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동락 EP.19] 법학과는 나중에 어떤 직장에 다닐 수 있나요🙏 | 법과대학 법학과 | 우리 학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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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ис 2023
  • ✨안녕하세요! 크크동 3기(Creator Crew of Dongguk) 동고동락 팀입니다 ! !!✨
    동국대 학과가 궁금해?
    동국대학교의 다양한 학과를 소개하는 동고동락 시즌 3,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법과대학 법학과를 소개합니다!
    수업 소개부터 진로 선택까지:)
    법학과에 대한 내용을 알차게 담아보았으니 궁금하시다면 집중해주세요!
    다음은 어느 학과를 알아볼까요? 동국대학교의 다양한 학과가 궁금하신 여러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КОМЕНТАРІ • 18

  • @user-gb3fv1uj1r
    @user-gb3fv1uj1r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설명 너무 잘해주시네요 ! 감사합니다 ✧*.◟(ˊᗨˋ)◞.*✧

  • @user-uc2jf9or8v
    @user-uc2jf9or8v 2 місяці тому +2

    동국대 법대-95학번입니다.
    밑에 후배님께서 여러 개인적의견을 주셨네요.
    저희때는 - 손성상법교수님 / 이영준민법교수님/ 조국 형사소송법교수님/김상겸헌법교수님 등이 생각나네요...
    졸업시즌에 로스쿨유치 실패해서 참 동문으로서 안타까웠지만...
    현재는 제 딸이 고등학생이라서 동국대법대를 보내고 로스쿨로 진학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동국대법대가 서울 상위 로스쿨은 힘들겠지만...지거국 로스쿨진학비율은 나름 성과가 있는 듯해서 법대로서는 현재도 유의미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 @user-zv6hj8di8t
      @user-zv6hj8di8t 5 днів тому

      조국은 학계에서 거의 폐급으로 취급되고 수업자체의 질과 종합적인 강좌의 질이 대단히 안좋기로 정평이 났더군요. 손성 교수님은 여러모로 좋은 분이셨고, 이영준 민법교수님이 상당한 학문적 권위를 보유하셨는데 05년도부터는 수업을 안하셔서 강의를 들어보지 못하여 너무 아쉽습니다. 고법부장 출신이 대학교수를 하는게 08년도까지는 매우 드문 일이었으니까요... 김상겸 교수님은 의외로 헌법학계에서 상당히 알아주셔서 신기했습니다. 연대법대 교수님들도 김상겸 교수님이 논평을 하면 몇수 접으시더군요. 헌법학에 정통한 분에 따르면 논문의 질이 다르다고 합니다.
      장경찬 교수님의 수업(상법, 자본시장법)과 방희선 교수님(형법, 법조실무), 한희원 교수님(국가정보학, 법조실무) 의 강좌가 정말 명강의이고 사회에 대하여 학생들의 인식을 많의 일깨어나게해주는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였는데, 이런 수준의 교수님들이 지금은 학교를 떠나셔서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로스쿨이 설치된 학교에 법해부 대신 자율전공학부, 공공행정학부 등이 사실상 법학과 역할을 수행해서 굳이 명목상의 법학과를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도 싶습니다. 그래도 우리학교 경제학과의 교수진은 동급간 대비하여 가히 최상의 클래스를 보이고 있기에 ( 회계사 시험에서 대약진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 종합대학의 면모를 보면 지금도 동국대는 경쟁력이 동급간 대비 높기에, 충분히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수전공이 가장 쉽고, 타과 수업을 듣는것이 자유롭다는 점도 우리학교의 높은 매력이죠. ^^
      저희 때에는 보면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중산층 정도인 환경에서 홀로 고군분투하여 1311 등급이나 1221 등급들이 진학했었는데, 학교의 지원이 우리학교 경제학과나 경희대나 건국대 한양대처럼 탄탄했으면 학생들이 조금 덜힘들고 가정형편 걱정하지 않고 사회에 빠르게 안정적으로 진입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학교에서 잘 배우고 사회를 보는 눈을 얻어서 비교적 어린 나이에 기반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사회의 성취를 함께 누릴수 있게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그때의 훌륭한 수준의 교수진이 다시한번 짜여지면 좋겠어요. ㅜㅜ 그분들의 삶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 그리고 사회현상에 대한 높은 통찰과 식견은 정말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대학교는 그런걸 일깨워주는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95학번 선배님 반갑습니다. 사회과학대에서 경영대 사과대와 한 공간을 쓰면서 수업을 들으셨겠군요. 저희때부터는 불교대와 같은 건물을 써서... ㅋㅋ 건물은 신축이어서 너무 좋았지만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선배님들 덕분에 후배들이 있는거지요. 감사합니다. ^^ 05학번 후배가... ^^

