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 : 허용되지 않는 지성 유튜브에서도 검색 가능하니 보시기 바랍니다 프로파간다에 부합하지 않는 정보를 발설하는 교수나 선생은 실제로 짤립니다 더 웃긴건 뭔지 아나요? 유럽에 진실을 말하는 의사들이란 단체에서 코로나가 거짓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 의사들을 싸잡아서 음모론자로 몰아갑니다 결국 프로파간다에 부합하지 않으면 전문가든 아니든 간에 모두 음모론자로 몰아넣는다는 것이죠 미디어의 프로파간다에 놀아나고 있으면서 자신이 지식인인줄 알고 우쭐하는 개돼지들을 보고 있으면 마냥 우스울뿐입니다 내 지능의 반에 반도 안되는 것들이 자신이 지식인인양 영상을 만들고 있는걸 보고 있노라면 참...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뭔지 진정으로 와닿게 되죠
유럽의 코로나가 없다고 주장하는 의사들은 극히 일부고요. 의학계의 전문가라면 그런 말을 하면 안되죠. 님은 코로나가 없다고 믿으시나요? 제 동생이 강원도 oo시 코로나환자 중 한명이에요. 중1이고요. 저는 다행히 별거 중이라서 검사받고 음성받았지만요, 코로나 없다고 말하는 일부 사람들 보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동생은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지들이 깨어 있는 시민이라도 되는 양 말하는 걸 보면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걸 깨닫게 됐어요. 진실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부정하는 걸 음모론 이라고 하는 겁니다. 유럽 일부의사들이 코로나가 없다고 주장하는 건 아무런 근거가 없는 거지요. 우리는 그들을 돌팔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의사들이나 그 친한 지인들 중에 코로나 걸린 사람 있을 것 같아요? 지구평평론도 미국 동부 산 없고 지평선만 펼쳐진 곳에서 비롯된거에요. 그 사람들이 산을 한 번도 본 적 없고 다른 경험들을 못해보니까 '지구가 평평한 거 아닐까?'라는 헛된 믿음을 가지게 된거라고요.
@@wisdumb6082 극히 일부가 주장하면 신빙성이 없는 것이고 절대 다수가 주장하면 신빙성이 있는 것인가? 그게 바로 개돼지의 사고 방식인걸 모르는건가? 그런 다수결 우선식 사고방식이 프로파간다에서 벗어나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을 음모론자로 몰아간다는걸 모르는거냐? 극히 일부가 주장하면 극히 일부니까 신경 쓸 필요가 없다가 아니라 그 극히 일부가 왜 저런 주장을 했을까하고 그 동기가 궁금해져야 그게 바로 개돼지가 아니라 내 지능을 따라올 수 있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tangsgoos4455 독해력이 딸리시면서 뭔 지능타령이신지? 제 주장은 유럽 의사들 중 소수들이 코로나가 없다고 주장하니 그들이 잘못되었다가 아니라 유럽 일부 의사들이 말하는 코로나가 없다는 주장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 였습니다. 독해력 좀 키우고 지능 꺼내주세요^^ +일부 의사들이란 언급을 한 이유는 님이 마치 유럽의 대다수 의사들이 코로나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말했기 때문입니다.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Calix143 "그럼? 직접 보라?" 이게 무슨 논리임? 내가 쓴 문장의 주어와 서술어를 보고 말하는 것임? 나는 지구의 모양 여하를 주장한 적이 없음. 지구가 둥글다고 믿는 사람들이 확인도 안하고 믿고 있다고 했을 뿐. 나는 지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둥근 지구가 사기라는 것을 조사해보고 알았다는 말이라는 말임. 이렇게 길게 설명을 해주면 이해가 가능함?? 답답하다 답답해. 문장 독해력과 기본 논리 개념도 없는 사람들은 암유발 제1원인.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gipeunsammool6404 최소한의 각도 계산조차 할줄 모르면서, 뇌피셜 던지시면 안 되죠. 일몰/일출 무렵에 보름달이 뜨는 것은, 수학적/과학적으로 아무런 오류가 없어요. 막상 대화해보면 중고등학교 수준의 기초과학/수학 상식도 없는 사람들이, 되도 않는 뇌피셜로 허세를 부리네요.
지구가 둥글다는 이론은 정설이고 그것을 밝혀냈고 지구가 평평하다는것을 아는데 나사가 아니라고 주작질을친다 그이유가 이제와서 고치기 힘들어서? 과학은 새로운것을 발견하고 잘못된것이 있으면 그걸10년간 믿어왔든 1000년간 믿어왔든 정정해야 한다 그것이 상식이다 상식을 안다고 말하는것은 우쭐되는 개돼지가 아니라 당연한 것을 말해주는것이다 이금쪽이들아
자신이 세뇌되였다는 사실을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는데 간단히 테스트 해보면 된다, 바로 자신이 알고 있는바와 반대의 정보가 들어왔을때 어떤 상황이 오든 거부하려하고 배제하며 공격한다, 세뇌된사람은 진짜 진실을 알게되였다 알지라도 외면한다, 자신의 대뇌를 충격에서 보호하기위한 일종의 정보차단 장치라고 한다, 마치도 아이를 잃은 엄마가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아이사 계속 살아있다고 착각하며 자신만의 정신세계에 빠지는것과 흡사하다.
빠진 말이 있는 것 같군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반대의 정보가 들어왔을 때 무조건 "아니야!"라고 하는 것은 세뇌당한것이지만 그게 아닌 그 정보의 근거와 타당성을 파악해서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거죠. 다른 정보가 들어왔을 때 무조건 수용만 하면 어떡해요
@@wisdumb6082 제가 nia woori님이 교주님처럼 여기는 turn off your tv 유튜버님 채널에 가서 반박글 하나 올렸는데, 바로 돌아온 대답은 "그렇게 사심 되고"ㅋㅋㅋㅋㅋㅋ 댓글작성자분께서 말한 거부반응이 나타나내요ㅋㅋㅋ ua-cam.com/users/postUgx8J3KWDceoKiXCsst4AaABCQ?lc=UgwhJuh7196OTudhJ_x4AaABAg.9I-f4vCEAtW9I-fO5tpOte
@@캘리사는화학쟁이 ㅋㅋㅋ 가서 봤는데 가관이네요 섬밑단이 다 안보이는 이유가 원근법때문이라고 ㅋㅋㅋ 원근법때문이면 끝네주는 망원경있으면 보인다는 이야긴데 실제로 보면 안보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 금마들 원리면 부산 해안에서 달도 볼 수 있는 망원경으로 태평양 반대편에 있는 해안이 보인다는 이야긴데 ㅋㅋㅋㅋㅋ 정말 지들이 반박하면 할수록 더 이상해진다는걸 이해못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허구의 진화론은 둥근 지구과학이 아니면 설 땅이 없다 평평지구에서는 어림없는 소리지 그리고 지구가 자전을 한데? 24시간 한 바퀴를 돈데 시속1650키로미터로 말야 그런데 원심력의 영향을 아무것도 받지를 않아 바람도 구름도 바닷물도 ....그런데 36만키로미터나 떨어져 있는 달의 인력의 영향을 받아서 바닷물이 밀물과 썰물이 일어난데 이런 말을 믿으면 정상인 취급받어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 그런데 놀라운 것은 둥근 지구의 바닷물은 동근모양을 하고 있어 지구의 중력이 둥근 형태를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고 할 거야 ? 둥근형태의 바닷물이 하루 두번씩 왔다 갔다 한다 ? 너무 둥근지구를 자신하지 말고 천천히 하나씩 생가해 보는 시간을 갖자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이 영상에 싫어요 눌른 사람 대부분은 이 영상이 지평설을 지지하는 영상으로 인지해서 누른걸 수도.. 제목만 보고 끝까지 안보고 누른거지.. 그리고 말하시는 분 대충 보면 그냥 이런 사람들이 있다 정도만 말하고 있다 정도로 느껴져서 정확히 뭘 지지하는지 모를정도로 애매하게 느껴짐
이 영상 5초만 봐도 평평지구 반박하는걸 알텐데요. 영상 싫어요 누름. 평면설을 주장하는 이들의 디테일한 논리도 많음. 전 솔직히 중간입장임. 확신이 안섬. 레드불 영상은 렌즈때문에 그런거임. 술로우로 보면 지구 뒤집어진 영상 나옵니다. 암튼 이 영상은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부분이 없네요..
경계선 지능인 것 같으니까 쉽게 설명해준다. 지구가 평평하다면 해안가에서 바다너머 반대편 대륙까지도 보여야 한다. 그리고 적도 근처로 여행을 한번이라도 가봤으면 수평선이 둥글게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외 기타등등 우리 눈으로도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확인할 수있는 방법은 많다. 단지 너네가 경계선 지능장애를 가지고 있을뿐.
@@금복주-k9e 세상사람들은 평평지구든 둥근지구든 그걸 세상에서 찾으나 성경을 알고있는 상태에서 평평한 지구를 알고나니 더 깨닫게 됩니다 !!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사단이 지 세상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사단은 하나님의 창조물을 조작하고 변형시키고 기만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을 왜곡하죠 !! 그래서 하수인들( 예수회 ,일루미나티,나사 ,유엔등 ) 을 동원해 그 아젠다를 사람들에게 세뇌시키고 지옥으로 끌고 갑니다 이것이 왜 평평하냐 무엇이 중요하냐의 첫 이유가 됩니다 그리고 우주는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행성은 돔으로 둘러져 있고 태양과 달은 그 돔 안에서 돌면서 세상을 돌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 질서입니다 달착륙, 인공위성 , 모든것이 가짜이며 인터넷과 전화는 해저 케이블로 통신됩니다 인간은 지구밖을 나갈수 없습니다!^^
아주 놀랍게도 평평지구 모델에서 매우 먼 두 도시인 칠레 산티아고부터 뉴질랜드 오클랜드까지의 직항비행이 11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평평지구 모델에서 그의 약 2분의 1 거리인 브라질 상파울루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까지의 직항은 12시간이 걸려요. 이 모순점은 절대로 설명되지 못하죠. 이걸로 논쟁이 끝날 듯 하네요.
둥근지구 믿는분들 지구에서 화성 까지 롯켓 발사 했다고 합시다 화성까지 가려고 지구에서 연료가득 채우고 출발합니다 지구에서 구름층 위에 까지 간다고 가장해서 소진하는 연료통 전부 떨구며 하늘 높이 날아갑니다 어쨋든 화성까지 도착 했다고 가장해서 탐사 로봇을 보냈다고 합니다 근데 탐사선 로봇 화성에서 다시 지구로 돌아 왔다고 합니다 지구에서 롯켓 연료통 4통이나 소비했는데 무슨수로 화성 탐사 로봇이 지구로 왔는지 이런거 는 디테일 하게 언론에서 감췄고 요즘 cctv 화면도 잘보이는데 언론에서 보여주는건 사실이 아닌 그래픽을 이용해서 보여주거나 화질이 더럽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주갔다고 했는데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공기층에서 가능하지 산소 없음 로켓 추진 할수 없어요 상식적으로
니 주장대로면 수중에서도 불이 붙지 말아야 되는데 어뢰는 어떻게 폭발하냐? 상식적으로 물 안에 불이 존재하는게 가능하면 진공에서 안될건 뭔데? 산화성물질하고 가연성물질을 미리 혼합해놓고 점화하는 방식이라고. 대부분의 추진체, 항공유, 화약이 다 그런식으로 만들어졌고 최소 수백년 전부터 인류가 쓴 물건인데 뭔 되게 어렵고 불가능한것 처럼 글 싸질러놓냐
[제트기]와 [로켓]도 구별 못하는 지능으로, 과학이론을 반박하면 조롱만 자초합니다. 로켓은 외부 공기를 흡입해서 연소시키는게 아니에요~. 그건 제트기의 원리죠~. 그리고 달이나 화성의 궤도에 진입한 우주선은 [스윙바이] 원리를 이용해서, 지구 발사방식보다 훨씬 적은 연료를 소모하며 우주여행을 할수 있습니다. [스윙바이]라는 용어는 들어본 적도 없죠?
다른 댓글에 답을 달아드렸는데, 복붙해서 여기에도 남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저 위에 다른 댓글들에서 @nia woori 님처럼 다짜고짜 반말하고 비하발언 하는 무식한 평평론자는 아닌것 같아서, 그런 분이 아니길 바라면서 답글달겠습니다. 좀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의견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저는 호기심이 많은 성격인지라 평평지구의 지도와 평평지구론자들이 말하는 하늘의 모습, 그리고 전체적인 형태까지 봤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문제는 평평지구론자들끼리 조차도 그 형태나 구조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누구는 돔 형태다, 누구는 아니다.. 즉 평평지구론이 확립이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평평지구론이 객관적이라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 "객관적인 시각"을 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제가 생각하는 객관적인 시각은 간단히 이러합니다. 논리적 설명이 가능하거나, 수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한 설명을 객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내 눈에 그렇게 보여" 이것은 나 자신도 주체이기 때문에, 객관적이 아닌 주관적인 의견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내 뇌가 안보인다고 뇌는 없다고 생각하고, 여러 영상기법을 통해 촬영된 뇌의 모습은 다 조작이고, 의사들의 음모라고 생각하는것과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이미 많이 조사를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평평지구론에서 말하는 이론들이, "내가 봤어" 말고 최소한 연역법이나 귀납법과 같은 논리적인 방법, 또는 수학적인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들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평평지구론이 이러한 방법으로 증명이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는것이 아닌, 그러한 방법을 통해 주장된것이 아무것도 없다는것입니다. 반면에, 둥근지구론은 지구과학시간에도 나오듯 여러 방법을 통해 증명이 가능합니다.
부연 설명이 좀 길었는데, 지환재님께서 달아주신 댓글에 대한 답변이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이제 제 의견을 간략하게 던져보겠습니다. 우선, 저 위에 @nia woori님이 본인은 평평지구에 대해 5년이 넘게 공부했다고 했고, 그렇다면 nia woori님은 평평지구 분야에서 나름의 전문가라고 생각하고 인용해가며 답글을 달겠습니다(보통 박사과정이 5년이니까요). 만약에, nia woori님의 주장이 애초에 잡스러운것이라면 단호히 선을 그어주세요, 그럼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1) nią woori 전문가님이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며 제시한 평평지구에 관한 영상에 대해서, 제가 "GPS로는 건물의 높이를 측정하는 것이 말이 안되고, 된다하더라도 해발고도가 고려되지 않았다"와 "제시한 영상에서 조차 배가 사라질때 밑둥부터 사라지고 결국 돗대만 남는다" 라고 반박했으나, 결국 nia woori님은 비하발언 이외에는 아무말도 하지 않으십니다. 저는 나름 논리적으로 반박했다고 생각하니 지환재님께서라도 반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nią woori 전문가님이 "평평지구론은 종교적 이유 때문에 생겨났다" 라고 말했는데, 이건 평평지구론이 비논리적이고, 단순히 맹목적인 믿음 때문이다 라고 밖에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지환재님께서 말씀하신, 객관적인 설명이 되지 못합니다. 3) nią woori 전문가님께서 중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많은 평평지구론자들이 평평지구론을 주장함과 동시에 중력의 존재를 부정하죠. 어떤 분께서 지하철 예시를 꺼내셨고, 저는 "지하철에서 종이 비행기 날리기"를 예를 들며 반박했지만, 토론에 참여한 nia woori 전문가님은 결국 비하발언 이외에는 논리적 주장을 하지 못하셨습니다. 결국 nia woori님은 객관적 설명보다는 무논리 비하발언을 택한것이죠. 관련 댓글을 찾으실 수 없다면 말씀해주세요! 복붙해서 아래에 달아드리겠습니다. 즉, 다른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들은 차치하고, 한 분야를 5년동안 평평지구론을 공부한 전문가(nia woori님)조차 객관적인 설명을 하지 못하는것이 평평지구론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만약에 nia woori님이 그냥 잡스러운 평평론자라면 정확히 선을 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혼란이 없을듯 합니다.
