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제가 제 누나랑 2살 차이 남동생 쪽이라서 아는데 제 누나는 저런 걸 시도 조차 할 생각 1도 안합니다. 그짓 하는게 누나쪽에서도 귀찮고 보는 눈도 많은데다 자기 할일도 바쁘거든요. 나이는 문제 안되는데 성격이 진짜 안맞으면 전쟁나거나 주종관계(주로 누나쪽이 주, 남동생쪽이 종)가 되어버립니다. 5:23 이건 진짜 공감이군요. 집에 있던 컴퓨터나 스마트폰은 누나 차지다 보니까... 간신히 쓴다해도 주말만 쓸 수 있었고 그것도 1시간 사용제한이 있어서 엄마한테 "아, 엄마~ 적어도 게임 접속시간은 사용시간에서 빼주세요!"라고 부탁해 간신히 사용시간을 늘렸던 추억이... 전 어릴때만 해도 스마트폰(중2때 엄마가 쓰던 중고폰 물려받은게 첫 사용 시작)도 없고 돈도 별로 없어서(초6때 한달 용돈이 6000원이라 피씨방 최대 6번 가면 돈 다 떨어지고 당시 피씨방은 불량학생들만 간다는 이미지였어서 허락이 없으면 가지도 못함.) 딱히 할것도 없었고 그래서 컴퓨터보단 가끔 이면지로 그림을 그리거나 집이나 도서관에서 학습만화책 보고 티비에서 니켈로디언이나 투니버스, 챔프를 많이봤던... 6:42 이것도 똑같네 ㅎㅎ 나도 컴 하고싶은 욕구 못참아서 중2때부터 세뱃돈, 용돈 받는거 착실히 모아 고딩때 되서야 고성능이라 부를 수 있었던 컴퓨터를 장만함. 물론 에어컨은 애초에 중딩 기준으로도 너무 고가라 살 여력이 없었고 전기료 많이 들어서 엄마의 허락이 있어야 들일까 말까임. 그리고 성인이 되고 나서야 집이 이사를 가서 그제서야 나만의 방이 생김.(그것도 원래 집주인이 창고방으로 쓰던 작은 방을 개조한거라 다른 방보다 좁고 빨래 말리는 다용도실이 내방을 거쳐야 들어갈 수 있어서 가끔씩 가족이 수시로 들어옴... 그리고 방이 너무 작다보니 방음부스도 못들어옴. 다용도실 가는길 막으면 안되니까...) 그전까지는 한 방을 두명이 나눠 썼는데 옷이나 이불은 안방쪽에 모셔두고 물론 잠은 안방에서 같이자다가 사춘기 이후 남자 특유의 냄새가 나서 안방벽지가 누렇게 변색된 이후로는(내가 옛날엔 벽에 기대서 자는 수면습관이 있었음.) 누나는 안방침대, 나만 공용방에서 잠자고했었던... 그래도 다행이었던건 중딩때 한번 이사간 이후론 누나가 친구를 집으로 초대했을땐 거실겸 주방을 주로 모임장으로 쓰거나 밖에 나가 놀거나 해가지고 나는 구석탱이 공용방으로 가서 컴퓨터를 했었음.
저도 러끼님의 남동생 로망처럼 저는 남자여서 그대로 여동생에 대한 로망이있어요 나이차이 조금 많이 나서 애가 커가며 부모님한테 힘들때 저에게 의지 할 수 있는 그런 로망이 있거든요 제가 그렇게 성공하지 않아도 알바만하더라도 어린 동생에게는 정말 세상을 다가지는 돈이니까 교육에 문제가 될 정도로 절제력을 상실하게 사주진 않겠지만 부모님에게 몇달 졸라서 안되던거 몰래 사준다던가 시험을 망치거나 꾸증을 들으면 맛있는 음식 뭐 여자애들 떡볶이나 마라탕 사준다던가 약간 정말 꿈이예요 다음생에는 그랬으면 좋겠네요 히히
컴퓨터로 싸우는거 진짜 공감가는게, 저도 동생이랑 컴퓨터로 갈등 많이 했는데, 문제는 제가 컴퓨터 더 많이 차지하니깐, 동생이 컴퓨터 할 기회가 없어서 성인 되고나서 동생은 인싸되고 나는 아싸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동생과 1년 동안 대화 대략적으로 30마디도 못 하고 보냅니다.
