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 '나훈아' 초기곡 표절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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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배호-'황금의 눈', '나훈아-'천리길' 표절시비(剽竊是非)
배호-'황금의 눈' 정성수 작사 김인배 작곡 1966
나훈아-'천리길' 손 석 작사 유현석 작곡 1966
배호는 초기 '굿바이' '사랑의 화살' '두메산골'을 취입하여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대중은 아직 배호의 매력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
한때 배호의 초기곡들이 관심밖일때, 1966년 개봉 된 영화
'황금의 눈'에 삽입 된 본곡이 세인의 관심을 받았다.
배호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창법, 곡의 해석까지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시절이 아마도 이때쯤부터가 아닌가 싶게
'황금의 눈'은 풋풋하고 멋진, 배호의 실질적 데뷔곡이다.
1965년 서울로 상경한 나훈아는 고교 1학년 때 1966년
오아시스에서 '천리길'을 발표 공식 데뷔하였다.
독특한 간드러진 꺽기 창법이 매력적이었다.
원래 이곡은 이상열이 부르기로 하였으나 사정상 불발되어
나훈아에게 기회가 가게 되었다.
이 노래는 나훈아의 최초 힛트곡이었지만 곧 금지곡으로
묶여버린다.
첫소절 ~돌뿌리 가시밭길 산을넘어 천리길~이 배호의
'황금의 눈' 첫소절을 표절했다는 이유였다.
대한민국 가요사에 두 거목(巨木)들의 당시 표절이 공교롭다.
이제 반세기가 흘러흘러 두곡의 명곡이 가슴속 깊이 흐르고있다.
![[원본/고음질] 배호(Bae Ho)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 | 12곡 | 누가 울어,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공원, 안녕, 두메산골, 능금빛 순정 등](http://i.ytimg.com/vi/oNQ885w3NMA/mqdefault.jpg)
![[원본/고음질] 배호(Bae Ho)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 | 12곡 | 누가 울어,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공원, 안녕, 두메산골, 능금빛 순정 등](/img/tr.png)
배호. 나훈아씨 두분은 가황으로써 우리나라의 정통트로트의 양대산맥이었습니다...
역시 배호님 목소린 매력적 짱!!이여요
두분 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최고 조아하신 가수ㅡ 물론 저도 최고의 가수라 조아합니다 ㅡ
좋아
두분다 레전드십니다. 수십년전 소소한 이런것으로 흠집내지 맙시다
넘듣기.조아요.배호가수님.최고입니다
미국에는 엘비스
우리에겐 배호!
아푸지 않았다면
아마 대한민국을
뚫었을분 배호님
아~~~~
가슴속에 새겨진 이름입니다
돌아가신 분들 중애 신 께서 세상에 잠깐만 이라도 내려 와 줄 사람 한 사람만 꼽으라면 전엔 부모님 이었어요.
그런데 불효하게도 마음이 바꼈어요.
배호님 ~!! 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배호님 노래는 그리움이
가득차 있습니다.
슬픔과 외로움이
가득차 있습니다.
삶의 애환과 고뇌와 쓸쓸함이 절절 합니다.
님의 목소리는
숨결이 담겨있는 노래는
눈물속에 위로가 되어
제 마음을 울립니다.
그리운 배호님!
신이내려주신배호님나훈아님
귀한사진오려주셔감사합니다
두분모두 영원한 가황님 들
저는 처음 들어보는 두분 노래입니다.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존귀하신 인간문화재 목소리인 것 같습니다...
두가수가 각각의 창법이 다른데,배호님에게 점수를 좀더주겠습니다.황금의눈이 천리길 보다 먼저취입한곡 입니다. 참고로 천리길은 나훈아님의 데뷰곡입니다.
