었다 이 방송에서 왜가 가야라고 합니다 전라도 1위 성씨가 김해 김씨에요
      딱 맞아 떨어지죠 전라도 1위 성씨도 김씨고요
      전라도 어원도 신라 전주 라주=나주=금성
      마한은 청주가 마한이에요 청주 한씨(신라 한씨 백제 기씨 고구려 선우씨)가 마한의 왕족 후손들입니다
      저도 한씨고요 마한의 원래 위치는 중국 산동성 청주에요 산동성은 은나라의 고도이고
      마한의 선조가 기자조선 은나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청주 한씨 족보
      왜가 가야고 백제에요
      옹관의 고향은 인도 타밀지방이고 타밀어와 한국어는 수천단어 이상이 일치합니다
      벼농사를 가지고온 허황후 세력이 남긴 무덤이 바로 옹관이에요!
      한국 전통 옹기도 옹관에서 나온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user-ur5lb2uw3j
      @user-ur5lb2uw3j 11 днів тому

      ​@@SillaHanKook동감합니다

  • @user-hs8gj2tb2m
    @user-hs8gj2tb2m 2 роки тому +8

    일본인의 마음의 고향 마한.

  • @user-mq6hy9ph9e
    @user-mq6hy9ph9e 5 років тому +19

    “2000년 전 한국에서 ‘야요이인(彌生人)’이며 ‘고분인(古墳人)’들이 새로운 개를 데리고 왔다. 그 이후로 인간이 혼혈(混血)하여 현재의 일본인이 된 것처럼 이 때 혼혈한 개들이 현재 대다수의 일본 견종이 되었다.”. 타나베 유이치 교수(아자후대학 수의학과)가 필자에게 보내준 ‘개로부터 찾아내는 일본인의 수수께끼’란 논문에 나오는 내용이다.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이 건너 갈 때 개도 함께 간 것

    • @user-mq6hy9ph9e
      @user-mq6hy9ph9e 3 роки тому +2

      @jeong junsung 고조선 종류성향 따지기전에 고조선 건국한 세력들도 전라남도에서 파생되어나왔고 북진하다가 후 중국토호들에게 밀려 다시 남하 한거죠 전세계 고인돌 70%가 전라도지역에 분포되있고 전세계에서 가장 고인돌 밀집도가 높은 곳이 전라도 지역이고 한반도에 고인돌 75%이상 전라도에 분포되있고 이건 북방계 ,남방계, 삼한 이런 고대국가 이런걸 초월하는거죠 이미 공룡잡고 살았던 원시인들이 있었으니 그것도 한반도에서 최대인구 동쪽이나 북쪽은 지진이나 화산 활동도 많았고요 당연히 넓은 평야 육지로 들어오는 강류 바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영토 따뜻한 온도등

    • @user-fu1qi2do3b
      @user-fu1qi2do3b 5 місяців тому

      ​@@user-mq6hy9ph9e개같은 소리하네
      공룡잡는 원시인이라니

  • @user-mq6hy9ph9e
    @user-mq6hy9ph9e 5 років тому +24

    석기시대부터 철기시대까지 큐슈에 전해진 한국제 괭이, 삽, 낫, 칼 등의 농기구를 일본 북큐슈 요시노가리(吉野ケ里)유적(사가현 동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가야 지역도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큐슈 남부의 사이토바르(石原, 지금의 미야자키현 사이토시) 유적이며 쿠레이시바르(礫石原) 유적, 하라야마(原山) 유적(역시 나가사키현 시마바라반도) 등에서도 그 흔적이 있다.

    고대 한국의 농기구와 쇠로 만든 생활 도구며 대장간 시설까지 마한(馬韓)을 중심으로 일본으로 건너간 문화는 큐슈 지역을 일본 농업 문화의 모체

    • @SillaHanKook
      @SillaHanKook 2 роки тому +4

      마한이 아니고 왜에요 왜! EBS 한반도의 왜
      왜는 한반도 남단에 있었다 이 방송에서 왜가 가야라고 합니다 전라도 1위 성씨가 김해 김씨에요
      딱 맞아 떨어지죠 전라도 1위 성씨도 김씨고요
      전라도 어원도 신라 전주 라주=나주=금성
      마한은 청주가 마한이에요 청주 한씨(신라 한씨 백제 기씨 고구려 선우씨)가 마한의 왕족 후손들입니다
      저도 한씨고요 마한의 원래 위치는 중국 산동성 청주에요 산동성은 은나라의 고도이고
      마한의 선조가 기자조선 은나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청주 한씨 족보
      왜가 가야고 백제에요
      옹관의 고향은 인도 타밀지방이고 타밀어와 한국어는 수천단어 이상이 일치합니다
      벼농사를 가지고온 허황후 세력이 남긴 무덤이 바로 옹관이에요!
      한국 전통 옹기도 옹관에서 나온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mathamour
      @mathamour Рік тому +3

      @@SillaHanKook 청주 한씨(淸州 韓氏)는 충청북도 청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다. 중국 청주는 靑州로 한자가 다름. // 혹시 사이비 종교 믿으시나?

  • @VitorJKhan
    @VitorJKhan 3 роки тому +11

    일본의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시대별로 나타나는 일본의 지역을 확인해두고
    신사의 분포와 그 시대별 설립을 기록 해두어야 한다

  • @eugenekahlil
    @eugenekahlil Місяць тому

    전방후원분에서 전방에서의 유물은 보여주는데, 후원에는 무엇이 있었는지 보여주질 않는군요. 후원에는 어떤 유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모양을 달리했을 땐 어떤 구분이 있을 것으로 짐작되는데...

  • @sejinJ
    @sejinJ Рік тому +4

    역사는 불편한 진실도 인정해야 하는것
    일본은 고대인이 한반도에서 열도로 건너간걸 인정하는게 먼저고
    우리도 흉노 등 북방민족이 가야 신라로 건너온거란걸 인정해야됨

    • @haepark5434
      @haepark5434 Рік тому +1

      역사는 불편한 진실도 인정해야 한다는 말씀이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표현입니다. 왜곡 하지말고 사실대로 밝혀야 되는데...이해가안됨

    • @user-zq1fs6ox1n
      @user-zq1fs6ox1n 2 місяці тому

      임나일본부의 무덤입니다

  • @user-mq6hy9ph9e
    @user-mq6hy9ph9e 5 років тому +17

    일본 고대의 각종 기구에는 마한 등에서 건너 왔다는 뜻인 한(韓)자들이 잇따라 붙여졌다. 고대일본 문헌에 보면 대장간을 카라카누치(韓鍛冶/한단야)로, 무쇠로 만든 삽을 카라사비(韓?/한조)라고 불렀다. 카라사비의 “사비(?)는 조선어의 ‘삽’과 동계어(同系語)이다”(카나자와 쇼사브로, 國學院大學 교수). 소가 끄는 ‘철제 쟁기’는 ‘카라스키’(韓鋤)라 했고 농작물을 타작할 때의 ‘도리깨’도 역시 ‘한’(韓)자를 머리에 붙여 ‘카라사오’(韓竿)라고 불렀다. 나무로 만든 목제 농기구 역시 ‘한’(韓)자를 붙여 써왔다.

    • @SillaHanKook
      @SillaHanKook 2 роки тому +1

      마한이 아니고 왜에요 왜! EBS 한반도의 왜
      왜는 한반도 남단에 있었다 이 방송에서 왜가 가야라고 합니다 전라도 1위 성씨가 김해 김씨에요
      딱 맞아 떨어지죠 전라도 1위 성씨도 김씨고요
      전라도 어원도 신라 전주 라주=나주=금성
      마한은 청주가 마한이에요 청주 한씨(신라 한씨 백제 기씨 고구려 선우씨)가 마한의 왕족 후손들입니다
      저도 한씨고요 마한의 원래 위치는 중국 산동성 청주에요 산동성은 은나라의 고도이고
      마한의 선조가 기자조선 은나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청주 한씨 족보
      왜가 가야고 백제에요
      옹관의 고향은 인도 타밀지방이고 타밀어와 한국어는 수천단어 이상이 일치합니다
      벼농사를 가지고온 허황후 세력이 남긴 무덤이 바로 옹관이에요!
      한국 전통 옹기도 옹관에서 나온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왜 월지 목지국 우리 We(일본인들 스스로 우리라는 뜻 왜) 월지를검색하면 토하라족이 나오고 토하라 토가라 대가야!

    • @gilgamesh2300
      @gilgamesh2300 Рік тому

      @@SillaHanKook 뭔 개소리를 이리도 장황하게 하는지.
      기야가 뭔 왜냐?? 참나....

