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회 순교자 황사영 알렉시오(피로 쓴 백서) 3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황사영(黃嗣永)[1775~1801]은 1790년(정조 14) 사마시에 입격하여 진사가 되었다.
    정약종에게 교리를 배운 뒤 1790년 천주교에 입교하였다.
    이후 전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1795년(정조 19) 주문모 신부를 만난 뒤 더욱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갔다.
    1801년 신유박해가 일어나자 여주와 원주를 거쳐 제천 배론에 피신하여
    조선 교회의 참상과 교회의 재건책을 작성하였다. 이 문건을 북경에 보내려고 하였으나
    9월 29일 체포되었다.
    그 뒤 서울로 압송된 뒤, 11월 5일 사형되었다.
    📍은총의 샘
    가톨릭의 가장 위대한 유산은
    하느님을 닮은 성인들입니다.
    교회 안의 모범이신 성인들이 걸어간 신앙의 길을
    우리도 본받아 따라갈 수 있도록
    성인들의 생애를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고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후원하기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는 은총의 샘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계좌번호
    농협 351-0691-8922-53 이순중(은총의샘)
    문의 leemook55@naver.com

КОМЕНТАРІ • 35

  • @최영혜-f3z
    @최영혜-f3z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넘!!!고귀하고 영광의순교자우리한국교회자랑스럽습니다.저희에게도주니을위한사랑의순교영성을이시다에도 이슬처럼 신자들에게주소서아멘🎉😂❤

  • @유안숙-f8y
    @유안숙-f8y 2 роки тому +6

    귀한 사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 @엔돌핀-b5j
    @엔돌핀-b5j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서명자-d6m
    @서명자-d6m Рік тому +1

    순교자들의 삶 알려주서
    감사합니다
    부끄럽지 않게 살도록 노력 하겠스니다

  • @서명자-d6m
    @서명자-d6m Рік тому

    주님께서 우리 선조들에게 주신 신앙
    오늘을사는 우리에게도 주시길 간구고 주님께 서 순교자자들의 후손인 저희에도 믿음으로 매순간 주님뜻 따르는 후손 되게 강복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저희들을 위해 이 말씀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습니다

  • @경선안-n8l
    @경선안-n8l 2 роки тому +2

    조상님 감사합니다

  • @skyy681
    @skyy681 2 роки тому +9

    역경속에서도 배교하지않고 죽기까지 주님을 항한 사랑과 굳센믿음으로 신앙을 지키셨던 용감하시고 위대하신 신앙선조님들이시여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옵니니다.
    믿음이 약한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 @윤정희-j5b
    @윤정희-j5b Рік тому +1

    신앙선조님들 희생으로 얻은
    신앙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 @전영숙-v4d
    @전영숙-v4d 2 роки тому +2

    아멘

  • @박미쁨
    @박미쁨 7 місяців тому

    황사영 같은 천재는 참 안타깝습니다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었는지

  • @삼타-x5c
    @삼타-x5c Рік тому +2

    황사영의
    백서에는 외세를 끌여들이라는
    내용이 주요골자기 때문에 박해가 시작 된겁니다

    • @zotolee2621
      @zotolee2621 Рік тому +1

      그러니까요 존중할 필요가 있는가 모르겠음

    •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8 місяців тому +1

      1801년 순교한 황사영이 무슨 외세를 끌어들여? 1866년 병인박해와 혼동하나 본데 1801넨 당시에는 프링스가 조선에 신경 쓸 여유가 없었을 때야! ㅉㅉ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7 місяців тому +1

      朝鮮에 말(末)에 사건이 터진다. 황사영(黃嗣永) 백서사건(帛書事件)이 바로 그것이다.
      조선에 프랑스 함대 수백척과 5만~6만의 병력을 파견하여 보내 천주교 선교를 위해서 대포를 빵빵 쏘아 조선 사람들을 절반 쯤 죽어달라고 프랑스에 청원한 사실이 발각된다. 또 청나라에 조선이 속국(屬國)이 되게 해주십시요.라고 청원한 사실이 발각되어 되어 신유박해(1801년)가 일어난다. 조선 민중들에겐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6 місяців тому +1

      朝鮮에 말(末)에 사건이 터진다. 황사영(黃嗣永) 백서사건(帛書事件)이 바로 그것이다.
      조선에 프랑스 함대 수백척과 5만~6만의 병력을 파견하여 보내 천주교 선교를 위해서 대포를 빵빵 쏘아 조선 사람들을 절반 쯤 죽어달라고 프랑스에 청원한 사실이 발각된다. 또 청나라에 조선이 속국(屬國)이 되게 해주십시요.라고 청원한 사실이 발각되어 되어 신유박해(1801년 2월)가 일어난다. 조선 민중들에겐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 @sesangsary
    @sesangsary 3 роки тому +14

