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고민 상담 "저 진짜 중소기업 안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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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72

  • @hyperconnect
    @hyperconnect 5 років тому +9

    [ 스타트업 가지 마세요. 10인 미만은 절대 가지 마세요. ]
    - 1년만에 front, backend, android, ios 다 만들어 봤습니다.
    ( 하나만 깊게 하고 싶었는데... )
    - 여러 언어를 하다보니 언어혼란이 엄청 왔습니다.
    - 복지가 법적으로 보장되지 않음. 1년 동안 6일 썼습니다.
    ( 휴가 못써도 연차수당 못받음. 법적으로 5인 미만은 의무 아님.)
    - 선임 개발자가 없습니다. 이거는 매우 큰 문제... 아이디어를 서로 제공한다던가 코드를 서로 공유한다던가 이런 걸 못함.
    ( 개발자 적어도 5인 이상인 곳을 추천드립니다. )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3

      모든 스타트업이 다 그런건 아닐테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WonHeeJung
      @WonHeeJung 5 років тому

      고생 많이 하셨네요. 지나고 보면 그때 배운 것들이 남긴 많이 남더라구요. 물론 개인적으로야 끔찍한 경험이었겠지만요...

  • @윤일중-r6y
    @윤일중-r6y 5 років тому +7

    본인에게 맞는 회사는 없습니다. 돈을 벌려고 다니는 것 뿐입니다. 업종 마다 회사마다 워낙 차이가 많이 나서 함부로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작은 회사의 연구소는 정말 연구 개발을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해외에 나갈 일도 많습니다. 물론 시스템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업무의 전문화가 되어 있지 않아 이것저것 다해야 합니다. 힘든 점이 매우 많습니다. 초봉은 보통 작지만 인정을 받으면 많이 올려주기도 합니다. 시스템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편한 점도 있습니다. 규제가 많지 않습니다. 작은 회사는 잘 나가다가 갑자기 주저 앉는 경우도 있습니다. 큰 회사는 회사 마다 또 업종 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연구소에서 연구 개발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발 기획이 더 적절한 표현입니다. 하청업체의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저는 직접 개발을 하는 회사에서 일해서 그런지 뭔가 마음에 안 드는데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업무가 비교적 전문화 되어 있어서 편한 면도 있으나 제품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은 많이 떨어집니다. 시스템이 잘 되어 있으나 그것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고 굉장히 귀찮게 느껴집니다. 물론 처음부터 다닌 사람은 괜찮을 수 있습니다. 큰 회사는 규모가 있다보니 매출 목표가 다르고 그것에 맞는 일을 갖고 오는 게 보통 힘이 드는게 아닙니다. 즉 어느 정도의 직급이 되면 계속 있기가 쉽지 않다는 말이죠. 어쨌든 입사 지원을 할 때는 회사의 재무 상태나 연봉 그리고 평판도 알아보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소기업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많습니다. 잡플래닛, 크레딧잡, 중소기업현황시스템 등에서 좀 조사하고 입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 회사 경험이 많지는 않아 잘 모르지만 대부분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 @sunday00-hobooro
    @sunday00-hobooro 5 років тому +3

    하아 이걸 왜 이제 봤을까요... 작은 기업, 지루한 작업, 반복되는 같은 코딩...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오히려 내 맘대로 해보고 경험할 찬스도 생각해보면 진짜 많았는데... 새로 마음 다져봅니다 ㅋㅋ

  • @박윤재-x6b
    @박윤재-x6b 5 років тому +5

    전 스타트업에 입사했어요.. 중소기업에 합격됐었는데 그 기업보다 스타트업이 여러방면으로 배울점이 많아보였고 돈은 많이 안줘도 성장할수 있겠다 싶어서 갔습니다. 오늘 첫 출근했는데 가족같은 분위기고 사장님도 되게 프리하신데 아직 널널해서 그렇지 나중갈수록 할일이 많아진다고 그러네요 ㅠㅠ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7