  • @wlee3231
    @wlee3231 3 роки тому +7

    그때부터 교류가 있었겠지.
    한반도 사람들이 엄청나게 규슈 일본으로 이동했을것.

  •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Рік тому +3

    43:33 야마토 투구 충각부주가 출토되었는데 전혀 설명 안해주네

    • @user-tj7ht7sp3n
      @user-tj7ht7sp3n Місяць тому

      지들 불리한건 다 감춤. 이게 왜구 공정이라는거임. 그래서 전라도 놈들은 역사학계에서나 고고학계에서도 팀원으로 끼워주지 않는거임. 개소리들을 엄청나게 해댐. 자기들이 왜구의 자손이라는걸 극구 부정하니까 말이 안 통하는거임.

  • @user-mq6hy9ph9e
    @user-mq6hy9ph9e 5 років тому +12

    마한 지역에서 일본지역으로 집단이주란 표현보단 자연스러운 이동인것입니다... 지금의 한반도와 제주도처럼요 저 당시엔 신라세력과 다툼 없었으니 자유로게 교류및 지역이동이 가능한 것이였죠 이 영상 보시면 큐슈지역의 전방후원분에서 마한토기가 발굴 됩니다 이것이 다른 백제나 일본토착유물보다 더 오래된것이지요 보관상태도 잘되있는게 (보관위치가 다른 백제나 일본토착 유물보다 더 귀중히 다뤘다는 것으로 보여짐 가치나) 이 영상중간에 보면 오사카의 마한유물이 나옵니다 오사카 지역에서 마한토기가 발굴되었지요 비교적 상태좋고 대량으로 말이죠 이것은 한곳에서 통채로 발굴된게 아니라 오사카 지역의 전방후원분에서도 출토 되어진것입니다 실제로 위 영상처럼 오사카 고대박물관에 가시면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전방후원분에서 마한유물이 나온다는것을 잘 표현 안합니다 그 지역 박물관에가서 물어보면 자세하게 설명하여 줍니다. 전방후원분의 무덤 모양도 이 영상 초기에 보면 마한토기모양과 비슷한게 있지요? 이 소리는 큐슈박물관에서 들은 소리인데 큐슈지역이나 오키나와의 전방후원분의 모양을 마한토기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말에 관한 이야기도 들었었고요 말도 왔다는

  • @user-mq6hy9ph9e
    @user-mq6hy9ph9e 5 років тому +24

    한반도로부터 철제 농기구가 건너가기 전, “일본에 살던 사람들은 원시적인 생활을 했다. 논농사도 지었다지만 처음에는 골짜기의 물을 막아서 썼다. 농사는 나무로 만든 괭이나 삽으로 밭을 갈고 벼가 익으면 손이나 돌로 만든 칼로 벼이삭을 땄다”(교토대의 카도와키 테이지 교수, 1957).

    • @user-bz9si3jc6s
      @user-bz9si3jc6s 4 роки тому +3

      그 당시에 철제니 목재니 무슨 소용이 있나? 그래서 뭐 어쨌다는 걸까? 조선말에 나라 잡아먹었으면 장땡아닌가?

    • @user-lh8cz6bw4n
      @user-lh8cz6bw4n 3 роки тому +7

      @@user-bz9si3jc6s 당시 철생산량은 물론이고 철제련술도 없는 부족단위의 왜가 임나일본부설을 줄구장창 나발데고 거기에 편승한 눈까리삔 한국학자들도 있어서 그렇다... 당시 철제련술은 최첨단 무기를 말한다.

    • @dong3965
      @dong3965 3 роки тому +4

      @@user-bz9si3jc6s 조선 말에 나라 잡아먹었으면 뭐하나 지금 잘나가면 장땡아닌가? ㅎㅎ

    • @SillaHanKook
      @SillaHanKook 2 роки тому +2

      마한이 아니고 왜에요 왜! EBS 한반도의 왜
      왜는 한반도 남단에 있었다 이 방송에서 왜가 가야라고 합니다 전라도 1위 성씨가 김해 김씨에요
      딱 맞아 떨어지죠 전라도 1위 성씨도 김씨고요
      전라도 어원도 신라 전주 라주=나주=금성
      마한은 청주가 마한이에요 청주 한씨(신라 한씨 백제 기씨 고구려 선우씨)가 마한의 왕족 후손들입니다
      저도 한씨고요 마한의 원래 위치는 중국 산동성 청주에요 산동성은 은나라의 고도이고
      마한의 선조가 기자조선 은나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청주 한씨 족보
      왜가 가야고 백제에요
      옹관의 고향은 인도 타밀지방이고 타밀어와 한국어는 수천단어 이상이 일치합니다
      벼농사를 가지고온 허황후 세력이 남긴 무덤이 바로 옹관이에요!
      한국 전통 옹기도 옹관에서 나온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fuckingchina884
      @fuckingchina884 2 роки тому

      @@user-lh8cz6bw4n 임나일본부설이 세계 주류학회 정설이고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국가에서 동북아 역사에 임나일본부설을 가르친단다 무식한 국뽕아.

  • @stevekim1357
    @stevekim1357 2 роки тому +1

    Since there was ancient civilization North of North Korea with Stonehenge and waved sword only mostly found in Korea and North region, there as a culture that had religion, language, culture, metallurgy. If that is the indication, the recent discovery of the red mountain including the Godness statue wearing a Bear necklace (Bear is symbolic for women in Korean culture at that time there was Bear nation and Tiger nation and Bird nation(the root of ancient Korea has bird at top of their totem poles) and most likely Bird nation took Bear nation's princess(VIP woman) as Bride) -- that dates back 7000 BC. Fast forward to about 700 AD, After writing was more prevalent, the numerous books scripted by "GongJa"(Confucius) words by his followers from China indicated "GongJa" say he learned everything from 'north' civilization. Thus, most historical documents indicate China's civilization was derived from this civilization. The Chinese books indicate 'north' civilization just 'north civilization' without a name. However, Korean calls in "GoChoSen" which means ancient (go) Cho (bird) sen (nation) of the old Korea. This first civilization of east Asia was so large that its people moved out to both east and westwards. The same or exact same artifacts are being discovered in North Italy to Ireland and Finland, to east all the way to Mexico, and along the traveling route, same or similar artifacts and languages are found. By the way, the next nation was called "Gogyro" which means hook which the ying-yang symbol came from, it means 'order or harmony via governing' set by GoChoSen. And following after GoChosen was the nation name of "Go (old) gyro (hook)' the 'hook' part 'gyro' became 'Korea' in the present day. It's interesting to find "Mississippi" "Michigan", etc and its meanings are the same as Korean! "Mi" - means in Korea is 'freshwater or river'; "chi or ci (si)" - means in Korea 'fish' - sippi and gan - means in Korea 'place (home or house), Again only in old GoChoSen languages. Note that in linguistics, it's very hard to not only match the sound but also the meaning. If I follow the logic, unless there was a large population and civilization with the resource and advancement of culture only can have the means to explore in the motivation of necessity or curiosity. And the people from such civilizations can only expand and overlap o ver further expansions It may be worth studying the "yo-dong" civilization and first nation of Eas Asia (or maybe the human Sapien Sapien) "GochoSen" more in-depth. It can bring together the puzzles of where nations come from and why there was a road before the silk road that was well-traveled with premium horses and carts with carts at least 5000 BC before the silk road.

  • @user-mq6hy9ph9e
    @user-mq6hy9ph9e 5 років тому +16

    “벼농사는 북큐슈에서 시작해 세토내해(瀨戶內海, 일본 열도 서쪽의 길고 큰 내륙 안쪽 바다)를 따라 동쪽으로 이동하여 야요이 문화를 낳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 무렵 북큐슈와 남한은 매우 밀접한 관계였다. 남한은 최근에도 그렇듯이 쌀농사의 최적지이며, 2천년 전부터 일본과 벼농사가 서로 이어졌다.”(도쿄대의 야와타 이찌로 교수,1953)

    • @user-mq6hy9ph9e
      @user-mq6hy9ph9e 5 років тому +6

      “벼농사를 비롯하여 철기문화며 마제석기에 이르기까지 마한의 문화는 큐슈땅에 넘쳐왔다”(요시노가리 유적 현장에서 큐슈대의 니시타니 타다시(西谷 正)

    • @user-mq6hy9ph9e
      @user-mq6hy9ph9e 5 років тому +3

      “일본 왕실은 5세기 후반부터 완벽한 백제 왕가(百濟王家)”(水野 裕, 1978)로서 백제인 오진왕(應神王, 5C 후반)의4왕자인 닌토쿠왕(仁德王, 5~6C)은 스승이며 왕실의 정무장관(西文首)이었던 왕인(王仁)이 와카(和歌, [難波津歌])를 지어 왕위를 권유해 등극했다.

