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떡PRS] 레위기 25장 - 27장, 시편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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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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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안식년과 희년 제도는 일정한 주기로 모든 사람과 창조 세계 전체의 회복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법이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은 이웃들과 창조 세계 전체의 회복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나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아갈 수 있는 땅을 받는 것은 우리를 대신하여 값을 치르신 "기업 무를 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당신이 살아가는 오늘 하루의 삶이 하나님의 나라가 될 수 있음을 믿습니까?
시편 12편에서, 비열함이 인정 받는 시기에는 악인들이 날뛴다고 합니다. 마치 현대사회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시대에도 당신은 손해보더라도 하나님을 따르며 경건하고 충실하게 살아가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