      할일이 많아 지는건 좋은거죠. 할일이 없을 때의 고통이 더 심하다는걸 언젠가 알게 되실 겁니다 ㅋㅋ

    • @yangbuk84
      @yangbuk84 5 років тому

      할 일이 없는건지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아직 못 찾은건지 알 수 없죠...ㅎㅎㅎ 배우는 건 어디서든 배울 수 있으니 돈은 받을 수 있는 한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딜 하세요 ㅎㅎㅎ

  • @나효진-d9x
    @나효진-d9x 4 роки тому +3

    4:28 중소기업이 기술을 많이 쓸수있다고요??? Db개발자로 취직했지만 1년 반동안 엑셀만 만졌습니다만....
    5:12 중소기업에서 개인의 성장요??? 무급으로 새벽 한시까지 일하고 집에오면 세시인데... 인내심을 향상되겠군요. 스트레스성 탈모에 장염, 일년내내 구내염 달고 살고.
    10:54 출퇴근 왕복 4시간인 사람은 가까운게 부럽습니다 정말,

    • @흐하호-z8u
      @흐하호-z8u 3 роки тому

      케바케죠 1년 반동안 다니신 건 본인의 선택인데

  • @kindjoo84
    @kindjoo84 5 років тому +3

    기선님 말대로 일단 붙고 나서 고민을 해도 전혀 늦을 문제는 아니네요^^
    @Autowired 비유에서 피식하고 웃게 되네요 ㅋㅋㅋ
    전 운 좋게 @Autowired되서 개발자 하고 있네요 ㅋㅋㅋ
    결론. 어디든 일단 다니면서 업무로든 개인적으로든 공부를 하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전 백수놀이가 어렵더라구요 ㄷㄷㄷ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ㅋㅋㅋ@Autowired 축하드립니다! 글쵸 사실 어디가던 꾸준히 공부를 해야죠. 그 공부가 회사 업무에서 배우는 것이던 집에서 따로 하고 싶은걸 하는 것이던 상관없이.

  • @tv-to1tb
    @tv-to1tb 5 років тому +10

    ㅋㅋ8668 백센세 여기다가 질문 써도 되나요? 중견기업 전산실 4년 일하고 1년 다른일 하다가 지금은 1년 정도 si프리 하고 있습니다~
    저는 면접보면 다 떨어지는데요(다음,넥슨,엔씨 등등) 제가봐도 안뽑을 만 하지만 ㅋㅋ개발자라면 각 년차별로 이정돈 알아야 한다~ 이런거 정리해주세요 ㅋㅋ 자바 String은 왜 equals를 쓰는가? Enum은 언제 쓰는가? 이런거도 답변 못했었거든요~ 아니면 년차별로 읽으면 좋을책 추천도 좋을것 같아요~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2

      그게 참 어려운건데.. 기본 지식도 기본 지식이지만 회사에서 사람 뽑는 기준에 맞춰서 준비를 좀 해야되요. String equals는 사실 String을 new로 생성하지 않는 이상 ==을 쓰나 equals를 쓰나 같기는 한데, 그래도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값으로 비교하려고 쓰는거고, Enum이야 타입 세이프하게 상수를 표현하고 싶을 떄 쓰는건데 장단점이 있어서 가끔은 필요에 따라 Enum 대신 public static final int 등으로 만들어 쓰기도 하죠. 그런데 전 이런걸 어디서 어떻게 알게 됐는지 잘 기억은 안나요. 흠..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 @fany880305
      @fany880305 5 років тому

      @@keesun.b ㄱㅅ합니다

  • @redkong1636
    @redkong1636 5 років тому +6

    중소와 대기업 모두 경험하셔서 그런지 유익한 정보네요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 @heejinkim8574
    @heejinkim8574 5 років тому

    저는 지금 나이가 서른인데 전공이 컴퓨터시스템학과입니다. 회사경력은 프로그래밍쪽이랑은 전혀 관계없이살았는데 다시 프로그래밍쪽으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나이가 너무 늦은것 같기도하고 또 다시 다른 세계로 업무를 하는것이 고민인데 저같은 사람도 다시 도전하기에 괜찮을까요?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서른이면 그렇게 늦지 않은거 같습니다. 나이 보다는 프로그래밍을 얼마나 좋아하느냐가 중요하죠.