  • @Jun-iy9hp
    @Jun-iy9hp 7 місяців тому +7

    원합니다 붙여주십쇼..

  • @user-zv6hj8di8t
    @user-zv6hj8di8t 4 місяці тому +2

    법학과 05학번 입니다. 보고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참 안타깝네요... 제가 있을때는 교수님들도 25분 정도 계셨고, 지금과는 달리 판사와 검사가 사회적으로 최고의 대우를 받을떄
    교수로 직행하셔서 정말 최고의 실력을 보유하신 실력자 교수님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장경찬 교수님, 방희선 교수님, 한희원 교수님, 최정일 교수님 등은 정말이지 최고의 실력자셨고, 특히나 장경찬, 방희선, 한희원 교수님은 당대에 최고의 실력과 인맥을 보유하셔서 학생들에게 정말 많은 영감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말도안되는 학내 계파싸움으로 실력이 없는 교수들이 이합집산하여 실력자이자 인기있는 교수님들을 대놓고 배척하고 핍박하여 변호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신 교수님들은 대부분 나가셨죠..... 한희원 교수님 정도만 어느정도 불합리를 수용(?) 이해(?) 하셔서 남아계셨지만..... 그 분들의 수업은 정말 질적으로 차원이 달랐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교수님들을 보니 변종필 교수님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실력있는 학자는 안계시네요..... 서울대법대가 망하고 한양대나 성균관대 고려대 법대가 흥한 이유가 교수진의 탁월성과 재단의 헌신적인 지원 덕분인데 우리 학과는 아주 훌륭한 교수님들을 어렵게 모셔오고도 능력없는 교수들이 자기 밥그릇 빼았길까봐 권모술수나 부리며 음흉한 음모나 꾸미고 있었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동국대 경제학과와 법학과의 입학성적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거나 법학과가 약간 더 높습니다. 적어도 12학번 까지는 그랬죠.
    그런데 재학중인 후배여러분, 경제학과 교수진과 법학과 교수진의 이력과 자질을 비교해보세요. 왜 법과대학의 아웃풋이 경제학과에 비해 떨어지는지 알게될겁니다.
    자격증도 없고 학계에서 알아주는 논문도 없고, 박사학위도 엉뚱한데서 거저받은 사람들이 교수하고 있는게 동국대학교 법과대학의 실정입니다...
    지금 이력을 보니 변종필 교수님, 김재선 교수(16년 이후에 임용된 듯), 홍대운 교수(이 분도 최근에 임용된 듯) 외에는 학생들이 의미있게 들을 강의가 있을까? 싶네요.

    • @japyungkoo641
      @japyungkoo641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는 지방대 법대출신인데
      학문으로서의 법학은 교수들이 잘할지 몰라도
      수험법학이 3년하면 수험생이 교수를 능가합니다
      법학은 반복과목이라
      딱히 어느교수가 잘 가르친다 이런게 별 의미가
      없고 아무리 교수가 잘해봤자 학원강사보다
      더 잘 가르치겠습니까
      수험법학을 잘하는 사람들은 교수나 강의에
      구애되지 않고 한책을
      꾸준히 보면 결국 합격하더라군요