      현재 이곳에는 왕인천만궁(王仁天滿宮) 사당이 이어져 오며 ‘왕인석이상’(王仁石人像)도 보존되어 있다. 왕인이 공부했다는 전남 영암 월출산(月出山) 석굴 앞의 석인상(石人像)과도 매우 흡사하다.(박사 왕인이 마한땅의 영산강을 떠나 대마도를 거쳐 북큐슈의 사가현 동부로 상륙한 것도 우연이 아니다)

    • @user-mq6hy9ph9e
      @user-mq6hy9ph9e 5 років тому +6

      교토시립예대 우메하라 타케시 교수는 “니니기노미코토(일본 역사 신화의 일본 개국신/필자 주)가 이끄는 천손족(天孫族)이 한반도에서 건너와 큐슈 남부에 상륙했다. 벼농사 기술을 가진 이 집단은 차츰 그 세력을 사이토바르(石原)에 까지 펼쳤다”(2002)며 영산강 유역의 마한인이 북큐슈로 상륙한 일본 정복의 ‘신화 민족’이라 말한다.

      “이 사이토바르 유적지 고분군에서는 선박 모형(길이 101cm)의 ‘하니와’(왕릉 등 큰 무덤 매장자의 사후 호위를 위해 찰흙으로 구워 만든 부장품)가 발굴되었다(도쿄대 오오바야시 타료 교수, 1986).” 10여명이 탈 수 있는 형태의 이 선박의 원형은 마한 등 일찍부터 조선술이 발달한 영산강 일대에서 바다를 왕래했다. 일본에서는 4백 년 후인7세기에도 조선술이 크게 뒤져 당나라로 공부하려 가는 승려 등이 배편을 구할 수 없었다.

    • @user-mq6hy9ph9e
      @user-mq6hy9ph9e 5 років тому +3

      야요이 시대 북큐슈 등 서(西)일본에서는 주로 마한 등 남한 도래인들이 정착해 선주민들과 혼혈을 이루었다. “서일본의 야요이 전기의 인골에는 키가 작은 죠몬인과 평균 신장 163cm의 키가 큰 남성 인골이 있다. 한국 남부로부터 건너 온 도래인의 피를 받아서 비로소 야요이인이 생겼다고 본다”(靑木美智男外, 1993)

    • @SillaHanKook
      @SillaHanKook 2 роки тому +2

      마한이 아니고 왜에요 왜! EBS 한반도의 왜
      왜는 한반도 남단에 있었다 이 방송에서 왜가 가야라고 합니다 전라도 1위 성씨가 김해 김씨에요
      딱 맞아 떨어지죠 전라도 1위 성씨도 김씨고요
      전라도 어원도 신라 전주 라주=나주=금성
      마한은 청주가 마한이에요 청주 한씨(신라 한씨 백제 기씨 고구려 선우씨)가 마한의 왕족 후손들입니다
      저도 한씨고요 마한의 원래 위치는 중국 산동성 청주에요 산동성은 은나라의 고도이고
      마한의 선조가 기자조선 은나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청주 한씨 족보
      왜가 가야고 백제에요
      옹관의 고향은 인도 타밀지방이고 타밀어와 한국어는 수천단어 이상이 일치합니다
      벼농사를 가지고온 허황후 세력이 남긴 무덤이 바로 옹관이에요!
      한국 전통 옹기도 옹관에서 나온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user-eu4mw3gg3x
    @user-eu4mw3gg3x 2 роки тому +2

    5:10 한국 일본 지석묘 비교
    38:10 석실묘 설명 내용 자막
    47:15 고흥반도

  • @tv-fz9pq
    @tv-fz9pq 6 років тому +31

    야요이 문화를 전해준게 아니라 마한 사람들의 규슈 대규모 진출 같습니다.

    • @user-mq6hy9ph9e
      @user-mq6hy9ph9e 5 років тому +6

      문화도 전파해주고 일본으로 건너간거 맞지요.. 자유롭게요 저 당시엔 일본열도와 한반도와 전쟁이 없었으니깐요....후에 신라때문에 틀어진것이구요 지금의 제주도와 한반도 관계처럼 보면됨

    • @Kenny-fh3om
      @Kenny-fh3om 4 роки тому +3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신라 흉노족..

    • @user-tz1qj2rb2y
      @user-tz1qj2rb2y 2 роки тому

      역사학계와 전라도는 더이상 거짓말로 역사 왜곡 하지마라
      전라도는 마한이 아니라 왜(倭) 였다
      삼국지 동이전
      후한서
      이와 같이 마한 남쪽과 변진이 왜와 접하고 있다는 기록이 있고 교차검증이 가능하므로
      전라도 지역은 마한이 아니라 왜(倭)였음이 명백함
      이건 현대의 고고학적 유물이 입증해 주고 있지
      6세기 중반까지 독자 세력을 유지하다가 백제 말기에 간접통치 방식으로 백제에 복속 된 지역이 전라도임
      전라도가 왜(倭)라는것.
      이게 정확히 한국의 역사학자들이 숨기고 있는 아주 중요한 부분임
      전라도를 마한으로 둔갑 시키는건 지역적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그리고 더이상 한국의 갈등을 바라지 않는 학자들의 대의적 거짓말임

    • @user-tz1qj2rb2y
      @user-tz1qj2rb2y 2 роки тому

      그리고 야요이란 마한만 특정해서 말하는 뜻이 아님
      역사 컨텐츠에 저학력자들 왤케 많냐 ㅉㅉ

    • @bachkim4485
      @bachkim4485 Рік тому +1

      일본이 역사의 방향을 바꿔서 마한 그리고 뱃제가 지들의 조상이라 우기면 아주 골때릴텐데

  • @seeuncho2776
    @seeuncho2776 5 років тому +22

    장묘문화나 혼례문화 같은 거는 쉽게 바꾸기 어려운 보수적인 부분인지라 제가 볼 땐
    마한 문화가 큐슈지방으로 전해졌다기보다는 마한 사람들이 대거 이주했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그러니 유전자도 가장 비슷한 거고 말이죠. 가야사람들도 일본으로 이주하였듯 말이죠.
    일본은 문화며 지배층 사람이며가 한반도 유래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 @user-bz9si3jc6s
      @user-bz9si3jc6s 4 роки тому +2

      위에서 침범하는 백제인들이 하도괴롭혀서 일본으로집단 이주했을 것이다. 무슨 마한 문화가 일본에 갔다는 것인지...하여간 구라는.

    • @pradeepsumit9870
      @pradeepsumit9870 3 роки тому +4

      cis-ab형도 전라도남부와 일본 큐슈지방(그것도 한반도와 제일 가까운 해안쪽에) 에만 있는 혈액형이라고 합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마한세력이 백제세력에게 밀려 일본으로 이동한것같습니다

    • @wlee3231
      @wlee3231 3 роки тому +2

      그렇게 볼수가 없죠.
      문화라는게 이동하는 흐름이 유라시아 실크로드 아시아 한반도 일본으로 흘러가는걸요.
      한반도가 서방세계에서는 땅끝이라 제사지내던 곳이에요.

    • @seeuncho2776
      @seeuncho2776 3 роки тому +3

      @@wlee3231 문화의 이동 흐름도 그런 게 맞겠지요 그러고도 인적 자원 역시 같이 흘러가지 않았겠나 하는 뜻입니다

    • @Black_Dove99
      @Black_Dove99 2 роки тому +5

      최근 유전자 분석을통해 댓글다신분 주장이 맞는걸로 나왔습니다. 마한인인진 모르나 3세기경 한반도인이 대거 일본으로 이주했고 지금 일본인의 70~80프로가 이때 이주한 한반도인의 후손입니다

  • @breezz333
    @breezz333 5 років тому +14

    우리 민족이 대륙에서 한반도로 이동해 살다가 어느 집단은 일본으로 이주해 거기서
    토착했다는 것이 정설인데 (based on DNA, of course there were indigenous people lived there) 왜 학자들은 마한 사람들이 일본 원주민에게 문화를 전달해 줬다고 하는지 어느 댓글처럼 야요이 문화를 전해준게 아니라 마한 사람들의 규슈 대규모 진출 같은데.
    아직도 일제식민지사관을 조금 따르고 있다는것이 안타깝읍니다.
    왕인 박사가 간 이유는 같은 민족이니까 (일본 토착인을 도으로 간것은 아닌것 같으데) 일본사람들은 그들의 조상이 한국사람이란걸 인정하기 힘든가 봅니다 (because of a dark obsesstion runs deep in nationalist fantasy)고대에 두백제세력이(온조백제와 비류백제)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면 모든것이 거짓 처럼 다 설명이 되는데. 비류백제 사람들은 일본에서도 살고 (천왕가와 인연을 맷고) 백제에서도 살고 어쩔때는 온조백제 한태 구박도 박고 (일본에서 돈 벌어와서 잘 난척 하니까) 어쩔때는 온조백제 를 도와주기도 하고 (피는 물보다 진하니까) 그렇게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백제가 망하자 고국도 못돌아 오고 일본에서 살면서 일본사람이 됨.
    한국이나 일본에서 발견된 모든것이 같은 사람들을 (비류백제사람들) 위해서 만들어 진것 같은데.

