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ISTJ 남자인데 같은 MBTI여도 성별차이 때문에 생각 구조가 완전히 다른 부분에서 놀랐네요. 쿠키영상에서 말하셨듯 ISTJ들은 과정보단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떤 효율로 쟁취했는가에 포커싱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계산한 결과값 계획했던 항목의 달성도를 보고 뿌듯함과 만족감을 느끼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과정 중에 비효율적 낭비나 소비가 발견되면 이를 개선하면서 재미를 느끼죠. 생각해보면 낭만을 위해 내 시간과 노력과 재화를 태우면서 산다는것 자체에 비효율을 느껴서 안하게 되는 느낌이네요. 제가 생각했고 상상하던 ISTJ 여성분은 쓸대없는 감정소비를 극한으로 줄이고 삶을 살아가는 파트너로써 효율+효율의 고효율을 보여주는 이상적인 여성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같은 MBTI여도 사고방식이 너무 차이가 심하네요. 말 꼬투리 잡고 시비거는것 이건 정말 너무나 심한 감정소비를 일으키는 짓이니까요. 비효율의 극치라서 저는 그런 여성분이면 두마디 없이 바로 이별을 선택할거라봅니다. 성욕 풀이도 효율을 따지면 더 좋은 방법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그저 인생의 파트너가 필요해서 사귀고 결혼하려하는건데 뭐...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딱히 없어도 상관없나 싶기도하네요. 오히려 연애나 결혼해서 내가 짜놓은 인생계획이 뭉개질거 생각하면 이게 더 골아프니까요. 뭐.. 길게 이야기했지만 지금 한국이 굴러가는 결혼관련 이혼관련 법안이 있는한 한국여자랑 결혼할 일은 절대 없을거라 봅니다. 성욕이고 뭐고 기울어진 법 판례를 보면 결혼의 ㄱ자도 떠올리기 싫을 정도니까요.
운동할때 별거 없음. 운동할 장소에만 도착하면 운동만 하는거. 언제까지? 그냥 꾸준히. 어떻게? 알람 맞춰놓고, 딱 정한 시간 더도 말고 30분 세팅. 시간 되면 뇌 비우고, 생각 자체를 멈추고(해야 되는 이유,귀찮음,힘듬,피곤함,미룸) 무조건 몸이 움직여야 됨. 그렇게 뇌 비우고 몰입했을때 보통 6개월에서 1년, 2-3년 차 되면, 그제서야 습관이 새겨지고, 내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과가 됨. 이렇듯, 본인의 피부, 체형, 옷, 헤어 차근차근 하나씩 클리어 해나가는 시간을 들이는게 좋음. 태권도장 가면 놀면서 함. 그것도 운동이고, 스트레스 수치 낮추고, 에너지 소비하는 일환임. 그런데 배우는건 품새. 그런 기본은 언제나 지루하고, 힘듬. 어차피 여자 못만나는건 기정 사실이지만, 뭐라도 해놓는다면 0%, 10%가 되도 성공임. 불가능의 영역은 벗어났으니까. 돈 버는것도 똑같음. 지루하고, 인내와 고통의 시간이 수반되야. 스킬을 얻던, 내 노동의 가치를 인정 받던, 연봉이 오르건, 스카웃 제의가 오던, 이직이 가능하던 함.
항상 안되는 사람의 최대의 문제점은 생각만하고, 행동을 안함. 아무것도 안하니 변수도 없고, 기회가 찾아와도 모르고, 마인드가 바뀌지 않음. 결국 그런 총합이 현재의 삶이 그저 쭈욱 유지되는거 이상도 이하도 아님. 혹자는 아무것도 안해서 힘든거 없고, 먹고 살만하고, 포기하는거 몇가지만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는데, 스스로를 속이는거. 왜? 성취감도 없고, 남 내려치기에 진심이고, 시간 다 쏟으면서 열내고, 취미생활에 몰두함. 나에게 가장 최전성기는 언제나 지금임. 지금의 시간이 내 인생에서 가장 비싼 시기.(육체적,건강,피부,지능이 최고점)그걸 잡다한 의미없는 것들로 소비하면, 추후엔 늙고,아픈 몸뚱아리만 남음. 그때도 포기해서 다행이다. 걱정도 없고, 책임도 안져도 되고, 사람 때문에 힘든 일은 없다고 위안 삼으며 살아감. 이게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인가? 아니면 스스로를 세뇌하며 합리화 시키는 것인가. 판단은 본인의 몫임.