남들은 10대 중후반에 겪는 힙스터중2병을 성인 다된놈이 앓고있네ㅉㅉ 사회에서든 넷상에서든 만나는 대다수가 널 손가락질 하고 있다면 그건 너가 남들보다 우월해서가 아니라 남들보다 심각하게 멍청해서 그런거야. 내가 이렇게 잘나서 남들이 시기하는구나 이런 착각은 최소한 중고등학교 졸업장 나올 때 현실파악이 되었어야지.
ua-cam.com/video/PhUhe792c2s/v-deo.html 지구가 둥글게 굴곡져 있고 자전한다면 절대 상용화될 수 없는 무기임 음속 6배인데 중력에 의한 자전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으면서 날아갈까? 아님 그냥 날아갈까? 그냥 날아간다면 대체 어떤 방식으로 자전의 속도 오차를 뿌리치며 맞출 수 있을까? 둥근 지구에서 사거리 200km 직사포 무기를 왜 만들까?
왜 안 된다 생각하시는지요? 이미 음속 여객기도 있습니다만. 그리고 음속으로 비행할 경우 중력에 의한 자전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아니라, 공기저항을 굉장히 많이 받는 것이랍니다^^ 공기저항과 중력은 다른 것임을 알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지구내의 비행물체들은 자전을 계산할 필요가 없어요. 지구랑 한몸이라고 생각하세요. 지구 크기가 너무나 커서 아무리 높게 날아도 대기권을 벗어나기 않는 한 결국 지구 자전의 영향을 계산할 필요가 없답니다^^ 결국 지구내에서 움직이는데 지구 질량에 비해 터무니 없이 작은 질량이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계산을 해요. 지구가 평평하다 주장하기 전에 기초적인 과학 상식좀 쌓고 오시길 바랍니다.
필요하니까 200km짜리 직사포 무기를 만들겠지요? 설마 직사포라고 해서 완벽히 일직선으로 날아간다고 생각하시는 거 아니지요? 비행기도 계속 일직선으로 날아간다고 하지만은 사실 수평계로 수평을 계속 맞춰준답니다^^ 왜냐면 지구가 둥글어서 비행 중 일정한 고도를 유지하려면 수평이 계속 틀어지기 때문입니다.
wis dumb 항상 그런식이죠 답변이..의문 자체를 무시 ㅋ 무슨 원리와 힘으로 계속 같은 방향으로 도는지 설명못하면서 그냥 믿으라고 하죠. 솔직히 평평이들보다 더 광신도죠. 시속 1666키로로 돌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것에 대한 합리적 의심이 잘못된겁니까? 나사가 찍은 지구사진이 정말 사진같아보였나요? 충분히 가질수 있는 의문임에도 지구는 한몸이라는 쉬운소리만 하시네요
@@아예로 님이야말로 [레일건]과 [레이저건]을 구별 못하는것 아닙니까? 애초에 레일건이라는게 정확히 직선을 그리는 무기가 아니고요. 이론상으로 200km 직사가 가능하다는 개념이지, 실제로 지대지 200km 겨냥하는게 아니에요. 꼭 어설프게 주워들은 사람이, 할말 없으면 "공부해와라."하고 도망쳐요.
그 들이 그렇게 믿는 것이 아니라, 이런 어그로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이렇게 해서 관심을 받든, 이렇게 해서 모인 사람들로부터 추앙을 받던 아님, 경제적 혜택을 꽤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 아닌가 한다. 지구의 크기, 모양은 눈으로 얼마든지 확인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다. 아마도 돈만 내면 지금 떠 있는 우주정거장까지도 실어다 줄 것이다. 편편이들이 돈을 모아 우주정거장까지 대표 1인을 보내는 건 어떤가? 그 곳에서 지구가 둥 근 것이 확인되면 그는 그 곳에서 맨 몸으로 뛰어 내리는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지상 30Km이상 올라갈수가 없습니다. 가장 높이 올라갈 수 있는 물체는 헬륨가스를 주입한 풍선인데, 헬륨풍선도 고작 30Km살짝 넘을 정도밖에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30Km이상 올라가자마자 바로 팽창하여 폭발해 버리고 맙니다. 헬륨풍선은 무게가 매우 가볍기 때문에 엄청난 높이인 30Km나 올라가는 것이지, 금속으로 만든 비행기나 로켓등은 20Km이상 올라가지를 못합니다. 인간이 20Km이상 올라가게되면 기압이 0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헬륨풍선이 팽창하여 폭발하듯이 온몸이 터져버리게 될 것입니다. 로켓같이 단단한 금속으로 만든 물체역시도 풍선처럼 터져버리고 맙니다. 우주라는것은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고, 존재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지상 30Km만 올라가도 0기압에 가까워서 모든 물체가 터져버리고 마는데, 그보다 훨씬 높은곳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우주라는것은 영화속 그래픽이나 만화/소설에서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사탄(하수인인 일루미나티)이 만들어낸 허구이지요. 미국의 최첨단 정찰기도 고작 지상 20Km정도밖에 비행하지를 못합니다. 그 이상 비행할 이유도 없구요. 왜냐하면, 그 어떤 미사일도 지상 20Km까지 날아오를수가 없기 때문에 20Km정도만 비행해도 안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지상과 낮은 하늘안에서만 살아갈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범위를 정해주셨기 때문에 천사나 선지자 엘리야 등 하나님이 허락하신 생명체외에는 지상 30Km위로는 올라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낭만-h9t 애미 뒤진 평평이들과 토론은 절대 나아갈 수가 없음 1. 근거는 쳐 들고 오지도 않으면서 우리한테는 발언한 내용마다 근거 쳐 들고오라함 2. 몇 개 되지도 않는 근거(심지어 근거를 들고 오는 평평이들은 극소수)가 죄다 유튜브 동영상임. 얘네들은 신뢰도 라는 개념을 모르나봄. 그러니까 비루하게 살겠지 3. 수백 수천년간 실험과 입증을 통해 정립된 법칙을 세뇌당한 지식이라고 치부함. 가설과 이론, 법칙 구분도 못하는 것들이 그게 뭐 자랑이라고 세뇌세뇌거리는지 4. 반박당하면 그거 전부 다 주입식 교육의 문제라고 함. 무슨 이명박 보는줄 알았음 ㅋㅋㅋㅋ 그거 다 즈입식 교육입뉘돠~~~~ㅋㅋㅋㅋ 꼭 학창시절에 공부 지지리도 못하던 애들 특징이 주입식 교육 타령임. 입증된 지식을 빠르게 배우고 그것을 통해 다른 사고를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데 ㅋㅋㅋ 과학시간에 작용반작용 법칙 이해를 못해서 자기최면 거는건가?? 5. 수학으로 공식화 해놓은 것을 의미없다고 치부함(심지어 수학은 허구라고 하는 개병신도 봤음) 이런 머리 텅텅 빈 생각을 하는 이유는 지네들의 개똥철학을 수식화 할 방법이 도무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저학력은 덤이고 6. 말끝마다 인신공격임. 지들 딴에는 답답하다고 욕부터 박고 시작하는 것 같은데, 지들 부모도 그 욕쳐먹을 대상 중 하나인 것은 인지하지 못하나봄. 아.....없나..? 일상을 살아가세요 여러분... 비판적 사고의 확장은 충분히 존중할만한 행동이지만.... 너네가 하는 짓은 민폐에요...추잡하고.....
적도기준으로 하루에 4만키로를 돌고 있다는 사실을 저항없이 믿고 있는 것이 솔직히 더 신기하다~~ 적도는 4만, 극지방은 아주 쬐끔 움직이고 있는데 느끼는건 왜 똑같을까? 그냥 보이는대로 믿는 평평이들이 더 합리적으로 보인다. 태양이 구름사이로 쫙 퍼져서 비칠 때 태양이 교과서에서 배운만큼 멀리 있지 않다는 사실 정도는 내 몸이 알고 있다.
논리적 설명이 통하는 사람들이면 애초에 평평지구 따위를 믿지는 않아요. 그래서 극단적인 평평지구 신봉자들과는 논쟁을 하거나 설득을 하는건 무의미합니다. 아는건 초등학교 수준밖에 없지만, 나이는 먹어서 고집은 생겼고, 현실은 힘들고 무시당하고. 평평지구 내용만 반복하면서 정신적 위안과 우월감을 얻으려는 겁니다. 현실과는 달리 자신이 좀 더 대단한 존재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가 있으니까요. 게다가 같은 평평이들과 깊은 유대감도 느끼게 되고요. (평평지구를 믿는 정신적 수준에서는 현실에서 이런 유대감을 느낄만한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이 우월감과 유대감을 위해서 반박하는 일반인들을 멸시하는 단어를 증오 수준으로 쏟아내죠. 그래도 그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그냥 내버려 두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어짜피 현실세계에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을 분들이고, 본인들 자존감을 올리고 사는 것이 인류애적 측면에서 나쁜게 아니에요. 그와중에 몇몇분들은 평평코인을 빨아먹고 있겠지만 뭐 큰돈도 아닐테고, 자존감 세워주는 댓가로 생각하면 딱히 나쁠것도 없습니다. 어느 순간 자신이 많은 세월을 말도안되는 유사과학에 빠져 삽질하고 살았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큰 현타가 오긴하겠지만 그런 현타도 아마 오래가진 않을겁니다.
둥근 지구가 거짓이라 주장하는 평평이는 지구는 둥글지 않다, 눈에 보이는것이 사실이라는데 자! 과연 얘네들은 주장하는 평평지구지도 모양의 지구를 보고 주장 하는것인가요? 남이 하는 얘기, 생각을 보편적 기준에서 정도의 판단을 할수 있는 부분을 개돼지 취급하며 본인은 마치 태어날때부터 스스로 터득하고 알아온거 마냥 오류를 범하며 통상적 지식이 결여 되어 본인이 무엇을 주장하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짧게 말하자면 '상식이 없는 사람들'
잘못 알고 계시네요 지구가 둥글다는 실측된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앞서 설명하신 남반구에 비행노선이 없다는 것도 남반구가 아니라 분명 직선이 돼야 하는 장거리 노선이 90도를 찍는 경우를 가리키는 걸텐데요 평면지구지도상에선 그런 노선이 거의 일직선입니다 1% 정도 빗나가는 경우가 있긴 한데 그건 제트기류일 걸로 추정하고 있고요 반면 둥근지구 상에서 장거리 비행노선은 어떤 경우에도 설명할 수 없는 해괴한 루트를 지나고 있죠 비행노선의 운영 = 기름값입니다 무조건 항로를 짧고 타이트하게 가져야 되는 게 상식입니다 평면지구를 잘 공부했으면 이런 영상을 절대 찍을 수 없습니다 서클어서들을 바보로 만들기 위한 용도로 영상을 올리셨다고 밖에는... 나사가 올리는 우주영상도 찾아보시면 어마무시하게 많은 조작증거를 유튜버, 네티즌들이 찾아서 이미 올려놨습니다 ISS는 대부분 수중촬영 세트장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cafe.naver.com/altoego/168 작년에 올린 스페이스X 실시간 영상에선 로켓 분화구 위를 쥐가 돌아다니는 장면이 촬영됐죠 ua-cam.com/video/TVTj-E7K8ec/v-deo.html 조작이 아니라 아직도 스페이스X 공식영상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전 그들이 일부러 그 영상을 놔두고 있다고 봅니다 세뇌된 이들이 알아서 쉴드쳐주고 있으니 즐기고 있겠죠
전문적인 항공우주과학 전공까지도 필요없고요. 중고등학교만 정상적으로 나와도 지구 구형론을 [증명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월식] [별 회전축] [천체 고도각] 등등의 자료들을 반박하실수 있어요? 구형론의 증거가 어떤게 있는지는 알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인공위성을 통해서 지구의 크기는 정교하게 측량되었죠. 다만 유사과학 신봉자들이 조작설 하나로 떼쓰고 있을 뿐이고요. 할말 없으면 "평면설을 공부해봐라!"하고 도망들 치는데, 막상 진지하게 대화해봤을때, 저보다 평면설 자료 많이 본 사람을 못 봤어요.
남반부에 있는 대륙끼리의 직항로가 있는데도 아직도 평평론자 주장을 맹신하는 것입니까? 평평지구야말로 실측된 증거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평평지구론자들은 돔을 주장하나 돔이 도대체 어디 있단 말입니까? 고작 몇 십 km 올라가서 수평선이 직선으로 보인다고 떠드는 것 밖에 없습니다. 지구의 둘레만도 4만km에 이릅니다. 이런 큰 원에 400km를 올라간다고해서 과연 광각 렌즈에 얼마만큼 정홧하게 굴곡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사실 평평지구이든 둥근지구이든 사람이 바라보는 세상은 자신이 서있는 자리를 원의 중심으로 하고 시야 거리를 반지름으로 하는 원이 됩니다. 평면 지구에서조차 관찰되는 범위가 원임에도 평평하게 보인단 말입니다! 그러므로 고작 몇 십 km를 올라가서 지구가 평면이라고 떠드는 것은 2차원적 사고에 갇힌 어리석은 소리입니다. 그리고 평평지구론자들이 크게 착각하는것은 스페이스X이든 아폴로 우주선이든 [우주비행 영상 조작=평평지구]라는 황당한 논리 비약을 저지른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이런 논리 비약이 왜 튀어나오는 것입니까? 우주 영상이 맛사지가 된다면 차라리 그것은 UFO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현실성이 높습니다.
형님 평평론자들 한번에 부술 만한 결과를 가져왔어요 ㅋㅋㅋㅋ 비눗방울 하나면 해결됩니다. 중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대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고 대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표면장력이 생기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비눗방울이 표면장력에 의해서 둥글어 진다는 건 누구나 알텐데 ㅋㅋㅋㅋ 심지어 조작도 불가능 ㅋㅋㅋㅋㅋ
기본적인 상식이 없는거 같음.. 평평했으면 그 끝엔 끝이 있겠지, 그런데 계속 연결되고있고, 그 유명한 콜럼버스 이야기 모르나;; 지구 끝에 절벽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신대륙을 발견했음 그리고 현재 위성을 통해서도 다 보았고 아는 것을... 왜 평평하다고 믿고 있는건지 ;; 너무 비상식적이다.. 그렇게 궁금하면 세계일주 다녀봐 끝이 있는지
@@jeunages 무슨 증거? 달에간거 믿나? 그거 믿는사람하고는 대화가 하기 힘듬. 그런것 까지 다 믿는 정신병자랑 대화하기 힘들다.교과서 타령이나 하고. 적어도 나사가 달에간것을 뻥은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있어야 말이되지 . 주류과학정보 더 믿는 컬트에 몸담는 사람하고 대화 불가능이다.