  • @clumsymm
    @clumsymm 2 роки тому +4

    저렇게 문화차이가 하늘과 땅차인데 미개했던 일본인데 임나일본부로 오히려 마한 지역을 다스렸다고 조작날조 하고 있으니 기가찰 노릇이다.

    • @nondam_4u
      @nondam_4u Рік тому

      기원전 쌀농사꾼의 열도 이주, 백제 담로체제, 고구려에 정벌당한 망명 정부, 본국에 대한 군사지원을 놓고 알력, 그리고 6세기 쿠데타와 7세기 독자 왕조 출범. 일본 역사의 시작입니다.

  • @pradeepsumit9870
    @pradeepsumit9870 3 роки тому +11

    cis ab형도 전세계에서 전라도 남부와 일본 큐슈 해안가 지방에만 나오는 혈액형인데 마한사람들이 백제세력에게 밀려 큐슈지역으로 대거 이동한것같아요

  • @benkhan6620
    @benkhan6620 2 роки тому +1

    인골 유전자 발표해야..죠몬족인지 야오이인지..사실대로 발표해야.

  • @user-ne1jp5zw3w
    @user-ne1jp5zw3w Місяць тому

    국가단위 세력으로 보기에는 영토가 작은게 흠이고 이건 군사력을 키울수 없는 한계가 있었을 걸로 생각된다. 소단위(지금의 3개정도 군단위 합) 지역별 세력들이 각자도생하였을 걸로 보며 이중 상당수가 백제나 다른 강한 세력에 의해 일본열도로 밀려나 일본열도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이어진거 아닐까 생각되고 더이상 밀려날곳이 없는 지역이라 자연스럽게 일본천황인 주군을 섬기는 영주단위로 존속했을것 같다.

  • @ilove6301
    @ilove6301 4 роки тому +6

    백제가... 고구려에 밀려서... 한강유역에서... 공주지역 이남으로... 남하하는 과정에서... 마한인들이... 큐슈로 이주한 것이다.

    • @user-vu1fi7xd7v
      @user-vu1fi7xd7v 2 роки тому

      삼국사 백제 본기 마한은 서기9년 정복되었다 ,
      이미 없어진 마한을 일본인들이 부활시켜 전라도에 비정시켰죠,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 이라는 괴변으로,
      아직 특정하지못한 세력 입니다,
      왜 라고 불렸다는 가정을 하면,
      삼국사기의 퍼즐이 자연스럽게 상당수 해결이 되더군요

  • @user-be9qw9vw8v
    @user-be9qw9vw8v 2 роки тому +1

    원주 판사는 소송사기가 적법이라고 하는 자도 존재...

  • @seunghunlee5073
    @seunghunlee5073 Рік тому +1

    삼국시대까지 일본의 우리의 식민지였지요.
    백제가 무너지면서 독립을 했지요...

  • @SillaHanKook
    @SillaHanKook 2 роки тому +4

    (더 추가했어요)마한이 아니고 왜에요 왜! EBS 한반도의 왜
    왜는 한반도 남단에 있었다 이 방송에서 왜가 가야라고 합니다 전라도 1위 성씨가 김해 김씨에요
    딱 맞아 떨어지죠 전라도 1위 성씨도 김씨고요
    전라도 어원도 신라 전주 라주=나주=금성
    마한은 청주가 마한이에요 청주 한씨(신라 한씨 백제 기씨 고구려 선우씨)가 마한의 왕족 후손들입니다
    저도 한씨고요 마한의 원래 위치는 중국 산동성 청주에요 산동성은 은나라의 고도이고
    마한의 선조가 기자조선 은나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청주 한씨 족보
    왜가 가야고 백제에요
    옹관의 고향은 인도 타밀지방이고 타밀어와 한국어는 수천단어 이상이 일치합니다
    벼농사를 가지고온 허황후 세력이 남긴 무덤이 바로 옹관이에요!
    한국 전통 옹기도 옹관에서 나온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왜 월지 목지국 우리 We(일본인들 스스로 우리라는 뜻 왜) 월지를검색하면 토하라족이 나오고 토하라 토가라 대가야!

    • @user-vu1fi7xd7v
      @user-vu1fi7xd7v 2 роки тому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가야라고한다면,
      삼국사 백제본기는 서기9년 마한을 정복했다고 분명히 기록되어있습니다,
      삼국 고대국 연대를 끌어내릴 목적으로 나주유적을 마한이라 가져다 붙인게 일본이죠,
      어이없는 현실이죠

  • @inkoansong5909
    @inkoansong5909 5 років тому +4

    한일 고대사 전쟁 이군. 그 놈의 임나.

  • @user-on9eh4jc7h
    @user-on9eh4jc7h 4 роки тому +3

    광주는 언제부터 광주였나? 빛을 왜 좋아했지? 우리 민족이 빛을 숭상했지만 광주처럼 지명에 박고 두드러지게 표현한 지역은 드물다. 조선, 백제, 일본 모두 빛이다. 빨리 비밀을 풀어야한다.

  • @user-jl5qu9pc9q
    @user-jl5qu9pc9q 4 дні тому

    많은 입은 무쇠도 녹인다
    바른 고대역사 온국민에게 홍보
    중국
    일본
    미국을 능가하도록 국력 선진국으로 도약해야 한다

  • @user-po6fj4qz5q
    @user-po6fj4qz5q 2 місяці тому

    목천마씨 장흥마씨 마한왕족 후손 입니다 유골의 유전자를 현재 생존해 있는 마씨 성 사람들 유전인자를 확인해 보면 알 것입니다

  • @user-ug1sn1gb6y
    @user-ug1sn1gb6y 2 роки тому +1

    어떻게 일본 외무성 광고로전범기인 욱일기가
    버젓이 한국에서 나오고 있지?
    이광고 못나오게 막을수 없나요?
    그것도 한국어로 나와요.깜짝 놀랐네.

  • @user-qo2bf8qh5c
    @user-qo2bf8qh5c 2 роки тому +2

    나주의 금성은 전혀 야기사 없네요
    왕성이 아닌가요?
    누가 이왕성의 사연 귀족들의
    전설도 없나요
    짜증나네요
    원 후손으로 써
    이것 같이 짜증나는 일이 없어요
    원주민의 문화를 다 누리면서
    우리 역사를 지울려고 지금도
    하고 있거든요
    지들이 삼국 통일 했다고
    무엇을 했다고

  • @jkim949
    @jkim949 3 роки тому +4

    1500년 전이면 5세기,6세기 초인데...그때는 가야연맹국이 전라도 까지 점령,분포하고 있었다고 보여지고
    백제는 5세기까지는 전라도 지역까지 진출하기 전이였다고 볼수 있을듯...
    역사책에는 무조건 전라도는 백제땅이라고 우겨넣은듯...
    위래성도 마한의 수도였을것으로 백제국은 인천에 있었을것임...

    • @jkim949
      @jkim949 2 роки тому

      @@rainbowsea9679 친일사학자들이 가야를 일본역사로 만드는게 문제임. 가야인이 일본으로가서 야마토 정권을 만든건데...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는 친일 강단사학자들이 우리나라 역사에 관여한다는게 웃기는것임.
      가야는 1세기에 건국되었고 가야이전 구야국에서 시작해서 1세기에 가야가 건국한것임...
      친일사학자들이 가야는 나라가 아니다라고 하니 일본이 지들 역사라고 날조하는것임.

    • @jkim949
      @jkim949 2 роки тому

      @@rainbowsea9679 가야는 해양강국이여서 산맥이 막고 있어서 전라도나 왜로 진출못했을거라는것도 맞지 않겠죠.