@@야미-r3o 그리고 결국 요약하자면 포기하지말고 노력을 하라인데, 지금 님 말의 결정적인 문제점이 있음. 그건 바로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라 초인을 디폴트로 하고있다는 점임. 님이 말한 모든것들은 어지간한 의지로는 하기 힘든것 투성이임. 돈버는것도 똑같다고 말했으면 본인이 스스로 제일 잘 알거임.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고 연봉이 오르고 스카웃제의가 오고 하려면 다른것들을 모두 포기할 정도로 인생을 갈아넣어야 하는게 요즘 자본주의 사회의 디폴트임. 그걸 하면서 동시에 연애를 하기란 일반적인 범주의 사람은 이제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음. 단적인 예로, 내 후임은 입사한 직후에 일 배워야하는 수습기간에 연차 다땡겨쓰면서 연애하고 다녀서 업무능력이 존나 후달림. 그럼에도 욕 존나 먹으면서 연애는 잘만 하고다님. 당연하지. 님 말대로 그건 습관화된거니까. 얘가 일도 제대로 안배우면서 그러는 이유가 뭐겠음? 초인이 아니기때문에, 둘을 양립할 수 없으니까 자신이 생각하기에 더 중요한것에 가치를 두고 나머지 하나를 내팽겨쳐 버린거임. 원댓도 똑같은거임.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의 능력 디폴트가 너무 높아져버림에 따라 이제 생존과 번식을 양립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음. 0.6명대로 떨어져버린 출산율이 이를 증명함. 노력하면 되겠지. 그걸 누가 몰라. 근데 요구하는 최소치가 너무 높다고. 돈도 잘벌어야하고 연애 존나많이 해본거처럼 스킬좋아야하고, 꾸밀줄도 알아야하고, 성형도 해야하고... 바라는게 존나 많다고. 이게 이제 양립이 불가능한 수준이 됐다고. 거기에 불가항력적이고 운으로밖에 카테고리화 할 수 밖에 없는 '무고죄'까지 끼어들어버린다고. 이게 원댓이 말하고자 하는 바임. 또한 국결이 존나 늘어나고 있는 이유기도 하고.
ㅋㅋㅋㅋㅋ일반화 ㅈ되네….그런 느낌보단 nf심한 애들은 실용적인 것보단 손편지, 꽃다발, 악세사리 이런 낭만적인걸 좋아하고 st는 전자기기, 취미용품 같이 실용적이고 쓸모있는 내 관심사 선물에 감동받는 느낌임 그래서 상대적으로 nf보다 물질적이라고 느껴서 하는 말인가본데 오히려 st심한 여자는 지 관심분야 아닌 명품 사다주면 그돈씨하면서 돈아까워 죽을라 함….오히려 nf여자들이 쓸모없는 사치품 더 좋아하는 편이고…
「연애 스트레스」 더 늦으면 더 힘들어집니다
지금 당장 해결하는 권승현의 1:1 실전 코칭(대면)
💌clavis.love/shop/item_consulting.php?it_id=1681038446
ㅅㅅ 잘못하면 무고죄행 ㅋㅋㅋ
이거..진짜다..전 항상 녹음기 켜요
남자들끼리 하는 말이 있죠
원나잇을 하더라도 헤어질 때 잘 헤어져야한다고
웬만한 여자라면 연애경험있고, 남자경험도 있을텐데
자기관리하고 돈모으고 해봤자
내 눈에 예쁜 모솔여자는 없는데 굳이 더 이상의 노력을 할 필요가 없어졌을뿐임. 연애욕구는 누구나 있지.
관심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음
남자들이 자기관리하고 커리어 쌓고
돈 모으면서 죽을둥 말둥 사는 것도 결국은 번식욕때문인데
다만 뭔가를 얻기 위해서는 리스크를 져야 하는데
그 리스크를 지기에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기 때문에 포기하는거지
뭐지 왜 오늘따라 청초해요,,,?!!!!!!!
썸네일 보고 들어왔어요 오빠 (덜렁)
진짜 이쁘게 생기셨네요 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ISTJ 남자인데 같은 MBTI여도 성별차이 때문에 생각 구조가 완전히 다른 부분에서 놀랐네요.