  • @조일준-j7j
    @조일준-j7j 5 років тому +4

    역시 인생이 스프링...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2

      그렇습니다 ㅋㅋ

  • @skyhills13
    @skyhills13 5 років тому

    와 이번 동영상 인트로 화면 전에 짧게 요약하는 부분 편집 대박이에요..!!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ㅋㅋ편집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감사합니다.

  • @박현준-k2j
    @박현준-k2j 5 років тому

    영상 편집 & 브금을 넣으신 게 참 좋습니다!! 매번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좋네요 영상 계속 많이 찍어주세요~~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처음 할 땐 꽤 오래 걸렸는데 몇 번 하다보니까 편집도 익숙해 지더라구요. ㅋㅋ

  • @user-rx1jc2ny7y
    @user-rx1jc2ny7y 5 років тому +1

    편집 실력이 점점 좋아지시네요 ㅎㅎ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그저 많이 보면서 따라하려고 하는건데.. 쉽지 않네요.ㅋㅋ

  • @ubitoffee
    @ubitoffee 5 років тому +1

    좋은 경험공유 감사합니다!!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

  • @문동선-j7d
    @문동선-j7d 5 років тому +1

    유머러스하게 재밌게 이야기하셔서 좋아요 ㅋㅋ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이런 톤을 유지해야겠네요.ㅋㅋ

  • @AI추종자
    @AI추종자 5 років тому +1

    유익한영상 감사드려요👍👍👍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

  • @양태호a
    @양태호a 5 років тому

    일단 직원수가 적으면 인력 버퍼가 없을 확률이 높아져요... 전 경력이 죄다 소기업인데 그렇슴다... 하긴 큰회사를 안 다녀봤으니 큰 회사라고 버퍼가 크다는 증명은 못하지만 여튼 그렇슴다..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대기업이어도 팀마다 일이 나눠져 있어서 사실 조그만 해당 팀 내에서 일을 소화해야 해서 "버퍼"라는 형식의 인력은 대기업에도 없어야 정상입니다.

  • @daen9570
    @daen9570 5 років тому

    취준생 입니다.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 @둔덩
    @둔덩 5 років тому

    유익했습니다. 영상이 세련돼지고 있는 것 같아요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후후훗 편집에 신경(시간)좀 쓰고 있습니다.

  • @rollkimify
    @rollkimify 5 років тому

    이직 준비중인데 타이밍이 좋네요. 참고할만한 내용이 있네요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부디 잘 맞는 곳으로 이직 하시길!

  • @김민정-w1h6k
    @김민정-w1h6k 5 років тому

    영상 너무 잘 봤어요. 큰 도움이됐어요!
    개발자로 취업하려면 토익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 시간을 다른거에 투자하는 게 나을까요?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1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곧 영상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김민정-w1h6k
      @김민정-w1h6k 5 років тому

      @@keesun.b 와!!! 감사합니다 기대할게요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1

      ua-cam.com/video/yaVZ3jYN8kw/v-deo.html

  • @jaeyujo3728
    @jaeyujo3728 5 рок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 @jinhyunchoi9799
    @jinhyunchoi9799 5 років тому

    좋은회사는 자기한테 맞는 회사죠
    어떤게 좋은회사인지 따지기전에
    자기가 어떤회사에 다니고싶은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네 맞아요. 큰회사든 작은회사든 자기에게 잘 맞으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사실 들어가보지 않고는 잘 모른다는게 함정.

  • @youdied5306
    @youdied5306 5 років тому +2

    스타트업->중소기업 총 1년차. 2년차될때 중견기업에 있길 기원합니다.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꼭 그래야 하는건 아니지만 원하신다면 그렇게 되시길!