내 장담컨데, 핑핑이들은 진짜로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게 아닙니다. 지구가 둥글다는건 쟤들도 알아요. 내 심리학은 몰라도 저 사람들 심리는 대충 압니다. 보통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이나, 자기가 외톨이라고 느끼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직업적 혹은 재능과 자질이 타인에 비해 나을게 없다고 생각될 때 사람은 타인의 관심에서 오는 위안과 행복감,안도감이 커집니다.근데, 타인으로부터 관심을 받을 능력조차 안되는 사람들은 거짓말과 궤변을 통해서 관심을 사는 특이한 습성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대부분은 소소한 거짓말로 관심을 사는데, 거짓말할 능력도 부족하면 결국은 말도안되는 소리를 지식이라며 떠들거나 정상인들이 자신들에게 관심을 줄수 있는 큰 거짓말을 하고, 그 것을 비슷한 부류의 인간들이 더불어 찬양하는 것이죠. 20세기초에만 해도 지구가 평평하다며 떠드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유럽이나 아시아 할꺼 없이 대부분이 가족구성원이 많았던 시절이었고, 지금보다 개인의 여가시간이 짧았던 시절입니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혼자거주하는 사람이 극도로 증가했고, 가정을 이루어도 대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거기에 온갖 유혹적인 컨텐츠가 수많은 사람들의 무료한 삶에 짧게나마 재미를 주게 되니, 평평이들처럼 외롭고 무능한 사람들도 관심을 받아볼 수 있는 시대가 된겁니다.
@@캘리사는화학쟁이 저 역시도 평평교도들..인공위성이 날아다니는 요즘 시대에 지구가 평평하다는 소리를 할 수있나..어디 토굴에서 집단 생활하던 사람들도 아니고..하면서 한심하게 바라봤고, 평평이들을 한심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확신에 이르지는 못하였지만..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가 차고도 넘치는 것 같았는데...어느날 그 증거들을 단 하나도 내가 직접 확인,검증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닳았고, 나뿐만 아니라 내가 아는 그 누구도 그 차고 넘치는 유무형의 증거들을 직접 검증할 수 있거나 검증해 본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그래서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은 아니고요..., 또 그래픽, 애니메이션업계에 종사하면서 인터넷에 무수히 널려있는 지구의 이미지나 영상이 단하나도 그래픽이 아닌것을 발견하지 못하고서 좀 의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정도로 지구가 평평하다고 확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긴 과정의 이야기들을 다 할 순 없고...일단 중력과 관련하여 현대 과학이론이 터무니없다고 생각하게 되었고(가령 달은 실제로 직진하지만 중력으로 공간이 휘어서 지구공간을 돌고 있다...그렇다면 지구 밖으로 빛은 그 휜 공간을 따라서 달처럼 회전만 하여야하지 외부로 나갈 수가 없어야 됨), 또 상대성이론이나 빅뱅이론의 허구성을 너무 많이 깨닳게 되고, 서로 30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다른 두 지역에서 지인과 동시에 태양의 각도를 재어보고, 그것으로 삼각함수값으로 태양의 고도를 계산해보니..현대 과학이 이야기하는 것과는 어이없는 결과를 확인하게 되고서부터 의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물론 나사같은 기관들이 사람들을 속일 이유가 뭐가 있으며 또 그많은 관런기관들과 정부들이 입을 맞추어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듭니다만.. 평평론자 정도는 아니고..지구가 둥글지 않다는 당장 눈에 보이는 증거 몇가지를 붙잡고 과연 내가 잘못된 것인지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지구가 둥글다고 아는 사람들... 왜 그렇게 알고 있는지 물어보면 대답을 못해요 왜냐면. 그렇게 배웠기 때문인데 이걸 몰라요 ㅋㅋ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김어준도 납짝지구다 하면서 엄청 비웃어대고 그랬는데 김어준이 이런말을 하죠 어릴때 부터 지구본을 보아왔고...이런논리인데 그럼 평면지도를 보아왔다면 평면인데 막장논리죠 저들은 둥글다 평면이다가 중요하지 않고 자신이 알고 있는게 틀렸다는걸 인정하기 싫은거에요 절대 그럴리없어 이거밖에 없어서 아무리 증거를 보여줘도. 같은 말만 되풀이해요
이게 바로 제가 평평지구론자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예요. 한가지 예를 들어보죠, 위에 고정댓글로 해놓은거 보시면, 평평지구의 전문가라고하는 nia woori님이 처음부터 쌍욕에 저급한 표현들만 내던지시더니, 결국 한가지 영상을 들고 왔습니다 반박해달라고(ua-cam.com/video/oqBCRmiAba4/v-deo.html). 그래서 아래와 같이 제가 반박글을 달아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 내용에 대해 반박을 해달라고했죠. 댓글창 가서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때부터 끝없이 욕만하고 둥근지구론자들이 반박을 해보라고 가져오는 내용들에 어떠한 반박도 하지 못하고 욕에 욕을 이어가죠. 그럼 이러한 상황에서, 누가 자신이 알고 있는게 틀렸다고 인정하기 싫은걸까요? 누가 아무리 증거를 보여줘도 같은 말만 되풀이하는걸까요? 반박해달라해서 반박해줬고, 그것에 대해 의견을 말해달라하니, 자칭 5년동안 평평지구론을 공부했다는 nia woori님은 욕 밖에 하지 못하시네요. 5년이면 박사학위를 따는 기간인데 말이죠. 평평지구론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평평지구론자들의 이런 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 =================== 1) 바다에서 수평선 측정하는데, 뭐 어떤식으로 했고, 데이터는 어떻고는 절대 말하지 않죠 ㅋㅋㅋㅋ 그리고 더 웃긴건, 배가 뒤로 물러나는데, 배 밑둥부터 사라지고, 돗대만 남네요 마지막에??? 그건 둥근지구의 증거인데…??? 평평지구 다큐에서 둥근지구를 보여주는, 평평이들의 너그러움 뭐 그런건가요??? (다큐 8분에서 34분 사이에 계속 나옵니다.) 2) nia woori님이 보라고 한 유튜브에서 말한(다큐에서 나온) 두 멀리 떨어진 빌딩에서 관측한 내용을 다뤄보죠. 우선, GPS 사용했다고 하는데, 당연히 이정도는 아시겠지만, GPS 경도 위도 정도만 관측하죠. 당신이 1층에 있는지 2층에 있는지, 그런 해발고도는 모르죠. 다큐에 나온 두 빌딩의 높이는 같다고 하나, 그 빌딩 가장 아래의 해발고도는 절대로 언급을 안하네요?(제발 해발고도가 뭔지 설명해달라고 하지는 마세요….). 해발고도 개무시하면 빌딩의 높이는 의미 없는거 아시죠??? 그리고 다른 관측 데이터들도 하나는 보여주지도 않고, “아 몰랑 내가 관측한게 맞아” 이러네요.한 출연자가 “그래서 너네가 도출한 결론이 지구가 둥글지 않다는것과 무슨 관련이 있지?” 라고 물어보는데 대답이 없네요. 거기다가 자기네들은 최첨단 장비로 했다고 하는데, 이 사람들이 사용한 GPS부터 어어엄청 옛날 장비 쓰네요. 다른것도 몇개 더 있는데 댓글이 너무 길어져서, 의무교육 안받으신분 독해력으로는 읽기 힘드실거같아서, 다른거는 원하시면 더 달아드리겠습니다. ===================
지구의 자전속도가 비행기보다 빠른데..과학자들은 항상 지구의 자전속도를 고려해서 미사일을 발사하고..저격수 총알도 자전속도를 고려해야한다고하지.. 비행기도 그렇고 하지만 그들은 전혀 자전속도와 상관없이 움직이지..비행기속도보다 자전속도가 4배나 빠른데도..비행기는 자전방향이나 반대방향이나..아무런 양향을 받지 않고 날라다니지..물론 미사일도...총알도..
아주 좋은 부분은 짚어주셨는데, 자전을 고려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아니면 아주 장거리를 날아가는 탄알 같은것들이랑 비행기의 가장 큰 차이점이 뭘까요?? 본질적으로 가장 큰 차이는 전자는 처음에 퐝 쏴서 관성으로만 날아간다는것이고 후자는 계속 추진력을 발생시키면서 방향을 조봉한다는거죠. 비행기도 미사일처럼 공항에서 확 쏴버리면 미사일처럼 갑니다. 물론 승객들이 살아남을지 모르겠지만.
저사람들 주장 다 맞는뎅..? 지구가 왜 둥글지?? 왜??? 비행기 타고가면 끝없이 펼쳐진 넓고 광활한 땅 바다를 볼텐데 왜?? 둥글다면 높은 고도에 있는 비행기에서 바라볼때 수평선, 지평선이 점점 더 밑으로 내려가야 하는것 상식인데? 지구가 넓어서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가 수평선을 보면서 수평선 너머로 배가 사라지는것을 보고 둥글다고 주장하는데 우리가 볼수있는 수평선의 거리는 5키로 남짓인데.. 5키로에서는 둥글어서 배가 사라지고 높은 고도의 비행기에서는 지구가 넓어서 평평하게 보인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임. 곡률도 증명 못하면서 무슨.. 10키로마다 8미터씩 높이 차이가 나는데 30키로미터정도 서로 떨어진 호수에서 1미터도 안되는 높이에서 레이져 쏴서 30키로미터 반대쪽에서 수평한 위치에서 정확히 관찰됐고 호수에 레이져가 투영됐다. 30키로라면 두 지점의 높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레이져가 관찰되어서는 절대 안되는데 보였다면 곡률이 틀렸다는 말. 달이 우주에 있는게 아니며, 달이 태양의 빛을 반사하는게 아니라는 실험이 있음. 달은 스스로 빛나지 않고 태양빛을 반사한다고 알고있는데, 아님. 달은 스스로 빛나는 발광체임. 이를 증명하는 실험이 있음. 밤에 박스를 놓고 박스 가운데를 칸으로 막아 한쪽에는 달빛이 들어가게 다른 한쪽에는 달빛이 없이 어둡게 해놓음. 그리고 공기의 온도를 잼. 상식적으로 달빛은 햇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온도가 있어야 함. 아무래도 달빛이 비추니 그쪽이 더 온도가 올라가있어야 하는것이 맞음. 그런데 결과는 정 반대임. 어두운 쪽이 온도가 더 높음. 달빛을 받은 쪽 온도가 더 낮음. 왜? 태양빛을 반사했는데 왜?? 반사되면 온도가 낮아지나..? 엥?? 아닌데 과학에서는 달에 햇빛이 비치는 쪽 온도는 엄청 올라가고 어두운 곳은 영하 180도라나 뭐라나 하던데.. 당연히 달빛이 비치는 쪽은 온도가 올라가야하는데 더 낮다는것. 무슨말일까? 달은 태양과는 다른 성향의 빛을 스스로 내고있다는 말임. 달은 무슨 돌, 흙덩어리가 아닌 태양같은 발광체라는 말임. 그 말은 달에 인류가 갈수 없다는 말임. 달은 플라즈마임. 우리들이 알고있는 과학, 상식이 거짓이라는 말임.
여기 아주 큰 구 모양의 모형이 있어요 거기에 아주 작은 사람들이 아주 작은 비행기를 만들어요 그 아주 작은 사람들은 아주 큰 구 모형에 아주 가까히 붙어서 날아다닙니다 그럼 그 사람들의 시선에는 그저 그 모형이 끝없이 평면으로 이어진 세상이라고 느낄거에요 그리고 여기 아주 큰 평평한 모양의 모형이 있어요 이 모형에 아주 작은 사람들이 있어요 그 아주 작은 사람들은 아주 작은 비행기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 아주 작은 사람들은 아주 작은 비행기로 아주 가까히 평평한 모형에 붙어서 날아다닙니다 그리고 그 아주 작은 사람들은 결국 그 평평한 모형의 끝을 보게될거에요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빌게이츠와 일론 머스크의 계획, 무엇이 다를까?[차세대 원자력 기술, 식물성 고기]](http://i.ytimg.com/vi/Bv5Bc0MTS50/mqdefault.jpg)
추방 : 허용되지 않는 지성
유튜브에서도 검색 가능하니 보시기 바랍니다
프로파간다에 부합하지 않는 정보를 발설하는 교수나 선생은 실제로 짤립니다
더 웃긴건 뭔지 아나요?
유럽에 진실을 말하는 의사들이란 단체에서 코로나가 거짓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 의사들을 싸잡아서 음모론자로 몰아갑니다
결국 프로파간다에 부합하지 않으면 전문가든 아니든 간에 모두 음모론자로 몰아넣는다는 것이죠
미디어의 프로파간다에 놀아나고 있으면서 자신이 지식인인줄 알고 우쭐하는 개돼지들을 보고 있으면 마냥 우스울뿐입니다
내 지능의 반에 반도 안되는 것들이 자신이 지식인인양 영상을 만들고 있는걸 보고 있노라면
참...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뭔지 진정으로 와닿게 되죠
유럽의 코로나가 없다고 주장하는 의사들은 극히 일부고요. 의학계의 전문가라면 그런 말을 하면 안되죠. 님은 코로나가 없다고 믿으시나요? 제 동생이 강원도 oo시 코로나환자 중 한명이에요. 중1이고요. 저는 다행히 별거 중이라서 검사받고 음성받았지만요, 코로나 없다고 말하는 일부 사람들 보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동생은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지들이 깨어 있는 시민이라도 되는 양 말하는 걸 보면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걸 깨닫게 됐어요. 진실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부정하는 걸 음모론 이라고 하는 겁니다. 유럽 일부의사들이 코로나가 없다고 주장하는 건 아무런 근거가 없는 거지요. 우리는 그들을 돌팔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의사들이나 그 친한 지인들 중에 코로나 걸린 사람 있을 것 같아요? 지구평평론도 미국 동부 산 없고 지평선만 펼쳐진 곳에서 비롯된거에요. 그 사람들이 산을 한 번도 본 적 없고 다른 경험들을 못해보니까 '지구가 평평한 거 아닐까?'라는 헛된 믿음을 가지게 된거라고요.
님 지능의 반의 반이요? 평평지구를 믿으시면서 지능이 높다고 하시는 건 아니죠?
그렇게 지능이 높으시면서 음모론 거짓선동하고 다녀요? 홀린 사람의 사회자마냥?
@@wisdumb6082 극히 일부가 주장하면 신빙성이 없는 것이고 절대 다수가 주장하면 신빙성이 있는 것인가?
그게 바로 개돼지의 사고 방식인걸 모르는건가?
그런 다수결 우선식 사고방식이 프로파간다에서 벗어나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을 음모론자로 몰아간다는걸 모르는거냐?
극히 일부가 주장하면 극히 일부니까 신경 쓸 필요가 없다가 아니라 그 극히 일부가 왜 저런 주장을 했을까하고 그 동기가 궁금해져야 그게 바로 개돼지가 아니라 내 지능을 따라올 수 있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tangsgoos4455 독해력이 딸리시면서 뭔 지능타령이신지? 제 주장은
유럽 의사들 중 소수들이 코로나가 없다고 주장하니 그들이 잘못되었다가 아니라
유럽 일부 의사들이 말하는 코로나가 없다는 주장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 였습니다. 독해력 좀 키우고 지능 꺼내주세요^^
+일부 의사들이란 언급을 한 이유는 님이 마치 유럽의 대다수 의사들이 코로나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말했기 때문입니다.
