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의 발자취를 따라서 | 선교역사 | 조선 | 묘지 | 기억 | MK수련회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жов 2024
  • 만일 내게 천 개의 목숨이 있다면,
    모두 조선을 위해 바치리라
    Missionary Ruby R. Kendrik -
    복음의 빚을 기억하며..
    '선교의 발자취를 따라서'
    2024 바우리 MK수련회를 기록하며

КОМЕНТАРІ • 6

  • @경규영-s1w
    @경규영-s1w 3 місяці тому +3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온 몸으로 향유를 붓게하시는 과분한 사랑과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이 기념하시고 주의 사람들이 기념하는 인생길을 계속해서 기쁨으로 달려가게 하소서.

  • @Kim-hi6ho
    @Kim-hi6ho 3 місяці тому +3

    영상 너무 잘찍네요~🎉

  • @왕윤성-x4e
    @왕윤성-x4e 3 місяці тому +3

    100년 전 은둔의 조선 땅에 오셔서 복음의 씨를 뿌리고 교육과 병원과 교회를 세우신 선교사님들의 예수 흔적의 삶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 @woojoono6897
    @woojoono6897 3 місяці тому +4

    베드로가 주님 부활소식듣고 달려가듯이 달려왔습니다.

  • @이루리-w8h
    @이루리-w8h 3 місяці тому +3

    "이제는 성공이 아니라 섬김입니다!" 프랭카드 글이 우리 모든 MK들과 우리 바울 선교사님들의 삶이 되길 바라며 기도합니다.!^_^

  • @이루리-w8h
    @이루리-w8h 3 місяці тому +3

    최규 행정 팀장님의 뜨겁고 열정적인 가이드 설명이 우리 MK 들에게 충분히 각인되었으라 생각됩니다. 왕윤성 선교사님 내외분의 MK 보살피심과 지도와 김은수 간사님까지...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