2살 터울 형이 있는 사람으로서 셀카는..? 그딴건 없지만 시덥잖지 않은 말을 계속 하고는 합니다. 뭐 딱히 뭔가 답을 원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살다보니 가족 전체 분위기가 원만하긴 하더라고요. 형제가 있는 가정으로서는 화목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생각해보니 러끼 동생분도 하나의 분위기메이커가 아닐까 하는 고런 생각입니다. :D
누나 있는 친구들이 항상 말하기를 맨날 누나한테 처맞는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어릴적 친구집가서 친구가 맞고 있는 폭행 장면을 목격했는데...ㅋㅋ 그래도 항상 누나있는 친구보면 항상 잘 챙겨주긴 하는거 같아서 부럽네요 근데 친구 스스로가 자기 누나 예쁘다고 하는건 좀 거시기하네요
4:56 저는 존예든 뭐든 간에 "뭐야 저쉐끼는 ㅅㅂ거"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한번은 누나가 들어서 등짝 뒤지게 맞고 엄빠에게도 "아무리 그래도 욕을 하면 안'돼지'(러돼끼지(?)"라고 하시면서 엄청 혼났었욬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러끼님 동생분 진짜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
저희 형제는 말이 없어서 셀카도 안보내는데 ㅋㅋㅋㅋ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D
북방코끼리바다표범😯😯
러끼님 여동생분이 매력이 있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정말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북방코끼리바다표범😯😯
나무위키 실검 1위하고 싶어서라는 것이 학계의 점심..
이거 진짜 현수막 걸 계획 세운사람 있는거 아녀? 두분다 뜨겠네 ㅋㅋㅋㅋ
실검1위 러끼에 이어 모찌 가즈아
북방코끼리바다표범😯😯
나무위키를 넘어 네이버 실검 1위도 가야지...?
그냥 봐도 귀여우실 것 같은데.. 동생 분이 진짜루 러끼넴 찐팬이네요
진짜 공감되는부분도 은근히 많이있네용 ㅋㅋㅋ
제 기준은 제가 동생이지만 러끼님이 말씀하신 이야기들 중에선 80퍼센트는 공감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사랑해 ❤❤러끼 ❤❤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너무 반했어요❤❤ 5:06
동생 뚝배기 안 터진게 용하다... 이건 언니인 러끼가 착해서 그런거다...
안깨진게 다행이지. ..
나 같으면 깠지.
러끼님 몸이 너무 작아서 힘이 없어요ㅠㅠ
북방코끼리바다표범😯😯
나이차 많이 나는 여동생 있는데 제가 안부 물어볼 때와
자기 생일선물 사달라고 할 때 빼고는
연락조차 없던데요 ㅋㅋㅋㅋㅋ
1:22 러끼님도 크게 다를 게 없구나 ㅋㅋ
동생분 나오는 에피소드 너무 재밌어요 ㅋㅋ 자주 나와주셨으면 좋겠어요!
답정녀의 동생 ㅋㅋㅋ
귀여운 동생분이군요..
언니가 너무 잘 해주니 평생 다음생에도 언니 따라갈듯..
언니의 츤데라...
말은 저렇게 해도... 챙겨주는 언니 멋져..
7:29
헉 설렜어...