완전히두분만이 매력잊는목소리를가지셔어요
배호, 나훈아 두 분 모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만 이 두 노래는 처음 듣습니다. 두 노래 처음 도입부는 완전히 같군요. 배호는 창법이 다른 노래와 같은데 나훈아는 많이 다릅니다. 배호는 일찍 세상을 떠나서 창법이 바뀔 겨를이 없었고 나훈아는 오래 살아서 창법이 바뀔 기회가 많았기 때문이겠지요. 나훈아는 이후에 스스로 작곡한 노래를 부르며 나훈아 다운 창법이 굳어졌다고 봅니다.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타잎의 가수님이 계시죠.
60년대를 풍미했던 배호님을 현 시대와 비교해서 현대 노래로 길들여진 감성으로 노래 들으시면 많은 시행 착오가 생기죠.
그 시대 음향.마이크.모든 무대 매너. 멋. 패션. 열정.감성을 현재로서도 배호님
만큼 부를 자신 있는 가수는 과연 누구일까요.
배호님깨서 생존 하셨다면 노해 스타일도 세월 따라서 더 세련되고 멋지게 변하셨겠죠.
배호님 타계후 50년이 지난 노래들이지만 뒤늦게나마 배호님의 모든 감성과 삶.노래를 들으니 참으로 귀한 분임을 알게 되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훈아님 노래. 인생.멋진 폐기. 자존심 그 모든것를 아끼고
좋아합니다.
고맙습니다~^^♡
배호님 노래에는 애절함이 있어요 팬들 아쉬움남기고 가셨죠~~
울릉도 호박엿은 엿장수 맘대로
푸줏간 살코기는 칼잽이 맘대로
누가 더 위고 아래인가는 각자의 취향
고로 누구나 알 것 같기도 하지만 또한
아무도 모르는게 정답이다.
다시 나오기 힘든
나훈아님ㆍ배호님 영원히 최고입니다👍👍👍
배호.나훈아두분.다.잘하십니다.특이한점...가왕님.👍👍👍👏👏👏💌💌💌😅😢😢😢😢
두분다최고
배호님
2세가
없을까요
오랜시간고인이
되여버린
가황배호가수황제님
너무그립습니다
넘보구싶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영면하십시요
불멸(不滅)의 가수(歌手)
매혹(魅惑)의 가수(歌手)
양심(良心)의 가수(歌手)
천상(天上)의 가수(歌手)
한국광복군(韓國光復軍)
의 아들 명문(名門)의 자 손(子孫) 배호형님(裵湖 兄任) 항상(恒常)늘 존경 (尊敬)합니다.
고해(苦海)를 벗어나 편 히 쉬소서 !!! 형님(兄任) 의 영원(永遠)한 팬 정법 거사(正法居士) 합장.
고유어 '님'은 한자로 표기할 수 없는 겁니다.
제대로 알고 쓰시기를 바랍니다.
이래서 식자우환이라고 - - -
너나 잘 해라
배호님은 저음 나훈아 님은 중저음 나훈아 님은 호소력 짙어요
하늘이내린천재와 후천적레전드인가?
나훈아님이 존경한다는 유일한 선배라는 배호님ᆢㅎ
이렇게 들으니 어딘가 비슷한게 들리네요. 전문가의 판단이 틀리지 않을 겁니다. 이런 사연을 알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70년데 어느날 오전근무중에
라디오에서 배호님이
영면하셨다는 방송을 듣고 갑자기 오열하던
어느분이 생각나네요
배호님에대한 열정이
대단 하신분이였는데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계시는지 지금쯤 70데 쯤 되셨을텐데.....
노래는당근우리배호님이잘하시죠 나훈아님은배호님가장존경하신데요 그인터뷰듣고 나훈아님도좀좋아해요 배호님은노래가감성적이고 로맨틱하고 나훈아님은 씩씩하네요
곡 자체가 완전히 다르네요.
두분다 너무너무 좋아요. 배호씨 노래 그립네요.