@@tangsgoos4455 극히 일부가 주장한 말에도 귀기울여야 하지만 비판적인 수용을 해야죠?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다가는 나치꼴 납니다
그래도 지구는 평면이다...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지구가 둥글다고 믿는 사람들은 자기가 접한 정보나 데이터나 통계나 뉴스가 진실한 사실인지의 여부를 확인하려고 하지도 않고 진실이라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님이 우주로 직접가서 그 두눈으로 직접 지구를 보시는게 어떨까요 ^^
@@Calix143 "그럼? 직접 보라?" 이게 무슨 논리임? 내가 쓴 문장의 주어와 서술어를 보고 말하는 것임? 나는 지구의 모양 여하를 주장한 적이 없음. 지구가 둥글다고 믿는 사람들이 확인도 안하고 믿고 있다고 했을 뿐. 나는 지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둥근 지구가 사기라는 것을 조사해보고 알았다는 말이라는 말임. 이렇게 길게 설명을 해주면 이해가 가능함?? 답답하다 답답해. 문장 독해력과 기본 논리 개념도 없는 사람들은 암유발 제1원인.
정신적 위안과 우월감을 느낄려고,,,
@@오주은-o3e 그래서 지평설 주장하는 애들도 겨우 유튜브 영상 몇개 보고 ㅇㅈㄹ 떠는거야?ㅋㅋㅋ 책과 논문들에서 몇번씩이나 언급되는 기초중의 기초 상식은 안믿고 인터넷 ㅈ문가들 선동 영상은 믿으면서 그런 말하는 꼴 보면 웃기지도 않음
@@비행기1 그건 지평설 믿는 애들이 딱 그모양이잖아ㅋㅋㅋ 남들은 틀렸지만 자기는 맞다고 우겨대는건 뭔데? 그리고 애초에 기초 상식 아는걸로 누가 그런걸 느낌?
극지는 빙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지저세계로 들어가는 입구 2개
바다에 7개가 있으며
지구밖으로 하늘위로는 뚫고 못나가며
바다에서 지구로 나갈수 있다고 합니다.
@거룩한자 뇌는 니가 없겠져¿
피라미드있다
뭔가 하늘문이 열리고 신이 재림한다고 할거같은 느낌이네요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그 빙벽사진은 왜 아무도 못찍었을까요 저 우주 끝보다 더 가기 힘들고 먼곳인가요 누군가는 빙벽에 갔을텐데 댠하나의 빙벽사진이 없네요 ㅎㅎ
여러분 사실 지구는 평평하지도 않고 둥글지도 않고 타원 두개가 합쳐져 하트를 이루는 모양입니다!
증거는 없어요
둘중 하나입니다. 내가 세뇌당했거나
당신이 세뇌 당한거죠 반전이 있을껍니다.
원근법을 무시했네요
어???뭘 좀 아시는 분이시네요
보름달이 해가 지기전에 뜬거 본사람.
당신은 지구가 둥글지않다는걸 증거를 본사람입니다. 오늘 이후로 하늘 쳐다보고다니시길 바랍니다
보름날 다음날 해뜰때 서쪽하늘보시면 둥근달이 떠있습니다‥둥근달뿐만아니라 하늘을 잘보시면 태양과 달이 동시에 떠있는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ㆍ
@@dekiyahagadulla9 맞습니다 책에 그려진 환상이 아니라 두 눈으로 관찰하고 증명되면 그게 과학입니다
@@gipeunsammool6404 최소한의 각도 계산조차 할줄 모르면서, 뇌피셜 던지시면 안 되죠.
일몰/일출 무렵에 보름달이 뜨는 것은, 수학적/과학적으로 아무런 오류가 없어요.
막상 대화해보면 중고등학교 수준의 기초과학/수학 상식도 없는 사람들이, 되도 않는 뇌피셜로 허세를 부리네요.
@@jeunages근거없이 주장만 펼치고 도망치기만 반복하시는 jeunages님이 또 뭘아신다고 ㅎㅎ
현대 천문학 과학의 명백한 오류맞는데 그저 아니라고만 하시네
있어보이는척은 정말 전문가 수준급이시네요 실상은 머리가 텅텅빈 가톨릭 종교쟁이면서 ㅋㅋ
지구는 평평해요..더이상 논쟁은 피곤하니 그냥 살아가세요..세상 사는데 영향 없어요
과학을 퇴보시키잖아
나두 둥근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왜지?
평평이임?
지구가 둥글다는 이론은 정설이고 그것을 밝혀냈고 지구가 평평하다는것을 아는데 나사가 아니라고 주작질을친다 그이유가 이제와서 고치기 힘들어서? 과학은 새로운것을 발견하고 잘못된것이 있으면 그걸10년간 믿어왔든 1000년간 믿어왔든 정정해야 한다 그것이 상식이다 상식을 안다고 말하는것은 우쭐되는 개돼지가 아니라 당연한 것을 말해주는것이다 이금쪽이들아
니가슴.평평이라?
@@PzH-2000 지구는 안둥근데.
왜 달 과 태양은 둥글까요 ? ㅎㅎㅎ
자신이 세뇌되였다는 사실을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는데 간단히 테스트 해보면 된다, 바로 자신이 알고 있는바와 반대의 정보가 들어왔을때 어떤 상황이 오든 거부하려하고 배제하며 공격한다, 세뇌된사람은 진짜 진실을 알게되였다 알지라도 외면한다, 자신의 대뇌를 충격에서 보호하기위한 일종의 정보차단 장치라고 한다, 마치도 아이를 잃은 엄마가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아이사 계속 살아있다고 착각하며 자신만의 정신세계에 빠지는것과 흡사하다.
너무나도 정확히 저 위에 댓글에 평평지구론자 전문가라고 하는 nia woori님이네요...?
자기 이론을 반박당하니, 이성적으로 논리적 반박으로 되받아치는 것이 아닌, 끝없는 욕을 이어가는 모습...
모든 평평지구론자들이 nia woori님 같은가요...?
@@캘리사는화학쟁이 차이점이 있다면nia woori님하고 논쟁할 때는 알고 있는 바와 반대의 정보가 들어오지도 않는 다는 점이죠
빠진 말이 있는 것 같군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반대의 정보가 들어왔을 때 무조건 "아니야!"라고 하는 것은 세뇌당한것이지만 그게 아닌 그 정보의 근거와 타당성을 파악해서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거죠. 다른 정보가 들어왔을 때 무조건 수용만 하면 어떡해요
@@wisdumb6082 제가 nia woori님이 교주님처럼 여기는 turn off your tv 유튜버님 채널에 가서 반박글 하나 올렸는데, 바로 돌아온 대답은
"그렇게 사심 되고"ㅋㅋㅋㅋㅋㅋ
댓글작성자분께서 말한 거부반응이 나타나내요ㅋㅋㅋ
ua-cam.com/users/postUgx8J3KWDceoKiXCsst4AaABCQ?lc=UgwhJuh7196OTudhJ_x4AaABAg.9I-f4vCEAtW9I-fO5tpOte
@@캘리사는화학쟁이 ㅋㅋㅋ 가서 봤는데 가관이네요 섬밑단이 다 안보이는 이유가 원근법때문이라고 ㅋㅋㅋ 원근법때문이면 끝네주는 망원경있으면 보인다는 이야긴데 실제로 보면 안보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 금마들 원리면 부산 해안에서 달도 볼 수 있는 망원경으로 태평양 반대편에 있는 해안이 보인다는 이야긴데 ㅋㅋㅋㅋㅋ 정말 지들이 반박하면 할수록
더 이상해진다는걸 이해못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진짜 지구평면설 이런걸 믿는다고 ㅋㅋㅋㅋㅋㅋ
저세상에서 에라토스테네스가 실시간으로 오열하는 소리가 들린다 ㅋㅋㅋ
좋아요/싫어요 비율 실화입니까 앞날이 어둡습니다 ㅋㅋㅋㅋ 갈릴레이와 마젤란이 요즘 사람들 보고 어떤 생각을 할까요
그러게말입니다ㅋㅋㅋ 진정 21세기에 살고 있는거 맞는건가요ㅋㅋㅋ
ㄹㅇㅋㅋ
1차원 적인것만 보시네요
@@youtube방송 혹시 평평교?
펑펑이들아 검색좀 하고와 ;;
코로나가 없는게아니라 코로나는 있고 인위적으로 만든 코로나가 있는거고 그것이 covid 19인거죠.
그리고 백신의 유효성은 검증되지않고 그해악과 부작용이 심해서 문제인데 그걸
강요하는게 잘못된거죠.
그게 팩트이자 합리아닐런지?
핵심은 편평하다고 주장하는 사람 가운데에 그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자기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릴 기회가 있지만, 증명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그냥 믿는 사람은 정말로 답이 없다
충격적이게도 지구는 평평함
@@user-sg2ci3om5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이지 지구가 평평하면 초고가 만원경들고 히말라야 구경도 되는 좋은세상이죠
@@zerozero5790 초고가 망원경으로 보는 별들이 히말라야보다 가까이 떠있다는 생각은 안해봄?
제네들은 지구가 평평하면 둥굴다고 할놈들임 ㅋㅋ
ㅋㅋㅋㅋ핵심을 찌르는 말이네
더 웃긴건 구형이아닌 정육면체라고 생각하는 인간도 있다는거임
@@dyddls0311 마크냐고요..
비행기로 계속 남쪽으로 가면 돔에 부딪힌다..간단히 실험할수 있다..그러나 남극은 아무도 못가게 통제하고 있다..돔 벽을 발견하는 순간 창조주를 인정할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뭔 쌉소리지
창조주가 있으면 인정하지 굳이 숨기는 이유가 뭐냐
남극 지나가는 비행기 있는데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user-rz9yx5ee7e 창조주를 숨기는 이유는 많죠..사탄의 자식들 많고 돈도 벌어야하고
배가 어떻게 사라지는지부터 보시죠?
사실 지구는 제가 먹었습니다 지금 천왕성 시식에 도전하고 있죠 고리를 떼고 기체를 마시면 상당히 시원할듯 합니다
명왕성 맛은 어떤지도 좀 알려주세요
@@캘리사는화학쟁이 명왕성 맛 없어요 너무 작아서 수성으로 보충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거룩한자 에휴....
@거룩한자 쟤가 먹었다잖아 그만좀 해라
허구의 진화론은 둥근 지구과학이 아니면 설 땅이 없다 평평지구에서는 어림없는 소리지 그리고 지구가 자전을 한데? 24시간 한 바퀴를 돈데 시속1650키로미터로 말야 그런데 원심력의 영향을 아무것도 받지를 않아 바람도 구름도 바닷물도 ....그런데 36만키로미터나 떨어져 있는 달의 인력의 영향을 받아서 바닷물이 밀물과 썰물이 일어난데 이런 말을 믿으면 정상인 취급받어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 그런데 놀라운 것은 둥근 지구의 바닷물은 동근모양을 하고 있어 지구의 중력이 둥근 형태를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고 할 거야 ? 둥근형태의 바닷물이 하루 두번씩 왔다 갔다 한다 ? 너무 둥근지구를 자신하지 말고 천천히 하나씩 생가해 보는 시간을 갖자
@- 그렇군요 그렇게 깊은 뜻이 있을줄은...
@- 직접 알아내서 하는 말이겠죠?
안타깝도다 ㅋ
아니 그렇게 안타깝진 않지 ㅎㅎ
대기압의 원리만 알아도
중력이 허구인거 알텐데
깝깝답답 하도다 ㅋㅋㅋ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아니 간단하게 평평하다고 믿는다면 지구 땅 끝이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계속 연결되잖아 콜롬버스도
지구가 둥굴다는걸 봤나요 여러분들은?
평평한 땅은 항상보이는것 입니다
깨어나세요 여러분
이 영상에 싫어요 눌른 사람 대부분은 이 영상이 지평설을 지지하는 영상으로 인지해서 누른걸 수도.. 제목만 보고 끝까지 안보고 누른거지.. 그리고 말하시는 분 대충 보면 그냥 이런 사람들이 있다 정도만 말하고 있다 정도로 느껴져서 정확히 뭘 지지하는지 모를정도로 애매하게 느껴짐
이 영상 5초만 봐도 평평지구 반박하는걸 알텐데요.
영상 싫어요 누름.
평면설을 주장하는 이들의 디테일한 논리도 많음.
전 솔직히 중간입장임. 확신이 안섬.
레드불 영상은 렌즈때문에 그런거임. 술로우로 보면 지구 뒤집어진 영상 나옵니다.
암튼 이 영상은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부분이 없네요..
경계선 지능인 것 같으니까 쉽게 설명해준다. 지구가 평평하다면 해안가에서 바다너머 반대편 대륙까지도 보여야 한다. 그리고 적도 근처로 여행을 한번이라도 가봤으면 수평선이 둥글게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외 기타등등 우리 눈으로도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확인할 수있는 방법은 많다. 단지 너네가 경계선 지능장애를 가지고 있을뿐.
지구가 둥글다는 지구 사진 한장 올려 보세요.
아마 한장도 없을겁니다~
모두다 그래픽 사진일뿐입니다 ㅎㅎ
일단 맞춤법부터 좀 어떻게 해보세요ㅋㅋ 맞춤법도 모르는데 지구과학을 어찌 아시겠나요ㅋㅋ
@거룩한자 ; 뇌속에서 정신이 나갔어~😇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 서---그냥 씨브려 대는구려~~~🤣🤣🤣
@거룩한자 ; 뇌속에서 거룩하게 무식한자~~,
어떻게 하다 돌아 버렸나~
지구가 돌아서 돌아버렸나~😜
@거룩한자 ㅋㅋㅋㅋㅋㅋ 맞춤법보니까
학창시절 학교도 재대로 못나와서 기본과학교육도 못배운듯하네ㅋㅋㅋㅋㅋㅋ 틀딱아재가 음모론에 심취해서 똑똑하다고 착각하고 있노ㅋㅋㅋㅋ
지구가 평평해서 오대양 육대주가 다 한장에 찍힌 사진 좀 부탁드립니다 ㅋㅋ
고향이 경상도 어디세요? 사투리가 저랑 똑같아서 반갑네요ㅎㅎ
평평지구 처음들었을땐
"먼 개소리냐라고 했던 1인"
그러나 지금은 평평지구가 맞는것같다.