  • @김태진-k2q
    @김태진-k2q 4 роки тому

    선생님. 개발자도 중소기업에서 대기업 가기가 많이 힘들까요?
    또한 대기업/중견기업에서 중소기업을 가게 되면 커리어에 큰 흠이 될까요?
    현재 꽤 큰 중견기업에서 개발자로 근무하고있습니다. 석사학위까지 다른 분야에서 받고 늦게 시작한지라 경력은 2년여뿐이되지 않아요. 그런데 이번에 학,석사전공을 어느 정도 살릴 수 있는 중소개발업체에서 오퍼가 왔습니다. 학석사때 제 전공이 도메인적 지식이 되고 그걸 활용한 어플을 개발하는 개발자로 일을 하게됩니다. 실제로 해당 회사는 개발자들이 대다수 근무하는 회사구요. 회사 내 환경(시니어, 개발환경,급여, 근무여건)등은 모두 확인하고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업무자체도 저에게 큰 의미있는 도전이 될 꺼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현재 회사에서 제가 성장할 여지가 전혀 없다고 판단하여 회사를 옮기려고 합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개발에 익숙치도 않은 주니어임에도 기획회의가 주 업무고, 개발조차 회사 자체 개발 프레임워크로 개발하는지라 개인적인 불만이 많았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열심히 하고 있긴 하지만, 실제 본업에서 회사개발 프레임워크로 개발하면 괴리를 많이 느낍니다. 도움이 어느 부분이라도 되면 좋을텐데, api를 ui 드래그앤드롭으로 개발하는 형식이라 도통 이게 무슨일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겟다는 회의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회사를 나가는 것 자체는 맘을 굳혔는데요.
    그런데 보통 대기업/중견기업에서 중소기업을 한번가면 다시 리바운딩하기 힘든 풍조가 있지 않습니까. 나중에 대기업을 꼭 가야겠다는 생각보단, 근무하면서 길을 찾으려는 입장이긴합니다.
    하지만 중견이나 대기업에 있다가 한번 중소로 가게 되면 다시 리바운딩하기 힘들다는 어른들의 조언을 가끔 들어 마음이 불편합니다. 물론 IT업계가 아닌 기계,전자같은 기성 업계 어른들에게 들었던 이야기인데요. IT는 오히려 자기가 보유한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문제가 없을것이라 생각도 들다가, 이게 커리어에 돌이킬 수 없는 흠을 내는 것이 아닌지 하는 걱정도 듭니다.
    조언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keesun.b
      @keesun.b  4 роки тому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지만, 언급하신 근무 환경을 들어보니 꼼꼼히 체크 하신거 같고 본인의 전공도 살리고 재밌게 일할 수 있다면 회사 규모가 뭐 그리 중요한가 싶습니다.
      다만, 본인이 원하시는게 다시 대기업으로 돌아가는거라면 뭔가 서로 다른 욕구가 상충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김태진-k2q
      @김태진-k2q 4 роки тому

      @@keesun.b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saehun2488
    @saehun2488 5 років тому +2

    컴공학 분야로 대학원을 가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전금례-w6p
      @전금례-w6p 5 років тому +1

      대학원 레벨에서 컴공학 분야 이러는거 보니까 안가는게 나으실듯

    • @saehun2488
      @saehun2488 5 років тому

      @@전금례-w6p 저는 아직 학부생이라;;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대학원 갈 수 있으면 좋죠. 근데 기왕 석사 가시는거 할 수 있다면 미국으로 오시면 더 좋겠네요.

  • @1google1yeargoogle44
    @1google1yeargoogle44 5 років тому +2

    와 토비님과 ㅋㅋㅋ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1

      그 시절이 가장 많이 배웠고 재밌었습니다.

  • @yoon1526
    @yoon1526 3 роки тому +1

    은평구..우리동네인데 여기에 it회사가 있었다니..?

  • @lims2733
    @lims2733 5 років тому +1

    이메일은 어디에 적혀 있나요?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whiteship2000 쥐메일 입니다. :)

  • @jasonpark6381
    @jasonpark6381 5 років тому +3

    김치국이 얼마나 맛있는데요!

    • @Dev_pig
      @Dev_pig 5 років тому

      Jason Park ㅋㅋㅋㅋㅋ 월마나 맛있게요!!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2

      저도 좋아합니다 ㅋㅋ

  • @fattboyy112
    @fattboyy112 5 років тому +4

    배가 불렀내;; 딱 이한마디만 생각나네요

    • @keesun.b
      @keesun.b  5 років тому

      아직 아무것도 몰라서 그러시는거죠.ㅋㅋ

  • @tolluset
    @tolluset 5 років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ny880305
    @fany880305 5 років тому

    기선짜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