오늘 처음 알았네요
뭐라 말을 할수가 없네요
두분다 좋아하니까
ㆍㆍㆍ
끝까지 듣고보니 표절같기도 합니다
제가 배호씨의 노래를 넘 좋아하거든요
요즘같았어면 날리가 났겠네요
하하ㅡ
오늘의 가황을 있게 만든
하나의 디딤돌이었지요
모든 가수들이 그러한 과정
을 거쳐 완성되어 가는 것이
지요ᆢ
두분이정말우리나라가황이심니다
배호님의 목소리는 천상의 목소리임. 바람빠지는 소리가 없음.
사랑을아시나요 모르시나요 ㅡ새롭게 떠오르는 기억 ㅡ좋아
이 아침에 마음을 내려놓고 즐감하고있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십시요 지금 우리는 건강.지키는것이 행복입니다.
4.24 토요일날 배호님 탄신 79주년 기념식을 배호님 계신 장흥산에서 하고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저도 얼마전에 송추 장흥산 배호님 유택지에 마음을 두고 왔습니다.
@@고경숙-o9t 님 고맙습니다
그님께선 혈육한점 남아있지 않습니다 오로지 그 님을 기리는 님들만 남아 오늘도 그님을 불러봅니다 .
4.28일 날은 " 신지식인 " 으로 추대되어 상 을 받었습니다 .
제가 병원에치료중이라서 사무총장과.여성부회장께서 받아오셨습니다 기쁜일이였습니다
@@aechopark2053
축하 드립니다.
활동을 많이 하시니 존경 받으실만 합니다.
건강 빨리 회복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선한
존경하는 분들이 계셔서 그래도 웃을일이 있군요.
요즘에는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오스카상을 받은 윤여정님이 한국을 세상에 알리며 빛내주니 고맙기만 합니다.
배호님께서도 아직 생존할 나이기에
우리곁에 계신다면 얼마나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었으련만......
문득 부질없는 생각을 합니다.
묵묵히 언제나 배호님
그리움과 사랑에
님의 모든 일생을 정성으로 올려 주시는 김 프로님께도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박애초님.
외로운 배호님의 영혼이.
님 덕분에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더불어
우리 팬들도
위안 받았고요.
항상 애쓰시는 분.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배호님과 나훈아님정다운시절이 그립습니다 최고예요 짝짝짝 짱짱 👍👍👍👍🤗🤗🤗🥰🤩
우리나라 가수중 배호님과 나훈아님 두분을 가장 좋아 합니다 이런분은 천년에도 못나올것같네요
뭐가 표절인지 모르겠네.. 이게 표절이면 우리가요가 표절아닌게 없겠네 단,나훈아데뷔초기에 창법이 배호와 비슷하지만 노래분위기와 맛은 완전다름!!!
배호ㅡ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나훈아ㅡ돌뿌리 가시밭길 사랑찾아 천리길
이 부분이 비숫하다고요.
독립군 아버지의 아들 배호, 너무 아까운 가수중에 가수
중의
@@파랑새-s4m 엿이나 처먹어
잘난척은
@@파랑새-s4m
이 경우는 중에 가 맞을거 같은데요. 꿈의그린이 아닌 꿈에그린 인것처럼.
@@배생배사 뒤에 명사가 오므로 의가 맞음.
훈아님.👍👍👍
어느부분을 표절했다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듣고보니 그러네요. ^^
표절이든.아니든음악감상은.국민들이 하는데.시시비는그후에하여야되잔아요.판단은국민들이~
그당시도가황이인기가배호보다한수위엿다
(배호)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훈아)돌뿌리 가시밭길 산을 넘어 천리길
둘 다 훌륭한 없어서는 안 될 아끼는 국민 가수
지금 가수는 넘 못함
역시 배호님 호소력있는 매력적인 목소리 👍 고의 카수 배호님 💕 합니다 ~^♡^~
춴장님! 이 두곡을 왜 올렸나요?
황금의 눈 표절가요로 천리길 데뷔곡은 아니지만 과도첫길을 금지곡으로 상승길이 추락길로 접어들며
월남전에 인기가수모두 참전
라듸오방송이 생명인데
훈아양반 가수길 접어야할 맘고생 컸는데! 이유가...