0:05 Opening
7:44 Endcard
어렸을때는 2살차이 나는 여동생과 많이 싸웠었는데 지금은 학교 갔다오면 동생 안아서 한바퀴 돌려줌
4:10 입에다넣고 와랄랄라 뭐에요 ㅋㅋㅋ 표현대박 ㅋㅋㅋ 오늘도 유쾌한 썰 재밌게 들었습니다
사촌 포함 제 밑으로 동생만 약 10명인데 심지어 가까이 살아서 꽤 자주봅니다..
여동생, 남동생, 둘 다 모든 경우의 수를 경험했습니다..
그냥 외동이 최고라고봅니다
새로운 썸네일러님은
언제나 환영이야🎉🎉
럮동부를 잘 부탁해요
7:28 돌멩이면 그 돌 던지고 발로 차면서 놀면 ㅋㅋㅋㅋㅋ
길거리에 있는 돌맹이 집어서 발리슛마냥 슈팅날린적 있잖아 다들?
누나있는 동생 입장으로서 누나는 먹여 키워야 하는 짐덩이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연년생인 형하고 사이좋게 지냅니다.
현실 형제 자매 남매가 서로 싸우는 건 결국 본인들 책임이라 생각해요.
잘 대해주면 친하게 지내는 거고, 뭐같이 대하면 싸우는 거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
러끼같은 누나(언니)가 있으면
라면 끓인 다음에 물이 너무 많으면
혼자 다 먹어야됨ㅋㅋㅋㅋ
여동생님 목소리만 들어선 굉장히 쿨하고 조금 무뚝뚝할거 같았는데 완전 애교쟁이네요 ㅋㅋㅋㅋㅋ 역시 귀여움은 유전인가 ㄷㄷ
2:20 러끼님이 섹시를 강조하는 것도 같은 맥락..... ㅋㅋㅋ
두분 진짜 예쁘게 귀여워요 ㅋㅋㅋ
언니 부들거리는 반응이 재밌어서 그런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러끼 ❤ 0:26 ❤❤❤❤❤사랑해 사랑해 ❤❤❤❤❤❤❤❤❤❤❤❤❤
난 운동하니까 남동생한테 운동 펌핑된거 보내는데 광기어린 행동하는게 개꿀잼임 ㅋㅋㅋㅋ 그거랑 같은 심리 아닐까?? ㅋㅋㅋㅋ
반응 시원찮거나 안해주는거까지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동생이 돈을 훔쳐가는 이야기가 괘씸하게 들렸으나 뒤에 컴퓨터 자리를 안 비켜줬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그랬을 수도 있겠다라고 이해해 버렸습니다 😄
5:24 컴퓨터 조작법 힘들어서 안씁니다. 대신 아이패드로 게임하죠. 근데 컴퓨터를 얼마나 해야 컴퓨터 조작이 쉬워지는거죠?
썸네일 표정 영상이랑 너무 찰떡으로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러끼님..:)
정보) 여동생 연락처명은 원래 "다음생애는 만나지말자"였다
동생분 되게 애교있고 언니 좋아하는 거 같아ㅋㅋㅋㅋㅋ
러끼같은 누나가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누나를 원했었거든요
차라리 남동생보다는 여동생이나 누나가 좋을수도
막둥이랑 11살 차이 나는데 내가 돈 주고 산 컴퓨터니까 시켜 달라고 못해서 안절부절하길래 그냥 컴퓨터를 사줬음. 그리고 동생 전역 기념으로 새 컴퓨터도 하나 사줌. 참 귀여웠는데... 지금은 우락부락 헬창이 되었어요...
입에 넣고 와랄랄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 맛깔나넼ㅋㅋㅋㅋㅋㅋ
저는 형있는 남동생인데 그냥 톡도 안하고 말도 안해서 러끼님이랑 동생분 톡보면 가족끼리 화목하고 좋은거같네요^^
형제사이 특: 있는 것들 극혐함, 없는 것들 있었으면 좋겠디고 함
근데 형제 자매 없으면 것보다 더 심심한건 없음, 못해도 한명은 있어야 한다 봄 근거로는 내 유년시절 공부말곤 할게 없었다 임
4:40 차타고 오면 부끄러울 테니 차라리 돈을
그냥 먹고싶은데 나올때가없으니.. 돈줘.. 맞음 ㅋㅋㅋ 동생 귀엽네
4:25 제가 제 누나랑 2살 차이 남동생 쪽이라서 아는데
제 누나는 저런 걸 시도 조차 할 생각 1도 안합니다.