    • @user-vu1fi7xd7v
      @user-vu1fi7xd7v 2 роки тому

      삼국사 백제본기 서기9년 비로서 마한의 저항하는성을 정복했다 마한이 백제로 편입되었다,
      이기록을 부정하는 시초가 일제시대 일본식민사학자들임,
      이미 없어진 마한을 기원후 나주고분에 가져다 붙이는 이런 어이없는 상황입니다,
      설명하라면 삼국사기 초기기록은 날조다 이렇게 둘러대는 교수들임

    • @HiUTube
      @HiUTube Місяць тому

      그런데 가야 지역에는 저런 묘제가 없다. 이걸로 끝.

  • @TV-dh9gv
    @TV-dh9gv 11 місяців тому

    존경하는. 한일중 고고학발굴전문학자형제님님들 제발. 역사를. 바로잡는일이 어렵더라도 역사를 왜곡 조작하는 일에앞장서지맙시다

  • @Hyuchan1002
    @Hyuchan1002 4 роки тому +5

    마한이라기보다 가야에 더 가깝습니다.

    • @user-vu1fi7xd7v
      @user-vu1fi7xd7v 2 роки тому +2

      마한은 서기9년 없어진 나라임,
      삼국사 백제본기
      이걸 날조한게 일제시대 일본인들이죠

  • @user-cj4tj2gu5z
    @user-cj4tj2gu5z 5 років тому +4

    문명이나 문화가 전파된게 아니라. 중요한건 사람이 건너간것이다.. 일부 사람들이 건너가서 산것이다. 결국

    • @user-tj7ht7sp3n
      @user-tj7ht7sp3n 5 років тому +1

      정답입니다. 교류의 흔적이 아니라 유입의 흔적이죠. 즉, 중국에서 전라도로 엄청난 중국인드이 넘어왔고 이들을 통칭하여 왜라고 불렀던겁니다.

    • @user-cj4tj2gu5z
      @user-cj4tj2gu5z 5 років тому +1

      @@user-tj7ht7sp3n 중국인이라는건 지금 개념이죠..왔는지 안왔는지 몰라도 왔다면 그당시 불리던 종족이나 국가여야겠죠.

    • @user-tj7ht7sp3n
      @user-tj7ht7sp3n 5 років тому +1

      짬뽕이 막 몰려왔기 때문에 특정 민족으로 규정하기가 힘듭니다. 중국의 오나라, 월나라에서도 왔고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시키면서 굉장히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과 일본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 @user-wn1gb7kd9k
      @user-wn1gb7kd9k 5 років тому

      @@user-cj4tj2gu5z중국인 도래인 아니라 우리나라 토착세력 전통적인 방식 가능성도 높아야죠. 옹관묘은 마한계 무덤입니다. 토기를 구워 만든 무덤 농경문화 시작되면서 토착전통 무덤이죠. 영산강 무덤 안에 옹관묘 금동관 백제계 가야계 신라계 토기도 나옵니다. 꺼꾸로 가야계나 한반도 남부 일대 사는 사람이 일본으로 도래 됬어 일본의 조상 맞다고 본죠. 영산강 무덤은 토돈석실묘가 아니아 토착민 석실봉토묘로서 흙을 쌓여 만든 무덤도 한반도에서 가능성 있는거죠 영산강 은 전라도 토착세력이 독립적 무역센터 같은 역활을 하는것 같습니다.

    • @user-vu1fi7xd7v
      @user-vu1fi7xd7v 3 роки тому

      옛조선의 일부세력이라보는게 타당할것입니다 , 한반도 남부에 정착했고, 규슈 혼슈에까지 세력이 넘어가죠,
      왜 의 개념 정립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이들을 통칭해서 왜 라 부르는게 타당할것입니다,
      태왕비문의 왜 삼국사기 이외 중국측 자료의 왜 를 이세력으로 지칭한다면 ,
      여러 의문들이 단번에 해결됩니다

  • @American-drone
    @American-drone 3 роки тому +6

    고대사 영상만 뜨면 어디서 이렇게 정신병자들이 몰려와서 필사적으로 댓글을 다는지 원. 제발 내 얘기좀 들어보라고 절규하는것 같아서 안쓰럽기도 하고.

  • @user-bj9lw6fy9c
    @user-bj9lw6fy9c Рік тому

    전문도기가 가장 많은 곳이 삼한의 신미제국이다.
    백제는 기껏해야 서너번 왕래했을뿐이지만.... 신미제국은 소국이 집단을 이루어 서진을 자주 방문했다.

  • @user-gl7ds6bo8x
    @user-gl7ds6bo8x 4 роки тому +13

    한반도에 살던 왜족(훗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왜구의 원조가 됨)인것.. 즉 한반도에는 고구려 백제족, 신라족, 가야족, 왜족이 살았던 것.. 광개토왕 비문에서 왜를 물리쳤다는 것은 이들을 말하는 것..

    • @user-cu3up9sf7k
      @user-cu3up9sf7k 4 роки тому +5

      그거 이덕일류 궤변이잖소.. 3세기에 진수가 쓴 위지동이전에 이미 왜국이 일본열도에 있다고 나옴. 거기다 저 장고분들은 5~6세기 고분이고... 왜가 건너왔다 봐야지. 크게 나누면 백제가 왜인을 임명했던가 왜인이 자체적으로 진출했던가

    • @traviatoil6650
      @traviatoil6650 4 роки тому +4

      시은님 말씀이 맞는 듯.
      전라도 DNA에서 일본만 있는 유전자가 나온걸 보면. 분명 연관은 있는데, 백제가 마한 전지역을 6세기까지도 제패못했다는 학설로 본다면. 백제가 용병으로 불러왔다 눌러앉았든 왜가 백제가 제패못한 전라도 일부지역을 점령했던지.
      토착왜구라는 용어가 여기서 나온것인가요?

    • @user-vu1fi7xd7v
      @user-vu1fi7xd7v 3 роки тому +1

      왜 라는 개념을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반도 남부지역에 세력이 존재했다는 것은 반론이 없고, 다만 이들을 칭했던 고증 자료가 현재 불분명 하다는 것입니다 ,
      그러나 왜라는 명칭은 분명 중국측고문서나 태왕비에 등장합니다,
      한반도 남부세력을 왜라 칭한다면,
      광개토태왕비문이나 삼국사기등 왜 에대한 많은 의문점들이 대부분 해결 되어집니다,
      이들의 교류 이주지인 규슈 및 혼슈 일부지역도 당연히 이들의 세력범위 이므로 자연 스럽게 왜라는 명칭으로 불렸던 것이구요,
      400년경 광개토태왕의 원정이후 큰규모의 이주도 확인되었습니다,
      왜 라 불리던 이들이 한반도 근거지를 잃은 것이지요 ,
      이후 왜 는 규슈 혼슈 지역을 지칭하는것으로 굳어지게되고, 왜는 후일 백제 패망후 백제의 잔여세력과 연합정부구성, 백제의 또다른 국호인 일본으로 국호를 정하고 백제를 이어받습니다,
      최근 백제 항장인 예군의 묘지명에서 일본은 백제를 지칭한다라고 고증이되었습니다,
      주요 근거지만 달라졌지
      백제는 일본 일본은 백제 같은국가를 이르는것이지요
      이게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 @Kenny-fh3om
      @Kenny-fh3om Місяць тому

      소설을 쓰지맙시다..😅😅

    • @Kenny-fh3om
      @Kenny-fh3om Місяць тому

      ​@@traviatoil6650소설을 써라..토착왜구는 경상도 5개의 왜관에 살다가 ..슬그머니 한국인들이 된 향화인들과 임란때 포로가 되어 경상도민이 된 왜군들을 말한다.😮😮😮

  • @user-ke6sx8ne6b
    @user-ke6sx8ne6b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대륙 백제, 반도 백제, 왜열도 백제, 대만, 필리핀 식민지.

  • @user-km9yi9uy6n
    @user-km9yi9uy6n 5 років тому +7

    역사는 역사 일 뿐이고 또 편가르는 못된 인간은 댓글 달지마 불편하구만

  • @user-el2zt8is5r
    @user-el2zt8is5r 3 роки тому +5

    전남은 고대 일본분들이 중국문화를 받아들이기전에 좋은문화를 선별하기 위한 지역이었던것 같습니다.