배호님은 늘 그리운 분
작곡가가 다른데 표절이면 작곡가 두분이 합의했겠지요
배호 나훈아 최고 👍
배호님 애창곡 나훈아 노래곡
제목 표절 시비 이라고 요 ??
첫 소절이 비숫해서 표절 시비가 있었대요.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 "돌뿌리 가시밭길 산을 넘어 천리길" 부분이 표절 했다고요.
배호는저음과부드러움이강점이고나훈아는고음과서정적인면모가최고이다.. 내개인적취향은나훈아가더낫다.
배호는 타고난 천재성에 더하여 젊은 나이 때의 전성기 목소리만 남아 더욱 빛나지 않나 여겨집니다...
나훈아와 배호는 노래하는 방식이 틀립니다.나훈아는 지금 모두가 하는 노래방식입니다.목소리가 깨끗하지요.배호는 목소리가 탁합니다.이것은 노래방식의 차이입니다.나훈아 노래는 바이브레이션이 약하고 배호는 바이브레이션이 좋지요.
틀립니다→다릅니다
※feat:틀리다≠맞다
다르다≠같다
노래하는 방식:唱法(창법)
@@파랑새-s4m 댁의 똥 굵은거 인정합니다 ,
정말 비슷 하네요 표절이라고 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생각없이 들었던
배호님을 존경한다던 나훈아님이 가사만 바꿔서 불러본곡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중요한 것은 나훈아는 배호의
소리를 낼 수있지만 배호는
나훈아의 소리를 낼 수없다는
사실이 무엇을 말 해주고
있는지 모른다면
비교법적 평가에 모순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
내고 있다는 것이다ᆢㅎ
나훈아의 천리길은 1969년에 정식으로 오아시스에서 발매한걸로 아는데요.... 1966년에 나훈아의 데뷔곡으로 알려졌지만,,, 그때 발매된 레코드는 한장도 발견된것이 없어요.
그래서, 나훈아의 공식 데뷔곡은 1968년 '사랑아~' 인걸로 압니다... 1969년 5월에 지구레코드에서'천리길'이 발표되면서 첫힛트 곡이 된걸로 압니다.
배호의 황금의 눈과 표절 시비로 발매된 레코드를 전량 회수폐기한 기록도 없는걸로 압니다.
천리길’ 이전에 발표된 나훈아의 노래는 그가 처음 녹음했다고 밝힌 4곡보다 훨씬 많다. 1년 앞선 1968년에 발표된 음반도 2장이나 발견되었다. 음반으로 확인된 나훈아의 데뷔 연도는 1968년 8월16일이고 데뷔곡은 신인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앨범의 타이틀곡을 장식한 ‘내 사랑’과 ‘약속했던 길’ 2곡으로 봐야 한다. 모두 작곡가 심형섭의 작품이다. 데뷔곡에서 나훈아는 배호와 유사한 창법을 구사해 다른 가수가 아닌지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한다. 이는 데뷔 음반에서는 아직 자신만의 보컬 스타일이 확립되지 않았음을 말해준다. 나훈아가 처음 녹음했다는 4곡에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내 사랑’은 없다. 아마도 당시의 많은 가수처럼 첫 히트를 기록한 ‘천리길’을 데뷔곡으로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군요.
몆십년만에 들은
잊을수가 있을까.
첫소절이
배호님 창법과 비슷해 깜짝 놀란적있어요
나훈아님도
역시 젊었을때의 목소리가
윤이나지요?
우리가황나훈아님 너무사랑합니다
잘듣습니다.
배호 님도좋지만
나훈아님은 용기와 배짱이 두둑 한 나훈아님 최고👍👍👍👍👍👍
나훈아님
배호님
세계의
가황입니다
당시 내가어려서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배호형아를 지표로 삼아. 다른가수들도영향을받았을겁니다
딱 첫소절은 똑같으나 전체적으로 표절곡이라 보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아무튼 이두곡은 사장되어서는 안될 훌륭한 명곡입니다.