그짓 하는게 누나쪽에서도 귀찮고 보는 눈도 많은데다 자기 할일도 바쁘거든요.
나이는 문제 안되는데 성격이 진짜 안맞으면 전쟁나거나 주종관계(주로 누나쪽이 주, 남동생쪽이 종)가 되어버립니다.
5:23 이건 진짜 공감이군요.
집에 있던 컴퓨터나 스마트폰은 누나 차지다 보니까...
간신히 쓴다해도 주말만 쓸 수 있었고
그것도 1시간 사용제한이 있어서 엄마한테 "아, 엄마~ 적어도 게임 접속시간은 사용시간에서 빼주세요!"라고 부탁해 간신히 사용시간을 늘렸던 추억이...
전 어릴때만 해도 스마트폰(중2때 엄마가 쓰던 중고폰 물려받은게 첫 사용 시작)도 없고 돈도 별로 없어서(초6때 한달 용돈이 6000원이라 피씨방 최대 6번 가면 돈 다 떨어지고 당시 피씨방은 불량학생들만 간다는 이미지였어서 허락이 없으면 가지도 못함.)
딱히 할것도 없었고 그래서 컴퓨터보단 가끔 이면지로 그림을 그리거나 집이나 도서관에서 학습만화책 보고 티비에서 니켈로디언이나 투니버스, 챔프를 많이봤던...
6:42 이것도 똑같네 ㅎㅎ 나도 컴 하고싶은 욕구 못참아서 중2때부터 세뱃돈, 용돈 받는거 착실히 모아 고딩때 되서야 고성능이라 부를 수 있었던 컴퓨터를 장만함. 물론 에어컨은 애초에 중딩 기준으로도 너무 고가라 살 여력이 없었고 전기료 많이 들어서 엄마의 허락이 있어야 들일까 말까임.
그리고 성인이 되고 나서야 집이 이사를 가서 그제서야 나만의 방이 생김.(그것도 원래 집주인이 창고방으로 쓰던 작은 방을 개조한거라 다른 방보다 좁고 빨래 말리는 다용도실이 내방을 거쳐야 들어갈 수 있어서 가끔씩 가족이 수시로 들어옴... 그리고 방이 너무 작다보니 방음부스도 못들어옴. 다용도실 가는길 막으면 안되니까...)
그전까지는 한 방을 두명이 나눠 썼는데 옷이나 이불은 안방쪽에 모셔두고 물론 잠은 안방에서 같이자다가 사춘기 이후 남자 특유의 냄새가 나서 안방벽지가 누렇게 변색된 이후로는(내가 옛날엔 벽에 기대서 자는 수면습관이 있었음.) 누나는 안방침대, 나만 공용방에서 잠자고했었던... 그래도 다행이었던건 중딩때 한번 이사간 이후론 누나가 친구를 집으로 초대했을땐 거실겸 주방을 주로 모임장으로 쓰거나 밖에 나가 놀거나 해가지고 나는 구석탱이 공용방으로 가서 컴퓨터를 했었음.