쿠키영상에서 말하셨듯 ISTJ들은 과정보단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떤 효율로 쟁취했는가에 포커싱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계산한 결과값 계획했던 항목의 달성도를 보고 뿌듯함과 만족감을 느끼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과정 중에 비효율적 낭비나 소비가 발견되면 이를 개선하면서 재미를 느끼죠. 생각해보면 낭만을 위해 내 시간과 노력과 재화를 태우면서 산다는것 자체에 비효율을 느껴서 안하게 되는 느낌이네요.
제가 생각했고 상상하던 ISTJ 여성분은 쓸대없는 감정소비를 극한으로 줄이고 삶을 살아가는 파트너로써 효율+효율의 고효율을 보여주는 이상적인 여성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같은 MBTI여도 사고방식이 너무 차이가 심하네요.
말 꼬투리 잡고 시비거는것 이건 정말 너무나 심한 감정소비를 일으키는 짓이니까요. 비효율의 극치라서 저는 그런 여성분이면 두마디 없이 바로 이별을 선택할거라봅니다. 성욕 풀이도 효율을 따지면 더 좋은 방법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그저 인생의 파트너가 필요해서 사귀고 결혼하려하는건데 뭐...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딱히 없어도 상관없나 싶기도하네요. 오히려 연애나 결혼해서 내가 짜놓은 인생계획이 뭉개질거 생각하면 이게 더 골아프니까요.
뭐.. 길게 이야기했지만 지금 한국이 굴러가는 결혼관련 이혼관련 법안이 있는한 한국여자랑 결혼할 일은 절대 없을거라 봅니다. 성욕이고 뭐고 기울어진 법 판례를 보면 결혼의 ㄱ자도 떠올리기 싫을 정도니까요.
썸네일 없던 욕구도 일으키네 ㄹㅇ...
게이게이야
게이야.. 형 남자야
가능
사실은 정말 하고싶은데
그러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해야 하고
무고죄도 생각해야 하니
결국 집에서 혼자서.... ㅠㅠ
으른 장난감 회사 주식 추매 들어갑니다
운동할때 별거 없음. 운동할 장소에만 도착하면 운동만 하는거. 언제까지? 그냥 꾸준히. 어떻게? 알람 맞춰놓고, 딱 정한 시간 더도 말고 30분 세팅.
시간 되면 뇌 비우고, 생각 자체를 멈추고(해야 되는 이유,귀찮음,힘듬,피곤함,미룸) 무조건 몸이 움직여야 됨.
그렇게 뇌 비우고 몰입했을때 보통 6개월에서 1년, 2-3년 차 되면, 그제서야 습관이 새겨지고, 내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과가 됨.
이렇듯, 본인의 피부, 체형, 옷, 헤어 차근차근 하나씩 클리어 해나가는 시간을 들이는게 좋음.
태권도장 가면 놀면서 함. 그것도 운동이고, 스트레스 수치 낮추고, 에너지 소비하는 일환임. 그런데 배우는건 품새. 그런 기본은 언제나 지루하고, 힘듬.
어차피 여자 못만나는건 기정 사실이지만, 뭐라도 해놓는다면 0%, 10%가 되도 성공임. 불가능의 영역은 벗어났으니까.
돈 버는것도 똑같음. 지루하고, 인내와 고통의 시간이 수반되야. 스킬을 얻던, 내 노동의 가치를 인정 받던, 연봉이 오르건, 스카웃 제의가 오던, 이직이 가능하던 함.
항상 안되는 사람의 최대의 문제점은 생각만하고, 행동을 안함. 아무것도 안하니 변수도 없고, 기회가 찾아와도 모르고, 마인드가 바뀌지 않음.
결국 그런 총합이 현재의 삶이 그저 쭈욱 유지되는거 이상도 이하도 아님. 혹자는 아무것도 안해서 힘든거 없고, 먹고 살만하고, 포기하는거 몇가지만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는데, 스스로를 속이는거.
왜? 성취감도 없고, 남 내려치기에 진심이고, 시간 다 쏟으면서 열내고, 취미생활에 몰두함. 나에게 가장 최전성기는 언제나 지금임.
지금의 시간이 내 인생에서 가장 비싼 시기.(육체적,건강,피부,지능이 최고점)그걸 잡다한 의미없는 것들로 소비하면, 추후엔 늙고,아픈 몸뚱아리만 남음.
그때도 포기해서 다행이다. 걱정도 없고, 책임도 안져도 되고, 사람 때문에 힘든 일은 없다고 위안 삼으며 살아감. 이게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인가? 아니면 스스로를 세뇌하며 합리화 시키는 것인가. 판단은 본인의 몫임.