배호는 양념이 부족한것이 험 트로트는 그것이 생명인데 노래는역시 가황
배호님은(국왕).....나훈아님은(대통령)...조용팔님은(수상)....
배호는 노래의神
전혀 다른곡인데요 ㅋㅋ
아슬아슬하게표절맞네.
나훈아 의.천리길은.배호에황금에눈과는.다르네요.나훈아의.천리길이더좋네요.
배호의
황금의
황금의눈이 먼저 나왓으니 표절이란 말이 나온것임.
배호팬들만 배호가 최고라고 찬양하는데 점점 배호노래는 잊혀져가고 있고 요즘 애들은 배호가
누구인지도 모름
며칠전
배호님이
신지식인으로
추대되어
상을 받았다라는
소식 들었어요.
배호님은
계속 진행형입니다.
요즘애들은 배호님모르지요
적어도50은 넘어야알고있을듯한대요
@김환희
배호 님은 백년 만에가 아니라 단군이래 다시 없을 가성 이십니다.
앞으로 이런 분 없을 겁니다.
@@유승찬-v7o
그래도 젊은이들도 유튜브에서
노랠 들어보고는 많이 좋아합니다~^^
나훈아도 이때의 목소리는 기가 막히내요 근데 요즘은 영 이때의 보이스는 간곳도 없이 사라졌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물론 배호님은 말할 필요없이 노래의 옥황상제님
트롯은 멜로디가 거의 비슷비슷 합니다.
그래서 표절했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 것이지요.
두분다 멋져요 👍 취향이 다르겠지만 저는 이상하게도 수십년동안 배호가수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않고 자꾸만 땡기네요
멜로디가 좀 같은 느낌 훈아님이 좀높은 음정
개처량한 세상.. 피 맺히는 음악..fd
배호가 저시절 전성기때는
나훈아는 명함도 못내밀때이지요! 저시절에 나훈아가 가요계에 있기나 했었던가요? 있었더라도 신인으로 묻혀있었던때일텐데!
배호가 일찍 타계하다 보니 연민이 많으신가봐요. 가창력은 나훈아가 배호보다 100배는 더 고급스럽습니다.
아~ 청춘
모두 그립다 그 시절 그때가~
내가 젤 시러하는 가수 훈아,,,배호가수와 비교 하지 마시길 ,,배호는 영원한 가인~
내가젤 좋아하는가수 나훈아.
자기가 좋아하면 되지 나훈아 팬이 더 많은데 디스하지 마시고 즐깁시다
윤 남매님들 ㅋㅋ
진짜, 재미있어용 ~~~ㅎ
두분땜 잠시 즐거웠옹 ~~^^
둘중에하나가 표절이 아니라 곡을 훔친거지
윤승희의 엄마랑아빠같이랑
김만수의 푸른시절이랑
곡이똑같네
그당시도 이두곡을두고
누가곡을 카피했냐 떠들석했는데
표절은 곡이 부분부분 도용한거고
이두사례는 편곡만 틀릴뿐이지
곡이 첨부터 끝날때까지 똑같은건
훔쳐서 곡을냈다고 봐야지
과연 그놈이누굴까???
틀릴뿐이지→다를뿐이지
@@파랑새-s4m 감사합니다
ㅎㅎ
고급지고 무게감이 틀리네
틀리네→다르네,차이가 나네
요즘은 볼 수 없는 참으로 매력적인 귀한 목소리 임에는 틀림 없지만, 뭐 그렇다고 세계적이니 가황이니 빠는 것도 좀 유치하지 않냐
나훈아가한수위다나훈아는노래가시원하다
표절? 애매하네요
이것이 표절 논란이면 가요는 다 표절....
배호님은 라이브 공연 목소리도 음반 취입곡 못지않게 훌륭하지만 나훈아는 음반 목소리는 레코딩기계 조작으로 몽환적 인데 공연 목소리는 쇳소리 난다.
말같지도 않은말 하고있네!
배호님가수의 개성적인면을
나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