  • @bigsunjo5049
    @bigsunjo5049 4 роки тому +2

    이것은 저의 생각입니다만 백제 신라도 중국대륙에 있었다는 삼국대륙설이 맞다는 가정하에 한반도 토착세력은 지금의 일본인이고 신라 백제의 한반도 진출과 광개토대왕의 임나 정벌로 인해 한반도에서 밀려 일본으로 건너간 사람들이 지금의 일본을 건국한거 같습니다

  • @user-tj3pl7zo5j
    @user-tj3pl7zo5j Рік тому +2

    일본큐슈는 영산강 중심의 마한세력이 이룩한 것

  • @user-dt6ms4xx2x
    @user-dt6ms4xx2x 4 роки тому +2

    일본최고장고무덤도마한의수장무덤고로당시의지배계층마한의셰력이었다고볼수있지않을까

  • @user-cn8gq2ij3t
    @user-cn8gq2ij3t 6 років тому

    7:50

  • @onnya4753
    @onnya4753 7 років тому +15

    마한도 조선(고조선,옛조선,원조선)임을 언제 인지할까 이놈의 학계는

    • @kwangjakim4960
      @kwangjakim4960 7 років тому +4

      네! 나주 박물관 직원에게 마한은 조선 삼한의 하나였다고 했더니.. 깜짝 놀라면선 다시금 깨닫는듯 해서 놀란적 있읍니다. 참! 이상했읍니다.

    • @user-vu1fi7xd7v
      @user-vu1fi7xd7v 3 роки тому +2

      옛조선의 3조선 연합체제 약화후 독자세력화가 역사 흐름이 자연스럽다 생각합니다
      이후 열국시대 사국시대 삼국시대 남북국 통일화가 진행되구요,
      그리고 삼국사 백제 본기에 서기9년 마한을 정복했다 분명하거늘,
      일본인들이 이를 날조해 가져다붙임
      삼국의 연대를 끌어내려야하니까요

  • @seeuncho2776
    @seeuncho2776 5 років тому +7

    마찬가지로 전방후원형의 고분도 왜인들이 영산강 유역에 상업이건 어떤 이유건 간에 들어와 살다
    자신들의 장묘 방식대로 매장한 게 아닐지.... 왜의 문화가 전해졌다기보다는.....
    당시는 민족이나 국가간의 경계가 오늘날만큼 절대적이지 않고
    내왕과 이주도 많이 하고 섞여 살기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 @user-pc7zs1yc2j
      @user-pc7zs1yc2j 5 років тому

      옛날엔 철저한 계급사회라 멍청해도 부모가 양반이면 후손들도 양반요 전쟁나면 자기나라에 필요한 직업을 가진사람만 살리고 나머진 다 죽였읍니다

    • @Hyuchan1002
      @Hyuchan1002 4 роки тому

      전방후원분이라고 주장하는건 안에 아무런 석실도 존재하지 않고 그냥 외형만 모방한건 의미가 없습니다. 언덕을 아무렇게나 다시 깎아버리면 되는데 그걸 무슨 양식이라고 할만 합니까. ㅋ

  • @user-ys1ej1hx8z
    @user-ys1ej1hx8z 4 роки тому +2

    1500년전이면 깊은역사는아님!

  • @user-bv2og9st8t
    @user-bv2og9st8t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주구형 무덤은 일본의 전방후원분의 기원으로한반도에서 기원전1c부터 기원후 3세기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일본전방후원분 기원후 3~6c 나타난것으로 한반도에서 건너간 것이다

  • @user-wn1gb7kd9k
    @user-wn1gb7kd9k 5 років тому +2

    마한은 “장례를 치를 때 곽(槨)은 있으나 관(棺)은 없다. 우마(牛馬)를 탈 줄 모르고 장례를 치를 때에만 우마를 쓴다(其葬有槨無棺 不知乘牛馬 牛馬盡於送死)”라고 기록이 있다. . 이 기록을 이제껏 마한에서는 ‘(사람 대신) 소나 말을 순장하는 풍습이 있었다’는 식으로 해석하여 왔다.나주 복암리 고분군. 복암리 고분에서 출토된 소와 말뼈의 유물들은 장례 치를 때 제물로 사용된 것이 아니라 ‘순장용’으로 추정된다. 곧, 마한시대는 소나 말을 장례시 ‘순장’ 대용으로 이용했다.

    • @user-se2ou1wn4v
      @user-se2ou1wn4v 5 років тому

      이게 어디에 나오는글 이오? 첨 보는데?출처를 밝혀야 알지

  • @wonhahm
    @wonhahm 2 роки тому +1

    광주 mbc는 왜 침미다례를 마한과 같은걸로 분칠하지? 백제는 마한은 복속시켰지만 침미다례는 도륙했는데

    • @user-vu1fi7xd7v
      @user-vu1fi7xd7v 2 роки тому

      서기9년에 망하고 없어진 마한을 가져다 붙인게 일본인들임

    • @Kenny-fh3om
      @Kenny-fh3om Місяць тому

      침미다례는일본에 있었다..😅😅

  • @user-eq1jp4zn1c
    @user-eq1jp4zn1c 2 роки тому +1

    삼국사기에 혁거세 1년 BC 57년 倭가 신라를 침입했는데 왕에 덕이 있음을 알고 물러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BC 57년에 일본에 倭라는 나라가 있었습니까.
    일본에 倭가 나타난 것은 4세기 이후 입니다.
    삼국사기의 倭는 영산강 유역에 있는 倭입니다.
    倭의 원조는 영산강 유역입니다.

    • @user-vu1fi7xd7v
      @user-vu1fi7xd7v 2 роки тому

      삼국사 서기9년 백제에의해 마한이 정복되었다 분명히 나옵니다,
      그 이후의 유물유적인 전라지역의 유물은 분명히 다른 세력이라 생각됩니다,
      뭐라불렸는지는 모르지만 그들을 왜 라고 부른다면 고대사의 수수깨끼가 다수 자연히 풀리네요
      특히 일본서기는 백제서기라고 보는게 의문이 한결 자연스럽게 이해됩니다

  • @user-sd5gg2of8i
    @user-sd5gg2of8i 3 роки тому +3

    옛조선 멸망후 설치한 한사군 중 한반도가 마한이아니당가?

  • @hyunwoohan9517
    @hyunwoohan9517 7 років тому +2

    백제가 현재의 전라도를 완전 장악하지는 못했다. 익산까지 세력을 뻗쳤으나 그 이하는 독자 세력 지대였다. 농기구 가운데 전남 지역의 명칭과 경상도가 유사한 것이 많다. 선운사에도 신라 진흥왕과 관련된 전설이 있다.

    • @user-ee7uz2tz5e
      @user-ee7uz2tz5e 2 роки тому

      55565ㄹ6ㄹ55555ㅅ55ㄱ565555ㄱ5ㅅㅅ55555ㅅ6

    • @user-ee7uz2tz5e
      @user-ee7uz2tz5e 2 роки тому

      55565ㄹ6ㄹ55555ㅅ55ㄱ565555ㄱ5ㅅㅅ55555ㅅ6

  • @nondam_4u
    @nondam_4u Рік тому

    전쟁좀 안 하고 살면 안 될까.

  • @user-ru5id5zq4v
    @user-ru5id5zq4v Рік тому

    저당시의 한국 일본 그냥 한 문화권 한나하
    지금으로 따지면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같은 느낌이었을거라 추정됨 아마 말도 비슷했을것이고
    지금의 일본어가 삼국시대 언어를 더 잘 나타낼수도 있다고봄

  • @songsy24
    @songsy24 8 років тому +2

    일본어는 영산강지역 마한어가 원류일지도 모르겠다. 흉노신라계어가 한국어로 부여계어+마한어가 일본어로

    • @user-ty2su6lx8b
      @user-ty2su6lx8b 7 років тому +8

      무슨 소리를 하는건가요??
      그런데 우리나라 말이 경상도 사투리만 독특한가요??
      또 한반도를 신라가 통일했다고 했으나 통일된 신라는 얼마 가지도 못하고 바로 분열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려가 통일 했죠..
      그리고 신라는 고을을.. 벌.. 이라고 했고..
      고구려는 골 ,홀.. 백제는 홀..
      그리고 현재 사용되고 있는 말은 남산골 백사골 탑골 소금골 등등등 이런식으로 쓰였고..
      이 골은 고을과 같은 말이고 고구려식 말입니다.