    • @itstransfer
      @itstransfer 5 днів тому

      설법이 망했다고요??ㅋㅋㅋ

    • @user-zv6hj8di8t
      @user-zv6hj8di8t 5 днів тому

      @@japyungkoo641 수험법학을 말하는게 아니라 종합적인 교육과 강좌의 질을 말한거였습니다. ^^ 법조시장이 이미 05년도에 포화상태 조짐을 보였고, 변호사의 업무가 사실 그리 클린하지 못한점을 고려할때 80년대에 사시를 붙은 분들이 법조인이 되었을때와 사회적 대우가 천지차이로 변하였는데 법학교육이 단순히 수험법학으로 귀결되는건 별로이죠.
      저는 학교를 다니고 좋은 수업을 듣고 교수님들과 개인적인 대화를 가지면서 사회를 보는 시야가 정말 넓어졌습니다. 그래서 당시 제가 수업을 들은 교수님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

    • @user-zv6hj8di8t
      @user-zv6hj8di8t 5 днів тому

      @@itstransfer 아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겠군요. 형법과목을 비롯한 몇몇 분야의 수업의 질과 교수수준이 망했다는 것을 말한겁니다. ^^ 서울대 법대의 형법과 국제법 교수수준은 부패와 교수파벌 싸움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굉장히 떨어집니다. 조국이 서울대 법대에서 형법을 15년간 가르쳤다는게 많은것을 의미하는거죠. ㅎㅎ 서울법대 교수임용시스템이 특이해서 허점이 있는데 그걸 몇몇 정치교수들이 파고들은 부작용이에요. UC버클이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고 논문도 제대로 된걸 낸 적이 없는자가 수업을 하니 뭐 배울게 있었겠습니까 ㅎㅎ 참고로 조국은 홍대법대 임용도 떨어졌던 자입니다. ㅎㅎ 학문적 성취가 탁월하셨던 이재상 교수님이 경희대와 이화여대를 전전(?)하고, 모교인 서울법대에서 형법강의를 못한 이유이죠. 사실 말이 안되는겁니다. ㅎㅎ
      반박시 님 말이 맞아요 ^^

    • @japyungkoo641
      @japyungkoo641 4 дні тому

      @@user-zv6hj8di8t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휼륭한 교수님을 만나서 시야를 넓게
      보았다는것은 동국대 법대뿐만
      아니라 동국대다른과 에
      있을것이고
      제가 졸업한 법대에서도 인격이 휼륭한 교수님들이 계셨서
      굳이 동대법대만의 특색이라고
      하기엔 좀
      그리고
      근데 저도 수험법학을 좀 해봤지만 시험합격의 교수법과 대학생활의 조언교수는 좀
      다른경우가 많더군요
      예를 들어 교수들은 묻지도
      말고 두꺼운 교수저를 보라고
      하지만 수험법학 잘하는
      애들은 강사저와 학원강의
      보는게 99%였습니다
      까눟고 로스쿨에 관한 책을 읽어보니 진정한 스승은 로스쿨
      교수들이 아니라 학원강사들이라고 합니다
      뭐 하여간 그렇다고 합니다

  • @user-ov9jw7mq9t
    @user-ov9jw7mq9t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원합니다...원합니다.....제발 붙여주세요.....

  • @japyungkoo641
    @japyungkoo641 6 місяців тому

    형법강론이 아니라 형법각론 아닌가요

    • @user-uw5vp1br8i
      @user-uw5vp1br8i 5 місяців тому

      형법강론이란 단어도 있더라고요 학교 도서관 갔는데 형법강론이라는 되게 오래된 책 있어서 이게 뭔가 했었음

    • @user-gm9zb9xd1i
      @user-gm9zb9xd1i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동국대 법학과 과목에서는 형법총론->형법각론 순서로 수업을 들어서 오타가 아닐까 싶어요

    • @user-zv6hj8di8t
      @user-zv6hj8di8t 4 місяці тому

      @@user-uw5vp1br8i 강의하며 논한다는 의미인데 책 이름을 보아하니 민법입문처럼 개괄식이거나 통섭적으로 쓴 저작물이 아닐까 하네요. 보통은 총론 강론, 합쳐진 책은 형법강의 라고 이름붙이죠

  • @user-oo4li5mt3x
    @user-oo4li5mt3x 2 місяці тому

    법학과 오지마세요