저는 하나님을 만나고부터 요기세상이 거짓인걸 깨닫게 해주셨어 의혹을 가졌다가 유튜브로 검색하여 이리 댓글 적네요 성경책에서는 요긴 요동치 않는다고 합니다 근데 요기 태어난 천하만민들은 거짓을 진실로배우고 자랍니다 저역시도 그랬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우주가있고 무슨행성들 이리배우고 하나님말씀이 깨달아지는순간 저런게 다 가짜입니다 사람들 다수가 거짓을 진실로 알고 진실을 말하는 소수를 미친사람 취급합니다 그러면서 그럼 왜? 구지 세계가 우주도 지구도없고 둥글지않는데 거짓을 가르치냐고 하겠죠 요긴 사단이 지배하는세상이니까 사단이 거짓을 믿는 다수의 천하만민의 우두머리로 그다수들이 그기에 속해있습니다 종교도 이슬람 힌두교 불교 카톨릭 기독교모든 종교도 다 사단이 만든거에요 하나님을 믿지못하게 하는거랍니다 안믿어져도 진짜에요 성경을 읽고 하나님께 기도해서 말씀을 깨닫게 해달라고 하셔야합니다 묵상 읇조리고 되씹어보고 알고싶어하고 그리고 요기세상 과학으로 하나님말씀을 반박하는사람들 있는데요 하나님이 말씀으로 지으셨답니다 세상과학으로 하나님말씀을 이기려하다니 그사람들에게는 제가 미친사람처럼 보일수있겠으니 사람보다 하나님이 최고에요 우리아버지시거든요 성경책 꼭보세요
@@금복주-k9e 세상사람들은 평평지구든 둥근지구든 그걸 세상에서 찾으나 성경을 알고있는 상태에서 평평한 지구를 알고나니 더 깨닫게 됩니다 !!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사단이 지 세상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사단은 하나님의 창조물을 조작하고 변형시키고 기만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을 왜곡하죠 !! 그래서 하수인들( 예수회 ,일루미나티,나사 ,유엔등 ) 을 동원해 그 아젠다를 사람들에게 세뇌시키고 지옥으로 끌고 갑니다 이것이 왜 평평하냐 무엇이 중요하냐의 첫 이유가 됩니다
그리고 우주는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행성은 돔으로 둘러져 있고 태양과 달은 그 돔 안에서 돌면서 세상을 돌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 질서입니다
달착륙, 인공위성 , 모든것이 가짜이며 인터넷과 전화는 해저 케이블로 통신됩니다 인간은 지구밖을 나갈수 없습니다!^^
@@몽멍이-m3k 욥기서 1장 잘읽어보세요 그리고 복음서에 예수님께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는 구절이 있어요 창세기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말라 먹는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않으시며 인생이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그말씀하신바를 어찌 실행치않으시랴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다말씀하신걸 그대로 믿는겁니다 하나님께서 욥을 온전하고 정직하여 악에서 떠나자라고 하십니다 그것도 욥기서 1장에 2번이나 하루는 하나님아들들이와서 하나님 앞에 섰고 사탄도 그가운데에 왔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고 물어봅니다 사탄은 욥이가 까닭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하면서 요기세상에있는 욥이가 가지고있는것을 뺏으면 욥이가 욕할것이라고 합니다 잘읽어보세요 욥의 몸에는 손대지말고 요기땅에것을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맡깁니다 그러고 나중엔 생명빼고 몸건강까지 사단이 괴롭히죠 욥이는 하나님을 아는자입니다 복음서에 예수님께서 광야서 주리신지라 사탄에게 시험받으시는데 3번째시험 다른곳엔 2번째시험인데요 천하만국을 보여주면서 사탄이 자기한테 절하는자에게 이모든것을 넘긴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희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자녀가 이리 시험받는다는것을 조교로 보여주신겁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8장44절 너희는 너희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찾아보시고 창세기 선악을 알게하는 열매를 요기세상에 온자들이 다먹고 온겁니다 그니 육신은 살아있으니 살아있는줄 아는데 죽은거에요 하나님께서 반드시 죽으리라고 하셨잖아요 예수님께서 살리는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 하나님께서는 영과진리로 예배하는자를 기뻐하십니다 호세아서 6장6절도 읽어보세요 죄가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을 알지못하는것 알고자하지않는것 성경이 깨달아지기전에는 그냥 건물교회다니고 예수님 믿습니다? 이러면 끝인줄 알고있었는데요 그게아니였음을 알게되었구요 하나님이 주시지않으면 알수없다는 구절이있답니다 하나님의 은혜 선물입니다 누구도 자랑할수없는거구요 절 깨닫게 해주신것은 아마도 요기세상 조작?나라 댓글조작하는것을 보고 대통령도 시킬수있는것을 보고 울부짖었답니다 그날 속으로 억장무너짐과 살고싶지않는데 죽지도못하고 하나님 어케 살아요 막ㅠ 그날 아 하나님은 요기 안계시구나 안계시잖아 주기도문 아시죠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이게 진짜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기도죠 주기도문을 하루에 몇번씩 외우는데 어느날 방닦으면서 읊조리는데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해달라는 구절에서 하늘에서는 이미 이루어진것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해달라는 것을 사람들은 주기도를 일요일마다 외우죠 뜻을 모르면서요 저도 예전엔 몰랐답니다 여호수아서에 여리고 정탐꾼과 기생라합이라고 그라합이 하나님을 알게된것도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홍해의 기적과 그런소문을 가나안에 살던 라합은 듣고 하나님에 대해 간담이 서늘했다고 합니다 하늘에서도 하나님이요 땅에서도 하나님이라고 하는 구절있습니다 라합은 예수님 계보에도 냐오죠
아주 놀랍게도 평평지구 모델에서 매우 먼 두 도시인 칠레 산티아고부터 뉴질랜드 오클랜드까지의 직항비행이 11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평평지구 모델에서 그의 약 2분의 1 거리인 브라질 상파울루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까지의 직항은 12시간이 걸려요.
이 모순점은 절대로 설명되지 못하죠. 이걸로 논쟁이 끝날 듯 하네요.
평평한 지구 지도 보시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둥근지구 지도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남윤준 몇시간 걸리는거랑 날짜변경선이 무슨관련?
나도 오늘 이런 논리로 얘기했는데 그들의 얘기하는 지도를 보고 이 논점은 접음
그냥 중력때문에 지구가 평평할 수가 없음.. 평평이들은 중력이 아예 뭔지도 모르는듯..
실제로 가서 티켓 있는지 찾아봐라 오클랜드에서 산티아고 가는거 꼭 미국 LAX경유하고 30시간 기본으로 걸린다 직항이 존재하지 않는다 뭘 알아보고 주장을 이야기해라
'논리가 탄탄한 가설은 이기기 어렵지만
논리가 없는 가설은 절대 이길 수 없다.'
이건 과학자가 아무리 설명해도 안됨, 차라리 심리학자가 평평이들 뇌를 뜯어 고치는게 빠름.
진짜 맞는 말인거같아요ㅋㅋ 아무리 설명해도 다 세뇌돼서 그런거다 음모다 라고 결론 지으니까 이길 수가 없어요ㅋㅋㅋ
ㅋㅋㅋㅋㅋ 격하게 공감합니다
둥근지구 믿는분들 지구에서 화성 까지 롯켓 발사 했다고 합시다 화성까지 가려고 지구에서 연료가득 채우고 출발합니다 지구에서 구름층 위에 까지 간다고 가장해서 소진하는 연료통 전부 떨구며 하늘 높이 날아갑니다 어쨋든 화성까지 도착 했다고 가장해서 탐사 로봇을 보냈다고 합니다 근데 탐사선 로봇 화성에서 다시 지구로 돌아 왔다고 합니다 지구에서 롯켓 연료통 4통이나 소비했는데 무슨수로
화성 탐사 로봇이 지구로 왔는지 이런거 는 디테일 하게 언론에서 감췄고 요즘 cctv 화면도 잘보이는데 언론에서 보여주는건 사실이 아닌 그래픽을 이용해서 보여주거나 화질이 더럽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주갔다고 했는데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공기층에서 가능하지 산소 없음 로켓 추진 할수 없어요 상식적으로
니 주장대로면 수중에서도 불이 붙지 말아야 되는데
어뢰는 어떻게 폭발하냐?
상식적으로 물 안에 불이 존재하는게 가능하면
진공에서 안될건 뭔데?
산화성물질하고 가연성물질을 미리 혼합해놓고 점화하는 방식이라고.
대부분의 추진체, 항공유, 화약이 다 그런식으로 만들어졌고
최소 수백년 전부터 인류가 쓴 물건인데 뭔 되게 어렵고 불가능한것 처럼 글 싸질러놓냐
[제트기]와 [로켓]도 구별 못하는 지능으로, 과학이론을 반박하면 조롱만 자초합니다.
로켓은 외부 공기를 흡입해서 연소시키는게 아니에요~. 그건 제트기의 원리죠~.
그리고 달이나 화성의 궤도에 진입한 우주선은 [스윙바이] 원리를 이용해서, 지구 발사방식보다 훨씬 적은 연료를 소모하며 우주여행을 할수 있습니다. [스윙바이]라는 용어는 들어본 적도 없죠?
저도 같은생각 다 컴퓨터그래픽 실시간영상이나 진짜 사진은하나도없어 그래서 못 믿음 난 우주가 없다고 보는사람 욕 할라면 해 다 자유니까
저와같은 경우처럼, . 쟁이님도 철저히 객관적인 시각(둥글다or평평하다 한쪽에 편파x)에서 바라본다면.. 시간이 지나면서(필수조건) 둥근지구가 잘못된이론이란걸 깨닫게 될꺼에요
[철저하게 객관적인 시각]으로 떳떳하게 대화 좀 해보시지요.
님처럼 객관적인 척하는 평면론자들과 대화해보면, 구형론에 대한 기초학력도 갖추지 못했더라고요.
평면지구 모델을 갖고는 [월식] 하나조차 설명 못하면서 말이죠.
지환재 님. 어린애처럼 떼쓰다 도망치지 않고, 점잖게 논증하실 자신 있습니까?
다른 댓글에 답을 달아드렸는데, 복붙해서 여기에도 남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저 위에 다른 댓글들에서 @nia woori 님처럼 다짜고짜 반말하고 비하발언 하는 무식한 평평론자는 아닌것 같아서, 그런 분이 아니길 바라면서 답글달겠습니다. 좀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의견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저는 호기심이 많은 성격인지라 평평지구의 지도와 평평지구론자들이 말하는 하늘의 모습, 그리고 전체적인 형태까지 봤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문제는 평평지구론자들끼리 조차도 그 형태나 구조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누구는 돔 형태다, 누구는 아니다.. 즉 평평지구론이 확립이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평평지구론이 객관적이라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 "객관적인 시각"을 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제가 생각하는 객관적인 시각은 간단히 이러합니다. 논리적 설명이 가능하거나, 수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한 설명을 객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내 눈에 그렇게 보여" 이것은 나 자신도 주체이기 때문에, 객관적이 아닌 주관적인 의견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내 뇌가 안보인다고 뇌는 없다고 생각하고, 여러 영상기법을 통해 촬영된 뇌의 모습은 다 조작이고, 의사들의 음모라고 생각하는것과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이미 많이 조사를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평평지구론에서 말하는 이론들이, "내가 봤어" 말고 최소한 연역법이나 귀납법과 같은 논리적인 방법, 또는 수학적인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들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평평지구론이 이러한 방법으로 증명이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는것이 아닌, 그러한 방법을 통해 주장된것이 아무것도 없다는것입니다. 반면에, 둥근지구론은 지구과학시간에도 나오듯 여러 방법을 통해 증명이 가능합니다.
부연 설명이 좀 길었는데, 지환재님께서 달아주신 댓글에 대한 답변이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이제 제 의견을 간략하게 던져보겠습니다.
우선, 저 위에 @nia woori님이 본인은 평평지구에 대해 5년이 넘게 공부했다고 했고, 그렇다면 nia woori님은 평평지구 분야에서 나름의 전문가라고 생각하고 인용해가며 답글을 달겠습니다(보통 박사과정이 5년이니까요).
만약에, nia woori님의 주장이 애초에 잡스러운것이라면 단호히 선을 그어주세요, 그럼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1) nią woori 전문가님이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며 제시한 평평지구에 관한 영상에 대해서, 제가 "GPS로는 건물의 높이를 측정하는 것이 말이 안되고, 된다하더라도 해발고도가 고려되지 않았다"와 "제시한 영상에서 조차 배가 사라질때 밑둥부터 사라지고 결국 돗대만 남는다" 라고 반박했으나, 결국 nia woori님은 비하발언 이외에는 아무말도 하지 않으십니다. 저는 나름 논리적으로 반박했다고 생각하니 지환재님께서라도 반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nią woori 전문가님이 "평평지구론은 종교적 이유 때문에 생겨났다" 라고 말했는데, 이건 평평지구론이 비논리적이고, 단순히 맹목적인 믿음 때문이다 라고 밖에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지환재님께서 말씀하신, 객관적인 설명이 되지 못합니다.
3) nią woori 전문가님께서 중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많은 평평지구론자들이 평평지구론을 주장함과 동시에 중력의 존재를 부정하죠. 어떤 분께서 지하철 예시를 꺼내셨고, 저는 "지하철에서 종이 비행기 날리기"를 예를 들며 반박했지만, 토론에 참여한 nia woori 전문가님은 결국 비하발언 이외에는 논리적 주장을 하지 못하셨습니다. 결국 nia woori님은 객관적 설명보다는 무논리 비하발언을 택한것이죠. 관련 댓글을 찾으실 수 없다면 말씀해주세요! 복붙해서 아래에 달아드리겠습니다.
즉, 다른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들은 차치하고, 한 분야를 5년동안 평평지구론을 공부한 전문가(nia woori님)조차 객관적인 설명을 하지 못하는것이 평평지구론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만약에 nia woori님이 그냥 잡스러운 평평론자라면 정확히 선을 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혼란이 없을듯 합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지구가 둥굴지 않다고 생각하면 너의 머리가 어떻게 된거임
@거룩한자 퉤퉤 저리가세요
인공위성은 보셨나요 ? 지구 밖으로는 나갈수 아무도 나갈수 없습니다
오늘날에는, 일반인들이 지상에서 우주정거장 ISS를 촬영 성공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설픈 인터넷 유사과학만 믿고 '인공위성 부재론' 주장하던 사람들 꼴이 우스워지고 있지요.
남들은 10대 중후반에 겪는 힙스터중2병을 성인 다된놈이 앓고있네ㅉㅉ
사회에서든 넷상에서든 만나는 대다수가 널 손가락질 하고 있다면 그건 너가 남들보다 우월해서가 아니라 남들보다 심각하게 멍청해서 그런거야.
내가 이렇게 잘나서 남들이 시기하는구나 이런 착각은 최소한 중고등학교 졸업장 나올 때 현실파악이 되었어야지.
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에서도 나왔지만, 약간 종교적인 특성을 갖게된것 같네요..,
그런거같아요... 이게 몇몇 사람들이 그럴싸하게 평평지구론을 펼치니까 거기로 훅 빨려들어가는 사람들이 생기는듯해요
와 미친분들 많으시네요
저도 놀랐어요ㅋㅋㅋㅋㅋ
@거룩한자 광신도는 척결
합리적의심은 운명의발전을 이룬다 과연 지구가평평하는게 합리적의심일지
@거룩한자 꺼져라 개소리 처하지말고
@거룩한자 잼
민항기가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항로를 택하지 않는 것은 민항기들이 중건 재급유 없이 태평양을 한번에 건너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민항기들은 수익성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최대의 이윤을 내는 항로를 택하는데 이는 주로 사람이 많이 사는 지역을 지나는 것이다.
30km 높이에서 본 거대한 수평선을 보시면 곡률이 없다는 걸 아실거에요. 지구는 둥글지 않았습니다
이영상을 끝까지 보시고 다시는 댓글입니까?