저도 러끼님의 남동생 로망처럼 저는 남자여서 그대로 여동생에 대한 로망이있어요 나이차이 조금 많이 나서 애가 커가며 부모님한테 힘들때 저에게 의지 할 수 있는 그런 로망이 있거든요 제가 그렇게 성공하지 않아도 알바만하더라도 어린 동생에게는 정말 세상을 다가지는 돈이니까 교육에 문제가 될 정도로 절제력을 상실하게 사주진 않겠지만 부모님에게 몇달 졸라서 안되던거 몰래 사준다던가 시험을 망치거나 꾸증을 들으면 맛있는 음식 뭐 여자애들 떡볶이나 마라탕 사준다던가 약간 정말 꿈이예요 다음생에는 그랬으면 좋겠네요 히히
아무리봐도 웃음소리 ㄹㅇ 치트키네 ㅋㅋㅋㅋㅋ
러끼님동생이 러끼님 엄첨 좋아하네요 셀카까지 보낼정도라면 엄첨 좋아하는거죠
5:25. 난컴퓨터같고싸운적없는데 부럽네요 내컴퓨터는286 도스모드라 아빠도못씀 나말고못쓰니안싸움
저는 동생이 그러면 캡쳐땄다가 나중에 대화할때 짤로 씁니다ㅋㅋㅋㅋㅋㅋ
러끼님이 동생이라면 나갔다가 먹을거 사다주면 좋아하는 모습 보면 기분은 좋을듯 음음
컴퓨터로 싸우는거 진짜 공감가는게, 저도 동생이랑 컴퓨터로 갈등 많이 했는데,
문제는 제가 컴퓨터 더 많이 차지하니깐, 동생이 컴퓨터 할 기회가 없어서 성인 되고나서 동생은 인싸되고 나는 아싸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동생과 1년 동안 대화 대략적으로 30마디도 못 하고 보냅니다.
셀카는 매력이에여 ❤❤❤❤❤❤❤❤❤❤❤❤
러끼님이 누나라면 진짜 좋겠는데?? ㅋㅋㅋ 러끼님 로망? 그게 난 넘 맘에들엌ㅋㅋㅋㅋ 러끼님이면 이쁜거지...진짜 자랑함
원신 여행자가 ISTP고 페이몬이 ESFP인데 딱 그 콤비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로 무슨일이 있어도 카드를 맡기면 안됩니다 러끼님...ㅋㅋㅋㅋㅋ
왜냐구요??? 저도 굳이 알고싶지 않았거든요!!!!!!!!!!
알죠알죠.. 제 동생도 셀카보내는 편이라😂 보통 한장보내기 x 여러장임ㅜㅋㅋ
나도 나 같은 언니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은 아무나 못하는 말인데
좋은언니구만
보통 동생이 젤꺼려하는게 친오빠 친언니 인데... 저렇게 대화 넣어주는거부터가 부럽다 .... 아 물론 돈때문에 그런거라면... 할말없지만 ㅋㅋㅋ
나라면 러끼님이 데리러 온다 바로 가지
아이 예뻐라 > ㅁ
동생분은 그거군요... 답정녀 "답은 정해져 있으니 대답만 해"... ㅋㅋㅋㅋ
오늘도 러끼님 영상보며 하루 사작합니다. ㅋ 럭키한 하루 되세요~
현재 띠동갑 작은누나와 14살 차이 큰누나가 있는 대학생입니다.
사이가 매우 좋긴 하지만 셀-카를 보내는 빈도수가 낮습니다. 10일에 3번 정도?
난 남매 중 남동생인데 누나랑
남매/자매 사이에 저렇게 화기애애한 거 자체가 신기한데..?
너무 귀엽다 ㅋㅋㅋ
2살 터울 형이 있는 사람으로서 셀카는..? 그딴건 없지만 시덥잖지 않은 말을 계속 하고는 합니다.
뭐 딱히 뭔가 답을 원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살다보니 가족 전체 분위기가 원만하긴 하더라고요.
형제가 있는 가정으로서는 화목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생각해보니 러끼 동생분도 하나의 분위기메이커가 아닐까 하는 고런 생각입니다. :D
알것 같아요 저도 남동생이 나이차이 많이 난 애가 있는데 잘 지내고 있기는 한데 여동생이 있따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생기거든요 ㅎㅎㅎ
5:30 난 반댄데 ㅋㅋㅋ
3:28 고죠 센세?