    순교하신 선조님들 희생에 저희가 있나이다~~ 아멘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7 місяців тому +1

      朝鮮에 말(末)에 사건이 터진다. 황사영(黃嗣永) 백서사건(帛書事件)이 바로 그것이다.
      조선에 프랑스 함대 수백척과 5만~6만의 병력을 파견하여 보내 천주교 선교를 위해서 대포를 빵빵 쏘아 조선 사람들을 절반 쯤 죽어달라고 프랑스에 청원한 사실이 발각된다. 또 청나라에 조선이 속국(屬國)이 되게 해주십시요.라고 청원한 사실이 발각되어 되어 신유박해(1801년)가 일어난다. 조선 민중들에겐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6 місяців тому

      朝鮮에 말(末)에 사건이 터진다. 황사영(黃嗣永) 백서사건(帛書事件)이 바로 그것이다.
      조선에 프랑스 함대 수백척과 5만~6만의 병력을 파견하여 보내 천주교 선교를 위해서 대포를 빵빵 쏘아 조선 사람들을 절반 쯤 죽어달라고 프랑스에 청원한 사실이 발각된다. 또 청나라에 조선이 속국(屬國)이 되게 해주십시요.라고 청원한 사실이 발각되어 되어 신유박해(1801년 2월)가 일어난다. 조선 민중들에겐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 @서스콜라스티카
    @서스콜라스티카 3 роки тому +4

    사랑합니다 💜💜💜 💕

  • @소화테레사-q5q
    @소화테레사-q5q 3 роки тому +5

    아멘.

  • @옼케발
    @옼케발 Рік тому +1

    황사영 님이 위대한 순교자이신건 맞는데...
    그분의 식견이
    조선이라는 좁은 우물에 갖혀
    세계 정세에 대한 무지가
    너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속국이라뇨 ㅠ)

    •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당시 조선 사람들의 수준이 그 정도인 거지 황사영만의 문제가 아님.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7 місяців тому +1

      朝鮮에 말(末)에 사건이 터진다. 황사영(黃嗣永) 백서사건(帛書事件)이 바로 그것이다.
      조선에 프랑스 함대 수백척과 5만~6만의 병력을 파견하여 보내 천주교 선교를 위해서 대포를 빵빵 쏘아 조선 사람들을 절반 쯤 죽어달라고 프랑스에 청원한 사실이 발각된다. 또 청나라에 조선이 속국(屬國)이 되게 해주십시요.라고 청원한 사실이 발각되어 되어 신유박해(1801년)가 일어난다. 조선 민중들에겐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6 місяців тому

      朝鮮에 말(末)에 사건이 터진다. 황사영(黃嗣永) 백서사건(帛書事件)이 바로 그것이다.
      조선에 프랑스 함대 수백척과 5만~6만의 병력을 파견하여 보내 천주교 선교를 위해서 대포를 빵빵 쏘아 조선 사람들을 절반 쯤 죽어달라고 프랑스에 청원한 사실이 발각된다. 또 청나라에 조선이 속국(屬國)이 되게 해주십시요.라고 청원한 사실이 발각되어 되어 신유박해(1801년 2월)가 일어난다. 조선 민중들에겐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 @구은자-d5q
    @구은자-d5q 2 роки тому +2

    아멘.

  • @여복례-s1r
    @여복례-s1r 2 роки тому +3

    아멘 🙏

    • @여복례-s1r
      @여복례-s1r 2 роки тому +2

      말씀감사합니다아멘 🙏

    • @여복례-s1r
      @여복례-s1r 2 роки тому +2

      샬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7 місяців тому +1

      朝鮮에 말(末)에 사건이 터진다. 황사영(黃嗣永) 백서사건(帛書事件)이 바로 그것이다.
      조선에 프랑스 함대 수백척과 5만~6만의 병력을 파견하여 보내 천주교 선교를 위해서 대포를 빵빵 쏘아 조선 사람들을 절반 쯤 죽어달라고 프랑스에 청원한 사실이 발각된다. 또 청나라에 조선이 속국(屬國)이 되게 해주십시요.라고 청원한 사실이 발각되어 되어 신유박해(1801년)가 일어난다. 조선 민중들에겐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6 місяців тому +1

      朝鮮에 말(末)에 사건이 터진다. 황사영(黃嗣永) 백서사건(帛書事件)이 바로 그것이다.
      조선에 프랑스 함대 수백척과 5만~6만의 병력을 파견하여 보내 천주교 선교를 위해서 대포를 빵빵 쏘아 조선 사람들을 절반 쯤 죽어달라고 프랑스에 청원한 사실이 발각된다. 또 청나라에 조선이 속국(屬國)이 되게 해주십시요.라고 청원한 사실이 발각되어 되어 신유박해(1801년 2월)가 일어난다. 조선 민중들에겐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