놀라운건, 평평지구에서도 지평선은 평평하지 않다. 자세한건 알아서 찾아보시길.
@@오댕댱댕 궤변하지 마세요 ㅋㅋ 물은 항상 수평합니다 ㅋㅋ
@@Jason-fg2nw 혹시 중력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우리나라 공교육 적당히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건데.....
지구가 평평하면 비행기 탈때 에베레스트산 보여야 하는데 왜 안보이누?^^
지구는 평평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국제선 비행기 안타봤나보지.
그 국제선 비행기 기장들도 평평한게 맞는거 같다고 하는데 ㅋㅋ?
헤어스타일이 나랑 똑 같다. ㅎ 근데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고 하는 증상은 플렛어써만 그런게 아니지요.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그런 증상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그 말에 매우 동의합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믿고싶은것을 믿게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토성의 고리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와~~ 고정댓글이 1년전부터 불과 1개월전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는게 정말 개 소름이고..
지금껏 평평이들과 저렇게까지 직접적인 배틀을 벌이신 주인장님도 처음 봅니다.
장황한 댓글들 진심 감탄하며 읽었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구독을 안 누를수가 없네요.엄지척!
미쳐써
이런 개튜버를 구독질하다니
칵 탯텟
ua-cam.com/video/PhUhe792c2s/v-deo.html
지구가 둥글게 굴곡져 있고 자전한다면 절대 상용화될 수 없는 무기임
음속 6배인데 중력에 의한 자전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으면서 날아갈까? 아님 그냥 날아갈까?
그냥 날아간다면 대체 어떤 방식으로 자전의 속도 오차를 뿌리치며 맞출 수 있을까?
둥근 지구에서 사거리 200km 직사포 무기를 왜 만들까?
왜 안 된다 생각하시는지요? 이미 음속 여객기도 있습니다만. 그리고 음속으로 비행할 경우 중력에 의한 자전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아니라, 공기저항을 굉장히 많이 받는 것이랍니다^^ 공기저항과 중력은 다른 것임을 알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지구내의 비행물체들은 자전을 계산할 필요가 없어요. 지구랑 한몸이라고 생각하세요. 지구 크기가 너무나 커서 아무리 높게 날아도 대기권을 벗어나기 않는 한 결국 지구 자전의 영향을 계산할 필요가 없답니다^^ 결국 지구내에서 움직이는데 지구 질량에 비해 터무니 없이 작은 질량이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계산을 해요. 지구가 평평하다 주장하기 전에 기초적인 과학 상식좀 쌓고 오시길 바랍니다.
필요하니까 200km짜리 직사포 무기를 만들겠지요? 설마 직사포라고 해서 완벽히 일직선으로 날아간다고 생각하시는 거 아니지요? 비행기도 계속 일직선으로 날아간다고 하지만은 사실 수평계로 수평을 계속 맞춰준답니다^^ 왜냐면 지구가 둥글어서 비행 중 일정한 고도를 유지하려면 수평이 계속 틀어지기 때문입니다.
wis dumb 항상 그런식이죠 답변이..의문 자체를 무시 ㅋ 무슨 원리와 힘으로 계속 같은 방향으로 도는지 설명못하면서 그냥 믿으라고 하죠. 솔직히 평평이들보다 더 광신도죠. 시속 1666키로로 돌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것에 대한 합리적 의심이 잘못된겁니까? 나사가 찍은 지구사진이 정말 사진같아보였나요? 충분히 가질수 있는 의문임에도 지구는 한몸이라는 쉬운소리만 하시네요
wis dumb 레일건 공부하고 답글다세요
@@아예로 님이야말로 [레일건]과 [레이저건]을 구별 못하는것 아닙니까?
애초에 레일건이라는게 정확히 직선을 그리는 무기가 아니고요.
이론상으로 200km 직사가 가능하다는 개념이지, 실제로 지대지 200km 겨냥하는게 아니에요.
꼭 어설프게 주워들은 사람이, 할말 없으면 "공부해와라."하고 도망쳐요.
그 들이 그렇게 믿는 것이 아니라, 이런 어그로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이렇게 해서 관심을 받든, 이렇게 해서 모인 사람들로부터 추앙을 받던 아님, 경제적 혜택을 꽤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 아닌가 한다. 지구의 크기, 모양은 눈으로 얼마든지 확인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다. 아마도 돈만 내면 지금 떠 있는 우주정거장까지도 실어다 줄 것이다. 편편이들이 돈을 모아 우주정거장까지 대표 1인을 보내는 건 어떤가? 그 곳에서 지구가 둥 근 것이 확인되면 그는 그 곳에서 맨 몸으로 뛰어 내리는 것이다~~
뛰어내린다는 표현이 아주 좋소
남극을 지킬려는 남극방위비를 충당하려고 우주과학을 하는 이유인듯 싶어요
둥근지구 믿는거 정상임 태어나서 첨보는게 지구본이지 근데 나이들면서 먼가 이상하다고 한번쯤 생각을 안해봤다면 뇌가 없는 인간이지 그냥 닥치고 외우고 쓰고 그래픽 영상보고 이건 현실이구나 라그 씨부리고 그냥 사는거지 그래도 정상이야 이세상이 그걸 원해
고등학교 수준의 기본적인 교육과정만 이수해도, 둥근지구의 증거가 어떤게 있는지 배웁니다.
둥근지구의 자료라는게 위성사진이 전부인줄 안다는 것은, 님이 고등학교 과정도 정상적으로 배우지 않았다는 자백이지요.
@@jeunages 이 분 좀 무섭네. 평평지구 관련 영상 마다 댓글 달고 없는 곳이 없으시네요. 마치 누가 고용해서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사람 같아요.
@@chamnuri 현실은 중학교 교과서 내용도 모르는 사람들 상대해서 놀아주는데, 뭔 대단한 배경/조직이 필요할까요.
저처럼 천문학/물리학 전공자도 아닌 사람이, 온라인 토론에서 이만큼 여포짓할 수 있는 경우는 흔치 않답니다. ㅋ
@@jeunages 교과서가 틀렸다니까. 백신을 구세주로 믿고 있는 현대과학은 새종교임. 거짓도 많이 섞였으니 정친차리셈.
만약에 지구가 평평해서 평평하다고 가르쳐도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있겠죠 직접 우주에 나가본 사람들이 지구가 둥글다고 본인들이 봤으니 아무리 둥글다고 논문과 사진을 제출해도 평평하다고 하는 사람들처럼 말이에요
자신이 잘모르는 분야에 대한 스트레스 회피로 뇌가 엉뚱한것을 믿게 만듭니다 퉁처버리죠 마치 거대한 조직이 진실을 감추고 있다는 식으로…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지상 30Km이상 올라갈수가 없습니다. 가장 높이 올라갈 수 있는 물체는 헬륨가스를 주입한 풍선인데,
헬륨풍선도 고작 30Km살짝 넘을 정도밖에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30Km이상 올라가자마자 바로 팽창하여 폭발해 버리고 맙니다.
헬륨풍선은 무게가 매우 가볍기 때문에 엄청난 높이인 30Km나 올라가는 것이지, 금속으로 만든 비행기나 로켓등은 20Km이상
올라가지를 못합니다. 인간이 20Km이상 올라가게되면 기압이 0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헬륨풍선이 팽창하여 폭발하듯이 온몸이
터져버리게 될 것입니다. 로켓같이 단단한 금속으로 만든 물체역시도 풍선처럼 터져버리고 맙니다.
우주라는것은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고, 존재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지상 30Km만 올라가도 0기압에 가까워서 모든 물체가
터져버리고 마는데, 그보다 훨씬 높은곳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우주라는것은 영화속 그래픽이나 만화/소설에서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사탄(하수인인 일루미나티)이 만들어낸 허구이지요. 미국의 최첨단 정찰기도 고작 지상 20Km정도밖에 비행하지를 못합니다.
그 이상 비행할 이유도 없구요. 왜냐하면, 그 어떤 미사일도 지상 20Km까지 날아오를수가 없기 때문에 20Km정도만 비행해도 안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지상과 낮은 하늘안에서만 살아갈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범위를 정해주셨기 때문에 천사나 선지자 엘리야 등 하나님이
허락하신 생명체외에는 지상 30Km위로는 올라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고작 1기압 차이로 몸이 터져버리는 세계면 바다의 물고기들은 낚아올리자마자 터져버리겠네요.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
@@lightbulbq6338 바닷속 물고기가 수심 30km에서 살아갑니까?
아니 얘들아 그냥 사고방식이 다른거다...대부분의 판단방식과 사고방식은 지구를 둥글다고하지.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도있고.하지만 평평이들눈에는 한낱 말도안돼는 증거로 들릴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로켓에 매달아서 1000km고도로 날려서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시켜주고 싶네요.
우주복은 로켓측에서 속임수장치를 설치했을지도 모르니 본인들이 직접 준비해오든지
아님 그냥 맨몸으로 묶어 놓든지 알아서 선택하라고 하고
뭘 하든 아마 안믿을껄요ㅋㅋㅋ 우주선도 가짜다 다 눈속임이다라고 말할게 뻔해요ㅋㅋ 음모론의 장점?이라면 뭐든 갖다붙이면 된다는거죠ㅋㅋㅋ
@@캘리사는화학쟁이 진짜 왜 그렇게 어그로 끌으시는지...천문학자들은 눈이 삐었다는소린가
@@와우-q4g 저한테 하시는 말씀인건가요?? 저는 천문학자들처럼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건데요...?
@@캘리사는화학쟁이 아 죄송합니다 영상 제목만 보고 착각했네요 ㅠㅠ
@@와우-q4g 아닙니다!!ㅋㅋ 어그로성 제목으로 오해를 만든 제 잘못도 있습니다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믿고 싶은 사람들의 발악, 그냥 불쌍할뿐
지구가 평평하다면 가장 높은산인 에베레스트산이 어디서든 천체만원경으로 보여야 하는대 보입니까?
직접 해본적은 없지만...ㅋㅋㅋ 지구가 둥글다는 좋은 예시일 수 있을듯합니다.
@@낭만-h9t 애미 뒤진 평평이들과 토론은 절대 나아갈 수가 없음
1. 근거는 쳐 들고 오지도 않으면서 우리한테는 발언한 내용마다 근거 쳐 들고오라함
2. 몇 개 되지도 않는 근거(심지어 근거를 들고 오는 평평이들은 극소수)가 죄다 유튜브 동영상임. 얘네들은 신뢰도 라는 개념을 모르나봄. 그러니까 비루하게 살겠지
3. 수백 수천년간 실험과 입증을 통해 정립된 법칙을 세뇌당한 지식이라고 치부함. 가설과 이론, 법칙 구분도 못하는 것들이 그게 뭐 자랑이라고 세뇌세뇌거리는지
4. 반박당하면 그거 전부 다 주입식 교육의 문제라고 함. 무슨 이명박 보는줄 알았음 ㅋㅋㅋㅋ 그거 다 즈입식 교육입뉘돠~~~~ㅋㅋㅋㅋ 꼭 학창시절에 공부 지지리도 못하던 애들 특징이 주입식 교육 타령임. 입증된 지식을 빠르게 배우고 그것을 통해 다른 사고를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데 ㅋㅋㅋ 과학시간에 작용반작용 법칙 이해를 못해서 자기최면 거는건가??
5. 수학으로 공식화 해놓은 것을 의미없다고 치부함(심지어 수학은 허구라고 하는 개병신도 봤음) 이런 머리 텅텅 빈 생각을 하는 이유는 지네들의 개똥철학을 수식화 할 방법이 도무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저학력은 덤이고
6. 말끝마다 인신공격임. 지들 딴에는 답답하다고 욕부터 박고 시작하는 것 같은데, 지들 부모도 그 욕쳐먹을 대상 중 하나인 것은 인지하지 못하나봄. 아.....없나..?
일상을 살아가세요 여러분... 비판적 사고의 확장은 충분히 존중할만한 행동이지만.... 너네가 하는 짓은 민폐에요...추잡하고.....
@nia woori 오 빛의 굴절 현상은 믿어요???? 그거는 음모 아니예요????
@nia woori 직접해본 유튜버 영상은 믿어요???? 그거는 음모 아닌가요???
@nia woori 그 유튜버가 누군지 알려주시죠 전문가님
학회장이고 머고 죄다 우주로 한번만 보내주면 안되나
적도기준으로 하루에 4만키로를 돌고 있다는 사실을 저항없이 믿고 있는 것이 솔직히 더 신기하다~~
적도는 4만, 극지방은 아주 쬐끔 움직이고 있는데 느끼는건 왜 똑같을까?
그냥 보이는대로 믿는 평평이들이 더 합리적으로 보인다.
태양이 구름사이로 쫙 퍼져서 비칠 때 태양이 교과서에서 배운만큼 멀리 있지 않다는 사실 정도는 내 몸이 알고 있다.
믿음이란게 참 무서워요 믿기 시작하면 어떤 논리로도 그 믿음을 깨뜨릴수가 없다는걸 많이 보아왔습니다 저 사람들은 그냥 우주에 보내서 눈으로 보여주는것 밖에는 방법이 없지 않을까요
오늘도 흥미로운 영상 감사힙니다
정말 믿음이라는게 누군가에게는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힘 같은것이고, 누군가에게는 어떠한 균열 사이로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는 어둠같은것 같습니다.
아마 저 사람들은 우주에 보내서 보여줘도, 그것마저 음모라는 주장을 내세울것같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빙벽근처가서 사진이라도 찍어와라 빙다리핫바지들아..ㅋㅋ
우주 가서 눈으로 보여줘도 내 눈, 혹은 뇌를 조작했다 ㅇㅈㄹ 할 것 같은데
@거룩한자 그....요약 가능?
@@배현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약 가능? ㅇㅈㄹㅆ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적 설명이 통하는 사람들이면 애초에 평평지구 따위를 믿지는 않아요.
그래서 극단적인 평평지구 신봉자들과는 논쟁을 하거나 설득을 하는건 무의미합니다.
아는건 초등학교 수준밖에 없지만, 나이는 먹어서 고집은 생겼고, 현실은 힘들고 무시당하고.
평평지구 내용만 반복하면서 정신적 위안과 우월감을 얻으려는 겁니다.
현실과는 달리 자신이 좀 더 대단한 존재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가 있으니까요.
게다가 같은 평평이들과 깊은 유대감도 느끼게 되고요.
(평평지구를 믿는 정신적 수준에서는 현실에서 이런 유대감을 느낄만한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이 우월감과 유대감을 위해서 반박하는 일반인들을 멸시하는 단어를 증오 수준으로 쏟아내죠.
그래도 그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그냥 내버려 두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어짜피 현실세계에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을 분들이고, 본인들 자존감을 올리고 사는 것이 인류애적 측면에서 나쁜게 아니에요.
그와중에 몇몇분들은 평평코인을 빨아먹고 있겠지만 뭐 큰돈도 아닐테고, 자존감 세워주는 댓가로 생각하면 딱히 나쁠것도 없습니다.
어느 순간 자신이 많은 세월을 말도안되는 유사과학에 빠져 삽질하고 살았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큰 현타가 오긴하겠지만 그런 현타도 아마 오래가진 않을겁니다.