역시 사이가 좋은 자매~
러끼님 유튜브 재미있어요 표현이 좋아요
아니 동생분! 러끼님 원신에 현질해야되서 고기 못사준단 말이에요!!
남자 입장에서 남동생이랑 컴터 갖고 싸우면 부모님이 형 편을 들어주는 경우가 많은데 여동생이랑 컴터 갖고 싸우면 동생 편을 들어주는 경우가 많... 이유는 모르겠음....
동생분 너무 커엽다...
누나 있는 친구들이 항상 말하기를 맨날 누나한테 처맞는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어릴적 친구집가서 친구가 맞고 있는 폭행 장면을 목격했는데...ㅋㅋ 그래도 항상 누나있는 친구보면 항상 잘 챙겨주긴 하는거 같아서 부럽네요 근데 친구 스스로가 자기 누나 예쁘다고 하는건 좀 거시기하네요
커여웤ㅋㅋㅋㅋㅋㅋ
저도 여동생이나 누나가좀 있어봤으면 좋겠네요, 워낙 혼자 커왔다보니 그 아웅다웅하는게 궁금해지기도 하고
눈나들이 평소에는 짐승처럼 있다가 남자친구 온다하면 꾸미는거 보면 가끔 짐승도 남친이 오면 꾸미는구나 라고 느낌
다시태어나도 너의여동생,남동생이 되고싶다는건 진짜 사람이좋다는건데 ㅎㄷㄷ..
러끼님이 누나면 나보다작으니 놀릴수있어서 오히려좋을것같아요
크 귀여운 모찌님
원래 없는걸 선망할 때가 좋은겁니다.
실제로 있으면 별로입니다 ㅠㅠ
남동생이라.... 환상을 지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
ㅋㅋㅋㅋ 오늘도 잼난다 ㅋㅋㅋ
남동생에 환상을 깨세요! 사람이 아님 어휴! 한집안의 남동생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와내가본유튜버중제일제밋닼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그만큼 러끼님이 좋다는 거죠
동생분의 심리가 뽀구미의 나 이쁘잖아 그건거 같은데.
모찌님이 러끼님의 관심이 필요하신가 보네요 ㅋㅋㅋㅋ
모자이크 되어있지만 여동생분도 나름 미인이신거 같은디유?!
0:40 저 위쪽의 검은건 머리카락? 그렇다면 저 부분은 쇄골의 아래쪽의 흉곽,갈비뼈가 있는 부분이겠네.
누나에 로망이 왜 있어?
누나가 4명인데 삶이 지옥같음
지금은 다들 독립해서 따로 사는데
같이살땐 회사가서 별일 없는 하루면 퇴근하기가 싫었음;;
고치는법이 있긴합니다 보낼때마다 모자이크 1개씩 지워서 방송에 내보낸다고 하면 더 안보낼걸요?
동생분이 만약 enfp라면 그냥 말하는거나, 관심받고 싶은 거라 관심을 주시면 됩니다.
세상에서 귀여운 동생은 안태어난 동생 밖에 없습니다.
4:55 남동생도 객관적 사회적으로 누나가 예쁘다면 그 사실은 알아요. 그냥 본인 입장에서 좀 혐오할 뿐이지.
이러나 저러나
결국 가족이면 다같아지
어릴때부터 울집은 내가 다 양보해야됬고 동생먼저에 컴도 내가 겜 한다고 하면 절대 못하게하고 동생하면 왜 난 안되냐고 물어보지도 못했음 뭐라할지 알고있었으니까 그래서 서운할때마다 방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울먹이며 감정 소모했었는데...ㅆㅂ
4:00 죄송한데 남동생 생기면 여동생이랑 겪은 모든 X같은 일을 겪습니다. 다만 대상이 TS된 것만 차이가 있을 뿐 입니다.
3형제 중 둘째인데 형이든 동생이든 둘다 쉽지않음
럭끼모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