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를 잘치셨다는 산토끼님의 어머님 말씀처럼 몸에 세월의 흔적이 깊어질수록 높은 음을 내는게 힘들어진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가요계에 입문은 1965년에 했다고 하지만 나훈아의 노래가 처음 수록된 음반은 정진성 작곡집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파도 넘어 천리길] (1968.11.28) 보다 두달전인 (1968.08.16) `68 [내 사랑/낳은정 기른정] 음반에 "내 사랑", "약속했던 길" 두곡이 수록된 음반을 데뷔음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산토끼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정안님 말씀처럼 나훈아라는 가황의 시대가 파릇하게 새싹일때의 노래가 맞습니다~^^ 그 시절에는 저도 파릇했었는데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훈아가 데뷔는 1965년에 했지만 그의 노래가 음반에 수록된 최초의 음반으로 이 노래 단 한곡이 옴니버스 앨범에 수록되어 발매되었고 이듬해인 1969년에 "천리길","사랑은 기러기","파도넘어 천리길" 이 수록된 음반으로 그의 노래가 수록된 음반들이 나오기 시작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정안님도 예년과는 다른 변화가 심한 겨울날씨에 따뜻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훈아의 `68 [내 사랑/낳은정 기른정] (1968.08.16) 데뷰음반 다음에 나온 두번째 음반 정진성 작곡집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파도 넘어 천리길] (1968.11.28) 음반 B면 타이틀곡으로 수록되었던 노래입니다 나훈아의 추억의 노래와 함께 좋은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파도넘어 천 리길 멋있어요.나훈아 오빠가 최고 멋있어요 늘 건강하세요.👍💖🥰
나훈아 가수님. 저도 한가락 했답니다
데뷔곡 이랍니다
그시절 그노래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 합니다
어찌 이렇게 50년 전후가 똑같을까
지금모습과 같네
행복밭 입니다^^
나훈아님의노래최고입니다.
나훈아 오빠 아주 아주 젊은시절 넘보기좋아요 노래도 최고 인물도최고랍니다 청마님 늘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언제나 즐겨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훈아의 추억의 노래와 함께 즐거운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이미라님도 언제나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날들 되세요~
어머나 !이런 노래도있었네 환장하겠네 ^^
저음과 고음이 끝내줍니다 그냥 최고라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누가 따라 올수 있을까요 넘사벽이지요 청마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들은것같은데 역시 나훈아 사랑해요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훈아의 추억의 노래와 함께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Very handsome man
😊❤
다소 거친듯 ㅎ
그러나 이때부터 다이야
몬드 원석임을 알고도
남음이 있네요 ~~~~~
멋지싶니다 가황님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훈아의 추억의 노래와 함께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이노래들을때마다1975년도에나훈아가예산국자뫗을때짜장면사주던생각이남니다
아 악 자 연 풍 경 도 좋 지 만 나 훈 아 님 젊 은 모 습 넘 멋 있 어
어떤 예고없이 불현듯 찾아온 청마님 소식은 더없이 반갑고 좋답니다. 어렸을적 제 엄마는 아마40대 중반쯤 으로기억합니다. 장구를 노련하게 잘치며 노래한곡 부르시곤 늘 하시던말씀! 아고 노래도 나이로 부른가보다. 이젠 높은 음이 힘들걸보니. . . 그땐 그냥흐른 말 로만 들었는데 나훈아님의 데뷔적 음성을 들으면 확연히 알수있어 엄마 말씀이 맞다 생각 됩니다. 69년도에 데뷔로 알았는데 65년도에 데뷔하셨다니 그나이에 ~~~ 놀랍습니다. 청마님. 이노래는 어디서 건지셨는지요. 처음듣습니다. 암튼 찾아내시는데에 끝이 없으시군요. 영상 모습도 처음이구요. 잘들었읍니다. 즐건 명절 되시기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장구를 잘치셨다는 산토끼님의 어머님 말씀처럼 몸에 세월의 흔적이
깊어질수록 높은 음을 내는게 힘들어진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가요계에 입문은 1965년에 했다고 하지만 나훈아의 노래가 처음 수록된
음반은 정진성 작곡집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파도 넘어 천리길] (1968.11.28)
보다 두달전인 (1968.08.16) `68 [내 사랑/낳은정 기른정] 음반에 "내 사랑",
"약속했던 길" 두곡이 수록된 음반을 데뷔음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산토끼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나훈아님 파릇할때 곡인거
같아요~~
역시나 타고난 노래 꾼이군요~☆☆☆
참. 질리지 않는 목소리의
울림이 너무 좋구요
제일 많이 듣는 나훈아 님
의 노래 들이예요..
항상 감사 합니다
추운밤 따뜻하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정안님 말씀처럼 나훈아라는 가황의 시대가 파릇하게 새싹일때의 노래가 맞습니다~^^
그 시절에는 저도 파릇했었는데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훈아가 데뷔는 1965년에 했지만 그의 노래가 음반에 수록된
최초의 음반으로 이 노래 단 한곡이 옴니버스 앨범에 수록되어
발매되었고 이듬해인 1969년에 "천리길","사랑은 기러기","파도넘어 천리길" 이
수록된 음반으로 그의 노래가 수록된 음반들이 나오기 시작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정안님도 예년과는 다른 변화가 심한 겨울날씨에 따뜻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타고난 소리꾼...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훈아의 추억의 노래와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기바랍니다
노래한번 폼잡고 멋지게 나도
부르고싶지만 노래방에수록되지않아서 안타깝습니다 방법이
없을런지요?
청마님 반가워요 이 귀한 영상 과 자료 감사합니다 즐감햇습니다 땡큐에요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을 보내세요 👍🏻🎶🎵👏👏👏💖❣🤗😅
나훈아에 이런노래도 있었나요.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훈아의 `68 [내 사랑/낳은정 기른정] (1968.08.16) 데뷰음반 다음에 나온
두번째 음반 정진성 작곡집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파도 넘어 천리길] (1968.11.28)
음반 B면 타이틀곡으로 수록되었던 노래입니다
나훈아의 추억의 노래와 함께 좋은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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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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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봄기온따라 마음에도
꽃많이 피우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