ㅎ ㅎ 너의 눈이 너를 속일것 이다. 너의 귀가 너를 속일것이다. ^^ 지구안 개돼지로 사는것도 괜찬아요^^ 그렇게 살아요^^
둥근 지구가 거짓이라 주장하는 평평이는
지구는 둥글지 않다, 눈에 보이는것이 사실이라는데
자! 과연 얘네들은 주장하는 평평지구지도 모양의 지구를 보고 주장 하는것인가요?
남이 하는 얘기, 생각을 보편적 기준에서 정도의 판단을 할수 있는 부분을 개돼지 취급하며
본인은 마치 태어날때부터 스스로 터득하고 알아온거 마냥 오류를 범하며 통상적 지식이 결여 되어 본인이 무엇을 주장하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짧게 말하자면 '상식이 없는 사람들'
잘못 알고 계시네요
지구가 둥글다는 실측된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앞서 설명하신 남반구에 비행노선이 없다는 것도
남반구가 아니라
분명 직선이 돼야 하는 장거리 노선이 90도를 찍는 경우를 가리키는 걸텐데요
평면지구지도상에선 그런 노선이 거의 일직선입니다
1% 정도 빗나가는 경우가 있긴 한데 그건 제트기류일 걸로 추정하고 있고요
반면 둥근지구 상에서 장거리 비행노선은 어떤 경우에도 설명할 수 없는
해괴한 루트를 지나고 있죠
비행노선의 운영 = 기름값입니다
무조건 항로를 짧고 타이트하게 가져야 되는 게 상식입니다
평면지구를 잘 공부했으면 이런 영상을 절대 찍을 수 없습니다
서클어서들을 바보로 만들기 위한 용도로 영상을 올리셨다고 밖에는...
나사가 올리는 우주영상도 찾아보시면
어마무시하게 많은 조작증거를 유튜버, 네티즌들이 찾아서 이미 올려놨습니다
ISS는 대부분 수중촬영 세트장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cafe.naver.com/altoego/168
작년에 올린 스페이스X 실시간 영상에선 로켓 분화구 위를
쥐가 돌아다니는 장면이 촬영됐죠
ua-cam.com/video/TVTj-E7K8ec/v-deo.html
조작이 아니라 아직도 스페이스X 공식영상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전 그들이 일부러 그 영상을 놔두고 있다고 봅니다
세뇌된 이들이 알아서 쉴드쳐주고 있으니 즐기고 있겠죠
전문적인 항공우주과학 전공까지도 필요없고요. 중고등학교만 정상적으로 나와도 지구 구형론을 [증명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월식] [별 회전축] [천체 고도각] 등등의 자료들을 반박하실수 있어요? 구형론의 증거가 어떤게 있는지는 알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인공위성을 통해서 지구의 크기는 정교하게 측량되었죠. 다만 유사과학 신봉자들이 조작설 하나로 떼쓰고 있을 뿐이고요.
할말 없으면 "평면설을 공부해봐라!"하고 도망들 치는데, 막상 진지하게 대화해봤을때, 저보다 평면설 자료 많이 본 사람을 못 봤어요.
남반부에 있는 대륙끼리의 직항로가 있는데도 아직도 평평론자 주장을 맹신하는 것입니까?
평평지구야말로 실측된 증거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평평지구론자들은 돔을 주장하나 돔이 도대체 어디 있단 말입니까?
고작 몇 십 km 올라가서 수평선이 직선으로 보인다고 떠드는 것 밖에 없습니다.
지구의 둘레만도 4만km에 이릅니다. 이런 큰 원에 400km를 올라간다고해서 과연 광각 렌즈에 얼마만큼 정홧하게 굴곡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사실 평평지구이든 둥근지구이든 사람이 바라보는 세상은 자신이 서있는 자리를 원의 중심으로 하고 시야 거리를 반지름으로 하는 원이 됩니다.
평면 지구에서조차 관찰되는 범위가 원임에도 평평하게 보인단 말입니다!
그러므로 고작 몇 십 km를 올라가서 지구가 평면이라고 떠드는 것은 2차원적 사고에 갇힌 어리석은 소리입니다.
그리고 평평지구론자들이 크게 착각하는것은 스페이스X이든 아폴로 우주선이든 [우주비행 영상 조작=평평지구]라는 황당한 논리 비약을 저지른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이런 논리 비약이 왜 튀어나오는 것입니까?
우주 영상이 맛사지가 된다면 차라리 그것은 UFO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현실성이 높습니다.
비행기 항로 직선으로 고정해 놓고 쭉 비행해봅시다. 다시 너네 집 앞으로 돌아오지 않겠습니까? 요거부터 설명좀 해주세요
@@wisdumb6082 ㅋㅋㅋ
@@wisdumb6082 ㅋㅋㅋㅋㅋㅋ
바다 가서 지평선까지가 내위치에서 28km정도 가시거리라고한다 인간의시력으로 좌우로는 몇키로일까??? 답은 나왔는데 알아서들 판단해라
형님
평평론자들 한번에 부술 만한 결과를 가져왔어요 ㅋㅋㅋㅋ 비눗방울 하나면 해결됩니다. 중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대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고 대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표면장력이 생기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비눗방울이 표면장력에 의해서 둥글어 진다는 건 누구나 알텐데 ㅋㅋㅋㅋ 심지어 조작도 불가능 ㅋㅋㅋㅋㅋ
@nia woori 역시 내용 반박은 절대 못하고 인신공격만 하는 수준 ㅋㅋㅋㅋㅋ 내용은 절대 안보이고 다른 것만 보이지? 그게 니 수준이야 ㅋ
@nia woori 중력이 없으면 비누방울이 어케 둥그냐? 기체가 없는데 ㅋㅋㅋㅋ 설명 못하지?
@nia woori 아니라고 주장할거면 비눗방울이 둥근 이유는 뭔데?
@@wisdumb6082 nia woori이인간 반박못하는고 쏙빠지네요 ㅋㅋㅋㅋㅋ
@콘테 페리시치 네이노옴 우리흥 만쉐이 네 알고싶으면 물리학을 추천드릴게요^^
기본적인 상식이 없는거 같음..
평평했으면 그 끝엔 끝이 있겠지, 그런데 계속 연결되고있고, 그 유명한 콜럼버스 이야기 모르나;; 지구 끝에 절벽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신대륙을 발견했음 그리고 현재 위성을 통해서도 다 보았고 아는 것을... 왜 평평하다고 믿고 있는건지 ;; 너무 비상식적이다.. 그렇게 궁금하면 세계일주 다녀봐 끝이 있는지
이경규옹도 비슷한 말을 했던거 같은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흥미로운 얘기 잘 봤습니다. 한국 넷플릭스에도 볼 수 있나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오 있네요 자막도 있음 ㅋ
마지막에 쿠키영상까지 보세요!!ㅋㅋ
이상한놈 이라는 유투브에 미국평평이 리더(엑스맨이지만) 보다 훨씬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너희들이 미쳐서 간과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야.
얄팍한 속임수에지나지 않는
둥근지구설이 훨씬 그럴듯한 이유는
너희들이 그만큼 바보들이라는 증거야
애초에 지구가 평평하면 지구의 끝에서 추락하거나 낭떠러지를 본 사람이 1명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왜 없농 ㅋㅋ
아 ㅋㅋ 남극조약 때문에 사람들이 지구 끝에 못들어가게 막는다고ㅋㅋ
일루미나티에 소속된 각 국가의 군대가 민간인들 못들어가게 막고있다고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 그 군인들은 전역도 안하고 휴가도 안나가고 외출, 외박도 안나간다고ㅋㅋㅋㅋㅋ
댓글에 있는 평평이들은 다 컨셉인건가요?
컨셉이라고 해주세요ㅋㅋㅋㅋㄱㅋㅋㅋ 골때리는 놈들 많네여
@@bboooro 예?ㅋㅋㅋㄱㄱㅋㅋㅋ
@@bboooro 거 혹시 뉴턴의
제1법칙-관성의 법칙 아십니까?
@@bboooro 지구가 평평하다면 나사나 정부가 왜 감추냐곸ㅋㅋㅋㅋㅋㅋ
@@bboooro 아뉘 핵융합이 거짓말이면 전기는 뭘로 만드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제요 자전거돌려서 전기만듦? 그럼 그것도 나사에서 조작하기위해서 하겠네? 나사 휘트니스 센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boooro 그리고 당장 유튜브에 지구 실시간치면 실시간 스트리밍 나오는데요 아젴ㅋㅋㅋㅋㅋㅋㅋㅋ
평평이들 대가리 평평하게 해주고싶은거 정상인가
자꾸 걸어나가면 ~ ~ 남극 입니다
걸어가보셨어요?
자꾸 걸어나가면.똥차에.치어 디진다..ㅋㅋ
아 남산타워에서 자유의 여신상 사진찍어오면 믿어 주겠다고
지구평평은 그냥 종교쟁이들에게 너무 솔깃하고 빠질수밖에 없는 주제임.
창조설, 고위층의 횡포, 반정부적 성격, 음모론.
사회에 찌들려 지쳐가는 종교쟁이들에게 하나같이 달콤한 음식들.
바다 굴곡 너머로 바닥부터 사라지는 배도 설명 못하는놈이 무슨 평평지구 리더라고 ㅋㅋ 지나가던 초딩도 웃겠네요. 저런 짜고치는 고스톱만 보고 세상을 이해하니 …
진짜 쓸데없는 영상 ㅋㅋㅋ
지평선 수평선 해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운행합니다. 바로 손목시계가 지구입니다. 해와 달은 운행속도가 다름니다 시계로 따져보면 큰 바늘과 작은 바늘이죠 그리고 중력은 없다. 밀도입니다.
지구평평설 요즘 넘 소름. 인류대사기 나사였지.
지구과학시간 정말 좋아 했고, 궁금했는데,남극끝 못가게하다니 쇼쇼.
왜 모두 죽이는지.딥스들발악.
지구과학 과목을 좋아했다면서, 공부는 안 하셨나봐요.
구형론은, 일반인도 확인 가능한 [조작 불가능] 증거가 차고 넘칩니다.
@@jeunages 어떻게 확인가능하지?
풍선 올린거 보면 다 평평하던데. 언제쯤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하지?
해변에서 망원경으로 수십킬로 떨어져있는 섬이나 등대도 관측되는데 이런것은 어떻게 설명하지?
@@olj6424 굉장히 비겁한 행동을 하시네요.
다른 영상에서 [구형론의 증거 3가지]를 설명해드렸을땐 찍소리도 못한 채 도망쳐놓고, 여기 와서 또 딴소리 하십니까?
같은 설명 다시 올려드려요? 이번에도 어물쩡 도망치실건가요?
@@jeunages 무슨 증거? 달에간거 믿나? 그거 믿는사람하고는 대화가 하기 힘듬. 그런것 까지 다 믿는 정신병자랑 대화하기 힘들다.교과서 타령이나 하고. 적어도 나사가 달에간것을 뻥은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있어야 말이되지 . 주류과학정보 더 믿는 컬트에 몸담는 사람하고 대화 불가능이다.
@@olj6424 "뭘 보고 믿나? 보여달라." 요구하시길래, 3가지 증거자료 제시해줬잖아요.
이제 와서 못 본척 딴청하시는건 너무 비겁하네요.
[월식] [별 회전축] [북극성] 설명 반박 못하고 도망치셨잖아요.
똑같은 설명을 다시 올려드릴까요?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을 병신 이런식으로 할건 없지 자신만의 생각이고 ㅋㅋ 뭐 평평하다고 그사람의 뇌까지 평평하진 않잖아?
진짜 지구사진. 그래픽 말고..
그러니까요 그림판으로 그린 평평지구 그림 말고, 평평지구 풀샷으로 찍은 진짜 사진 좀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그쵸???
@@캘리사는화학쟁이 사진이아니고 동영상으로 널리고 널림
@@crnbr 영상 조작은 불가능한게 아닌데..
지구는 없습니다.
세상은 0과 1로 이루어져 있
내가 사실은 게임속 캐릭터?!
ㅋㅋㅋㅋㅋㅋㅋ평평이들아 달 뒤에 히틀러 살아있단다ㅋㅋㄲ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오디오가 너무 안좋네요
코로나가 거짓이라고요?? 차라리 그말이 사실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속았으면 좋겠습니다. 거짓말 이었으면~~
@@이카루스2-e1x 한번 알아보세요. 사람들은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모르는거죠. 저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코로나는 거짓이 맞습니다 백신장사
에이즈도 거짓입니다. 백신도 파보시죠. 다구라입니다.
왜 평평이들은 현실에 안보이고 댓글에서만 보이지;; 그냥 컨셉질하는건지...주변사람중에 한명이라도 있으면 평상시 뭔 생각갖고 사나 볼텐데. 아쉽넹.
마지막의 실험은 단순히 굳이 빛을 통과시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망원경을 이용하여 눈으로 직접 측정하면 되니까요. 빛의 굴절 가능성이 있는 실험을 왜 굳이 만들어 했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울릉도에서 독도 전체가 온전히 보이고
부산서 대마도가 다보이는거는 쉽게
모른척하면서 말이죠
그러네요. 5키로미터로 지구곡률을 증명한다. 굉장히 아마추어 같은 증명인데요. 제주도에서 흑산도도 보입니다
구글에 지구 사진 있지 않아요…??사진엔 둥글게 나오던데
능지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룩한자 진짜 씨발 뭐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말안듣는완드 그냥 조현병인듯.. 에고고 ㅠㅠ
@거룩한자 정신병자네 ㄷㄷ 리얼로
정말 어그로 변태들이 너무 많아 무섭다 평평하다 믿으면 뇌도 평평한걸까?
만약에 그들이(둥근지구론자) 지구가 사각이라고 교육받았으면 지구가 사각이라고 끝까지 믿었을것이다
만약 그랬다면, 그들은(평평지구론자) 지구가 세모라고 우겼을것이다
@@캘리사는화학쟁이 "우주는 없다"
@@soopark8871 "아는게 없다"
@@캘리사는화학쟁이 "태양과달그리고별은 하늘안에 있다"
@@soopark8871 "고집과아집은 그대안에 있다. 하지만 논리력은 그대안에 없다"
이래서 중립이 최고라고 하는겁니다 중립기어만 박으면 모든게 해결돼요
평평하다면 인공위성은 어떻게 설명할꺼요?
지구가 평평하면 돔이 있을테고 감옥이네...
멍청하면 스스로 생각하지말자
멍청하면 똑똑한 사람이 연구한것을 겸손하게 받아들이자.