@@야미-r3o ? 님 막줄은 안읽음?
@@야미-r3o 그리고 결국 요약하자면 포기하지말고 노력을 하라인데, 지금 님 말의 결정적인 문제점이 있음. 그건 바로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라 초인을 디폴트로 하고있다는 점임. 님이 말한 모든것들은 어지간한 의지로는 하기 힘든것 투성이임. 돈버는것도 똑같다고 말했으면 본인이 스스로 제일 잘 알거임.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고 연봉이 오르고 스카웃제의가 오고 하려면 다른것들을 모두 포기할 정도로 인생을 갈아넣어야 하는게 요즘 자본주의 사회의 디폴트임. 그걸 하면서 동시에 연애를 하기란 일반적인 범주의 사람은 이제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음.
단적인 예로, 내 후임은 입사한 직후에 일 배워야하는 수습기간에 연차 다땡겨쓰면서 연애하고 다녀서 업무능력이 존나 후달림. 그럼에도 욕 존나 먹으면서 연애는 잘만 하고다님. 당연하지. 님 말대로 그건 습관화된거니까. 얘가 일도 제대로 안배우면서 그러는 이유가 뭐겠음? 초인이 아니기때문에, 둘을 양립할 수 없으니까 자신이 생각하기에 더 중요한것에 가치를 두고 나머지 하나를 내팽겨쳐 버린거임.
원댓도 똑같은거임.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의 능력 디폴트가 너무 높아져버림에 따라 이제 생존과 번식을 양립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음. 0.6명대로 떨어져버린 출산율이 이를 증명함. 노력하면 되겠지. 그걸 누가 몰라.
근데 요구하는 최소치가 너무 높다고. 돈도 잘벌어야하고 연애 존나많이 해본거처럼 스킬좋아야하고, 꾸밀줄도 알아야하고, 성형도 해야하고... 바라는게 존나 많다고. 이게 이제 양립이 불가능한 수준이 됐다고. 거기에 불가항력적이고 운으로밖에 카테고리화 할 수 밖에 없는 '무고죄'까지 끼어들어버린다고. 이게 원댓이 말하고자 하는 바임. 또한 국결이 존나 늘어나고 있는 이유기도 하고.
남자가 그런 소리 하면 상여자답게 쿨하게 보내줘야지 뭐 여자가 달리 할 수 있는게 있나
어디 버릇없게 남자 말에 토를달어
난 승현누나 밖에 없어서❤...❤
한 2어년전 백설마녀님 섬네일 포즌데..?
알파고 스타영상인줄알고 들어옴
권승현만 봐도 꼴릿한데
다른건 필요 없지 ㅋㅋ
순간 개그우먼 허안나씨로 보였으면 개추
왤케 잘생겼어?ㅠ
시비 + 징징 = 비즈니스
사랑은 낭만으로 포장된 비즈니스다 낭만을 잘 유지하자
썸네일 왜 예쁘냐
과즙메이크업 미쳤네 이형
잇티제여자= 김치
잘 듣고갑니다
ㅋㅋㅋㅋㅋ일반화 ㅈ되네….그런 느낌보단 nf심한 애들은 실용적인 것보단 손편지, 꽃다발, 악세사리 이런 낭만적인걸 좋아하고 st는 전자기기, 취미용품 같이 실용적이고 쓸모있는 내 관심사 선물에 감동받는 느낌임 그래서 상대적으로 nf보다 물질적이라고 느껴서 하는 말인가본데 오히려 st심한 여자는 지 관심분야 아닌 명품 사다주면 그돈씨하면서 돈아까워 죽을라 함….오히려 nf여자들이 쓸모없는 사치품 더 좋아하는 편이고…
너. "가능."😊
나도 지금 20대 후반인데 초반에는 성욕 정말 많았는데 지금은 예쁜여자봐도 아무 생각이 없음
형님 왜 섹시한척 하십니까
가.... 가.... 가능!
오랜만에 왔는데 왜 여자가 방송해? 형 어디갔어?
알고리즘 뭐냐 하씨..
아 썸네일;;
트렌스젠더 신가요?
아주 유명한 트랜스지방
그래 시비 만 안걸어도 결혼할지도
나 12층 에사는데
너랑 자는것보다 (이하생략)
누나 나랑 해요
김성현이라고
전스타프로게이머랑 비슷하게 생기셨네요
김성현 날씬 버전.ver
그러네요 머리긴 파고닮았네요 이분 트젠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