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HDD 여유분 활용하기 _ 2 5인치 휴대용 외장하드디스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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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국제무역사, 루카스입니다.
    컴퓨터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남는 SSD나 HDD를 활용하는 방법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저장장치의 크기, 무게, 적용대상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고, 제가 구매한 제품에 관해서도 간략하게 소개해드립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9

  • @mink6967
    @mink6967 8 місяців тому +1

    m2는 nvme가 있고 sata도 있습니다. 둘 다 되는 겸용도 있구요...

    • @lukas_bae
      @lukas_bae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노생-j2b
    @노생-j2b 25 днів тому +1

    OS설치해놓고 사용하던 SSD인데 반드시 포맷을 진행하고 외장하드로 사용해야 할까요??

    • @lukas_bae
      @lukas_bae  23 дні тому +1

      꼭 포맷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도킹스테이션을 꺼농은 상태에서 PC를 부팅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아닌 경우, 혹시나 부팅시에 충돌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 @sean05288
    @sean05288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컴생활 40여년 하면서, 외장하드로 만들때 2.5인치 디스크는 저도 여러번 써 봤고 한번도 오류가 안났는데, 이상스럽게 지난 10여년간 3.5인치 하드디스크는 3번이나 오류가 나서 복구비용이 꽤 들었습니다. 외장하드화 할때는 가급적 3.5인치는 사용하지 않으시길 권해드립니다.

    • @lukas_bae
      @lukas_bae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HDD는 충격에 약해서 데이터가 휴대중에 손상될 가능성이 높고, 3.5인치는 무게가 있다보니 같은 충격을 받더라도 더 많은 충격을 받게 됩니다.
      2.5인치 SSD나 SSD M2 NVME타입을 외장하드로 만들어 사용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CJPark-jj6lf
      @CJPark-jj6lf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발열 관리도 안되지 않나요? 저도 3.5 외장 쓸땐 따로 쿨러나 미니 선풍기를 옆에 달아줬는데...

    • @sean05288
      @sean05288 8 місяців тому +1

      @@CJPark-jj6lf 냉각팬이 달린 케이스를 썼고. 늘 사용한것도 아니고 한두달에 한번, 주 저장소 자료를 옮길때만 켜서 사용하는데도 어느순간 딸깍딸깍 하더니 훅 가더라구요. 요샌 용량도 커져서 23년초 6테라하드 날아가서 복구하는데 돈좀들었습니다.

    • @CJPark-jj6lf
      @CJPark-jj6lf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하~ 저두 후면에 40미리?던가 쿨링팬 달리고 위아래 히트싱크 느낌의 금속케이스였는데, 생각만큼 쿨링이 안돼더라구요.(특히 여름) 그래서 아에 오픈해서 직접 120미리 팬 or 미니선풍기로 쿨링해서 썼어요. 확실히 온도는 잡혔는데... 저두 한 두번 하드가 날라가서 그 뒤론 3.5 외장은 잘안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