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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
Приєднався 4 тра 2015
이세상에서 빛과 소금처럼 살아가셨던 위대한 성인들의 삶을 자세하게 알리고자합니다
성 알퐁소 리고리오 12(국왕과의 충돌, 분열과 견책)
📍은총의 샘
가톨릭의 가장 위대한 유산은 하느님을 닮은 성인들입니다.
교회 안의 모범이신 성인들이 걸어간 신앙의 길을
우리도 본받아 따라갈 수 있도록 성인들의 생애를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고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후원하기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는 은총의 샘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계좌번호: 농협 351-0691-8922-53 이순중(은총의샘)
문의 leemook55@naver.com
성 알퐁소 리고리오(1696-1787)
성 알폰소는 7남매 중 맏이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나폴리의 유서 깊은 귀족 가문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총명하였던 성 알폰수스는 불과 16세 나이로 나폴리 대학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아 변호사가 되었다.
성 알퐁소는 사제가 되기로 결심하고 오라토리오회에 입회하여 1726년 12월 21일 사제 서품을 받았다.
1731년 마리아 첼레스테 수녀가 환시에서 받은 규칙을 따라 여자 구속주회를 설립하였다.
그리고 다음해 스칼라로 이주하여 남자 구속주회를 설립하였다.
이 회는 공동생활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고 주님의 말씀 전파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성직 수도회였다.
교황 클레멘스 13세는 1762년 6월 20일 나폴리의 한 작은 교구장 주교로 알퐁소를 임명하였다.
그는 이 교구를 돌보는 13년 동안 성직자, 수도원 그리고 전 교구의 혁신을 계획하였으며,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자선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런 열정적 활동으로 중병을 얻었고, 또 죽을 때까지 괴롭혀온 류머티즘으로 마비될 때도 많았기 때문에 1776년 교황 비오 6세의 허락을 받고 주교직을 사임하였다.
주교직을 사임한 후에도 그는 구속주회의 정립과 운영을 위해 주력하였다.
성 알폰수스는 윤리, 신학, 수학에 관한 놀라운 저서들을 남겼다.
그는 1816년 9월 15일 교황 비오 7세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으며, 1871년 교회학자로 선포되었다.
그 후 1839년 5월 26일 교황 그레고리우스 16세에 의해 시성되었으며,
1950년 4월 26일 교황 비오 12세에 의해 고해사제들과 윤리 신학자들의 수호성인으로 선언되었다.
가톨릭의 가장 위대한 유산은 하느님을 닮은 성인들입니다.
교회 안의 모범이신 성인들이 걸어간 신앙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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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알퐁소 리고리오(1696-1787)
성 알폰소는 7남매 중 맏이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나폴리의 유서 깊은 귀족 가문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총명하였던 성 알폰수스는 불과 16세 나이로 나폴리 대학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아 변호사가 되었다.
성 알퐁소는 사제가 되기로 결심하고 오라토리오회에 입회하여 1726년 12월 21일 사제 서품을 받았다.
1731년 마리아 첼레스테 수녀가 환시에서 받은 규칙을 따라 여자 구속주회를 설립하였다.
그리고 다음해 스칼라로 이주하여 남자 구속주회를 설립하였다.
이 회는 공동생활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고 주님의 말씀 전파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성직 수도회였다.
교황 클레멘스 13세는 1762년 6월 20일 나폴리의 한 작은 교구장 주교로 알퐁소를 임명하였다.
그는 이 교구를 돌보는 13년 동안 성직자, 수도원 그리고 전 교구의 혁신을 계획하였으며,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자선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런 열정적 활동으로 중병을 얻었고, 또 죽을 때까지 괴롭혀온 류머티즘으로 마비될 때도 많았기 때문에 1776년 교황 비오 6세의 허락을 받고 주교직을 사임하였다.
주교직을 사임한 후에도 그는 구속주회의 정립과 운영을 위해 주력하였다.
성 알폰수스는 윤리, 신학, 수학에 관한 놀라운 저서들을 남겼다.
그는 1816년 9월 15일 교황 비오 7세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으며, 1871년 교회학자로 선포되었다.