    • @aruiarth
      @aruiarth 7 років тому +13

      흉노신라계어와 부여계 마한어를 분리하는게 이상하네요.
      흉노는 어차피 신라에 유입된 일부 흉노계 일족이기때문에 신라어에 큰 영향을 끼쳤으리라 여겨지지는 않고요. 더군다나 신라에 유입된 흉노세력(가설에 의하면)은 이미 한차례 차이나 화북지역에 몇세대에 걸쳐 정착한뒤에 왔다고 봐야하는데 흉노어가 얼마나 유지되었을지 알수 없는것이구요.
      신라는 기본적으로 조선(고조선) 유민으로 구성된 집단입니다. 여기서 말해지는 조선은 만주지역에 위치한 조선으로 추정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신라로 이주할당시 만주지역에는 큰 전쟁들이 벌어지고 나라가 무너지고 교체되는
      큰변화가 벌어졌습니다. 위만의 조선침탈과 또 이어진 한漢의 침략같은 사건이었죠.
      안전을 택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주를 했을것이고 그렇게 마한의 빈땅에 허락을 얻어 모여 살던것이 신라의 초기 집단인겁니다.
      그렇다면 신라어는 어떻게 구성이 되었을까요? 충분히 짐작가능하지요. 조선(고조선)어 + 마한어(동부지역 사투리)겠지요. 당시는 지역마다 사투리 차이가 있었을테니, 명확히 말하면 조선어 중에서 북방어 + 마한어 중에서 동부어가 되겠지요. 여기서의 조선어 중 북방어는 곧 부여어와 아주 유사했을겁니다. 왜냐하면 같은 조선(고조선)연맹이었고 오른쪽이 부여면 바로 접한 왼쪽이 위만정권의 번조선이었으니까요. 역사학자들이 왜곡사관에 빠지고 게을러서 연결을 못시키고 있는데, 부여가 곧 진조선(진국)의 맹주죠. 진조선(북방의 고조선)→북부여→고구려
      그리고, 마한 또한 고조선입니다. 남방의 고조선이죠. 마한(韓)의 '한'을 '조선'으로 대처해도 됩니다. '한'이 '조선'이고 '조선'이 '한'입니다. 마한이 마조선(막조선)이고, 진조선이 진한이죠. 고조선은 진조선+번조선+마조선으로 구성된 연맹국가체였죠. 그리고 다른 명칭으로 진한+변한+마한 이었죠. 고대 기록중 진한,변한,마한이 바로 고조선의 다른 명칭임을 좀만 연구해들어가면 알아낼수있는데 왜곡사관에 물든 역사학자들이 게을러터지고 아둔해서 안하고있죠.
      신라어는 고조선어라고 말해도 되는겁니다. 마한어도 곧 고조선어이고, 부여어도 고조선어입니다. 마한은 고조선 중에서 남방사투리이고, 부여어는 고조선어에서 북방사투리라고 할수 있겠죠. 같은 마한도 지역별로 사투리 차이가 다소 있을테구요.
      전반적으로 신라어는 고조선어 중에서 북방어에 해당하고, 일본어는 남방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테지요. 일본열도에 가장 먼저 건너가는 도래인들은 마한의 남부와 가야계인데, 고조선의 남방어에 해당하지요.

    • @soulrebooting6234
      @soulrebooting6234 6 років тому +1

      aruiarth 굳

    • @soulrebooting6234
      @soulrebooting6234 6 років тому +3

      영산강 전방후원분
      Sis AB형 쳐보셈
      일본의 무덤과 혈액형이
      전라도에서만 나오고
      백제 혈맹이 일본이니까 그럴만도 함

    • @user-xv5yr7kb2q
      @user-xv5yr7kb2q 6 років тому +3

      일본어의 유래가 통일신라 시대의 언어랑 흡사 하여 일본어의 시작은 통일신라 시대에서 건너 왔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통일신라시대 사람이 일본으로 건너가 마을을 조성하고 언어를 사용하였다는... 당연 일본측은 인정하지 않는 부분이고, 연구결과는 그렇게 나왔습니다.

  • @koaras7542
    @koaras7542 3 роки тому +1

    저사람들은 마한이 아니라 원래 목지국 사람들. 백제초기 낙랑 대방 국내성고구려와 교류하던 서울백제계와 일본과 중국과 교류하던 경기 목지국 백제계 이들을 마한이라고 하는데 백제 목지국이 부여씨 백제계로 통합하면서 각지역별로 분국을 설치하면서 확대된 목지국이 남하한 지역..분국이다보니 지배층이 왕급세력과 맞먹는 수준이고 독자적인 행동을 할수 있었던것이고 .. 문제가 머였냐면 백제가 일본과 일시적 한순간 교류였다면 문제 없는데 백제는 초기 마한시대부터 백제 멸망때 까지 교류함.. 그러다보니 100년전 온 백제인과 지금 도착한 백제인 간의 세력다툼을 피하기위해 각지역별로 골고루 시간차별로 진출함 .적이었으면 수도로 진출해 차지하는게 정상이지만 이미 100년전 200년전 먼저 진출한 마한인들도 친적으로 여겼기지만 100년전 조상을 알아볼수도 없고 친척이라 말하기도 어려우니 나라 교토는 적통 왕족만 가고 왕위에서 밀려나 왕족들은 다 일본 시골 변두리로 진출한거에요.

  • @user-jl8wj9fq4q
    @user-jl8wj9fq4q Рік тому

    마한에 제대로 모르는데 마한에 집중하기 힘드냐?
    일본 지배는 마지막에 조금 할 것이지?

  • @user-ew9fn5qg8x
    @user-ew9fn5qg8x 8 років тому +11

    마한이 일본을 지배 한거 겠죠...^^
    백제 담로(제후국)중 하나가 일본이었던 것 처럼요~
    일본인들은 일본인이 요청해서 문화를 전달해 줬다고만 하네요~ㅎㅎ:;
    한국도 왜 이런걸 정확하고 단호하게 역사에서 가르치지 않는건지요...ㅋ::

    • @kwangjakim4960
      @kwangjakim4960 7 років тому

      요청과 전달은 교류라는 말보다 났네.. 교류하고 늘 하더만, 에이구.

    • @user-iq9dc9ff8o
      @user-iq9dc9ff8o 5 років тому +1

      @신라후예 금나라 후금 청나라 마한은 고조선 마지막왕 준왕이 세웠단다^^역사왜곡 오지네 ㅋㅋ빨갱이새끼야

    • @user-iq9dc9ff8o
      @user-iq9dc9ff8o 5 років тому +1

      @신라후예 금나라 후금 청나라 재밌어 ㅋㅋㅋㅋ시벌새까 빰따구를 확 찢어불라 눈깔을 어따대고 쳐 달고다니냐 시벌새까 시벌 캡쳐해서 신고해 빨갱이새까 ㅋㅋ좇도 안무서우니까 이런새끼들이 중앙정보부로 끌려가야지 니들이 시발 ㅋㅋhid,udu를 알기나하냐 빨갱이 공산당새끼 ㅋㅋㅋ

    • @user-vx1hi3uh5p
      @user-vx1hi3uh5p 5 років тому

      그래서 일왕이 한국와서 자기조상묘라고한곳에와서 절하고갔잔아

    • @user-lp7iz4td7t
      @user-lp7iz4td7t 5 років тому +2

      @신라후예 금나라 후금 청나라 ㅂㅅ

  • @user-be6mn6kp1u
    @user-be6mn6kp1u 3 роки тому +2

    전쟁을 피해. 피난민들이. 한반도로. 일본으로. 밀려들어옴.
    왕인도. 그중. 1인

  • @VitorJKhan
    @VitorJKhan 3 роки тому +5

    여기가 마한 인지 알수 없다
    단지 왜들이 살던 지역인지는 알수 있다.
    고대 마한지역의란 말이 심히 거스린다.
    현 전라남도 지역의 라는 말이 옳다.

    • @user-vu1fi7xd7v
      @user-vu1fi7xd7v 2 роки тому

      삼국사 백제본기 서기9년 망하고 없어진 마한을 , 2 3 4세기에 가져다 붙인게 일본일들임,
      삼국의 연도를 끌어내리기위해
      악랄한 늠 들이죠

  • @cdjlsn
    @cdjlsn 11 місяців тому

    장고 무덤이있는 전라도 일대는 마한이 아니라 왜 입니다 삼국지위지동이전에도 마한은 남쪽으로 왜와 접한다고 했습니다 그 왜가 장고무덤의 주인공이살던 곳 입니다

    • @Kenny-fh3om
      @Kenny-fh3om Місяць тому

      소설을 써라..😅😅😅 전라도에서 장고분 14개, 유물은 백제 마한것, 나왔다고 왜라니?