학교다닐때 멍청하니까 이제 성인 됐다고 똑똑해진것 같으냐
내 장담컨데, 핑핑이들은 진짜로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게 아닙니다. 지구가 둥글다는건 쟤들도 알아요. 내 심리학은 몰라도 저 사람들 심리는 대충 압니다. 보통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이나, 자기가 외톨이라고 느끼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직업적 혹은 재능과 자질이 타인에 비해 나을게 없다고 생각될 때 사람은 타인의 관심에서 오는 위안과 행복감,안도감이 커집니다.근데, 타인으로부터 관심을 받을 능력조차 안되는 사람들은 거짓말과 궤변을 통해서 관심을 사는 특이한 습성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대부분은 소소한 거짓말로 관심을 사는데, 거짓말할 능력도 부족하면 결국은 말도안되는 소리를 지식이라며 떠들거나 정상인들이 자신들에게 관심을 줄수 있는 큰 거짓말을 하고, 그 것을 비슷한 부류의 인간들이 더불어 찬양하는 것이죠. 20세기초에만 해도 지구가 평평하다며 떠드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유럽이나 아시아 할꺼 없이 대부분이 가족구성원이 많았던 시절이었고, 지금보다 개인의 여가시간이 짧았던 시절입니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혼자거주하는 사람이 극도로 증가했고, 가정을 이루어도 대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거기에 온갖 유혹적인 컨텐츠가 수많은 사람들의 무료한 삶에 짧게나마 재미를 주게 되니, 평평이들처럼 외롭고 무능한 사람들도 관심을 받아볼 수 있는 시대가 된겁니다.
정답입니다!
여기까지도 과하고 조회수로 돈 벌려고 사기치는 놈들 때문인듯
ㅎㅎ 나도 당신과 똑 같은 소리를 했고, 그리 믿고 살와왔다오..
그런데 무슨 계기로 평평지구를 믿게 되신건가요?!
@@캘리사는화학쟁이 저 역시도 평평교도들..인공위성이 날아다니는 요즘 시대에 지구가 평평하다는 소리를 할 수있나..어디 토굴에서 집단 생활하던 사람들도 아니고..하면서 한심하게 바라봤고, 평평이들을 한심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확신에 이르지는 못하였지만..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가 차고도 넘치는 것 같았는데...어느날 그 증거들을 단 하나도 내가 직접 확인,검증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닳았고, 나뿐만 아니라 내가 아는 그 누구도 그 차고 넘치는 유무형의 증거들을 직접 검증할 수 있거나 검증해 본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그래서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은 아니고요...,
또 그래픽, 애니메이션업계에 종사하면서 인터넷에 무수히 널려있는 지구의 이미지나 영상이 단하나도 그래픽이 아닌것을 발견하지 못하고서 좀 의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정도로 지구가 평평하다고 확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긴 과정의 이야기들을 다 할 순 없고...일단 중력과 관련하여 현대 과학이론이 터무니없다고 생각하게 되었고(가령 달은 실제로 직진하지만 중력으로 공간이 휘어서 지구공간을 돌고 있다...그렇다면 지구 밖으로 빛은 그 휜 공간을 따라서 달처럼 회전만 하여야하지 외부로 나갈 수가 없어야 됨), 또 상대성이론이나 빅뱅이론의 허구성을 너무 많이 깨닳게 되고, 서로 30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다른 두 지역에서 지인과 동시에 태양의 각도를 재어보고, 그것으로 삼각함수값으로 태양의 고도를 계산해보니..현대 과학이 이야기하는 것과는 어이없는 결과를 확인하게 되고서부터 의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물론 나사같은 기관들이 사람들을 속일 이유가 뭐가 있으며 또 그많은 관런기관들과 정부들이 입을 맞추어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듭니다만..
평평론자 정도는 아니고..지구가 둥글지 않다는 당장 눈에 보이는 증거 몇가지를 붙잡고 과연 내가 잘못된 것인지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이진우-i9h ......아침 꼭 드시고 약드세요
@@JohnLee-qm8lb 아버지 뭐하시노요? ㅋ
@@이진우-i9h 님같이 판단력어눌하고 직관적으로 사물을 잘보지못하는사람들을 겨냥하여 평평이들이 선동하는거임ㅋㅋㅋ나자신도 검증하지못했데 ㅋㅋㅋ나는 지상에서도 둥글다는걸 느끼는데 못느끼는거자체가 직관력자체가 아얘 없으신듯
2000만원 의 기계로어떻게측정하는가? 측정하는방법이알고싶다
평평지구론 믿는사람들 뇌까지 평평하다는게 학계의 청설모
청설모를 그렇게 비하하시면 안됩니다ㅋㅋ
청설모는 귀엽기라도 하죠
태양이 지는건 왜 지는지? 개기일식은 월식은 어떻게 설명좀 해줘~~
지구가 자전하고 태양과 지구와 달이 서로 질량 중심을 기준으로 회전하고 있으니까
태양과 달은 돔 형태 안에서 이 세상을 회전하며 돌고 있습니다!!
지구가 둥글다고 아는 사람들...
왜 그렇게 알고 있는지 물어보면 대답을 못해요
왜냐면. 그렇게 배웠기 때문인데 이걸 몰라요 ㅋㅋ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김어준도 납짝지구다 하면서 엄청 비웃어대고 그랬는데 김어준이 이런말을 하죠
어릴때 부터 지구본을 보아왔고...이런논리인데
그럼 평면지도를 보아왔다면 평면인데 막장논리죠
저들은 둥글다 평면이다가 중요하지 않고
자신이 알고 있는게 틀렸다는걸 인정하기 싫은거에요
절대 그럴리없어 이거밖에 없어서 아무리 증거를 보여줘도. 같은 말만 되풀이해요
이게 바로 제가 평평지구론자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예요.
한가지 예를 들어보죠, 위에 고정댓글로 해놓은거 보시면, 평평지구의 전문가라고하는 nia woori님이 처음부터 쌍욕에 저급한 표현들만 내던지시더니, 결국 한가지 영상을 들고 왔습니다 반박해달라고(ua-cam.com/video/oqBCRmiAba4/v-deo.html).
그래서 아래와 같이 제가 반박글을 달아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 내용에 대해 반박을 해달라고했죠. 댓글창 가서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때부터 끝없이 욕만하고 둥근지구론자들이 반박을 해보라고 가져오는 내용들에 어떠한 반박도 하지 못하고 욕에 욕을 이어가죠.
그럼 이러한 상황에서, 누가 자신이 알고 있는게 틀렸다고 인정하기 싫은걸까요? 누가 아무리 증거를 보여줘도 같은 말만 되풀이하는걸까요?
반박해달라해서 반박해줬고, 그것에 대해 의견을 말해달라하니, 자칭 5년동안 평평지구론을 공부했다는 nia woori님은 욕 밖에 하지 못하시네요. 5년이면 박사학위를 따는 기간인데 말이죠. 평평지구론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평평지구론자들의 이런 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
===================
1) 바다에서 수평선 측정하는데, 뭐 어떤식으로 했고, 데이터는 어떻고는 절대 말하지 않죠 ㅋㅋㅋㅋ 그리고 더 웃긴건, 배가 뒤로 물러나는데, 배 밑둥부터 사라지고, 돗대만 남네요 마지막에??? 그건 둥근지구의 증거인데…??? 평평지구 다큐에서 둥근지구를 보여주는, 평평이들의 너그러움 뭐 그런건가요??? (다큐 8분에서 34분 사이에 계속 나옵니다.)
2) nia woori님이 보라고 한 유튜브에서 말한(다큐에서 나온) 두 멀리 떨어진 빌딩에서 관측한 내용을 다뤄보죠. 우선, GPS 사용했다고 하는데, 당연히 이정도는 아시겠지만, GPS 경도 위도 정도만 관측하죠. 당신이 1층에 있는지 2층에 있는지, 그런 해발고도는 모르죠. 다큐에 나온 두 빌딩의 높이는 같다고 하나, 그 빌딩 가장 아래의 해발고도는 절대로 언급을 안하네요?(제발 해발고도가 뭔지 설명해달라고 하지는 마세요….). 해발고도 개무시하면 빌딩의 높이는 의미 없는거 아시죠???
그리고 다른 관측 데이터들도 하나는 보여주지도 않고, “아 몰랑 내가 관측한게 맞아” 이러네요.한 출연자가 “그래서 너네가 도출한 결론이 지구가 둥글지 않다는것과 무슨 관련이 있지?” 라고 물어보는데 대답이 없네요.
거기다가 자기네들은 최첨단 장비로 했다고 하는데, 이 사람들이 사용한 GPS부터 어어엄청 옛날 장비 쓰네요.
다른것도 몇개 더 있는데 댓글이 너무 길어져서, 의무교육 안받으신분 독해력으로는 읽기 힘드실거같아서, 다른거는 원하시면 더 달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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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자전속도가 비행기보다 빠른데..과학자들은 항상 지구의 자전속도를 고려해서 미사일을 발사하고..저격수 총알도 자전속도를 고려해야한다고하지.. 비행기도 그렇고 하지만 그들은 전혀 자전속도와 상관없이 움직이지..비행기속도보다 자전속도가 4배나 빠른데도..비행기는 자전방향이나 반대방향이나..아무런 양향을 받지 않고 날라다니지..물론 미사일도...총알도..
아주 좋은 부분은 짚어주셨는데, 자전을 고려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아니면 아주 장거리를 날아가는 탄알 같은것들이랑 비행기의 가장 큰 차이점이 뭘까요?? 본질적으로 가장 큰 차이는 전자는 처음에 퐝 쏴서 관성으로만 날아간다는것이고
후자는 계속 추진력을 발생시키면서 방향을 조봉한다는거죠. 비행기도 미사일처럼 공항에서 확 쏴버리면 미사일처럼 갑니다. 물론 승객들이 살아남을지 모르겠지만.
평평지구에서도 수평선은 평평하지 않다.
존재 자체가 모순덩어리 ㅋㅋ
그 모순을 모아서 이론을 만드는 flat earther들의 기적의 논리ㅋㅋㅋ
유튜브 할게 아니라 병원을 가보는게
지구가 평평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병원을 가봐야하는거 아닐까요..??ㅋㅋ
ㅎㅎㅎ
당신도요 마찬가지로 똑같내요
원근법만 알면 초등학생 압니다
[원근법] 타령하는 평면론자랑 대화해보면, 진짜로 [원.근.법] 세글자 말고는 아무 것도 할줄 모르더라고요.
"아몰랑! 당신이 원근법을 공부해봐!" 하는건 과학 논증이 아니죠.
원근법은 엄연히 수학적 검증이 가능한 문제입니다.
원근법이 미술에서 많이 쓰인다고 해서, 그저 [눈대중]으로 끼워맞추면 되는건줄 알았죠?
@@jeunages 님
원근법 모르세요
오늘 밖에나가서 평평한도로에서 보세요
그게답이에요
엄청쉬어요
그런데 자기틀에서 빠져 나오지못하면 힘들죠
요즘 저는 성경말씀에 요한계시록 강의하시는 정동수목사님(교수님) 강의 들어보세요
지금 시대가어떤시대인지 보일겁니다꼭
보시고 댓글 주세요
수고하세요
@@최선경-b5s "그게 답이다." 같이 뜬구름 잡는 소리하지 마시고, 답을 똑바로 제시하세요.
원근법은 눈대중이 아닙니다. 수학적으로 검증을 하셔야지요.
그저 "멀어질수록 눈높이에 가까워진다." 하며 얼버무리는게 전부인줄 아셨어요?
그러니까, 유사과학에 낚인 기초학력미달자 취급을 받죠.
비행기 노선은 비행기운행 국제법상 비행경로상 정해진 키로수 이내에 비상착륙할수있는 위치내에 비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남극이나 북극에 비상착륙장을 만들어보세요..그럼 그경로도 이용하겟지요 돈벌어서 직접지어서 가는지안가는지 보세요 입으로만 의혹을부풀리지 말구요 모르면 관련기관에 자문을 구하던지요
저사람들 주장 다 맞는뎅..?
지구가 왜 둥글지?? 왜???
비행기 타고가면 끝없이 펼쳐진 넓고 광활한 땅 바다를 볼텐데
왜??
둥글다면 높은 고도에 있는 비행기에서 바라볼때
수평선, 지평선이 점점 더 밑으로 내려가야 하는것 상식인데?
지구가 넓어서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가 수평선을 보면서 수평선 너머로 배가 사라지는것을 보고
둥글다고 주장하는데 우리가 볼수있는 수평선의 거리는 5키로 남짓인데..
5키로에서는 둥글어서 배가 사라지고
높은 고도의 비행기에서는 지구가 넓어서 평평하게 보인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임.
곡률도 증명 못하면서 무슨..
10키로마다 8미터씩 높이 차이가 나는데
30키로미터정도 서로 떨어진 호수에서
1미터도 안되는 높이에서 레이져 쏴서 30키로미터 반대쪽에서
수평한 위치에서 정확히 관찰됐고 호수에 레이져가 투영됐다.
30키로라면 두 지점의 높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레이져가 관찰되어서는 절대 안되는데 보였다면 곡률이 틀렸다는 말.
달이 우주에 있는게 아니며, 달이 태양의 빛을 반사하는게 아니라는 실험이 있음.
달은 스스로 빛나지 않고 태양빛을 반사한다고 알고있는데,
아님. 달은 스스로 빛나는 발광체임.
이를 증명하는 실험이 있음.
밤에 박스를 놓고 박스 가운데를 칸으로 막아
한쪽에는 달빛이 들어가게 다른 한쪽에는 달빛이 없이 어둡게
해놓음.
그리고 공기의 온도를 잼.
상식적으로 달빛은 햇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온도가 있어야 함.
아무래도 달빛이 비추니 그쪽이 더 온도가 올라가있어야 하는것이 맞음.
그런데 결과는 정 반대임.
어두운 쪽이 온도가 더 높음.
달빛을 받은 쪽 온도가 더 낮음.
왜?
태양빛을 반사했는데 왜??
반사되면 온도가 낮아지나..?
엥?? 아닌데 과학에서는 달에 햇빛이 비치는 쪽 온도는 엄청 올라가고
어두운 곳은 영하 180도라나 뭐라나 하던데..
당연히 달빛이 비치는 쪽은 온도가 올라가야하는데
더 낮다는것.
무슨말일까?
달은 태양과는 다른 성향의 빛을 스스로 내고있다는 말임.
달은 무슨 돌, 흙덩어리가 아닌 태양같은 발광체라는 말임.
그 말은 달에 인류가 갈수 없다는 말임.
달은 플라즈마임.
우리들이 알고있는 과학, 상식이 거짓이라는 말임.
기원전 사람보다 더 빡대갈이네
여기 아주 큰 구 모양의 모형이 있어요 거기에 아주 작은 사람들이 아주 작은 비행기를 만들어요 그 아주 작은 사람들은 아주 큰 구 모형에 아주 가까히 붙어서 날아다닙니다 그럼 그 사람들의 시선에는 그저 그 모형이 끝없이 평면으로 이어진 세상이라고 느낄거에요 그리고 여기 아주 큰 평평한 모양의 모형이 있어요 이 모형에 아주 작은 사람들이 있어요 그 아주 작은 사람들은 아주 작은 비행기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 아주 작은 사람들은 아주 작은 비행기로 아주 가까히 평평한 모형에 붙어서 날아다닙니다 그리고 그 아주 작은 사람들은 결국 그 평평한 모형의 끝을 보게될거에요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과서가 틀렸다면서도 정작 그 교과서에 뭐가 적혀 있는지는 설명을 못합니다. 의무교육조차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낙오된 사람들이, 인류사의 천재들이 내놓은 업적을 비난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꼴이죠. 그저 배우지 못한 울분을 세상이 틀렸다고 말하며 풀고 있는 추잡한 패배자일 뿐입니다. 지구가 실제로 평평했다면 그 반대로 둥근 지구가 옳다고 주장했을 사람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