그 후 1839년 5월 26일 교황 그레고리우스 16세에 의해 시성되었으며,
1950년 4월 26일 교황 비오 12세에 의해 고해사제들과 윤리 신학자들의 수호성인으로 선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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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알퐁소 리고리오 11(내가 원하는 바는, 고해사제들과 윤리 신학자들의 수호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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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알퐁소 리고리오 6 (발전과 포교, 윤리신학의 횃불, 성모여 이같이도 저를 크게 대접해 주시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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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알퐁소 리고리오 5(고해사제들과 윤리 신학자들의 수호성인, 재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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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알퐁소 리고리오 3 (속죄주 여자 수도회의 창립, 남자 수도회 창립, 나는 꿈이나 환각에 좌우되는 사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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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알퐁소 리고리오(1696-1787) 윤리신학의 횃불, 주교학자, 고해사제들과 윤리 신학자들의 수호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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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르티노 6(향기로운 냄새 영원히,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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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르티노 5 (뒤를 쫓는 젊은이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평안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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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르티노 3 (성 도미니코의 날들, 귀여운 친구들, 저를 노예로 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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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르티노(1579-1639) 빗자루 수사, 사회 정의의 수호성인, 수도원의 심부름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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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르티노(1579-1639) 빗자루 수사, 흑인의 성자, 사회 정의의 수호성인, 도미니코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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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가 되는 길, 오기순 신부 15(인생의 황혼길에서 서성대며, 주님 사랑의 포로, 너의 일생을 통해서 무엇을 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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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가 되는 길, 오기순 신부 14(신자들은 호랑이냐 양이냐 , 정신은 강해도 육신이 약한 불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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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가 되는 길, 오기순 신부 13(나는 비장한 결심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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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가 되는 길, 오기순 신부 12(각박한 인정을 통탄하며 나는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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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가 되는 길, 오기순 신부 11(창공을 날으는 새야 네가 부럽구나 , 공산 치하에서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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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가 되는 길, 오기순 신부 10(6.25전쟁이 터지다, 처량한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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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가 되는 길, 오기순 신부 9(신부는 팔방미인, 철학교수라니 이게 웬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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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가 되는 길, 오기순 신부 7(권력에 짓밟힌 사제의 설움과 고통을 어찌할까 ,끊어질 줄 모르는 목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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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가 되는 길, 오기순 신부 6(애송이 사제의 고민, 사제생활이란 슬프고도 괴로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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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가 되는 길, 오기순 신부5(부푼 희망을 안고 다시 일본으로 , 주님의 제단 앞에 엎드려, 드디어 신부가 되다)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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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가 되는 길, 오기순 신부 4(로마에서의 생활, 상하이를 방황하는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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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룩한 십자가의 영광을 생각하며 하느님 뜻안에 살게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명심 또 명심 아멘~♡♡
사랑하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분심 없이 잘 들려요
온갖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은사는 위에서 옵니다. 빛의 아버지에게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분께는 변화도 없고 변동에 따른 그림자도 없습니다 (야고 1, 17).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똑바로 보시며 “그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느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이다.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마르 10, 27). 당신은 한 분이신 하느님을 믿고 있습니까?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 마귀들도 그렇게 믿고 무서워 떱니다 (야고 2, 19).
살레시오고등학교에 관심이 생기면서 생애를 보러왔습니다
아멘
아멘 ❤❤❤❤🎉🎉🎉🎉🎉
아멘아멘
인간의 나약함 즉 세속의힘, 마귀및 육신의 세력을 이길수있음은 인간으로 오신 주님의 사랑의 힘으로 가능, 주님을 사랑하면 할수록 쉬워지는길 감사할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의 지독한 무기력좀 고쳐주세요
예수님 이나라 이민족을 굽어 보시고 애국성도들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간첩 빨갱이들을 처리하여 주소서. 아버지만 하실수 있습니다. 아버지여🎉
전, 의지박약입니다~ ㅠㅠ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예수그리스도
쯧쯧쯧 🐕 독교에 빠져서 불쌍타
아멘❤
사랑해요 ❤❤
아멘❤❤
비오신부님 저희어머니 강을선루시아에게 고통없는 선종을 배풀어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분심의 소지 없이 집중하여 잘 들을 수 있게 전달해주시어 감사합니다
ア〜メン⛪🏝️🌎🌠🍎✝️🙏🎃🦉🤖🍀🤗
몇해 째 신학교 도전에 실패하는 성당 자매님의 아들이 있습니다. 부부가 참 열심히 성당 봉사를 하시는 가족이었는데 그런 자녀의 일은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먹잇감이었습니다 얼마나 머리가 안좋으면...얼마나 공부를 못하면... 안타까운척 가면을 쓰고 비웃기 일쑤였죠. ... 갑자기 그 가정과 큰아들이 생각이 납니다. 비안네 신부님또한 여러번의 사제길에서 낙방하고도 돌아섬없이 그 길을 열망했음을 들으며 어쩌면 그 아이도 주님께 대한 사랑으로 다가가고 있는데 세상의 잣대와 지식의 양으로 판단하려했던 저의 부끄러움을 봅니 다. 저또한 그 무리들 중 하나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그 가정에 주신 시련의 시간이 더 큰 사랑임을 느끼며 그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이끄심을 기도합니다.
아멘.. 언제나 성령의 위로를 받아 누리게 하소서....
감격입니다 😂😂😂❤❤❤
아멘
😊
비오신부님.육신에 사탄의 그물에서 해방시켜주십시오? 11:20 11:22
뵙고 싶습니다.비오신부님 ~ 가능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아멘🙏
🎉🎉🎉
감사의 마음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제가짊어진십자가을 이겨내게 해주옵소서 아멘 🙏
주님 저에게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고난과 역경을 이겨낼 수있는 덕을 구하소서....아멘
😊
천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매일 매일 살아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
늘 감사😂😂🎉🎉❤❤
혼탁한 영혼을 일께워주신 영성의말씀 깊이 세기고 간직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오 신부님...제가 죄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간절히 기원합니다 손진협을 보살펴 주세요.자기 몸을 사랑하고록 주님께 전구해 주세요..간절히 기원합니다
아멘!🙏
오상의비오 신부님 미처 태어나지도 못하고 저세상에 간 저의 자녀들을 좋은 가정으로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게 해 주소서..
감사. 합니다. 🎉🎉🎉
성인의 사무치는 극기의말씀 고맙습니다 하느님과의 깊은 사랑에로 이끌어 주시는 성인의 영성 많은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멘 감하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참으로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희망에로 이끄시는 한마리의 강아지 그렇습니다 한마리의 강아지가 천국으로 인도할수 있다면 언제나 우리는 희망을 향해 나아갈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