    • @cdjlsn
      @cdjlsn Місяць тому

      @@Kenny-fh3om 유적이 말해주고있는데요

  • @user-bn4og8dh7u
    @user-bn4og8dh7u Рік тому +1

    신미국 그리고 침미다례가 제대로 평가되었으면 좋겠음
    왜의 원조는 한반도 그들이 일본으로 건너갔다는 진취적인 역사관을 정립하길

    • @Kenny-fh3om
      @Kenny-fh3om Місяць тому

      소설을 써라..😅😅

  • @younghwanson5226
    @younghwanson5226 10 місяців тому

    나한의 역사가 사라난다 내가 사국사기 에서 예천에서 마한국이 백제에 망한것 을 잃고 마한 역사 없어 연구하니 한 땅의 마한국 이 단군 과 성군 나라 라 할수있다 또 나는 댓글 을 토기 물병모양을 쓴후 지금 마한 문화 발굴한 토기 모양같아 나는 기뿌다

  • @manong852
    @manong852 7 років тому +8

    일제시대라는 잘못된 표현을 아무 꺼리낌없이 쓰고 대방군이 지금의 북한땅에 있었다는 일본사학자의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방송에 내보내는 광주엠비씨
    정말 실망입니다

  • @user-hj5dg1ti3e
    @user-hj5dg1ti3e 8 днів тому

    광주는 주구장창 마한이네. 마한은 삼국유사, 삼국사기 둘 다에 초기 ad100년 전에 사라 없어져서 언급도 안되는 나란데. 이후로 다시 처음 언급된게 일제시대라더라..

  • @user-be6mn6kp1u
    @user-be6mn6kp1u 2 роки тому +1

    한반도. 남부. 원주민들은. 키가. 작다고. 봅니다.
    충청.경북. 경남 호남에서. 키가 작은. 유형을. 많이 보게됩니다. 특히 전남 =큐슈 손흥민.정주영은. 북방계 예족으로 보임

  • @TV-dh9gv
    @TV-dh9gv 11 місяців тому

    고대사연구가로써,조심스럽게 한마듸 짦게 고증해봅니다. 동영상으로 본 발굴유물은 고조선 문화와 변한(변진) 문화이며, 일부 후래 가야문화가 곁들 유물로써, 마한문화와는 별개의 문화임을 쉽게 판단이. 됩니다. 100% 마한 유물 유구는. 아니오니. 고고학 발굴전문. 학자님들께서 참고. 하시옵소서.

  • @metalkokorea
    @metalkokorea Рік тому

    저런데도 우물에 독을 탓다고 거짓말을 하여 그렇게 많은 한국을 죽였냐?
    반성은 커녕, 비아냥 거리고...
    니들 조상이 란반도 인이라는 것을 비웃는 거냐?

    • @user-tj7ht7sp3n
      @user-tj7ht7sp3n Місяць тому

      왜냐하면 그 당시에 일본에 간 조선인들이 너무 나쁜 짓을 많이 해서 평판이 안 좋았거든. 아무래도 범죄라는게 잘 사는 동네보다는 못 사는 동네, 슬럼가에서 많이 벌어지는게 당연한 일이고 당연히 후진국 조선에서 선진국 일본으로 간 조선인들이 본토 일본인과 어울리지 못해 자기들끼리 세력을 형성하며 살았던 것은 당연할 터인데 그들이 사회의 상류층이 되지 못했으니 당연히 하층민을 이루고 살았을 것이고 온갖 범죄 역시도 자행하며 살았을 것은 어렵지 않게 예상가능하지. 그런 상황에서 국가적 대 재난이 발생을 하니 일본인들 눈에서는 조선인들을 좋게 볼 일이 없는거임.

  • @user-bz9si3jc6s
    @user-bz9si3jc6s 4 роки тому +1

    마한의 돈많은 부자가 자기 부모를 위해서 지은 큰 무덤과 옹관묘를 가지고 온갖 억측과 추측으로 마한을 만들어내는 기가막힌 재주들... 마한은 남겨놓은게 무덤밖에 없는데도 이 무덤으로 강대국이었느니. 어쩌니 하면서 참 재주도 좋다. 왕국이었는지. 무슨 촌장들이 있던 그런 족속이었는지는 몰라도

  • @SillaHanKook
    @SillaHanKook 2 роки тому +2

    마한이 아니고 왜에요 왜! EBS 한반도의 왜
    왜는 한반도 남단에 있었다 이 방송에서 왜가 가야라고 합니다 전라도 1위 성씨가 김해 김씨에요
    딱 맞아 떨어지죠 전라도 1위 성씨도 김씨고요
    전라도 어원도 신라 전주 라주=나주=금성
    마한은 청주가 마한이에요 청주 한씨(신라 한씨 백제 기씨 고구려 선우씨)가 마한의 왕족 후손들입니다
    저도 한씨고요 마한의 원래 위치는 중국 산동성 청주에요 산동성은 은나라의 고도이고
    마한의 선조가 기자조선 은나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청주 한씨 족보
    왜가 가야고 백제에요
    옹관의 고향은 인도 타밀지방이고 타밀어와 한국어는 수천단어 이상이 일치합니다
    벼농사를 가지고온 허황후 세력이 남긴 무덤이 바로 옹관이에요!
    한국 전통 옹기도 옹관에서 나온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user-tj7ht7sp3n
    @user-tj7ht7sp3n 7 років тому +6

    아따 그렇당께. 전라도 전방후원형이 마한의 고분이랑께. 고로 전방후원형이 3천기 이상이나 나오는 일본은 마한인들의 자손이고 한반도는 원래 그들의 영토였당께. 왜남공정 지렸당께.

    • @user-wn1gb7kd9k
      @user-wn1gb7kd9k 5 років тому +2

      ㅋㅋㅋㅋ 겨우 부정확한 인터넷 가지고 기사 구절 자기 멋대로 해석 ㅋㅋㅋ

    • @user-vu1fi7xd7v
      @user-vu1fi7xd7v 2 роки тому

      삼국사 백제본기 서기9년 백제가 비로소 남은 마한의 성을 정복했다,
      이거 어쩔?
      일제시대 삼국의 연대를 끌어내릴 목적으로 없어진 마한을 전라도에 가져다 붙였지
      ,
      전라지역의 묘제들은 서기후 무덤들로 마한과 아무런 유물적 기록적 연관이 없음 ,
      즉 전라지역 마한은 일본소설

  • @SIKKISJ
    @SIKKISJ 2 роки тому +1

    사실상 전남지역은 일본인의 후예라는거네

  • @hyunkiju7611
    @hyunkiju7611 3 місяці тому

    임나일본부가 사실이구나..

    • @user-tj7ht7sp3n
      @user-tj7ht7sp3n Місяць тому

      한반도 왜국이 존재했는데 하물며 임나일본부가 없었겠음? 그 한반도 왜국의 위치가 현재의 전라남도였고 정확하게는 나주가 바로 왜국의 종발성임. 광개토 대왕이 남하하여 쳐부순 지역이 바로 지금의 전라남도 나주임. 이후 신라 진흥왕이 화랑 사다함을 보내 초토화를 시킨 곳이 또한 전라도 나주.

  • @user-oq8lm2to9e
    @user-oq8lm2to9e 3 роки тому +2

    토착왜구?

  • @qnseksrmrqhr
    @qnseksrmrqhr 3 роки тому +1

    영산강 문화는 마한의 많은 유적을 발굴한 곳으로 그 진가를 보여주고 있었다........왕인박사의 발자취를 찾는 와니는(와니강의 다리이름) 일본에서 왕인박사를 이르는 말이었으니 .....천자문과 논어를 전한 백제의 석학 왕인박사.....조족문 토기는 귀한 마한의 유물에 속한 귀중한 것으로 엄중하게 보관되있었으며.....두귀 토기 ,세 발토기,아궁이테(완형의 모습을 보기 힘든 유물인데 보관이 좋아 힘들게 원형을 보게 되었다..........., 함평군 마산면의 표산고분 (5~6세기) 금동으로 입힌 말장식의 형태를 발굴함 마한이 가장 번창하였을 때..........나주의 장고무덤(모두 5~6세기에 만들어 졌다) 나주에는 보기드문 유적지인 등대가 있었다(영산강은100년전에는 내륙 깊숙하게 위치한 흥청거리던 항구였음을 알 수 있다..........한 돈에 하나의 묘 또는 여러개의 묘가 있다.......영산강유역의 유물들로 미루어 보건대 중국과 마한은 상당한 문화교류가 있었음을 알려준다.(.토돈석실(봉토석실)......갑옷의 여러 부품들과 투구와 칼 그리고 옷에 다는 장식........유리구슬 거푸집도 큰 성과였다는 .....안동고분의 금동 투구,금동 신발.......백제도 마한을 영역적으로는 .복속시키지는 못했지만 일본과의 교류에 중요한 요지로 이용하였음이 드러난다..........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